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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호흡 .... 지난날동안 가끔씩 들어보던 단어였다. 친분이 두터운 친구로부터 이책을 권유받고 조금씩 읽어나갔다. 뇌호흡을 통해 건강과 그 이상의 생활을 하기위한 일체의 수련법이 책내용의 뼈대를 이루고 있다. 뇌호흡을 위한 기본이되는 체조라고 해야할까? 매체에서 쉽게 접할수 있는 단전호흡이나 기체조같은 느낌을 주는 뇌호흡을 위한 수련체조 .... 역시나 책의 표지에 적혀있는것처럼 잠자고 있는 뇌의 90%를 깨워 활용하려면 준비체조를 명목으로한 신체훈련이 필요한것이었다. 저자가 강조하는것은 마음으로 호흡하고 마음으로 조절하라는것이다. '뇌호흡' 이 '마음호흡' 인것이다. 어쩌면 상상을 통한 자기수련이라고 할수도 있고 자기암시를 통한 자기단련일수도 있다. 결국은 인간의 상상과 생각의 힘을 최대한 발휘하여 생활의 만족과 능력의 최대발휘를 도모하도록 도와주는책이 바로 이 책인것이다. 어쩌면 '마음호흡' 을 위한 기본체조는 간과해도 되겠다는 생각을 했었다. 물론 독자들의 판단에 이루어질부분이지만 ......
어쨋든 자기암시와 건강한 상상을 통해 유쾌하고 상쾌한 삶을 살아보고 싶진 않은가? [인상깊은구절] 호흡을 한다는것은 기운을 갈아주는 것입니다. 탁한 기운을 몰아내고 맑은기운을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그래서 기운을 점점맑게 하는 것입니다. 뇌호흡도 마찬가지 입니다. 뇌호흡은 뇌에 집중하는 호흡을 통해 뇌 속에 맑은 기운을 가득 채우고, 그 생명 에너지를 뇌세포 구석구석까지 골고루 전달하여 뇌를 건강하게 만들고 뇌가 제 기능을 발휘할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호흡법입니다. |
![]() 지음 : 이승헌 펴냄 : 한문화 작성 : 2016.09.13.
“감사합니다.” -즉흥 감상-
어린 시절의 막연한 경험으로 인해, ‘기氣’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것과 관련한 책을 읽는다고 해도 그것을 이해하기에는 무리가 많았는데요. 이번에 읽은 책은 조금 받아들이기 쉬웠다는 것으로, 소개의 시간을 조금 가져볼까 합니다.
뇌가 투명하게 비쳐 보이는 머리를 두 손으로 감싼 여인의 표지를 살짝 넘겨봅니다. 그러자 이 책만 가지고 수련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증상에 대한 경고, ‘뇌호흡’이 가진 매력에 대한 [추천의 말], 그리고 생명 에너지인 ‘기’를 이용하여 뇌를 운동시키는 것에 대한 짧은 설명이자 저자의 인사글인 [머리말]로 시작의 장을 여는데요. 계속되는 내용은 흐름이 있는 이야기책이 아닌지라, 작은 제목들을 옮겨보면 [제1장 뇌의 구조와 기능], [제2장 뇌호흡이란 무엇인가], [제3장 뇌호흡의 목적], [제4장 뇌호흡의 효과], [제5장 뇌호흡을 위한 기초수련법], [제6장 뇌호흡 수련] 그리고 [부록]이 되겠습니다.
다른 건 일단 그렇다 치고 ‘기에 관심을 가지게 된 어린 시절의 막연한 경험’이 무엇인지 궁금하다구요? 음~ 초등학교에 다녔을 무렵일 겁니다. 태권도 도장에 다니고 있었는데요. 복식호흡을 알려주시겠다는 관장님의 지시로 가부좌의 자세로 앉아, 양손바닥을 마주하되 그 사이에 공간을 두고, 가슴 높이로 고정시키면서 숨을 천천히 들이 쉬고 내뱉는 훈련을 했었습니다. 그리고 손 사이의 공간에 어떤 무형의 ‘무엇’이 느껴지면 그것이 ‘기氣’라고 하셨는데요. 순진하지 못했던(?) 당시의 저는 그것이 근육의 어떤 작용으로 인한 착각이 아니었을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것과 같은 내용이 [제5장 뇌호흡을 위한 기초수련법]의 내용 중 [손으로 기운 느끼기]에 나와 놀라고 말았던 것인데요. 혹시 이 과정을 다른 책에서도 보신 분 있으시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아직 이 분야의 책을 다양하게 접해보지 못해서 말이지요.
그래서 이젠 장풍을 쏠 수 있게 되냐구요? 으흠. 이 책은 무협지에서 볼 수 있는 기술을 안내하는 책이 아니라, 건강한 삶을 되찾는 것을 기본으로 진정한 자신을 찾아가기 위한 과정으로서의 ‘뇌호흡’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만병의 근원을 스트레스로 보고, 그것을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 뇌를 중심으로 몸의 균형을 잡아가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었는데요. 이 자리에서 그것에 대해 설명하기에는 앎의 깊이가 얕으니, 궁금하신 분은 직접 책을 통해 감상과 생각의 시간을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적은 내용을 보니 ‘단학’과 관련된 책처럼 보이는데, 단학에 대해 설명을 해달라구요? 음~ 그렇지 않아도 책에서 ‘단학’이 언급되자 궁금했었는데, 질문 감사합니다. 그래서 사전을 열어보니 ‘체내의 기의 흐름을 자연의 순환법칙에 일치시킴으로서 건강을 도모하고 생명의 참모습에 대한 깨달음에 도달하기 위한 수련법 또는 그 학문.’이라고 나오는데요. ‘단학선원’ 또는 ‘단월드’라는 이름으로 수련하는 곳이 있다고 하니, 궁금하신 분은 따로 문의를 넣어보시는 건 어떨까 합니다.
글쎄요. 호기심 수준으로 책을 읽었기에 이 분야에 대해서는 뭐라고 답을 드릴수가 없습니다. 단학이라는 것도 그동안 사이비종교라고 생각하고 있었을 정도였는데요. 그래도 제법 흥미로운 분야이니, 기회가 되는대로 지은이의 다른 책들도 한번 찾아보고 싶어졌습니다.
그럼, 다들 추석 연휴를 잘 보내시라는 것으로 이번 기록은 여기서 마칠까 하는데요. 이번에는 두 조카들이 얼마나 컸을지 궁금해집니다! TEXT No. 2696 ★ |
| 모 신문에서 보니 인간이 두뇌를 사용할 수 있는 양 무한하나 사용량은 너무나 작다는 보도를 접한 바 있다. 인류 중에서 뇌를 가장 많이 썼다는 아인슈타인 조차도 2%밖에 사용 못했다지 않는가? 뇌는 우리몸 중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팔이나 다리한쪽은 없어도 살 수있으나 만약 머리.뇌가 없다면 어떻게 될까? 그렇다. 하지만 일생동안 얼마나 뇌에 관심을 가지는가? 암기나 계산 만을 강요 하지는 않았는가? 그것만이 뇌의 본래 기능이 아님을 이책을 통해 알게되었다. 인간의 뇌에는 좌뇌와 우뇌가있습니다. 좌뇌는 계산, 암기, 논리 등을 담당하고 우뇌는 창의력, 예술성, 감정 등을 담당합니다. 시대가 흐름에 따라 인간에 대한 가치 평가 기준도 바뀌었다.처음엔 IQ(지능 지수) 만이었다면 현대는 EQ(감성지수) - MQ(도덕지수) 모두를 두루 갖춘 사람을 이상적인 사람으로 본다. 현대의 인간들은 좌우뇌 중에서 우뇌를 쓰는 데에 익숙하지 못하다. 이 뇌호흡을 통하여 잠자고 있는 우뇌를 깨울 수 있지 않을까 생각 해본다. 사람이 웃을 때의 뇌의 모습은 활짝 펴진 모습이지만 화날때의 뇌는 잔뜩 운추린 모습이었다. 인간의 능력은 대단하다.그리고 뇌호흡은 기를 사용하여 뇌를 운동 시키는 것이며 뇌의 기혈 순환을 촉진 시키며 뇌에 원활한 산소를 공급합니다.현대인 앓고 있는 많은 질병 치료에 많은 도움을 받을 수있다.스트레스 해소, 정신안정 치매 예방, 비만 치료에 큰 효과를 나타냅니다. 한곳에 집중을 하게 되면 그 부위에 혈액이 갑니다. 이런 원리를 뇌에도 적용을 하는것이다.의식을 집중해서 굳어 있는 좌뇌가 펴진다고 상상하고 즐거운 생각을 반복합니다.꾸준하게하면 우뇌가 살아나고 뇌전체가 숨쉬는 것도 보입니다.특히 자라나는 어린이나 청소년에게는 창이력이나 상상력등을 키워 줄수 있어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현대인이 앓고 있는 모든 병을 거슬러 올라가 보면,거기에는 항상 스트레스가 있습니다. 스트레스가 쌓이는 것을 방치 할 경우 심하면 생명이 위험 할수도 있습니다. 그 스트레스는 바로 뇌로 직행하죠. 지금까지 저의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뇌호흡을 통해 좀더 조화로운사람이 되지않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