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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비안나이트를 왜 천일야화라 부르는지 아세요? 자신이 사냥 나간 틈에 바람을 핀 아내 탓에 더이상 여자를 믿지 못하는 페르시아 왕이 있었데요 그 배신감이 얼마나 컸는지 그 이후 왕은 매일매일 새로운 왕비를 맞았답니다 그럼 지금의 왕비는? 죽였다네요ㅠ 그러다 셰엣나자드 라는 여자가 꾀를 냅니다 너무너무 재미있게 왕에게 이야기를 들려준 거지요 다음 이야기가 궁금하여 왕은 하루밤 이틀밤을 그녀와 함께 보내다 마침내 천일에까지 이르렀다하네요 그래서 이른바 천일야화 란 말이 나왔구요 재미난 이야기의 중독이 이렇게 무섭습니다 한사람의 목숨을 구했으니 말이죠^^ 이 책의 저자는 이 이야기로 책을 시작해요 이야기의 힘,특히 스토리가 있는 이야기 소설의 힘을 단적으로 알려주고 시작하는 거죠 근데 이 분 저 이미 알고 있는 분이더라구요 <취미는 악플,특기는 막말>이란 책으로 이미 인연이 있어던^^ 요즘은 학교를 다니시며 아이들에게 소설 쓰는 법을 강연하시기도 하신다고 하네요 글쓰기에 조금이라도 관심 있는 아이라면 혹은 너무 자신 없어하는 아이라면 이 책 어떠실까요? 이 책은 기ㅡ승ㅡ전ㅡ결 구성입니다 소설을 쓰기 시작하는 학생들에게 어떤 이야기를 쓰고 어떻게 풀어내야하고 어떻게 마무리할까 에 관한 책이라고 할 수 있어요 더불어 4편에 걸친 부록엔 이책에서만 볼 수 있는 꿀팁들이 수록되어 있으니 놓치지 마세요 제가 재밌게 읽은 부분은 Q7.어떤 사건이 재밌을까요? Q8.아이디어는 있는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이 두 부분이였어요 작가,기자 등 글쓰기와 관련된 직업이 장래희망이였던 저의 아득히 먼 그 시절에 이 책을 미리 만났더라면 전 제 꿈을 이뤘을지도^^ 너무 일찍 태어나버린 게 아쉬웠답니다.ㅋ~ 그럼 '페이지 터너'라 극찬 받는 제 작품 하나쯤은 나왔을지도.ㅋ~ 이 책의 또 하나의 재미는 미션 코너에요 요렇게 따라가는 재미가 있답니다 저 둘 이외에도 Q9.첫문장은 어떻게 적어요? 파트도 재밌었어요 첫장면,첫문장은 글이든 영상이든 힘 주기 마련이잖아요.그땜에 그걸 계속 볼지/읽을지 결정할 만큼 정말 비중이 크죠 근데 작가는 첫 문장 이리 쓰라고 조언해요 이른바 첫문장의 함정에서 벗어나라! 왜? 내가 쓰는 글이지만 어느 방향으로 튈지는 아무도 모른다 그러니 나중에 언제든 고쳐쓸 수 있으니 그 한문장에 목메지 마라 외외의 조언이라 상큼했어요^^ 글쓰기에 관심 있는 아이도 글쓰기에 노관심인 아이도 이 책 마지막 페이지 덮을 즈음엔 글쓰기가 좀더 가볍게 느껴질거라는 건 확신합니다 그래서 울집 아이 먼저 읽혀볼께요~~^^ ㅡ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읽은 후 쓴 솔직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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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말해 일상에는 수많은 이야기가 존재하지만, 그 이야기들이 모두 소설이나 작품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일상적으로 일어나는 이야기가 '서사로 엮어내는 과정'이 필요한 것이죠. 서사를 부여하는 법을 연습하기에 가장 좋은 방법이 바로 소설 쓰기입니다. 그중에서도 단편소설을 써보는 것이에요. (-19-)
예를 들어 시대마다 부정선거에 쓰인 뇌물이 달랐씁니다. 1950년대에는 막걸리와 고무신이었고, 1980년대에는 휴대용 가스레인지였습니다.네,'부루스타'라고 불리던 바로 그 물건입니다. 이야기 속에서 1980년대에 관한 짧은 얘기를 할 때 이 소재를 쓸 수 있습니다. 그 시대를 이해할수 있는 장치로서 말이죠. (-52-)
빌딩이 높을수록 거기에 가려져서 햇빛이 비치는 대신 그림자가 드리워지는 공간이 생깁니다. 이 대사는 경제적인 성취와 성장 뒤에 부패한 구석이 함께 커진다는 의미로도 해석할 수 있고, 그 시대의 빈부격차를 은유하기고 합니다.<수사반장>의 내용을 알면 제가 왜 이 대사를 소개했는지 알 수 있을 거예요.<수사반장>은 급성장하는 대한민국의 1950~1960년대를 배경으로 정의를 구하는 형사들의 이야기입니다. (-111-)
먼저 ,주인공의 이름을 전면에 내세우는 방법입니다. 캐릭터가 강한 작품을 썼을 때 이 방법을 쓰면 좋겠죠? 해리포터,웬즈데이, 모모,완득이, 유진과 유진 같은 작품들이 떠오르네요. 두 번째로는 원고에서 핵심 역할를 하는 오브제나 장소를 제목에 드러내는 방법입니다. (-156-)
작가 정명법은 2013년 《기억 , 직지》 로 제1회 직지소설 문학상 최우수상을 수상하였고, 장단편 소설과 다수의 앤솔로지에 참여하였다.내가 읽었던 그의 대표작으로 『제3도시(SG컬렉션 1)』, 『달고나, 예리!』,『마이너스 스쿨(자음과모음 청소년문학 92)』,『재생』,『우산의 비밀』,『만권당 소녀』,『그들이 세상을 지배할 때』,『그 소설은 정말 거기 있었을까』 이 있다.
책 『사춘기를 위한 짧은 소설 쓰기 수업』은 사촌기 청소년을 위한 소설을 어떻게 써야 하는지 가이드를 제시하고 있다.통상적으로 청소년 소설, 청소년 시나 청소년 에세이를 쓸 때, 성인이 주로 읽는 소설과 다른 관점에서 보아야 하며, 소설 제목 정하기, 소설 구성,시놉시스, 믈리셰까지 , 하나 하나 짚어 나가고 있었다. 무엇보다 소설의 주제나 스토리에 따라서,구성을 달리해야 하며, 그것이 역사적인 소설일 경우, 네이버 신문, 온라인 조선왕조실록 등의 자료를 꼭 확인해야 한다.
특히 시놉시스는 꼭 필요하다. A4 종이 한장 분량으로 시놉시스를 쓴다면, 청소년 소설을 쓸 때,이야기가 산으로 가지 않는다. 평범한 일상과 아이디어, 영감이 소설로 쓰여지기 위해서는 스토리 서사가 필요하고, 클리셰가 필요하다. 제목 정하기도 마찬가지이며, 퇴고는 편집자와 함께 해야 하는 공동 작업이다.세 번 이상 퇴고 작업을 기본으로 한다. 그리고, 소설은 한글 파일로 주로 쓰며,최종 작품은 PDF로 완성된다. 조판이나 어떤 책으로 인쇄되는 건지도 고려해야 한다.퇴고의 목적은 오타를 최소화하는 것이다. 문장력을 키우고,어휘력을 키워야 하는 이유도, 소설을 때로는 익숙하게, 때로는 낯설게 바라볼 수 있는 힘이 되기 때문이다. 독자들이 요구하는 스토리의 방향성을 흐트러지지 않도록 해야 하며, 호기심과 재미를 유도할 수 있어야 한다. 뻔한 이야기, 즉 클리셰가 투입되는 이유다.소설의 기본골격은 기승저결이다. 특히 독특한 빌런을 투입하여,주인공의 캐릭터를 극대화할 수 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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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이야기를 써서 책으로 출간하며 어떨까?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생각해 볼 수 있는 생각이다. 막막한 소설 쓰기를 전문 소설 작가에게 개인적으로 조언을 구한다면 좀 더 구체적으로 실현될 것이다. 그런데 주변에 아는 작가 한 명 없다면? 그 해답을 다시 책에서 찾는다면 이 책이 아닐까 싶다. 예비 작가에게 보내는 전업 작가의 팁이 바로 이 책이다. 단계적인 소설 쓰기를 청소년을 대상으로 안내해 주는데 나이와 관계없이 소설을 쓰고 싶다고 생각하는 어른에게도 유용하다.
작가 정명섭은 <기억, 직지>로 제1회 직지소설문학상 최우수상을, 2016년 <조선변호사 왕실소송사건>으로 21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New 크리에이터상을 , 2020년 <무덤 속의 죽음>으로 한국추리문학상 대상을 수상했다. 또 다른 공동 저자 이지현은 사서 교사로 <100년 후 학교>, <그림책 클래식 365>, <그림책 읽고 뭐하지?>, <초등학교 2학년 교과서 그림책 독후활동>, <초등학교 1학년 교과서 그림책 독후활동>, <그림책 감성놀이>, <14가지 빛깔의 그림책 수업> 등의 공저가 있다.
소설 쓰기 책답게 목차를 '기승전결'로 구성되어 있으며, 글쓰기의 소재 찾기부터 하나씩 구체적인 방법을 소개한다. 소재가 떠오르지 않는다면 오래된 신문 기사를 찾아보는 방법도 제안해줬다.
등장인물 주인공과 빌런의 방향 설정에 기본 원칙도 명확하게 제시해 준다. 시놉시스, 로그 라인(한 줄 줄거리)를 정하기, 클리셰를 사용하여 잘 이용하기, 중간점검에서 어떤 것을 체크해야하는지 시점 확인까지 집어준다.
또한 부록으로는 실제 출판을 하게 되면 추가 작업에 무엇이 필요한지 알려준다. 판형 종류, 전자책 출판, 편집에서 인쇄 제본까지 직접 선택해서 완성된 책을 받을 수 있는 웹사이트 소개, 새로 발생, 제작된 출판물의 견본을 국립중앙도서관에 의무적으로 제출하는 납본하기 등이다. 이 책을 따라 읽다보면 소설 쓰기를 한 권의 책이 출판되기까지 과정을 간접경험해 볼 수 있다.
#사춘기를위한짧은소설쓰기수업, #정명섭, #이지현, #생각학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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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생각학교의 사춘기 수업 시리즈 <사춘기를 위한 짧은 소설 쓰기 수업>을 만났다. 곧 사춘기인 아이지만 소설 쓰기에는 큰 관심이 없지만 엄마의 욕심에, 그리고 어쩌면 어른인 나도 소설에 대해서 잘은 모르지만 어떤 것이든 창작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종종 들기도 해서 이 책이 궁금해졌다. 그래서 작가의 프롤로그를 읽자 반가움과 함께 고개를 끄덕이게 되었다. "저는 문학을 전공하지도 않았고 전업작가로 활동하기 이전에는 글쓰기와 전혀 관련 없는 일을 했거든요. 돌이켜 보면 오리려 시작이 늦은 편이죠. 다만 특별한 점이라면 '소설을 쓰고 싶다는 강한 열망'이 있다는 것, 그리고 '글 쓰는 기쁨'이 크다는 것? ...결국, 이야기를 좋아하는 마음이 여기까지 왔어요." 이 책의 작가 정명섭 님과, 사서 이지현 선생님은 소설가로서, 이야기 나누기를 즐기는 사서교사로서 책과 아이들을 만난다. 특히, 작가 정명섭 님은 전국의 학교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강의를 하면서 아이들과 소설에 대한 이야기와 고민,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경험하면서 글쓰기, 특히 이야기를 풀어가는 청소년 친구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하는 마음에 이 책을 쓰게 되었다고 한다.
책은 기-승-전-결로 구성되어 있다. '기'에서는 소설이란 무엇인지 왜 소설을 써야 하는지 살펴보고, '승, 전, 결'에서는 소설을 어떻게 쓰는지 살펴보면서 글쓰기 미션을 제시, 직접 글 쓰는 과정을 함께 할 수 있다. 이외에 부록에서는 사서 선생님의 특강으로 책을 출간하는 법, 교사를 위한 글쓰기 지도법 등이 안내되어 있다.
아이가 4학년 때 학교에서 열린 글짓기 대회에서 자신의 경험을 이야기로 풀어낸 글을 써서 상장을 받아 온 적이 있다. 어떤 이야기일지 궁금했는데 글을 확인할 수는 없어서 아쉬웠다. 대략의 내용은 특별한 동네 고양이에 대한 글이었다고 한다. 상을 받아 온 후, 종종 글짓기로 상을 받아 온 것을 자랑삼아 이야기했지만 글쓰기, 글짓기와 관련한 수업이나 관련한 활동을 한다거나 개인적으로도 글쓰기와 관련하여 독려하거나 하지 않았던 점이 아쉬웠는데 이 책 <사춘기를 위한 짧은 소설 쓰기 수업> 통해 무엇이든 이야기로 풀어내는 작업을 함께 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일상의 루틴에 글쓰기 끼워 넣어' 꾸준히 무엇인가 쓰면서 '습관을 만들어야' 한다는 저자의 조언을 되새겨 본다. 소설 창작을 하고 싶은 10대 친구들은 물론이고, 글을 쓰고 자하는 초심자라면 누구에게나 큰 도움이 될 것이다.
** 미자모 서평단으로, 출판사의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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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면서 생각을 키우는 스토리의 힘을 알고 있나요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단계별 『사춘기를 위한 짧은 소설 쓰기 수업』을 소개합니다.
| 글 정명섭 이지현 | 출판사 생각학교
글쓰기의 종류는 아주 다양하게 많은데요.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단계별 『사춘기를 위한 짧은 소설 쓰기 수업』을 소개합니다.
이 책의 저자는 단행본뿐만 아니라 영화, 웹소설 시장까지 섭렵하고 있는 글쓰기의 달인으로 알려진 정명섭 작가님이에요. 무명의 습작 시절을 거친 후 200권이 넘는 책을 출간하고 단편 소설 공모전 심사위원으로 활동하게 되면서 얻은 자신만의 글쓰기 노하우와 경험을 청소년들과 나누기 위해 이 책을 집필했다고 합니다.
기-승-전-결의 구성으로
▶ 기: 소설은 무엇인지, 왜
소설을 써야하는지, 소설과 친해지는 법에 대해서 소설쓰기를 시작하는 학생들에게 알려주고 싶은 내용을 담았어요.
▶ 승: 어떤 이야기를 써야 할지에 관한 내용으로 아이디어나 소재, 등장인물, 배경, 사건에 관한 내용을 담았어요.
▶ 전: 이야기를 어떻게 풀어내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 해결을 담고 있어요. (첫 문장의 시작, 사건 발생, 대사와 지문 활용, 묘사법 등)
▶ 결: 이야기의 마무리를 어떻게 하는지 마감, 결론, 퇴고, 제목 정하기에 관한 내용을 담았어요.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이야기를 써 본 적 있나요 저는 사실 상상은 많이 해봤지만, 글로 옮긴 적은 없었어요. 어떻게 글로 옮겨 써야 할지도 몰랐고, 작가라는 직업은 저와 거리가 먼 능력이라고 생각했지요. 하지만 나와 거리가 멀다고 생각한 글쓰기 작업이 일상생활의 일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요즘 제대로 된 글쓰기 실력을 갈망하고 있고, 스토리텔링 기술을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사춘기를 위한 짧은 소설 쓰기 수업》은 영상물부터 SNS 짧은 글까지, 최근 유행하는 모든 콘텐츠의 근간이 되는 ‘스토리텔링 기술’을 소개하고 있어서 브런치, 인스타그램, 블로그를 통해 나의 이야기를 써 내려가는 데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었어요.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수준이라서 궁금했던 부분에 대한 호기심을 해결해주며 소설 쓰기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도를 높여주었답니다.
나를 위한 글쓰기 능력뿐만 아니라 현장 교사 학부모를 위한 현직 사서 교사 이지현 작가의 ‘글쓰기 지도법’과 ‘셀프 출간 매뉴얼’이 수록되어 있어서 독서 교육을 시작하는 가정 및 학교에서도 도움이 될 실용적인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특히 저는 부록의 ‘셀프 출간 매뉴얼’에서 출판업계에 종사하지 않으면 알지 못할 출판 용어 정리 부분들을 매우 흥미롭게 보며 실용적인 팁들을 많이 알게 되어 유익했답니다. 역시 관심이 있는 분야의 새로운 지식의 발견은 늘 즐겁다는 것을 다시 경험했습니다.
*위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사춘기를위한짧은소설쓰기수업 #사춘기수업시리즈 #단계별소설쓰기특강 #짧은소설쓰기 #정명섭 #이지현 #생각학교 #청소년문학 #글쓰기고민 #글쓰기지도법 #출판업계용어정리 #미자모카페
#미자모서평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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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쓰기를 시작한 학생들에게 글쓰기의 AtoZ 모든것을 들려줍니다. 200편 이상의 책을 출간한 저자는 문학을 전공하지도 않았고 글씨기와 관련 없는 일을 했지만 소설을 쓰고싶다는 강한 열망이 있었다해요 소설 쓰기에 대한 이론부터 20년간 작가 지내오며 배우고 깨달은 꿀 팁들까지 모두 알려주는 소설 쓰기의 바이블이라 할수 있어요. 부록 부분은 청소년들의 진로중 작가라는 직업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주고 출판사의 이야기도 알려줘요 선생님을 위한 글쓰기 활동 지도법과 사서 선생님이 알려주는 글쓰기 십계명까지 내용이 알차서 청소년뿐만 아니라 글쓰기가 하고싶지만 어려운 성인들이 읽어도 도움될 내용들이 담겨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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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blog.naver.com/dbsl1111/223347079831 @think_garden 글쓰기나 말하기가 사회에서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라는 것을 인식하고 있지만 현재 활발히 경제활동을 하고 있는 우리 세대가 그런 교육을 제대로 받은 적은 없다는 글을 읽은 적이 있다. 문해력과 논술이 중요시되고 있는 요즘 큰 아이는 3학년이 된 학교에서는 주제를 정하여 글을 쓰게 하는 숙제를 해야 한다. 그러나 마찬가지로 학교에서는 글을 어떻게 써야 하는지는 알려주지 않는다. 큰 아이 친구 엄마와 주제 글쓰기에 대한 이야기를 하게 되었다. 글쓰기를 어떻게 가르쳐 줘야 할지 모르겠고 아이도 글쓰기를 힘들어하니 글쓰기 사교육을 고민하고 있다는 이야기였다. 학교 숙제를 위한 사교육이라니 이해할 수 없는 현재 대한민국의 교육 환경이다. 초등학교 3학년인 큰 아이가 매주 주말 저녁만 되면 머리를 쥐어뜯고 있던 날이었다. 매 주말의 숙제인 10줄만 넘기면 되는 주제 글쓰기가 글이 써지지 않아 괴로움을 표출하고 있는 것이다. "일단 그냥 무슨 말이든 써봐, 그러고 나서 다시 매끄럽게 고쳐서 쓰면 돼. 처음부터 잘 쓸 순 없어. 무슨 말이든 시작해야 이야기를 할 수 있어." 나의 말에도 몸을 비틀며 고민만 하고 있었다. 글쓰기가 힘든 건 성인도 마찬가지다. 나 역시도 글을 시작하려면 첫 문장을 시작하는데 얼마나 많은 시간이 걸리는지 모른다. 이 책은 제목에서 알 수 있듯 이 책은 소설을 어떻게 쓰는지에 대한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서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다. 소설을 쓰는 방법뿐 아니라 출판에 대한 궁금증까지 해소시켜주는 책이다. 정명섭 작가님은 출간작이 200권이 넘는 작가라니 그야말로 입이 떡 벌어진다. 이지현 작가님은 사서교사님이라고 한다. 그림책에 관한 책을 많이 쓰신 분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대표 작품들이 아이들과 함께 읽을 수 있는 작품이 많으니 읽어봐야겠다. 목차를 보면 기승전결의 순서로 진행이 된다. 왜 소설이어야 했을까? 소설은 무엇일까?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 어떤 이야기를 써야 할까? 어디에서 소재를 찾는가? 어떻게 써야 재미있게 쓸 수 있을까? 끝맺음은 어떻게 해야 할까? p.20 소설 쓰기는 문장력, 어휘력 그리고 상상력을 높여줍니다. 글로 남을 설득하려면 문장력과 어휘력을 모두 가지고 있어야 해요 .... 소설을 써가는 이 모든 과정에서 일상적인 글쓰기, 즉 우리가 흔히 쓰는 자기소개서나 독후감에서는 경험하기 어려운 부분까지도 느끼고 감각을 키워나갈 수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문장력은 물론 어휘력까지 좋아지는 것이죠. 우리 아이들이 책을 읽고 글을 써야 하는 이유이다. 기 글을 잘 쓰기 위한 방법 첫 번째, 꾸준히 많이 쓰는 것이다. 두 번째, 책을 많이 읽어야 한다. 승 미션 1, 첫 소설을 위한 소재 찾기 미션 2, 소설을 멋지게 빛내줄 주인공과 빌런 만들기 미션 3, 어떤 장르의 소설을 쓸지 장르에 맞는 배경과 세계관 고민하기 미션 4, 사건을 어떻게 풀어나갈지 고민하는 시간 전 미션 5, 단편소설 시놉시스 작성 미션 6, 10분 넘기지 않고 첫 문장 작성하기 미션 7, 개연성이 충분한 도입부 작성 미션 8, 나만의 주제 의식을 담아낸 이야기 전개 미션 9, 주변 지인에게 보여주기&피드백 받고 점검해 보기 미션 10, 지금까지 쓴 글(시점) 체크 결 미션 11, 포기하지 않고 계속 쓰기 미션 12, 엔딩 쓰기 미션 13, 초고를 읽으며 퇴고(중간에 그만두지 말고 끝까지 읽고 수정하기) 미션 14, 소설에 어울리는 제목 짓기 작가는 글을 쓰면서 발견한 수많은 노하우를 아이들에게 알려주고 있다. 미국의 플로리다에서 살고 있는 중학생, 고등학생 조카의 이야기를 듣고 우리 아이들의 고민이 뭔지 더 잘 이해하고 알 수 있었으리라 생각된다. 부록 부분에는 책의 출간에서부터 가장 궁금했던 인세에 대한 이야기를 알려준다. 책을 읽기만 하고 직접 해보지 않는다면 우리는 계속 글은 쓰기 힘든 일이라 생각만 할 것이다. 자, 이제 아이들과 글을 써 볼 시간이다. 이 책에서 주어지는 미션을 순서대로만 완성한다면 소설책 한 권을 뚝딱 만들어낼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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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쓰면서 또 보면서 생기는 욕심이 있다면 매력적인 글을 쓰고 싶다는 것. 그래서 계속 책을 읽고 이웃분들 블로그를 보면서 '계속 읽고 배우다보면 성장하겠지'라는 생각으로 읽어본 오늘의 책은 "사춘기를 위한 짧은 소설 쓰기 수업" 입니다. 이 책을 추천합니다?? ① 문장력, 어휘력, 상상력을 높여주는 재밌는 방법이 필요하신 분 ② 초,중등학생 교사 ③ 소설쓰는 입문에 들어가고 싶으신 분
책을 읽고 나서 책에 나오는 작가 소개에서는 여러 상을 받고 여러 소설을 쓴 정명섭 작가님, 사서 교사 이지현작가님이 쓴 글 정도로 파악하고 책을 읽었는데, 읽다보니 정명섭작가님은 공모전 심사위원으로도 많이 활동하시고, 학교로 강의도 많이 나가셔서 그런지 소설을 쓸 때 실질적으로 궁금한 점을 콕콕 집어서 알려주셨다. 마치 수업 교실에 직접 앉아서 강의를 듣는 기분이었다. 또 사서라는 직업을 사실 도서관 관리직 정도로 인식하고 있었는데, 책을 추천해주기도 하는 내용을 보고 사서의 역할을 중요성을 많이 느꼈다. 챕터마다 미션지가 있어서 초등학생이나 중학생이 저자로부터 강의를 듣고 소설쓰기 수업을 참여하면 정말 좋겠지만, 이 책을 참고해서 교사들이 소설쓰기 수업을 한 학기정도 진행하면 정말 좋은 수업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살아갈 수록 생각을 글이나 말로서 풀어내는 기술은 정말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기에 책의 내용 요약 글에 빠져들게 하는 매력적인 이야기의 대표 그 중 하나는 "소설"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자가 생각하는 소설이란 현실을 기반으로 하는 기승전결을 갖춘 허구의 이야기로 책에서는
기승전결 구조를 갖춘 이야기를 쓰는 방법을 자세하게 다뤄줍니다. 각 해당부분에 미션도 있으니, 미션까지 따라가면 책의 100%활용뿐만 아니라, 책의 발간에 대한 내용도 비교적 자세하게 다루고 있는 실용 작법서입니다. 목차 프롤로그와 기,승,전,결의 챕터 부록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나에게 남은 내용 소설쓰기는 문장력, 어휘력 그리고 상상력을 높여줍니다. 글로 남을 설득하려면 문장력과 어휘력을 모두 가지고 있어야 해요.-p20
일상적으로 일어나는 이야기가 소설이나 기억에 남는 작품으로 거듭나기 위해선 '서사로 엮어내는 과정'이 필요한 것이죠. 서사를 부여하는 법을 연습하기에 가장 좋은 방법이 바로 소설쓰기 입니다.-p19
단편소설로 시작해야하는 이유가 있어요. 무엇보다 글을 쓰는 경험을 빠르게 할 수 있거든요. 이 책을 여기까지 읽은 이유가 그거였죠? 글을 쓰고 싶은데, 잘 쓰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되는지 궁금해서 미치겠다는 거 다 알고 있어요.-p35
소설쓰기와 친해지기 1 : 습관과 습작 소설쓰기와 친해지기 2 : 독서
몇 번 강조하지만, 소재는 어느 날 갑자기 확 오는게 아니에요. 꾸준히 자료 조사를 하다가 '이거다!' 싶은게 나오는 거죠. 그러니까 자료를 찾아 읽는 습관을 기르는게 무엇보다 중요해요.-p55 (신문, 조선왕조실록 등)
캐릭터를 구상하기 위해서는 항상 주변을 잘 관찰하도록 해요. 눈에 띄는 성격이나 특이한 행동을 발견하면 기억해둬요.-p62
세계관을 따로 설명하기보다는 주인공을 비롯한 등장인물의 대화에 녹여내는 기술이 필요합니다. 세계관을 설정하고 구축하면서 주의할 점이 또 있어요. 바로 '설정병'인데요. 설정만 주야장천 하다가 결국 글을 쓰지 못하고 지쳐버리는 걸 바로 설정병이라고 해요.-p73
사실상 인물들은 이야기 안에서 발생하는 사건과 관계가 있고, 그 사건에 의해 서로 연결된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사건은 장르에 맞게 벌어져야 합니다. 주인공의 서사가 되기도 하는 사건은 발생에 명백한 이유가 필요합니다.-p75
사건은 주인공이 이루고자 하는 목표와 깊은 연관이 있어야 해요.-p78
시놉시스는 간단히 말해 줄거리(핵심 서사)를 정리해 놓은 것입니다. 이게 있어야만 글이 산으로 가지 않아요. 핵심적 요약을 흥미롭게 최대한 잘 써야합니다.-p88 시놉시스 작성법 1. 제목짓기(가제) 2. 한 줄 줄거리(로그라인)작성 3. 본문작성 : 첫번째 줄이나 문단에 반드시 주인공의 이름과 목표가 들어가야 함. 본문에는 주인공이 사건에 뛰어드는 이유와 문제해결과정, 결과가 들어가야하며 최대한 잘 쓸 것! 분량은 단편 기준 A4 0.5~1page
단편이든 장편이든 첫 문장이 굉장히 중요해요. 첫 문장은 첫인상이라고 할 수 있어요. 첫 문장은 아침에 일어나서 하품하는 것처럼, 배가 고플 때 식사하는 것처럼 자연스럽게 쓰면 됩니다. 대충 생각나는 대로 적고 시작해요. 글을 쓰는 도중에 혹은 글을 완성한 뒤에 첫 문장으로 다시 돌아오면 돼요.-p98
좋은 서사(빌드업, 도입부)를 시작하는 방법으로 모든 클리셰를 나쁘다고 할 이유는 없어요. 클리셰는 에스컬레이터처럼 이야기를 빠르게 전개하는 역할도 합니다. 전개에 속도감을 더해주는 역할을 하지요. 또 다른 방법은 캐릭터를 활용하는 것입니다. 주인공이 세상을 보는 시선, 측정 상황에서 취하는 행동 등을 가볍게 보여주면서 본격적인 사건으로 가는 디딤돌을 놓을 수 있어요.p-104
주제는 '문학 작품의 중심 생각으로 작품을 통해 작가가 말하려는 무언가'라고 합니다. 내가 왜 이 사건을 다루려고 하는지, 궁극적으로 보여주고 싶은 장면이 무엇인지 생각하는 시간을 꼭 가져보세요.-p109
중간 점검 1 : 묘사를 제대로 했나? 중간 점검 2 : 대사와 지문을 잘 활용했나?
누군가에게 원고를 보여줬을 때 돌아오는 대답이 시점이 명확하지 않다든지, 캐릭터가 확실하지 않다든지, 혹은 반전이 어색하다는 충고라면 귀담아듣는게 좋아요.-p130
글이 왜 재미가 없는지도 한번 생각해 봐야 하는데, 그건 반드시 글을 끝내고 해야 합니다.-p140
퇴고는 사전적인 의미로는 '글을 고친다'는 뜻입니다. 오탈자와 비문을 확인하면서 작품의 개연성을 확인해보세요. 최소한 세 번은 퇴고해야 한다고 봐요.-p153
어떤 제목이 떠오르면 가장 먼저 해야 할 게 검색입니다. 중복되는 제목이 있거나, 다른 의미로 많이 쓰이는 제목, 제목이 너무 길어도 안 됩니다. 제목 길이는 네 글자에서 여덟 글자 정도가 적당하더라고요.-p157
정명섭작가님은 습작을 단편소설로만 20여편은 썼다고하는데, 나도 이리 자세한 작법서를 읽었으니, 시놉시스라도 써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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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를 위한 짧은 소설 쓰기 수업
중학생인 저희 큰아이는 독서를 즐깁니다. 특히 미스테리나 SF소설에 푹 빠져있는데요. 방학을 맞아 함께 글쓰기를 해보면 어떨까 싶은 찰나에 <사춘기를 위한 짧은 소설 쓰기 수업>을 읽어보았습니다.
머리말 2006년 첫 책을 쓴 이후로 현재 학생들에게 소설쓰기를 강의를 하고 계셨어요. 많은 학생들을 만나며 공통적으로 받은 질문을 기-승-전-결로 구성해 책을 쓰셨다고 합니다.
목차 기, 승, 전, 결 구성에 질문식 제목으로 아래 예시를 좀 보여드릴게요.(일부입니다)
기: 소설쓰기를 시작하는 학생들에게 Q1. 왜 소설일까? Q2. 소설, 어디까지 알고 있니?
승: 어떤 이야기를 써야 할까? Q4.아이디어나 소재가 떠오르지 않아요. Q5.어떤 인물이 등장하면 좋을까요?
전: 어떻게 풀어내야 할까? Q.아이디어는 있는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Q.첫 문장은 어떻게 적어요?
결: 어떻게 마무리할까? Q14. 쓰다가 자꾸 포기해요. Q15.결론을 못 짓겠어요.
어떤가요? 기승전결 목차구성부터 질문형 소제목이 흥미롭죠? 아이들이 글쓰기는 어렵게 생각하는데 흥미로운 목차가 아이들 관심을 붙잡아 두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왜 하필 소설일까? 이런 의문이 생겼어요. 보통은 실생활과 연관지어 비교적 쓰기 쉬운 에세이를 선택할텐데 소설이라뇨. 소설 쓰기, 특히 짧은 소설 쓰기 수업인 이유가 있습니다.
소설은 서사의 집약체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주인공이 등장하고 빌런은 필수며 꼭 위험한 사건이 일어나고 주인공이 해결하는 그 서사가 있는 소설. 행동이 타당하고 자연스러워야 하는 장르인 소설쓰기는 글쓰기 연습의 최고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상속 사건들을 서사로 엮어내는 과정의 하나인 소설쓰기. 저도 도전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방법만 제시하는 것이 아닌 각 챕터마다 미션이 주어져요.
<승>단계에서 소설의 장르와 주인공 빌런을 만들고 세계관까지 만들어요. <전>의 단계는 목차에서 예를 들어볼게요.
전: 어떻게 풀어내야 할까? Q.아이디어는 있는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아이디어를 망상이라고 하셨는데 형상화되지 않은 아이디어를 정리하는 시놉시스는 필수라고 합니다. 어쩌면 당연한 과정인데 작가님께서도 시놉시스 쓰는 과정은 참 귀찮은 과정이라고 고백하시네요. 하지만 시놉시스는 소설을 쓰는 중간중간 불안함을 잠재워주는 나침반 같은 존재이기에 아이디어가 떠올랐다면 시놉시스를 먼저 쓰기를 권하십니다.
글쓰기 책의 마무리는 역시 퇴고하는 법, 제목짓는 법, 책 출간법으로 그리 두껍지 않은 책인데 소설 쓰기 특강 A-Z까지 담겨있어 유익했습니다.
중학생 아이도 읽어보고 간단히 후기를 작성했어요.
소설 쓰기에 대해 궁금했는데 관심있는 부분만 빠르게 볼 수 있었다. 처음쓰는 사람들을 위해 차근차근 미션들을 주어 잘 따라할 수 있었다. 하지만 선호하는 장르를 잘 쓸 수 있을지 확신을 바로 갖기는 어려웠다. 다행히 책에서 관련 내용을 다루는 챕터가 있어 직접 소설을 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추천독자 아직 방학중인 중학생 친구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아이와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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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k_garden <사춘기를 위한 짧은 소설 쓰기 수업> ㆍ어휘력 문장력 창의력 사고력까지 모두 길러지는 소설쓰기 ㆍ현직 정명섭 작가님의 경험에서 우러난 유용하고 친절한 눈높이 설명 ㆍ 실제 소설쓰기 전, 중, 후 만나는 모든 질문을 커버하는 총체적 작법서 ? ? ** 이 책 <사춘기를 위한 짧은 소설 쓰기 수업>은 작법서를 포함해 200여권의 책을 출간한 정명섭 소설가의 경험을 토대로 한 눈높이 설명과 조언을 담고 있다. 소설쓰기 또는 작가에 관심이 있는 아이들에게 아주 유용하다. 그는 소설의 소재, 캐릭터, 또는 웹툰 웹소설에서 자주 등장하는 소위 세계관을 어떻게 잡을지부터 정말 말 그대로 친절하게 설명해주신다. ** 소설이라는 것을 처음 쓰다보면 실질적으로 여러 문제에 부딪힐 수 있다; 첫문장은 어떻게 시작하지? 잘 써나간다 했는데 소위 막혔을 때 어떻게 할지? 이야기는 벌여놨는데 끝마무리를 못한다면?? 이렇게 실제로 학생들이 써가면서 마주치는 궁금증들에 대한 대답을 작가님이 겪으셨던 시행착오를 토대로 남김없이 대답해주시는데 작가에 관심이 없던 이조차 집중해서 읽게 된다. ** 사춘기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소설쓰기가 좋은 점이 무엇일까 우선 생각해봤다 실제로 중학교 자유학기제 또는 자유학년제에서 소설 쓰기 수업이 선택과목으로 있다 생각해보면 중학교 1학년즈음 아가사 크리스티 추리소설에 폭 빠져 어느 날인가 나도 추리소설을 써보고 싶다며 한동안 끄적였던 기억이 있다. 당시만 해도 도서의 출간 방식이 다양하지 않았지만 요즘은 아이들의 창작물을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세상에 알릴 다양한 방법이 있으니 아이들의 소설쓰기가 포트폴리오 결과물로 이어지도록 하는 것도 좋을 것이다. ** 꼭 소설이 아니라도 꾸준히 글을 쓰는 것은 어휘력 문장력 진작에 좋고 특히 소설쓰기와 같은 창작행위는 사고력 창의성까지 기를 수 있다. 웹툰, 웹소설, 소설 등 (개인적으로 우리 집 두 딸은 웹툰을 준비하고 있어서~^^;) 각종 스토리가 필요한 창작물을 만들고 싶거나 관심이 있다면 누구라도 꼭 한번 봐 보는 것이 도움될 것이다. 물론 우리 집 두 꼬맹이도! #사춘기를위한짧은소설쓰기 #정명섭 #생각학교 #생각정원 #소설 #소설쓰기 #사춘기 #진로 #창작 #웹툰 #웹소설 #쓰기 #작문 #작법서 #글쓰기책 #글쓰기책추천 #작법서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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