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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개발 도서를 전문적으로 저술하던 저자가 신앙과 관련된 책을 썼다고 하여 가볍게 읽어보았습니다. 약간의 기대는 하였으나 아쉽게도 다른 종교 서적과 비교를 해 보았을 때 특별히 감동을 받을 만한 내용이나 따를 만한 내용이 없는 것 같습니다. 크나 큰 시련을 통해 얻었던 체험이나 고난을 통한 깨달음은 없었고 그냥 성경을 읽으면서 저자의 느낌을 정리한 내용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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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휴가때 동생집으로 왔다갔다하면서 읽고 은혜받았던 책, "공병호가 만난 하나님" 모태신앙으로 신앙생활하면서 다른사람에게 내가 아는 하나님, 주님의 사랑을 전달해줘야하는 전달자 입장에서는 내가 알고있는 하나님을 어떻게 설명해야하는지, 정리되지 않는 신앙생활, 그래서 부족한 내 신앙때문에 주님을 모르는 사람에게 자신있게 전하지 못한 아직 한참 부족한 신앙을 갖고 있는 나는 이번 공병호 박사님에 "공병호가 만난 하나님"을 읽고 너무너무 은혜를 받았다. 어떻게 보면 우리엄마가 나에게 말했던 그냥 흘러들었던 내용들이 "공병호가 만난 하나님"을 통해 나에게 다시한번 말해주었다. 크게 5부로 행복을 중심으로 하나님을 이야기하고 있다. 하나님이 나에게 말해주고 싶은 이야기들인거 같았다. 이세상 살면서 행복한 날도 있지만 행복하지 않은 날도 있다. 부정적인 생각에서 오는 마음의 시험에서 이길 수 있는 힘도 하나님을 잘 알아야한다. 또한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잘 이해한다면 주님안에 기쁨이되고 나 자신 또한 진정한 행복과 축복을 누릴 수 있다. 중간중간 좋은 성경구절로 내게 힘을 주셨는데,,항상 당연하게 여겨왔던 주님에 사랑이 부족한 나를 더 반성하게 되었다.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곧 우리 아버지의 뜻을 따라 이 악한 세대에서 우리를 건지시려고 우리 죄를 대속하기 위하여 자기 몸을 주셨으니 [갈 1:4]"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신것 같이 내가 받은 사랑을 다른 사람에게 나눠주고 세상에 속해있을 때도 구별된 삶을 살고 악을 악으로 갚지 않고 주님이 나를 사랑해 주셨듯이 나도 어떤 시험에서도 선을 베푸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다시한번 다짐한다. 모태신앙이 아니었다면 내가 과연 하나님을 만날 수 있었을까라는 생각을 다시 한번하게되었다. 하나님 믿는 가정에서 태어난걸 정말 감사드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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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서적 추천] 자기계발의 대가 공병호가 말하는 하나님, <공병호가 만난 하나님>! ![]() 안녕하세요. 판타지 작가 수민입니다.^^ 가급적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으려 노력하지만, 그 와중에 빠지지 않는 분야가 하나 있기는 합니다. 그건 바로 기독교 서적이지요. 제 종교가 기독교이다보니, 어쩔 수 없는 일인 것 같습니다.ㅎ 종종 기독교 서적을 읽는 중에, 이번에는 조금 독특한 책을 하나 발견했습니다. <공병호가 만난 하나님> 공병호? 자기계발서의 대가 공병호? 그 사람이 만난 하나님? 과연 어떤 내용이 담겨있을지 기대하며, 책장을 넘기기 시작했죠. 그리고 오늘에서야 리뷰를 남깁니다. 어떤 내용인지 함께 보러 가시죠. 고고! 고고!
▲ [기독교 서적 추천] 공병호가 만난 하나님 (21세기 북스 출판, 공병호 지음) 저는 일전에 창업 아카데미에서 공병호 씨의 강의를 들어본 적이 있습니다.^^ 그때는 창업에 관한 이야기를 짧은 시간 동안 요점만 말씀해주셨던 터라, 기독교와 관련한 서적을 출판하시는 줄은 몰랐었지요. 그래서 혹시 동명이인인가, 했지요. 그런데 책 표지를 보아하니 제가 아는 공병호 씨가 쓴 책이 맞는 듯합니다.^^; ▲ [기독교 서적 추천] 공병호가 만난 하나님 (21세기 북스 출판, 공병호 지음) 저자 공병호는 <공병호의 내공>, <공병호의 초콜릿>, <공병호의 자기경영노트> 등 그 이름 자체가 브랜드가 될 정도로 자기계발 분야에서는 탁월한 사람입니다. 설령 기독교와 관련이 없는 분이라 할지라도, 자기계발에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공병호'라는 이름을 한 번 즈음 들어보고, 그분의 서적을 읽어봤을 정도이지요. ▲ [기독교 서적 추천] 공병호가 만난 하나님 (21세기 북스 출판, 공병호 지음) ▲ [기독교 서적 추천] 공병호가 만난 하나님 (21세기 북스 출판, 공병호 지음) <공병호가 만난 하나님>이라기에, 저는 공병호 씨의 신앙 간증이 아닐까 생각했었습니다. 그래서 자기계발서보다는 가볍게 읽을 수 있지 않을까 기대했었는데, 막상 책을 받아 보니, "하나님"에 대해 "공부"하는 책이더군요.ㅎㅎ 책 표지에 "잘 믿기 위해서는 '하나님 공부'가 필요하다"고 적혀있었는데, 그 뜻을 확실히 인지했어야 했다는 생각이 드네요.ㅎ 어쨌거나 <공병호가 만난 하나님>은 '하나님'을 구체적으로 소개하는 책이라 할 수 있습니다. 얼마나 구체적인고 하니, 총신대 논문이나 다양한 책에서 근거를 대고, 이를 바탕으로 논리를 만들어나가는 과정이 이 책의 서술 방식이라 할 수 있겠네요. 간간이 공병호 씨 자신의 이야기가 나오기는 하지만, 아무래도 하나님을 공부하는 책이다 보니, 개인사보다는 하나님에 대한 설명이 주를 이룰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공병호라는 이름만 보고 책장을 집어든 초신자에게는 조금 어려운 책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한 페이지 내에서 여러 성경 구절을 오가고, 교리에서 근거를 대며, 히브리어를 분석하여서 하나님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을 내놓기에, 그 지식의 방대함에 놀라고, 또 하나님을 알아가려는 열정에 감동하지만, 한편으로는 신학을 전문으로 하는 신학자의 글에 비해 속시원하지가 않다는 느낌을 저버리기에 어렵더군요. 목차에도 나와 있듯이, 하나님을 공부함에 있어서 사탄과 마귀들, 예수님, 성령님에 이르기까지 기독교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것들을 한 권의 책에 전반적으로 다루려다 보니, 어마어마한 지식을 한 번에 습득하려다가 머릿속이 복잡해지는 느낌이 든다고나 할까요? 물론, 모든 부분에서 그런 것만은 아닙니다. 교회에서 쉬이 다루지 않는 1층천, 2층천, 3층천을 이야기할 때, 카톨릭에서 주로 다루는 내용이 아닐까 싶으면서도, 폭 넓은 지식을 얻을 수 있다는 나름의 쾌감이 들기도 했으니까요. ▲ [기독교 서적 추천] 공병호가 만난 하나님 (21세기 북스 출판, 공병호 지음) 그렇다면 이 책을 누구에게 권해야 할까? 라는 고민을 해봤습니다. 그리고 나름의 결론에 도달했죠. 첫째. 하나님과 기독교에 대해 보다 구체적인 근거와 지식을 원하는 기독교인 둘째. 공병호라는 대단한 자기계발자가 하나님에 대해 뭐라 말하는지 궁금한 사람 셋째. 기독교에서 말하는 행복이 무엇인지 궁금한 사람. ▲ [기독교 서적 추천] 공병호가 만난 하나님 (21세기 북스 출판, 공병호 지음) 방대한 내용을 담고 있음에도, <공병호가 만난 하나님>을 관통하는 핵심 단어가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저는 "행복"이라 말할 수 있을 듯합니다. 저자는 말합니다. 기독교는 행복을 위한 종교라고 말이죠. 결론에 이르러서는, 앞서 언급한 모든 것들이, 결국은 행복해지는 방법의 일환일 뿐이라고도 합니다. 기독교가 행복을 위한 종교이냐? 라고 저에게 되묻는다면..... 솔직히, 저는 어깨를 으쓱할 겁니다. 그것은 어떤 관점에서 바라보느냐에 따라 달라질 문제니까요. 각 사람마다 추구하는 행복이 너무 다른 상황에서, 그럼에도 모든 사람이 행복해질 수 있는 길이 있다? 그것이 궁금하시다면, <공병호가 만난 하나님>을 읽어보시라 권하고 싶네요. 여기까지, 판타지 작가 수민이었습니다. 다음에 만나요. 빠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