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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접한 책은 가족을 변화시키는 56가지 이야기였다. 일단 책 제목부터 시선을 끌게 했다. 가족이라는 매개체로 하여 이를 변화시켜줄 수 있는 요인은 무엇인지 알려주고 있는 책이어서 그런지 더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사실 현대 사회에 있어 가족은 개인생활과 단절된 대화 바쁜 생활로 인해 점점 더 멀어져 가는 것이 사실이다. 정말 안타깝지만 그것이 현실인 것이다. 무언가 변화해야하는데 변화하기가 쉽지가 않다. 기존에 사로잡힌 습관들로 인해 가족을 가까이 할 수 있는 무언가를 할 수가 없는 듯 하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가정을 변화시키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몇 가지 일들을 제안하고 있는 책이었다. 예전의 행동들이 이런 새로운 형태의 어울려 사는 방법으로 관계에 변화가 일어날 수는 있다고 한다. 저자는 자신의 노력만으로도 좋은 인간관계를 만들 수 있다고 하고 있다. 이런 내용을 바탕으로 좀 더 흥미롭게 책을 읽어 내려나갔다. 책은 위에서도 잠시 언급했지만 총 56가지의 이야기로 나누어 전개되고 있었다. 워낙 많은 내용이어서 지루할 수도 있었지만 교훈적 내용이 많았기에 거기에 굴하지 않고 계속해서 읽어 나갔다. 전반적으로 좋았던 부분을 언급하면 다음과 같다. 현재를 행복하고 즐겁게 만들어라, 내면의 장점을 소중히 여겨라, 가족을 긍정적으로 바라보자, 항상 긍정의 말을 해 줘라, 당신의 장점에 눈을 떠라, 감정이 격할 때는 섣불리 행동하지 마라, 웃을 수 있는 여유를 잃지 마라, 건강한 관계의 비결은 바로 유연성이다, 긍정적으로 생각하자, 받고 싶은 것을 먼저 베풀어라, 말하기 전에 한 번 더 생각하라, 내면을 평안하게 가꾸어라, 믿음은 근심걱정을 초월한다, 상대의 마음에 평안을 줄 조언을 하라, 내면의 감정을 자주 청소하라, 무슨 일이든 부드러운 말로 위로하라, 장점을 잘 키우면 단점을 극복할 수 있다, 밖에서 일어난 문제를 집으로 가져오지 말라, 변화는 당신 안에서 일어나고 있다, 사람들을 외모로 평가해서는 안 된다, 일의 성과는 자신의 몫에 최선을 다하는데 나온다 등이 그것이다. 대부분의 이야기가 긍정적으로 상대방을 편안하게 해주는 것이 주요골자인 듯 하다. 그리고 근심과 걱정을 버리고 편안한 자세로 행복한 마음을 가진다면 가족을 변화시킬 수 있는 방안이 마련하는 듯 하다. 마음에 와 닿았던 내용은 말하기 전에 한 번 더 생각하라와 항상 긍정의 말을 해 줘라였다. 한번 내 뺃은 말은 주어담기가 힘들기에 생각하고 생각 후 말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는 것을 강조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상처를 주는 말을 할 수도 있기에 말은 신중히 해야하는 것이다. 더군다나 가족에게 있어 말은 더 잘 해야하는 듯 하다. 이는 너무 가까이 있기에 더 생각을 잘해서 말을 해야하는 것 같다. 또 긍정적인 이야기를 계속해주어야 집안에 좋은 일이 풀린다고 한다. 부정적으로 이야기 한다면 결국 좋지 않은 일이 집안에 들어오게 된다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긍정의 말을 계속 해주는 것이 정말 중요한 것 같다. 긍정의 힘이 정말 대단하다라는 것은 증명도 되었기 때문이다. 이 책을 통해 많은 것을 깨닫고 알게 된 것 같다. 가족은 무엇보다 소중한 존재이기에 잘 이끌어 나가는 것이 중요할 것 같다. 책에서 제시한 내용을 바탕으로 가족을 변화시킬 수 있는 방법을 잘 적용시켜 가족과의 관계를 보다 원활히 하도록 해야겠다. 나와 가족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소중한 시간이 된 듯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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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을 변화시키는 56가지 이야기는 특별한 비결없이도 가족을 변화시킬수 있는 이야기라고 소개한다. 현대인들처럼 바쁜 사람들이 또 있을까? 어린 아이에서부터 어른 할 것 없이 모두다 바쁜 일상을 살아가고 있다. 원래 정상적이라면 평소 모습에서 가족들이 서로 대화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야 하는데, 각각 너무 바쁜 스케줄 때문에 원만한 대화를 시도하기가 어렵다. 간혹 큰 일이 야기된 후에서야 뒷수습을 위해 가족의 형편을 알게 되는 경우도 왕왕있다. 이번주간이 아이들 중간고사 기간이다. 그런데 아이는 공부에 진념하는 것이 아니라 딴지를 걸며 도무지 집중하려고 들지 않는다. 이를 지켜보는 부모라면, 또 자즈 보이는 모습일 때 아이에 대한 염려를 부정적인 표현으로 이어가기 쉽다. 뭐든 아이가 펼칠 미래에서는 공부가 바탕이 되어야 하는데 아이는 공부와 상관이 없다고 생각하는 것은 어떤 이유일까? 그러나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아이에게 특히 아이가 성장하길 바란다면 아이에게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해야 한다고 말이다. 그것도 아주 자주 많이 해 주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러나 그동안은 저자의 말과 반대의 삶을 살아왔으니 이만저만한 낭패가 아닐수 없다.
가족을 위한다는 명목으로 추진했던 일이 결국에는 가족을 상하게 하는 경우도 있었다. 특히 자녀교육의 문제가 그렇고 집안 대소사에서 마찰로 두드러지는 가족간의 상의가 없었기 때문이라는 것에 빚어지는 차질이 발생하기도 한다. 가족이라면 다른 사람보다도 더 잘 안다고 생각하며 살아왔다. 하지만 우리는 배우자를 얼마만큼 안다고 생각하는가? 또 내 아이는 부모인 내게 가장 잘 안다고 생각하지만 아이는 부모가 없는 곳에서도 부모가 아는 모습으로 생활하는지 장담키 어렵다. 간혹 자녀에세 발생한 문제를 두고 부모는 이런 말들을 자주 한다, 내 아이는 절대로 그럴리가 없다는 말이다.
자주 일어나는 일상의 불편함으로 인해 아무리 자녀일지라도 자연스러운 대화의 시도가 어려웠었다. 대화의 중요성은 알지만 꽁꽁 닫힌 아이의 마음을 어떻게 열어야 할지 그저 막막했었다. 이번에 만난 『가족을 변화시키는 56가지 이야기』에서는 어떠한 의도나 변화가 없어도 그저 이 책의 내용을 읽으면서 차츰 마음의 문이 열릴 이야기들을 소개해 주었다. 늘 기다림이란 불편하다고 생각하며 불평을 했었다면 이젠 우리가 이 책으로 더불어 조금은 바뀌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갖게 하는 책이었다.
탈무드나 이솝우화에서 얻었던 감동과 교훈을 기억할 것이다. 이 책 『가족을 변화시키는 56가지 이야기』에서는 좀 더 현실에 가깝게 다가오는 느낌과 교훈을 가져다 준다고 생각한다.
너무나 보잘것 없어 소중함을 몰랐거나 너무나 가까이 늘상 있어서 존재의 소중함을 몰랐다면 이 책이 말해준다. 각자의 재능과 존재의 가치는 너무나 소중하고 고결하다는 것을 말이다. 스스로의 장점을 찾게 해 주는 책. 더 바른 표현으로 자신의 장점을 스스로 찾고 인정할 때 그 차치가 더욱 빛난다는 사실을 일깨워준다. 수많은 자격증이 있더라도 스스로 그 가치를 인정하지 않는다면 종이조각에 불과한 것처럼 말이다.
한때 부모는 고생스러운 삶을 살았지만 내 아이에게 만큼은 힘들고 고단한 삶을 대물림하지 않겠다는 바람을 가지고 살았다. 그래서 아이가 겪을 어려움을 최소화하려고 했고, 힘든 일도 할 수만 있다면 페하게 하고 싶었다. 하지만 아이가 십대가 된 후에서야 아이도 자신이 모든 상황을 경험하고 스스로 체득할 교훈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매일 부족함이 없ㅇ 살아가는 사람은 자신의 현재가 얼마나 행복한지를 모르는 것처럼 말이다. 고난이나 어려움은 당시에는 너무나 고통스럽지만 잘 견디고 지나면 자신이 찾은 행복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는 것이다. 아무런 경험이 없이 말로만 긍정적인 사고가 중요하다고 하는것을 아이는 부정적인 생각이 왜 나쁜지를 알 기회가 없을 것이다. 비교 자체가 불가하기 때문이다. 음식의 뜨거움과 차가움을 아는 것이 체득의 산물인 것처럼 아이들이 험한 세상을 오래 경주하기 위해서는 넓은 안목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눈앞의 유익을 좇다가 결국 아이가 학습할 기회를 잃게되면 아무 소용이 없겠기에 이제라도 아이에게 긍정적인 응원의 말과 아이가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제공해 주어야겠다. 가족 상호간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그동안 오해로 빚어졌던 마음의 서먹함을 해소케 해줄 멋진 이야기들로 소원했던 가족간의 대화를 시작할 수 있게 되었다. 백마디 말보다 소중한 너를 사랑한다는 말을 전하며 권위적인 부모가 아닌 아이의 입장에서 마음을 읽어주고 아이가 스스로 결정하고 행돋할 수 있는 방법을 찾게 해준 고마운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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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의 문명이 들어오고 산업화되면서 '핵가족화'가 보편적이 되었다. 물론 좋은 점도 있지만 대가족과 비교해 많은 문제점들이 생기는 것 같다. 예를 들면 핵가족은 쉽게 분열이 된다는 것이다. 부부와 아이들로 구성된 핵가족은 부부가 중심이기에 부부의 불화로 가정은 많은 영향을 받게 된다. 그렇지만 많은 가족들이 가정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꼭 가정의 불화나 위기의 가정을 지키기 위한 방법이 아닌, 좀더 화목하고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발전된 가정으로 만들기 위해 이 책 <가족을 변화시키는 56가지 이야기>를 읽어보려한다.
요즘은 이혼률이 예전에 비해 많이 오르고 사람들의 인식 역시도 많이 변했다. 예전엔 '이혼'이란 단어도 자유롭게 쓸 수 없을만큼 금기시되는 사회분위기였지만 몇 십년 사이에 이혼은 흔한 사회현상이 되었고 부부사이에 문제가 있다면 해결의 한 방법으로도 사용하고 있다. 그렇지만 이혼이나 가정의 파괴를 막기 위해 조금의 노력을 더 해보았으면 한다. 우선 이 책을 읽기 전 '가족이나 가정'에 대한 정의를 먼저 내려야 할 것 같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가족, 특히 자신이 낳은 자식을 소유물로 생각하는 경우가 있다. 자신이 낳았으니 자신의 일부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래서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경우 부모들은 자식들과 함께 그 길을 선택하려 한다. 자식이나 가족은 자신의 소유물이 아니라는 것을 분명히 해야 한다.
가정은 만드는 것보다 꾸려나가는 일이 더 힘들고 어렵다. 만들기 위한 시간보다 꾸려나가는 시간이 더 길기에 그런 것 같다. 그렇다면 이 힘든 과정을 잘 이겨내기 위해 많은 방법들이 있겠지만 몇 가지 중요한 방법들을 소개한다. 우선 다른 사람들과 자신, 또는 가족을 비교하지 말라는 것이다. 비교에서부터 많은 문제들이 생긴다. 자격지심이나 시기심이 생기며, 부정적인 사람이 되어간다. 가정을 화목하게 하기 위해선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지금의 행복에 만족하는 법을 깨우쳐야 한다. 그리고 자신이나 가족의 장점을 먼저 보려 해야 한다.
가족을 믿고 뭔가 받고 싶다면 먼저 베풀어라고 한다. 가정을 이끌어가려면 많은 문제들이 생긴다. 그럴 땐 지혜롭게 대처해야 한다. 다른 사람의 말을 너무 많이 들으면 자신의 생각을 할 수 없게 된다. 때론 다른 사람의 말을 듣는 귀를 닫아도 좋을 것 같다. 그리고 가족끼리 서로 배려해야 한다. 가정은 누구 혼자의 힘으로 만들어지고 유지되는 것이 아니다. 그렇기에 가족 모두가 조금씩 양보하며 가정을 지키려고 해야 한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자기자신에게 달려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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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라 함은 제일 가까운 친구와도 같고 가장 먼 이웃이 되기도 하는 것이라 정의해 본다. 사랑이라는 단어로 두 남녀가 만나 시작하게 되고 사랑의 씨앗으로 새 생명체를 잉태하게 된다. 가족은 이렇게 사랑이라는 테두리 안에서 존중되어야 하며 감싸줘야 하고, 늘 가깝게 바라보며 무언가를 나눌 수 있는 것이 가족이라고도 할 수 있다. 반면, 가족의 정체성이나 가족의 의미들이 많이 변질되어 사랑의 테두리가 아닌 형식적테두리 안에 갇혀 있는 듯하다. 이러한 문제들은 결국 큰 사회적인 문제로 야기되고 심각한 범죄로 이어지는 경우가 다반사다. 가족 안에 사랑이 파괴됨이 가장 큰 재앙 중에 하나가 아닐까 생각해 본다. 그러면서도 가족은 가족이기 때문에 이러한 문제들을 극복하고 다시 모여 사랑으로 하나가 되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세상에 말 중에 신이 준 선물 중에 하나가 가족이라고 한다.
예전에 저는 누나와 자주 다투적이 있다. 어느날 누나와 싸운 모습을 본 어머니는 저에게 그래도 우리는 가족이다. 어머니가 하신 “그래도 가족”이라는 말을 들었을 때 가슴 한 구석에 뭉클함을 느낄 수 있었고, 어머니께서 미워도 싫어도 좋아도 나의 가족이라는 의미를 느꼈기 때문에 그 후로 누나와 마찰이 줄어들고 없어졌다. 이 모습 뿐만 아니라 남편과 아내, 부모와 자식, 자식과 자식 간에 모습에서 잦은 마찰들은 주위에서 많이 볼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문제들이 결코 방치되어서는 안 될 것이다. ‘집에서 새는 바가지가 들에서도 새다’는 말처럼 집에서 일어났던 작은 문제가 사회적으로 큰 문제가 될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대책이 필요하고 방법들을 모색해야 할 것이다. 그래서 「가족을 변화시키는 56가지 이야기」는 진짜 문제점이 어디에서 시작되고 발견할 수 있는 지를 자세히 예화들을 통해 자세히 보여주고 있다. 사람들은 문제들이 발생하게 되면 나를 먼저 돌아보기 보단 남을 보게 되어서 비판하게 된다. 그런데 정작 원인은 자신에게 있을 수 있다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가족 간에 문제들도 바로 상대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나 자신이 변화하고 바뀌므로 가족을 대하는 태도에서부터 모습까지 바뀔 수 있을 것이다. 얼마 전 세월호 사건으로 가족들을 서로 돌아보게 되고 가족의 의미를 더 되새길 수 있는 아픔 뒤에 전해주는 중요한 교훈이라고 생각된다. 온 세상의 가족들이 사랑이 가득 넘치는 결과 이 사회에서도 일어나는 문제들도 줄어들게 될 것이고 가족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길 소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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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을 변화시키는 56가지 이야기] 스스로 변해야 할 ‘이유’ 가족을 변화시키는 것이 쉬울까? 나 아닌 ‘다른 구성원의 변화’에 초점을 맞추다보면 문제가 복잡해진다. 다른 구성원들도 나름의 가치관이 있는데 그것을 바꾸기 쉽지 않고 나의 행동과 생각이 꼭 정답이라는 보장도 없다. 그렇다면 ‘나의 변화’는 어떠한가. 나의 고집을 타인이 꺾기는 쉽지 않지만 스스로 꺾을 수만 있다면? 나를 변화시키는 것은 어떻게 보면 쉬울 수도 있다. 가족의 평화를 위해서 말이다. 이 책의 요지는 바로 그거였다. 나 스스로 변화하기. 서두에 말한 것처럼 사람은 잘 변하지 않는다. 나이가 든 사람일수록 더욱 그렇다. 생각해보라. 어린 아이들의 행동도 교정해주려면 얼마나 피나는 노력이 필요한가. 그런데 머리 희끗한 할아버지, 아버지부터 어린아이까지로 구성된 가족 구성원들이 다 자기주장을 펴려고 하는데 일일이 교정해준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 그러나 스스로 돌을 다듬듯 자신의 모난 부분을 깎아준다면? 가족은 훨씬 쉽게 화합할 수 있게 된다. 이 책에는 여러 주제와 사례들로 스스로 변해야 할 ‘이유’를 대주고 있다. 한 왕국에 원숭이들이 침입했다고 한다. 원숭이들을 어떻게 물리칠지 고민하다가 최종으로 나온 해결책은? 바로 바나나 나무들을 심어주는 것이었다. 원숭이들은 성을 둘러싸고 심은 바나나를 먹는데 정신이 팔려 왕국을 넘보지 않았고 다른 나라에서 침입했을 때 오히려 왕국을 보호해줬다고 한다. 싸워 이길 수 없는 상대라면 화해하고 같은 편이 되라는 교훈을 준다. 가족도 싸워 이길 수 없는 대상이다. 오히려 화해해서 같은 편이 된다면 상부상조할 수 있는 대상이 되는 것이다. 가족은 좋은 것들을 공유할 의무가 있다. 가족도 하나의 울타리를 가진 환경이기 때문에 구성원이 말하고 행동하는 것에 다른 구성원들도 영향을 받는다. 칭찬해주기, 장점보기, 먼저 베풀기 같은 좋은 행동들을 하면 다른 구성원들도 당연히 영향을 받는다. 특히 어른이 먼저 솔선수범하면 말하지 않아도 자식들은 똑같이 모방하게 돼 있다. 가족 간에 이뤄지는 선행 뿐만이 아니라 타인과의 관계에서도 외모로 평가하지 않기, 함께 나누기 등을 실천하면 다른 가족 구성원들도 좋은 기운을 받을 수 있다. 나의 행동이 아무것도 아닌 것 같지만 실은 가족들에게는 장기적으로 볼 때 커다란 영향력을 끼칠 수도 있다. 사실 서로 사랑한다는 말을 아침, 저녁으로 하는 가족도 있는 반면 원수만도 못한 가족들도 많다. 이런 극과극의 양상은 작은 습관들이 모여 이뤄진 모습이 아닐까 싶다. 누구나 자신의 가치를 알아주는 사람과 같이 있고 싶어 한다. 가족일수록 서로의 가치를 알아주도록 노력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스스로 쓸모없이 보이는 자신의 외모, 태도, 성격 등도 다른 가족이 볼 때 훌륭한 장점이 될 수도 있다. 장점 없는 사람은 없기에 서로의 가치를 알아봐주는 데서 시작해 이 책에 나온 훌륭한 습관들을 가져본다면 끈끈하고 행복한 가족을 만드는 지름길이 되지 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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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을 다 이루어도 가정이 편치 않다면 다 이루었다고 할 수 있을까?
외화... 특히 미국에서 만들어진 영화를 보면 특히 강조하는 부분이 있다.
바로 가족이 우선이라는 것인데... 요즈음의 우리도 비슷하게 닮아가지 싶다.
가족이기주의라느니... 하는 좋지 않은 현상도 발생할 수가 있겠지만...
그래도 가정 안에서 모두가 평안을 얻는다면 더 바랄 것이 무엇일까 싶은 것아 사실이다.
이 책, 가족을 변화시키는 56가지 이야기는 작지만 큰 책이라고 볼 수가 있다.
내가 사춘기로 접어들기 전에 읽었던 오 헨리의 단편선에서 받은 느낌이 있는 책이고...
이솝이 들려주는 우화에서 얻을 수 있는 지혜도 이 책에는 담겨있다.
어린 날에 읽었던 짧은 이야기 한 편이 긴 인생에 있어 많은 도움이 되었기에...
가족을 변화시키는 56가지 이야기를 읽는다면 같은 도움을 받게 될 것이란 생각이다.
짧은 이야기에 담긴 커다란 교훈을 되새기면서 가족 안에서 산다면...
아마도 혼탁한 세상의 모든 일들이 깨끗하게 정화될 거란 생각을 해본다.
지금까지의 자기계발에 관한 책은 오로지 자기 자신만을 위한 책이었다면...
이 책은 가족 안에서 변화를 시킬 수 있는 그런 도움의 책이라고 하겠다.
아무튼... 어떤 책인지가 궁금증이 나서 잡았다가 단숨에 읽어내린 책이다. :-)
북씽크의 가족을 변화시키는 56가지 이야기는 누구나 쉽게 읽을 수가 있다.
그러나 쉽게 읽히는 책이라고 해서 누구나가 같은 감동을 받지는 못할 것이다.
내가 진정으로 가족을 우선으로 하는 사람이라면 당연히 받게 되는 감동이겠지만 말이다.
짤막한 이야기 한 편과 의미를 주는 그림이 같이 실린 작은 거인과도 같은 책인...
가족을 변화시키는 56가지 이야기를 통하여 지금과는 다른 관계 개선을 하고 싶다면...
심각히 읽을 필요도 없다. 머리 아프게 연구할 필요도 전혀 없다.
그저 하루에 단 몇 페이지라도 손 가는 대로 펼쳐 읽으면 되는 그런 책이다.
그러나 그 속에 담긴 숨은 뜻을 가슴을 열고 사심 없이 받아들이면 되는 책이다.
가장 성공한 사람은 어떤 케이스인가를 연구한 결과가 참으로 놀라웠다.
좋은 대학을 나온 사람도 아니고, 높은 연봉을 받는 사람도 아니고...
더더구나 머리가 아주 좋고 인물이 잘 난 사람도 아니라는 것이다.
직장에서 가장 성공한 사람은 바로 가정이 화목한 사람이란 것이 그 연구의 결과였다.
내가 생각하는 집은... 즉 가정은 들어서는 순간 아늑함과 동시에 편해야 한다는 것이다.
밖에서 있었던 모든 힘든 일들을 다 잊고 편히 쉬면서 재충전을 할 수 있어야 하는 것이다.
따라서 정말 성공하고 싶다면 내 가족에게로 내 가정에 눈을 돌려야 하는 것이...
바로 이 책 가족을 변화시키는 56가지 이야기에서 강조하는 것이 될 것이다.
가정은 일종의 작은 사회라고도 볼 수가 있을 것이다.
따라서 각자의 개성을 존중해주고 서로 인정을 해야만 된다고 생각을 한다.
간혹 가족들이 자신의 소유물처럼 생각하는 사람이 있어...
당사자는 모르겠지만 가족 구성원들이 고통을 받은 경우를 본 적이 있다.
그 집을 방문하면 마치 싸늘한 바람이 부는 듯한 착각마저 일으키게 한다.
남들이 보기에도 그런데 그런 가정에서 사는 사람은 어떠할지 안 봐도 불 보듯하다.
저자 강준린은 네가 먼저 변하라고 상대를 탓하기보다는...
스스로가 먼저 변화를 해야만 상대도 변화하여 이상적인 가정이 된다고 이야기한다.
옳은 말이다. 네 탓이요가 아닌 바로 내 탓이요란 사고가 참 중요하다.
남을 원망하기보다는 나를 먼저 반성하면 당장은 괴로울지라도 먼 미래에는 크게 도움이 된다.
내 경우도 너무나 괴롭고 힘들게 보냈지만 이제는 많이 개선된 것을 느낄 수가 있다.
아직도 갈 길은 멀기만 하지만 작년보다는 올해가 훨씬 나아졌으므로...
아마도 내년, 내후년 이렇게 세월이 흐르면 더 나아질 것이란 믿음으로 산다.
그래서 가족 모두가 변화가 되는 것을 느끼고 훗날 더 나은 행복한 삶이 될 거라고 믿는다.
아니... 꼭 그렇게 될 거라는 생각을 한다. 그런 믿음이 최고의 치료약이니까... ㅎ~ :-)
자그마치 56가지의 이야기가 담겨 있는 읽기도 재미난 책이다.
오 헨리의 단편선이나 이솝우화도 결코 길지 않은 이야기가 들어있다.
그러나 그 짧은 이야기 속에 너무나 긴 여운이 있어 오래도록 생각을 하게 한다.
이 책 역시도 읽으면서 감동과 함께 많은 교훈을 삼는 이야기가 퍽 좋다.
오랜만에 다시 그때의 감동을 다시 만나는 듯한 느낌이 들어 마음에 드는 책이다.
과히 어렵지도 딱딱하지도 않은 이야기라 누구나 쉽게 읽을 수가 있고...
짬짬이 시간이 나는 대로... 어느 페이지건 간에 펼치는 대로 읽으면 되는 책이다.
어쩌면 초등학교 고학년만 되어도 충분히 읽고 느낄 수 있는 그런 책이 되겠다.
내 경우만 봐도 아주 어린 나이에 읽었지만 평생을 교훈을 삼고 살아가게 되었다.
책을 만나지 않았다면 지금의 나는 더 형편없는 사람이 되었을지도 모르고...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의 눈을 가지지 못한 그런 사람이 되었을지도 모를 일이다.
가족을 변화시키는 56가지 이야기에 담긴 짧은 이야기는...
결코 짧지만은 않은 그런 심오한 삶의 교훈이 담겨있다.
짧은 글 하나를 읽는 순간부터 세상을 떠나는 날까지의 긴 이야기가 될 것이다.
이야기 하나가 그림이 되어 머리와 가슴에 남아서 바로 내 것이 된다.
그 그림이 평생을 사는 동안에 내가 행동해야 할 것을 알려주는 빛이 될 것이다.
특별한 비결 없이도 가족을 변화시킬 수 있는 이야기를 내 곁에 두고 읽는다면...
아마 내 가족이 특별한 가정이 되도록 차근차근 길잡이를 할 것으로 본다.
내가 변한다면 자연스럽게 내 가족들도 좋은 방향으로 변화를 보일 것이다.
성공하고 싶다면 먼저 가정에서 화목을 이루라는 연구결과처럼 되고 싶은 사람에게...
이 책은 하나의 방법을 일러주는 그런 지침서와 같은 역할을 할 것이 틀림없다.
행복하려면... 성공하려면 먼저 나부터 달라져야만 할 것이다.
이 책은 정말 오랜만에 부담 없이 푸근하게 오 헨리의 단편을 읽는 듯한 느낌으로 읽게 되었다.
마치 손질 잘 한 램프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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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소중함을 잘 알고 있지만 문제에 직면했을때 나의 잘못을 직시하고 변화시키려 하기 보다는 상대의 잘못된 점만을 비판하고, 미워하고, 야단치려 하는 경향이 많은 것 같아요. 아이한테도 좋은 엄마가 되려는 노력보다는 내 입맛에 맞는 아이로 키우려고 노력하였고, 좋은 아내가 되기보다는 좋은 남편이 되주기를 바랬었고, 지금도 그런 마음이 많은게 사실이에요. 그러나 이책을 통해 다시한번 진정으로 상대를 변화시킬수 있는게 무엇인지 깨닫는 시간이 되었네요. 이책은 56가지 이야기를 통해 가족을 변화시키기위해서는 우리가 무엇을 행하고, 어떤 노력을 기울여햐하는지를 알려주고 있어요. 여기 나온 이야기 모두가 하나같이 마음에 감동을 주는 이야기들이라 가족들의 변화 뿐만 아니라 인생에 있어서 모든 대인관계에 도움이 되는 이야기라 할수 있겠네요. 책 읽으면서 내내 "오, 이책 너무 괜찮다"를 연발하게 되더라구요.
위에서 보이는 것처럼 가족간의 사랑과 평화로움이 담긴 사진이 이야기 사이사이를 장식하고 있어서 이야기와 함께 우리 마음 속을 따뜻하고 여유롭게 만들어 주더라구요. 어떤 여자가 성격이 고약한 남편과 결혼하지 4년이 되었지요. 그녀에게는 아끼는 상자가 하나 있었는데 절대 열어보지 말라고 당부했는데도 남편은 궁금함을 참지 못하고 상자를 열어보았더니 안에는 달걀 세개와 많은 돈이 들어있었네요. 남편이 아내에게 달걀 세개가 무슨뜻이냐고 물었더니 "당신이 잘못할때마다 상자에 달걀을 하나씩 담았어요"하고 알려주지요. 남편은 "내가 잘못한게 세번 밖에 없었구려..그거 잘됐네.. 그렇다면 그돈은 무엇이오?"하고 물었어요. 아내왈 "달걀이 12개씩 모일때마다 장에 내다 팔았거든요."
이혼하는 부부들의 이야기중에 성격이 맞지 않아요..라는 말을 많이 듣게 되는데요. 성격이 맞지 않는 고약한 사람과 함께 살아야한다는 것은 어쩌면 가시밭길을 가는 것과 같은 고난일텐데요.그럴때 고난에 부딪쳐 가정을 쉽게 포기해 버리기보다는 그 고난을 이겨내도록 노력해보는게 먼저 일꺼라는 생각이 드네요. 상상력을 동원해 다른 사람의 잘못도 이로운것으로 만들수 있어야 한다는 이야기와 함께 가정을 변화시키려면 상대방의 잘못을 좋은쪽으로 활용하는 법을 배워야한다는 내용이 나와 있어요. 그렇게만 할수 있다면 단점도 장점으로 받아들일수있겠지요. 아이를 예로들어 내 아이는 오지랖이 넓어 많은일에 참견하고 다녀 다른사람의 미움을 받을수도 있지만 다시 생각해보면 다른 사람의 일에 관심을 갖고 도와주어 사랑을 받을수도 있다는 얘기이기도 하네요. 전화위복의 고사성어에서도 알수 있듯이 나쁜일이 때론 좋은 영향을 끼치는 것처럼 매사를 부정적인 시각으로 바라보려하지말고, 가족에 대해 좀더 긍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볼수 있다면 가족간의 사랑과 화합이 더욱 돈독해지리라 생각되네요. 가족이, 상대가,남이 변했으면 하고 바라기 이전에 나 자신부터 되돌아볼줄아는 사람이 되야겠다는 생각도들고, 편한사이라고 해서 함부로 하지 않고, 말한마디,행동하나하나 조심해야겠다는 생각도 해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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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를 위한 부부간의 대화도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평소에도 남편의 의견을 가능하면 존중하여 아빠의 역활이 서툴러 보여도 많은 부분을 터치하지 않으려고 하는데요. 요즘은 아이가 고집이 생기면서 혼을 내야 한다는 남편과 아직은 아이가 어리지 않느냐는 저의 의견이 자주 부딪혀 서로간의 대화도 줄어들고 상대방이 짜증 섞인 목소리로 그렇게 잘하면 혼자 다 하란 식으로 서운하게 이야기 할때가 종종 있었요. '무엇부터 잘못 된걸까? 내가 양보 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였을까?' 생각하면서 이번 책을 읽게 되었는데요. 처음은 부부간의 이해와 존중을 이끌어 화목한 가족을 만들어 보자는 생각이었는데 이 책을 읽을 시점 제 주변의 상황을 이해하고 이미 벌어진 일들에 대해 긍정적인 생각을 갖는 계기가 되었어요. 가족을 변화시키는 56가지의 이야기들이 탈무드처럼 일화 속에 담겨 있고 그 내용을 설명해주는 식으로 내용 전개가 되어 있어요. 그중 14번 일어나는 모든 일은 결국 좋은 결과로 나타나기 위함이란 것을 믿자란 내용을 소개해 볼께요. 임금과 충실한 신하는 사냥을 하다 표범의 습격을 받아 임금의 손가락이 하나 잘렸는데 신하는 하늘에 감사의 기도를 올렸다고 해요. 임금은 그 모습에 화가나 신하를 가두었고 이후 상처가 회복된 임금은 숲속을 거닐다 식인종들에게 붙잡히게 되었어요. 식인종들은 손가락이 잘린 임금을 보곤 제물로 적합지 못하다고 풀어주었고 손가락이 잃은것이 큰 축복이었다는걸 깨닫은 임금은 가둔 신하를 풀어주고 용서를 구했어요. 하지만 충신은 감사를 드려야 하는건 자신이라고 말했어요. "만약 감옥에 있지 않았더라면 저는 열손가락이 다 있으니 인디언들의 제물로 바쳐졌을껍니다" 이미 일어난 예기치 못한 불행도 모두 좋은 결과로 나타나기 위한 것이라 생각하라는 내용을 알려주고 있는 이야기인데요. 몇일전 아직 주수가 꽤 남았는데 갑자기 몸에 이상 증세때문에 병원에 갔다가 아이를 바로 낳아야 한다는 소릴 듣고 그자리에서 엄청 울었었거든요. 그 순간엔 모든게 미안하고 속상하고 걱정되고 계속 울기만 했던것 같아요. 하지만 막상 아이를 낳고 나니 작고 여리지만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맙고 더 큰 고비가 오기전에 나온것 같아 다행이란 생각이 들더라구요. 제가 아이 걱정에 울고 있을때 이미 일어난걸 되돌릴 수 없으니 걱정보다는 아이를 잘 키울 생각하며 맘을 강하게 먹으라고 선생님들께서 이야기 해주셨던게 생각났어요. 긍정적인 생각은 큰 비결이나 돈이 들어가는 일이 아니지만 생각만으로도 삶의 활력소가 되고 나와 상대방을 변화시키고 현실까지 바꿔놓는 엔돌핀이란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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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울타리에서 벗어나 이제 저만의 울타리를 만들어 가정을 이루어 살아가고 있습니다. 행복한 가정을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할지에 대한 생각은 늘 하면서 살아가고 있지만 가끔은 가족에게 바라는 부분들에 대한 타협점을 찾지 못해 답답해할 때도 있습니다. 완벽한 가정을 위해서라기보다는 좀 더 행복한 가정을 이루기 위해서 노력한 방법이 잘못되어 있을 수도 있다는 생각도 해보지만 쉽게 무엇이 잘못된 행동과 생각인지 가늠하기가 어렵습니다. 가족이라는 가까운 사이에서는 변화를 요구하기보다는 감정적으로 받아들이기가 쉬운데 이는 힘든 후유증을 남기기도 합니다. 알아서 해주기를 바라는 가족들 사이에서 그 변화의 물꼬를 어떻게 틀 수 있을지 <가족을 변화시키는 56가지 이야기>는 그 방법을 제시해 주고 있습니다. “가정(가족)을 변화시키려면...” 이 물음의 해답을 찾기 위해 56가지의 간단한 내용이지만 여운이 짙은 이야기를 이 책 안에 담았습니다.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싶은 소망 때문에 선택한 이 책은 특별하고 거창한 이야기가 아닌 우리가 그동안 간과했거나 생각지 못했던 이야기들로 가득합니다. 어쩌면 평소 알고는 있지만 실천하지 못했던 이야기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어쨌든 행복한 가정으로 변화시키기 위한 56가지의 지침과 같은 이야기는 늘 간직하며 실천해 볼 가치가 충분합니다. 가정을 변화시키려면... -가진 것만으로도 풍족하게 사는 법을 배워야 한다. -지금 현재를 행복하고 즐겁게 만끽할 수 있는 기회를 가져야 한다. -‘너는 절대로 못할 거야!’ 라는 식의 말을 하면 안 된다. 목표를 달성하려면 열심히 하면 된다는 긍정적인 격려의 말을 많이 해 주어야 한다. -예기치 못한 어떤 불행한 일이 생기더라도 결국에는 모두 좋은 결과로 나타나기 위한 것이라고 믿어야 한다. -웃을 수 있는 여유는 잃지 말고 폭풍에 대항할 수 있어야 한다. -항상 부드럽게 대해야 한다. 그러면 폭력의 고리는 반드시 끊어진다. -어려운 상황이 닥치더라도 항상 따뜻한 말로 위로해 주는 것이 좋다. 늘 가족을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고는 하지만 이렇게 다양하게 생각해 보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저 머릿속으로만 가족을 위한다고 생각하고 있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아이들과 아내에게 그저 웃음 한방으로도 행복하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었을 것이고, 부드러운 말과 제스처로 가족 모두에게 편안함을 선사해 줄 수 있었을 것입니다. 뻔히 알고 있었으면서도 가끔 자신의 기분대로 표현했던 행동들과 자신의 변화보다는 가족 구성원의 변화를 원했던 생각들에 부끄러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가정을 변화시키려면 당신 자신부터 먼저 변화의 과정을 거쳐야 한다.” 저자가 제시한 가정을 변화시키기 위한 방법들을 살펴보니 궁극적으로 자신부터 변화의 시도를 해야만 가능하겠다는 결론에 다다르게 되었습니다. 내가 먼저 변화를 갖도록 시작한다면 가족들 모두가 또한 변화를 시도할 것이고 결국은 행복한 가정을 이루게 될 것입니다. 스토리를 읽어가며 공감을 하였고 때론 감동과 교훈을 얻기도 하였습니다. 이제부터 무엇을 어떻게 노력해야 할지 방법을 알게 되었습니다. 행복한 가정을 위한 변화의 시도는 지금부터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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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을 변화시키는 56가지 이야기]행복한 가족관계를 위한 지침서!^^
늘 행복하고 웃음이 넘치는 가정, 늘 든든하고 믿을 수 있는 가정을 누구나 바랄 것이다. 하지만 가족이라는 것 때문에 때로는 만만하게 대하거나 말을 함부로 하기도 할 텐데……. 평화롭고 화목한 가정의 분위기로 바꾸고 싶다면……. 저자는 특별한 비결이 없어도 가족을 변화시킬 수 있다고 한다.
가정은 행복을 저축하는 곳이지 행복을 캐내는 곳이 아니다. 얻기 위해 이루어진 가정은 반드시 무너지고 주기 위해 이루어진 가정은 행복하게 된다. -우찌무라 간조 (책에서)
가화만사성. 수신제가치국평천하. 모두 가정의 화목과 행복이 평온한 사회와 나라의 바탕이 됨을 말하고 있다. 흔들리는 가정, 전쟁 같은 가정, 화목하지 못한 가정을 바꾸고 싶다면 알아야 할 지침들은 무엇일까. 가정의 행복은 멀기만 한 걸까.
위기의 가정에서 극복하려면…….
위기에 직면했을 때 각자의 반응을 존중하자. 끓는 물에 넣는 재료에 따라 결과는 달라진다. 계란은 익을 것이고 채소는 물러질 것이고 커피는 물과 섞일 것이다. 어려움 앞에 가족 구성원들이 어떤 선택하든 일단 존중하자. 물론 미리 위기상황에 대한 반응을 나눌 수 있다면 좋겠지.
소유한 것만으로도 풍족하게 사는 방법을 배우자. 부와 가난의 기준은 주관적이다. 만족함을 알아야 가정이 편안하다.
상대를 내편으로 만들어라.
어려움이 닥칠수록 가적의 화합은 힘이 된다.
자격지심이 시기심이 되지 않도록 주의하라. 시기심은 다른 사람을 파멸시키기도 전에 자기 자신을 파멸시킨다.
현재를 행복하고 즐겁게 만들어라. 인생을 사는 법을 배우고 싶으면 묘지를 둘러보라는데……. 인생에 있어서 진정 행복한 순간으로 나이를 측정한다면 나는 지금 몇 살일까. 만약 100세를 산다면 그 중 30년은 될까. 한자리 수가 아니길 빌 뿐이다.
내면의 장점을 소중히 여기자.
사람을 외모로만 평가하지 말고 내면의 고결하고 아름다운 것을 존중하란 말이 가슴에 와 닿는다. 성형공화국의 오명을 쓸 정도의 한국인데……. 내면보다 외모지상주의가 공공연하게 판을 치고 있는 듯한데…….
가족을 긍정적으로 바라보자. 가족끼리 긍정적인 시선으로 본다는 건 중요할 것이다. 가정에서 힘과 체력을 충전해야 사회에서도 힘이 나니까. 서로가 바라보는 관점이 달라도 긍정적으로 인정해야겠지.
이 책에는 이런 말들도 있다. 항상 긍정의 말을 해줘라. 당신의 장점에 눈 뜨라. 다른 사람의 허물을 받아들여라. 감정이 격할 때는 섣불리 행동하지 마라. 자신의 교육 방법이 옳은 것인지 생각하라. 가진 것을 소중히 여겨라.
자신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라. 애정이 담긴 표현을 소중히 여겨라. 내면을 평안하게 가꾸어라. 함께 나누는 법을 배워라.
선함과 부드러움은 폭력의 악순환도 멈추게 한다. 상대의 재능을 찾아 격려하라. 배려는 큰 변화를 이끌어낸다. 무슨 일이든 부드러운 말로 위로하라. 오늘 해야 할 말은 미루지 말고 오늘 하라. 말하기 전에 먼저 생각하기 다른 사람의 핀잔을 겸허하게 받아들이기 상대방을 좀 더 이해하고 입장을 바꿔서 생각하기 상대방의 변화를 기대하지 않고, 내가 바꾸기
소유욕과 집착만 버릴 수 있다면. 존중과 배려가 넘친다면. 관심과 시선이 머물 수 있다면 희생과 관용이 당연시 된다면
이게 그토록 어려운 일인가.
너무 편하다는 것 때문에 식구들에 대한 배려가 없지는 않았는지 생각하게 된다. 배려를 하고 있다고 하지만 부족하지는 않았는지도 반성하게 된다.
가정의 위기를 이겨내기 위한 해법이 거창한 것이 아님을 안다. 문제는 실천인데……. 56가지를 받아들이고 습관화 한다면 가정생활이든, 사회생활이든 행복하지 않을까.
행복한 가정을 위한 지침과 예화가 함께 하는 책이다. 잘 알고 있는 것들이 많지만 실천이 잘 되지 않은 것들도 있다.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을 꿈꾼다면 지금, 변해야 할 것이다. 행동이 습관을, 습관이 운명을 바꾼다는 말을 다시금 떠올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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