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6)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88%
  • 리뷰 총점8 12%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9.0
  • 50대 9.0

포토/동영상 (11)

리뷰 총점 종이책
엄지동이
"엄지동이" 내용보기
더 넓은 세상을 구경하고 싶은 아이의 모험심, 아이를 어리고 보호해야 하는 존재로만 생각하고 과잉보호하고 있는 보통의 부모와는 달리 스푼북 [엄지동이]의 엄지의 부모님은 엄지의 세상에 대한 호기심과 모험심을 존중해주는데요.세상 구경을 통해 한층 더 성장하는 엄지의 이야기.어떤 에피소드와 용기, 지혜가 담겨있는지 들여다 볼까요?  옛날 옛날 어느 마을에 살고 있던 농부네
"엄지동이" 내용보기

더 넓은 세상을 구경하고 싶은 아이의 모험심,

아이를 어리고 보호해야 하는 존재로만 생각하고

과잉보호하고 있는 보통의 부모와는 달리

스푼북 [엄지동이]의 엄지의 부모님은

엄지의 세상에 대한 호기심과 모험심을 존중해주는데요.


세상 구경을 통해 한층 더 성장하는 엄지의 이야기.

어떤 에피소드와 용기, 지혜가 담겨있는지 들여다 볼까요?

 

옛날 옛날 어느 마을에 살고 있던 농부네는 아이가 없었는데요.


"엄지손가락만 한 아이라도 있으면 정말 좋겠어요."

농부와 농부아내는 아이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러던 어느 날, 농부의아내가 아이를 낳았는데,

아이는 아주아주 작아서 엄지손가락만 했지요.

그래서 엄지라고 불렀답니다.


하루는 농부가 나무를 하면서

"나무 실을 마차를 누가 가져다주면 좋겠다."하고 중얼거렸는데요.

엄지가 그 소리를 듣고 말 귓속으로 들어가 말을 몰고 왔지요.

마부도 없이 마차를 끌고 가는 말을 보고 뒤쫓아 오는 두 남자들은

엄지를 도시로 데려가 큰 돈을 벌고 싶어

엄지를 잠시 데려가려고 하지요.

"아빠, 저를 보내주세요. 세상 구경하고 올 테니 저만 믿어요."

엄지는 마부들을 따라 세상 구경을 떠났고, 날이 저물자 마부들을 피해

쥐구멍으로, 또 빈 달팽이집으로 들어가고

도둑들을 만나기도 하지요.

 

도둑들을 피해 건초더미에 있던 엄지는

소가 꿀꺽, 또 늑대가 꿀꺽~!


늑대 배 속으로 들어간 엄지는 지혜를 발휘해서

늑대가 좋아하는 음식들이 많은 곳이 있다며

자기의 집으로 가는 길을 알려주었어요.

 

늑대를 자기의 집으로 오게 한 엄지는

무사히 엄마 아빠와 만날 수 있었을까요?

스푼북 [엄지동이]를 통해 확인해보시길 바래요^^

작지만 세상을 향한 모혐심으로 가득한 엄지의 모험을

허락하고 믿어주는 엄지의 부모님의 모습이 담겨있는

스푼북 [엄지동이]인데요.

보통의 부모들은 아이가 작고 어린 존재로만 생각하고

과잉보호하고 있지는 않은 지 한 번 생각해보게 되는 책이더라구요.

아이는 세상 모험을 하며 위험한 순간을 기지를 발휘해 헤쳐나가며

한층 더 성장하게 되겠지요?

지혜와 용기, 모험심을 다룬 스푼북 [엄지동이] 이야기.

색연필과 사인펜의 질감이 느껴지는 친근한 그림과

이야기를 들려주듯 대화체로 구성되어 있는 글로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스푼북 이야기속 지혜쏙 시리즈랍니다.

입에서 입으로 전해 내려온 옛 이야기는

꾸준히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지요.

이야기속 지혜쏙 시리즈 스푼북 [엄지동이]이야기로

모험심과 용기, 지혜를 배워보는 시간 가져보시면 어때요?

g******k 2019.07.15. 신고 공감 1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스푼북 [엄지동이]
"스푼북 [엄지동이]" 내용보기
요즘들어 다양한 분야의 책에 관심을 보이고 책을 보는 자기만의 책을 보는 방법도 있는데요,이렇게 하나하나 스스로 터득해 가고 있는 진주군이에요.앞으로 더 많은 날들을 살아가면서 모험과 같은 삶을 살아가게 될 것인데,작지만 큰 아이 [엄지동이]를 보면서 조금 더 성장해가길 바래봅니다.   엄지동이 글 최인혜그림 김민준하루놀   "엄지가 뭐지?"라고 묻자 자기 손가락에서
"스푼북 [엄지동이]" 내용보기

 

 

 

요즘들어 다양한 분야의 책에 관심을 보이고 책을 보는 자기만의 책을 보는 방법도 있는데요,

이렇게 하나하나 스스로 터득해 가고 있는 진주군이에요.

앞으로 더 많은 날들을 살아가면서 모험과 같은 삶을 살아가게 될 것인데,

작지만 큰 아이 [엄지동이]를 보면서 조금 더 성장해가길 바래봅니다.

 

 

엄지동이

 

글 최인혜

그림 김민준

하루놀

 

 

 

"엄지가 뭐지?"

라고 묻자 자기 손가락에서 엄지손가락을 내미는 진주군.

"요거요거~ 아빠 손가락!!"

 

 

옛날 옛날~

아이가 없는 농부네 집.

농부 부부는 엄지손가락만한 아이라도 있으면 좋겠다고 이야기를 해요.


그만큼 아이가 간절한 마음.

진주군을 만나기 전, 같은 마음이이었던 터라 농부 부부의 마음이 이해가 가는 여미랍니다....

 

 

그러던 어느 날,

농부의 아내가 아이를 낳았어요.

아이는 아주아주 작아서 엄지손가락만 했지요.

이름도 엄지라고 지었답니다.

엄지는 잘 먹고 잘 놀고 사랑도 듬뿍 받았지만,

몇 달이 지나고 몇 년이 지나도 엄지손가락만 했어요.



요즘은 아이의 작은 키 때문에 고민이 많은 부모들이 많은데

이렇게 작은 아이라면 어떨까요?

 

몸집은 작아도 긍정적이고 씩씩하게 자란 엄지.

농사일을 하며 힘든 부모님을 도와주기도 하는 효자랍니다.

 

 

그러던 어느 날,

엄지를 본 두 남자의 제안으로 세상구경을 떠나 게 된 엄지.


엄지는 여행을 마치고 무사히 집으로 돌아올 수 있을까요??

 

 


두 남자를 따라가며 세상 구경을 하는 엄지.

똑똑하고 현명한 엄지는

두 남자에게서 벗어나 보물창고에서 보물을 훔치려는 도둑들을 만나기도 하고

 

 

홀로 건초더미에서 밤을 보내기도 하지요.

아직 혼자 자는 건 무서운 진주군은

그런 엄지를 보면서 엄마 아빠가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다고 하면서

엄지가 빨리 집으로 가면 좋겠다고 하네요....

 

 

그. 런. 데.

건초더미에 있던 엄지를 보지 못한 암소가 건초와 함께 엄지를 꿀꺽!

세상에!!!

암소의 뱃속이라니!!!!


암소 배속으로 들어간 엄지는 겨우 암소의 똥과 함께 밖으로 나왔는데,

하필 배고픈 늑대에게 딱!!

이번에는 늑대가 엄지를 꿀꺽 삼켜버렸네요.



나쁜 사람들을 피해 이제 집으로 갈수 있나 했는데...

늑대의 뱃속이라니....

어쩌면 좋아요....ㅠㅠ

 

 

그런데 우리의 엄지는 당황하지 않고 꾀를 내어요.

바로 배고픈 늑대에게 음식이 많은 곳을 알고 있다고 말하며

자기 집으로 가는 길을 알려주었지요.

 

 

엄지네 음식 창고로 들어간 늑대.

배고픈 늑대가 정신없이 먹고 다시 밖으로 나가려 했지만 들어올 때는 작은 구멍이 너무 많이 먹은 늑대의 배에 딱! 걸려

구멍에 끼이고 말았네요.

 

 엄지는 목청껏 소리쳐 엄마 아빠를 불렀어요.

엄지의 목소리를 들은 농부 부부가 달려와 늑대 배속에서 엄지를 무사히 꺼냈답니다.

 

 

이제야 가족이 다 모였네요.


세상구경을 하겠다며 낯선 사람들을 따라 나선 아이가 얼마나 걱정되었을지 농부 부부의 마음이 얼마나 애가 탔을까요!


세상구경도 좋지만, 집 밖이 늘 좋은 것만은 아니라는 것을 엄지는 알게 되었을까요?

하지만 그마저도 엄지에겐 큰 도전이고 멋진 경험이었기에

엄지는 자기가 겪은 이야기를 하고, 또 하고, 또 하고...

 

 

 

책을 본 후 엄지 척!! 해 주는 아들.


진주군에게 [엄지동이]의 모험 이야기가 엄지 척!!!

익숙한 장난감, 익숙한 환경에서 조금만 벗어나도 소심해지고 겁이 많은 5살 진주군.

엄지의 멋진 모험 이야기를 들으면서 

앞으로 다가올 진주군의 삶도 엄지의 모험처럼 엄지 척! 최고의 하루하루가 되면 좋겠습니다.

 

 

 

 

 

 

l*****s 2019.08.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엄지동이
"엄지동이" 내용보기
옛 엄지공주 이야기를 떠오르게 하는 그림책입니다.비슷한 듯 하면서도 다른이야기인 엄지동이.엄지만큼 작은 아이가 주인공입니다.아이가 없어 늘 아이가 잇었으면 좋겠다고바라고 바라였던 농부네.마침 엄지만큼 작은 아이가 태어납니다.엄지는 몸은 아주 작았지만작은 몸짓과는 달리 씩씩하고 용감하고 모험심도 강합니다.어느날 우연한 기회에 엄지는 세상구경을 하겠다고 나가게 됩
"엄지동이" 내용보기

옛 엄지공주 이야기를 떠오르게 하는 그림책입니다.

비슷한 듯 하면서도 다른이야기인 엄지동이.


엄지만큼 작은 아이가 주인공입니다.

아이가 없어 늘 아이가 잇었으면 좋겠다고

바라고 바라였던 농부네.

마침 엄지만큼 작은 아이가 태어납니다.

엄지는 몸은 아주 작았지만

작은 몸짓과는 달리 씩씩하고 용감하고 모험심도 강합니다.

어느날 우연한 기회에 엄지는 세상구경을 하겠다고 나가게 됩니다.

여러 위기와 위험에 빠지지만 잘 극복하고 다시 엄마, 아빠의 품으로 돌아옵니다.


아이 입장에서 엄지동이를 읽는다면

모험이야기를 보며 짜릿한 기분이 들기도 하며

용감한 자세에 대한 교훈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부모 입장에서 엄지동이를 읽는다면

자녀 양육법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합니다.

너무 품안에서만 키우려고 하는 요즘 시대,

자녀에게 모든 것을 해주려고만 할 뿐

스스로 할 기회조차 주지 않습니다.

하지만 아이는 생각보다 스스로 할 수 있는 것들이 많을 수 있고

오히려 아이 스스로 무언가를 해 낼 때 성장한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마지막 페이지에 엄지는 많은 곳을 여행했다고 자랑하며

쥐구멍에도 들어가보고, 달팽이집도 들어가보고, 소 배속에 들어갔떤 것도 이야기합니다.

그 어떤 이야기를 할 때보고 아이는 행복하다는 것이 독자에게도 느껴집니다.

그리고 그동안 입었던 옷도 작아져 새 옷으로 갈아입은 엄지는

여행에 대한 즐거움 뿐만 아니라 스스로의 성장에 대한 뿌듯함까지 느꼈을 것입니다.


아이도 엄마도 함께 성장하고 행복하기 위해서

어떻게 자라고 양육해야 하는지 생각하게 해보는 그림책입니다.

k****4 2019.07.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엄지동이 서평후기
"엄지동이 서평후기" 내용보기
엄지동이 서평후기엄지공주를 생각나게 하는 동화 엄지동이 에요 ㅎㅎ솔직히 읽으면서도 그런 점을 배제할 순 없더라구요어느 정도로 작은지를 잘 보여주는 그림너무나 귀여운 아이 바로 엄지동이입니다 ㅎ이 책은 옛날로 돌아가 농부네 가족이 등장합니다이들부부는 엄지만해도 좋으니 아이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하며 이야기를 하죠 그리고 정말로 엄지만한 아이가 생겼어요 ㅎㅎ아이는
"엄지동이 서평후기" 내용보기
엄지동이 서평후기





엄지공주를 생각나게 하는 동화 엄지동이 에요 ㅎㅎ
솔직히 읽으면서도 그런 점을 배제할 순 없더라구요




어느 정도로 작은지를 잘 보여주는 그림
너무나 귀여운 아이 바로 엄지동이입니다 ㅎ




이 책은 옛날로 돌아가 농부네 가족이 등장합니다
이들부부는 엄지만해도 좋으니 아이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하며 이야기를 하죠 



그리고 정말로 엄지만한 아이가 생겼어요 ㅎㅎ
아이는 키가 크지는 않았지만 사랑을 듬뿍받고 자랐답니다
그림을 보면 정말 작은 그대로 너무나 즐거워 보이더라구요 



그러던 어느날 
아이의 작은 모습을 본 다른 사람들이 아이를 돈벌이에 팔려고 농부에게 다가왔어요
아이는 이 사람들을 따라 갔다가 오겠다며 나서는데
밤에 도망치더라구요 
(저는 여기서 왜 도망쳤지?라고 생각했는데요 ㅎ
아이가 아마도 부부를 지키기 위해서 그런게 아닌가 싶어요)


그리고 나서 마굿간에서 잠에 들었고 
그 덕에 소의 몸속으로도 들어가게 되고 똥으로도 나오지요 ㅋ




그렇게 나온 엄지동이를 다시 늑대가 잡아먹어요
 아이는 기지를 발휘해 늑대에게 자신의 집 주소를 알려주고는 먹을 것이 많은 창고로 데려갑니다 
그리고는 배불리 먹인 뒤 처음 들어온 구멍에서 못 빠져나가게 하지요 




그렇게 농부부부가 늑대를 잡았고 뱃속에서 다시 집으로 돌아온 엄지동이
정말 대단하지 않나요?ㅎ
그림이 수채화 느낌이라 너무 좋더라구요 ㅎ
우리 아이도 이 풍경을 보고 함께 무엇이 있는지 찾아보면서 재미있게 봤어요 ㅎ

페이지를 넘길때마다 나타나는 마을의 풍경도 너무나 아름다워서 아이는 사실 너무나 즐거워 하며 책을 봤어요
우리 아이는 책의 내용을 이해하긴 조금 어려웠지만
그림만으로도 충분히 아이가 이 책에서 어떤일이 일어나는지 알수 있더라구요 ㅎ


YES마니아 : 로얄 m******3 2019.07.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엄지동이
"엄지동이" 내용보기
아이가 커가면서 앞으로 스스로 해나가야할일이무궁무진하고 그런 아이가 성장하기 위해부모의 믿음 또한 중요하지 않나 생각을 해봐요스푼북 엄지동이의 주인공인 엄지의 모험을 통해 성장하는 모습을 보며 우리아이에게도 의미있는 책이되길 바라며 읽어주었답니다 :)엄지손가락만 한 한 아이의 모험,함께 들어보실까요?!  옛날 옛날 어느 마을에 농부가 살고 있었어.농부네는 아이가
"엄지동이" 내용보기

 

 

아이가 커가면서 앞으로 스스로 해나가야할일이

무궁무진하고 그런 아이가 성장하기 위해

부모의 믿음 또한 중요하지 않나 생각을 해봐요

스푼북 엄지동이의 주인공인 엄지의 모험을 통해 성장하는 모습을 보며 우리아이에게도 의미있는 책이

되길 바라며 읽어주었답니다 :)

엄지손가락만 한 한 아이의 모험,

함께 들어보실까요?!

 

 

옛날 옛날 어느 마을에 농부가 살고 있었어.

농부네는 아이가 없어서 늘 조용했어

" 우리집에도 아이가 있으면

웃고 떠들며 즐거울텐데.. "

농부가 중얼거리자 농부의 아내가 얼른 맞장구를 쳤어

"엄지손가락만 한 아이라도 있으면 정말 좋겠어요"

 

 

농부는 일할 때나 쉴 때나 잠잘 때나 밥먹을 때나

아이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

그러던 어느날, 농부의 아내가 아이를 낳앗어.

아이는 아주아주 작아서 엄지손가락만 했어.

그래서 엄지라고 불렀어

 

 

엄지는 잘 먹고 사랑도 듬뿍 받았는데

몇달이 지나고 몇년이 지나도

엄지손가락만했지.

 

 

하루는 농부가 나무를 하면서 중얼거렸어

" 나무 실을 마차를 누가 가져다주면 좋겠다 "

엄지가 그 소리를 듣고 큰소리 쳤지.

" 아빠, 제가 가지고 올게요! "

그때 저쪽에서 말이 마차를 끌고

숲을 향해 달려왔어.

" 이랴! 이랴! " 엄지가 말 귓속으로 들어가

말을 몰고 오는거였어

몸집은 비록 작았지만, 지혜롭고

마음만큼은 넓고 큰

아버지를 돕는 효녀 엄지에요!

 

 

우연히 지혜로운 엄지의 모습을 보던

두 남자는 엄지를 도시로 데려가면

큰 돈을 벌 수 있을거라 생각했어요

농부에게 아이를 잠시 우리가 데려가면

안되겠냐고 묻는데

농부가 펄쩍 뛰며 안돼요! 안돼 라고 화를 내요.

그때 엄지가 속삭이며

" 아빠, 저를 보내주세요

세상 구경하고 올테니 저만 믿어요 "

 

 

엄지는 그렇게 키 큰 남자의 모자 위에 앉아서

세상을 구경하고 기지를 발휘해

남자들에게서 도망치게 되죠.

 

 

그러다 달팽이 집에 들어가 잠을 자려는데

보물창고에 가서 보물을 훔친다는

도둑들의 이야기를 듣고

나를 데려가면 내가 도와줄게요! 라며

또 한번의 모험을 시작하고

역시 지혜롭고 용감한 엄지는 도둑들을 쫓아내지요

그러다 암소 입속에도 들어가고

암소 뱃속에서 나오려고

암소가 똥을 쌀 수 있도록 하여

똥 범벅이 되어 밖으로 나오기도 하지요

암소가 말하는 모습을 본

저희 아이들은 까르르 웃기도 하고요

 

 

그때 또 한번 늑대가 꼬물꼬물 움직이

는 엄지를 덥석 삼키고요

엄지는 전혀 겁먹거나 무서워 하지 않고 되려

늑대 뱃속에서 네가 좋아하는 음식들이 많은 곳을 알고있다며 자기 집으로 가는 길을 알려주기도 해요

작은 엄지 혼자 집에 갈 수 없으니

늑대를 이용해 집에 도착한 엄지고요

 

 

그렇게 또 한번의 기지를 발휘해

늑대 뱃속에서 나온 엄지는

" 나 이제 엄마 아빠 옆에 있을거에요 "

농부 부부는 엄지를 꼭 안아 줍니다

 

 

그리곤

" 저는 많은 곳을 여행했어요.

쥐구멍 속에도 들어가 봤고요.

달팽이 집에도 있었고요,

소 배 속에도 들어가 봤어요.

그리고 늑대 배 속에도 들어가... "

엄지는 이야기를 하고 또하고 또 했어요

그렇게 이야기는 마무리가 돼요

작디작은 엄지가 세번의 모험을

어떻게 이겨냈는지에 구체적인 모습에 대해선

직접 책을 구매해서 읽어보심 더 좋을것 같네요

스푼북 엄지동이의 주인공 엄지는

남들과 다르게 작다고해서

전혀 움츠러들지 않고 씩씩한 성격이에요

당당하게 세상 구경을 떠나는

작지만 씩씩한 엄지.

엄지는 두려워하지 않고

넓은세상으로 모험을 떠나겠다고

부모님에게 허락을 구하고,

되려 안심시키기까지 하지요.

세 번의 모험으로 성장하는 아이,

그런 아이를 믿어주는 부모가 있기에

엄지가 더욱더 성장할 수 있지 않았나 싶어요

엄지는 세번의 모험으로 더 용감해지고

몸도 마음도 한층 자라게 돼요~

우리 아이들도 마찬가지로 언제나

부모가 해줄수만은 없고

성장하면서 스스로 해내고

자립심과 독립심을 키우며 성인이 되겠지요.

아이가 혼자서도 잘 해낼것이라는

부모의 믿음이 있다면 아이는 더욱 더 성장하지 않을까요?

w********2 2019.07.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야기 속 지혜 쏙 시리즈 "엄지동이"
"이야기 속 지혜 쏙 시리즈 "엄지동이"" 내용보기
이야기 속 지혜 쏙 시리즈의《엄지 동이》를 만나보았어요! 아이가 없던 농부 부부의 간절한 기도 끝에엄지만큼 작고 작은 아이가 태어났어요. 엄지는 여느 아이들처럼 잘 먹고 잘 놀고사랑을 듬뿍 받으며 자랐는데,몇 달이 지나고 몇 년이 지나도키가 크지 않아 엄지손가락만 했어요.  하루는 농부가 나무를 하며"나무 실을 마차를 누가 가져다주면 좋겠다"라고 중얼거렸어요.엄지는 그
"이야기 속 지혜 쏙 시리즈 "엄지동이"" 내용보기

 

이야기 속 지혜 쏙 시리즈의

《엄지 동이》를 만나보았어요!



 

아이가 없던 농부 부부의 간절한 기도 끝에

엄지만큼 작고 작은 아이가 태어났어요.

 

엄지는 여느 아이들처럼 잘 먹고 잘 놀고

사랑을 듬뿍 받으며 자랐는데,

몇 달이 지나고 몇 년이 지나도

키가 크지 않아 엄지손가락만 했어요.

 

 

하루는 농부가 나무를 하며

"나무 실을 마차를 누가 가져다주면 좋겠다"

라고 중얼거렸어요.

엄지는 그 소리를 듣자마자

자기가 가지고 오겠다며 큰 소리를 치더니

한참 뒤에 정말로 마차를 끌고 왔어요.

 

엄지손가락만 한 엄지가

어떻게 마차를 끌고 왔을까요?

 

엄지는 말 귓속으로 들어가

이랴! 이랴!를 외치며

숲을 향해 끌고 온 것이었어요.

이 장면에서 엄지의

당차고 지혜로운 면을 엿볼 수 있었어요.

 

 

그런데, 우연히 마부도 없이

마차를 끌고 가는 말을 보고

주인 없는 말인 줄 알고 뒤쫓아온 남자가 있었어요.

그 남자는 엄지를 보더니

도시로 데려가면 큰돈을 벌 수 있을 거라 생각하고

엄지를 데려가고 싶어 했어요.

 

농부는 귀한 엄지를 보낼 수 없다고 했지만

엄지는 세상 구경을 하고 싶다며

보내달라고 아빠에게 부탁했어요.

 

그렇게 엄지의 첫 모험이 시작되는데,

어떤 모험이 될지 궁금하고 기대되더라고요.

^--^



 

엄지는 이야기에서 세 번의 모험을 하는데요,

위험한 상황이 계속 맞닥뜨리지만

당황하지 않고 영리하게 잘 이겨내는 모습은

참 멋지고 지혜로웠어요.

 

부모는 아이들이

새로운 것을 하거나 새로운 곳에 가면

위험할까 봐 혹은 다칠까 봐

안돼, 하지 마를 수없이 말하게 되는데

엄지의 모험을 보면 여러 상황 속에서 아이들은

우리가 걱정했던 것보다

더 잘 해낼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농부 부부가 엄지 동이를 믿어주었기 때문에

세상 구경도 하고, 모험을 하며

엄지 동이가 더 성장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이 책은 그림도 너무 귀욤귀욤한데요,

책을 다 읽고 엄지동이 책갈피도 만들며

즐거운 활동도 해 보았어요 :-)

 

 

《엄지 동이》

엄지의 모험 이야기가 너무 재미나

아이들이 넘 즐겁게 보았고,

주인공의 모습을 통해

도전하는 용기와 지혜를 배울 수 있었답니다!

g******2 2019.07.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엄지동이 - 하루놀
"엄지동이 - 하루놀" 내용보기
엄지동이 - 하루놀 하루놀의 이야기 속 지혜 쏙 시리즈 좋아하는데요옛 사람들의 이야기를 접할 수 있는 그림책이에요아이들에게 옛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슬기와 재치, 위료, 용기를 얻을 수 있는데요하루놀의 이야기 속 지혜 쏙 - 엄지동이는 어떤 이야기 일까요 ? [엄지동이]는 엄지손가락만한 아이의 모험이야기에요농부 부부는 자식이 생기지 않아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요엄지손가
"엄지동이 - 하루놀" 내용보기

엄지동이 - 하루놀



하루놀의 이야기 속 지혜 쏙 시리즈 좋아하는데요

옛 사람들의 이야기를 접할 수 있는 그림책이에요

아이들에게 옛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슬기와 재치, 위료, 용기를 얻을 수 있는데요

하루놀의 이야기 속 지혜 쏙 - 엄지동이는 어떤 이야기 일까요 ?



[엄지동이]는 엄지손가락만한 아이의 모험이야기에요

농부 부부는 자식이 생기지 않아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요

엄지손가락만한 아이라도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요

얼마뒤 부부에게 아이가 생기고 정말로 엄지손가락만한 아이가 태어났어요

시간이 지나도 아이는 더이상 크지 않았어요



엄지는 몸집은 작았지만 잘먹고 잘놀고 사랑을 듬뿍 받았지요

작은 몸집이지만 씩씩한 아이로 자라났어요

자신의 몸집보다 훨씬 큰 마차를 끌고 아버지를 도와주기까지 하는데요



그러던 중 나쁜 두 아저씨의 제안으로 도시로 나가기로 해요

두 아저씨는 아이를 데리고 돈벌 생각이였는데요

엄지동이는 세상 구경을 하고 오겠다며 부모님 허락을 받고 아저씨를 따라 나서요

과연 엄지동이는 잘 이겨내고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엄지동이는 여러가지 경험을 통해 용감해지는데요

어려움에 쳐해도 지혜로 그 상황에서 빠져나오게 되요

[엄지동이] 책을 아이와 읽으면서 엄지동이 행동에 대해 아이와 이야기 나눠보고 어려운 상황에서 어떻게 이겨낼지 이야기 해보면 좋을것같아요 

엄지만한 크기의 아이라는 설정도 재미있는데요

내용이 전개되면서 긴박한 상황에 같이 걱정하며 보게 되는데요

아이도 재미있게 하네요 

그림 색감이 좋아서 그림 보는 재미도 있어요


저의 개인적인 평점은 별 5개 입니다 ^^

c*******y 2019.07.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엄지동이
"[서평] 엄지동이" 내용보기
새를 타고 하늘을 날아가는 아이의 모습.처음 표지를 보고 제일 먼저 눈이 간 것은 아이의 행복한 표정이었다.작은 아이가 새의 등에 앉아 보는 세상은 어떤 모습일까?표지를 넘기고 본 그림은 또 다른 느낌이었다.아이에게는 너무 커 보이는 나무들.부서져 나뒹구는 나무 사이에 놀란 토끼눈이 된 작은 아이.처음 표지를 보고는 당연히 이런이야기겠구나라고 생각했었는데 이번 그림을
"[서평] 엄지동이" 내용보기



새를 타고 하늘을 날아가는 아이의 모습.

처음 표지를 보고 제일 먼저 눈이 간 것은 아이의 행복한 표정이었다.

작은 아이가 새의 등에 앉아 보는 세상은 어떤 모습일까?

표지를 넘기고 본 그림은 또 다른 느낌이었다.

아이에게는 너무 커 보이는 나무들.

부서져 나뒹구는 나무 사이에 놀란 토끼눈이 된 작은 아이.

처음 표지를 보고는 당연히 이런이야기겠구나라고 생각했었는데 이번 그림을 보고는 전혀 예측을 할 수가 없었다.

그리고 다음 페이지에서 보이는 엄지동이의 모습.

여러 사람들이 엄지동이를 향해 손가락질을 하고 개가 짖고.

엄지동이가 커다랗게 눈을 뜨고 떼구르르 굴러가는 모습을 보고 있으니 이 책의 내용이 심심하지는 않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역시 이 세장의 그림만 보고도 이 책에 대한 궁금증이 커져가는 느낌이었다.

 

엄지동이.

아이가 없던 농부부부는 아이를 가지고 싶어 한다.

그러다 무심코 내뱉은 말.

엄지손가락만한 아이라도 있었으면 좋겠어.

그러던 중 임신을 한 농부의 아내가 아이를 낳게 된다.

말 그대로 아주아주 작아서 엄지만한 아이, 엄지.

몇 년이 지나도 엄지손가락만한 엄지.

작고 작지만 무슨 일이든 거뜬하게 해내는 아이였다.

세상구경을 하고파 세상 밖으로 나아가는 엄지.

어떤 상황이든 잘 헤쳐 나가지만 몸집이 작아 일어나는 일에는 당해낼 방도가 없었다.

하지만 그런 상황에서도 자신에게 유리한 방법으로 상황을 만들어내는 기지.

그렇게 다시 만난 부모님에게 그동안의 일을 이야기해주는, 한층 자라난 엄지.

 

다른 것보다 그림이 참 마음에 들었다.

자세하게 그려진 그림도 있고, 특징만 커다랗게 그려놓은 그림도 있고.

다양한 계절감을 느끼도록 그려진 그림과 이야기에서 느껴지는 두려움이 느껴지는 그림까지.

크고 작은 경험을 함 한 뼘 더 자란 엄지의 행복한 모습이 가득 느껴지는 마지막 그림.

아이의 생각도 이 책을 통해 한 뼘 더 자랄 것 같다.

p*****y 2019.07.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엄지동이
"엄지동이" 내용보기
[엄지동이]는 하루놀 출판사의 ‘이야기 속 지혜 쏙’ 시리즈 중의 한 권이다. 나는 ‘이야기 속 지혜 쏙’ 시리즈의 책을 몇 권 가지고 있는데, 3세인 우리 아이가 좋아하고 즐겨 읽는 책들이다. 그림체가 정감 있고 글 속에서 재미와 교훈을 찾을 수 있다. 이 책 또한 아이와 재미있게 읽었다. 글밥이 꽤 있어서 6세 첫째 아이에게 읽어 주기에도 좋았다. 선명한 색감, 또렷한 스
"엄지동이" 내용보기

 

 

 

 

 

[엄지동이]는 하루놀 출판사의 ‘이야기 속 지혜 쏙’ 시리즈 중의 한 권이다. 나는 ‘이야기 속 지혜 쏙’ 시리즈의 책을 몇 권 가지고 있는데, 3세인 우리 아이가 좋아하고 즐겨 읽는 책들이다. 그림체가 정감 있고 글 속에서 재미와 교훈을 찾을 수 있다. 이 책 또한 아이와 재미있게 읽었다. 글밥이 꽤 있어서 6세 첫째 아이에게 읽어 주기에도 좋았다. 선명한 색감, 또렷한 스케치, 동글동글하고 귀여운 그림체가 인상적이었다.

나는 어렸을 때 ‘엄지공주’라는 동화책을 본 적이 있다. 엄지손가락처럼 매우 작은 엄지공주는 두꺼비, 풍뎅이, 들쥐, 제비 등 다양한 동물들을 만나게 된다. 안데르센의 ‘엄지공주’ 또한 영국 동화의 ‘엄지손가락 톰’에서 영감을 얻은 것이라고 한다. 손가락만큼 작은 어린이의 모험 이야기는 꽤 오래전부터 전해 내려오는 설화인 것 같다. 이 책의 주인공인 ‘엄지동이’도 손바닥 안에 쏙 들어갈 만큼 아주 작게 태어나서 몇 년이 지나도 키가 크지 않았다. 하지만 지혜와 용기는 쑥쑥 잘 자라고 있었나 보다. 말의 귓속에 들어가 ‘이랴! 이랴!’ 소리를 쳐서 말을 모는 모습에서 엄지동이가 매우 총명함을 알 수 있었다. 엄지동이는 부모님의 걱정을 뒤로하고 자신을 구경거리로 삼아 돈을 벌고 싶어 하는 사람들과 길을 떠난다. 세상을 구경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사람들을 지혜롭게 따돌리고 생쥐 굴, 달팽이 껍데기에도 들어간다. 보물 창고를 털려는 도둑들을 쫓아내기도 한다. 작은 몸이라 다른 사람들이 못하는 일을 할 수 있지만, 위험한 상황도 많이 만난다. 암소에게 먹히고 늑대에게 먹히고... 하지만 늑대 뱃속에 들어가도 용기와 침착함을 잃지 않는 엄지동이다. 엄지동이의 모험은 언제까지 이어질까? 엄지동이는 다시 엄마와 아빠를 만날 수 있을까? 엄지동이는 세상 구경을 하며 무엇을 깨달았을까? 이 책을 읽으며 엄지동이를 따라 신나는 모험을 떠나 보았다.

 

 

 

 

3***e 2019.07.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엄지동이
"엄지동이" 내용보기
'엄지'공지가 아닌 엄지동이. 제목부터가 다소 낯설다. 보통 작은 몸짓의 천사나 주인공은 여자인 경우가 많았던 것 같은데, 이 책의 주인공인 엄지동이는 남자아이다. 전반적인 이야기는 우리가 알고 있는 엄지공주에 대한 것과 크게 다르지 않은 듯 하다. 이 책을 보며 가장 눈에 뛰는 것은 그림체이다. 마치 아이가 그린 듯한 그림체 이다. 단순하 사물을 그리는 부분이 그러한 것이
"엄지동이" 내용보기

'엄지'공지가 아닌 엄지동이. 제목부터가 다소 낯설다. 보통 작은 몸짓의 천사나 주인공은 여자인 경우가 많았던 것 같은데, 이 책의 주인공인 엄지동이는 남자아이다. 전반적인 이야기는 우리가 알고 있는 엄지공주에 대한 것과 크게 다르지 않은 듯 하다.

이 책을 보며 가장 눈에 뛰는 것은 그림체이다. 마치 아이가 그린 듯한 그림체 이다. 단순하 사물을 그리는 부분이 그러한 것이 아니라, 배경이나 전체적인 모든 그림에 대한 부분이 일반 그림 동화책에서는 보지 못하던 방식인 크레파스로 아이가 그린듯한 방식으로 이루어져 있다. 어른의 시각으로서는 다소 의아한 부분이었지만, 분명 아이들 눈에는 이러한 그림책도 색다른 느낌을 주리라 예상한다.

이야기는 엄지동이가 작은 몸짓을 이용하여 집을 떠나 먼 여행을 떠나 여러 경험을 하는 것에서 출발한다. 그러한 과정에서 재치를 이용하여 위험을 피하고, 결국에는 집에까지 다시 되돌아오는 이야기이다. 아무리 어려운 상황에 쳐해있더라도 주인공은 다급해 하지 않고, 지혜로서 그 상황을 극복해 나간다. 그리고 자신의 몸짓이 작다는, 어떻게 보면 큰 단점일 수 있는 부분을 활용하여 장점으로 극대화 한다.

이러한 옛 이야기를 읽으며, 아이들은 본인이 경험하게 될 어려운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 할 수 있는지, 본인의 단점을 어떻게 받아 들일 수 있는지에 대해 좋은 경험을 하게 되리라 생각된다.

YES마니아 : 로얄 h******1 2019.07.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