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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가 러시아와 하나로 합쳐진 데에는 1654년 체결한 '페레야슬라브협약'이 결정적인 계기가 됐어요.키이우 루시 멸망 후 남아 있던 카자크족 자치국이 폴란드의 침략을 막기 위해 러시아와 귀속되는 결과를 가져온 것입니다. 러시아는 이 협약을 통해 우크라이나와 법적으로 하나의 국가가 됐다고 주장하지만, 우크라이나는 단순한 군사동맹에 불과했다며 이를 일축하고 있답니다. (-19-) 2013년 3년째를 맞는 전쟁은 시민들이 원하지 않던 방향으로 향하기 시작했습니다.'알누스라 전선' 같은 이슬람 극단주의 조직들이 알아사드 정권에 맞선 싸움에 끼어 들었거든요. 알아사드 정권은 자국민들을 탄압하면서 이슬람 세력도 함께 억눌러왔습니다. 그런데 내전이 일어나 정부의 힘이 흔들리니 이들이 반알아사드 전쟁에 가담한 것입니다. (-77-) 전쟁이 시작됐을 당시 시리아의 인구는 약 2,400만 명이 됐고, 국외로 떠난 난민 숫자가 680만 명에 이르렀다고 해요. 난민들이 옮겨간 나라는 세계의 130여개 국에 이르지만, 특히 시리아와 이웃한 요르단과 튀르키예가 가장 많은 난민을 끌어안았죠. 튀르키예에 있는 시리아 난민만 350만 명에 이르렀을 정도였습니다. (-96-) 남미 대륙 북쪽에 자리 잡은 콜롬비아에서는 1960년대 중반 공산주의 혁명 세력, 토착 농민들이 결합한 무장조직들과 정부군 사이에서 시작된 내전이 2016년 역사적인 평화협정이 체결되기까지 무려 52년 동안이나 계속됐습니다. 이 내전으로 최소 22만명이 숨지고, 약 4만 명이 실종됐으며, 약 680만 명이 남님이 됐지요. (-132-) 이스라엘군이 2023년 10월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서 전쟁을 벌이더니, 레바논 남부 무장정파 헤즈볼라를 공격한다면서 전선을 넓혔습니다. 국제 엠네스티는 이스라엘이 레바논 남부에서 백린탄이 포함된 포탄을 불법적으로 사용했다는 증거를 공개했습니다. (-201-) 10대를 위한 세상 제대로 알기 ④ 『전쟁 없는 세상은 가능할까』 다. 10대를 위한 세상 제대로 알기 로 『박쥐는 죄가 없다』, 『기후위기, 무엇이 문제일까?』, 『부자 나라, 가난한 세계』가 있으며,10대를 위한 세상 제대로 알기 ④ 『전쟁 없는 세상은 가능할까』 와함께 교과서 밖 세상을 이해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대한민국은 전쟁 휴전 국가이며,정전국가이기도 하다. 1950년 6.25 전쟁이 발발하였고, 1953년 7월 27일, 한국전 정전 협정이 체결되었으며, 2023년 7월 27일은 6?25전쟁 정전 70주년 이기도 하다. 전쟁은 나와 무관하지 않다는 사실이며,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의 전면전이 대한민국에서도 얼마든지 발생할 수 있다. 전쟁과 평화가 오랫동안 지속되지 않을거라는 것을 역사 속에 현존하고 있다. 남한과 복한을 둘러싼 주변 강대국이 러시아,중국, 일본, 태평양 너머 미국까지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책 『전쟁 없는 세상은 가능할까』을 보면,지금도 전쟁은 이어지고 있음을 알 수있다. 이스라엘,우크라이나, 아프가니스탄, 이라크,이란 , 시리아, 콜롬비아, 그들의 전쟁의 피해자는 여성과 어린이를 향하고 있으며,제국주의 국가 미국과 중국,러시아가 그 중심에 서 있었다. 평화를 요원하지만, 전쟁은 국제적인 목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사라지지 않는다. 다만 지연시키거나, 전쟁을 멈추게 할 수 있다.바로 외교적인 역량을 키우는 것이다. 책을 읽으면서, 우리가 해야 할 일, 어린이들은 한반도의 평화가 어떻게 지속되고 있는지 이해할 수 있는 국제에 대한 안목을 키울 수 있으며, 새로운 관점에서,전쟁 양상을 바라볼 수 있다. 누구에게나 전쟁은 불가피한 선택이며, 독일이 통일되고 난 이후, 1991년 12월 26일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연방은 남카프카스(아르메니아 ,아제르바이잔 ,조지아), 발트 3국(라트비아 ,리투아니아 ,에스토니아), 중앙아시아(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 ),러시아,동부 유럽(몰도바 ,벨라루스 ,우크라이나) 15개 국가로 분리되었으며,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의 전쟁은 우크라이나의 나토가입을 빌미로 출발하였다.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간의 전면전이 이어지고 있어서, 청소년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의 전쟁 뿐만 아니라 역사까지 이해한다면, 전쟁의 이유와 목적을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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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을 겪어보진 않았지만 21세기의 지금도 세계 곳곳에 전쟁이 일어나고 있고 그 전쟁으로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고통 받는다. 아직도 유럽에서는 밀려드는 전쟁 난민으로 인해 사회문제가 되고 국제적인 관심을 호소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우리도 간접적으로 전쟁의 영향을 받고 있기 때문에 세계 곳곳에서 오늘도 일어나고 있는 전쟁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전쟁 없는 세상은 가능할까>에서는 세계를 뒤흔들고 있는 전쟁과 내전에 대해 알려준다. 얼마전에도 이란과 이스라엘이 전쟁으로 갈 것이라는 뉴스를 본 적이 있다. 이스라엘은 하마스와 전쟁을 벌이고 있는 중에 이란과도 확전이 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이런 불안한 상황에 왜 우리는 전쟁을 멈추지 못하는 것일까? 온 인류가 힘을 합쳐 전쟁을 막아보자고 하면 비현실적인 이야기로 들릴 수 있다. 하지만 민간인 피해를 줄이기 위해 핵무기나 화학무기 같은 대량살상무기는 쓰지 못하게 하는 것이다. 어떻게든 제한을 가해보자고 하면 어느 정도는 현실적이고 설득력 있을 수 있다. 또 전쟁범죄를 국제사회가 재판 형식으로 법정에서 다루어야 한다.
전쟁이라고 하면 국가간의 전쟁만 전쟁이라고 생각하지만 국가 내에서 일어나는 내전도 전쟁이다. 세계 곳곳의 내전들을 알아본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경계에 자리 잡은 예루살렘은 유혈의 도시다. 세계 3대 유일신 종교인 기독교, 유대교, 이슬람교의 성지이기 때문에 바람 잘 날 없다. 중동뿐만 아니라 아프리카에서도 내전의 아픔이 있다. 대표적으로 수단은 다른 아프리카 국가와는 달리 막대한 광물 자원을 가지고 있다. 1955년부터 3차 내전까지 군부 권력자들 사이의 권력욕에서 비롯된 내전이다. 아시아의 대표적인 분쟁 지역으로 카슈미르를 꼽을 수 있고 반국의 총격과 수류탄 공격으로 인도 군인들이 사망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중남미의 콜롬비아 내전은 군부 독재정원과 극좌 성향의 무장 게릴라조직들 간의 내전에 시달렸지만 52년 만에 막 내렸다. 전쟁은 누구나에게 끔찍한 일이지만 특히 어린이와 여성에게 더욱 가혹하다. 가자지구에서 발생한 사망자의 절반 이상이 여성와 어린이, 노인이라고 한다. 이스라엘 쪽에서도 적지 않은 숫자의 어린이들이 죽거나 다쳤다. 이런 가혹하고 불행한 일을 멈추어야 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우리 아이들이 자라날 세상에는 제발 질병, 자연재해, 대규모 살상사태 등이 만연하거나 빚어지지 않고 평화롭게 그들의 삶이 꽃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 누구라도 마음에 품고 삽니다. 그러나 인간의 본성에는 나만의 이익을 추구하는 나쁜 경향이나 폭력성이 아직 사라지지 않았으며, 이를 증명이라도 하듯 최근 몇 년 동안에는 세계적으로 전쟁이나 무력 충돌이 빈발합니다. 과연 전쟁을 누리에서 뿌리뽑을 수 있겠으며, 그를 위해 우리는 무슨 노력을 할 수 있을까요? 당장 일체의 전쟁을 종식할 수는 없다 하더라도, 아이들과의 소통을 위해 지혜와 인식의 공유라는 첫걸음은 떼어야 합니다. 2001년 9월 11일 지구의 경제 수도 뉴욕 세계무역센터에 여객기 두 대가 충돌하여 엄청난 인명피해가 발생했었습니다. 세계를 충격 속에 몰아넣은 이 사건 후 미국은 아프가니스탄에 공격을 가하여 탈레반에 응징을 가했고 배후조종자로 알려진 오사마 빈 라덴은 10년 후인 2011년 미국 측에 의해 사살되었습니다. 그러나 아프가니스탄 현지에서 탈레반은 근절되지 않고 오히려 세력을 넓혀 가다, 결국 다시 10년이 지난 후인 2021년 미국이 후원했던 정부는 붕괴하고 탈레반이 다시 권력을 쥐었으나 예전 같지는 않습니다. 구 소련도 1980년대에 무리하게 아프간을 점령하다 한계에 달해 결국 공산주의 시스템 자체가 무너졌고, 미국도 20년 동안 막대한 재원을 투입했으나 결국 실패하고 이 "제국의 무덤(p54)"으로부터 철수했습니다. 시리아는 고대부터 지중해 무역의 한 중심으로 번영을 누리던 나라였으나 알 아사드 부자(父子) 독재자가 수십 년 동안 철권을 휘두르면서 국민들의 생활이 매우 피폐해졌습니다. 어린이들의 낙서조차 관대히 보아넘기지 못하고 억압적인 조치를 취할 만큼 대단히 경직되고 폐쇄적인 정권인데, 이런 정부도 문제지만, 수천 명의 어린이들이나 여성들의 목숨이 희생(p77)되는 것도 전혀 개의치 않는 반정부군도 큰 문제입니다. 이 와중에 이슬람 극단주의 세력까지 대두하여 죄 없는 시민들의 피해를 가중시키며, 특히 이들은 여성들에 대한 멸시, 가혹행위를 일삼아 전세계의 우려와 분노를 사고 있습니다. 러시아의 푸틴 대통령은 대체로 친 아사드 스탠스이며, 레바논도 이에 가깝고, 튀르키예는 자신들의 이해 관계(쿠르드 족 탄압) 때문에 현 정부를 편드는 형국이니 분쟁 해결의 경로가 더욱 복잡해집니다. 예멘은 겉으로는 하나의 나라지만 안을 들여다보면 많은 부족들 간에 분쟁이 치열하여 하나로 모이기가 매우 어려운 형편입니다. 여기에 시아파, 수니파의 싸움까지 곁들여져, 마침내는 사우디와 이란이라는 두 종파의 맹주국까지 엮인 매우 복잡한 대결상이 벌어졌습니다. p93을 보면 2023년에 중국이 중재하여 두 대국 사이의 싸움은 일단 소강상태입니다만 언제 어떻게 대결이 재개될지는 아무도 알 수 없습니다. 몇 달 전 큰 인명피해를 빚으며 하마스가 이스라엘을 공격하며 시작된 팔레스타인 사태는 수십 년 동안 곪아온 대립상이 마침내 폭발한 터라 세계인들이 우려했습니다. 공식적으로 가자 지구를 다스리는 사람은 마흐무드 압바스이지만 p116에 나오듯 그는 요르단 강 서안만을 간신히 통치할 뿐이어서 현지의 혼란을 더합니다.미국은 아프가니스탄에도 막대한 돈을 썼으나 결국 성과가 없었고, 가장 심각했던 실패는 이라크에서였습니다. 15만명에 달하는 병력을 투입했고 엄청난 양의 무기를 소진했으나 현지의 민심을 얻지 못했고 결국 나쁜 모양새로 발을 빼게 되었습니다. p161 이하에 나오듯 이른바 PMC라는 게 있어서 정부가 직접 나서지 못하는 전쟁터에 사실상 용역, 외주업체처럼 대신 나가 싸우는 병력, 기업체가 있습니다. 미국뿐 아니라 러시아에도 이런 조직이 있는데 작년에 큰 화제가 된 바그너그룹이 그것입니다. 전쟁에서 끔찍한 짓을 누가 저질러도, 이를 그자리에서 제재하고 처벌하기란 사실상 어렵습니다. 전세계를 규율하고 질서를 세울 정부 같은 게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사후적으로라도 누가 옳고 누가 반인도(反人道) 범죄를 저질렀는지는 분명히할 필요(p183)가 있습니다. 그래야 비슷한 일의 재발을 막고, 시시비비를 가려 나중에라도 전범에의 단죄를 행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나치 재판, 캄보디아 킬링필드 재판, 유고 내전 재판 등이 그 예입니다. 후세에 확실하게 잘잘못을 가려, 인류 역사가 조금이라도 앞을 향해 나아간다는 점을 우리와 우리 후손들에게 확인하는 일이 그래서 중요합니다. *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솔직하게, 주관적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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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은 나와는 먼 얘기라고, 다른 나라의 이야기라고 치부하기에는 국가와 세계는 너무 긴밀하게 연결되어 살고있다. 당장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했을 당시만 해도. 세계적으로 원유는 물론, 알루미늄, 밀 가격 등이 폭등했다. 러시아는 에너지, 금속, 농산물의 주요 공급국이기 때문이다. 이 전쟁이 우리 경제에도 영향을 미친 것은 너무나 명확하다. 하지만 사실 나는 각종 미디어를 통해 전쟁 상황을 듣고는 있지만, 정확한 원인과 전개과정, 이슈는 알지 못한다. 그래서 조금 제대로 관심을 가져보고자 이 책을 읽기로 결심했다. 특히 이 책은 10대를 위한 세상 제대로 알기 시리즈의 4번째 책이라, 뭔가 그동안 독서를 멀리했던 나같은 성인들에게 가볍게 읽고,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았기 때문이다. 또한 나는 당장 나에게 끼치는 경제적 이유 때문에 이 책을 선택했지만, 종국에는 인도주의 측면을 생각하게 되었는데 그 이유는 차차 서술하고자 한다. 이 책은 총 6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 세계를 뒤흔든 우크라이나 전쟁 2장 : 끝나지 않는 전쟁, 아프가니스탄 3장 : 아랍의 봄과 시리아 내전 4장 : 중동부터 아시아까지 - 세계 곳곳의 내전들 5장 : 세계가 반대한 이라크 전쟁 6장 : 전쟁을 막을 수는 없을까 그리고 각 장마다 마지막에 '더 읽어보기'란 챕터가 추가되어 있는데, 이 챕터 역시, 각 장마다 서술되어 있는 전쟁과 관련된 주제에 대한 이야기가 있다. 각 장마다 내게 인상깊었던 구절들을 적어보자면 1장은 세계를 뒤흔든 우크라이나 전쟁 - '더 읽어보기'란 챕터에 나와있는, 우크라이나의 대통령, 젤렌스키에 대한 얘기였다.
P. 38 2022년 3월 미국 의회를 상대로 한 화상연설에서 젤렌스키는 "러시아는 단지 우리를, 우리 땅과 도시만을 공격하는 게 아닙니다. 우리의 가치, 기본적인 인간의 가치를 잔혹하게 공격하고 있습니다. 그는 우리의 자유에 탱크와 항공기를 투입했습니다." 라고 역설했어요. 뒤이어 "미국인 당신들의 위대한 역사에는 우크라이나인을 이해할 수 있는 페이지가 있습니다. 진주만을, 1941년 12월 7일 하늘이 당신을 공격하는 항공기로 새까맣게 물들었던 끔찍한 아침을 기억하십시오" 라며 미국 국민을 향해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지와 지원을 호소했고요. . . 같은 해 12월에는 미국 의회를 직접 방문해 한 연설에서 "미국이 히틀러를 격퇴했듯이 우리는 푸틴을 격퇴할 것입니다.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원은 자선이 아닙니다. 그것은 국제 안부와 민주주의에 대한 투자입니다." 라고 역설했답니다. >> 이 구절을 읽으며, 젤렌스키 대통령의 애국심을 바탕으로 이루어진 외교활동과 항전을 이끌고 있는 모습은 젤렌스키 대통령의 리더십과 우크라이나에 대한 애정을 볼 수 있었다, 사실, 러시아 침략이 시작된 이후, 젤렌스키 대통령과 그의 가족들은 러시아의 첫번째 타겟이었고, 미국을 비롯한 나토의 전문가들은 전쟁이 빠르게 러시아가 이길 것이라 예상했고, 이에 따라 젤렌스키 대통령에게 탈출 후 망명 정부를 세우라고 조언했다고 한다. 하지만, 젤렌스키 대통령은 죽음을 무릅쓰고 끝까지 남아있고, 이 사실이 알려지면서 우크라이나군과 국민 전체의 사기가 크게 올랐다고 한다. 나는 갑자기 왜란이 일어나자마자 나라를 버리고 바로 런한 조선의 어떤 왕이 생각났으며, 국민과의 만남에도 매번 불참하는 어떤 대통령이 생각났다. 젤렌스키 대통령에 대해서 잘 몰랐지만, 참된 대통령의 모습을 본 것 같았다,,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과 국민을 사랑하는 마음을 봄으로서,, 2장은, 끝나지 않는 전쟁, 아프가니스탄 - '샤리아법에 억눌린 아프간 여성의 삶' 이 충격적으로 다가왔다. ![]() P.62 2021년 2차 탈레반 정권이 출범하면서 모든 것이 다시 뒤집혔어요. 가장 눈에 띄는 조치는 여학생들이 학교에 가지 못하게 한 것이었지요. 여성들은 7학년 이상 진학할 수 없고 대학교도 다닐 수 없게 됐어요. . . 여성들의 일자리에도 큰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보건이나 교육 분야 등 몇몇 부문의 여성 공무원을 빼면 대부분 해고됐어요. 탈레반이 아프간 내 비정부기구NGO 단체에서 여성이 일하는 것을 금지해 모든 여성 직원이 일자리를 잃었고, 6만여 명의 여성이 일하고 있던 전국 미용실 영업까지 전면 금지됐지요. 탈레반은 집권하자마자 정부 부처 가운에 여성부를 없애고 '설교와 지침, 미덕을 전파하고 악덕을 예방하기 위한 부처', 이른바 '미덕부'로 바꿨습니다. 2022년 5월 미덕부는 여성들이 머리부터 발끝까지 몸을 가리도록 한 법령을 발표했아요. '부르카의 시대'가 다시 돌아온 것입니다. >> 탈레반 지도부는 여성에게 세계에서 가장 가혹한 공포정치를 하고 있다. 여성들은 옷차림과 이동의 자유를 빼았겼고, 인간으로서 존엄을 누리며 살기 위해 꼭 필요한 교육의 기회와 일자리도 빼았겼다. 대부분의 여성들은 대외 활동을 금지당한 채 사실상 실내에서만 머물게 됐다. 아프가니스탄은 여성들을 가둔 새장이라고 하는데 맞는 것 같다. 아프간 여성들은 벽 안에 갇혀 언제라도 죽기를 기다리고 있다고 하지만 아직 희망이 살아있음을 믿는 사람들도 있다. 나 역시 이제는 모르쇠 하지 않고, 미약하나마 이 여성들의 삶이 미래를 나아갈 수 있도록, 연대할 방법을 모색해봐야겠다. 3장, 아랍의 봄과 시리아 내전 - '극단주의와의 싸움이 되어버린 전쟁'에서는 IS가 문화재 파괴라는 반인류 범죄, 전쟁 범죄를 자행한 내용이 나와 공분했다. ![]() P.86 이들은 '이라크-시리아 이슬람국가', '이라크-레반트 이슬람국가', 혹은 줄여서 '이슬람국가'등등 여러 호칭으로 불렸습니다. 한국 언론들은 대체로 IS라고 표기해요. . . 인명 피해도 컸지만 시리아와 이라크의 문화유산들을 파괴한 것 또한 이들이 인류 전체에 저지른 범죄였습니다. 이라크에서부터 시리아로 이어지는 활 모양의 지역은 '비옥한 초승달 지대'라고 불리며, 지구상에서 인류의 문명이 최초로 싹튼 곳입니다. 시리아는 선사 시대부터 로마제국과 비잔틴제국 시대, 오스만튀르크제국 등등 여러 세력이 거쳐갔어요. 그러다 보니 여러 종교와 문화와 민족이 공존해왔고 수많은 문화유산이 있습니다. 다마스쿠스와 알레포 같은 오래된 도시의 구시가지들은 모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IS는 2015년 유서 깊은 도시 팔미라에 있는 2000년 된 고대 신전을 폭약으로 폭파하는 등 의도적으로 문화유산을 파괴했습니다. 유적을 지키던 고고학자를 참혹하게 살해하고 이를 자랑하기까지 했지요. 이라크에서도 모술 박물관에 있는 3000년 된 유물들을 부쉈고요. >> 전시 상태 혹은 분쟁 지역에서 역사, 문화적 유산과 유물을 파괴하는 행위를 '컬처럴 제노사이드(Cultural Genocide)'라고 한다. '문화적학살'이라는 뜻인데, 여기엔 건축물 등 유형 유산 뿐 아니라 전통과 관습 등 무형의 유산도 포함된다. 극단주의가 확산되면서 이같은 문화 파괴는 세계 곳곳에서 자행되고 있어 유네스코는 문화유산을 고의로 파괴하는 행위를 전쟁범죄로 규정하고 있지만 이를 막을 실질적 방도는 없는 것이 현실이다. IS의 무자비한 세계문화유산 파괴로 인해, 중동의 소중한 고대 유적 유물들이 더 이상 수난당하지 않기를 바랄 따름이다. 5장은 세계가 반대한 이라크 전쟁 - '세계 곳곳에서 외친 전쟁 반대'에서는 또 한번 지도자의 중요성을 생각하게 되었다. ![]() P.139 2003년 1월 18일 영하의 추위 속에서 미국 워싱턴의 의사당 앞에 수만명이 모여 전쟁 반대를 외쳤습니다. 미국은 북한이나 이라크 같은 나라들을 당시 '깡패 국가"라면서 비난하고는 했지요. 그러나 이날 시위대가 '깡패 국가'라 부른 것은 북한도 이라크도 이란도 아닌 미국이었고, 자기네 나라를 그렇게 비난한 이들은 다름 아닌 미국 시민들이었습니다. . . 1960년대 베트남 전쟁 이래 수십 년 만에 전 세계의 시민들이 미국의 무모한 전쟁 계획에 항의했습니다. 베트남 남전 때의 시위가 주로 미국과 유럽에 국한됐던 것과 달리 이때의 반전 행동은 '지구적'이었습니다. 곳곳에 깊은 상처를 남긴 이라크 전쟁에 대한 우울한 예언이기도 했습니다. >> 이렇게 세계 곳곳에서, 많은 사람들이 전쟁을 반대함에도 불구하고, 전쟁을 밀어붙인 미국으로 인해 발발한 전쟁의 결과는 참혹했다. 미국은 전쟁을 일으킨 나라이니, 그 결과를 오롯이 짊어지는게 맞지만, 이라크인들은 무슨 죄일까. 이라크 전쟁은 부시의 전쟁을 승인해주고 그에게 연임까지 안겨준 유권자들에 의해 발발했다고도 보며, 1장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보았던 것과 마찬가지로 또 한번, 투표의 중요성, 지도자의 중요성을 생각하게 되었다. >> 너무 길어질 것 같아서 이정도만 소감을 적지만, 서술하지 않은, 나머지 챕터에 대해서도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이 책을 통해 지나간, 그리고 진행중인 전쟁과 범죄에 대한 원인은 물론, 국제사회가 기울여온 다양한 노력들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이러한 전쟁과 범죄에 대해 어떻게 정리하느냐는 세계 혹은 한 사회가 나아갈 방향 역시 생각할 수 있게 되었다. 지식은 물론, 관련 사고와 이해의 폭을 넓혀주는 전쟁 없는 세상은 가능할까 책! 정말 강추합니다 ! ![]() #전쟁없는세상은가능할까 #오애리 #구정은 #오애리작가 #구정은작가 #북카라반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10대를위한세상제대로알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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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를 지킬 수 있는 방법이 책에 있는지 궁금해서 읽고 싶었다. 저자 오애리, 구정은은 신문기자로 오래 일했다. 우리나라는 625전쟁을 겪었고 그 전에는 500번도 넘게 다른 나라의 침범을 당했다. 우리나라는 지금도 위에는 북한, 중공, 러시아, 옆에는 일본에 둘러싸여 있어서 항상 불안한 상태이다. 전쟁에 깊이 관심을 가진 건 동유럽 우크라이나의 전쟁을 보고서부터이다. 차례를 보면 1장 세계를 뒤흔든 우크라이나 전쟁, 2장 끝나지 않는 전쟁, 아프카니스탄, 3장 아랍의 봄과 시리아 내전, 4장 중동부터 아시아까지 세계 곳곳의 내전들, 5장 세계가 반대한 이라크 전쟁, 6장 전쟁을 막을 수는 없을까이다.
코로나때문에 물가가 상승하고 경제는 침체했는데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은 치명타가 되었다. 천연가스과 기름값이 치솟았고 밀가루, 곡물, 생필품 가격이 급등했다. 러시아산 천연가스에 의존해온 유럽 국가들은 폭등한 에너지 가격에 큰 어려움을 겪었다. 푸틴 대통령은 특별군사작전이라고 하면서 우크라이나가 러시아를 지속적으로 위협하고 있어 러시아가 안전하데 존재하기 어렵다고 모든 책임을 우크라이나에 돌렸다. 우크라이나는 유럽에서 동과 서, 남과 북을 연결하는 경계에 자리 잡은 국가이다. 남쪽 흑해로 흐르는 드니프로강이 국토를 동서로 나누고 있다. 이 강을 경계로 서부 지역은 과거에 폴란드와 오스트리아 제국의 지배를 받았고 민족주의 성향이 강하며 우크라이나어를 쓰는 사람이 많다.
우크라이나계가 78퍼센트이고 러시아계가 18퍼센트, 그 외의 소수 민족으로 구성돼 있다. 러시아는 페레야슬라프협약 때문에 우크라이나와 러시아가 하나라고 주장하지만 우크라이나는 단순한 군사 동맹에 불과했다고 한다. 1차 세계대전으로 러시아제국이 무너지고 1922년 소련이 탄생하면서 우크라이나도 소련에 합병됐다. 1989년 독일 베를린 장벽이 무너진 뒤 동유럽 공산국가들에서 반공산당, 반소련, 분리독립 움직임이 일어났다. 1991년 8월24일 우크라이나 의회는 독립 법안을 채택하고 12월 1일에 실시된 국민투표에서 찬성률 92퍼센트로 독립이 확정됐다. 우크라이나의 독립은 소련에 결정타가 되었다. 우크라이나는 독립 후 자본주의를 도입했지만 시장경제에 잘 적응하지 못하면서 경제 규모가 20퍼센트나 감소했다.
같은 해 12월에 재선거가 치러지고 유센코가 대통령에 당선됐다. 시민들이 비폭력으로 이뤄낸 이 같은 변화를 오렌지 혁명이라고 부른다. 2010년 대선에서 승리해 대통령이 된 야누코비치가 노골적인 친러시아 정책을 취했다. 분노한 시민들은 2013년 11월부터 평화적 시위를 벌였다. 이 시위를 유로마이단이라고 한다. 해를 넘기면서 시위는 더욱 격화됐고 의회가 대통령 탄핵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야누코비치는 러시아로 망명했다.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러시아 국민을보호한다는 명분으로 우크라이나 동부의 크림반도 자치정부와 의회를 장악했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가 자기 나라라고 주장하지만 국민 스스로 독립을 선택한 주권 국가를 침략라는 행위는 국제법상 불법이다. 우크라이나는 나토에 가입하고 싶어했는데 푸틴이 반대했다. 푸틴은 러시아를 지키기 위해서는 나토의 군사적 도발을 막아야 하며 국경을 접하는 우크라이나의 가입은 절대로 허용할 수 없다고 한다. 우크라이나 전쟁의 원인을 나토, 미국의 도발 탓으로 돌린다. 나토 회원국들의 병력이 러시아와 가까운 동유럽에서 대대적인 군사훈련을 벌여 자국의 안보를 위협했기 때문에 우크라이나를 공격할 수 밖에 없다고 한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배경에는 제국주의적 야심이 깔려 있다. 무력으로 다른 주권 국가의 영토를 병합하고 민간인들까지 대량 살상한 것은 전쟁범죄이다. 우크라이나는 소련으로부터 독립하기 전 우크라이나에는 176개의 핵미사일과 1800여 기의 핵탄두가 배치돼 있었다. 세계 3위였는데 부다페스트 각서때문에 비핵화작업을 했다. 핵탄두는 러시아5889개, 미국5244개, 중국500개, 프랑스290개, 영국225개, 파키스탄170개, 인도164개, 이스라엘90개, 북한 30개가 있다. 우리나라도 있어야 할 것 같다. 전쟁을 못 막는다고 하는 사람들도 많지만 국제 사회는 전쟁까지 안 가고 해결하거나 봉합한 사례가 훨씬 더 많다. 전쟁을 막기 위해서는 국제 단체나 국제법이 발달되어야 한다는 걸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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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은 하나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파생되는 사회구조의 원인을 파악하고, 전쟁을 일으키는, 일으켰던 우리 일상 속 다양한 원인을 한눈에 확인 해 볼 수 있었던 도서이다. "모든 전쟁은 인간성을 파괴했다." ![]() 전쟁에 대한 폐해의 이해로 우리는 평화를 위해 어떤 노력이 필요한지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전쟁 준비가 아닌 평화를 연습하는 세계국가로 거듭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 푸틴의 우크라이나 전쟁의 명분은 비무장화, 비나치화, 돈바스 "지역 주민을 보호한다" 이해할 수 없었다. 국제사외의 협력이 절실 했고, 우크라이나의 영토 크기에 놀랐다. 러시아의 무력전쟁이 차후 어떤 세계위기를 나을지 걱정할 수 밖에 없는 시점이었다. 2001.9.11 세계 대규모 테러! 비행기를 납치 및 탈취하여 미국 뉴욕에 쌍둥이 빌딩에 돌진해 폭파한 사건! 그때의 감정이 떠오른다. 비행기가 건물을 관통하다니 충격으로 뉴스를 보는데 잠시 후 또 다른 비행기가 관통한다. 그 때 당시 말.잇.못 ㅠ ![]() 서방 국가들의 우크라이나 지원과 러시아에 대한 강력한 재제를 가하며 당사국의 평화협정이 빠른 종식의 길이지 않을까 생각했다. 구간 별로 "더 읽어보기" 코너가 책에 대한 이해도를 넓힐 수 있는 지식이 가득해 도움이 되었다. ![]() 평화를 찾아주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세계 평화기구 단체들과 같이 안정을 주기 위한 방법을 찾아보고 도움을 주고 싶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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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없는 세상은 가능할까 ![]() 10대를 위한 세상 제대로 알기 4번째 이야기 전쟁 없는 세상은 가능할까.는 지금 현재 일어나고 있는 " 우크라이나 전쟁, 아프가니스탄 아랍의 봄과 시리아 내전, 이라크 전쟁 중동부터 아시아까지 세계 곳곳의 내전 " 전쟁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청소년도서로 갈등은 줄이고 전쟁이 아닌 평화를 이루기 위해 우리가 무엇을 해아 할지 생각해 볼 수 있는 도서랍니다. ![]() ![]() 오래전엔 전쟁이 있었지만 지금을 살아가면서 전쟁이 일어나지 않겠지라는 생각을 했지만 이웃 나라에서는 전쟁이 일어나고 있답니다. 우크라이나 전쟁은 전 세계를 뒤흔들었답니다. ![]()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략. 22년 2월 24일 우크라이나에 미사일이 쏟아져내리면서 무차별 폭격이 시작되면서 두 나라의 전쟁이 시작됐답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두 나라는 사이가 오랫동안 나빴지만 전생이 현실화되기 어렵다는 전망이었지만 그 일은 우리 눈앞에서 현실화가 되었다. 우크라이나 전쟁뿐만 아니라 지금을 살아가면서 전쟁은 현실화되기 어렵고 전쟁은 먼 이야기라고 생각했지만, 그런 생각이 잘못된 것처럼 전쟁이 현실화되면서 앞으로의 삶이 위태롭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또한 전쟁은 여러 나라의 경제에 영향을 끼친답니다. 천연가스와 기름값이 치솟고, 밀가루 등 국물과 생필품의 가격이 급등한답니다. 생필품 가격은 전쟁의 기간이 길어질수록 더 급등할 거예요. ![]() ![]() 우크라이나 전쟁이 발발했을 당시 사람들은 러시아와 맞설 수 있는 건지 생각을 했답니다. 어른들은 왜 그런 생각을 했는지 알고 있지만 아이들은 그런 세세함까지 알 수 없더라고요. 그냥 티브이에 나오는 전쟁. 우크라이나와 러시아가 전쟁을 하고 있다. 어떤 나라들이 전쟁을 하는지 누가 처음 미사일을 쏘고 쳐들어 갔는지 정도만 알고 있답니다. 두 나라가 어떻게 전쟁을 하게 되고, 그동안 두 나라에 어떤 일들이 있었으며 러시아가 왜 우크라이나에 미사일을 쐈는지, 두 나라 중 어떤 나라가 이기고 질지, 두 나라가 언제까지 전쟁을 할지, 이런저런 일들은 아이가 잘 모르더라고요. 그렇다고 지금 일어나고 있는 전쟁에 대해 그냥 스쳐 지나갈 수 없더라고요. 전쟁에 대해 곰곰이 생각해 봐야 할 일이기에 전쟁 없는 세상은 가능할까.를 읽고 있답니다. 아이는 책을 통해 아이가 모르던 사실들을 하나하나 알아갈 수 있었답니다.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와 맞설 수 있는지 의구심이 든 이유부터 각 나라의 대통령에 대해 하나하나 알아가면서 아이는 많은 생각을 한답니다. 나라를 다스려 보지 않은 분이 과연 나라를 잘 다스릴 수 있을지, 자신의 생각과 다르게 코미디언 대통령이 전쟁영웅이 되기까지의 모습을 통해 아이는 많은 생각을 한답니다. ![]() 전쟁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전쟁을 왜 하는지, 전쟁을 꼭 해야만 하는 건지 전쟁이 더는 일어나지 않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아이와 함께 많은 이야기를 하고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면서 깊이 있는 생각을 하게 되는 10대를 위한 세상 제대로 알기 전쟁 없는 세상은 가능할까를 권해드립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전쟁없는세상은가능할까 #북카라반 #오애리 #구정은 #인문사회 #10대를위한세상제대로알기 #청소년도서 #초등도서 |
![]() 전쟁 없는 세상은 가능할까? 갈등을 줄이고 평화를 이루기 위해서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이 책은 10대를 위한 세상 제대로 알기 시리즈 중의 네번째 책이다. 앞서 박쥐는 죄가 없다, 기후위기 무엇이 문제일까, 부자나라 가난한 세계가 출간되었다. 청소년시기에 읽으면 좋을만한 시리즈라 시간을 두고 천천히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 지난 세월동안 크고 작은 전쟁이 정말 많이 일어났다. 영토를 차지하기 위한 전쟁, 독립을 위한 전쟁, 종교를 지키기 위한 전쟁, 자원을 확보하기 위한 전쟁... 역사에 기록된 수많은 전쟁때문에 사람들은 굶주렸고 나라를 잃었고 죽어갔다. 어린 시절에 역사를 공부하면서 이상하다고 생각한 점이 있었다. 과거의 전쟁은 영토를 넓히기 위한 전쟁이 많았다. 하지만 지금은 영토가 거의 대부분 고정되었고 외교와 정치를 통해 이해관계를 다투면 되는데 여전히 여기저기서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는 것이 이해가 되지 않았다. 왜 전쟁을 벌이는 나라들은 어마어마한 돈과 생명을 들여가며 전쟁을 지속하는 것일까? 이 땅에서 전쟁이 없어지는 것은 불가능한 일일까? ![]() 책에는 우크라이나 전쟁, 아프가니스탄 전쟁, 시리아 내전,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갈등, 이라크 전쟁 등 세계 각지에서 벌어졌던 전쟁의 배경과 경과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그 중 충격적이었던 것은 2003년에 벌어진 미국과 이라크간의 전쟁이다. 2003년 부시행정부는 이라크가 알가에다와 연계되어 있고 대량살상무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라크의 지도자였던 사담 후세인을 몰아내기 위해 전쟁을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결국 미국은 이라크를 점령하였지만 핵관련 대량 살상무기의 증거를 찾는데 실패하고 미국 대통령과 최측근이 전쟁을 일으키기 위해 발언한 내용 935건이 거짓이었다는 것을 밝혀낸다. 미국은 이라크 재건을 위해 큰 돈을 퍼부었지만 결과는 좋지 못했고 미국이 쓴 돈은 대부분 이라크의 부패한 관리들에게 흘러갔고 재건사업에 뛰어든 민간기업들은 당시 환율로 153조원에 이르는 돈을 벌었다고 한다. 그리고 가장 큰 이익을 본 기업은 전쟁을 부추기고 기획한 딕 체니 부통령이 경영자로 있던 회사였다고 한다. 개인적인 이익을 위한 전쟁ㅜㅜ 돈을 벌기 위해 다른 나라의 국토가 황폐해지고 사람들이 죽어나가도 상관없다는 태도가 정말 무섭다. 전쟁없는 세상...가능해지기를 간절히 바래본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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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정말 전쟁 없이 살 수 있을까? 북카라반의 신간 "전쟁 없는 세상은 가능할까"는 이 질문에 대한 명확한 답을 제시하지는 않지만, 현실적인 분석과 희망적인 전망을 동시에 제시하며 독자들을 깊은 사색에 빠뜨린다. 세계 각지의 분쟁 현장, 생생히 그려내다 이 책은 21세기에 일어난 주요 분쟁들을 하나하나 짚어보며, 역사적 배경, 전개 과정, 핵심 이슈 등을 깊이 있게 다룬다. 마치 현장에 있는 것처럼 생생한 묘사는 독자들에게 전쟁의 참혹함을 생생하게 느끼게 하고, 동시에 분쟁의 복잡성을 이해하도록 돕는다. 전쟁의 악순환, 끊을 수 있을까? 저자는 단순히 전쟁의 현실을 보여주는 데 그치지 않고, 왜 전쟁이 일어나는지, 어떻게 전쟁을 막을 수 있는지에 대한 논의를 제시한다. 국가 간의 이해관계 갈등, 경제적 불평등, 억압적인 정치 체제 등 다양한 요인들이 전쟁의 원인이 된다는 지적은 독자들에게 새로운 시각을 제공한다. 희망을 잃지 않고, 더 나은 세상을 향해 책의 마지막 부분에서는 전쟁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노력들을 소개한다. 국제 사회의 평화 유지 활동, 시민 사회 단체들의 평화 운동, 개인의 노력 등 다양한 노력들이 조명되며, 독자들에게 희망을 선사한다. 세상을 바꿀 수는 없을지도 모르지만, 더 나은 세상을 꿈꾸는 것을 포기해서는 안 된다. "전쟁 없는 세상은 가능할까"는 이러한 메시지를 전달하며, 독자들에게 진지한 고민을 던진다. 이 책을 추천하는 이유: ? 현실적인 전쟁 분석과 희망적인 전망을 동시에 제시 ? 세계 각지 분쟁 현황에 대한 이해를 높여줌 ? 전쟁의 근본 원인과 해결 방안에 대한 논의 제공 ? 긍정적이고 실천 가능한 방향 제시 혹시라도 전쟁과 평화에 관심이 있다면, 이 책을 꼭 읽어보세요. 후회하지 않을 것입니다. #오애리 #구정은 #북카라반 #인문사회 #전쟁없는세상은가능할까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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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여러분과 함께 북카라반에서 출판되고 있는 10대를 위한 세상 제대로 알기 시리즈 가운데 4번째 책 <전쟁 없는 세상은 가능할까>라는 책에 대해서 나누어 보려고 해요. ![]() 요즘 전세계적으로 전쟁으로 인해서 마음이 어렵고 힘든 것 같아요. 실제로 전쟁에 사용되는 무기를 보면 너무 끔찍한 것 같아요. 전쟁은 생각해 만도 두려움 그 자체인 것 같아요. 전쟁을 조금만 들여다보면 전쟁을 일으키는 사람들이 있고 그들에 의해서 너무나 많은 무고한 사람들이 죽음을 이르게 되는 것을 볼 때마다 너무 이해하지 못하겠더라고요. 저자는 전쟁 없는 세상을 향한 첫 걸음으로 전쟁에 대한 이해에 대해서 설명해요. 나라 간에 벌어지는 전쟁으로 그 속에서 고통하는 국민의 고통과 두려움 등에 대해서 이해한다면 전쟁을 일으키는 게 쉽지 않을 것 같아요. 이런 상황을 감당할 자신이 있는 지에 대해서 생각해 본다면 과연 전쟁을 일으켰을 지 여러 의문이 생겨요. 연일 언론매체에서 전쟁에 대한 소식을 어렵지 않게 듣게 되요. 이런 상황에 대해서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무감각해 지고 남의 이야기로 생각하기 쉬울 것 같아요. 하지만 우리는 왜 전쟁을 하는 지에 대해서 관심을 갖고 생각해 보아야 해요. 우리가 전쟁으로 인해서 발생하게 될 아픔, 상처, 고통 등에 대해서 조금만 생각해 본다면 전쟁을 일으키는 것에 대해서 한 번 더 고민하게 될 같아요. ![]() 우리는 이 책을 통해서 전쟁을 일으키는 이유, 역사 속에 전쟁하게 된 배경과 이슈 등에 대해서 배울 수 있어요. 나라 간에 협약이 없다면 강한 나라가 약한 나라를 침략하게 될 거예요. 나라 간에 전쟁을 멈출 수 없을 것 같아요. 나라와 개인들이 전쟁을 일으키는 것에 대해서 목소리를 높일 수 있어야 해요. ![]() 우리는 과연 전쟁 없는 세상이 가능하는 지에 대해서 의문을 가질 수 있어요. 우리는 불완전한 존재라 가능해 보이지 않아요. 거기다가 생각과 문화의 차이가 더욱 서로에 대해서 이해하지 못하게 만들 수 있다고 해요. 하지만 나라 간에 협약을 하고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노력한다면 지금보다 더욱 관계가 나아질 것이라 생각해요. 우리는 이 책을 통해서 각자 평화를 위해서 한 걸음씩 움직여야 해요. 이 책이 그 시작으로 작용할 것이라 생각되요. ![]() #전쟁없는세상은가능할까 #오애리 #구정은 #북카라반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서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