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심해’라는 말을 달고 사는 아이를 위해 꼭 한 번 쯤은 봐야지 했던 책! 특히 대화 놀이이기 때문에 비 오는 날, 이동 중 차 안에서도 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으로 다가왔어요 ![]() 맨 처음에 나온 게임이 저희 집에서도 자주 하는 ‘제로 게임’이라 반갑기도 했어요 이 책에 나오는 놀이들 중 일부는 부모님, 선생님들도 어릴 때 해봤던 놀이들이 꽤 있어서 반가우실 것 같아요 책을 보니 새록새록 어릴 적 추억이 떠오르기도 했습니다 ![]() 놀이 방법을 글로 소개하고 있지만 간간히 그림이 함께 나와 있기도 한데 그 그림이 참 귀여워요~~ 저처럼 아이와 함께 놀이를 하려고 이 책을 찾으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이 책을 다 읽고 나보니 초등학교 선생님들이 가지고 계시면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둘이서 하는 놀이, 모둠이서 하는 놀이, 여러 명이서 하는 놀이 등 놀이에 참여하는 인원에 따라 놀이를 소개해두었는데 ![]() 특히나 여러 명이서 함께 하는 놀이에는 학기 초 처음 만난 친구들끼리 어색함을 풀어주는 아이스브레이킹 용 놀이가 많이 담겨 있어서 학급을 운영하시는 선생님들께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리뷰어클럽리뷰 #초등학생을위한대화놀이123 #초등학교선생님필독서 #대화놀이 #놀이방법 #심심해 |
![]() 책의 내용이 참 좋다. 제목에 초등학생이라는 단어가 등장했지만, 사실 중고생들한테도 적용해 볼만한 내용이 꽤 많이 있다. 꼭 초등학생 학부모, 교사 뿐만 아니라 중등교사들도 한 번 정도 이 책을 살펴보고 수업중 잠시 활용하면 수업 분위기에 활력이 생겨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 목차의 일부다. 이 책은 4장까지 구성되어 있으니 정말 다양한 방법의 대화놀이가 수록되어 있다. 놀이 방법이 아주 구체적으로 설명되어 있어서 머릿속으로 활동을 그려가며 책을 읽게 된다. 책을 읽기도 하지만 수업 아이디어가 떠오를때 찾아보기도 참 괜찮은 책이다. 평소에 작정하고 수업중에, 혹은 아이랑 어떤 놀이하지? 어떻게 대화하지? 하면 생각이 잘 나지 않는다. 평소에 이런 좋은 책들을 자주자주 들쳐보아야 한다. 동료 선생님들께 이 책을 권하고 싶다. |
![]() ![]() ![]() ![]() 요즘에는 7살 둘째보다 10살 첫째와 대화하는게 더 어렵다 느껴질정도로 아이가 컸다는 것을 느낄 수 있어요. 그러던중 이 책을 통해 '대화놀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일상에서 할 수 있는 제로, 손뼉치기같은 간단한 몸놀이에서 시작해서 짝과 즐기는 대화놀이, 모둠이 즐기는 대화놀이 그리고 다함께 할 수 있는 대화놀이까지 정말 아이와 해볼 놀이가 가득해서 오히려 제가 더 두근두근 기대되는 마음이었어요. 예전에 카페나 식당에 가면 휴대폰은 못보니 되게 지루해하고, 그 지루함을 못견뎌했는데 제로같은 일상놀이를 같이 하다보니 웃으며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되었답니다. 간단한 놀이부터 하나씩 해보고 있는데 아이도 즐거워하고, 저도 재미있으니 대화도 이렇게 놀이처럼 할 수 있구나 알게 되었고, 아이와의 관계도 예전보다 더 친근하고 다정해진듯한 느낌이 듭니다. '대화 놀이 필독서'라는 말이 딱이에요. 아이와 대화가 어려운 엄마아빠에게 추천합니다.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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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의 교육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대화다. 디지털 기기가 손에 쥐어지면서 대화의 방법을 알지 못하는 아이들이 많으며, 그래서 가장 중요한 의사소통 역량을 기르지 못한다고 생각한다. 디지털 기기에서의 대화는 줄인 말이나 이모티콘으로 간략하게 의사를 표현하다 보니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표현하기도 어려워하고 마주보며 대화하는 능력이 떨어지는 것 같아 걱정이 되었다. 놀이를 통해 재미있으면서 자연스레 대화의 기술을 높일 수 있을 것 같아 읽게 된 책이다.
이 책은 곁들여서 하면 좋은 몸 놀이, 짝과 즐기는 대화 놀이, 모둠이 즐기는 대화 놀이, 다 같이 즐기는 대화 놀이의 4PART로 나누어 150여 가지의 대화 놀이 방법을 담고 있다. ![]() ![]()
놀이마다 놀이 ‘제목-놀이에 대한 간략한 설명-놀이 방법(순서)-tip-같은 놀이 다르게’의 흐름으로 되어 있다. 아울러 그림으로 놀이의 방법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준다. 놀이에 필요한 활동지도 담고 있어 복사해서 곧바로 활용할 수 있다.
저자는 이 놀이들이 승패가 없고, 구경꾼이 아닌 자발적이고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놀이이며, 다양한 현장에서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는 놀이라고 말한다. 아울러 놀이를 통해 과정중심의 대화를 나누고, 공감하고 이해해 주는 분위기를 추구하라고 말한다. 가르치지 말고 경험하게 해 주고, 나-전달법의 대화방법을 사용하라고 권한다.
놀이들을 살펴보면 TV프로그램에서 보았던 다양한 놀이방법도 있으며, 공부시간 경험했다는 놀이도 있었다. 준비물이 많지 않아 쉽게 대화놀이를 할 수 있고, 즐거운 분위기가 조성되어 자연스레 대화에 참여하게 된다는 장점이 있다.
대화를 잘 하게 하고 싶거나 어린 아이들에게 대화 기술을 습득하게 하는데 도움이 되는 책이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대화놀이 #123 # 초등학생 #대화기술 #놀이교육 #한기철 #율리시즈 |
저희 집에는 티비가 없습니다.그래서인지 아이들이 휴대폰을 내려놓고 있는 시간에는 책을 읽거나 대화를 할 시간적 여유가 다른 가정보다는 많은 것 같습니다.(사실 저희 아이들도 휴대폰을 많이 사용하기는 해서 걱정일 때가 있기도 하지만 말이에요.)율리시즈에서 나온 <<초등학생을 위한 대화놀이 123>>은 아이와 대화의 물꼬를 터줄 책인 것 같습니다. 막상 아이를 앉혀놓고 이야기를 시작하려고 하면, 아이의 학교생활이라든지, 공부, 교우관계에 대한 매일 반복되는 주제의 이야기뿐이잖아요. 그런데 이 책에 나온 여러 아이디어를 내 것으로 만들고 있으면 언제든 꺼내서 아이와 함께 즐거운 대화의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더라고요.이 책의 부제는 선생님과 학부모의 대화 놀이 필독서인데, 가정에서뿐만 아니라 학교, 아이들이 모인 어느 곳에서나 적용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서먹한 분위기를 깨기 위한 아이스브레이킹에도 활용할 수도 있고, 승패를 가르는 게임이 아니라 졌다고 울고불고 삐지는 일, 이겼다고 신나할 일도 없을 것 같네요.'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초등학생을위한대화놀이123 #대화놀이 #놀이교육 #율리시즈 #열쇠삼촌_한기철 |
![]() 대화의 본질과 핵심은 기술이 아니라 마음과 태도에 있다 -p19 나는 아이들을 놀이에 초대할 수는 있지만 노는 것까지 대신할 순 없다. 관계를 대신 풀어갈 수도 맺어줄 수도 없는 노릇이다. 다만 아이들이 서로 좋은 친구가 되고 하나가 되어가도록 촉진자로서 내 역할을 할 따름이다. 짧은 시간, 아이들 안에 보이지 않은 이음줄이 연결된 게 보였다. -p135 나는 좋은 촉진자가 될 수 있을까 누군가를 존중하고 배려한다고 하는 행동이 의도치 않게 편견이 되고 소외시키는 것이 될 수 있다. 공동체 안에서 그 사람의 모습 그대로 참여할 수 있는 지혜와 방법을 적극적으로 찾아 더불어 즐기는 놀이터가 그를 위한 진정한 존중이고 배려가 된다고 생각한다. -p137 여기는 내가 나로 있어도 괜찮은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p231책의 곳곳에 담겨있는 놀이와 관계를 바라보는 시각은 책 읽는 이로 하여금 공감을 자아내고 고개를 끄덕이게 한다. 성인은 다른가. 우리가 어른이 되면서 비밀로 지켜지기를 바라면서 한 말들이 여기 저기 돌아다니고, 내 말로 인해 판단을 받게 되고 그런 경험이 쌓이게 되면 내 속 이야기를 털어놓을 곳은 없다는 생각이 든다. 성인들은 입을 닫고 그런 자리를 피해버리면 되는데 아이들은 원치 않는 상황에도 계속 그 공간에 머물러야 하는 경우가 더 많을 거란 생각이 들었다. 나를 드러내도 괜찮은, 안전한 공간은 물리적인 공간만을 뜻하는 건 아닐 것이다. 귀 기울여 듣기(경청) 있는 그대로 듣기 중간에 끊지 않고 끝까지 듣기 반응해주기 침묵을 허용하기 진심으로 말하기 비밀을 지켜주기 대화의 7가지 약속 중에 내가 안되는 것은 무엇일까 잠깐 생각해봤다. 일단 내 관심과 다르면 귀 기울여서 듣는게 안되고 끝까지 들어주는 것은 더 곤욕이다. 나이가 들면서 고정관념이나 선입견이 점점 더 늘어서 상대방이 대화를 이제 막 시작했는데 지레 이런 얘기겠거니 생각하고 이미 머리속에서 솔루션까지 생각하고 있다. 상대방은 들어주기를 바라고 나를 찾아왔는데 내 할말이 머리 속에 가득차서 리액션을 해주긴 하되 영혼이 없다. 침묵하는 이가 있으면 광대가 되든, 분위기로 압박하든 입을 떼게 만든다. 아… 나 안되는거 되게 많구나… 나한테도 놀이가 필요할 것 같은데.. 책을 보면, 놀이라는 ‘또 다른 세계’의 삶을 통해서 아이들이 배우는 다양한 사례가 나와있고, 대화를 촉진하는 150여 가지 놀이들은 놀이가 놀이되게 하기 위해서 어쩌면 이미 알고 있는 기본적인 원칙에 대해서 다시 되새길 수 있게 도와준다. 이기고 지는 경쟁이 아니고 보상 자체가 목적이 되는 놀이가 아니며, 배제되는 사람이 없는 놀이 그 자체의 즐거움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어 좋았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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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로 이동할 때나 외식하러 나가면 7세 딸아이에게 폰을 보여준다. 보여주면 안된다는 것을 알지만 어쩔 수 없다는 핑계로 보여준다. 집에서는 저녁 식사 후 각자 폰을 보며 휴식을 취하기 일쑤다. 이래서는 안된다는 생각 때문이었을까? 이 책이 눈에 띄었다. 이 책은 '놀이 강사들의 강사'로 불리는 한기철님의 세 번째 놀이책으로 총 4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장 곁들여서 하면 좋은 몸 놀이 제2장 짝과 즐기는 대화 놀이 제3장 모둠이 즐기는 대화 놀이 제4장 다 같이 즐기는 대화 놀이 이 책의 큰 장점은 일상에서 활용하기 쉽다는 것이다. 순서에 상관없이 아무 페이지나 펼쳐서 놀이하기 좋다. 아이와 함께 1-5장의 '떡볶이'란 놀이를 해보았다. 별거 아닌데도 깔깔거리며 좋아하는 딸아이를 보며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소위 말하는 핫플이란 곳에 가지 않아도 아이와 즐겁게 놀 수 있는데 피곤하고 힘들다는 이유로 아이의 손에 휴대폰을 쥐어주지 않았던가. 요즘 매일 이 책에서 소개하는 대화 놀이를 아이와 했는데 더욱 사이가 좋아진듯 하다. 아이도 굳이 잔소리 하지 않아도 스스로 알아서 하는 일이 많아졌고 ,그러다보니 나 역시 순간적인 화를 참지 못하고 버럭 화를 내는 빈도가 줄어들었다. 자기 주장이 강한 조카는 딸과 자주 투닥거린다. 이 대화 놀이를 여러 번 했더니 서로의 말에 귀 기울이고 존중하는 법을 배운듯 하다. 투닥거리는 빈도도 낮아졌다. 폰을 내려놓고 아이와 대화 놀이를 시작해 보자. 놀이에 담긴 대화를 통해 건강한 대화 문화가 형상되고 더 나아가 미래의 핵심역량으로 손꼽히는 의사소통능력이 향상될 것이다.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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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을 위한 대화놀이 123> 이 도서는 놀이필독서, 놀이교육 총집합이라고 소개되고 있다. 이 책에 담긴 대화놀이의 특징은 승패와 구경꾼 없이 서로 즐겁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대화를 나누는 것에 초점을 두고 있다. 따라서 어느 상황에서든지 누구나 쉽게 꺼내어 할 수 있는 대화를 놀이 형식으로 제시하고 있다. 1장에는 긴장을 풀고 분위기를 유연하게 만들어줄 수 있는 에피타이저 같은 간단한 몸 놀이들이 소개된다. 눈싸움, 손가락 꾹과 같은 옛스러운 놀이부터 손가락 제로나 경청 잡기, 디비디비딥 같은 친숙한 놀이들이다. 2장부터 4장까지는 짝>모둠>다수의 순으로 적용해볼 수 있는 대화놀이들이 굉장히 많이 있어 인원에 따라 적절하게 선택해서 활용해 볼 수 있겠다. 기본 내용은 서로에 대해 궁금한 것을 물어보거나, 반대로 질문에 대답하면서 (앞서 얘기한 것처럼) 누구나 즐겁게 대화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다. 책 제목에 나온 "대화놀이"라고 해서 거창한 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쉬운 것도 아니다. 하지만 책에 제시된 활동지, 문답지 등을 활용해서 대화를 놀이처럼 이끌어나간다면 좀 더 쉽게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