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금 명인 황병기의 가야금 악보 책이다. 전통음악을 계승하고 창작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 음악의 아름다움과 정신을 이야기하며, 자연과 인간, 문화에 대한 통찰을 전한다. 담담하면서도 품격 있는 문체로 예술가의 삶과 창작의 의미를 느끼게 되는 악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