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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은 비교적 부담이 적은 편이지만, 앞선 권들을 읽고 이어서 보는 것이 훨씬 이해에 도움이 된다. 전체 내용을 정리하고 관점을 정돈해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시리즈의 마무리로서 충분히 의미 있는 구성이다. 작화도 마음에 들고 조금씩 이야기가 확장되는 것이 마음에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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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과 철》 4권은 본부 습격 작전의 처참한 실패 이후, 절망의 구렁텅이에 빠졌던 단테와 생존자들이 다시금 전열을 가다듬고 반격의 실마리를 찾아 나서는 재기 과정을 밀도 있게 그려냅니다. 압도적인 균류의 힘 앞에 동료들을 잃고 자신의 무력함을 뼈저리게 느꼈던 단테는, 역설적으로 그 패배를 통해 아미가사가 숨겨온 세계의 더 깊은 이면과 **‘반점 소유자’**들의 중요성을 깨닫게 됩니다. 단순히 파괴만을 목적으로 했던 이전의 싸움과 달리, 이번 권에서는 흩어진 단서들을 모아 잃어버린 동료를 찾고 새로운 희망의 불씨를 지피기 위한 전략적 움직임이 돋보입니다. 무거운 슬픔 속에서도 다시 검을 잡는 단테의 고독한 투쟁은, 독자들에게 더욱 단단해진 반역의 의지를 보여주며 다음 여정을 향한 강력한 추진력을 얻는 회차입니다. |
| 균과 철 4권입니다. 1권에서 엄청나게 파급적인 작품이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권수가 진행되면 진행될수록 재밌어지고 있는 작품입니다. 앞으로 어떻게 될 지 더 지켜봐야겠지만 이미 명작 반열에 오를 수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꼭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