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경은 언제부터 우리에게 전해 졌으며 읽혀 졌는가는 기독교인이면 누구나 궁금해 하는 것이다.과연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만들어 졌는가 많은 궁금증을 해결해 주는 책이 오늘 소개하는 거침없이 빠져드는 성경 이야기 속에 담겨 있다.
그의 어머니의 간절한 기도와 결실로 사사에서 선지자로 부름받은 사무엘은 에벤에셀의 하나님의 도움으로 블레셋을 물리치게되고 이스라엘을 통치하는 왕을 달라고 기도하게 된다.이스라엘의 초대 왕 사울이 등장하게 되는 때가 이때이다.다윗이 나오고 골리앗을 물리치며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다윗이 온 이스라엘의 왕이된다.그리고 솔로몬이 등장하고 남유다와 북이스라엘로 분열되는 때가 이 때이다. 그 후 이스라엘 백성들은 멸망의 어둠속에서 하나님 나라의 왕 메시아를 소망하게 되고 다윗 집안에서 메시아가 세상에 오신다. 이 때가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이며 말씀의 완성으로 이루어지는 신약으로 들어온다.마귀의 시험을 통과한 후 공생애의 시작과 산상수훈 이적과 하나님나라의 확산을 볼 수 있다.12 제자의 택하심과 승리의 예루살렘의 입성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승천을 다루고 있다. 고대 근동에서 일어난 야훼를 섬기던 유목민족에서 인류를 구원하는 메시아의 탄생까지 우리는 이 성경 한 권에 집약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인간의 삶과 죽음의 무수한 공간속에서 우리가 찾아야 할 그 메시아를 찾지 못해 헤메는 이스라엘 민족들의 우매함 무지,욕심,타락한 마음을 볼 수 있다.그러나 분명한 것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당신을 찾고 부르신다는 사실이다. 거침없이 빠져드는 성경이야기는 아담의 범죄로 시작한 인류의 시작부터 예수 그리스도의 인류구원에 완성까지 기록한 대 서사시이다.저자의 치밀한 자료수집과 고증으로 꾸며진 책이다.하나님이 우리를 향한 구속의 역사를 알아야한다.요즘은 아는 것이 힘이 아니고 아는 것이 삶과 죽음 곧 영생을 얻는 유일한 길이다.길이요,진리요,생명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참된 믿음을 소유하는 것이다. |
|
『거침없이 빠져드는 성경이야기』를 읽고 세계에는 수많은 책들이 존재한다. 그리고 매일 새로운 책들이 쏟아지고 있다 할 수 있다. 그렇게 많은 책들이 쏟아지고 있지만 가장 압도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책이 바로 성경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성경책이 없는 집은 거의 없을 정도로 교파를 떠나서 인류의 위대한 바이블이기 때문이다. 구약성경 39권과 신약성경 27권 계 66권으로 구성되어 있는 책으로서 이 세상 누구에게든지 하나님의 나라에 대한 모든 것을 안내하고 있다 할 수 있다. 특히 이 성경에 대해서 저자가 직접 바이블 로드를 따라 가면서 목격한 자료를 바탕으로 하여 성경 이야기를 전개하고 있어 아주 흥미롭게 읽을 수 있어 좋았다. 내 자신은 아직 특정의 종교를 갖고 있지는 않다. 그렇다고 부정하는 입장은 전혀 아니다. 될 수 있으면 다 수용하려는 마음을 갖고 있다. 앞으로 내 마음이 어떻게 변하게 될지는 장담할 수는 없다. 이런 책을 대하는 것도 이쪽에 좀 더 접근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보아도 괜찮을 것 같다. 어쨌든 많은 사람들을 포용하면서 주님을 따르면서 열심히 믿음 생활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필수적인 성경에 대해서 더 흥미를 갖고 접근할 수 있다면 최고의 좋은 기회라 할 수 있다. 해당 사진 등 생생한 자료를 바탕으로 하여 구약 성경의 창세기부터 신약 성경의 요한계시록에 이르기 까지 하나님 나라에 대한 이야기가 전개되고 있다. 성경에서 나타나고 있는 하나님의 구속의 역사를 통해서 진정한 하나님 나라를 성취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할 수 있다. 바로 이런 시간들은 정말 있어야 할 소중한 기회라 할 수 있다. 성경 속의 의미들을 확실한 실증 자료 등을 통해서 익히게 된다면 그 만큼 믿음의 실재와 함께 행동으로 보여줄 수 있는 확실한 근거가 된다는 점이다. 항상 성경을 끼고서 자나 깨나 성경 말씀을 실천하는 많은 신도 분들께도 아주 좋은 선물이라 할 수 있다. 솔직히 성경책을 내놓고 읽노라면 엄천 딱딱하면서도 어렵게 느껴지는 것이 사실이다. 물론 내 자신이 신도가 아니기 때문이라 그렇게 느낄 수 있지만 이 책을 통한 성경의 내용을 이해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었다는 점이다. 따라서 앞으로 성경을 본다고 한다면 마음속으로 느낌이 확 달라질 것이라는 생각을 해본다. 그 만큼 이 책을 읽고서 성경을 본다면 느낌부터가 달라지리라고 본다. 그 만큼 더 가까워짐을 확실하게 느낄 수가 있었다. 우리의 삶속에서 하나님의 나라에 대한 확고한 신념과 함께 그 하나님의 나라를 성취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모든 면에 있어서 달라지는 느낌을 받으리라 확신해본다. 이 책을 통해서 진정한 하나님 나라의 구속의 비밀을 확실히 알고서 성경을 재미있게 대할 수 있도록 하는 비결이 들어있다 할 수 있다. 이 책과 함께 하는 성경책이 오늘 따라 더 성스럽게 느껴지는 것은 이 책이 주는 위대함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
|
교회를 다니는 사람 크리스천 하나님을 믿는 주님의 자녀 하나님을 믿는 우리들을 누군가에게 소개하거나 때론 믿지 않는 사람들이 믿는 우리들을 그렇게 부른다. 요즘 인기있는 아이돌 그룹에는 멤버들이 많게는 열명이 넘는 그룹들이 있다. 언뜻 봐서는 누가 누군지도 쉽게 구별하기도 어려을 만큼 많고 비슷 비슷하지만 아이돌그룹의 팬들은 그 많은 멤버들을 구분하는 것 뿐만이 아니라 멤버 하나 하나의 특징과 나름의 삶의 흐름을 모두 파악하고 있다 정말 놀라운 일이다. 하지만 정작 자신들의 일가 친척들이나 인척들과의 관계도를 설명하기는 어려워한다. 사촌인지 육촌인지 고종인지 이종인지 이런 말들조차 아주 생소해 한다. 그렇다. 하나님을 믿는 우리들 역시도 굵직한 성경속 사건이나 많이 알려져 믿지 않는 사람들도 알만한 인물들에 대해서는 잘 알지만 정작 믿음에 뿌리와 역사를 그리고 흐름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그저 예배 시간에 봉독하는 짧은 몇 절의 성경만을 읽어댈뿐 성경책의 두께에서 한 번 주저하고 창세기를 읽다가 아브라함의 족보에서 다시 주저하다 신약을 넘기고 그렇게 예수님의 역사적 사건들을 접하며 읽다가 유명한 성경 구절들은 밑줄도 치고 그렇게 얼렁뚱땅 읽고 나서 마치 한권의 성경책을 모두 읽었다는 얄팍하고 낯뜨거운 자랑을 한다. 물론 나역시도 그랬다. 그러니 교회를 다닌 세월을 자랑들은 하지만 정작 말씀에 대해서는 초라하기 짝이 없다. "거침없이 빠져드는 성경이야기" 잘 생겼다 잘 생겼다~~~ 하는 어떤 광고처럼 이 책도 정말 잘 나왔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던 이야기를 시작으로 마라나타를 간절하게 소망하며 정리된다. 뜨문뜨문하게 성경을 알고 있던 사람들에게는 정말 귀에 쏙쏙들어오는 책일 것이고 성경말씀 자체가 이해가 어려운 사람들에게는 이야기책 같은 그러 느낌으로 다가올 것이다. 성경말씀 한 구절 한 구절을 설명해주는 책이라는 표현이 더 맞지 않을까 생각한다. 책이 조금은 두께감이 있지만 첫장을 넘기면 어느덧 아쉽게 마지막장을 덮게 되는 경험이 될 것이다. 성경은 읽을 때마다 전에 보지 못했다 싶은 그런 구절들을 만나게 된다. 그것은 내가 빼먹고 읽은 것이 아니라 읽을 때마다 나에게 은혜가 되는 구절이 새롭게 다가오기 때문인 것이다. 거침없이 빠져드는 성경이야기를 읽다보면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성경속 이야기들에 맥을 제대로 잡을 수 있을 것이다. 교회에 새로 나오는 성도들은 처음부터 성경책을 읽는 다는 것이 많은 부담이 될 것이다. 성경 쉽게 따라잡기 정도의 느낌으로 이 책을 강추하고 싶다. 몇 번을 읽었느냐 보다는 제대로 읽었느냐가 더 중요할 것이다. 제대로 알고 제대로 읽어서 제대로 전할 수 있는 시작을 할 수 있는 자신감이 생겨서 이 책을 읽었던 시간들이 참 뿌듯하다. |
|
성경은 생명책이다.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다. 성경은 하나님이 주신 생명의 양식이다. 목마른 자가 먹고 마셔야 할 것은 성경, 즉 하나님의 말씀이다.
그런데 성경을 이해한다는 것은 쉽지 않다. 1189장의 길고 긴 이야기가 담겨있기 때문이다. 2000년이 넘는 역사적 현장을 한권으로 이해한다는 것은 정말 쉽지 않을 것이다. 동시대에 일어난 사건도 이해하기 어렵지만 2000여년의 세월 동안 쓰여진 성경을 읽고 깨닫는 것은 기적과 같을 것이다. 성경에는 다양한 문화적 배경과 정치적, 사회적 요소들이 있다. 천지창조부터 주님의 재림, 새하늘과 새 땅의 역사를 이어진 가는 것이 성경이야기이다. 그러므로 성경은 하나님에 대한 원대한 계획과 비전이 담겨져 있다. 이러한 하나님의 계획하심을 저자는 이 책에서 풀어가고 있다.
저자는 구약시대와 예수님 시대와 지리를 현장 답사를 통해 직접 연구했고, 고고학을 통해 본 구약성경 이야기, 신약성경 이야기 등을 저술하면서 폭넓게 성경을 공부했다. 이 책은 그 결과이기도 하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무엇을 말한 것인가를 부제를 통해 볼 수 있다. 그는 성경을 하나님의 나라 관점과 구속사적 이해를 하나로 묶는 역할을 했다. 성경을 하나의 프레임을 통해 설명하고 있다. 성경은 다양한 관점이 있다. 성경을 통전적 이해, 거시적 이해, 구속사 관점, 하나님의 나라 관점 등을 통해 설명하는 사례들이 많다. 그러나 한가지의 프레임을 통해 성경을 설명한다는 것은 많은 것을 놓치는 경우가 많다. 성경은 성령의 감동으로 쓰여진 책이다. 성경은 하나님이 작품이다. 성경의 저자는 하나님이시다. 성경의 저자로 알려진 모든 이들은 성령 하나님을 통해 기록했음을 분명하게 말한다.
성경을 이해하는 데에는 성령 하나님의 도우심이 필요하다. 저자이신 성령하나님을 통해 우리는 성경을 깨닫게 된다. 깨달음은 각자의 것이다. 저자는 성경을 연구하고 깨달았던 것을 한권으로 집필했다. 그는 성경을 무게를 가볍게 만들어 주었다. 성경을 이해하는 좋은 도구로 사용되기를 기대할 것이다.
저자는 성경과 역사 속에 나타난 하나님 나라, 하나님의 통치 계획을 이 책에서 담았다. 총 일곱 파트를 나누어서 성경을 설명한다. 하나님의 나라, 하나님의 백성, 정복, 인간 왕을 통해 하나님의 나라 건설, 메시야 소망, 메시야 오심, 하나님 나라 완성 등을 통해 구속의 이야기를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다. 1189장의 길고 긴 여정을 이 한권의 네비게이션을 통해 성경을 보는 안목과 관점이 정립될 것으로 기대한다. |
|
성경을 읽는 법은 참으로 중요하다. 잘못된 읽기는 성경을 바르게 이해하지 못하게 할 뿐만아니라 제대로된 신앙생활을 하지 못하게 만든다. 성경을 읽을때 하나 하나 분석하면서 깊이있게 묵상하며 숨은 뜻을 찾아 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성경 즉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로까지의 전체적인 흐름 또한 중요하다. 그래야 전체적인 것을 볼수 있는 시각으로 성경을 꿰뚫을수 있다. 성경 전체를 한눈으로 바라 볼수 있게 해 주는 책이 바로 거침없이 빠져드는 성경이야기이다.
이 책은 천지창조부터 예수님의 재림을 통한 새하늘과 새 땅의 재창조 때까지 하나님께서 온전한 통치를 이루어가는 과정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고 있다. 과거 천지창조부터 역사속에서 하나님께서 제사장 나라로 선택한 이스라엘 백성을 어떻게 통치해 오셨는지에 대하여,하나님나라의 참된 왕이신 예수님께서 이땅에 사시면서 하나님의 통치를 어떻게 성취하셨는지에 대해서, 그리고 예수님의 재림으로 완성될 하나님 나라가 어떤 모습인지를 자세하게 살펴볼수 있게해 준다. 한마디로 하나님 나라의 관점으로 보는 하나님의 구속 이야기로 성경을 보게해 준다. 이런 시각은 오늘을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에게 너무나 중요한 시각이자, 이 시대의 그리스도인들이 회복해야 될 삶의 모습이여야 함을 가른쳐 주고 있다.
거침없이 빠져드는 성경이야기는 제목 그대로 성경의 이야기가 너무나 재미있게 읽어 내려 가면서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지고 하나님께서 죄에 빠진 인간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과 역사하심이 기가 막히다는 생각을 가지게 한다. 이책 안에는 66권 성경 각귄에 대한 구속사적 관점으로 읽기할수 있어서 한눈에 볼수 있어서 더 좋은것 같다. 구속사적 관점을 가지면 성경을 읽을때에 이야기 하나 하나가 왜 이렇게 되는지에 대해서 생생하게 다가온다. 그러다보니까 성경이 읽는것이 너무나 재미 있어진다.
거침없이 빠져드는 성경이야기는 오늘 우리가 살고 있는 현주소가 어디쯤 가고 있는지 보게 해 주고 있을뿐만 아니라 어떻게 하나님 나라가 완성되는지에 대한 분명한 확신을 가지게 만들어 지금 나의 삶의 현장에서 어떤삶을 살아야할지를 분명하게 새기게 만들어 준다. |
|
하나님의 은혜를 망각하고 살아가는 인류를 죄악된 세상에서 이끌어주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하나님께서 택하신 지도자로,자연현상으로,인간적인 이성으로는 전혀 예측할수 없는 사건사고들로 부터 독생자 예수그리스도와 성령에 이끌린 사도들에 이르기까지 이루어진 하나님의 역사적 드라마를 창조시대부터 이스라엘민족의 역사가운데 행하신 하나님의 역사가 수천년전부터 오늘날까지 아직도 하나님의 숨결이 있는 근동지방을 구속사적 관점에서 성경이야기로 수록된 은혜의 발자취를 살펴볼수 있었다. 성경이야기의 커다란 줄기인 하나님의 나라를 예수그리스도의 구속으로 하나님께서 아담과 노아,아브라함,모세,다윗을 통하여 이땅을 어떻게 다스리기 원하셨는지 정길호박사는 총 7장으로 분류된 "거침없이 빠져드는 성경이야기"라는 저서를 통하여 나타내고 있었다. 구약성경이라면 아득한 옛이야기로만 생각되어 현실감이 다소 떨어져 성경을 읽더라도 자주 보지 않을수 있던 문제점과 신약성서 역시 이땅에 오신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서에서 사도시대를 하나님나라와 주의 백성과 삶이 상관관계에 있음을 인식시키며 성서고고학을 성서에 입각하여 고증시켜 독자들로 하여금 이해의 도를 높여 주고 있었다. 무엇보다 성경을 읽으면 왜? 그와 같은 상황이 벌여졌으며, 성경속의 인물들의 행동이 이루어 지었는지 의문점을 가지고 있던것이 시대적 상황과 배경설명을 풀이해주므로 각단락마다 성경말씀과 더불어 박스로 처리된 Tip이 어울려 사진과 그림,도표를 두루 보며 읽도록 전개해 나가기에 이스라엘 역사속에 깃든 하나님의 역사를 어렵게만 여기던 선입관을 떨치고 이해하기 쉽고 알아보기 수월하게끔 신,구약성경이야기에 접할수 있어서 감사했다. 언제나 주님과 동행하며 보살핌속에 있다는 사실을 간혹 잊고 인간적인 노력으로 무엇인가 해결해보려는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에게 저마다의 삶가운데 하나님께서 어떻게 개입하고 계신지를 성서를 통하여 깨달을수 있도록 함으로써 아담에 의해 깨어졌던 하나님의 형상을 어떻게 회복할것인지 성서의 뜻하는바를 이책을 읽어내려가는 동안 생각하게 하는 시간을 갖을수 있었다. |
|
최근에 성경 통독에 관한 책들이 시중에 많이 나오는 것 같다. 책들 나름대로의 장단점이 있어서 어떤 책이 좋다라고 비교우위에 놓기는 쉽지 않다. 그래서 비슷한 내용의 책을 고를 때에 머리말을 읽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머리말은 저자가 이 책을 쓰고자 하는 동기가 잘 담겨져 있기 때문이다. 특별히 성경에 대한 이야기는 저자가 어떤 관점에서 성경에 대한 내용을 담느냐에 따라 내용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 ‘거침없이 빠져드는 성경이야기’(이하 거성)에서 저자는 이 책의 목적을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성경은 하나님의 통치 기록이라고 말할 수 있다. 비록 ‘하나님의 나라’라는 표현이 신약성경에만 나오고 구약성경에서는 찾아볼 수 없지만, 구약성경 또한 하나님의 통치를 담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하나님의 나라, 하나님의 통치, 하나님의 왕권은 신구약성경을 하나로 묶는 중요한 주제라고 할 수 있다.”(p. 5) 저자는 이 책을 총 7개의 부분으로 나누었다. 창세기를 하나님의 나라의 시작으로 출애굽기를 하나님 나라의 백성의 탄생으로 여호수아부터 사사기를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 살아갈 땅의 정복 이야기로 사무엘부터 열왕기 하를 통해서 인간 왕을 통해서 하나님 나라가 만들어짐으로 역대기부터 말라기까지에서 하나님 나라의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소망함으로 하나님 나라의 진정한 왕이신 예수님의 이야기와 다시 오실 때 완성을 향해 나아갈 하나님의 나라를 소개하고 있다. 처음 5개의 부분은 구약의 내용이고 나머지 2개의 부분은 신약을 담고 있다. 구약의 내용은 역사 순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신약은 4복음서를 재구성하되 주로 마태복음을 중심으로 예수님의 탄생과 공생애와 고난, 죽음 부활의 행적을 담고 있다. 마태복음에서 하나님 나라의 개념이 많이 나오기 때문이고 구약에서의 예언의 성취가 마태복음에서 많이 담겨져 있기 때문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마지막은 사도행전의 내용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승천 이후의 사도들의 행적들과 전도 여행과 다시 오실 예수님의 모습을 담고 있다. 저자의 말처럼 천지창조부터 예수님의 재림을 통한 새 하늘과 새 땅의 재창조 때까지 하나님께서 온전한 통치를 이루어 가시는 과정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중간 중간에 성경 각권에 대한 설명을 짤막하게 구속사적 관점에서 다루고 있다. 시가서의 내용이 빠진 것과 구약과 신약을 잇는 중간 시대의 내용이 빠진 것도 아쉬움으로 남는 대목이다. 하나님 나라의 통치라면 마땅히 이 부분도 담았어야 하지 않았나 싶기도 하면서도 이 책의 특성상 이야기 식으로 전개함에 있어서 시가서를 넣기에는 흐름에 맞지 않을 수도 있다는 예상도 조심스럽게 해 본다. 그러나 이야기의 형식이라면 중간시대를 다루어서 비록 정경에는 없지만 구약과 신약을 잇는 하나님 나라의 탄생에 대한 사전 이해를 위해서라면 오히려 더 넣었어야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해보게 된다. 저자의 바람처럼 이 책을 통해서 다시 한번 우리 삶의 자리에서 하나님 나라를 소망하며 살아가보기를 소망한다. |
|
성경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
|
믿음은 어디에서 오는가 성경은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그 들음은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선언하고 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은 그냥 읽어서 이해가 되는 책이 아니다. 사실, 하나님은 말씀을 제시하시면서 파르마콘 현상이라는 특수한 장치를 설치해 놓으셨다. 즉, 같은 말씀을 읽어도 그 말씀이 쉽게 이해되는 사람이 있는 반면, 어떤 사람은 하나님께서 일부러 지각을 가려서 깨닫지 못하게 해 놓았다는 것이다. 이는 세상적인 학문이 많고 적음에서 영향을 받는 게 아니다. 세상적인 배움이 많은 사람들도 스스로의 학문으로는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을 수 없도록 해 놓은 반면에 어린 아이들이라도 성경을 잘 이해하는 경우가 허다하다는 것이다. 결국,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님의 은혜로만 깨달을 수 있는 것이다. 믿음도 하나님의 선물이요, 하나님의 말씀을 읽는 것도, 읽은 말씀을 깨닫게 하는 것도 다 하나님의 예정과 은혜인 것이다. 나는 수 년 전에 성경을 몇 번 통독을 한 적이 있고, 지금도 인터넷에 내 이름의 카페에 꾸준히 글을 쓰고 있어서 하나님의 말씀을 자주 보고 있다. 그러나, 체계적으로 성경을 공부한 것이 아니고, 교회 생활을 하면서 설교를 듣거나 카페 활동을 하면서 필요에 따라 공부한 것이기 때문에 성경지식이 많이 부족한 형편이다. 이런 형편에서 정길호님이 쓰신 이 책, [거침없이 빠져드는 성경이야기]는 내 경우에 딱 어울리는 책이다. 저자가 서문에서 설명했듯이, 이 책은 헬라어 ‘바실레시아’ 즉 ‘하나님의 왕국’을 중심테마로 하여 성경 66권을 정리해 주고 있다. 이는 주로 신약성경에서 ‘하나님의 나라’로 언급되고 있는데, 거의 대부분 ‘하나님의 통치’나 ‘하나님의 왕권’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구약에서는 명시적이기 보다 암시적으로 창세기의 처음 내용인 에덴동산을 창조하실 때부터 ‘하나님의 나라‘가 시작되었다는 것이다. 이 하나님의 통치나 나라를 이 땅에 이루는 것이 하나님의 계획이라는 것이다. 주님은 제자들에게 기도를 가르쳐 주실 때, ‘나라가 임하오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라고 기도하라고 하심으로 하나님의 의지를 분명히 밝혔던 것이다. 이런 배경에서, 파트1 [하나님의 나라, 에덴에서 인류와 함께 시작되다], 파트2 [하나님 나라의 백성, 이렇게 탄생하다], 파트3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 살아갈 땅을 정복하다], 파트4 [인간 왕을 통해서 하나님의 나라가 만들어지다], 파트5 [멸망의 어둠 속에서 하나님 나라의 왕 메시아를 소망하다], 파트6 [하나님 나라의 진정한 왕 메시아가 세상에 오시다], 파트7 [하나님 나라, 완성을 향해 나아가다]로 구성되어 있다. 성경66권의 제목 정도만 아는 분이라면, 각 파트별 제목만 보고도 해당된 성경을 연결할 수 있으리라고 생각한다. 어려운 성경을 소설책을 읽듯이 술술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을 수 있도록 서술되어 있다.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복잡한 구속사를 제목과 같이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놓아서 이 책 일독이면, 성경을 전체적으로 개괄하는 안목을 갖게 되리라고 확신한다. 이 책에는 해당되는 팁을 꼼꼼하게 정리해 놓음으로서 성경을 이해하는 지식의 덤도 얻을 수 있고, 책 중간 중간에 게재한 참고 지도와 현장의 자료들이 책의 내용을 실제적으로 이해하는데 큰 도움을 주기도 한다. 이런 귀한 분을 찾아서 이런 귀한 책을 펴낸 브니엘출판사에 진심으로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
|
|
성경은 인류 역사상 가장 많은 언어로 번역되어 가장 많은 사람들에게 가장 많이 읽히고 있는 책이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이다.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딤후3:16)이라고 증거하고 있다. 성경은 죄인인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자신을 특별히 계시하셔서 하나님의 감동을 입은 거룩한 선지자들과 사도들이 영감으로 기록한 책이며, 하나도 빠진 것이 없이 완전하고 정확 무오하며, 성스러운 하나님의 책이다. 신자라면 진리를 알기 위해,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알기 위해, 하나님의 자유·은혜·평화·소망을 체험하기 위해, 그리고 죄와 오류에서 자신을 지키기 위해 성경을 읽어야 한다. 그리고 ‘매일’ 읽는 것이 좋다. 하지만 매일 성경을 읽는 것이 쉽지가 않으며, 읽어도 그 뜻을 모를 때가 많다. 내가 이번에 읽은 책은 <거침없이 빠져드는 성경이야기>라는 책이다. 제목이 말해주듯 이 책을 읽으면 성경으로 깊이 빠져들어 간다. 이 책은 현재 글쓰기와 번역을 통해 성도들에게 올바른 성경의 이해와 하나님의 사람으로서 살아가는 지혜를 가르치고 있는 정길호 목사가 천지 창조부터 예수님의 재림을 통한 새 하늘과 새 땅의 재창조 때까지 하나님께서 온전한 통치를 이루어 가시는 과정을 알기 쉽고 재미있게 이야기 한다. 저자는 천지 창조로부터 역사 속에서 하나님께서 인간과 제사장 나라로 선택한 백성인 이스라엘을 어떻게 통치해 왔는지, 하나님 나라의 참된 왕으로서 세상에 오신 메시아 예수님이 이 땅에 사시면서 하나님의 통치를 어떻게 성취하셨는지, 미래에 예수님의 재림으로 완성될 하나님 나라가 어떤 모습인지를 자세하게 살핀다. 성경은 하나님의 구원 계획을 이루기 위한 ‘하나님의 통치’ 기록이라고 할 수 있다. ‘하나님의 나라’라는 표현은 신약성경에만 나오고 구약성경에서는 찾아볼 수 없다. 구약성경에서는 천지창조, 아브라함을 비롯한 족장이야기, 출애굽사건, 사사들의 이야기, 이스라엘 왕과 선지자들의 이야기 등은 물론, 율법과 지혜서(시편, 욥기, 잠언, 전도서, 아가)도 역시 하나님의 통치 역사와 방법과 교훈을 담고 있다. 이 책에는 하나님 나라의 구속의 비밀을 자세하게 알려주고 있다. 하나님의 구원 시나리오는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연결되어 있다. 우리가 성경을 읽을 때에 하나님의 구원 역사라는 관점에서 읽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매년 성경을 읽기로 결심하지만 성경을 처음부터 끝까지 한 번 읽는다는 것이 쉽지가 않다. 성경의 분량이 많기도 하지만 구약성경을 읽으면 무슨 말인지 잘 알 수가 없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 “하나님 나라의 구속의 비밀”을 자세하게 알게 될 것이다. 이 책은 신학생들과 목회자 뿐 만 아니라 일반 신자들까지 꼭 읽어야 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