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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습관을 길러 주는 생활동화 시리즈는 아이들이 공감하며 저절로 습관을 배울 수 있는 책으로 아이들은 또래의 주인공이 생활속에서 겪는 갖가지 상황속으로 푹 빠져들어 어떤게 좋은지 알게 된다. 또한 좋은 습관을 들이게 하기 위해서는 부모의 관심과 결단이 필요한것 또한 사실이다. 그러므로 이 시리즈는 아이만이 아니라 부모도 함께 읽어주어야 할 시리즈다.
물건을 잃어버리고도 반성은 커녕 다시 사면 된다는둥 울상을 짓고 어리광을 부리는 기쁨이이에게 버럭 화를 내던 엄마는 차분히 아빠와 상의를 하고 용돈을 주어 절약정신을 깨우치게 할 결심을 한다. 용돈을 사용하는데 있어 불우이웃을 위한 저금통을 따로 하나 만들게 하는 부모라 깜짝 놀랐다. 보통은 저금을 하고 나머지 돈으로 과자나 필요한 준비물등을 사라는 것까지만 알려주는데 역시 책속의 부모는 뭐가 달라도 다르달까?^^ 하지만 돈이란걸 받자마자 기쁨에 들뜬 기쁨이는 당장에 돈을 다 써버리고 또 돈을 달라고 하니 이쯤되면 불같이 화를 내지 않을 부모가 없다.
기쁨이는 급기야 몰래 돼지 저금통에 손을 대다가 엄마에게 들키고 그만 쫓겨 나게 되는데 책을 읽는 아이들도 기쁨이의 이런 행동에는 아마 조마조마함을 느끼며 안타까워 하지 않았을까? 집에서 도망치다 마침 엄마에게 혼이나 도망쳐 나오던 아래층 남기적 형을 만나 그간의 얘기를 하며 마치 형이 자기일처럼 흥분하고 안타까워 하자 동지를 만난듯 그렇게 하하호호 집을 나서게 된다. 여기까지는 보통 아이들의 이야기인거 같아 사실 조금 시시한 이야기라는 생각도 들었지만 앞으로 펼쳐질 이야기는 흥미진진한데다 스스로 깨우쳐 가는 아이들의 모습이 사랑스럽기까지 하다.
꼭 끌어 안고 나간 돼지저금통의 돈을 쏙쏙 빼서는 장난감도 마구 사고 게임도 팡팡 해대던 기쁨이는 집으로 돌아갈 버스비조차 남아 있지 않다는 사실에 그만 눈물을 흘리며 남기적 형을 원망하게 된다. 게임을 조금만 할껄, 장난감도 조금만 살껄 등등 아무렇지도 않게 펑펑 써대던 일을 서로 후회하며 형에게 잔소리를 늘어 놓던 기쁨이는 형에게서 미래의 자기를 보는것만 같아 오싹함을 느끼기까지 한다.
둘은 주린 배를 움켜쥐고 마구잡이로 샀던 장난감을 팔아 받은 돈으로 컵라면을 사서 마지막 한방울까지 아낌없이 먹으며 그동안 남긴 음식에 대해 후회하고 돈한푼이 무척이나 소중하다는 사실도 배운다. 둘이 서로를 원망할만도 한데 서로를 격려하고 위로하며 반성까지 같이 하니 참 이쁜 아이들이다.
집으로 돌아간 두 아이는 물론 엄마에게 무지 혼이 나기도 하지만 그간 까먹은 돈을 채우기 위해 집안일이나 남을 돕는 일을 하고 포인트를 받아 그것을 돈으로 바꾸어 대신하기로 약속을 한다. 그렇게 두 아이는 절약과 저금과 이웃을 생각하는 좋은 습관을 들이는 아이들로 자라게 될듯!~
이야기가 끝나고 나면 부록으로 알뜰살뜰 절약 대작전이란 코너를 두어 낭비지수를 알아 보게 하고
절약의 첫걸음인 용돈 기입장 쓰는 방법과 남을 도우며 행복나무에 열매를 한가득 채울 수 있도록 한다. 새기쁨과 새기적처럼 우리 아이들도 불우한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 따뜻한 아이들이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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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약하는 습관을 길러주는 책? 과연 어떤 이야기로 어린 독자의 습관을 스스로 점검하게 만들까. 기쁨이는 물건 아낄 줄 모른다. 학용품이며 우산 잃어버리는 것은 부지기수이며, 심지어 자전거를 제대로 챙기지 않아 망가졌는데도 아무렇지도 않다. 또 사면 되니까. 아들의 습관에 심각성을 감지한 엄마는 고심 끝에 결단을 내린다. 일 주일 단위로 용돈을 주기로 결정한 것이다. 기쁨 또한 흔쾌히 받아들이지만 하루만에 용돈을 다 쓰게 되고 이튿날이 되자 늘 그랬듯이 손을 내민다. 허나 부모는 아들의 습관 교육을 위해 단단히 결심한 터라 흔들리지 않는다. 하여 기쁨이가 선택한 방법은? 돼지저금통 들고 가출 아닌 가출을 하게 된 기쁨이는 아래 층에 사는 기적이 형을 만나 그야말로 물 쓰듯 돈을 쓴다. 집에 있는 팽이와 색깔이 다르다고 하나 더 사고, 인형 뽑기에 열을 올리고, 게임 좀 하다 보니 돼지저금통은 금세 홀쭉해진다. 아낄 모르는 데에는 기쁨이보다 한 수 위인 기적이가 한몫했기 때문. 배에서는 꼬르륵 신호를 보내오는데 돈이 없다. 할 수 없이 팽이와 인형을 놀이터 아이들에게 헐값으로 넘기고 편의점에서 라면 하나 사서 둘이서 후루룩. 이렇게 돈의 소중함을, 나아가 물건의 소중함을 깨달아간다는 이야기이다. 그 이후는 용돈기입장까지 충실히 작성하는 아이가 되었다는. 한 물건을 오래 사용하는 것이 과연 바람직한 일인가 싶을 정도로 상품이 넘쳐나는 세상에 살고 있는 아이들. 수많은 상품 정보의 호수에서 허우적거리며 현명한 소비를 하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러나 근본적으로 물건에 대한 소중함을 스스로 느끼게 된다면 계획성 있는 소비와 절약하는 습관이 길러질 터. 이 책은 이러한 시도로 출간되어 아이들을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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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 너무 풍족한 세상에 사는지라 '아껴쓴다' 라는 의미를 잘 모르는것 같더라구요. 아직 용돈을 주지 않지만,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첫째가 이제 용돈을 받게될텐데, 경제개념을 알려 주기 좋은 책으로 뭐가 좋을까 고민하다가, 서평으로 '왜 아껴써야해'를 만나게 되었네요.
대부분 사람들은 이왕이면 돈이 더 많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저조차도 늘 부족하다고 좀더 있었으면 하는 마음을 갖고 있거든요. 돈을 많이 버는 직업을 꿈꾸고, 돈을 많이 버는 방버을 배우지만, 돈이 얼마만큼 있어야지 부자가 되는 걸까요?
늘 부족한 시대에 살았던 우리때와 달리 요즘아이들은 뭐 사달라고 하는 말이 툭툭 튀어나옵니다. 마치 엄마가 돈 뽑아내는 자판기라고 생각되는지말이에요. 이런 아이들에게 좀더 교훈적이고, 아껴쓰는 방법을 알려줘야하는데, 어떻게 가르쳐야 할지 참 망막하다가... 이번책을 계기로 차근차근 알려 주게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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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고 우리아이의 잔소리가 심해졌다. 내가 불을 켜 놓고 돌아다니면, 전기요금 많이 나온다며 끄고 다니고.. 깜빡하고 행주를 2개 내 놓고 사용했더니, 그건 낭비라면 하나씩 사용하라고 한다. 휴~~ 절약하는 습관을 길러주는 책임에는 틀림없는 것 같다. 환경을 많이 생각하고 절약하며 살자고 그 동안 책도 많이 읽어주고, 습관도 그렇게 들였더니, 지구의 환경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돈은 버는것보다는 쓰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어른들이 많이 말씀하셨다. 맞는 말이다. 우리가 쉽게 사용하는 동전들은 자신의 가치가 높음에도 불구하고 천대를 받기 일쑤다. 어떤 물건을 사려고 하는데, 그 물건값이 1000원이고 우리가 가진돈은 900원밖에 없을 때 우린 100원의 가치를 새삼 깨닫게 된다. 그처럼 우리는 아주 작은 돈이라도 소중히 여기고 꼭 필요한 곳에 사용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우리 아이도 이 책을 읽고 마음을 다시 정립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좋은 습관을 길들이고, 이제 용돈을 받기로 했는데, 용돈기입장도 쓰는 법을 알게 되었다. 엄마는 가계부.. 아이는 용돈기입장.. 우리의 습관이 아이의 미래에도 큰 도움이 되고, 가정경제에 도움이 되고 나아가 세계적으로 지구를 살기는 습관이 되리라 믿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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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 쉽게 실증내고 돈 귀한줄 모르는 아이들이 많은 것 같아요. 저희 집 꼬맹이들도 약간 그런경향이 있답니다. 몇번 쓰고 남은 학용품들도 혹시나 선물로 새로 갖게 되면 쓰던것은 내팽키곤 해요. 마침 좋은 습관 길러주는 생활동화에서 절약에 관한 책이 나왔드라구요. 좋은 습관 길러주는 생활동화 시리즈가 몇권 집에 있는데 읽고 나면 아이에게 좋은 교훈하나씩 알려주고 또한 자신의 행동을 반성하게 되는 것 같더라구요. 뭐.. 그래도 하루아침에 습관 고치긴 어렵지만 그래도 노력하는 모습은 보인답니다. 이번에 나온 절약에 관한 책은 " 왜 아껴 써야 해?" 인데요, 절약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참 좋은 내용인것 같아요. 어른이고 아이고 절약하는 생활은 꼭 필요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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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기쁨이는 돈을 아껴쓰지 않고 무서운줄 몰라요. 이런 기쁨이를 위해 부모님은 용돈을 주며 스스로 잘 아끼며 사용하길 바라지만... 기쁨이는 하룻만에 모두 쓰고 결국 돼지저금통에까지 손을 대지요. 아랫층 기적이 형과 함께 게임을 하며 돼지저금통의 돈을 모두 쓰게되요. 과연 기쁨이와 기적이 형은 어떻게 될까요?
책을 읽으면서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했어요. 아이들이 낭비를 하는건 부모의 책임도 크다는 생각과 아이들의 바른 소비와 절약을 잘 알려줘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아이들이 사달라고 하는 건 무턱대고 사주기보단 아이와 함께 과연 꼭 필요한 것인지 얘기하면서 바른 소비에 대해 잘 알려줘야 겠다고 다짐도 했어요. 권말부록에 수록된 알뜰살뜰 절약 대작전이 있어 아이에게 좋은 절약 비법을 알려주는것 같아 좋았답니다. 아이들의 바른 절약 습관을 길러주는 책 꼭 읽혀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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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아껴써야 해 도서는 요즘에 아들이 어떤 물건에 싫증을 잘내고 수시로 새로나온 신제품을 좋아하는 습관을 고쳐주고 일깨워 주기 위한 좋은 습관 도서입니다. 물건들을 아껴쓰지 않고 함부로 버리거나 함부로 대해서 망가트리고 망가지면 새것으로 교체하는 요즘 아이들이게 왜 아껴 쎠야 하고? 왜 아끼는 습관과 절약하는 습관을 가져야 하는지에 대한 내용도 자세하고 쉽게 이야기 되어 있는 도서입니다. 우리가 스스로 물건을 아껴쓰고 절약을 해야만 지구 환경도 좋아지고 자원도 절약이 되고 낭비도 하지 않게 된다는 작은 마음이라도 알수가 있게끔 교훈을 주는 도서라는 생각에 좋은 생활동화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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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부터 두 아이들에게 월초에 용돈을 주기로 약속을 했다. 아직 어리다 싶어서 좀 더 있다가 주고 싶었지만 다른 친구들도 모두 다 받는다고 하는데 우리 아이들만 계속 미루고 안 줄수가 없는 것 같아 올 해부터 용돈관리를 직접 하겠다는 약속을 받고 일정 금액을 매달 주기로 결정을 했다. 하지만 아직도 아이들이 그렇게 자기들의 용돈을 잘 관리할수 있을지가 걱정이긴 하다
어른들도 섣불리 견물생심으로 어떤 물건을 보거나 친구나 이웃이 좋은 제품을 가지고 있으면 혹 하는 기분에 나도 가지고 싶다거나 사고 싶어하게 마련인데 하물며 자기 조절이 불가한 아이들에게는 얼마나 충동적으로 구매하고 싶은 마음이 클까 싶어서이다 예전 경험을 미루어 짐작컨데 아마 본인들의 자제심과 바른 습관으로 인해 오랜 시간동안 연습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
그런데 이 책을 때마침 읽을수 있게 되어 정말 다행이지 싶었다. 한참 자기 용돈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두 아이들에게 이 책을 함께 읽고 어떻게 하면 용돈을 잘 관리할수 있는지와 더불어 절약습관을 왜 해야 하고 또 자신들이 필요한 물건이 있을때면 미리 조금씩 모아서 구입할수 있는 방법에 이르기까지 통틀어 한꺼번에 알려줄수 있을것 같아 너무 좋았다. 이 책의 주인공 역시 아직 어린 친구이기에 무엇이든 보는대로 사고 싶고 가지고 싶을 때라는 것은 충분히 이해를 하지만 그 결과를 보면서 우리 아이들이 이렇게 해서 안되는 이유도 알아보고 스스로 자신들의 용돈 관리법도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질수 있게 되어 너무 다행스럽다.지금 당장 지갑속에 또는 저금통에 돈이 있다고 다 사용해서는 절대 안된다는 훌륭한 조언도 듣고
또 스스로 이제 돈을 잘 관리해서 무엇이든 원하는 바를 이룰수 있음을 알수 있게 되어 너무 기쁘다 우리 아이들에게도 용돈을 주는 것만 중요하게 생각하지 말고 용돈 기입장을 쓰도록 권하기로 했다 그렇게 조금씩 배워가고 익혀가다 보면 어느새 우리 아이들도 절약의 습관이 몸에 배일것 같다. 그리고 낭비하지 않고 충동구매 하지 않고 조금씩 통장관리까지 해 볼수 있도록 하여 모이는 기쁨도 누릴수 있게 해 주고 싶다.절약정신은 어릴때부터 경제개념과 함께 차근차근 가르쳐야 한다고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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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 절약에 대해서 단어의 뜻만 알지 그 단어에 대해 실천하고자 하는 의지는 참 부족한 것 같습니다. 너무나 풍족한 세상에서 살기 때문이겠죠?? 그래서인지 저희집 아이들도 복사용지 한장 정도는 거의 메모지 취급을 할 정도랍니다. 지우개가 사방팔방 돌아다니기도 하고요... 하지만 부모입장에서는 또 너무 절약 절약 하다보면 아이들에게 심리적으로 위축감을 주지 않을까 싶은 세상에 그저 사달라는대로 다 사주게 되더군요.. 아마 저희집 아이들의 이러한 행동도 제 잘못의 반은 있다고 봅니다..
왜 아껴써야 해? 이 책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스콜라의 책인데요 매번 나올때마다 5학년인 큰아이도 2학년인 작은아이도 함께 볼 수 있는 책이라빈다. 좋은 습관을 길러주는 생활동화인데 학년이 무슨 차이가 있겠어요~~~~
동화로 꾸며진 책을 통해서 왜 아껴써야 하는지 절약하는 습관을 배울 수 있답니다. 또한 부록으로 꾸며진 나의 낭비지수를 통해 내가 얼마나 낭비를 하고 사는지에 대해서도 반성하게 되고요 용돈기입장을 쓰는 방법도 더불어 배울 수 있답니다.
돈이 많아야 부자가 아니라 아끼고 아껴쓰면 부자가 된다는 이치를 깨닫게 해주어야겠죠?? 제가 그리고 아이들이 함께 보는 좋은 습관을 길러주는 생활동화...다음편 역시 기대가 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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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아껴 써야 하는지, 용돈이 있으면 무조건 다 사버리는 아이, 그리고 돈이 필요다고 떼 쓰는 아이~ 요즘 성인들 중에서도 있지요 어른이 되어서도 돈을 어떻게 계획을 세워 써야 하는지 모르고 번만큼 모두 써 버리고 남에게 빌리거나 부모에게 손을 벌리는 경우 말이지요 이렇게 성인이 되어서도 앞 날의 계획을 세울줄 모르는것은 어릴때 경제 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했기 때문이지요 무조건 필요하여 말하면 부모가 나서서 해결해주니 계획을 세울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던 것이지요 방송매체의 드라마를 보거나 주변에서 보거나 이렇게 앞 뒤 분간을 못하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그래서 우리 아이들에게 경제 개념을 키워주기위해 용돈을 주기 시작 했었답니다 주기 시작한지는 1년이 조금 넘었네요 큰 아이는 어느 정도 용돈 관리가 되더군요 내가 무엇을 사기위해서는 얼마를 모아야 하지 라는 생각도 하고 계획을 서툴기는 하지만 세워 진행을 하더군요 그런데 문제는 아직 저학년이어서 그런지 둘째 아이가 그런 개념이 안 서더군요 아이가 2학년때 용돈이 조금 더 생긴일이 있었는데 갖고 싶다고 평소에 생각을 했었다면 그래도 이해를 하겠는데 전혀 필요도 없는데 사오는가 하면 굳이 선물할 필요가 없는데도 누군가에게 선물을 한다는것입니다 그래서 단단히 주의를 주었었지요 3학년이 되가는 지금 용돈 기입장에 기록하면서 용돈을 주는날 꼼꼼히 체크하며 주기 시작하여 조금씩 돈을 어떻게 관리해야하는지를 알아가더군요 아직도 충동적인 부분이 있지만 말입니다 어른들도 충동적 구매에 대해서 조절를 못하는 경우가 있는데 아이들은 더 하겠지요 아이들이 먼저 " 아껴써야해? "화를 통해 절약을 왜 해야하는지 이유를 재미있게 표현했네요 아직 초등생들이 경제개념 부족한지라 어른들이 여러 경우를 들어 가르쳐 주어야 겠지요 경제교육의 부재가 후에 아이들이 성장해서 후회하는것은 너무 늦었겠지요 그래서 초등생때 책을 많이 읽는 시기인지라 아이들이 많은 생각과 깨달음을 얻기를 바래서 선택한 책이 우리 둘째아이에게 많은 생각을 하게 하였던 같습니다 동화에 나오는 안기쁨과 남기적 두아이를 통해 아이들이 경제 관념을 다시 한번 깨달을수 있을것이라 생각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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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아껴써야 해? 방미진 글 김언희 그림 스콜라
이책을 읽기전에 저축에 관련된 책을 읽었던 터라 우리집 아이들은 나름에 규칙으로 용돈활동을 하고 있었다. 할머니나 어른들에 받은 용돈은 모두 통장으로 넣는다. 용돈은 한달에 한번 받는다. 전에는 일주일에 한번 월요일에 천원씩 받았었다. 준비물 같은것은 거의 엄마가 사주다 보니 거의 남아서 통장에 들어가곤 했다. 그런데 어느날 어떤 책을 보고 왔는지 엄마 용돈을 그냥 주지 말고 우리가 어떤 일을 했을때 주면 안돼 하고 먼저 물어왔다. 그러면 엄마는 좋지 하고서 결정을 했다. 그러면 너희들이 집안일을 했을 때 얼만큼의 용돈을 받길 원하는지 표를 마련하라 했던니 둘이 들어가서 속닥속닥 하더니 적어왔다. 설것이 500원, 신발정리 100원, 동생목욕시키기 1000원, 택배가저오기 100원, 심부름 100원, 빨래개기 300원 이불개기 100원등등 아주 자세히 적어왔다. 몇몇은 금액을 수정해 주었지만 이렇게 하기로 했다. 벌써 5달정도 지났네요.. 지금은 어느 정도 자리가 잡혀서 자기의노트에 날짜와 이름과 금액을 적어서 그달 마지막 날에 가져옵니다. 그전에 용돈을 받으면 한달동안 틈틈히 사용하고 나름에 용동기입장을 쓰게 합니다. 그래서 큰 돈으로 모아지면 통장으로 집어 넣습니다. 큰애는 꼬박꼬박 잘 적어서 거의 5천원정동의 금애글 받아가고 작은아이는 잘 안 적어서 저번달에는 100원을 받아갔습니다. 크게 용돈 쓸일이 없기에 부족함도 없고 가끔 엄마가 맛난것도 사주니 크게 불편점도 없나봅니다. 그러던 중에 큰아이가 그냥 돈을 모으는 것이 아니라 각각의 봉투를 만들어 따로따로 보관하면 돈을 잘 활용할수 있다는 책을 보고 와서는 군것질봉투, 저금봉투, 준비물봉투를 마련하여 각각의 봉투사용하고 있습니다. 작은아이는 거기다 남을 위한 봉투를 마련하였어요.. 티브이 광고중에 유니세프 광고를 보고서는 자기가 도와주고 싶다며 따로 봉투를 만들어서는 동전을 딸랑거리면 돈을 모르고 있다면 자랑아닌 자랑을 했습니다. 돈이 어느정도 모이면 보내고 싶다며 미래의 목표도 세우네요.. 통장에 있는 돈은 대학등록금으로 사용한다면 입으로는 돈이 없다고 하네요.. 가끔 엄마가 아이들 돈을 빌리기도 합니다.
왜 애껴 써야 해? 이책은 아이들의 약간 느슨해진 돈의 중요성을 알기위한 경각심을 주는 책입니다. 더 설명하지 않아서 책을 읽고서는 잘하고 있나? 하고서 다시 살펴보는 기색입니다. 우리 아이들 잘 하고 있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