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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시무라 교타로의 묵시록 살인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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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시무라 쿄타로는 아야츠지 유키토와의 대담에서 자신의 베스트를 꼽았는데 D기관정보, 살인의 쌍곡선, 화려한 유괴, 사라진 탄-카, 종착역살인사건, 침대특급살인사건 ( 니시무라 쿄타로의 침대특급살인사건 )이였다 침대특급을 너무나 재밌게 읽어서 트래블 미스터리 시리즈이닌 가보고자 하는 곳을 배경으로 한 작품을 연이어 읽고싶었다. 그러다 일단 천사의 상흔과 도쓰가와 경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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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시무라 쿄타로는 아야츠지 유키토와의 대담에서 자신의 베스트를 꼽았는데 D기관정보, 살인의 쌍곡선, 화려한 유괴, 사라진 탄-카, 종착역살인사건, 침대특급살인사건 ( 니시무라 쿄타로의 침대특급살인사건 )이였다 침대특급을 너무나 재밌게 읽어서 트래블 미스터리 시리즈이닌 가보고자 하는 곳을 배경으로 한 작품을 연이어 읽고싶었다. 그러다 일단 천사의 상흔과 도쓰가와 경부 시리즈 하나는 구매했는데..

 

이 작품이 나와서 기쁘다. 너무나 많은 다작을 써서 오히려 그의 실력이 의심받을 수 있었지만, 계속 나오는 작품 들을 통해 본격추리물과 사회파추리물의 조화로움을 읽을 수 있었다. 팀대특급도, 철도회사 스케쥴을 이용한데다 뇌물 정치가를 비꼬는 작품이었다.

 

이 작품에서는 사이비종교의 위험함, 그리고 대기업의 문제 회피 등의 사회적 이슈를 보면서, 또한 밀실살인도 해결해야 한다.

 

계속해서 도쓰가와경부랑 같이 나오는 가메이는 경시청 수사1과 형사이다. 일요일날 긴자에서 자동차 길을 막고 보행자천국을 하는데 아이들을 데리고 나간다. 갑자기 날아드는 흰나비들. 맨처음에는 한둘이었으나 이젠 하늘을 뒤덮을,, 그는 결국 나비를 넣었을 법한 상자 3개를 가지고 웃으며 죽어있는 청년을 발견한다. 청산가리를 마신것으로 나오지만, 청산가리는 먹고나서 직사가 아니라 몇분을 괴롭게 고통스러워 한다는데, 이 청년은 웃고있는 것이었다. 

 

그리고, 한 대형아파트촌에 풍선이 날아들고 그 안에선, 다음주 일요일에 있을 분신자살 예고문이 들어가 있었다. 그리고 콘테이터 조립집 모델안에서 발견된 또 하나의 여자의 사체. 잠근 데다가 문고리마져 걸려있는 밀실이라 자살이 의심된다. 하지만, 도쓰기와는 이들의 웃는 얼굴로 죽어감에 무언가 기괴함을 느낀다. 그래서 자살을 강요한 타살이 아닌가 의심되는 가운데 이런 항의 행동 자살을 하게된 고바야시와, '아버지'인 노미야마를 조사하게 된다.

 

이제 다음주를 예고하는 자살. 점점 더 수세에 몰리는 경찰과 이를 선정적으로 보도하는 언론들. 어떻게 어디서 누가 할지 모를 자살을 막아야 하는건지 긴장감이 흐른다. 

 

역시나 니시무라 교타로는 스무스하게 쓰기 때문에 가독성은 무지 높다. 그래서 잡은채로 한 권 뚝딱이 가능하다. 그래서 사실 일본 샐러리맨 출장에 많이 샀다는...지금은 스마트폰이 대체했지만. 그리 높은 추리트릭도 아니었지만, 사회적 이슈를 앞에 내세운, 그래서 아주 무겁게도 아니고 아주 가볍게도 아닌 작품이어서 사람들의 인기를 여전히 몰고있는 것같다. 

 

 

p.s.: 니시무라 교타로 (西村京太?)

(https://ja.wikipedia.org/wiki/%E8%A5%BF%E6%9D%91%E4%BA%AC%E5%A4%AA%E9%83%8E%E3%81%AE%E8%91%97%E4%BD%9C%E4%B8%80%E8%A6%A7)

- 도쓰가와 경부 시리즈

묵시록 살인사건

니시무라 쿄타로의 침대특급살인사건
종착역 살인사건 당신이 추리소설에서 기대하는 모든것을 담은 수작 (도쓰가와 경부 시리즈)

 

- 명탐정 시리즈 4부작

名探偵なんか怖くない (1971) 명탐정 따윈 두렵지않다. 니시무라 쿄타로의 명탐정 따위 두렵지않다

名探偵が多すぎる (1972)

名探偵も?じゃない(1973)

名探偵に乾杯 (1976)

 

살인의 쌍곡선 공정한 게임, 한번 도전해보시길

 

- 사몬지 탐정 시리즈

화려한 유괴  1억2천만명의 일본국민을 인질로 답은 천재집단 유괴단 vs. 천재탐정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k*****k 2024.02.04. 신고 공감 1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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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록 살인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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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시무라 교타로 작가의 묵시록 살인사건은 여러 신도들을 자살로 몰아가는 종교 단체와 그와 관련한 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진상을 파악하게 된 한 경찰 간의 대립구도를 통하여 이 작품을 읽는 독자들에게 확실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미스터리 소설입니다. 사실 묵시록 살인사건의 기본 포맷 자체가 자칫하면 무척이나 뻔한 이야기로 흘러갈 가능성이 다분하다고 보았는데, 이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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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시무라 교타로 작가의 묵시록 살인사건은 여러 신도들을 자살로 몰아가는 종교 단체와 그와 관련한 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진상을 파악하게 된 한 경찰 간의 대립구도를 통하여 이 작품을 읽는 독자들에게 확실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미스터리 소설입니다. 사실 묵시록 살인사건의 기본 포맷 자체가 자칫하면 무척이나 뻔한 이야기로 흘러갈 가능성이 다분하다고 보았는데, 이 작품 같은 경우에는 아무래도 소설이 가지는 특성 혹은 한계 때문에 작 중 설정 자체를 꽤나 극단적으로 그릴 수밖에 없다는 단점이 있기는 했어도 그 점을 제외한다면 단숨에 읽게 만드는 속도감이 인상적이었던 것은 물론 전혀 상반된 입장을 가지고 있는 이들 간의 대립을 통하여 도쓰가와 경부가 겪게 되는 여러 감정들을 아주 농밀하게 그려내고 있었기에 정말 재미있게 읽어 볼 수 있었는데요. 여러 가지 의미에서 신선함과 놀라움을 선사했던 작품이었던 만큼 사회파 미스터리 소설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그 누구라도 일정 부분 이상은 만족하실만한 책이 아닐까 합니다.
r*********s 2024.06.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