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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 이끌려 선택한 도서인데, 근래들어 가장 현명한 선택을 하게 된 것 같아 기쁘다. 주말동안 단숨에 읽어 버릴 정도로 술술 읽힐뿐만 아니라 깨달음까지 얻게 된 아주 만족스런 도서이다. 출판사 대표가 되기까지의 역경과 고난의 연속이었지만, 저자가 말한대로 그 역경을 이겨내고 성공에 이르기까지 결정적이었던 것은 역시나 태도.... 고생을 사서했지만 그 태도가 결국 자신의 운명을 움직였다는 것을 보면서 나 또한 현재 생활에 안주만 하고 있던 태도에 뭔가 브레이크가 걸리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더 나은 나 자신과 삶을 위해서는 태도를 바꿔야 한다.... 그 태도를 바꾸기 위한 7가지 태도 법칙을 숙지하면서 나에게도 다시 한번 도약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다. 간만에 제대로 된 도서를 만나게 되어서 뿌듯하다...강추!!! 태도는 운명을 움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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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접한 책은 나는 태도로 운명을 움직인다였다. 책 제목부터가 유별났기에 더 읽어보고 싶은 생각이 더 들게 만든 책이었다. 태도가 운명을 바꾼다는 것이 과연 가능한 것인지 사뭇 궁금해지면 어떻게 해야 그렇게 바뀌는가에 대한 것도 궁금해졌다. 저자는 스펙이나 능력보다 더 중요한 것은 태도라고 말하고 있었다. 이렇게 책에서 태도가 얼마나 운명을 바꿀 수 있는지를 그의 살아온 인생을 중심으로 이야기 하고 있었다. 저자는 인생의 끝자락을 경험했기에 삶에서 중요한 것은 태도라고 하고 있다. 또 누구든 마음만 먹으면 자신이 이룬 만큼 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이것이 정말 중요하고도 저자가 강조하고 있는 내용인 것 같았다. 이런 내용을 바탕으로 책을 보다 흥미롭게 읽어 나갔다. 저자는 아무리 스펙이 좋은 사람도 좋은 태도를 갖추지 못하면 성공하지 못하며 마찬가지로 스펙이 좀 뒤처져도 좋은 태도로 끊임없이 노력하는 사람은 언젠가는 분명히 실력을 인정받거나, 자기 분야에서 역량을 발휘하게 되어 있다고 말하고 있다. 정말 그런 것 같다. 자신의 겉보기와 우월함만 믿으면 안되는 것 같다. 그에 걸맞는 태도가 갖추어져야 자신에게도 운이 따른다는 것은 틀린 말이 아닌 것 같다. 태도 좋은 사람치고 일이 잘 풀리지 않은 사람은 없는 듯 하다. 그리고 열정, 도전, 행동, 성실, 인내, 용기, 소통의 7가지 태도의 법칙도 제시하고 있다. 무언가를 기획하고 추진하고 실천하려면 너무도 당연하게 필요한 태도이기 때문이다. 이런 메시지는 파란만장한 그의 인생 이야기와 함께 무언가 연관성을 지닌다. 어린 시절 저자가 자신의 의도가 아닌 외부 환경에 의해 온갖 시련이 닥쳤을 때, 그는 일관되게 7가지 태도를 바탕으로 상황에 대처하게 된다. 그리고 시련을 통해 조금씩 운명을 개척해나가게 된다. 포기하지 않았기에 계속해서 올라갈 수 있었던 것이다. 나도 이런 모습을 본받아야 할 것 같다. 또한 태도가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알게 되는 계기를 마련하게 되었다. 이 책을 통해 많은 것을 느끼게
되었다. 저자가 알려준 것을 태도의
법칙을 통해 어려운 위기를 잘 극복해 나가는 것이 중요한 듯 싶다. 이제부터 태도를 분명히 하고
올바른 태도를 가지고 모든 일에 임하도록 해야겠다. 그것이 내 인생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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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을하다가 직장동료가 추천해주었습니다. 요즘 읽은 책중에 가장 감명깊에 읽어봤다고 해서 빌려주기를 기다리고 있다가 빨리 읽고 싶어 구매하였습니다. 책은 추천한 만큼 재미있더라구요. 겉으로만 보았을때는 뻔한 자기계발서는 아닌가 싶었는데 생각외로 배울점들이 많이 있는 책이였습니다. ^^ 우리 아들내미도 재미있다고 하고 어렵지 않게 술술 읽을 수 있더라구요. ㅋ 다읽고 다시 다른 직장동료에게 빌려준 상태입니다. 나름 직딩이라면 다들 공감하실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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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먹하다는 느낌. 속에서 뜨거운 것이 올라온 다는 것과는 다른 느낌... 평소 자기계발서를 많이 읽는 나는 열정을 다시 북돋아 주거나, 부족한 면을 채워주는 책을 읽을 때면 속에서부터 뜨거움이 꿈틀거리는 것을 느끼곤 한다. 하지만 지금 나는 예전의 그것들과는 너무 다른 먹먹함으로 숨통이 조여 옴을 느끼고 있다. 첫 장을 넘기고는 마지막장을 덮을 때까지 단숨에 읽어 내릴 수밖에 없었다. 나 역시 책을 만들고 있는 편집장으로, 그리고 30살의 늦깎이 나이로 출판사에 입문했다. 전문직을 벗어 던지고 지겹도록 보수적인 이 분야에 들어와 반드시 최고의 기획편집자 그리고 마케터가 되어 아무도 나를 대체 할 수 없는 사람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그리고 10년이 지났다. 지금 나는 당시에 내가 원했던 많은 부분에서 성과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출판의 ‘출’자도 모르는 내가 기획과 편집 그리고 마케팅까지 아우르는 자리를 맡고 있고, 업계에서도 알만한 출판사에 몸담고 있으니 10년 전 내가 원했던 모습은 어느 정도 갖춘 셈이다. 하지만 아직 내 꿈은 완성되지 않았다. 앞으로 10년 더 분명한 그 꿈을 이루기 위한 출판인으로써의 내 계획을 마무리 한 며칠 전 이른 새벽, 책 한권을 발견하고 기다렸다. 이번 달 출간 도서가 예약판매로 결정된 이상, 당장 시급하게 준비해야 할 것들이 즐비했다. 어찌된 영문인지, 그 일들을 뒤로 하고 점심도 거르며 무작정 책을 펴 읽기 시작했다. 30년 가슴에 두었던 공부라는 자신의 미션을 이룬다는 게 쉬운 일일까 편하게 먹고 살기 위해 하는 공부 그리고 버는 돈이라면, 그는 공부의 단계를 뛰어 넘어 돈을 잘 벌수 있는 자리에 있지 않은가..? 하지만 가슴에 뜨거운 것을 품고 있는 사람이었던 게지. 도무지 밖으로 꺼내놓지 않고서는 버틸 수 없는 그런 묵직하고 싸한 소망 말이다. 숨이 턱하고 멎다 다시 호흡하길 반복하며 뜨거운 눈물이 흘렀다. 나에게도 내려놓지 못하는 체증 같은 소망이 있고,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몰라 수년을 지내온 그런 것이 있어서일까 저자의 확신의 말이 용기로 감사함으로 먹먹하다. 아마도 이 책은 나를 위해 출간된 것이 아닌지. ‘어떻게 중학교만 나온 학력으로 출판사 대표가 되었을까’라는 의문으로, 그리고 늦은 나이로 공부라는 새로운 시도를 한 사람에 대한 궁금증으로 집어 든 이 책에서 내가 얻게 된 충만함은 값으로 매길 수 없는 가치 그 이상이다. 그리고 며칠 전 고심 끝에 완성한 내 인생 2막의 시작 10년의 계획을 다시 꺼내 놓아야 겠다는 결심을 굳히게 만들었다. 꺼내고 싶지만 내가 가야할 길에서 어떻게 병행해야 할지 몰라 모른 척 덮어둔 일생의 그 목표를 당당하게 다시 적어 넣겠다는 심정으로 말이다. 엄마로써 직장인으로 내가 이뤄야할 그 일들이 너무나 비장하고 커보여서 다른 것까지 더하기엔 무리일 꺼라 생각했던 그일. ‘얼마가 걸리더라도 내 생이 다하는 날 후회로 남지 않도록 미루지 않겠노라’ 나를 터트려준 감사한 경험담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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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는 자수성가라는 말이 참 흔치 않은 말이었다. 이웃집 아저씨가 그랬고 친척중에 누군가는, 혹은 내 부모가 그럴 수 있는 세상이었다. 지금 세대가 보면 억척스럽기까지 한 열정. 잘 먹고 잘 살기 위한 부단한 노력....혹은 내 자녀만큼은 고생시키지 않겠다는 결심... 그렇게 부모는 악착같이 성공을 했건만 누릴거 다 누리게 해 준 자녀들은 부모의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 그리고 그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자녀는 또 한 번 절망한다. 왜냐하면 그 정도 스펙은 다른집 아이들도 다 갖춘 스펙이기 때문이다. 주변에 대학 안 나온 사람이 없고, 영어 한 줄 못 읽는 사람도 드물다. 그렇다면 너도나도 잘난 이 세상에서 도대체 어떤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춰야 하는가? 저자는 그것을 태도라고 말하고 있는 듯 하다. 책에는 7가지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다. 태도라기 보다는 덕목에 가깝지 않나 싶은데 이대로만 산다면 성인이나 군자 수준이 아닐까 싶다. 좀 아쉬운 점은 과연 이 스토리에 공감하는 젊은이들이 얼마나 많을까....하는 거다. 고생을 하여 얻는 가치들이 지금의 젊은이들에게 얼마나 매력적이고 탐이 나 보일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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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태도로 운명을 움직인다』를 읽고 정말 감동적이었다. 솔직히 이야기하자면 이 세상에 저자 같은 사람이 몇 명이나 될까 생각해보지만 거의 없으리라고 본다. 그래서 당연히 최고로 존경하게 만들고 있다. 결코 쉽지 않은 인생의 흐름을 잘 극복하고서 오늘의 성공적인 당당한 모습을 보여주기에 얼마나 보람찬 삶이었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사람들의 운명을 얼마든지 새롭게 개척할 수 있다는 교훈을 당연히 얻게 만든다. 정말 어려운 고비가 이어질 때 죽음까지도 결심할 만큼 힘든 상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리고 제대로 해내지 못했던 고등학교 시절의 중퇴를 48살이 되어서 고등학교 3학년이 되었다는 저자만의 인생 역전의 모든 것을 통해서 확실히 ‘운명도 얼마든지 극복할 수 있다.’라는 교훈을 주고 있다 할 수 있다. 이런 인생 역전 스토리를 통해서 자기 자신을 다시 한 번 추스릴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로 삼았으면 한다. 내 자신도 정말 죽음까지 생각할 정도로 힘들었던 상황이 오버랩 되기도 하였다. 28년 전 지인의 사업상 1억 대출 보증을 당연히 인간의 정으로서 섰지만 결국 나중에는 부도가 나게 되었고, 모든 것이 나에게 떨어졌고, 박봉의 절반을 강제로 떼어지게 되는 상황 하에서 평생을 살아 도 원금도 갚을 수 없는 현실을 비관하여 칼을 품고서 그 지인을 찾아가기도 했고, 내 자신 자살의 죽음까지도 생각했던 그 시절이 떠오르기도 하였다. 쉽지 않았지만 그 어려운 고비를 잘 넘기면서 주변의 도움 등으로 해결의 가닥으로 하여 끝은 맺게 되었다. 그러면서 각심을 품은 오직 즐거움으로 직장생활에 열심히 임하자는 독한 마음으로 현재까지 임하고 있다. 그 독한 마음이 아직도 아쉬움은 많지만 주어진 현실에서 최대한 가족들과 주변 사람들과 함께 하는 상황을 즐기면서 열심히 생활하고 있다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다. 이 책에서 저자가 밝히고 있는 일곱 가지 태도들은 바로 내 자신의 모습하고도 거의 일치하고 있어 너무 좋았다. 나 자신을 차별화하면서 당당하게 주어진 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하면서 즐겁게 생활할 수 있는 애티튜드, 즉 운명을 움직이는 7가지 태도의 법칙들이 온 몸으로 다가오는 듯하였다. 바로 이 힘이 그 어려웠던 상황들을 슬기롭게 극복해 낸 저자만의 특별한 조건이라 생각하고서 이 책을 읽는 사람 모두가 받아들여 자신의 것으로 만들었으면 한다. 절망을 이길 수 있는 확고한 열정, 새로운 세계를 향한 힘찬 도전, 내 자신을 포함 다른 사람들의 감동시킬 수 있는 행동, 모든 것의 시작과 끝의 가장 중요한 성실, 천재를 앞설 수 있는 전략의 인내, 불안을 확고하게 잠재울 수 있는 묘약인 용기, 타인의 마음으로 들어가는 소통에 대한 저자 나름대로의 확고한 태도들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바로 이 7가지 힘을 통해서 자신만의 운명을 개척해낸 최고의 모습으로 탄생하는 기회가 되리라 확신하면서 강력하게 일독을 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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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해도 의욕이 생기질 않는 무기력증에 빠져 있는 요즘 나를 자극하기 위한 책을 찾았다. 그 중에 눈에 띈 것이 '나는 태도로 운명을 움직인다'이었다. 어찌 보면 뻔한 자기계발서, 청춘에게의 회초리질, 훈계식 도서가 아닐까 싶었지만 들어가는 말을 읽은 순간 부터 그대로 멈추지 않고 술술술 읽히게 되었다. 운명을 움직이는 7가지 태도의 법칙: 열정, 도전, 행동, 성실, 인내, 용기, 소통 과연 이 7가지 중 난 몇개나 해당되어 있을까 다시금 나 자신을 차근차근 돌아보는 기회가 되었다. 빈지노의 Always Awake란 곡 중 모두가 등한시하는 밤 하늘에 뜬 달 과연 나는 내 꿈의 근처라도 가보고 죽을 수 있을까, 그 꿈과 목적도 모호한 와중 용기를 갖고 도전하는 자세에 대한 따끔한 경험이 나에게 꽂히게 되었다. 책임감 있고 꾸준히 성실해서 손해봤다는 사람들의 말은 들은 적이 없었던 것 같다. 이 책은 그 진리를 향한 안내서가 되지 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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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술술 재미있게 읽어 내려간 자기계발서다. 무조건 가르침을 주려는 책이 아니라... 한 사람의 파란만장한 인생을 통해서 인생의 법칙을 알려주고 교훈을 주는 책이어서 한편의 재미있는 소설을 읽은 느낌이 들기도 한다.
늦은 나이에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중단해야 했던 고등학교에 다시 들어가 학업을 잇고.. 대학까지 들어가 공부하고 꿈을 향해 도전한 주인공의 이야기를 읽으며, 주인공에 비해 무지 나태한 듯한 내 자신에 대해 반성도 하고, 내 나이 정도는 아직 늦지 않았다는 희망도 얻을 수 있었다.
아주 평범한 인생에서, 또는 남들보다 뒤처진 듯한 인생에서... 마음가짐에 따라 아주 특별한 인생으로 바꿀 수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내 인생은 왜 이렇게 안 풀리지? 난 항상 열심히 사는데 그만큼 돌아오는 게 없어!" 하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읽어 보면 깨달음을 얻을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나 또한 그랬으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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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인생에 도움이 될 만한 자기계발서는 수없이 많다. 인생을 이렇게 살아라, 성공을 위해서는 이렇게 해라 등등.
그러나 자신의 인생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은 좀더 특별하다.
무슨 책표지가 제목만 한가득일까.
이것이 이 책의 첫인상이다.
구두닦이에서 출판사 CEO가 되었다고? 꽤 성공한 사람이군. 그럼 이 책도 자기 출판사에서 출간한 거네.
48살에 고3이 되었다고? 대입 검정고시를 봤나보군. 만학도로서 고생한 얘긴가.
나름 성공한 사람이니까 자서전을 쓰고 싶었나보다.
책을 펼치기도 전에 책표지만 보고 5분만에 한 사람의 인생 평가가 끝난다면, 세상의 모든 책들은 한숨을 쉬지 않을까.
그랬다면 이 책을 읽지도, 지금 이렇게 글을 쓰지도 않았을 것이다.
운명을 움직이는 7가지 태도는 열정, 도전, 행동, 성실, 인내, 용기, 소통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이건 학교 시험이 아니니까 굳이 외울 필요는 없다. 굳이 외우지 않아도 우리가 모르는 단어는 하나도 없다.
하지만 나의 삶을 돌아볼 때 7가지 태도에 대해 이야기할 만한 모습을 이야기하라면 할 말이 없다.
48살에 고3이 되었다는 건 정말로 일반고등학교 교실에서 3학년 학생들과 함께 교복을 입고 하루종일 공부했다는 얘기다.
이게 가능한 일일까.
누가봐도 무모한 도전이라고 여길 일이다. 고교 2학년 퇴학이 가슴에 한이 되었을 수는 있지만 그렇다고 28년이나 지나서 교장선생님 나이뻘에 고3이 된다는 건 엄청난 용기와 노력 없이는 불가능한 일이다. 차라리 호호 할아버지라면 몰라도 엄연히 사회에서는 출판사 대표직을 맡고 있는 사람이 고등학생 역할을 병행하다니 그저 놀라울 뿐이다. 나라면 다시 돌아가고 싶지 않은 시절이 고3인데 말이다.
"살기 위해 죽자고 매달려봤니?"
이 말은 아무나 할 수 없는 말이다. 열심히 했는데 안 됐다고 낙담하거나 실망하는 사람들에게 묻는다면 과연 몇 명이나 대답할 수 있을까.
이 책은 김태웅이라는 사람의 인생 역전 스토리인 동시에 그의 아내의 인생 역전 스토리이기도 하다. 이부분을 보면서 한 번도 본 적 없는 아내라는 분의 팬이 되었다. (저자의 얼굴은 책표지에 있으니까 봤고.)
묵묵히 남편을 내조하며 직장생활을 했던 아내가 남편이 고3 복학 준비를 시작하니까 자신도 공부를 시작하고 싶다는 속마음을 밝힌 것. 대학에 들어가서도 직장을 그만두지 않고 밤낮으로 뛰며 결석 한 번 안 했다는 것.
숨은 주역은 바로 아내였구나 싶다.
늦었다고 포기하거나 안주하는 사람들에게 불가능은 없다는 걸 몸소 보여준 부부의 인생 이야기가 감동적이다.
"......2년이 늦으면 어떻고, 10년이 늦으면 어떠랴. 나처럼 30년이나 늦은 사람도 있는데.
중요한 건 뭔가를 하고 싶어 하는 열정이고, 일신우일신( 日新又日新 , 날이 갈수록 새로워진다 )하겠다는 의지이다.
일단 저질러라. 그러고 나면 어떻게 해서든 일은 굴러가게 되어 있다.
나이가 많다면 그만큼 다른 사람보다 더 노력하면 되고, 형편이 어렵다면 되는 것부터 차근차근 시작하면 되고,
자신이 없다면 마음 한 번 굳게 먹으면 된다.
일단 뭐든 시작하면 생각보다 훨씬 쉽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41-42p)
멋지다. 날마다 새로운 삶을 살 수 있는 태도를 가진다면 누구나 자신만의 인생 스토리를 가질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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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 김태웅은 역전의 사람이다. 그의 역전 드라마는 흥미롭기도 하다. 고난과 고통의 끝에 행복이 오듯이 그는 고난을 기쁨으로 바꾼 사람이다. 어찌 고난을 원하는 이가 있을까 싶다. 그는 역전 드라마를 쓰면서 삶에 의미와 가치를 새롭게 조명했다. 사람들은 고난을 피해간다. 그러나 저자는 정면 돌파했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김태웅이라는 사람을 만난다. 그는 예기치 않는 일로 인해 퇴학을 당했다. 그는 퇴학의 충격으로 자살을 기도하기도 했다. 삶의 고통을 감당하기 어린 나이지만 극복하고자 여러 멘토들을 찾아 나섰다. 모두가 고통을 즐길 줄 아는 사람이 되라고 답했다. 삶에 대한 진지한 고민과 함께 그는 새로운 도전을 하게 되었다. 그는 능력의 한계를 실험하고 싶었다. 그는 3학년으로 다시금 학창시절을 시작하여 성균관 대학교 사회복지학교에 입학하여 자신의 날개를 펴기 시작했다. 공부에 매달려 자신의 꿈을 이루어가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은 열정이었다. 그는 절망을 이기는 힘으로 열정이라고 했다. 자신의 내면속에 가득했던 분노를 다스릴 수 있었던 것은 열정이었다. 열정을 통해 그는 깊은 바다의 그물을 던졌고, 자신을 내 쫓아냈던 곳에 문을 두드리는 열정은 자신에게 무한한 가능성이 있음을 확인했다. 그는 도전을 통해 새로운 세계를 열어가는 마법을 알게 되었다. 공부는 자신에게 경험과 지식을 축적시켜 자신의 꿈을 이루어가는 놀라운 마법이 있었다. 그는 공부라는 도전을 통해 절박하고 간절했던 소망을 이루어가게 된다.
그동안에 자기개발서에 대한 여러 책을 읽었다. 그렇지만 이 책은 개인의 아픔과 분노를 극복하고 자신이 원하는 삶을 이루었다는 것에 더욱 흥미를 갖게 한다. 사실, 저자는 흥미를 갖게 하고자 이 책을 쓴 것은 아니다. 열정과 도전을 우리에게 선물로 주고자 하는 것이다. 분노로 인한 절망과 좌절를 극복하고 새로운 삶을 보여주고자 하는 것도 하나의 의도일 것이다.
저자는 열정, 도전, 행동, 성실, 인내, 용기, 소통이라는 키워드를 통해 자신의 삶에 의미와 가치를 쓰게 되었다. 포기했던 삶을 극복할 수 있었던 방법을 나누어 좌절속에 있는 이들에게 소망을 주고자 한다. 저자는 나만의 브랜드를 창조하라고 한다. 자신을 잃고 살아가는 시대적 요청이기도 하다. 많은 사람들이 살아가지만 실패앞에 무기력한 모습을 보인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우리들에게 용기와 인내를 주문한다. 목표가 있고 열정과 도전을 통해 행동하는 성실함으로 자신의 인생을 만들어가도록 하는 것이 저자의 성과인 것이다.
이 책은 한 개인의 성공담이 아니다. 우리 모두의 성공담이 되기를 원하는 저자의 따뜻한 마음을 우리는 가져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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