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군가에게 어떤 이미지가 생기면 그 이미지를 깨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닐 것입니다. 저도 조용한 이미지가 한번 자리 잡아버리면 제 목소리를 내는 것이 쉽지 않더라고요. 지금도 종종 그렇지만 생각해보니 어렸을 때는 더 그런 순간들이 많았어요. <나한테 좋은 생각이 있어> 그림책은 아이들에게 용기를 심어주는 두더지 모리스의 이야기입니다. 두더지 형제들 사이에 막내인 모리스는 형들과 조금은 다른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었어요. 어느 날 먹을 것이 다 떨어진 두더지 형제들은 열심히 땅을 파기 시작합니다. 나한테 좋은 생각이 있어. 막내 모리스는 이번에도 다른 생각을 해보았지만 형제들 누구도 모리스의 말에 귀 기울이지 않았지요. 모리스도 마지못해 형들을 따라 땅을 파보았지만 아무것도 나오지 않자 마침내 용기를 내어 봅니다. 아래가 아니라 위로, 위로! 그리고 놀라운 세상을 발견하게 되지요. 생각지도 못한 많은 일들을 겪게 되고, 동물 친구들의 도움으로 많은 먹을 것들을 형들이 있는 땅속으로 옮깁니다. 깜짝 놀란 형들은 이제는 모리스를 인정해 주지요. 형들과 사는 세상과 모리스가 발견한 세상이 흑과 백으로 나뉘는데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분명하게 와닿아요. 한순간의 용기로 인해 새로운 세상이 펼쳐지고, 의외로 많은 것들을 바꿔놓기도 하지요. 작고 초라한 내 모습에 치중한다면 그 어떤 생각도 용기내어 전하지 못하겠지만, 모리스가 이뤄낸 일들처럼 내 생각이 전해졌을 때 일어날 일들을 기대한다면 조금은 용기를 낼 수 있지 않을까요? 성경 속 '어린 다윗 이야기'도 생각나고, 형들의 태도에 '우물 안 개구리' 생각도 나요. 오로지 한 길만이 방법인 줄 아는 형들에게는 모리스의 존재가 너무 중요하지요. 아이와도 이런저런 책 대화를 나눌 수 있었던 그림책! 아이가 용기가 필요한 순간을 그냥 지나치지 않고 한 발짝 더 용기를 내기를 바라며, <나한테 좋은 생각이 있어> 추천드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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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급변하는 사회, 지금 우리의 삶에서 소중한 것이 진정 무엇인지 늘 생각을 던져주는 댄 야카리노의 신작이 나왔다고 해서 서평을 써 봅니다 ![]()
♣ 누구도 아닌, 자기 자신 ♣ 저는 이 책을 보고 제일 처음으로 막내 두더지가 참 존경스러웠습니다 다름을 받아들이는 것 참 어려운 일이잖아요? 제가 살고있는 이 사회는 다름을 보면 불의를 참지 못하듯이 배척하려는 사람들이 참 많았거든요 그런데 막내 두더지는 그 다름으로 인한 외로움과 불안을 온 몸으로 받아내면서도 자신의 다름을 인정하고 자기 스스로가 되어 살아갑니다 지금, 어른이 되어서도 저는 잘 못하는 것 같은데 작은 두더지가 저렇게 살다니 ㅎㅎ 존경할 만 하죠?! ![]() ![]() ♣ 자신만의 방법, 확신 ♣ 자신이 어떤 두더지인지 잘 알고 받아들이는 멋진 막내두더지는 두더지 가족에게 위기가 찾아왔을 때에도 자신만의 방법을 찾아냅니다 다른 두더지들과 다른, 그래서 자신의 시도가 처음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확신을 가지고 바로 실행하는 부분도 정말 멋지더라구요 "난 작아도 큰 일을 할 수 있어" 이렇게 이야기하는 주인공 두더지가 우리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 아이들이 가져야하는 미덕을 지닌 것이 아닌가 그런 생각도 들었습니다
♣ 다름의 가치 ♣ 저도 평소에는 다른 사람은 어떻게 하는지, 저의 앞 업무 담당자는 어떻게 일을 했는지, 다수의 무리 속에 섞여서 다수를 쫓아다니기에 바빴던 것 같아요 지금, 어른이 된 지금도 그래서 진정한 나는 어떤 사람인지 계속 탐구해야 할 정도입니다 세상의 모든 존재는 '다름' 이 당연한 일인데 '다르다'는 것에 속하려면 정말 외로울 것이 자명하니까 쉽사리 그 영역으로 들어가지 못하지만 또, 다른 사람들로 인해서 우리 세상은 더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기도 하잖아요?! 남의 다름을 인정하고 나의 다름도 인정하며 다름으로 인해 발전해 가는 나도 그런 사람이 되었으면 다름의 가치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 되었답니다
댄 야카리노가 댄 야카리노 했다! 라고 생각되는 이 책! 『나한테 좋은 생각이 있어』 정말 추천합니다!! #나한테좋은생각이있어 #댄야카리노 #김경연옮김 #다름의가치그림책 #용기를주는그림책 #응원그림책 #다봄출판사 #그림책추천 #그림책서평 <책만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가끔 우리는 그냥 당연히 뭔가를 할 때가 있어요.원래 하던 일이니까, 늘 하던 대로니까 당연한 거니까 그 어떤 의문도 가지지 않고 당연히 할 때가 있지요. 익숙하기도 하고 마음이 편하기도 해서 더 그렇기도 해요. ![]() 조금 다른 생각은 없을까? 다르게 생각할 순 없을까? 고민해 볼 생각도 하지 않고 익숙한 대로 할 때가 많아요. 저는 성격상 더 그랬던 것 같기도 하고요. 익숙하고 평안함, 계획대로 되는 것을 좋아하는 저는 다른 방향, 새로운 길, 색다른 시도를 좀 두려워하거든요. 나는 원래 그래...라는 생각이 용기를 가두기도 했답니다. - ![]() 그런데 여기, 정말 "나에게 좋은 생각이 있다고!" 용기 내어 얘기하는 작은 두더지 모리스가 있네요. 형들은 늘 똑같이 일하고 늘 똑같이 당연히 행동하지만, 막내 모리스는 그렇지 않았답니다. ![]() 처음엔 물론 아무도 모리스의 말을 듣지 않았어요. 먹을 것이 다 떨어지자 땅을 더 깊게 파려고만 했죠. 늘 하던대로, 늘 해왔던 그대로 말이에요. 모리스의 외침은 아무도 듣지 않았어요. ![]() ♡ 모리스는 불안했지만 형들처럼 땅을 팠어. 아래로 깊게 깊게. 그러다 마침내 용기를 냈어. "난 작아도 큰일을 할 수 있어." 모리스는 형들이 한 번도 하지 않았던 일을 하기로 했어. 모리스는 아래가 아닌 위로, 위로 땅을 팠답니다. 이건 정말 새로운 도전이었어요! ![]() 그리고 모리스는 마침내 새로운 세상을 발견한 거죠. 꽃으로 가득한 세상, 달콤한 냄새도 어여쁜 노래도 있고 맛있는 과일도 달팽이도, 지렁이도 가득한 평화로운 곳. ![]() 그러나 안타깝게도 모리스에게 위기가 닥치고 말았답니다. 모리스는 이 위기로부터 어떻게 탈출할 수 있을까요? - ![]() 작다고 무시당하는 막내 두더지 모리스였지만 모리스는 절대 실망하거나 포기하지 않았어요. 끝까지 자신의 의견을 전달하고자 노력했고, 자신의 의견을 따라 행동에 옮기기도 했거든요. 남들과 다른 자신의 뜻이지만 소리 내어 이야기할 수 있었고 용기 내어 행동으로 직접 보여줄 수 있었던 모리스였답니다.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았어요. 경험을 해보고 싶었어요. ![]() 저는 모리스를 보면서 저는 정말 많은 생각들이 들었어요. 제가 가장 하지 못했던 것이 어쩌면 이런 것이 아닐까 하며 남들과 다른 생각을 용기 내 말하지 못했던 때가 생각났어요. 아휴 내가 뭘, 내가 다른 사람보다 더 잘난 것도 아닌데, 내 생각만 틀린 거일지도 몰라, 나를 믿지 못하겠어 하며 일찍부터 포기하고, 용기를 감추었던 때가 생각났답니다. 제게 가장 필요했던 건 용기였는데, 그걸 몰랐네요. ![]() 어쩌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일은 성공이 아니라, 수많은 도전과 경험, 그리고 이로 인한 행복이 아닐까요? 반드시 성공해야만 행복한 것이 아니랍니다. 도전을 통해 얻는 보람, 그리고 경험에 의한 배움은 인생에서 참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가장 큰 지름길이지요. 이 작은 진리를 잊지 않고 살아가야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용기는 이럴 때 필요한 거겠죠? ※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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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더지 형제들이 살고 있었어요. 어느 날 제일 큰형이 먹을 것이 다 떨어졌다고 말합니다. 둘째 형이 땅을 더 파자고 말하자 다들 그러자고 하지요. 막내 두더지 모리스만 빼고요. 모리스는 자신에게 좋은 생각이 있다고 말하지만 아무도 그 말을 듣지 않습니다. 모두들 아래도 땅을 파기 시작하고 모리스는 더 큰 목소리로 말해보지만 아무도 듣지 않습니다. 형들을 따라 아래도 땅을 파던 모리스는 외칩니다. "난 작아도 큰일을 할 수 있어" 그러고는 현들이 한 번도 하지 않았던 일을 하기로 결심합니다. 모리스의 좋은 생각은 무엇일까요? 우리는 나이가 많은 분들의 의견을 따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분들이 경험을 통해 얻은 지혜와 지식을 인정하기 때문이지요. 또 다수의 의견을 더 따르는 모습도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어리다는 이유로, 소수의 의견이라는 이유로 자신의 의견을 주장하기 어려울 때가 많습니다. 그런 우리의 모습을 두더지들을 통해 보여주네요. 아무도 모리스의 말을 귀담아 들어주지 않습니다. 그런 형들 때문에 절망하는 것 같았던 모리스가 자신의 뜻대로 하기로 결심하는 순간 마치 모리스가 된 것처럼 힘이 솟아납니다. 그림을 보다 보면 모리스만 형제들과 다른 모습을 보여줍니다. 다들 작업복을 입고 일을 하러 갈 때 모리스는 정장에 중절모, 우산을 들고 있습니다. 모그 땅만 보고 걸을 때 모리스는 위를 보고요. 다를 잠을 잘 때 혼자 독서를 합니다. 모든 사람이 'yes'라고 할 때 'no'라고 할 수 있는 용기는 그냥 생기는 건 아닌가 봅니다. 만약 모리스가 다른 형들과 똑같아 지려고 했다면 이런 용기를 낼 수 있었을까요? 모든 사람들이 다른 생각을 가질 수 있다는 생각, 내 생각이 다른 사람과 달라도 괜찮다는 생각을 가져야 할 것 같습니다. 역시 댄 야카리노 작가구나라는 생각이 들게 하는 그림책입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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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생각이 다 있었구나~!!!! . . 먹을 것을 구하기 위해 형들은 다같이 땅을 파요. 막내 모리스는 형들에게 말해요. "나한테 좋은 생각이 있어" . . 모리스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준 형들은 없었어요. 그렇다면 모리스는 어떻게 했을까요? . . 모리스는 자기의 생각을 행동으로 옮깁니다. 그리고 더 큰 세상을 발견해요. . . 블루베리인줄 알았지만 여우의 코를 잡아 여우에게 먹힐 뻔한 상황도 생기고 . . 늑대에게 잡힐 뻔한 여우를 구해주기도 하죠! . . 여러 어려움 속에서 모리스의 행동은 어땠나요? . . 아이들도 전면돌파 하는 이도 있고 스스로 좌절하며 포기하기도 합니다. . . 모리스의 모습은 좌절과 포기하는 이들에게 전달합니다. . . " 난 작아도 큰일을 할 수 있어." . . 마음 먹기에 달려 있어요. 몸이 작아도 마음이 작아도 큰 일을 할 수 있음을 기억하고 도전해보는 용기를 가지길 바래봅니다~ . . #나한테좋은생각이있어 #댄야카리노 #김정연 #다봄 #용기 #도전 #기발함 #책육아 #신간그림책 #그림책추천 #유아그림책추천 . . @dabom_books (다봄출판사) 서평단이벤트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서평하였습니다 귀여운 두더지와 도전하는 용기를 알아가는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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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를 보면 노랑 바탕 표지에 수많은 꽃들과 새 그리고 커다란 검정우산을 들고있는 두더지 모리스에 시선 고정 됐어요. 형들과는 달라도 너무 다른 막내 모리스는 일하는것, 먹는것, 잠자는것도 무엇하나 똑같은게 없어서 우리 아이와 하나씩 다른점 찾기에 재미가 솔솔 했어요 먹을것이 다 떨어져서 형들은 다시 아래로 아래로깊이 땅을 파는데 막내 모리스는 형들에게[ 나한테 좋은 생각이 있어 ]라고 이야기 하지만 아무도들어주지 않는 형들이였어요. 막내 모리스의 좋은 생각은 땅을 위로 위로 파는 것이였네요. 좋은 생각을 할 수는 있지만 그 생각을 실천한 모리스 대단했어요. 실천은 아무나 할 수 있는 건아니죠 혼자서 새로운 시도를 하는건 많이 두렵고 무서웠을텐데 용기있게 실천하는 모리스는 작지만 큰 모리스였어요. 우리 집에서도 가장 작은 둘째도 모리스처럼 항상 나에게 좋은생각이 있어 이야기 하곤 했었는데..... 엄마가 여유있게 아이 이야기를 들어주지 못했던것 같아요. 모리스 덕분에 엄마도 아이들 이야기에 귀 귀울여야 겠네요. 항상 생각만하는 엄마는실천 부족입니다. 우리 사회에는 수 많은 모리스가 있다고 생각해요. 모리스처럼 용기있는 모리스가 많아지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더불어 우리 가정에 있는 모리스들도 용기있는 모리스로 자랄 수 있도록 엄마,아빠가 많이 들어주고 믿어주어야 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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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나한테좋은생각이있어 #댄야카리노_지음 #김경연_옮김 #다봄 #그림책 #용기 #생각의전환 #다름 #신간그림책 #추천그림책 #유아그림책 <폭풍이 지나가고>, <책이 사라진 세계에서>, <금요일엔 언제나>의 댄 야카리노 작가의 신작 <나한테 좋은 생각이 있어> 가 출간되었다.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일러스트레이터로 어린이 책 작가이자 애니메이션 제작자인 댄 야카리노작가의 작품은 한 편의 애니메이션을 보는 것 같고 깊은 울림을 주는 따뜻함을 담고 있다. <나한테 좋은 생각이 있어>는 어떤 이야기를 담고 있을까? 기대감으로 두근두근!! '단단한 선입견을 깨는 역발상! 두려움이 사라지는 용기 있는 외침!' 작은 존재도 큰 일을 할 수 있다는 두더지 모리스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보자. 두더지 형제들이 살고 있었다. 모두 함게 땅을 파고, 함께 밥을 먹고, 잠도 함께 잤다. 하지만 막내 두더지 모리스는 형들과는 조금 달랐다. 먹을 것이 다 떨어진 어느날 형들은 아래로 아래로 땅을 파고 더 깊이 깊이 들어가자고 한다. 막내 모리스는 '나한테 좋은 생각이 있어' 라고 말한다. 막내 모리스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았지만 아무도 듣지 않는다. 모리스는 불안했지만 용기를 내어 형들이 한번도 하지 않았던 일을 하기로 했다. 바로 위로 위로 땅을 파는 것이다. 그리고 모리스가 발견한 세상은? *형들의 모습은 어른들과 닮았다. 작고 어리다고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라며 아이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지 않는다. 내가 살아온 길이 정답이라고 믿는다. 다른 길은 없다고 다른이들의 이야기를 듣지 않는다. 모리스는 어쩌면 별난 아이라는 소리를 듣는 아이일지도 모른다. 두더지가 땅 아래로 가지 않고 땅 위로 간다고? 우리 사회는 모두가 하는 생각과 조금만 달라도 별종처럼 대한다. 다름을 인정하라고 하지만 그렇지 못한 것 같다. 그래서 용기가 필요한 것 같다. 모리스는 자신의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기로 결심한다. 불안하고 두려운 마음을 '작지만 큰 일을 해낼 수 있어' 라며 자신을 믿으며 용기를 낸다. 우리 아이들도 같은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다. 어른들은 자신이 살아온 방식의 틀을 벗어나거나 방향을 바꾸는 것을 두려워한다. 새로운 길로 가서 실패하기보다 해오던대로 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믿는 것 같다. 내가 그렇기 때문이다. 나는 새로운 방법, 새로운 길로 가는 것에 대한 두려움과 불안이 커서 다른 방법을 찾지 않는다. 다른 길로 가보자는 용기도 내지 않는다. 그래서 모리스가 부럽고 멋지게 보인다. 성공할지 실패할지 모르지만 용기내어 도전하는 모습에 감동을 받는다. 우리는 우리가 만들어 놓은 틀안에 아이들을 가둬두고 다르게 살지 말라고 가르치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보게 된다. 아이들에게는 자신들의 생각을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 선택권도 있고 용기도 있다. 작지만 큰 변화를 일으킬 용기와 지혜를 가지고 있다. 모리스의 용기가 두더지 형들에게 가져온 변화처럼 말이다. 우리 아이들도 모리스처럼 좋은 생각, 남들과 다른 생각을 많이 하면 좋겠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용기내어 도전하는 사람이 되길 응원한다. 나는 아이들의 좋은 생각에 귀 기울이는 어른이 되고 싶다. @dabom_books 에서 좋은책 보내주셔서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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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한 노랑에 그려진 하늘색 그림들. 노란색과 하늘색의 조합이 이리 예쁜지 몰랐어요. 바코드까지도 너무나 사랑스러워 한참을 봤습니다.까만 우산 아래 나와 눈을 마주치고 있는 두더지 한 마리. 두더지에게 "안녕?" 인사를 건네고 책장을 넘깁니다.댄 야카리노 작가님의 간결한 듯 명확한 그림과 감각적인 색의 조화. 그리고 세상을 바라보는 한 끗이 다른 이야기는 나의 마음 속 가려운 곳을 긁어줍니다.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밖으로 꺼내지 못했던 이야기, 내 안에 숨어 있던 미쳐 깨닫지 못했던 부분들, 말하고 싶었지만 용기를 내지 못했던 이야기들을 속 시원하게 꺼내 풀어갑니다. ?- "난 작아도 큰일을 할 수 있어." 모리스는 형들이 한 번도 하지 않았던 일을 하기로 했어. -본문 중에서- 모두 함께 땅을 파고 밥을 먹고 잠을 자는 두더지 형제들. 형들은 같은 생각과 행동을 하지만 그 안에서 막내 모리스는 조금 다릅니다. 아주 조금요. 하지만 모두 같은 생각을 하는 형제들 사이에서 조금 다른 모리스의 생각을 아무도 듣지 않습니다. 그래서 모리스는 결심합니다. 형들이 한 번도 하지 않았던 일을 하기로 말이죠. 용기를 낸 모리스 앞에는 어떤 일들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 모두가 "응."이라고 말할 때 "아니."라고 말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리고 "아니."의 의견을 귀기울여 듣는 것 또한 쉬운 일이 아니지요. 저는 남들과 다른 의견을 내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있습니다. '다들 이렇게 한다는데 나만 굳이 다르게 할 필요가 있어?' '아마 이게 맞을 거야. 다들 이렇게 한다고 하잖아.' 이런 생각을 하며 남들과 다른 저의 생각은 마음 속 깊숙한 곳으로 밀어뒀었습니다. 그런데 남들이 가는 길로만 하는 것이 능사는 아니라는 걸 어른이 되고 한참이 지나서야 알게 됐습니다. 그래서 아이를 키우며 다른 누군가의 의견에 흔들리지 않고 자신의 생각으로 당당히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키우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두 아이에게 "너희가 꼭 하고 싶은 일이 있거나 맞다고 생각하는 일이 있다면 다른 사람들의 말에 흔들리지 말고 한 번 해봐." 라고 말합니다. 우리는 남들과 다른 것이 두려울 수 있습니다. 모두가 걸어가는 방향으로 걷는다면 길을 걷기도 훨씬 수월하겠지요. 나의 생각이 그 길과 맞다면 상관없지만 그렇지 않을 땐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럴 땐 내 안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용기를 내야 합니다. 그 과정이 결코 쉽지 않다는 걸 압니다. 저 또한 그 과정이 두려운 한 사람이거든요. 하지만 그렇게 했을 때의 행복을 압니다. 용기를 냈을 때 일어나는 멋진 일을 압니다. 모리스가 형들과 다른 길로 갔을 때 마주한 찬란한 빛처럼요. 지금 이 순간 무언가 하고 싶다면 용기를 내보세요. 그 용기의 끝에 마주할 열매는 그 무엇보다 달콤할거예요.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 #나한테좋은생각이있어 #댄야카리노 #김경연옮김 #다봄 #다름 #용기 #그림책 #그림책스타그램 #그림책소개 #그림책추천 #그림책추천스타그램 #그림책보는엄마 #그림책활동가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북모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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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그림책 - 나만의 그림책큐레이션 360일 #책선물?? #도서협찬?? ?? 나 한테 좋은 생각이 있어 ?? 글, ?? 그림 - #댄야카리노 ?? 옮김 - #김경연 ?? 출판사 - #다봄 표지에는 노란바탕색에 각양각색의 꽃들이 예쁘게 피어있다. 꽃들 사이로???? 땅 위뢰 고개를 빼꼼 내민 두더지가 검정우산을?? 들고 무언가 바라보고 있다. 두더지는 무얼 보고 있는 걸까??? 두더지 형제들이 살고 있었다. 모두 함께 땅을 파고, 함께 밥을?? 먹고, 잠도 함께 잤지. 막내 두더지 모리스는 형들과는 아주 조금 달랐어.?? 어느 날 제일 큰형이 말했다. 먹을 것이 다 떨어졌다고.... 둘째 형이 땅을 더 파자고 했고 다들 그러자고 했다.?? 막내 모리스는 생각이 달랐다. 좋은 생각이?? 있다고 말했지만 아무도 모리스의 말을 들지 않았다.?? ?? 모리스를 보면서 느낀 건 내가 영향력이 있으려면 사람들이 내 얘기에 귀 기울려 줄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 예전에는 형들 처럼 힘이 있고 영향력 있는 사람들의 틈에 들어가려고만 했고 끼워주지 않는 것에만 불만을 말했지만?? ?? 모리스를 보면서 깨달았다. 아무도 내 얘기에 귀 기울려 주지 않고 관심이 없다면 ?? 내 길을 가면서 보면 주면된다?? 이야기를 듣고 싶게 함께 참여 하고 싶게 만들면 된다. 결코 싶지는 않다.?? ?? 하지만 모리스도 보여주었다. 혼자서 묵묵히 땅을 파고 올라갔던 모리스 처럼.... 그리고 ?? 땅 위로 고개를 내밀었을 때 모리스는 어떤 기분이 들었을까??? ?? 뿌듯하고 성취감에 기뻤을지도 모른다. 나도 모리스 처럼 그런 날이 오리라 믿는다. 모리스가 했던 말이 마음에 남는다. ?? 난 작아도 큰 일을 할 수 있어! ?? 나의 능력치가 작다 하더락도 계속 도전하고 포기하지 않는다면 반드시 이루리라 믿는다. 땅 위로 올라온 모리스 어땠을꺄? ?? 완전 다른 세상에서 살았다. 넉넉한 먹거리와 여유로운 휴식을 만끽 할 수있는 생활을 누리는 모리스.. 하지만.... ?? 삶이 다 좋을 수 만은 없다. 위기도 찾아 온다. 열매인 줄 알고 땄던 것이 알고보니 여우의?? 코였다. 여우는 먹잇감이 제 발로 굴러들어와 신이나 막내 두더지를 한 입에 넣으려는데... 막내 두더지는 어떻게 되었을까????? ?? 살아가면서 위기가 찾아 온다면 어떻게 대처 해야 할까?? ?? 위기의 순간 다 포기 해 버리고 싶어진다. 왜 나에게만 생기는 거냐고 한탄 할 수도 있다. 하지만 ?? ?? 위기를 기회로 잡을 수 있다. ??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 날 구멍이 있다 라는 말이 있듯이 살아 남을 방법이 있다. 막내 두더지는 위기를 어떻게 기회로 잡았을까??? ?? 이 그림책은 작다고 힘이 없다고 아무도 관심을 가져주지 않는다고 풀이 죽어있거나 내 얘기를 들어 주지 않는다고 화를내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내가 생각하는 계획대로 실행하고 결과에 만족하는 성취감을 느낄 수 있게 하는 내용이였다. 이 그림책은 집단에 소속되지 못하고 소외 당하거나 관심을 가져주지 않아 마음에 상처를 가진 유아 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꼭 읽어 보길 추천한다. @dabom_books @lael_84 #다봄출판사 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아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1일1그림책 #그림책추천 #신간그림책 @나한테좋은생각이있어 #집단 #소외감 #자신감 #자존감 #성취감 #위기 #기회 #그림책스타그램 #그림책테라피스트 #마음약처방 #0세부터100세까지그림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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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좋은생각이있어 #댄야카리노지음 #김경연옮김 #다봄 까꿍~ 검은 우산을 든 두더지가 등장. 무엇인가 말해주려는 표정. 꽃밭은 왜 노란색일까요? 노랑은 심리적으로 자신감과 낙천적인 태도를 갖게 하며,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도록 도움을 주는 색채라고 합니다. 오호~ 두더지는 어떤 아이디어로 문제를 해결하려는 걸까요? 두더지 형제들 중 막내. 모리스 형들과 함께 생활하지만 키도 작고, 생활방식도 다릅니다. 두더지답게 지하 생활을 하다가 식량이 바닥나면 더 깊이 깊이 굴을 팝니다. 하지만 모리스는 달랐습니다. 형들에게 외칩니다. “나한테 좋은 생각이 있어.” 아무도 모리스의 외침을 듣지 못합니다. 모리스는 “난 작아도 큰 일을 할 수 있어!”라고 외치고는 위로위로 땅을 팝니다. 그리고는 드디어.....세상을 발견하지요.. 모리스는 신기한 세상 속으로 쏙~ 빠져들었어요. 그런데!! 모리스에게 위기가 닥칩니다! 모리스는 이 위기를 어떻게 해쳐나갈까요? 지하 생활에서 지상을 생각해낸 “발상의 전환” 자기의 생각을 믿고 “도전하는 용기” 위기의 상황에서 침착하게 자신의 장점으로 대처한 “문제해결력” 더 이상 우산이라는 프레임을 쓰지 않아도 되는 “당당한 자신감” 여우를 구해주며 쌓은 모리스의 “신뢰” 형들을 위해 자신의 것을 내어줄 줄 아는 “나눔” 그리고 이 모든 것을 가진 작은 존재 두더지의 “무한한 가능성” 이 작은 그림책에서 던지는 메시지는 성장하는 아이들에게도, 어른들에게도 꼭 필요한 삶의 자세를 길게 설명하지 않고도, 글과 그림으로 위트 있게 전해준다는 점이 매력적입니다. <작품을 보내주신 다봄 출판사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솔직하게 작성한 주관적인 후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