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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천적으로 타고난, 유머가 있는 사람들은 항상 부럽습니다. 유머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입니다. 학창 시절에도, 사회생활에서도, 이런저런 모임에서도 유머 있는 사람들은 경직된 분위기를 좋게 만들어주고 사람들을 편안하게 만들어 주어 웃게 만들어줍니다. 웃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마음을 열고 대화하는 것, 그것이 인간관계의 핵심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책은 그 유머에 대한 이야기를 3장에 걸쳐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제1장은 "유머의 효용"입니다. 웃음의 장점과 효과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유머는 위기 상황도 재치 있게 모면할 수 있으며, 힘들기 때문에 더욱 유머가 필요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성공한 사람들 중에 우거지상은 없다고 합니다. 성공해서 웃는 것이 아니라 웃기 때문에 성공하는 것이며 웃는다는 것은 어떤 상황이건 즐긴다는 뜻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욕심을 버리고 현재에 만족하며, 내 마음에 사랑이 넘쳐야 다른 사람을 사랑할 수 있고, 내가 사는 게 재미있어야 다른 사람도 재미있게 할 수 있다고 합니다. 내 인생이 재미있고 행복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2장은 "유머의 법칙"입니다. 유머에 대한 유명한 이야기들을 소개하며 유머의 법칙에 대해 설명하여 줍니다. 유머의 법칙에는 <기대를 뒤집어라, 동심을 자극하라, 반전을 활용하라, 솔직함을 깔아라, 가끔은 자기 비하를 하라.. 등등>의 여러 법칙이 있는데, 읽으면 재미있는 일화가 많지만 내가 이런 법칙을 자유자재로 사용할 수 있을지.. 노력을 많이 해야 할 것 같습니다. 3장은 "유머의 다양한 소재들 17"입니다. 유머에 쓰일 수 있는 다양한 소재들에 대해 17가지가 소개되어 있습니다. <공통점을 찾아라, 변화를 짚어줘라, 사자성어를 활용해라, 상사를 웃겨라.. 등등>이 있습니다. 사자성어를 활용해라 편에서는 말장난처럼 말뜻을 조금 비틀어서 유머를 만들어줍니다. <주경야독은 낮에는 가벼운 술, 밤에는 독한 술이라는 의미라고 합니다. 유비무환은 비 오는 날은 손님이 없다고 합니다.ㅎㅎ> 책에는 여러 재미있는 유머에 대한 이야기가 적혀 있어서 읽는 동안 매우 즐거웠습니다. 여러 가지 유머의 법칙을 잘 익혀서 언젠가는 매우 유머 있고 재미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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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재미있고 유쾌하며, 의미가 많은 책입니다. 삶에서 유머가 필요하다는 것은 두 말할 필요가 없겠지요. 웃으면 복이 온다는 말도 있으니 유머의 중요성은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아마 유머가 정말 필요하다는 것을 역설한 책이 빅터 플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 일 것입니다. ‘죽음의 수용소’는 처참한 유대인 학살에서 살아 남은 빅터 플랭클 박사가 수용소에서 살아 남은 사람들의 정신적 고통을 치료하며 수용소에서 살아 남고, 이후로도 정신적으로 안정적인 사람들의 공통점을 찾으면서 유머가 우리 삶에서 생존을 위해 필요하며 정신적 건강을 위해 필수적이라는 것을 알려 주었습니다. ‘고수의 유모론’은 ‘죽음의 수용소’의 무겁은 이야기는 아닙니다. 시종 일관 여러 재밌는 유머를 함께 하여 유쾌하게 웃으며 읽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이 책이 가벼운 것은 아닙니다. 유머가 필요한 이유가 왜 인지를 1장에서 말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유머를 이야기 하는데, 유머와 위트가 함께 섞여 있는 것 같습니다. 유머와 위트를 구분하자면, 모든 사람이 웃으면 유머이고 몇 사람만 웃으면 위트라고 합니다. 위트는 지적인 배경이 있어야 이해할 수 있기에듣는 사람의 이해력이나 지적 능력이 필요합니다. ‘고수의 유모론’에서도 위트도 있는 것 같은데, 그래도 범용의 유머를 다루고 있습니다. 두 번째 장에서는 유머의 법칙 18가지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 법칙을 사용한 유머들을 실었기 때문에 이해도 잘 되며 읽힙니다. 저자의 유머는 냉소를 멀리하고 생산적인 유머를 강조하는 것 같다. 세 번째 장은 유머의 소재들이다. 냉소적인 유머가 되지 않고, 분위기에 맞춰 유머를 하고 싶은 사람들이 읽어 보면 좋을 것들이다. 유머론이라는 제목 때문에 딱딱한 이론 책일 듯 하지만, 책 속에 정말 많은 유머가 들어가 있다. 이 책만으로 여러 사람들에게 재밌는 사람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책을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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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이길려고 유머와 위트를 키울 필요는 없다. 웃음은 그 자체 삶이어야 한다. 매 순간 웃지 않을 이유가 없다. 질문하면서 웃고 대답하면서 웃고 주고받는 말 속에서도 웃음거리를 찾아내고 증폭시킬 수 있다. 이 책에서도 김찬호의 '유머니즘'을 요약한 부분이 나오지만, 잘 웃지 않는 사람, 잘 웃지 않는 조직은 건강하지 못하다는 신호다. 근본적으로 '쾌'를 모르는 존재와 조직에서 무슨 건강한 발상과 성취와 기쁨을 기대할 수 있겠는가? 물론 웃음에도 여러 층위가 있다. 또 적지 않은 사람들이 바람직하지 않은 웃음, 예를 들어 고의든 불가피함이든 가짜 웃음을 지어보이는 경우도 있을 것이고, 타인에게 상처를 주는 비열한 비웃음 같은 것도 있을 수 있다. 안타까운 것은 요즘 아이들도 밝은 웃음을 지을 기회를 많이 잃어버린 것이 아닌가 하는 부분이다. 그래도 여전히 초등학교 등 아이들이 모여 있는 곳에 가면 까르르까르르 그들만의 특권에 부러운 미소를 짓게 된다. 웃자. 지금보다 백 배는 더 많이 웃자. 집에서도 웃고 직장에서도 웃자. 혼자 있을 때는 더 환하게 미소지어보자. 이 책은 앞 부분에 유머를 발휘하려고 할 때 참고할 수 있는 웃음의 포인트들에 대한 정리가 있고, 뒷 부분에는 각종 소재별 우스개소리가 소개되어 있다. 우스개소리를 그냥 따라했다가는 주위에 찬물을 끼얹을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ㅎㅎㅎㅎ 난 개인적으로 나를 낮추는 나를 웃음거리로 하는 유머를 가장 좋아한다. |
![]() 요즘 웃을 일이 참 없었던 것 같습니다. 사실 웃음에는 여러 가지 종류가 있죠. 정말 속에서부터 터져 나오는 기쁨과 행복의 웃음도 있지만, 억지로 웃는 얼굴만 만드는 거짓 웃음도 있습니다. 본 책에서 지은이는 유머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전해줍니다. 우선 '유머의 쓸모'부터 시작합니다. 이 장에서 지은이는 유머에 대해 다양한 정의를 내립니다. 정의를 워낙 다양하게 해 놓아 유머의 여러 얼굴을 만날 수 있습니다. 유머가 참 대단한 것이구나 싶었습니다. 유머에 대해, 유머 구사에 대해, 유머를 구사하는 사람에 대해 그동안 갖고 있던 생각이 짧았구나 생각했습니다. 어쩌면 유머를 다른 것과 혼동하고 있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본 책에서는 또한 유머를 구사할 때 유념해야 할 규칙들을 알려줍니다. 규칙이라고 말은 했지만 실전 기술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지은이는 상대가 기대할 만한 내용에 반전을 주고, 동심을 자극하며, 다들 말하기 꺼려 하지만 마음속에 담고 있는 솔직한 마음을 담고, 때로는 자기 자신을 비하할 수도 있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 외에도 실전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소재와 예를 소개합니다. 책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본 책은 리더를 위한 유머 이야기지만, 반드시 리더만 유념해야 할 내용은 아닌 것 같습니다. 보다 많은 사람이 '유머의 소중함, 가치, 그리고 유머의 구사 노하우' 등, 유머에 대한 이해를 높이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되면 나부터, 또 다른 사람에게도 많은 긍정적 변화가 일어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나 대신 남을 놀리며 웃기려 하는 것은 유머가 아니라 일종의 학대'라고 지은이는 말합니다. 깊이 공감합니다. 그 대상이 되는 사람은 물론 다른 사람에게도 정서적 학대가 아닐까요? '유머는 여유에서 나온다'라는 말이 특히 기억에 남습니다. '요즘 우리는 참 여유 없이 살고 있지 않나'라는 생각을 지울 수 없기 때문입니다. 부디 보다 유머가 많이 오가는 사회와 세상이 되기를 바라봅니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았으나, 본 서평은 제 주관적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고수의유머론 #리더가알아야할유머의모든것 #유머와위트가있는사람이이긴다 #인간은재미있는사람에게더끌린다 #유머는어떻게인생의무기가되는가 #한근태 #클라우드나인 #신간 #서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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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가 알아야 할 유머의 모든 것, ‘고수의 유머론’이다. 살아가면서, 직장생활을 하면서 유머에 대한 감각이 없었던 나 자신의 인생을 생각해 보면 나를 비롯한 주변인들이 얼마나 업무적으로 접근하고 얼마나 무료했을지 생각을 해보면 역시 주변인들은 유머와 위트가 넘치는 사람들과 함께 해야한다는 것이 분명하다. 재미있으면 좋지 않은가? 나는 그런 의미에서 재미없은 사람이었다. 리더를 하면서도 참 무미건조했다. 늘 업무적이었고 업무 이외에는 어떤 방향이고 어떤 내용이고, 어떤 식이든 간에 재미가 하나도 없었을 것이다. 그렇다보니 업무로 승부를 보았고 시간은 그렇게 재미없게 지나가 버렸다. 그렇다고 해서 노력을 하지 않았던 것은 아니다. 그런데 그게 그렇게 되지 않았다. 인간은 재미있는 사람에게 더 끌린다는데 나와 함께 했던 동료들은 얼마나 재미없고 힘들었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니 미안한 마음까지 들었다. 내가 이 책을 문득 읽고 싶었던 것도 아직 내게 남은 내 삶에 부딪칠 사람들과는 조금 재미있었으면 하는 바람이 내면에 있었기 때문이었을 것이라는 생각도 해 봤다. 또하나는 웃기는 것도 중요한데 잘 받아주며 웃는 것도 중요하다는 것이다. 이 책은 유머, 위트만이 아닌 웃음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다. 힘껏 웃고 마음껏 웃는 것 또한 중요하다는 것이다. 이게 성공과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사실 성공이라는 개념은 참 모호하다. 어떻게 보느냐의 차이가 분명 있지만 일반적인 성공이라는 개념을 놓고 보면 그래 위트, 유머, 웃음 등은 성공의 윤활유? 아니면 기름 역할을 하는 것일 수도 있다. 이 책은 그것을 말해주고 있다.
이 책은 3개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은 유머의 효용에 대한 내용이다. 뭐 말해 뭐하겠는가? 유머야 말로 정말 많이 들었던 것인데. 유머는 웃음과 연계된다. 그리고 따뜻함이 배어있어야 한다. 그것은 능력이고 지혜이다. 난 정말 능력도 지혜도 없는 사람이었던 것 같다. 오로지 업무, 업무, 성과, 성과였으니. 제2장은 유머의 법칙에 대한 내용이다. 기대와 동심, 반전, 유머에도 법칙이 있었구나. 그 법칙을 하나하나 보다보니 뭐 몰랐던 것도 아니었는데 실천은 못했던 것들이었다. 카네기의 인간관계론에서 나왔던 내용들이 비슷한 의미로 쓰여진 듯 한 느낌을 받았다. 제 3장은 유머의 다양한 소재들이다. 나는 상사도 부하직원도 있다. 왜 상사를 웃기고 부하직원을 웃겨야 하는가 하는 생각이 들자. 책을 덮어버리고 싶은 충동이 들었다. 그런데 생각해 보면 그들과의 원활한 인간관계를 위해서는 웃겨야 웃어야 좋지 않은가? 정말 진리인데 그것을 부정할 수는 없는데. 지금까지 살아온 내 인생의 뒤는 정말 그렇지도 그렇게 노력도 못해본 것이 아쉽다. 그래도 늦지 않았으니 한번 실천해 보고 싶다. 책을 덮으면 또 예전처럼 돌아가 버릴 것 같은 두려움도 있지만 알고도 실천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낭비라는 생각이 든다.
책이 재미있다. 뭐 실천여부를 떠나서 재미있게 의미있게 잘 읽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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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영화를 보면 부러운 장면이 있었다. 위급한 순간에도 어김없이 주인공은 한마디 농담을 날리며 별 것 아니라는 듯 무심하게 위기를극복하곤 한다. 여유가 주는 부러움이다. 멘탈이 갑인 고수라고 느껴졌다. [고수의 유머론]은 우리가 살아가면서 여유를 갖게 하는 책이다. 쫒기듯 긴장하면서 살아갈 때도 필요하겠지만 여유를 가지고 매사를 긍정적으로 대하는 자세가 고수인 듯 하다. 저자는 특히 직장이나 가정에서 위트를 사용하면서 부드럽게 지내기를 바란면서 책을 저술한 듯하다. 주변 환경을 밝고 편안하게 만들기 위한 다영한 기술적 코칭을 하고 있는데 줄곧 강조하는 것은 타인에게 해를 입히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희생함으로 주변을 밝게 할는 것이다. 물론 자신을 유머의 소재로 삼는 것이 자학처럼 느껴져서 꺼리게 되지만 당당함이 있다면 오히려 자신의 약점이 강점이 되고 매력이 될 수 있음을 알려주고 있다. 이것이 하수이 유머가 아닌 고수의 유머라는 품격이 느껴진다. 유쾌함에 많이 어색한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책으로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유머스런 화법과 소재 개발 등의 다양한 기술이 소개되어 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존중에 있음을 잊지 않고 당부하고 있다. 어려운 이야기도 감정이 상하지 않고 전달할 수 있는 그래서 관계의 발전이 향상되는 진정한 고수의 세계로 입문하게 만드는 유익한 책이다. 뿐만아니라 유머에 대처하는 자세를 바꾸면 우리가 직면한 어려운 문제를 다양한 각도에서 살펴보고 단순화할 수 있는 시작을 갖게 하기도 한다. 여러모로 유머라는 도구가 주는 선물이 많다. 굳이 리더만을 위하 것이 아니라 누구든 읽어 연습할 필요가 있는 책이다. 책을 읽고 자세를 바꾸고 연습을 하다보면 어느새 외국영화의 주인공처럼 어떤 상황에서도 여유를 잃지않는 멋진 자아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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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에도 웃기기에도 자신감이 넘치는 저자가 부럽다. 책을 다 읽고 나니 표지의 얼굴 이미지가 참 잘 쓰였다는 생각이 들었다. 유머, 과연 유머력이라는게 생기는 것인가? 하는 의문에서 읽게 된 책인데 이 책을 읽고 없던 유머감각이 생기는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책의 프롤로그에서 나온 웃기기 위해 만족되야 하는 세가지 측면 중 하나로 나 자신의 상태가 좋아야 한다는 것이 매우 인상깊었다.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건강해야 하고 여유가 있어야 한다. 저자가 생각하는 여유는 그 일에 매몰되는 대신 한발 떨어져 자신과 상황을 볼 수 있는 능력이다. 책의 목차를 보고 아쉬운 점이 많았다. 왜 이렇게 목차에 많은 내용을 담으려 했을까. 그냥 각 장의 제목만 담아도 좋았을 걸. 이 점은 정말 아쉬웠다. 본문의 내용은 제목과 소개글만 보고 생각한 유머를 잘 하는 법이나 이런 유머 먹힌다 이런 절대법칙은 없었다. 하지만 우리는 왜 웃어야 하고 웃겨야 하는지에 대한 여러가지 명언들을 들어가며 설명하고 웃음의 길로 안내한다. 그래서 읽는 중간중간 피식 피식 웃음이 났다. 그래. 유머가 한권의 책으로 바로 만들어질 수 있는 감각이었다면 지구에 전쟁은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다. 유머감각이 바로 생기는 꿀팁을 기대한다면 이 책을 선택하지 않아야 할 것이지만 책을 계속 읽다보면 웃음이 나오면서 이런 식으로 누군가와 대화를 해야겠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유머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각종 게시판 사이트 들의 맛깔스러운 글솜씨를 좋아하고 즐겨 보게 되는데 그러다 보면 그러한 내용 중 버릴 것은 버리고 취할 것은 취하는 것들을 잘 하게 된다. 이 책이 오랜만에 맛보는 유머게시판과 같은 느낌이었다. 개그가 나와있는 건 아닌데 기본적인 여유를 갖게 해주는 말들이 많았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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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직장에서 아재 개그를 정말 쉴 새 없이 내뱉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이미 퇴직하셨지만 그 분도 생각해 보니 머리가 번쩍이는 분이셨네요. 의외로 이것을 본인의 단점이지만 책에서 나오는 대로 본인을 희화화해서 가끔 웃음을 나게 했던 분이었네요. 하지만 대체로 10개 중에서 1개 정도가 성공했는데, 많이 들으니 그것도 지겹더라고요. 리더가 알아야 할 유모의 모든 것을 담으려고 한 책입니다. 누구나 유머를 잘 하고 싶어 합니다. 그런 것만 모아 둔 책도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 대화에서 이것을 드러내기란 정말 어렵습니다. 대화 도중 순간의 찰나 판단을 해서 치고 들어가는 말, 그 말이 또한 상대의 허를 찌르거나 핵심을 건드리면서도 재미있게 한다는 게 쉬운 일은 아닙니다. 유머란 책에서 나왔듯이 압력밥솥에 압력이 끓다가 어느 한 지점에서 터져 나와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드는 유머가 가장 멋져 보입니다. '저는 잘 웃습니다. 죽은 이들을 닦아주면서 인생이 이렇게 유한한데 짜증 내고 화난 표정으로 지낼 필요가 없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죽은 사람도 웃음으로 모셨는데 살아계신 고객이야 얼마든지 웃음으로 모실 수 있습니다.' 입사한 지 두 달 만에 월 매출 1억 오천만 원을 벌어들인 사람의 이야기입니다. 웃음에 대한 그의 생각, 일을 대하는 그의 태도를 이 한 마디 말에서 모두 느낄 수 있었습니다. 유머는 때로 아이들 눈높이에서 바라보는 사물의 특징이 재미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뿐 아니라 외국 아이들의 눈도 그러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문제를 퍼 왔습니다. 2번 문제입니다. 이건 아래랑 위가 바뀌면 안돼요. 오랫동안 생각했지만 정말 알 수 없었습니다. 답을 보고 피식 웃었습니다. 정답은 인어공주랍니다. 동심으로 바라보는 그 문제의 핵심은 순수하게 바라보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잘 웃는 사람인지 되새겨 보게 됩니다. 주위 평판을 들어보면 굉장히 FM대로 할 것 같고 선비 같을 거라 말합니다. 사실 이런 제가 답답한데 참 제 버릇 개 못 준다고 고치려고 애쓰지만 영 되지 않습니다. 사실 알고 보면 전혀 그렇지 않은데 자꾸 남들은 그렇게 봅니다. 그러면 아마 제가 틀린 것 같습니다. 남을 웃기고 싶은데 그게 잘 되지는 않습니다. 잘 웃기라도 해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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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가 되고 싶은 하수인지라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유머와 위트 있는 사람. 당황스러울 때, 누군가를 설득해야 할 때, 누군가 나를 공격할 때조차 유머는 무기가 될 수 있고 해법이 될 수 있다. 경직된 분위기를 적당한 유머로 부드럽게 만들 수 있다. 고수들의 유머는 뭐가 다른 걸까. 이 책 속에는 저자가 모아온 유머와 관련된 일화들이 가득하다. 책의 서두에는 유머가 왜 필요한지, 유머란 무엇인지에 대해 설명을 해 준다. 누구나 알지만 실천하기 어렵다. 책을 읽으며 행복해서 웃는 게 아니라 웃어서 행복하다는 말을 다시 한번 마음에 다지며 심각했던 표정을 풀고 기꺼운 마음으로 웃는 표정을 만든 후에 다시 책을 읽어나갔다. 다음 장은 유머의 법칙과 관련된 이야기들이었다. 유머는 단순히 웃기는 그 무언가가 아니다. 법칙이 존재했다. 반전을 활용하라는 내용이나 솔직함을 가지고 말해야 한다는 부분은 유머이긴 하지만 정말 진심을 담으면 뜻이 통할 수도 있겠구나 하는 깨달음이 생겼다. 그리고 때와 장소를 가려서 말할 것. 유머는 서로가 즐거울 때 유머라는 것. 그리고 다양한 유머들을 싣고 있는데 읽다 보니 쿡쿡 웃음이 났다. 재미있지만 촌철살인의 그 이야기들. 고수가 되고 싶지만 책 속의 일화들처럼 유머를 겸비한다는 건 쉬운 일은 아닌듯하다. 순발력과 재치, 지식이 모두 있어야 가능한 일이다.^^ 특히 순발력은 타고나는 부분이 있을 것 같은데.. 어디 후천적으로 노력이라도 하며 유머를 겸비해 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