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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변에 내가 모를 뿐이지 이런 사람들이 살고 있다. 책에는 선우경식 의사가 요셉 의료원을 이끌기 위해 여기저기 돈을 빌리고 힘들게 살았던 이야기가 나온다 돈 빌리기. 투자 받기. 말만 들어도 참 힘든 일이다. 자존심이 무너지고 머리털이 빠지는 일이다. 한두번 투자를 해준 사람이라도 영원히 후원을 해줄수는 없다. 그것도 수익이 나지 않는 곳에. 선우경식 같은 사람에게 영원히 후원을 해줄만한 돈을 벌고 싶다. 세상의 등불들에게 꺼지지 않는 연료를 채워넣어주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