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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학교에서 돌아온 둘째가 너무 재미있는 호랑이 이야기가 있다며 형님에게 소근소근 전해주던 이야기 바로 호랑이형님이였는데요.
이렇게 재미있는책은 집에두고 계속계속 읽고 싶다는 아이의 요청에 조금 오래된 도서 이지만 호랑이형님을 구매했네요.
누구나 어렸을 적 한번은 들어본 적있는 효심깊은 호랑이 호랑이형님!
어머니를 모시고 살아가던 가난한 나무꾼이 산에 나무를 하러갔다 만나게 된 호랑이 커다란 호랑이를 만나자 무서워진 나무꾼은 아주 짧은시간동안 위기를 벗어나기 위한 지혜를 발휘해 꾀를 내어 호랑이가 자신의 형님이라고 이야기를 하게 되는데요.
호랑이는 가난한 나무꾼을 살려주기만 하는게 아니라 늦었지만 어머니를 극진하게 모시기 위해 자신이 가장 잘 하는 사냥을 해 보름달이 뜨는 날 밤이면 나무꾼의 집 근처에 가져다 놓았죠~ 이런 호랑이 덕분에 어머니를 정성껏 모실 수 있었던 나무꾼!
어머니가 돌아가시게 되고 언젠가 부터 보이지 않는 호랑이의 걱정에 나무꾼은 숲속으로 향하고 그곳에서 만난 새끼호랑이들에게 어머니를 잃은 슬픔에 병이 나 죽었다는 사실을 알게된 나무꾼은 자신이 살아남기위한 거짓말이였는데 극진한 호랑이의 효성에 감명을 받아 진정한 형님으로 모시게 된다는 이야기죠~
인간과 호랑이가 형제가 되는 상상력을 가득 담은 도서 호랑이형님을 읽으며 저도 아이도 부모님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더 열심히 표현해야겠다 이야기 나눠 보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