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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앞으로도 쭈욱 함께 하게 될 책이 생겼다.
"앞으로도 쭈욱 함께 하게 될 책이 생겼다." 내용보기
제목부터 너무 와닿더니, 내용은 더 와닿았던..밑줄그을 부분이 너무나도 많았던 책이다.책에 줄 긋는것도 책을 접는 것도 좋아하지 않아마음에 드는 부분엔 인덱스를 부치는데,초반부터 인덱스난리^^;;그래서일까?책을 읽으며 밑줄이 긋고싶다는 생각을 했다.나는 (청소가 싫어) 언젠가부터 아무것도 없는 집을 꿈꿨었다.그때의 나는 미니멀리스트라면 설레지 않으면 비워야한다고 결론
"앞으로도 쭈욱 함께 하게 될 책이 생겼다." 내용보기

제목부터 너무 와닿더니, 내용은 더 와닿았던..
밑줄그을 부분이 너무나도 많았던 책이다.
책에 줄 긋는것도 책을 접는 것도 좋아하지 않아
마음에 드는 부분엔 인덱스를 부치는데,
초반부터 인덱스난리^^;;
그래서일까?
책을 읽으며 밑줄이 긋고싶다는 생각을 했다.


나는 (청소가 싫어) 언젠가부터 아무것도 없는 집을 꿈꿨었다.
그때의 나는 미니멀리스트라면 설레지 않으면 비워야한다고 결론내리고 버리기도 꽤 버렸었다.
그후엔 가지고 싶은것들이 생겨도 미니멀하게 살거라고 버렸던 것들이 생각나 선뜻 구입이 망설여졌었다.
물론 낭비성지출은 하지않는게 맞지만,
모든 지출이 그렇게 느껴지던 때가 있었다.
미니멀리스트가 아닌 심플리스트라는 말을 알게되고나니
정말 내가 원하던 삶이 이것이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불필요한것은 가지고있지 않되 내게 꼭 필요한 것들은 소유한 삶.



시간이 아까워 유튜브영상을 볼때 2배속 혹은 1.5배속으로 볼때가 있다.
그러다 어느순간 과부하가 왔다 느껴지면 다시 1배속으로 돌아간다.
너무 빨리만 가면 멀리 가지는 못하는 것 같다.
그렇다고 모든 일에 여유롭게 1배속만으로도 안되는거 같기도 하지만..



인덱스를 부치며,
부친 인덱스를 읽으며,
행복한 시간들이였다.
마음의 여유를 찾고 싶을때,
집을 정리하고 싶을때,
앞으로도 쭈욱 함께 하게 될 책이 생겼다.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에 당첨되어 무상으로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으나 느낀바를 솔직하게 적었습니다. 덕분에 좋은 책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r********o 2024.05.0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단순한 삶
"단순한 삶" 내용보기
"단순한 삶이 나에게 가져다준 것들"은 물건과 삶의 본질에 대한 심오한 이해를 통해 일상을 단순하고 의미 있게 만드는 방법을 제안하는 책입니다. 토미는 디자이너이자 유튜버로서, 자신의 경험과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독자들에게 미니멀리즘과 심플리즘의 진정한 의미와 실천 방법을 소개합니다.저자는 물리적인 짐과 마음의 짐을 줄이는 것이 어떻게 우리의 삶을 개선할 수 있는지
"단순한 삶" 내용보기
"단순한 삶이 나에게 가져다준 것들"은 물건과 삶의 본질에 대한 심오한 이해를 통해 일상을 단순하고 의미 있게 만드는 방법을 제안하는 책입니다. 토미는 디자이너이자 유튜버로서, 자신의 경험과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독자들에게 미니멀리즘과 심플리즘의 진정한 의미와 실천 방법을 소개합니다.


저자는 물리적인 짐과 마음의 짐을 줄이는 것이 어떻게 우리의 삶을 개선할 수 있는지 설명하며, 이는 물건을 정리하고 정돈하는 구체적인 방법에서부터 일상과 업무에서의 실천에 이르기까지 다양합니다. 저자는 각 장에서 생활의 다양한 측면을 다루면서, 물건을 통한 행복과 그것들을 통제하는 방법 사이의 균형을 찾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특히 눈에 띄는 부분은, 저자가 물건과의 이별을 "예의를 갖춘 이별"로 묘사하는 것입니다. 이는 물건을 단순히 버리는 행위를 넘어서, 각 물건과의 관계를 재고하고 그것이 현재의 자신과 어떻게 맞지 않는지를 이해하는 과정입니다. 이러한 접근 방식은 단순화가 단지 물리적인 과정을 넘어 정서적인 여정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일상의 청소와 정리를 작은 습관으로 만들어 점진적으로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매일 조금씩 청소하는 것이 완벽을 추구하는 것보다 실용적이며 지속 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이는 완벽주의가 아니라 오히려 반대로 실용적인 접근법임을 설명합니다. 

또한, 불필요한 스트레스와 부담을 줄이기 위해 단순하게 생각하고 행동하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작은 공간에서도 자신만의 스타일을 찾아 표현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또한, 남들과 비교하지 않고 자신만의 기준으로 살아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타인의 평가에 연연하지 않고 자신의 삶을 즐기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집안의 각 공간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인테리어를 개선할 수 있는지에 대한 실용적인 팁을 제공합니다. 저자는 특히 좁은 공간을 살고 있는 이들을 위해 공간을 최대한 활용하는 방법을 상세히 설명합니다.

책을 통ㅎ간소하고 실용적인 생활 방법과 철학을 제시하며, 독자들에게 더 나은 삶의 질을 추구하는 방법을 제안합니다. 토미의 경험과 철학을 통해 독자들은 자신만의 심플하고 행복한 삶을 찾아가는 데 영감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단순히 물건을 줄이는 것을 넘어, 저자의 경험과 조언은 독자들이 자신만의 심플한 삶을 디자인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 책은 물건에 얽매이지 않고, 본질적으로 가치 있는 삶을 추구하려는 모든 이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며, 실제적이면서도 현실적인 조언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또한, 단순한 삶을 추구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유용한 가이드가 될 것입니다. 토미의 경험과 철학을 통해 자신만의 단순한 삶을 찾아가는 여정에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단순한 삶의 가치와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복잡하고 바쁜 현대 사회에서도 단순함과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는 방법을 찾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강력히 추천할 책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w*********0 2024.04.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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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리스트보다 심플리스트
"미니멀리스트보다 심플리스트" 내용보기
쓸데없이 복잡한 일상에 치여하는 것 없이 하루가 후딱 갔다.별 성과도 없이미처 하지 못한 일 천지라서 스트레스 만빵일 때이 책을 만나게 되었다.음...그래. 단순하게 살고 싶다.내 삶은 너무 복잡해.저자는 자신이 미니멀리스트가 아니라 심플리스트라고 말한다.미니멀리스트와 심플리스트는 어떻게 다를까미니멀리스트는 물건의 숫자를 줄이는데 집중하고심플리스트는 대체로 미니멀
"미니멀리스트보다 심플리스트" 내용보기
쓸데없이 복잡한 일상에 치여
하는 것 없이 하루가 후딱 갔다.
별 성과도 없이
미처 하지 못한 일 천지라서 
스트레스 만빵일 때
이 책을 만나게 되었다.

음...그래. 단순하게 살고 싶다.
내 삶은 너무 복잡해.

저자는 자신이 미니멀리스트가 아니라 
심플리스트라고 말한다.

미니멀리스트와 심플리스트는 어떻게 다를까

미니멀리스트는 물건의 숫자를 줄이는데 집중하고
심플리스트는 대체로 미니멀리즘에 기초하고 있지만,
그것을 넘어서,
자신이 관련된 것에 순위를 매겨, 
중요한 것과 본질에 집중하는 생활 태도라고 한다.

복잡하게 엉켜 있는 것을 풀어내어
본질을 콕 짚어내 말끔히 정리된 상태가
심플.

오...
프롤로그에서 벌써 깨우침을 준다.

그래 내 생활이 복잡하고
성과없이 바쁘기만 한 것은
모든 것이 엉켜있기 때문이다.
우선순위가 없기 때문이다.

왜?

욕심 때문에 어느것도 놓고싶지 않기 때문이다.
아니다. 잡동사니로만 가득찬 일상에서
더 중요하고 덜 중요한게 없기 때문이다.
아니다. 내가 나를 잘 모르기 때문이다.
내 삶에 무엇이 중요한 지, 
내가 무엇을 가장 좋아하는 지,
모르기 때문이다.

딸래미 방 어지러운 것만 탓하지 마라.
니 생활도 어지럽고 정신없긴 마찬가지다.

저자는 자신을 잘 알고 있는 것 같았다.
삶에 있어 우선 순위를 다음과 같이 정리하고
그 원칙에 맞게 '심플하게' 살고 있다. 

저자는
물건을 버려야 한다는
강박까지 버린다. 
디자이너라서 물건을 좋아하지만
신중하게 구입한다.

마치 진자 운동을 하듯,
삶이 복잡해지면 다시 
정리하고 가뿐하게 하고...
다시 복잡해지면
정리하며 균형을 잡으려고 애쓴다. 

기본적으로는
예전에 한참 많이 읽었던 미니멀리즘 책이랑
비슷하다.
어떻게 보면 '심플리스트'란 그냥
'미니멀리즘'과 차별화하기 위한
마케팅 포인트인가 싶기도 하다.

그래도 줄친 부분이 꽤 많다.

일본의 수돗물 같은 연수에는
(아마 우리나라도 그럴 듯)
섬유 유연제를 쓸 필요 없다는 생활팁도,
리넨 침구를 쓰면
세탁후에도 금방 말라 여분이 필요 없고
겨울에도 따뜻하다는 팁도
떠다니는 먼지가 바닥에 가라앉기 까지는
9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일어나자마자
청소를 한다는 팁도...

물건을 줄이고,
생활 방식을 단순하게 하여
일거리를 줄인다는
다른 내용들은
예전에 다른 미니멀리즘 책에서
읽은 내용들과 
비슷한 것들이 많았지만.
(실천하지 않고 있는 것도 많잖아!
다시 한 번 리마인드!)

하지만 무엇보다도 시간 관리나
마인드에 관한 내용에 줄을 많이 쳤던 것 같다.

나에게 소중하지 않은 것을 얼마나 내려놓을 수 있는가. 그리고 좋아하는 일과 소중한 일에 마음을 쏟을 수 있는 시간을 얼마나 확보할 수 있는가. 이 점을 늘 염두에 둔다. (일 할 때의 마음 가짐에 관한 문장)  152쪽

아무리 해도 일이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을 대는 야근해서 일하는 시간을 늘리는 선택을 하기 쉽다. 그런데 이건 마치 물건이 많다는 핑계로 수납 가구를 사는 행동과 비슷하지 않나 싶다. 161쪽

일에서든 일상에서든 한정된 시간과 에너지를 중요한 일에 들이고 그렇지 않은 것을 배제해 나가는 건 단순하게 살기 위해 필요한 행동 원칙이다. 163쪽

내 마음에 솔직하게 일하며 산다는 건 고독하게 사는 것 그 자체다....그 과정에서 발견한 소중한 것들을 우선시하려면 때로는 남과의 관계에 선을 긋는 용기도 필요하기 마련이다. 182쪽

책 뒷부분에 좋아하는 일은 부업으로 하라
라든지
인테리어 팁 같은 것은
심플리스트의 삶과 그다지
큰 관련이 없는 것 같기는 했지만 말이지.

책을 읽다가 저자의 유튜브에 들어가보았다.
한국어 자막으로 번역해서 몇 편 보았는데
참 단정하게 산다 싶었다.

나도 단정하게 살고 싶다.

너무나 자주 반복되는 도돌이표 같지만
내가 진짜 원하는 삶이 어떤 것인지
자문해보는 것부터


단순한 삶이 나에게 가져다준 것들

단순한 삶이 나에게 가져다준 것들
글쓴이
<토미> 저/<백운숙> 역 저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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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단정한 삶을
시작해 보아야겠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24리뷰어클럽
YES마니아 : 골드 c****s 2024.05.0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단순한 삶이 나에게 가져다준 것들' 을 읽고
"'단순한 삶이 나에게 가져다준 것들' 을 읽고" 내용보기
?처음 책 제목을 보았을 땐, 단순히 집 정리하는 방법 위주의 책이라고 생각했지만결국은 물건과 일상을 단순하게 잇는 것이 심플리스트이다.사진 삭제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이 책은 유튜브 채널 'Tokyo Simple Life'의 크리에이터이자 제품 디자이너인 토미가 10평 원룸 생활을 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심플리스트'를 잘 실천할 수 있는 방법과 필요성에 대해 저술하고 있다. 저자는 미
"'단순한 삶이 나에게 가져다준 것들' 을 읽고" 내용보기
?



처음 책 제목을 보았을 땐, 단순히 집 정리하는 방법 위주의 책이라고 생각했지만

결국은 물건과 일상을 단순하게 잇는 것이 심플리스트이다.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이 책은 유튜브 채널 'Tokyo Simple Life'의 크리에이터이자 제품 디자이너인 토미가 10평 원룸 생활을 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심플리스트'를 잘 실천할 수 있는 방법과 필요성에 대해 저술하고 있다. 저자는 미니멀리스트가 아닌 심플리스트를 강조한다.

그럼 미니멀리스트와 심플리스트는 어떻게 다를까?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저자도 미니멀리스트 삶일 때, 물건 수를 최소한으로 줄이며 고통을 받아 삶의 만족도가 떨어졌음을 느꼈다. 이러한 삶은 진정한 행복한 삶이 아닌 것을 깨달아 심플리스트를 추구하게 되었다. 저자의 말에 공감한다. 삶의 질 향상 템이 얼마나 많은가! 인간은 도구를 쓰며 진화해왔으니 적절한 도구는 구비해두는 것이 좋다. (이런 마인드라 이 책을 읽고 싶었다..)

하지만 이 책에서 궁극적으로 이야기하고자 하는 것은 결국 물건을 정리하고 집을 치우 듯, 인생도 힘이 들 때 짐을 덜어두고 리프레시 하며 살아가는 것이다.


이 책은 정리 정돈, 시간관리, 맞춤 인테리어까지 본인에게 꼭 맞는 일상 찾는 법이 담겨있다.



가장 먼저 물건 버리는 법이 담겨있다. 물건 버리는 법이 따로 있어?라고 생각하겠지만 화자는 수납이 아닌 정리를 하라는 것이었다. 방을 정리한답시고 물건을 안 보이는 곳으로 자꾸 넣게 되다 보면 1주일 뒤에 정리하기 전의 방을 본 경험들이 있을 거다.

실제로 나는 물건을 버리려 하다가도 '언젠간 쓸모 있지 않을까...'라는 미련 때문에 물건을 못 버린다.

이럴 때는 '보류 상자'를 이용해 보자. 버릴까 말까 고민되는 물건들은 '보류 상자'에 두고 버렸다 셈 치고 사는 것이다. 필요하면 다시 꺼내 쓰고, 보류 상자에 넣었는지도 잊고 살면 그 물건은 버리는 게 맞는 것이다.

인생에서도 마찬가지다. 근심, 걱정을 훌훌 털어버려야지 자꾸 마음속 깊숙이 넣어버리면 결국에는 다시 튀어나와 나를 괴롭힐 것이다. 결국 물건을 버리는 궁극적인 이유는 행복하기 위해서이다.



공간을 정돈 하는 건 마음을 정돈하는 일이다. 퇴근 후 지친 몸을 이끌고 깨끗한 방에서 마음의 휴식을 취하고 싶다.

실례로 내 룸메이트는 맥시멀리즘의 끝판왕이었다. 그래서 항상 방에 들어오면 룸메의 물건 때문에 방이 정신없고 답답한 기분이 들었다. 충격요법으로 정리의 중요성을 깨달은 나는 본가의 내 방을 깨끗하게 치우고 살았다. 이제는 퇴근하고 깔끔히 정리된 방에 들어오면 안락한 기분이 들며 sweet home을 제대로 된 휴식하고 있다.



100점짜리 청소 한 번보다는 1점짜리 청소 100번이 낫다. 이 챕터에서는 청소법 생활 꿀팁을 전수하는데 웬만한 청소 유튜브 보는 것보다 청소면에서 유익했다.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정도로 유용하다. 청소도구는 손에 가까운 거리에 두고, 청소는 매일매일 조금씩 행하는 것이다. 욕실 청소는 샤워 끝난 뒤에 벽에 걸어 놓은 도구로 물기 제거, 방 청소는 무선 청소기 사용. 매일 습관화하면 청소가 스트레스가 되지 않고 항상 청결한 장소를 맞이할 수 있다.

회사 업무, 자기개발도 미루었다가 한 번에 하려면 힘들고 하기 싫어진다. 하지만 매일 꾸준히 하다 보면 습관화되어 별도의 동력 없이, 스트레스 없이 하고 있는 내 모습을 볼 수 있게 될 것이다.



인테리어는 남의 눈치를 보지 말고 개인의 취향에 맞게 하라고 한다. 개인적으로 인테리어 부분이 나에게 감명 깊었다. 한 구절밖에 되지 않지만 내가 가장 공감 되고 좋아하는 부분이다.


『덧붙이자면 '취향'은 내 마음에만 들면 그만이다. 남의 눈치를 볼 필요도 없고 나의 취향이 남의 공감을 얻지 못한들 문제 될 것도 없다. 물론 누군가와 함께 마음을 모아 취향을 가꿀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겠지만 기준은 무조건 나에게 있다는 걸 잊지 말자.』

- 단순한 삶이 나에게 가져다준 것들 서문 중에서, P187


항상 남을 배려하는 미덕을 가진 대한민국에 살면서 음식 메뉴를 정할 때도, 여행을 갈 때도

내가 원하는 것보다는 다수의 의견, 상대방의 편의를 생각했다. 회사에서도 상사 업무를 대신하며 항상 다른 사람의 눈치를 보며 살아왔다. 하지만 앞으로는 오로지 '나'만을 생각하고 싶다. 내가 먹고 싶은 거, 하고 싶은 거 의견을 내면서 살아야겠다는 의지를 갖게 되었다.생각해 보니 다른 이들이 본인의 주장을 강력히 내세울 때 그 사람을 나쁘게 보거나 기분이 상하지 않았다. 다른 이들도 마찬가지라 생각한다. ^^




저자는 좋아하고 소중한 것은 무엇인지, 아닌 것은 무엇인지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쌓아 올린 것을 껴안고 지내는 삶보다는 속 시원히 비우고 유연한 삶을 살기 바란다고 말이다. 심플리스트를 통해 껴안기 버거운 것들을 정리하며 자신만의 새로운 삶의 방식을 살아가 보자.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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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0 2024.05.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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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삶이 나에게 가져다준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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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도 물건도 모든 것이 넘쳐나는 세상에서정돈된 단순함의 의미를 찾아가는 여정.  “당신의 불필요한 짐들이 당신의 소중한 1억을 차지하고 있습니다.”한 정리 컨설턴트의 말입니다.쓰지도 버리지도 않는 불필요한 물건들이 각 집마다 많이들 있죠.물건을 사느라도 돈을 쓰지만,이 물건들이 당신 집의 소중한 공간을 그것도 꽤 많이 차지하고 있으니,요즘 같은 부동산 시세를 고려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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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도 물건도 모든 것이 넘쳐나는 세상에서

정돈된 단순함의 의미를 찾아가는 여정.




 

 

“당신의 불필요한 짐들이 당신의 소중한 1억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한 정리 컨설턴트의 말입니다.

쓰지도 버리지도 않는 불필요한 물건들이 각 집마다 많이들 있죠.

물건을 사느라도 돈을 쓰지만,

이 물건들이 당신 집의 소중한 공간을 그것도 꽤 많이 차지하고 있으니,

요즘 같은 부동산 시세를 고려할 때,

1억여원쯤 되는 공간은 당신이 아닌 당신의 물건이 차지하고 있다는 무서운 지적이었죠.


 

생각해보니 정말 맞는 말이었어요.

언제 샀는지 기억도 안 나는 물건들과

언젠가는 쓰겠지라는 마음으로 버리지 못한 물건들과

지금 당장은 생각하기도 싫으니 우선은 두고 보자 했던 물건들이 쌓여

우리집 공간을 차지하고

내 마음과 머릿속을 복잡하게 만들어갔죠.


 

그때부터 미니멀한 삶에 대해 막연한 동경을 가지고

어떻게 내 물건들을 정리해 나갈 것인가 고민했던 것 같아요.

무엇을 언제 어떻게 버릴 것인가 생각하면서요.

하지만 이것은 이러해서, 저것은 저러해서 버리지를 못하겠더라고요.


 

결국 미니멀리스트를 꿈꾸는 맥시멀리스트로 남게 되었죠.

그래도 “동경”이 남아 있던 탓에

미니멀한 삶에 대한 정보에는 관심을 두고 있었는데,

그때 만난 책이 <단순한 삶이 나에게 가져다준 것들>이었습니다.



근데 책을 읽어보니

<단순한 삶이 나에게 가져단 준 것들>은 미니멀리스트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었습니다.

이 책은 “심플리스트”에 대한 책이었죠.



 

그럼 미니멀리스트와 심플리스트는 뭐가 다르냐?

바로 나의 취향과 철학이 담겨 있느냐 하는 점입니다.

미니멀리스트는 수와 양적인 관점에 무게를 둔다면,

심플리스트는 나의 본질을 탐구하고 그 결과에서 나온 단숨함을 추구하는 것이지요.

그래서 심플리스트는

내게 필요한 것과 내가 좋아하는 것을 포기하지 않으면서

삶의 모든 부분을 복잡하지 않게 꾸려갈 방법을 모색해 나갑니다.



 

 

저자는 그 과정을 ‘진자 운동하듯 생각하기’라고 하더군요.

좌우로 크게 흔들리다가 결국 중앙의 평형점으로 수렴하는 진자 운동처럼

일이든 물건이든 늘리고 줄여보며 나에게 가장 편안한 상태를 찾아가는 거죠.

그렇게 나만의 균형점을 찾아가는 연습을 통해

나라는 사람의 본질을 탐구하고,

그 결과로 내가 원하는 최적의 상태, 최적의 공간을 구현해 나갈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책은 저자가 자신만의 일상과 업무 스타일을 찾기 위해 노력해온 과정과 더불어

일, 물건, 시간, 인테리어 등에 관해 정리 정돈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담고 있습니다.

이 과정을 찬찬히 따르다 보니

저자의 삶의 태도가 내 안으로 스며드는 것 같은 착각이 들며,

내가 원하는 삶의 방식을 찾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커져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철학이 있지만 얽매이지 않고,

단순하고 경쾌하지만 나의 본질을 놓치지 않는

그런 삶의 방식을 추구한다면

한번쯤 이 책을 읽어보시길.

단순한 삶이 나에게 가져다 줄 것들로부터

단단한 행복의 경험을 해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은 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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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심플라이프 #정리정돈 #집안일 #균형 #일과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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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0 2024.05.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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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삶과 정리하는 습관 사이
"단순한 삶과 정리하는 습관 사이" 내용보기
집을 치우고 싶다는 생각은 오래인데 정작 정리를 해도 자리만 옮길 뿐 버리는 양은 미비하다. 네식구 모두 자기 물건을 아끼고 잘 못버리는데 새로 구입하거나 들이는 것은 늘어나니 주부로서 정리정돈이 감당이 안된다. 그렇지만 이런 환경이 나에게 계속 스트레스를 주기 때문에 버리는 것과 정리정돈이 시급하다.책을 받아보고 설레이고 두근두근~~ 넘 예쁘잖아~~♡책을 읽을 수록 공
"단순한 삶과 정리하는 습관 사이" 내용보기
집을 치우고 싶다는 생각은 오래인데 정작 정리를 해도 자리만 옮길 뿐 버리는 양은 미비하다. 네식구 모두 자기 물건을 아끼고 잘 못버리는데 새로 구입하거나 들이는 것은 늘어나니 주부로서 정리정돈이 감당이 안된다. 그렇지만 이런 환경이 나에게 계속 스트레스를 주기 때문에 버리는 것과 정리정돈이 시급하다.

책을 받아보고 설레이고 두근두근~~ 넘 예쁘잖아~~♡
책을 읽을 수록 공감되는 부분이 너무도 많다.
정리 전에 스스로가 어떤 사람인지 판단할 필요가 있다고 한다. 사람마다 쾌적하다 느끼는 물건의 양도 제각각이라 적정량을 찾아가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한다.
무작정 버리는 것이 행복한 것은 아니기에 내가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를 글로 적어 알아낼 필요가 있다고 한다.
복잡한 것을 단순하고 심플하게 만드는 과정은 생각보다 어려운 일이지만 그럴만한 가치가 있다고~

책을 읽는 내내 나는 어떤 사람인가
어디에 가치를 두고 내 공간을 돌보고 있는가
어떤 삶을 살고 싶은가 하는 다양한 생각을 하게 되었다.
나 자신에게 솔직할 것.
그리고 생활 속 짧은 시간을 청소와 정리에 할애할 것.
오늘부터 매일 조금씩 불필요한 것들을 버릴 것이다.
화이팅!!!♡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YES마니아 : 로얄 j******e 2024.05.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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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라이프의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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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토미는 유튜브에 ‘Tokyo Simple Life’라는 채널로 좋은 공간에서 물건을 적게 하면서 쾌적하고 보내는 토미식 라이프스타일을 선보여 큰 공감을 얻었다. 유튜브를 보면 사람 사는 공간이 아니라 모델하우스같은 공간이데 그 안에서 생활용품을 어떻게 배치하고 사용하는지 심플한 화면으로 보여준다. 심플하고 깔끔한 영상이 보는 사람도 보기 편하다. 이 책은 그런 공간을 구성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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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토미는 유튜브에 ‘Tokyo Simple Life’라는 채널로 좋은 공간에서 물건을 적게 하면서 쾌적하고 보내는 토미식 라이프스타일을 선보여 큰 공감을 얻었다. 유튜브를 보면 사람 사는 공간이 아니라 모델하우스같은 공간이데 그 안에서 생활용품을 어떻게 배치하고 사용하는지 심플한 화면으로 보여준다. 심플하고 깔끔한 영상이 보는 사람도 보기 편하다.
 이 책은 그런 공간을 구성할 수 있게끔 한 그만의 심플라이프에 대한 철학을 담고 있다. 무조건 물건을 적게 갖자는 미니멀 라이프스타일과는 좀 다르다. 그는 내가 좋아하고 나에게 소중한 것은 무엇인지, 좋아하지 않는 것과 소중하지 않은 것은 무엇인지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일본은 집이 작은데 작은 공간에 무엇을 둘 것인지 결정하려면 더 소중한 것을 취사선택해야 한다. 이럴려면 나에 대한 파악, 내 라이프스타일 등을 살피고 나를 먼저 알아야 한다. 
그리고 인테리어 취향은 개인의 취향이 있을 수 있으나 세련된 공간 구성을 하는데는 기본적인 법칙이 있는데 우선은 여백의 공간이다. 그럴려면 역시 일단 물건을 비워야 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한번에 못 읽고 자꾸 중간중간 끊기는 이유는 읽으면서 지금 당장 내 공간을 정리하고 싶고, 내 물건을 비우고 싶은 마음이 불쑥불쑥 올라오기 때문이다. 실제로 진짜 안 입는 옷을 또 과감하게 정리했다. 공간이 생기면서 내 머리에도 점점 공간이 생기고 마음이 편안해지는 느낌이 든다. 
책을 읽으면서 마음에 와닿는 글이 많아서 여기 저기 줄을 많이 그었다. 이런 철학이 확고히 정리되어 있어야 흔들리지 않고 자기만의 라이프스타일을 일관성있게 만들고 기록할 수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 정리가 필요한 날에 나에게 늘 가이드가 될 것 같은 책이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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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u***a 2024.05.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