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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최근의 부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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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 제2의 수도라고는 하며 부산국제영화제-부산비엔날레-부산불꽃축제 등 각종 국제적인 행사들이 열리고 있기는 하지만 이런 외부의 기대와 시선에 비해 실제로 갖추고 있는 제반 시설이나 시스템, 그리고 그 문화와 예술의 배경과 현재에 대해서 필요한 만큼 서술하고 있는 책은 거의 없다.   그래서 이 책은 퀄리티의 면에서는 절대 만족할 만한 수준은 아니지만 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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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 제2의 수도라고는 하며

부산국제영화제-부산비엔날레-부산불꽃축제 등

각종 국제적인 행사들이 열리고 있기는 하지만

이런 외부의 기대와 시선에 비해

실제로 갖추고 있는 제반 시설이나 시스템,

그리고 그 문화와 예술의 배경과 현재에 대해서

필요한 만큼 서술하고 있는 책은 거의 없다.

 

그래서 이 책은

퀄리티의 면에서는 절대 만족할 만한 수준은 아니지만

존재 자체가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저자가 부산일보 기자다 보니

글의 분위기가 마치 신문 기사를 읽고 있는 느낌이다.

기대하는 만큼의 깊이가 없고 약간은 겉핥기 식이라는 느낌도 지울 수 없다.

 

하지만 평론가 강선학 선생님과 대안공간 반디의 김성연 선생님의 대담을 비롯하여

많은 예술계 현직에 몸담고 있는 분들의 대담은

부산과 부산의 문화계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읽어볼 만한 내용이며

또 다양한 부분을 모두 아우르고 있다는 점에서 허술한 책은 아니다.

 

부산의 사회상과 문화, 예술에 대해서는 분명 더 많은 책들이 나와야할텐데

생각하며 매우 아쉬울 뿐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i*****e 2008.11.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