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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는데 눈물이 너무 나요 왜 차례를 보는데도 눈물이 날까요 ”나에게도 어린시절이 있었지요“ 분명 활자인데 그때 그시절 색종이 아저씨의 음성이 들리는거 같아 너무 신기해요 그리고 눈물이 나요나에겐 항상 아저씨였는데 그런 아저씨에게도 어린시절이 있었다는게 훌륭한 부모님 훌륭한 담임선생님 훌륭한 친구들 훌륭한 아내 훌륭한 마음선생님 주변에는 훌륭한 분들이 많이 계셔서 선생님이 또한 훌륭해지셨나봅니다 |
| 이 책은 김영만 선생님의 구술 정리본과 각종 인터뷰기사 등을 정리한 에세이집이다. 무엇보다 어릴 때 종이접기 프로그램으로 접한 30~40대 분들에겐 나름의 추억이 떠오르기도 하고, 마라텔 등에서 접한 MZ세대들도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으리라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