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롭지만 불행하진 않아> 쉬운 삶이 어디 있겠냐만은 작가님의 버텨냄과 그럼에도 전하는 위로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 함경북도 청진 출생의 94년생의 아이가 어린 시절 가족과 떨어져 지내다가 만났다가.. 북에서 중국을 거쳐 한국에 홀로 와서 살고 있는 과거의 이야기부터 현재까지의 버텨냄의 이야기 그리고 그것으로 또 다른 사람들을 위로하고 격려하는 이야기 내가 상상할 수도 없는 쉽지 않은 삶이었겠지만 그러하기에 더욱 진실하고 덤덤하게 건네는 위로에 눈물이 핑 돈다. 어쩌다 우리가 이 곳에 태어나 누리는 평범한 일상이 누군가에게는 어렵게 쟁취해야하는 일이었음을.. 거저 누리고 있는 내가 감히 뭐라고 이야기하겠는가. 그저 감사하며, 그리고 지금은 멀게만 보일지라도 언젠가는 그들도 자연스레 그럴 수 있기를 꿈꾸며 기도하는 수밖에. 그리고 이 글을 읽는 분들이 보통의 일상의 평온함에 감사함을 느끼며 외롭지도, 불행하지도 않은 그런 삶을 살아가길 잠시라도 기도해본다. + 작가님도요! #외롭지만불행하진않아 #이소원작가 #이소원에세이 #꿈공장플러스 #에세이 #한국에세이 #서평단 |
![]() 이 책의 제목을 처음 접하게 되었을 때 왠지 모르게 위로가 되었다. 최근에 외롭다고 느꼈던 순간들이 많았었는데, 나만 그렇게 힘든 것이 아니라는 이야기를 건네는 것만 같았다. 에세이 안에는 북한에서의 가족과의 소소한 일상들과 탈북을 결심하고 한국에 정착하기까지의 이야기가 담겨있었다. 마치 일기장을 펼쳐보는 것과 같이 술술 읽혔다. 가장 기억에 남았던 문장은 아래의 문장이었다. "미래에 일어날 일은 아무도 예측할 수 없어요. 그러니 부디 현재 옆에 있는 사람들에게 표현을 아끼지 않기를 바라요. 현재 옆에 있는 사람이 항상 당신 옆에 있을 것이라는 보장은 없으니까요. 가족이든, 친구든, 연인이든 내 곁에 있어 줘서 고맙다고 말이죠." 현재 나의 곁에 있는 사람들의 소중함을 생각할 수 있는 문장이었다. 지금의 내 곁에 아무도 없다는 생각이 들지라도, 조금만 더 주변을 살펴보면 나의 삶을 응원해 주는 사람이 보이게 될 것이라는 말처럼 느껴졌다. 실제로 이 문장을 접하고 나서 나의 사람들을 떠올려보게 되었고, 그저 감사한 마음을 가지게 되었다. 저자는 앞으로 인생을 살아가면서 우리가 어떤 일들을 겪게 되든, 그 일들은 순간일 뿐이고 곧 지나갈 것이라는 메시지를 독자들에게 전하고자 이 책을 적게 된 것 같고, 그 마음이 나에게도 잘 느껴져서 책을 읽는 내내 마음이 따뜻해지는 기분이 들었다. 현재의 내가 마냥 힘들게만 느껴질 때, 이 책을 통해 위로받게 되었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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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웠다 힘겨웠다. 그렇다가 이 책을 만났다. 내 뜻대로 안흘려가는 날들이 많았고 외로웠더누날들이 많고 상처가 너무 많이 받았다.. 하지만 작가님의 책을 읽고 어떻게든 버텨 삶을 나를 사랑할수 있는 삶을 살고 싶었다. 작가님도 아프고 힘든 순간이 올때마다 어떻게든 이겨내었고 무엇보다도 한없이 끓임없이 자신을 사랑했다. 작가님은 자신의 삶을 숨기지 않고 책으로 내어 사람들에게 희망을 자신감을 알려줬다.. 작가님의 삶처럼 나도 내 자신을 진정으로 살수 있는 날이 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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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외롭지만불행하진않아 #이소원 #꿈공장플러스 가장 힘들고 외롭울 때 무엇보다 힘이되어주는게 가족인 것 같다. 하지만 만날 수 없다면.... 이소원작가님은 어렸을 때부터 가족과 떨어져서 지내며 힘든 나날을 지내야 했다. 북한에서 태어나 어린 나이에 가족들과 헤어지고 혼자 지내면서 많이 외롭고 힘들었을 것 같다. 많이 사랑했던 외할머니의 치매로 말의 상처를 받고 혼자서 힘들게 동생이 있는 이모집을 찾아간다. 그곳에서 동생과의 만남도 잠시 행방불명됐던 엄마의 전화 한 통으로 엄마가 있는 중국으로 가게 되는데 그곳에서 엄마와 함께 보낸 시간이 길지가 않았다. 동생을 데려오기 위해 노력하는중 북한군에 잡혀 북한으로 압송되었다. 그리고 우여곡절끝에 탈북을 결심하고 한국으로 오게 된다. 18세 어린나이에 이런 과정을 겪기엔 얼마나 많이 힘들고 무섭고 외로웠을까?? 책을 읽는 동안 작가님의 마음이 느껴지는 것 같다. 지금은 한국에 정착하여 대학교도 졸업하고 직장 생활을 하면 작가로써 활동을 하고 있지만, 여기까지 오기 위해 혼자서 얼마나 많이 외뢰웠을지. . . * 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날지, 어떤 상황이 벌어질지는 아무도 모르기에 그냥 순간순간 그 상황에 잘 적응하며 살아가려고 해요. 살다 보면 때로는 받아들이기 너무 버거운 순간들도 있겠지만, 그럼에도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그 상화을 받아들이고 잘 이겨 내는 것뿐이니까요. -p. 129 *때로는 걱정과 우려보다는 말없이 지지해주고 격려해 주는 게 더 좋은 방법이지 않을까요.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말이 있듯이 사람도 맟찬가지죠. 때로는 따끄만 충고가 도움 될때도 있지만, 따뜻한 격려와 칭찬으로 믿고 기다려주는 것만큼 좋은 방법도 없어요. -p. 167 * 살면서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것은 불가능해요. 그러니 스트레스를 안 받으려고 하는 것보다는 스트레스 해소 방법을 찾는 것이 훨씬 더 현실적이고 좋은 방법이예요. 만약 스트레스 해소를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인 분들이 있다면 저처럼 일기를 써보거나 혹은 책을 읽어보는 것을 추천해요. -p. 184 이 책을 읽으면서 누구나 어렵고 힘든 시기가 있지만, 그 시기를 어떻게 헤쳐나가야 되냐에 따라 달라지는 것 같다. 나도 힘든 순간이 있었다. 어떻게 이 시기를 넘겨야 되는지 암담할때 작가님처럼 책을 읽기 시작했다. 책을 읽으면서 마음을 챙기고 나니 조끔씩 마음이 안정이 되면서 어려움도 지나가리라는 확신으로 지나갈 수 있을 것 같다. #외롭지만불행하진않아 #이소원 #꿈공장플러스 #에세이 #에세이추천 #책추천 #독서그램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자기계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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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롭지만 불행하진 않아 <이소원> 꿈 많던 18세 소녀는 행방불명 되었던 엄마의 전화 한통으로 탈북을 결심 한다. 북한에서의 힘겹고 외로웠던 어린시절과 우여곡절끝에 탈북에 성공해 대한민국에 정착해서 살아가는 그녀의 삶이 담겨있다. P125 두 발 뻗고 잠을 잘수 있는 곳, 밥을 먹을 수 있는 식탁과 따뜻한 물로 샤워할 수 있는 그런 평범한 일상을 누리고 있다면 적어도 불행한 삶은 아니라고 말이죠. P162 지금 이 순간 과거의 저 처럼 어둠의 시기를 보내고 있다면 이 말을 꼭 전하고 싶어요. 세상엔 영원한 고통도, 아픔도 없다고요. 그저 조금 더 어두운 시기를 보내는 중 일 뿐이라고요. 추운 겨울이 지나면 봄이 찾아오는 것처럼, 결국엔 좋은 날이 나에게도 찾아온다고요. 그러니까 무너지지 말라고요. 잔인하지만 고통스러운 그 감정마저도 살아 있어서 느낄 수 있다는 사실에 감사하며 살아가야 한다고요. P183~4 저는 저의 정신적 건강을 위해서 뭐라도 해야 했어요. 그렇게 찾은 방법이 일기쓰기와 독서였어요. 그때 당시에 정말 많은 책을 읽었어요. 신기하게도 안 좋은일이 있거나 우울할 때 책을 읽으면 우울한 기분에서 벗어날 수 있었어요. 책을 읽다보면 잡 생각이 없어지고 온전히 책 내용에 집중 할 수 있어서 좋았죠 어렸을 적에 할머니가 저에게 항상 하시던 말이 있어요. 바로 "책은 인생의 길동무"라는 말인데요. 책을 읽으며 그때 할머니가 하셨던 말이 조금 이해됐어요. 일기를 쓰면 그날의 기분이 어땠는지 알 수 있었죠. 그리고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한 억울하고 슬픈 감정을 일기장에 쓰며 해소 했어요. 무엇보다 일기를 고백하듯이 조용히 써 내려가다 보면 저의 마음에 응어리져 있던 감정이 풀리는 것을 느낄 수 있었죠. 188~9 통일이 언제 될지는 모르겠지만 언젠가는 통일이 되어 제 고향에 가서 고향 음식도 먹고 싶고 고향에 있는 친구들도 만나고 싶어요. 어쩌면 늙어서 서로 못 알아볼 수도 있고 죽을 때까지 고향 땅을 못 밟아 볼 수도 있겠지만, 그럼에도 희망의 끈을 놓지 않으려고 해요. 희망마저 없으면 너무 비참하고 슬프니까요. 언젠가는 제 가족을 만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간절히 바랄 뿐이에요. --------------------------------------------------------------- 세상에 사연 없는 사람이 없으며 아픔 없는 사람도 없어요 다만, 그 아픔의 깊이가 다를 뿐이죠... 라고 책 겉 표지에 적혀 있답니다. 누구나..저 마다의 사연과 아픔 그리고 고통들과 함께 살아가는게 삶인거 같아요... 그렇지만..어린 나이에..탈북해서 대한민국이 아무리 살기 좋은 나라 일지라도 생활 문화며...언어까지 다른 이 곳에서 혼자 살아내기가 얼마나 힘들었을까...싶어 마음이 너무 아팠다. 그렇지만...그 수 많은 어려움을 다 이겨내고 대학도 졸업하고 직장도 다니고 1년에 한번씩 여행도 다니고 아프신 엄마에게 돈도 보내드리고... 그렇게 훌륭하게 살아내는 모습이 너무 장하다는 생각이 들게 한다. 이제...외롭지 않게...따뜻하고 사랑 많은 사람 만나서 결혼도 하고 행복한 가정을 꾸리면 얼마나 좋을까 싶다. 그리고 그 모든 어려움을 이기고 여기까지 와 있는 작가님이 앞으로도 승승장구 하시기를 바란다. 언제나 응원할께요~~ 그리고 살아낸다고 애쓰신 작가님의 등을 토닥토닥 온기를 담아 쓸어 드리고 싶네요. 이소원 작가님~~화이팅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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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연락했던 사람들과 똑같이 새벽이 되어야 전화 연결해줄 수 있다고 하여 나와 새아빠는 또 다시 새벽까지 잠 못 이루고 북한에서 전화 오기만 기다렸어요. -엄마의 북송- 10여년전 탈북학생을 가르친적이 있다. 북한 고위집 자제였다가 먼저 탈북한 엄마의 연락을 받고 중국을 거쳐 라오스를 건너 힘들게 한국으로와 새터민으로 생활하고 있었다. 그 학생을 가르치면서 북한에도 양국식 영어를 가르치는 외고가 있다는 걸 알게 되었고 우리나라 입시전형중 탈북자전형이란것이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이 작가의 에세이를 읽으면서 그 학생에게 들었던 이야기들이 생각이 많이 났다. 탈북자들이 엄청 혹독한 생활을 한국에서 하고 있다는 걸 안다. 작가님도 얼마나 고독하고 힘들었을까? 그걸 글로 녹여냈을때까지 얼마나 많은 시련이 있었을까? 생각하는 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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