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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일어서는 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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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각도에서 사람과 일들을 바라보려는 시도가 돋보인다.그리고 어디에서도 들을 수없던 학교 관계자 얘기들을 들어보니 그들의 노고 또한 만만치 않았겠구나 싶기도하다.교사와 학부모는 서로 편을 가를것이 아니라 한 아이를 잘 성장시키기위한 한 팀으로 보는 시각이 뿌리내리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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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각도에서 사람과 일들을 바라보려는 시도가 돋보인다.
그리고 어디에서도 들을 수없던 학교 관계자 얘기들을 들어보니 그들의 노고 또한 만만치 않았겠구나 싶기도하다.
교사와 학부모는 서로 편을 가를것이 아니라 한 아이를 잘 성장시키기위한 한 팀으로 보는 시각이 뿌리내리길...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h*******1 2024.04.25.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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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립적인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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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지인, 학부모 지인에게 한 권씩 선물했다. 가정의 달, 스승의 날 앞두고 선물하기 좋은 책이다. 서울발도르프학생들의 인터뷰가 진짜 공립학교 교사들에게도 필요한 게 뭔지를 보여줘서 책의 마지막에 희망을 더 느껴지게 했다 다른 부분들과 달리 학생들의 인터뷰는 그대로 실은 점도 눈에 띄었다 저자가 별다른 해석을 넣지 않은 점이 학생들의 생각 그대로를 보여줘서 좋았다 작
"중립적인 시선" 내용보기
교사 지인, 학부모 지인에게 한 권씩 선물했다. 가정의 달, 스승의 날 앞두고 선물하기 좋은 책이다. 서울발도르프학생들의 인터뷰가 진짜 공립학교 교사들에게도 필요한 게 뭔지를 보여줘서 책의 마지막에 희망을 더 느껴지게 했다 다른 부분들과 달리 학생들의 인터뷰는 그대로 실은 점도 눈에 띄었다 저자가 별다른 해석을 넣지 않은 점이 학생들의 생각 그대로를 보여줘서 좋았다 작가가 교사이면서 관점이 독특하고 날카로운 점이 오히려 좋았다 너무 교사입장에만 치우치지 않은 이런 책이 필요했다
b********8 2024.04.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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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학부모 선물 했더니 엄청 고마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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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에서 책소개를 읽고 구매. 먼저 읽고 너무 좋아서 아이 친구 엄마에게 선물했는데 너무 좋아하고 고마워해서 뿌듯했습니다. 아이 둘 기르며 만나야 할 담임이 두 분인데 유난히 올해는 선생님들이 살가운 것 같지 않아서 고민이 많았던 지인인데 이 책 읽고 선생님들을 있는 그대로 보는데 도움받았다고 해요 뿌듯해서 한 권 더 사서 다른 분에게도 드렸는데 하루만에 다 읽고 할말이
"주변 학부모 선물 했더니 엄청 고마워합니다" 내용보기
신문에서 책소개를 읽고 구매. 먼저 읽고 너무 좋아서 아이 친구 엄마에게 선물했는데 너무 좋아하고 고마워해서 뿌듯했습니다. 아이 둘 기르며 만나야 할 담임이 두 분인데 유난히 올해는 선생님들이 살가운 것 같지 않아서 고민이 많았던 지인인데 이 책 읽고 선생님들을 있는 그대로 보는데 도움받았다고 해요 뿌듯해서 한 권 더 사서 다른 분에게도 드렸는데 하루만에 다 읽고 할말이 너무 많다고 커피한잔 사겠다네요. 학부모선물로 위로차 응원차 좋고 교육을 위해서도 좋은 것 같아요 또 나 역시 아이키우는 사람으로서 내가 교육을 보는 시각이 너무 좁았구나 생각합니다. 저자 선생님이 좋은 학교의 모델로 서울자유발도르프학교를 인터뷰 했는데 대안학교에서 답을 찾을 수밖에 없는 공교육 현실이 안타깝기도 하고 이제는 대안교육, 홈스쿨링, 공교육으로 나눠보는것이 아니라 그냥 교육이라는 큰 틀안에서 서로 배우고 취하며 형태를 바꿔가야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처음으로 yes24에서 대안교육 코너를 찾아봤네요 최근 읽은 책 중에 제일 생각거리가 많고 사길 잘했다는 생각을 한 책이라 리뷰도 써봅니다 이 책에서 나온 책들을 최대한 다 읽어볼 계획입니다 학교 선생님이 학부모의 입장도 대안교육도 아울러 썼다는 점이 참신하고 귀중합니다 주변 학부모 선물로 강추합니다
t********1 2024.04.1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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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카로운 통찰 따뜻한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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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교육의 과거부터 나아가야할 방향까지 아우른다. 목차부터 날카롭고 보통 담력이 아니다는 생각이 드는데 읽다보면 수긍하게 된다. 모든 글과 책의 주장은 교육은 오직 아이들을 중심으로 해야 한다는 곳으로 향해있어 순수하고 따뜻하다. 아이들의 인터뷰가 가장 좋았다. 대안 교육에 대해 접하게 되었고 대안 교육과 개인의 선택권을 존중하는 데에 공교육의 미래가 있을지 모른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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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교육의 과거부터 나아가야할 방향까지 아우른다. 목차부터 날카롭고 보통 담력이 아니다는 생각이 드는데 읽다보면 수긍하게 된다. 모든 글과 책의 주장은 교육은 오직 아이들을 중심으로 해야 한다는 곳으로 향해있어 순수하고 따뜻하다. 아이들의 인터뷰가 가장 좋았다. 대안 교육에 대해 접하게 되었고 대안 교육과 개인의 선택권을 존중하는 데에 공교육의 미래가 있을지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오래 교육에 대해 고민했음에도 새로 알고 깨달은 점이 많았다. 교육과 관련된 사람이라면 모두 읽어야한다.

s******8 2024.04.1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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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로서 많이 배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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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교사이자 학부모로서 양쪽의 입장을 다룬 책이라고 해서 그래도 교사입장에서 더 썼겠지, 했다. 물론 그런 부분도 있지만 오히려 필요한 부분에서는 교육전문가에게 더 전문적인 안내를 받는 것 같다.  편향되어서 불편했다는 느낌이 없는 걸 보면 교사라도 개인의 감정에 치우치지 않고 쓰려고 노력했다는 점이 느껴진다. 저자는 교사로서 하기 힘든 말도 솔직하게 해놓았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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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교사이자 학부모로서 양쪽의 입장을 다룬 책이라고 해서 그래도 교사입장에서 더 썼겠지, 했다. 물론 그런 부분도 있지만 오히려 필요한 부분에서는 교육전문가에게 더 전문적인 안내를 받는 것 같다.  편향되어서 불편했다는 느낌이 없는 걸 보면 교사라도 개인의 감정에 치우치지 않고 쓰려고 노력했다는 점이 느껴진다. 저자는 교사로서 하기 힘든 말도 솔직하게 해놓았다. 이 책을 읽기 전에는 학교교육을 바라보는 내 눈이 좀 근시안적이었던 것 같다. 지금은 교육을 조금 더 넓은 관점에서 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공교육 전체를 훑고, 교육정책도 얼마나 정치적으로 활용될 수 있는지를 이 책에서 보았기 때문이다. 책 한 권의 영향이 이렇게 크다.
j*********o 2024.04.0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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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교육이 왜 이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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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교육이 요즘 왜 이러는지 통찰과 반성의 마음을 얻게 된다. 아이를 다키웠지만 교육이 나라의 근본이라고 굳게 믿는 사람으로서 읽었는데 부모나 아이나 왜 그런 힘든 시절을 지나야했는지 우리나라 공교육의 시작부터 쭉 개관할 수 있는 책이다. 저자는 문제만 지적한 게 아니라 해외사례, 연구결과, 여러 문헌을 들어 탄탄하게 주장한다. 함부로 반박하기 힘들고 이런 통찰력이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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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교육이 요즘 왜 이러는지 통찰과 반성의 마음을 얻게 된다. 아이를 다키웠지만 교육이 나라의 근본이라고 굳게 믿는 사람으로서 읽었는데 부모나 아이나 왜 그런 힘든 시절을 지나야했는지 우리나라 공교육의 시작부터 쭉 개관할 수 있는 책이다. 저자는 문제만 지적한 게 아니라 해외사례, 연구결과, 여러 문헌을 들어 탄탄하게 주장한다. 함부로 반박하기 힘들고 이런 통찰력이 있는  교사가 있다는 게 감사하게 느껴진다. 어린이집 부모는 어린이집만, 고등학생 부모는 입시와 사교육만 신경쓰다 아이들이 대학을 가면 모르쇠에 방임, 무책임으로 일관하는 우리 국민들에게 똑바로 보라고, 우리의 현실은 지금 이렇고 어린이집 아이를 둔 부모부터 대학생 자녀를 둔 부모까지 책임지고 교육계를 지켜보라고 말하는 죽비같은 책이다.
저자의 첫 책을 읽었는데 이번 책에서 더 발전한 교사, 필자의 모습을 보여주어 다음 책도 기대된다.
q**********7 2024.04.0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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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내용보기
처음 이책을 접했을 때 교사입장에서 고충을 헤아려달라고 쓴 책이 아닐까하는 선입견이 있었다. 그런데 읽어보니 전혀 아니었다. 교사와 학부모 입장을 균형있게 다뤘으며, 작가가 생각을 쭈욱 나열한 책이 아니라 수많은 근거들을 다뤄주고 각기다른 입장의 사람들 인터뷰가 함께 있어 흥미로웠다. 학부모도 교사도 아닌 입장에서도 어느 챕터는 폭풍공감되고 또 다른 챕터에서는 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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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책을 접했을 때 교사입장에서 고충을 헤아려달라고 쓴 책이 아닐까하는 선입견이 있었다. 그런데 읽어보니 전혀 아니었다.

교사와 학부모 입장을 균형있게 다뤘으며, 작가가 생각을 쭈욱 나열한 책이 아니라 수많은 근거들을 다뤄주고 각기다른 입장의 사람들 인터뷰가 함께 있어 흥미로웠다. 학부모도 교사도 아닌 입장에서도 어느 챕터는 폭풍공감되고 또 다른 챕터에서는 단단히 오해하고 있었다는걸 알게됐다.

학교 현장과 관계가 없는 사람으로서 이 책을 읽는내내 그동안 무관심했던게 참 미안해졌다. 교육계 관계자, 고위공직자분들이 반드시 읽고 학교바로세우기에 힘써줬으면 한다. 저출산이라고 엉뚱한 정책을 내놓거나 젊은 세대를 탓할게 아니라 미래를 위해 꼭 해야할 일은 학교를 다시 살려야한다는 점… 알았으면 한다. 이 책이 그런점에 선한영향력을 끼칠거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작가의 진지하고 날카로운 분석이 담겨있으면서도 그걸 균형있고 따스한 시선으로 풀어냈다. 오랜만에 몰입해서 읽은 책…
j*****0 2024.04.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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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 안에서 희망을 보았다
"우울 안에서 희망을 보았다" 내용보기
제목이 참 좋다. 다시 일어서는 교실. 제목부터 가슴이 웅장해졌다. 표지도 의미심장하다. 이 책 제목이 다리 하나를 맡고 있는데 정말 지금 교육이 딛고 일어서야 하는 점들을 탄탄히 잘 짚었다.요즘은 학부모든 교사든 섣불리 말을 꺼내기 조심스러운데 그 부분들을 잘 긁어주었다. 개인적으로 장학사와 교육부관계자와 관계된 부분이 공감되고 시사점이 많았다. 고질적으로 고쳐지지
"우울 안에서 희망을 보았다" 내용보기
제목이 참 좋다. 다시 일어서는 교실. 제목부터 가슴이 웅장해졌다. 표지도 의미심장하다. 이 책 제목이 다리 하나를 맡고 있는데 정말 지금 교육이 딛고 일어서야 하는 점들을 탄탄히 잘 짚었다.
요즘은 학부모든 교사든 섣불리 말을 꺼내기 조심스러운데 그 부분들을 잘 긁어주었다. 개인적으로 장학사와 교육부관계자와 관계된 부분이 공감되고 시사점이 많았다. 고질적으로 고쳐지지 않는 미봉책 수준의 교육정책들이 어디에 기인한 것인가 시사점을 얻을 수 있다.
각 장들의 제목이 직설적이라 읽기 전에는 무겁고 부정적인 이야기들만 있을 것 같은데 실제로는 공감되는 이야기가 많고 쉽게 술술 읽힌다. 특히 교장, 교감, 장학사 같은 교육의 주축이 되는 사람들이 읽으면 좋겠다.
공교육이 파탄난 이유는 오랜 세월 쌓였고 시작부터 탄탄하지 않았다는 진실을 직면하게 된다.
그런데 지금 현실에서 시도해 볼 수 있는 것들을 해외사례, 문헌을 들어 또 잘 제안했다. 공교육이 진짜 너무 경직되어 있었고 다양성을 받아들이지 않는 근본문화에서 기인한 문제점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된다. 마지막에 발도르프학교는 생소했는데 잘은 모르지만 학생들이 너무 훌륭해서 인터뷰한 학생들이 중고등학생 수준이 맞는가 싶었다. 공립 학교들도 그런 학교에서 배워야 한다. 
공교육이 참고할 만한 구체적인 모델이나 사례들이 들어있어서 아직 시도해 볼 만한 것들이 많다는 희망이 느껴진다. 요즘 교육이나 교사에 대해서는 우울한 책만 많았는데 희망적이어서 반가웠다. 

a********y 2024.04.0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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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고마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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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와 학부모의 관계가 너무 왜곡된 것 같아서 안타까웠는데 고루 다루어 균형이란 무엇인가를 보여준 것 같네요. 실제 둘 사이에도 이런 밸런스가 잘 맞았으면 좋겠어요. 공감할 만한 현실을 그대로 보여줘서 술술 아주 재미있게 읽힌 1,2장과 좀더 깊고 사유할 만한 전문적인 내용으로 된 3,4장의 균형도 잘 맞아요 각자의 시선을 골고루 생각해보게 하고 공교육제도의 전반을 훑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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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와 학부모의 관계가 너무 왜곡된 것 같아서 안타까웠는데 고루 다루어 균형이란 무엇인가를 보여준 것 같네요. 실제 둘 사이에도 이런 밸런스가 잘 맞았으면 좋겠어요. 공감할 만한 현실을 그대로 보여줘서 술술 아주 재미있게 읽힌 1,2장과 좀더 깊고 사유할 만한 전문적인 내용으로 된 3,4장의 균형도 잘 맞아요 각자의 시선을 골고루 생각해보게 하고 공교육제도의 전반을 훑어보게 해주는 아주 좋은 책입니다.
YES마니아 : 골드 w*****3 2024.04.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