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마모토 아리카. 이케다 교수의 제자로 과거 연구원으로 일했던 경력이 있다. 쉽게 말해 작중 주요 인물들의 선배님으로 현재는 만화가로서 활동하고 있다. 오키나와 학술발표 때 취재차 동행하여 유키무라와 히무로의 관계가 진전되도록 뒤에서 힘을 써줬다. |
| 유키무라가 후배인 카나데의 긴장을 어떻게든 해소하기 위해 결국 이론적인 방책으로 카나데를 껴안은 장면을 보고 거센 질투심을 느낀다.[2] 설상가상으로 유키무라가 이에 대해 어떻게든 해명을 하지만 마지막 한 마디인 "우리는 딱히 사귀는 것도 아니잖아"라는 말에 분노해 홧김에 그의 뺨을 때리고 뛰쳐나간다. 사이가 나빠진 이후에도 유키무라의 태도에 화가 난 그녀는 그에게 감정적으로 대하고 이로 인해 걷잡을 수 없이 관계가 틀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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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에데를 중심으로 한 작중 중반까지의 에피소드가 개인적으로 가장 가슴에 와 닿았다. (아무래도 그녀의 어린 시절에 적잖은 공감을 했던 것이 그 이유가 아닐까 싶었던...) 그리고 축제 기간에 벌어지는 이야기도 꽤 재미있었고, 본편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다음 권에 대한 궁금증만 커져 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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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이야기는 누구에게나 기분 좋은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행복은 널리 퍼질수록 더욱 큰 행복을 주는 것처럼 즐거움도 확장성을 가지고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래서 기분 좋은 이야기를 읽게 되면 덩달아 독자도 기분이 좋아지는 것 같고 거기에 전개 자체도 매우 신선하다면 몰입감까지 더해서 재미를 두 배로 느낄 수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이번에 읽은 이과가 사랑에 빠졌기에 증명해 보았다 10권이 이런 행복을 강하게 느낄 수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워낙 잘 만들어진 캐릭터에 개성적인 에피소드가 등장하기 때문에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요소들이 많고 그러면서도 반전되는 상황을 보여주고 신선함을 강조하고 있어 잠시도 눈을 떼지 못하도록 만드는 것 같습니다. 주인공과 히로인뿐만 아니라 주변 인물 모두가 범상치 않은 행동들을 보이고 있어서 놓칠 부분 하나 없이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것이 이 시리즈인 것 같습니다. 즐거운 이야기로만 가득하게 방향성을 잡고 이야기를 만들어 나가면 그만큼 큰 효과를 보여준다는 것을 이 작품에서 잘 보여주고 있는 것 같고 시리즈가 전개될수록 더욱 깊은 웃음을 주는 작품이라 말하고 싶습니다. 너무 재미있게 읽은 이과가 사랑에 빠졌기에 증명해 보았다 10권이었으며 다음 이야기에서는 또 어떤 에피소드가 나올지 매우 기대되는 시리즈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