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슬픈내용인데 슬프지않게 잘 풀어낸 이야기입니다. 변신 너구리라는 흥미로운 소재와 가족을 잃은 슬픔을 코믹하게 풀어내서 쳐지지않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뒷권이 기대됩니다. 빨리 나와주세요!! 뒷 내용이 어떻게 될지 넘 궁금해요~~ |
거짓 아이 3권입니다.개인적으로 신작중에 잼잇게 보고 있는 작품중에 하나입니다.안타까운건 일본에서도 3권까지 밖에 나오질 않아서 4권이 언제 나올지 기약이 없다는 겁니다.. 자세한 내용은 책으로 확인해보시기 바라며 거짓 아이 3권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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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갑 애니멀들이 어떻게 인간들과 함께 살아가고 있는지 애틋하고 유쾌하게 그려낸 카와무라 타쿠 님의 <거짓 아이> 3권입니다. 새로운 이름인 ‘스이카’로 지내게 된 너구리. 어느덧 친구가 된 치사와 함께 공원에서 수박호빵을 먹고 있는 모노베를 발견합니다. 동음이의어로 인한 해프닝 덕분에 좀 더 가까워진 듯한 셋. 수박호빵을 좋아했던 특이 취향의 노인과 지냈던 모노베의 과거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검은 고양이였던 모노베는 비가 내리던 날 노인에게 발견되어 우연히 함께 살게 되고, 당시 키나코라는 이름을 받게 됩니다. 노인은 간혹 흑백사진을 들여다보고 있었고 키나코는 두 사람을 만나게 하고 싶다는 생각에 어느 날 스즈로 둔갑해 나타납니다. 하지만 늘 평온하고 즐거울 것만 같았던 일상이 흔들립니다. 노인 키쿠에가 쓰러지고 만 것! 다행히 노인은 병원에 입원하고, 키나코는 농림과 직원에게 키쿠에와의 관계를 질문 받게 되는데… 마음 한 켠이 찡하다가도 뜬금 없는 코믹한 장면에 웃음을 자아내는 <거짓 아이> 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