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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이 넘은 아줌마이지만 지금도 어디가서 자신있게 말하는게 덜꺽 겁이 나곤 합니다. 많은사람 앞에서, 앞에 나가 발표라도 할라치면 가슴은 방망이질 해대고 얼굴까지 뻘겋게 상기되어 긴장감이 온몸으로 표출되는 엄마이기에 내 자식만큼은 자신감 넘치는 아이로 자라주기 바라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엄마에 소망일뿐....... 아이들 공개수업이라도 다녀오고나면 소극적인 아이들 모습에 속상해하곤 하게 되네요. 자꾸만 움츠려 드는 아이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주고 싶은 맘에 못하면 어떡해 ? 라는 책을 내밀어 보게 되네요.
이 책은 정민이라는 친구를 통해서 자신감을 심어가는 과정이 담겨 있답니다. 주인공 정민이를 보면서 나도 그랬는데.....나도 정민이처럼 틀릴까봐 두려웠는데..... 라는 맞장구를 치는 아이들이 많을 거 같다.
누나와 늘 비교만 당하는 정민이.. 누나에 비해 공부도 못하고, 운동도 못하고, 정말 못하는게 하나도 없는 누나와 늘 비교 대상이 되어버린 정민인 점점 더 소심쟁이가 되어버립니다. 소심쟁이 정민이로 만들어버린건 정형화된 틀과 시선을 가진 우리 어른들이 아닐까 싶어진다.
누구보다 잘해야 하고, 뛰어나야 하고, 똑똑해야 하고 ... 뭐든 월등히 잘 해야만 한다는 어른들의 시선으로 인해 아이들은 점점 움츠려들고 작아져만 가는데.......
내 아이가 자신감 넘치는 아이로 성장하기 위해선 누구보다도 엄마가 먼저 변해야함을 내 아이에게 너도 할수 있다라는 자신감을 심어주는 엄마가 되어야 함을.......... 이론에서 끝나지 않게 내 아이에게 자신감을 심어주는 엄마가 되어야 함을 오늘 새삼 한번 더 심사숙고하게 된다. 내 아이의 자신감은 그 누구도 아닌 바로 엄마인 내가 심어주어야 하기에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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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둘째가 무엇을 하려고하기전에 굉장히 걱정을 많이 한답니다. 그런데 하면 잘하거든요. 못하면 어떡하지? 라는 말을 달고살거든요. 우리아이에게 딱 맞는 책을 발견했는데요. 바로 <못하면 어떡해>라는 책으로 자신감 있는 아이로 기러주는 책이랍니다. 겉표지의 걱정하고 있는 아이의 표정이 흡사 우리아이 표정과 닮아서 웃음이 났어요. 우리아이가 어떤일을 할때 실수해도 좋고 조금 못해도 좋으니까 자신감을 가지고 도전해봤으면 좋겠거든요. 걱정을 하다보면 좋은 기회도 놓치게되고 후회하는일도 생기게되잖아요. 이책의 주인공인 정민이처럼 우리아이도 자신감이 부족하긴 한것 같아요. 정민이가 어떻게 부끄러움과 걱정꺼리를 떨쳐버리고 자신감을 가진 아이로 성장했는지 성장과정이 잘 그려져 있는 동화랍니다. 우리아이가 읽으면서 공감되는 부분이 많을것 같아요. 아무리 옆에서 자신감을 가져라 해도 잔소리로 들리고 잘 안되어지는 부분이 있을거예요. 그런데 책을 통해 나와 비슷한 아이가 점점 자신감을 가지는 모습을 통해 용기를 얻고 우리아이도 도전하는 정신과 자신감을 키울수 있을거라 생각해요. 자신감이 부족한 이유중 하나가 남들과 자꾸 비교하게 되기때문인것 같은데 정민이는 누나랑 자꾸 비교가 되네요. 누나는 공부도 잘하고 운동도 잘하고 인기도 많아 부회장을 맡고 있는데 정민이는 공부도 잘 못하고 운동도 잘 못하고 친구들에게 인기도 없어요. 자신이 누나랑 비교하면 점점 더 겁이 나고 소심해지지요. 모든 잘 못된 일이 일어나면 모든것이 자신의 탓인것 같고 다른사람에게 혼나는것도 별로 안혼냈는데도 엄청나게 혼난것처럼 느껴져서 학교생활까지 힘들게 느껴졌어요. 우리아이도 남들에게 혼나거나 하면 엄청 크게 다가오나보더라고요. 그래서인지 다른사람의 마음을 오해도 종종하기도 한답니다. 정민이를 통해 우리 둘째의 마음이 얼마나 두렵고 떨리는 마음인지 다시한번 살펴보게되었어요. 그냥 윽박지르기보다 잘 이야기해주고 마음을 읽어줘야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정민이에게는 지호라는 친구가 있는데 지호가 정민이에게 보낸 쪽지 한구절이 참 마음을 따뜻하게 합니다.'그리고 틀리면 좀 어때? 실수할 수도 있는거야. 그러니까 앞으로는 걱정 안했으면 좋겠어.'라는 쪽지내용인데 이 쪽지를 본 정민이 마음이 어땠겠어요? 우리아이에게 이런친구가 많이 있었으면 좋겠고 또 우리아이가 정민이같은 친구에게 용기를 주는 아이로 자랐음 좋겠더라고요. 지호덕분에 정민이의 마음을 알게된 선생님은 정민이의 마음을 읽어주면서 사람은 누구나 실수하고 틀리기도 한다며 걱정하지 말라하지요. 그다음 정민이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이제 정민이는 심장소리가 쿵쾅쿵쾅 뛰는 대신 쑥쑥쑥쑥 뛰는 것처럼 들린다니다. 자신감과용기가 나라는 소리가요.
자신감을 갖기위해 주위사람들도 끝까지 믿어주고 들어주는것이 필요할것 같고요 누구나 실수하고 틀릴수도 있다는것을 생각하면 조금은 두려움에서 벗어날수 있을것 같아요. 정민이처럼 자신감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적극 권하고 싶은 책이예요. 뒷페이지에 자신감지수 테스트와 자신감을 키워주는 놀이도 함께 실려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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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기대가 되는 책이었습니다. 울 아이들에게 꼭 보여주고 싶은 마음에 말입니다. 책 내용을 읽어보니 어쩜 울 아이들이야긴가 싶어 한참을 웃었습니다. 특히 일학년 아들에게 꼭 보여주고싶은 책이었습니다. 항상 작은 목소리에다 발표시간에도 자신감있게 손을 들지 못하고~~ 하얀 얼굴만 빨개진 얼굴ㄹ을 떠올리면서 울 아들에게도 정민이처럼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키워 씩씩하고 건강한 아이로 자랐으면해요. 학교에서는 얌전한 아이로 집에오면 장난꾸러기~~~ 주위에서의 관심과 아낌없는 칭찬이 자신감 아이로 자라나기를 바랍니다. 이제는 못하면 어떡해가 아니고 잘 할 수 있다는 울 아들의 말에 얼마나 힘이 솟는지 모르겠습니다. 울 아들 이제 당당하게 나도 할 수 있다는 말을 기억을 하면서 오늘도 화이팅이라고 말해주고 싶어요. 이 책 두고두고 아이한테 보여주고 또보여주고 해야할것같아요. 저 스스로도 많이 깨달음점도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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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하면 어떡하지?", "말했는데 틀렸으면 어떡하지?", "내가 말한 것 듣고 기분이 상했나? 왜 저런 표정을 짓지?", "발표하는 것 나만 안 시켰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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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습관 길러주는 생활동화는 모두 14가지 아이들이 자주 격는 이야기들이 담겨있어요.
2.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왜 걱정해?
3. 이럴 줄 알았어
4. 난 원래 잘 못해
5. 그래, 나도 할 수 있어
부록, 정민이와 함께 자신감 키우기
1) 나의 자신감 지수 테스트
2) 자신감을 키우는 방법
3) 자신감을 키워 주는 놀이
모든걸 잘하는 모범생 누나와는 달리 항상 자신이 없는 정민이, 학교에서 누나덕에 정민이까지 모르는 사람이 없어요. 하지만 항상 누나와 비교되는 정민이는 틀리면 어떻하나 전전긍긍한답니다. 가장 잘하는 미술 그리기 시간에도 친구들 앞에서 그림 설명하는 것도 너무 힘들어요. 하지만 짝꿍이된 지호라는 친구와 선생님의 도움으로 자신감을 키워 친구들 앞에서 학교 미술대회에서 상받은 그림을 설명할 수 있게되는 내용이에요.
요즘은 아이들이 저극적이고 활동적이라 아이가 조금만 소극적이여도 많이 비교가 되는 것 같아요. 낯선곳에서의 단체생활을 시작하는건 어른이건 아이건 다 큰 스트레스인 것 같아요. 저희 딸도 3월 부터 새로운 유치원에서 시작하다보니 입학하기 전부터 안간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살았네요. 하지만 2주가 지난 오늘 이야기하니 많이 적응되었나봐요. 선생님이 친구들 앞에나가 퍼즐 맞추기를 했다고 자랑을 한껏 늘어놓는 것 보니 말이죠. 자기도 처음에는 책속 정민이처럼 새로운 친구, 새로운 선생님 앞에서는 쑥스러웠다고 하네요. 하지만 이젠 정민이보다 더 잘 한다며 자랑이네요 ㅋㅋㅋ
아이들이 새로운 환경에 접하기 전 같이 읽으며 나만 겪는 문제가 아니라 친구들도 모두 그런 생각을 한번쯤 한다는걸 알려준다면 아이가 좀더 쉽게 환경에 적응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또 마지막에 나온 자신감을 키워주는 심부름센터 놀이, 장기자랑 놀이 평소 아이와 집에서 쉽게 할 수 있는 놀이방법 너무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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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하면 어떡해 이도서는 아이들에게 자신감을 키워 주는 동화입니다. 조금한 일에도 주눅이 드는 아이들... 하지만 작은 실수에 자신감을 잃지 않고 당당하게 사과 하고 당당한 마음을 가질수 있도록 도움을 길러주는 도서입니다. 어떤 일이든 걱정보다는 잘할수 있다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게 끔 용기와 자신감을 주는 도서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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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습관 길러주는 생활동화>시리즈의 책은 저학년 아이들이 재미나게 읽고, 자신의 행동을 되돌아볼수 있게 도와주는 책인것 같다. 세살버릇이 여든까지 간다는 말이 있다. 좋은 습관은 계속 계발하고 쭈욱 이어가도 무방하지만, 잘못된 습관이나 버릇은 아주 어렸을때 제대로 바르게 잡아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본다. 이 책의 주인공은 전교 부회장을 맡고 있고 공부도 잘하고 운동도 잘하는 누나때문에 자신감이 결여되었고, 항상 자신과 누나를 비교하는 시선에 힘들어하는 초등학교 1학년 정민이다. 선생님이 심부름을 시켜도 기쁘지 않다. 행여 자신이 실수를 하면 어떡하나 하는 불안감에 시달려야 했고, 자신의 누나이름과 함께 거론되는 자신의 이름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도 가지고 있다. 남과 비교하는 것은 자신에게나, 남에게나 꽤 큰 스트레스 요인이 될수 있다는 것을 다시한번 깨달았다. 우리 어른들도 행여 다른사람과 비교를 하는 식의 이야기를 하면 자존심에 상처를 입은것처럼 힘들어한다. 그런데 아직 어린 아이들에게 누구누구는 어떻다더라는 식의 비교발언을 하면 얼마나 힘들어할지 항상 잊지 말고 있어야겠다. 책의 주인공은 정민이지만 난 이상하게 정민과 짝꿍이 된 지호라는 아이가 너무 마음에 들었다. 친구의 어려운 상황을 이해하고, 어떻게 도와줄수 있나를 정말 열심히 고민하는 아이였기 때문이다. 그리고 자신이 모르는 부분에 대해서도 순순히 인정하면서 선생님께 "답이 너무 여러개 머릿속에 떠다녀 어느것 하나를 잡기가 힘들다"고 대답하는 것을 보고 그런 자신감이 어디서 나왔는지 궁금했고, 내 아이가 그런 자신감과 씩씩함을 가졌으면 좋겠다 생각하게 되었다. 앞에 나와 발표하는 것을 무엇보다 꺼리는 정민의 고민을 알아낸 지호는 그것을 자신혼자 해결할수 없음을 깨닫고, 선생님께 상담을 청하게 되고, 선생님 역시 그런 부분을 가르쳐 준 지호를 칭찬해준다. 그리고 정민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드러내지 않는 범위내에서 최선을 다하고, 또 정민이 스스로 자신의 장점을 알아갈수 있게 도와주는 모습이 너무 멋졌다. 학교폭력때문에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요즘 사회에 이런 따뜻한 선생님과 마음이 예쁜 친구들이 많다면 무슨 걱정이 있겠는가 싶다. 우리나라의 모든 학교에 이런 따뜻함이 함께 공존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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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딸아이 반에서 2학기 반장선거가 있기 전이었답니다. 평소 자신감이 많이 부족한 딸아이가 반장이나 부반장이 되면 어느정도 자신감 회복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 후보로 나설거냐고 물었었지요. 헌데 딸아이 답변이 정말로 이외였답니다. 반장은 선생님 심부름을 잘해야 하는데 자기는 심부름을 잘 못해서 못하겠다는 대답이었답니다. 심부름때문에 반장하기가 겁이난 모양입니다.
이책의 주인공 정민이 역시 소심하기로는 소문이 난 아이인가 봅니다. 심부름도 잘 못하고 공부도 못하고 인기도 없고, 운동도 못하고. 반면 전교부회장에 공부면 공부, 운동이면 운동 뭐하나 못하는거 없이 잘하는 누나와 늘 비교대상이 되니 주눅이 많이 들었나보네요...
저희집 아이들도 부끄럼 타는데는 선수랍니다. 하다못해 일가친척들이 모인 자리에서도 노래한곡 하라고 하면 금방 제 치맛자락뒤에 숨어버리기 일쑤거든요...
아이의 자신감은 부모가 만든다라는 글귀를 어디선가 본 듯 합니다만 저역시 아이들에게 이것안돼, 저것안돼라는 말을 많이 했던지라 그만큼 아이의 자신감이 떨어진게 아니가라는 생각을 합니다.
소잃고 외양간 고친다는 속담이 있듯이 아이의 행동에 많은 제약을 두고서 이제와서 자신감을 키워주겠다고 하는 것이지요...
지금은 아이가 못하면 어떡해? 이렇게 대답하면 이렇게 얘기한답니다. "못해도 괜찮아...천천히 해보는거야~~~"라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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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화책을 보면서 유난히 부끄럽많고 남앞에 나서거나 누가 자신에게 심부름을 시킬까 두려워하는 큰아이 가 생각납니다.
아이들은 자신감이 있어야 학교생활도 잘 해나간다고 하던데 큰아이에게 자신감을 어떡게 줄지가 늘 고민이였지요.
주인공 정민이는 공부면 공부 윤동이면 운동 뭐든지 잘하는 누나와 늘 비교당하면서 점점더 소심쟁익 되어가죠. 소심쟁이 정민이가 친구를 통해 점점 자신감을 얻고 선생님 심부름도 잘하는 누구못지 않는 씩씩한 어린이가 되어가는 과정을 이쁜그림과 함께 잘그려져 있네요.
칭찬을 많이 해줘도 부족한데 늘 아이에게 타박한 난 제자신이 반성도 해보게되는 책입니다. 잠자리에서 못마땅한 말투로 아이를 나무라고 나면 아인 풀이 죽어 잠자리에 들어가곤하는데 이게 아니다 싶으면서도 쉽게 바껴지지가 않더군요. 매일 열번씩 칭찬을 해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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