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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키 크고 잘 생긴 남자보다 재미있는 남자를 더 선호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는 기사를 본 적이 있다.(개그맨들이 미인을 얻는 경우도 여기에 해당하는 것 같다) 상대방이 하는 말이나 행동이 자신에게 즐거움을 가져다줄 때 사람들은 재미있다고 한다. 요즘 싸이 열풍이 불고 있는데 재미있는 남자가 대세라는 것을 보여주고 현상이기도 하다. 내적인 깊이보다 가볍고 즉흥적인 즐거움에 빠져들기 좋아하는 요즘 세태를 반영한 결과다. 내 삶의 절반정도를 입으로 먹고 살았기에 지금도 말로 상대방을 감동시키고 무엇인가 교훈을 주는 것을 사명으로 알고 있지만 시대가 갈수록 어렵다는 것을 깨닫는다. 예전에는 말하는 것이 조금 지루하더라도 참고 들어주는 미덕이 있었다. 그러나 지금은 불과 5분도 지나지 않아 “저 지겨워요. 빨리 끝내세요?”란 얼굴 표정을 지으며 핸드폰과 노는 사람들이 점점 더 많아지고 있다. 그러기에 말하는 사람들도 재미있는 예화를 찾고 조금 야한 유머 등을 통해 상대방의 환심을 사려는 노력이 점점 더 많아진다. 내용의 심오함보다는 존재의 가벼움이나 즐거움에 더 익숙한 청중을 만족시킨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이 책을 읽고 싶은 이유도 여기에 있다
말을 잘해야 꿈을 이루는 시대가 되었다.
저자의 말대로 이 책은 매력적인 말을 하고 싶어 하는 사람들에게 큰 도움을 줄 수 있는 노하우가 많이 들어 있다. 한번만 눈으로 읽는 것이 아니라 저자가 제시하는 방법을 따라 내 것으로 만든다면 분명히 말하는 것에 대한 자신감을 가질 것이란 확신이 있다. 방법을 가르쳐 주는 책의 가치는 그것이 실생활에서 응용이 가능하고 누구나 할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감이 있을 때 빛난다. 독자는 그럴 때마다 “무슨 비법이 있지 않을까?”란 기대감을 갖는데 언제나 그렇듯이 꾸준하게 노력하는 것이 비법이다. 저자가 제시하는 ‘이야기꾼으로 거듭나는 일곱 가지 방법’은 그런 면에서 기억하고 꾸준히 삶에서 실천할 필요가 있다.
첫 번째는 관찰하는 습관이다. - 평소 부지런히 ‘재료’를 수집하고 다양하게 요리하는 훈련을 한다.
이렇게 말을 잘하는 사람은 선천적으로 타고난 재능이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노력이다. 프레젠테이션의 달인이라고 불리는 스티브 잡스도 성공은 “사전연습에 있다”고 말했다.
돌아보니까 내 인생의 절반은 남들 앞에서 말하며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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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능한 일이지만,다시 젊어진다면? 내 모습 중 고치고 싶은 점이 여러 가지 있지만 그 중 한 가지는 말하는 방법이다. 나는 말하는 걸 좋아하는 편인데, 상대방 말을 들어주기보다는 내가 말하는데 더 많이 신경썼고, 지금 생각해보면 듣는 사람은 고역이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던 차에 '끌리는 말에는 스토리가 있다'가 눈에 들어왔고,이 책을 탐냈다. 말을 많이 하기보다는 잘하고 싶어져서. 말을 잘한다는 것은 무엇이고, 어떻게 하면 잘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던 차에 해답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 것 같아서.
'끌리는 말에는 스토리가 있다'는 말하는 능력이 경쟁력이 되는 공적인 말하기 방식에 초점을 두고 있지만, 나처럼 사적으로 소통을 잘하고자 하는 사람에게 역시나 도움이 되는 내용이 되고 있다.
이야기가 문화 컨텐의 핵심이 되는 시대라고 할만큼 요즘 '스토리 텔링'이 대세인데, 필자 이서영 역시나 '스토리 텔링' 방식을 강조하고 있다. 말하는 사람과 듣는 사람 사이에 상호작용이 가장 활발하게 일어날 수 있는 방법이라는 점에서 상당한 효과가 있는 모양이다. 그만큼 설득력도 높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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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득력을 높이는 스토리 텔링 노하우나 CHCS(Choice, How To, Confidence,StoryTelling)프레임 등 공감대를 높이는 다양한 방법도 소개돼 있는데, 무엇보다 이 책의 장점은 재미있게 읽힌다는 점이 아닐까 싶다. 오바마의 'Yes, We Can' 을 비롯한 적절한 예화가 적시에 삽입돼, 필자가 전달하고자 하는 말하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흥미롭게 끝까지 책을 읽게 된다.
처음에 이 책을 읽을 때에는 표지를 장식하고 있는 필자의 미모를 강조하는 듯한 사진이나, 천일야화의 예를 들면서 시작하는 뻔함에 책에 대한 기대치를 낮춰 버렸는데, 이내 충실한 내용전개로 끝까지 읽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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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염려가 없는 건 아니다. '이야기'가 강조되는 통에, 이야기의 극적 감동이 전하고자는 내용의 핵심을 가려버리는 경우가 있기에, 이야기를 강조하다보니 과장하는 경우도 있기에, 감정 과잉이 되지 않게, 이야기 욕심을 절제할 필요도 있지 않을까. 요즘 방송보면 전하고자 하는 본질은 사라지고, 이야기가 더 도드라져 이른바'사연팔이'라는 소리를 듣는 경우도 있는데, 그렇지 않게 주의해야 하지 않을까. 전하고자 하는 메세지나 내용만큼은 분명하게 전달해야 할 것이다.
솔직히 말하면 말하기에 있어서 기교나 노 하우가 강조되는 것이 불편하기도 하다. 말을 어눌하게 하는 사람에게 오히려 진실성이 느껴질 때도 있다. 진심이 우선하는 말이라면 충분히 잘 전달되지 않을까 하는 믿음을 간직하고 싶기도 하다. 동시에 이것은 낭만적인 생각이라는 것 또한 인정하게 된다. 공적인 말하기에는 사적 소통과는 다른 차원이고, 목적이 분명한 말하기라는 점에서 사람들의 귀를 열고, 기억을 남기고 행동을 이끌어내기 위해서, 공감형성과 설득력을 높이기 위한 훈련과 노력이 필요한 것이다.
소통을 잘하려면 꾸준한 연습과 훈련이 필요하다. 사실을 말하는 데 중점을 두고 감정을 전하고 받아들이는데 데 인색했던 내 모습을 반성하며,말하기에서 무엇을 생각하고 존중해야 하는지..짚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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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 - 상대의 마음을 움직이는 최고의 설득 전략 작가 - 이서영
편하고 쉽게 책장이 넘어갔다. 하지만 다루고 있는 내용은 가볍지도 쉽지도 않았다. 이상하다. 쉽게 책장이 넘어가는 책들은 대개 금방금방 읽는 가벼운 내용이 많았는데 말이다. 그렇지만 이 책은 달랐다. 다소 진지하고 무거울 수 있는 내용이었지만, 눈에 쏙쏙 들어왔다.
마지막 장을 덮으면서, ‘아, 이게 바로 저자가 계속 얘기한 스토리텔링 기법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듣는 사람이나 읽는 사람을 집중하게 하고 시간가는 줄 모르게 만드는 기술.
생각해보면 똑같은 얘기를 하지만, 귀에 쏙쏙 들어오고 재미있게 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지루하고 자기가 무슨 말을 하는지도 몰라서 헤매는 사람이 있다. 전자와 같은 사람 주위에는 이야기를 하나라도 더 들으려고 주위가 북적대고, 후자와 같은 경우에는 ‘넌 되도록 말하지 마라, 듣는 사람 속 터지니까.’라고 권유를 빙자한 상처받는 말을 듣게 된다.
엄마 뱃속에서부터 말 잘하는 법을 타고난 사람도 있겠지만, 아닌 경우도 있을 것이다. 이 책은 그런 사람들에게 어떻게 하면 이야기를 잘 전달할 수 있는지, 총 네 개의 파트로 나누어 알려주고 있다.
Part Ⅰ 기억에 남는 ‘스토리’는 따로 있다 Part Ⅱ 상대를 매혹하는 설득 커뮤니케이션 Part Ⅲ 설득력을 높이는 ‘스토리텔링 스피치’ Part Ⅳ 매력 지수를 높이면 설득력도 높아진다.
첫 번째 파트에서는 스토리텔링의 중요성에 대해 얘기하면서, 어떻게 하면 사람들의 기억에 남는 이야기를 만들 수 있는지 말하고 있다. 저자가 꼽은 것은 진정성이었다. 자기의 경험을 녹여낸, 마음을 담은 이야기. 그리고 적절한 구조와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는 비유까지.
두 번째 파트에서는 어떻게 하면 상대를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행동하게 하거나 내가 원하는 반응을 이끌어 낼 수 있는지 말하고 있다. 진심을 담아서, 상대가 무엇을 원하는지 파악하고, 상대의 욕구를 자극하면서 자신감을 갖고 긍정적인 태도로 상대하라고 이야기한다. 여기서 저자는 프레젠테이션의 예과 다양한 활용 기법을 다루고 있다.
세 번째 파트는 직접적으로 상대와 대화할 때 어떻게 하면 좋을지 말하고 있다. 특히 유머에 대해서 강조하고 있다. 적절한 제스처와 수사법, 집중력을 높이는 기술 등등. 하지만 무엇보다 상대방을 배려하고 자신을 믿는 것이 중요하다고 이야기한다.
마지막 네 번째 파트는 외적인 면에 대해서 얘기하고 있다. 얼굴이 잘생기고 예쁘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아도 상대방에게 호감을 줄 수 있는 태도나 복장 등에 대해 말하고 있다. 음, 이건 많은 사람들 앞에서 발표를 하거나 면접 등을 앞두고 있는 사람에게 좋은 팁 같다.
읽으면서 공감이 가서 고개를 끄덕이는 부분이 많았다.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을 자주 접하는 직업의 특성 때문인지도 모르지만, 똑같은 말을 해도 받아들이는 방법이 다 다르다는 걸 알 수 있다. 누구에게는 칭찬으로 들리지만 다른 사람에게는 비아냥거림으로 여겨지기도 한다. 또 상대방은 그런 의미가 아니었을 텐데, 내가 잘못 받아들이는 경우도 있고.
결론은 상대방을 얼마나 배려하고 마음을 담았는가의 차이가 아닐까 싶다. 이 책에서도 그걸 강조하고 있다.
말을 잘하면 사기꾼 기질이 있다고 장난스레 말하는 사람도 있다. 영업을 잘하는 체질이라고도 하고. 그런데 꼭 누군가를 홀리기기 위해 말을 잘 해야 할까? 그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사람은 혼자 사는 게 아니라 다른 이들과 같이 사는 것이다. 그러니 당연히 의사소통을 해야 하는 법이다. 말을 잘한다는 것은, 다른 사람과 함께 살아가기 위한 기본인 것이라 생각한다. 내가 원하는 것을 제대로 알리고, 남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확실히 알기 위해 필요한 것이다. 그래야 오해가 줄어들고 다툼이 적어질 것이다.
단순히 면접을 잘 보기 위해, 발표를 잘해서 점수를 잘 따기 위해, 영업을 잘 하기 위해, 글을 잘 쓰기 위해 이 책이 필요한 것이 아니다. 타인과 원활하게 소통하기 위해서라도 읽어볼만 하다고 생각한다.
물론 책만 읽는다고 갑자기 실력이 늘지는 않는다. 책을 읽고,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연습을 해야 할 것이다.
상대를 파악하고 자신감을 갖기 위해서는 철저한 연습과 준비가 필요하고, 다른 이를 배려하고 진심을 보인다는 건 마음의 문제이다. 사람을 마음으로 대한다는 건, 상대를 나와 똑같은 인간으로 본다는 말이다. 그리고 연습과 준비를 한다는 건 시간이 걸리는 일이다. 그러니 빨리 빨리 조급증에 걸린 현대인은 잊기 쉬운 항목이다.
준비와 마음. 이건 어느 시대에나 상대를 대할 때 통용이 되지만, 우리가 잊고 있는 단어는 아닐까? 이 책은 여러 사례를 통해서 그 중요성을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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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케이션 전문가 이서영, 그녀는 외모, 말솜씨 모두를 겸비한 프리랜서 아나운서다. 일간지에 [이서영의 이미지 메이킹과 스피치]란 칼럼을 연재하면서 불러주는 곳 많은 인기강사로 활동 중이다. 그런 그녀가 [끌리는 말에는 스토리가 있다]란 책을 내놓았다. 말, 스토리란 빨간 색인의 제목과 그녀의 지적이고 우아한 웃음이 담긴 표지가 이 책을 끌리게 한다. 스토리텔링, 이것이 대세인 것은 소비자의 감성을 자극하는 기업의 광고, 각종 오디션프로그램만 보더라도 알 수 있다. 이전엔 기업 상품의 탁월한 성능이나 우월성 홍보가 다수였다면 지금은 기업의 이미지나 브랜드가 친근하게 다가설 수 있는 광고를 더 많이 찾아볼 수 있다는 점이 조금 달라진 광고 트랜드다. 이 속에는 소비자와의 공감을 자아내는 스토리가 대세를 이루는데, 지친 직장생활의 애완을 그린다든지, 사회적 편견과 소외계층을 아우르는 착한 기업의 이미지로 서민적인 감성을 자극하는 광고를 많이 볼 수 있다. 오디션프로그램은 어떤가? 노래나 연기만 잘한다고 성공하는 것이 아닌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노력하면 언젠가는 성공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진 참가자의 절절한 스토리, 그리고 이를 통한 경쟁이 시청자를 사로잡고 있는 것이다. 나의 모습 속에 같이 호흡하는 브랜드로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스토리, 바로 스토리텔링이 지금의 화두인 것을 알 수 있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스토리가 담긴 언어의 소통, 설득의 기술을 알려주고 있다. 설득이란 사람들에게서 화자가 바라는 반응을 불러일으키기 위한 의사소통 기술이다. 즉, 자신의 욕구를 관철시키려는 의도로 하는 말인 설득은 상대방을 내편으로 끌어들이데 아주 중요하다. 비언어적인 목소리, 태도도 좌우하지만 상대방과 하나가 되어 공감할 수 있는 스토리를 어떻게 활용하느냐가 설득력을 높이는 하나의 척도가 될 수 있음을 말한다. 기억에 남는 ‘스토리’는 따로 있다/ 상대를 매혹하는 설득 커뮤니케이션/ 설득력을 높이는 ‘스토리텔링 스피치’/ 매력 지수를 높이면 설득력도 높아진다 등 이렇게 크게 네가지 테마를 통해 세세한 노하우를 알려준다. 가장 관심과 실천에 조언이라면 ‘이야기꾼으로 거듭나는 습관’에 대한 철칙이다. 주변의 다양한 곳에 촉을 세우고 관찰하는 것이 첫 번째이고, 인상적인 책의 구절이나 내 인생의 이야기, 생각의 단편들, 주변에서 들은 이야기 등을 메모하는 것이 두 번째, 그리고 상황묘사를 자세히 하라는 것이 그 세 번째, 캐릭터 구축, 상대의 현재를 읽어라, 리허설을 체질화하라, 녹음기를 가까이 하라 등 일곱 가지 습관을 통해 누구라도 이야기꾼으로 만들어질 수 있음을 말한다. 그런가하면 프리젠테이션 발표를 할 때 처음 30초의 중요성, 이야기의 맛을 살리는 방법, 청중과 화자의 밀당 기술, 등 설득을 공략하기 위해선 마음을 공략하라는 것이 기본 핵심인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상대의 마음을 훔치는 설득의 전략 속 스토리의 노하우를 한 수 배워보기에 좋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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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말을 해도 사람들 귀에 쏙쏙 들어오게 하는 사람이 있다. 한마디로 이야기를 맛깔나게 하는 사람이다. 내가 하는 모임중에 이런 언니가 있다. 나이도 10살 이상 차이가 나지만 그 언니가 이야기를 할 때면 나를 비롯해서 모임에 참석한 대부분의 사람들이 언니의 말에 집중하게 된다. 자신의 이야기뿐만아니라 다른 사람에게 들은 말도 어쩜 저리 재밌고 맛깔스럽게 하는지 참으로 부러운 재주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할 때가 종종 있다. 헌데 이야기를 내가 집에 와서 하면 이상하게 이야기가 느슨해지고 재미가 없어진다. 말하는 나나 듣고 있는 가족도 재밌어하지도 않고... 이런 나의 말솜씨를 그냥 어쩔 수 없다고 치부해 버리기엔 여러 사람과 더 많이 만나고 다양한 경험을 하고 싶은 생각이 있는 나에겐 마이너스란 생각이 들었으며 이번 기회에 나의 이런 말솜씨를 바꾸어 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끌리는 말에는 스토리가 있다'는 한마디로 말해서 똑같은 말을 해도 기억에 남는 말을 하려면 단순한 정보 전달에서 벗어나 스토리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스토리를 뒷바침 할 여러가지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말을 처음부터 맛깔나고 잘하는 사람이 있는 것이 아니라 습관을 통해서 말을 잘하는 사람으로 거듭날 수 있으며 평범한 나같은 사람도 충분히 말을 잘하는 사람으로 변신할 수 있다고 말하며 상대방에게 호감과 호응을 얻어내기 위해서는 얼굴 표정, 손짓, 마음가짐, 자세를 비롯해서 유머, 침묵, 약점노출, 거절 등에도 익숙해질 필요가 있음을 알게 되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사람들 중에서도 스토리텔링을 잘 하는 사람들이 참 많다. 미국의 오바마, 링컨대통령을 비롯해서 김연아선수, 개그맨 유재석씨나 영화, 책 등을 인용해 다양한 인물들이 왜 사람들에게 공감을 이끌어 낼 수 있었는지 알려준다. 청산유수 같은 말 대신 유머를 통해서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 잡은 포드, 레이건대통령이나 오프라윈프리를 들 수 있었는데 유머를 통해서 커다란 성공을 거둔 그들의 모습에서 유머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느끼게 해 주었다. 또 남자와 여자가 서로에게 호감을 갖게 하는 방법은 이미 기혼자인 나에겐 필요가 없지만 읽으면서 왜 진작 이런 것을 몰랐을까?하는 마음이 살짝 들기도 했다. 특히 드라마적 스토리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사람들의 공감을 쉽게 이끌어내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케이블 TV에서 방영된 '슈퍼스타 K'를 통해 공중파 방송에 나와 알게 된 허각과 울랄라세션이 그들이다. 난 사실 이들의 이름을 거의 들은적이 없었다. 그들이 1등을 하고 공중파에 나오면서 정말 노래를 잘하는 사람들을 뽑았구나 알게 되었다. 가수니까 당연히 노래도 잘하지만 이들이 사람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은데에는 남다른 사연이 있었다고 한다. 허각씨는 가난해서 중학교 밖에 못나고 힘든 생활을 하게 된 것과 울랄라세션의 리더인 임윤택씨는 암환자라는 사실이 사람들의 마음을 얻는데 영향을 주었다는 사실이다. 그들의 이야기는 일반인들에게도 희망을 갖게 하는 이야기라 더 가슴으로 와 닿았던것 같고 그래서 그들이 높은 투표수를 기록하며 1등의 영예를 안았던거 같다. 우리 주위에는 정말 말을 잘하는 사람들이 많다. 내가 좋아하는 김제동씨를 비롯해서 얼마전에 힐링캠프에 나와 남성은 물론이고 여성들에게도 말솜씨로 호감을 불러 일으킨 김정운 원장님, 당당하게 멋진 여자로서 스피치 전문가가 활동하고 있는 김미경씨... 사실 제일 좋아하는 김제동씨를 빼고 김정운 원장님과 김미경씨는 직접 강연회를 통해서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는데 왜 사람들이 그들의 이야기에 매료되고 빠져드는지 충분히 공감할 수 있을만큼 말솜씨가 정말 좋았다. 말솜씨뿐만아니라 자신의 약점을 여러 사람에게 드러내는 것으로 오히려 사람들의 호감을 이끌어내기도 하는데 오프라윈프리와 링컨이 그러했다. 이제는 말을 잘 하고 싶다. 무엇보다 중요한 나만의 스토리를 가지는 것이 중요하니 기승전개에 맞게 스토리를 생각해서 말하는 연습을 할 생각이다. 중도에 포기하지 않고 나를 믿으며 상대방이 나의 이야기에 공감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멋지게 도전해 볼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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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설득이다 책의 주제는 설득 전략이지만, 나는 그보다 더 멋있고 맛있는 것들을 배웠다. 이야기를 구성하는 법, 글을 쓰는 법, 커뮤니케이션하는 법, 프레젠테이션 기술, 기억에 남는 이야기로 상대를 설득하는 법 등. 책을 읽으면서 그야말로 저자의 설득에 제대로 넘어갔다~^^ 저자의 말처럼 인생이란 설득의 연속이 아닌가. 어린 아이가 사탕을 사달라고 조르는 것부터 면접관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 연인의 마음을 얻어 청혼하는 것 등, 우리의 인생은 상대의 마음을 움직이는 설득을 위한 삶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 같다. 그런 점에서 어떻게 상대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그 노하우를 재미있는 이야기, 예화를 곁들여 설명하니 빨려들듯 읽혀진다.
이야기꾼으로 거듭나기
우리의 뇌는 이야기를 잘 기억한다고 한다. 무언가를 전해야 할 내용이 있다면 스토리텔링이 효과적인 이유도 그 때문이다. 멋진 스토리텔러가 되기 위해서는 “평소 부지런히 ‘재료’를 수집하는 습관을 들이고 다양하게 ‘요리’해 보는 훈련”이 필요하다. 이야기꾼으로 거듭나는 일곱 가지 습관이 탁월한 이야기꾼이 되는 비결이 될 것이다. 그 중 “관찰하라, 메모하라 메모하라 메모하라, 자세히 묘사하라, 캐릭터를 구축하라” 등의 조언은 실제적이다. 특히 메모하라는 부분에서 3가지 메모장을 활용한 방법은 당장 따라하고 싶어진다. 첫 번째 메모장에는 책에서 발견한 인상깊은 구절이나, 영화나 공연을 보고 떠오른 영감을 기록하고, 두 번째 메모장에는 자신의 경험에서 비롯된 내용을 적는다. 세 번째 메모장에는 다른 이들에게 들은 이야기를 적는 용도로 사용한다. 그밖에도 콘셉트 잡기, 통하는 이야기, 이야기의 구성요소 등은 글쓰기에도 동일하게 적용되는 비결들이라 더 기억해 두고 싶다.
자신을 믿으라
“설득은 자기 자신을 믿는 데서 시작된다”는 저자의 말에 동의한다. 자신을 믿지 못하는데 어떻게 다른 사람들을 설득할 수 있겠는가. 자신에 대한 긍정적인 믿음, 자신을 믿고 스스로에게 칭찬을 해 주는 것이 기본이다. 또한 유머와 위트는 이야기의 맛을 살리며 자신을 방어하는 멋진 화법임에 공감한다. 그밖에 이 책은 프레젠테이션의 내용이나 발표, 발표자를 위한 모든 것을 담고 있다. 남녀의 스타일링부터, 호감가는 첫인상, 발표자세나 목소리, 면접 스피치 등 프레제인테이션이 필요한 이들이나 면접을 앞둔 구직자들에게 꼭 필요한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 이야기와 예화가 있어 재미있게 읽히고, 실제적인 조언으로 큰 도움도 받을 수 있어 더욱 좋다. 나 스스로를 믿고, 일곱 가지 습관을 훈련으로 멋진 이야기꾼 되기, 지금부터 시작이다.
그 방법과 내용을 전하는 이야기꾼 저자의 글에 설득당하다.
-> 멋진 스토리텔러가 되는 일곱 가지 습관을 소개한다. 내가 이 책에서 반한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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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리는 말에는 스토리가 있다
이서영 지음
아나운서 출신으로 커뮤니게이션 전문가로 활동중인 이서영씨가 지은 책이에요.
시대가 변해가면서 점차 상대방에게 자신의 생각을 제대로 표현하는데 그치지않고 감동과 여운을 남기는 능력이 중요해졌지요. 저에게나 아이들에게나 그런 부분에 있어서 많은 도움을 받고자 선택한 책이에요.
어떤 이야기를 할때 팩트..사실만을 전할때와 스토리를 실어서 이야기하는 것은 천양지차이잖아요. 그런점에서 스토리텔링은 너무나 매혹적인 강점을 가지고 있는것 같아요
고 스티브잡스의 프리젠테이션은 한편의 영화를 보는 것같다고들 했었어요. 그의 스토리에 사람들이 감동을 받고 그느낌이 제품을 사고싶은 욕망을 일깨우게 되거든요. 요즘 매스컴에서 산발적으로 일어나는 오디션들에서도 보면 참여자들의 각양각색의 사연들이 있기에 더 빛을 발하구요. 남자의 자격에서 김국진이 했던 연설은 지금까지도 제 기억에 남아있어요. 그의 인생을 가감없이 담담하게 풀어서 이야기했기에 더 그랬던 것 같아요. 이렇게 주변에서도 쉽게 스토리텔링의 중요성을 느낄 수가 있게되었네요.
본격적으로 책의 내용을 살펴볼까요~
4개의 장으로 나누어 이야기하고 있어요. PART 1, 기억에 남는 '스토리'는 따로 있다. 여기에서 이야기꾼으로 거듭나는 일곱가지 습관을 말해주는데요. 관찰하라, 메모하라,자세히 묘사하라,캐릭터를 구축하라, 상대의 현재를 읽어라, 리허설을 체질화하라,녹음기를 가까이하라에요. 이 습관들은 사회생활을 하면서 만나는 많은 협상들과 프리젠테이션이나 면접 등에도 큰 도움이 될거에요. PART 2, 상대를 매혹하는 설득 커뮤니케이션. 승낙을 얻어내는 8가지 기법은 미소, 선심, 양보, 침투, 성공모텔활용, 거절모으기, 체면공략, 면역기법이라고 말하고 있어요. 알고 있는 내용들도 있지만 여러모로 쓸모가 있네요. PART 3, 설득력을 높이는 '스토리텔링 스피치' 유머,쉬어가기, 자신감등과 관련지어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PART 4, 매력 지수를 높이면 설득력도 높아진다. 프리젠터들을 위한 스타일팁이나 발표자세, 목소리 등 좀 더 세부적인 내용을 정리해주지요. 이부분은 면접등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여기에서 말하는 스토리는 뭔가 특별한 내용을 말하지 않아요.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고 들을 수 있는 일상속의 이야기지요. 그 이야기를 어떻게 재구성해서 펼치느냐가 관건이지요. 작가는 상대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매력적인 당신이 되는데 보템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이책을 읽으면 이야기의 파워와 설득력 기타 비언어적 메시지에 대한 노하우들을 얻을 수있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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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리는 말에는 스토리가 있다
원래 리뷰를 사진과 함께 하는 버릇이 있어서 오늘도 사진과 함께 리뷰를 시작하려고 했는데, 갑자기 블로그에 사진이 안된다.ㅠㅠ
이서영 지음 위즈덤하우스
평소에 글을 쓰는거 좋아하는 나 지만, 수다는 잘한다. 하지만 누구를 가르쳐주거나 강의. 진짜 말을 버벅거리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고 머리속에는 백지상태뿐... 그래서 유명한 강사진,말 잘하는 MC들이 부러웠다.
다른날과 다름이없는 그 날 리뷰 신청하러 예스24 홈페이지 리뷰 모집하는 코너에 "상대의 마음을 움직이는 최고의 설득 전략 끌리는 말에는 스토리가 있다" 라는 책을 아무 생각없이 신청했다. 나한테 도움이 될 거라는 생각 하나만으로.
당첨이 되었다는 소식과 이튿뒤에 책이 왔고 신나게 책을 열었다.
익숙해 보이는 한 사람이 저자라는데 알고보니 아나운서 출신이였다. 각각 페이지에는 재미있는 에피소드 혹은 스토리가 시작된다. 스토리가 끝나자 이 스토리에 맞게 주제를 써 내려갔다.
"나만의 진솔한 이야기만으로도 상대의 관심을 끌고 나아가 의도했던 대로 마음을 얻는 효과를 얻을수 있을것이다." (P 19)
"스토리텔링은 '이야기를 들려주다'는 의미의 문학 용어로 story+Tell+Ing의 세 요소가 결합된 단어다. 풀어 말하자면 상대에게 알리고자 하는 바를 생생한 이야기에 담아 설득력 있게 전달하는것이다" (P.20)
그리고 중요하다 라고 생각한 부분은 귀여운 그림으로 설명해 나간다. 소주제가 끝날때마다 재미있는 스피치 내용, 혹은 지식있는 정보들을 보여준다.
책을 점점 읽다보니, 나는 한마디로 스토리텔링의 정의를 설득력이자 한편의 드라마이라고 생각한다. 청중을 잡는게 아니라 설득력있게 나를 이끌게 만드는 한 방법이자 나만의 60부작 한 편의 드라마라고 생각한다. "내 인생"에 희노애락이 있으니깐... 드라마는 있는 그대로 쓰지 않으면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기 힘들다.
만약 이 책에서 스토리텔링의 장점만 한 권으로 내렸다면 나는 지루해서 책을 덮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스토리텔링은 잘하면 사회에서 인정을 받고 편안하게 살게 되고 또한 어떻게 하면 스토리텔링을 잘 할 수 있는지 지침서이다.(말도 잘 할 수 있고 면접도 잘 볼 수 있고 강의도 잘 할 수 있는 중요한 스토리텔링) 지루하지 않게 사례들, 우리가 알고 있는 사람들을 대입해 이야기를 해준다.
그 중에 내가 가장 기억이 남는 에피소드인 장면!
"이야기꾼으로 거듭나는 일곱가지 습관"
"우리가 습관적으로 하는 일들이 우리가 어떤 사람인지를 결정한다. 완벽이란 한번의 행위가 아니라 일종의 습관이다" - 아리스토텔레스 의 말로 이야기는 시작된다.
습관1. 관찰하라.
이야기의 재료를 찾고싶다면 언제나 더듬이를 바짝 세우고 돋보기를 손에서 내려놓지 말라. 촉을 세우고 있는 사람에게는 길에서 우연히 들은 소소한 대화나 친구와 메신저로 주고 받는 시시한 농담도 모두가 기막힌 이야기 재료로 탈바꿈한다.
습관2. 메모하라 메모하라 메모하라
구체적인 자신만의 카테고리를 만드는게 우선. 주제를 어떻게 분류라든 그것은 각자의선택. 간략하게 핵심키워드 나 그림을 그려 일상에서 경험한 것들에 대한 인상을 남겨둔다.
습관3. 자세히 묘사하라
상황을 묘사하려거든 언제나 구체적으로 하는게 좋다. 듣는 이들의 머릿속에 좀 더 세밀한 그림이 그려지도록 안내판을 세워주라는 뜻. 구체적인 지명, 이름,연도 등등
습관4. 캐릭터를 구축하라
이야기 속에 등장하는 인물의 개성을 창조라는것. 당신만의 캐릭터는 당신안에 자연스럽게 존재하는 자신의 개성을 끄집어내는 일이다. 자신이 되어 말하고 이야기 속에 자신의 분신을 만들어 사람들과 소통하는 연습이 필요하다. 지금부터라도 자신만이 잘할수 있는 강점, 잘할수 있는 이야기를 생각하고 말하는 습관을 가져보라.
더 얘기하고 싶지만, 다 이야기 하면 재미가 없지 않는가? 정말 궁금한다면 이 책을 읽기 바란다. 이 책 한 권으로 구체적으로 스토리텔링을 잘 할 수 있는 방법들 그리고 강의할때 어떻게 입고 가야하는지, 억양,태도 등 구체적으로 나와있기에 후회없는 책이다.
나는 말을 잘하기 위해서 지금까지 매일 한 시간씩 책을 읽기 시작했다. "많은 책을 보면 말을 잘할거야" 라는 생각으로 읽기 시작했는데 사실 말은 스토리텔링을 해야 듣는 사람이 지겨워 하지 않다는것을 알게 되었다. 책은 많이 읽으면 좋은데 말과 별게 일 듯 하다. 책을 많이 읽으면 글을 잘 쓰게 되는것처럼...
책의 말처럼 습관을 잡고 연습을 한다면 나도 10년뒤에는 말 잘하는 사람으로 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항상 관찰하고...메모하고..캐릭터 구축..자세한 묘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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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를 켜니 어떤명사가 강의를 하고 있었다.식사를 하면서 듣기도 하고 보기도 하면서 시청을 하고 있는데 아주 지루한 말투로 강의를 한다.다른채널로 돌리려다가 자세히 들어보니 내용이 괜찮은듯하여 끝까지 들은적이 있다..강의를 별로 잘하지는 못했지만 내용이 좋아서 끌리는 수도 있었다. 말을 잘하는 사람은 참으로 많다. 하지만 그말을 듣고 있노라면 계속 듣고싶은사람이 있는 반면에 듣고 있으면 지루한 사람이 있다. 조금은 말을 덜 잘해도 그 사람이 말을 하면 이목이 집중되는 사람이 아마 말을 잘하는 사람이 아닐까? 말속에 무언가 진정성이 들어있는것과 진정성이 없는것은 엄연이 다르다. 정말 말은 청산유수처럼 잘하지만 5분 이상은 듣기 싫은 사람이 있다. 그 말의 내용 또한 중요한것같다. 어떤말을 하고있는지 듣는사람이 공감할수 있는 말인가. 작가님의 말처럼 모두의 공통된 관심사인가에 따라 호감이 가고 또는 안가고가 정해질것이다. 남의 생각은 아랑곳하지않고 자기혼자만 좋아서 떠드는 관심사는 듣는사람이 아주 지루해진다 아니 듣기싫다...빨리 그자리를 벗어나고 싶어진다.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것이다. 사람에게는 매력이라는것이 있다. 그런데 그매력은 돈주고도 살수없는 것이며 하루아침에 생기는것 또한 아니다. 오랜세월 동안에 만들어진 그 사람만의 귀한보물 같은것이다. 정말 매력이라는것이 아주 중요한것 같다.작가는 이런말을 한다.에피소드3요소 즉 첫번째 나만의 에피소드라야한다고 한다.. 맞는것 같다 남의 에피소드를 빗대어 이야기하면 재미가 없다. 내가 직접 겪은 에피소드가 더 재미있다. 그 에피소드가 어떤것이든지간에 직접느낀것을 더좋아한다. 더 흥미를 가지는것이다. 두번째는 현장에 뛰어들어 좋은 에피소드를 내것으로 만들라고 한다. 나의 에피소드를 만들어놓자. 에피소드라는것을 만들고 싶다고 만들수있는것 또한 아니다. 그러나 아주 사소한것이라도 에피소드가 될수가 있다. 그리고 세번째는 최고의 콘텐츠는 인격이라고 말한다. 인격의 진정성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맞는 말인것같다 진정성이 없는사람하고는 같이 있는것 자체가 불편하다. 우리들은 잘생긴사람과 유머와 재치가 있는 사람중에 누구를 더좋아하는가를 생각해보면 대부분은 유머가 있는사람을 더 좋아할것이다.잘생긴사람은 금방 싫증이나고 같이 있으면 지루하고 유머가 있는사람은 기분좋은시간을 이끌어나가니까 좋아하게 될것이 분명하다. 끌린다는것은 돈 주고도 살수없는 그사람만이 가진 보물인것같다. 또한 외모도 중요한것같다. 여기서 외모라는건 꼭 생김새만은 아닌것같다. 어떻게 생겼든지 자기의 인격에 따라 멋진외모가 만들어 질수있다고 생각한다. 어떤장소와 목적에 따라 의상과 표정도 달라져야 할것같다..초상집과 잔칫집정도는 구분하여야 하지 않을까.적어도 초상집에 와서 웃고 떠드는 사람이 되면 안될 것같다. 이 책을 읽고 기본예절이 몸에 익숙한 사람이 되어보자.그리고 이야기를 잘하는 방법도 적혀있다.유머있게 말 잘하고 싶은사람이 꼭 읽어야할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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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 동료 직원이 있는데, 팀내에서 그의 말에 모두 집중을 한다. 그의 이야기는 항상 생동감 있고 너무 재미있다. 모두가 그를 인정하고 부러워 한다. 그 중심에는 스토리가 있다. 2011년 11월 “사람을 끌어당기는 공감 스피치”에 이어 “끌리는 말에는 스토리가 있다”는 두 번째로 접하는 이서영 저자의 책이다. 전자는 스피치에 대한 이야기이고 후자는 스토리텔러에 대해 이야기이다. 스토리는 매력이자 설득이며 감동을 준다. 스토리는 “특별한 것”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저자는 이는 틀린 것이며, 스토리텔링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나의 주변과 나 자신의 이야기에서 시작된다고 강조한다. 노사연은 잊혀진다. ‘죽이는 이야기’로 모두를 살리다. 링컨은 “아무리 나이가 들어도 이야기할 거리가 없으면 당황하게 된다”는 말을 한 바 있다. 내가 하는 이야기에 모두가 집중하게 하고 싶은가? 냉소적인 사람들을 친구로 만들고 싶은가? 무관심한 사람을 매혹시키고 싶은가? 시종일관 청중의 ‘아하’를 이끌어내는 이야기를 하고 싶은가? 이러한 강력한 설득력은 또한 위대한 성공의 원동력이 되기도 한다. [p19] 이야기는 설득력이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대 심리학과 교수인 멜라니 그린은 2004년에 발표한 “담화 과정” 논문에서 이런 분석을 하고 있다. “제품에 덧붙여진 이야기는 곧 내 이야기와 맞물린다. 뛰어난 이야기는 작품의 주인공과 정서적으로 일체감을 일으키면서 제품에 대한 각별한 선호를 유발한다. 이러한 상태를 “이야기 도취”현상이라 부른다. 독자가 이야기에 매료되는 건 현실 세계에 대해 생각하고 느낀 것을 이야기 속에서 발견하기 때문이다.” [p29] 그 연설에 반한 이유. 원초적 이야기 본능. 이야기는 친근감을 불러일으켜 화자와 청자 사이에 존재하는 보이지 않는 벽을 허무는 데에도 막강한 힘을 발휘한다. 예수는 우화를 통해 사람들의 마음을 파고들었다. 도교와 불교에서도 이야기를 사용해 깨달음을 줬다. 선지자 마호메트의 삶과 교훈 역시 이야기 형식으로 이슬람교 경전에 담겨 있다. 루스벨트나 처칠 같은 뛰어난 정치가들은 이야기로 국민을 하나 되게 했다. 역사적으로 영향력 있는 사람들은 모두 당대에 손꼽히는 뛰어난 ‘이야기꾼’이었다.[p40] 스토리는 해결사다. 똑같은 사실을 전달해 때에도 있는 그대로의 “팩트”만 이야기하는 것과 스토리를 실어서 이야기하는 것과는 차이가 있다. 사실을 퍼부어대는 것보다는 단순하고 잘 짜인 이야기가 훨씬 더 강력한 효과를 발휘하는 것이다. “사실”은 중용하지만 “이야기”는 더 중요하다. [p40] 이야깃거리는 어떻게 찾을까? 당신이 최고의 재료다. ‘나 자신’을 소재로 삼을 때, 진심함과 자연스러움을 겸비할 수 있게 된다는 이야기를 하기 위해 이렇게 나의 이야기를 길게 풀어 놓게 됐다.. 스토리텔링이 힘을 발휘하려면 상대의 신뢰를 얻을 수 있어야 한다. 이를 위해 이야기는 늘 진실성이 우선되어야 한다. 진실한 스토리텔링을 하기 위한 가장 좋은 소재는 바로 ‘나 자신’이다. [p50] 이야기꾼으로 거듭나는 일곱 가지 습관. 습관이 탁월함을 만든다. “우리가 습관적으로 하는 일들이 우리가 어떤 사람인지를 결정한다. 완벽이란 한 번의 행위가 아니라 일종의 습관이다.” 탁월함의 경지에 이르기 위해서는 좋은 습관과 끊임없는 훈련이 우선해야 한다는 아리스토텔레스의 갈파는 탁월한 이야기꾼이 되는 길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마음을 사로잡는 말하기로 상대의 마음을 자유자재로 휘어잡는 경지에 오르고자 한다면 평소 부지런히 “재료”를 수집하는 습관을 들이고 다양하게 “요리”해보는 훈련을 쌓아나갈 필요가 있다. [p65] 습관 1 관찰하라 습관 2 메모하라 메모하라 메모하라 습관 3 자세히 묘사하라 습관 4 캐릭터를 구축하라 습관 5 상대의 현재를 읽어라 습관 6 리허설을 체질화하라 습관 7 녹음기를 가까이 하라 마음을 사로잡는 설득 노하우. 자신부터 설득하라. 설득의 첫 작업은 다른 사람의 마음을 여는 것이라고 했다. 그런데 사실 먼저 거쳐야 할 한 가지 단계가 있다. 그것은 바로 스스로를 설득하는 것이다. 강력한 자기 확신 없이 다른 사람을 설득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이에 대해 미구의 유명 변호사 게리 스펜스는 저서 <설득, 마음을 움직이는 전략>에서 “상대방을 설득하려면 당신의 힘을 인정하라”고 조언하고 있다. [p135] 설득하는 말하기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KISS의 달이디 되라. 짧게 이야기하면서도 강한 영향력을 주어야 하는 스피치. 종종 대학생들을 상대로 스피치를 잘 하기 위한 강연을 할 때면 “스피치의 달인이 되려면 키스를 잘해야 한다”고 강조하곤 한다. 학생들은 야릇한 뉘앙스에 까르르 웃어 넘어가지만 여기서 키스(KISS)란 ‘짧고 간결하게(Keep It Short & Simple)’의 머리글자를 딴 단어이다. 즉, 핵심 메시지를 군더더기 없이 전달함으로써 발표자와 청중들이 교감할 수 있도록 하라는 뜻이다. [p142] 설득은 자기자신을 믿는 데서 시작된다. 자신감을 회복하라. 어릴 적 당신은 어떤 말을 들으며 자랐는가? “넌 누구보다 잘 할 수 있다” “난 너를 믿는다” “너는 왜 이것밖에 못하니” “어떨 대 자식이 아니라 웬수다 웬수” 좋은 말을 듣고 자란 아이는 충만한 자신감을 갖고 있다. 업무 능력을 보여주는 데 있어서도 큰 차이를 보인다. 당연해 보이는 결과지만 실제로 미국의 교도소 재소자 중 90퍼센트는 자라는 동안 부모에게 “너 같은 녀석은 결국 교도소에 갈게 될 거야!”라는 말을 들었다고 한다. [p243]. 설득과 자신감의 상관관계. 심리학자 앨렌 앵거는 자신에 대한 스스로의 자각이 행동에 많은 영향을 준다고 말했다. 이를 심리학에서는 ‘자기 효능감’이라고 하는데, 스스로에 대한 평가가 자신의 행동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늘 ‘나는 원래 내성적인 사람이야’라고 생각한다면 그 사람은 내성적으로 행동하게 마련이다. 이처럼 자신에 대한 믿음을 긍정적으로 바꾸는 것은 너무나도 중요하다. [p245] 자신감을 높이는 마인드 컨트롤. 자신감을 높이는 9가지 노하우. [p294] l 장소를 미리 점검하라 l 크게 심호흡 하라 l 스스로 자신을 격려하라 (나의 훌륭한 면모를 보여줄 수 있는 기회야, 분명히 멋지게 마무리 할 수 있을 거야!) l 발가락을 꼼지락거려라 l 어깨의 근육을 풀어라 l 허리를 세우고 똑바로 서라 l 사람들을 다른 방식으로 생각해보라 l 현재에 감사하라 (이렇게 많은 사람들 앞에서 말할 기회를 얻게 되어 정말 감사합니다.) l 주인공은 나임을 기억하라. 어디에 있는 상대가 있고 설득을 해야 한다. 이 책에 소개된 노하우를 경험해 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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