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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센 시련의 바람 속에서 더욱 견고하고 또렷해지는 두 사람의 온기. 서로의 마음을 조금씩 확인해 가던 두 사람이 주변의 시선과 신분, 가문 간의 복잡한 이해관계 속에서 본격적인 시련에 직면하는 이야기입니다. 오해와 갈등이 번지는 와중에도 서로를 지키고자 애쓰는 과정에서 인물들의 내면적 성장이 더욱 도드라지며 이야기의 몰입도를 높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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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리스의 신부 2권 - 아키야마 하루 글그림/신예림 역 예전에 백합으로 찍먹했던 작가라 나름 관심을 가지고 있었는데 오랜만에 신작이 나오고 국내 정발도 된 것 같아서 구매해 봤습니다. 여전히 이런 걸 그리고 있구나... 그런데 이제... 수요가 적은 만화가 정발로 출판을 계속 하려면... 이런 퀄 떨어지는 AI 번역기 같은 번역으로 보아야 하는가... 네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