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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를 제대로 읽으라고!
"문제를 제대로 읽으라고!" 내용보기
<문제를 제대로 읽으라고!>란 제목을 보며 화들짝 놀라고 슬며시 웃음이 나왔다. 역시 모든 엄마들이 하는 잔소리(?)는 다 똑같은가 보다. 사실 이제 초등학교 2학년인 아이. 그래서 벌써 저런 책을 읽혀야 하나 잠깐 고민 했었는데, 기우였다. 내용도 어렵지 않고, 만화와 글의 비중이 적절하여, 초등 1학년부터 충분히 재미있게 읽어나갈 수 있는 내용이었다. 책을 받자마
"문제를 제대로 읽으라고!" 내용보기

 

 

  <문제를 제대로 읽으라고!>란 제목을 보며 화들짝 놀라고 슬며시 웃음이 나왔다. 역시 모든 엄마들이 하는 잔소리(?)는 다 똑같은가 보다. 사실 이제 초등학교 2학년인 아이. 그래서 벌써 저런 책을 읽혀야 하나 잠깐 고민 했었는데, 기우였다. 내용도 어렵지 않고, 만화와 글의 비중이 적절하여, 초등 1학년부터 충분히 재미있게 읽어나갈 수 있는 내용이었다. 책을 받자마자 아이가 먼저 읽었다. 금새 읽어내더니 그런다. "엄마, 시험을 잘 보는 비법은 없데~ 문제를 잘 읽어야 한데!" 그러게, 공부라는 것에 비법이 어디 있을까? 정도만이 있을 뿐. ㅎㅎ 어느 정도 기본이 있은 후에야 요령이나 비법이 조금은 도움이 되어줄 것이다.

 

  이 책은 강조리라는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면서, 초등학생이 되었다는 것만으로 굉장히 우월감과 기쁨을 느끼면서 이야기를 시작해 나간다. 초등학생과 유치원생은 완전히 다르다며! ㅎㅎ 그리고 즐거운 학교 생활을 해 나가는데... 그런데 복병이 나타났으니, 그것은 바로 시험! 처음에는 가볍게 받아쓰기로 시작했는데 점점 시험 보는 횟수가 늘어가게 되면서, 동시에 엄마의 잔소리도 따라 늘어난다. 엄마는 책도 사오고, 학원도 이제 다녀야겠다며 마구 조리를 닥달하는데... 정말 엄마의 잔소리는 저런 느낌일까? ㅋㅋ

 

 

  사실 시험 자체가 무슨 큰 스트레스일까? 곧이어 발표되는 점수와 거기에 맞추어 나례비를 세우는 어른들의 잔소리에 아이들은 스트레스를 받겠지. 사실 초등학교의 시험이라는 것은 정말 그동안 배운 것을 점검하는 의미인데. ㅎㅎ

 

  조리 역시 시험 점수에 대해 굉장히 부담감을 느끼고 스트레스를 받았었지만, 시험의 의미를 깨달으면서 점차 공부에도 재미를 느껴가게 된다. 그런데도 언제나 시험 점수는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조리. 그의 문제점은 무엇이었을까? 친구 보혜가 그에게 해답을 주는데... 사실 해답이라는 것이 거창한 것은 아니다. 문제를 제대로 바르게 읽으라는 것!

 

 

  사실 어른들이 보기에는 이렇게 단순한 진리를, 아직 아이들은 모르고 있지도 않을까? 그리고 혹시 시험에 대해 부담을 가진 친구라면 이 책을 읽어나가며, 주인공 강조리처럼 차근차근 문제를 제대로 읽어나가면서 최소한 아는 문제는 틀리지 않도록 노력해 보면 어떨까? 공부한 것만큼, 아는 만큼 성적이 나오는 건 즐거운 일이니까!

 

아이의 한 줄 독후활동

 

  시험에 대한 요령보다는 정말 문제를 제대로 읽으라는 메세지를 아이 눈높이에서 강력히 전달해 주는 책! ^0^


 

k*****u 2014.04.21. 신고 공감 2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문제르 제대로 읽으라고!
"문제르 제대로 읽으라고!" 내용보기
제목이 한단계쯤 순화된 느낌이다. 문제 ‘좀’ 제대로 읽으라고! ㅎ   초등학교에 갓 입학한 ‘강조리’는 마냥 신났다. 새로 산 책가방을 날개처럼 메고 신나하는 강조리를 보며 엄마는 뭉클함에 눈물을 글썽인다. 하지만 강조리의 설렘과 기대는 오래가지 않았다. 받아쓰기와 단원평가 그리고 중간고사, 기말고사까지 이어지는 시험 때문이다.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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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한단계쯤 순화된 느낌이다.

문제 ‘좀’ 제대로 읽으라고! ㅎ

 

초등학교에 갓 입학한 ‘강조리’는 마냥 신났다. 새로 산 책가방을 날개처럼 메고 신나하는 강조리를 보며 엄마는 뭉클함에 눈물을 글썽인다. 하지만 강조리의 설렘과 기대는 오래가지 않았다.

받아쓰기와 단원평가 그리고 중간고사, 기말고사까지 이어지는 시험 때문이다.

 

 

어쩜 이렇게 아이들의 마음을 잘 읽었을까.

 

 

입학모습을 보며 감격의 눈물을 흘리던 엄마의 모습은 이미 어디가고 없다.

 

이어지는 단원평가, 중간고사.

강조리는 늘 자신만만해하지만 점수는 그렇지가 않다.

민보헤가 알려준 100점 비법은 간단하다.

 

1. 공부를 열심히 한다.

2. 문제를 제대로 읽는다.

 

 

그리고 이렇게 ‘2’의 비법을 더 구체적으로 제안해준다.

 

열 살 큰아이, 2학년땐 시험보는 과목이 많지 않아서 그런지 시험결과가 좋았다. 성적표를 받아보고 안심이 되었던 것은 점수보다도 '덤벙대지 않고 차분하게 보는구나'하는 안도감이었다. 하지만 집에서 문제를 풀때는 긴장을 하지 않아서인지 빠르게 후르륵 풀고는 오답체크하며 "아..이거였어? 난 또 이거라고.."를 연발한다. 실수도 실력이다. 문제를 잘 못 읽어 틀리는 실수만 줄여도 훨씬 더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 같다.

 

 

초등학교에 갓 입학한 아이들은 문제푸는 방법을 모르는 경우가 많은 듯 하다. 안풀어 봤으니 당연한 건지도 모른다. [문제를 제대로 읽으라고!]는 글밥이 많지 않으면서 만화적인 요소가 많고 내용도 아이들의 눈높이에 딱 맞게 쓰여져 여덟살 아이들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또한 덤벙대는게 일상인 중학년 아이들에게도 권하고 싶다.

 

 

 

f****3 2014.04.2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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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를 제대로 읽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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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효진이랑 함께 공부할 때면 잔소리처럼 하게 되고, 잔소리처럼 듣게 되는 말. 바로 <문제를 제대로 읽으라고!>이다. 대개 보면 아이들의 공부하는 습관과 수준은 비슷하다. 그런데 시험을 쳐보면 결과가 나오는데, 그 결과에서 희비가 엇갈린다. 시험을 잘 친 아해들은 물론 시험 대비 공부도 열심히 했겠지만, 문제를 대충 읽는 법이 없는 것 같다. 반면 시험 공부를 다른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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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효진이랑 함께 공부할 때면 잔소리처럼 하게 되고, 잔소리처럼 듣게 되는 말.

바로 <문제를 제대로 읽으라고!>이다.

대개 보면 아이들의 공부하는 습관과 수준은 비슷하다.

그런데 시험을 쳐보면 결과가 나오는데, 그 결과에서 희비가 엇갈린다.

시험을 잘 친 아해들은 물론 시험 대비 공부도 열심히 했겠지만,

문제를 대충 읽는 법이 없는 것 같다.

반면 시험 공부를 다른 아이들처럼 열심히 했는데, 결과가 썩 만족스럽지 않다.

이유는 바로, 시험 문제를 제대로 읽지 못해서이다.

시험 문제 속에 답이 있는데.....

그 문제를 이해하지 못하거나 잘못 읽었거나이다.

이해하지 못함은 어휘력의 부족을 들 수 있겠고, 잘못 읽은 경우는 말 그대로

맞은 것은... 틀린 것은... 아닌 것은..... 잘못된 것은... 2개를 고르시오, 모두 고르시오....

제대로 문제를 보지 못한 경우이다.

효진이랑 공부할 때도 효진이는 실수를 한다.

문제를 제대로 읽지 않아서 이 어미에게 많이 혼나는 부분이다.

 

 

 

 

 

 

 

 

 

<문제를 제대로 읽으라고!? 책은

이제 갓 초딩 1학년이 된 강조리가 학교에서 처음 겪게 되는 받아쓰기 시험과 중간고사, 기말고사에

임하는 마음들이 나와있다.

가짜 시험인 받아쓰기와 진짜 시험인 중간 고사, 기말 고사의 구별에 웃음이 나왔다.

시험을 친다고 하니 바빠지고 조급해진 엄마들의 마음도 알게 되고,

배운 것을 더 잘 알기위해 선생님과 친구들과 함께 공부하는 아해들의 모습이 예뻐보이고,

첫 시험을 치고 잘 봤다고 웃는 아이의 천진난만하고 순수한 모습이 좋고,

혼자만 100점 맞은 친구에게 배신감이 든다고 절교를 선언하고,

그리고 다시 기말 고사를 준비하면서 깨닫게 되는 점,....

바로 선생님도 엄마도 친구 보혜도 말하는,

100점 맞기 전략(비법)은 바로 <문제를 제대로 읽으라고!>였다.

 

효진이도 다음주에 중간고사 시험을 친다.

평소 국어가 뒤떨어지는 것 같아 심혈을 기울여 책 한권을 사서 틈틈히 공부해왔는데....

이렇게 공부는 하더라도 시험 칠 때는 문제를 잘 읽고 들여다봐야 되는데....

이 어미에게 혼나면서도 조금씩 조금씩 집중하고 물들여가는 효진이의 모습이 눈에 띈다.

제발...... 문제를 제대로 읽고 풀기를^^

 

 



l*****5 2014.04.2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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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 시험고수의 비법!![문제를 제대로 읽으라고!]
"4-19. 시험고수의 비법!![문제를 제대로 읽으라고!]" 내용보기
시험 고수의 비법!![문제를 제대로 읽으라고!]       시험 없는 세상이 얼른 왔으면 좋겠는데... 일부 대안학교에서나 있을 법한 일이지, 시험 없는 세상은 그저 그림의 떡일 뿐. 아직도 "시험"은 학교 생활에서 빠지지 않는 최고의 걸림돌이자 아이들 학교 생활의 유일한 먹구름이다.   시험을 치고 온 아이는 그저 천진난만하다.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아이에게 "시험 어땠
"4-19. 시험고수의 비법!![문제를 제대로 읽으라고!]" 내용보기

시험 고수의 비법!![문제를 제대로 읽으라고!]

 

 

 

시험 없는 세상이 얼른 왔으면 좋겠는데...

일부 대안학교에서나 있을 법한 일이지, 시험 없는 세상은 그저 그림의 떡일 뿐.

아직도 "시험"은 학교 생활에서 빠지지 않는 최고의 걸림돌이자 아이들 학교 생활의 유일한 먹구름이다.

 

시험을 치고 온 아이는 그저 천진난만하다.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아이에게 "시험 어땠어?" 라고 물으면 "대체로 쉬웠어."

라고 간단 명료하게 답변하고 쿨~ 하게 제 방으로 들어간다.

그럼, 잘 쳤으려나?

결과 발표가 있는 날은...엄마의 얼굴은 붉으락 푸르락 한 반면, 아이는 제대로 풀이 죽는다.

"분명 쉬웠는데...왜 점수가 이렇지, 엄마?"

'그걸 나 들으라고 하는 소리냐, 혼잣말이냐?'

 

아직 초등학교 3학년인 딸아이는 입은 살아서 조잘조잘 하지만, 행동이 입을 따르지 못해서 항상 엄마의 핀잔을 듣는다.

쉬웠다면 분명, 점수가 잘 나와야 되는 것 아니냐고...

대놓고 "화르르" 불길을 뿜을 수는 없고, 대신 시험을 쳐줄 수도 없는 노릇이고, 엄마는 속이 까맣게 타들어간다.

사실, 중학교 올라갈 때 절대 들어갈 일 없는 시험 성적이지만 왜 이렇게 노심초사하는지...나도 그 이유를 모르겠다.

아니, 사실은 잘 안다.

옆집 누구네와 비교했을 때 주눅 들기 싫어서다.

누가? 아이가?

아니, 엄마가...

엄마가 비교우위를 점하기 위해 아이를 들들 볶아대는 것이다.

잘 알고 있지만, 그래도...좀만 더 하면 100점이 보이는데 그 눈앞에 아른아른한 백점의 고지를 넘기 위해 아이는 태평하고, 엄마는 활활 불타오른다.

그러나 과연 엄마만의 욕심일까?

아이들의 세계는 엄마들의 눈에 보이는 것보다 훨씬 살벌하고 냉정하다고 본다.

지들끼리도 비교를 하고 100점 받은 아이를 우러러 보게 되는 것이다.

그 무리 속에 던져진 우리아이는 고고한 척, 나는 그런 거 신경 안쓰는 척...하고 싶어도 그럴 수가 없다.

선생님이 아무리 시험 점수를 개인에게 비밀리에 전달해 주면 뭐하겠는가. 다음날이면 온 반 아이의 성적이 파다하게 다 드러나는 판에..

엄마의 욕심, 아이의 자존감 모두에 상처를 덜 입는 방법은...

 

크. 그래서 학교 시험 100점 비법 이란 이 책에 시선이 꽂힐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럼, 비법을 제대로 알아볼까나.

 

 

받아쓰기는 숙제를 낳고 또 낳는 괴물이죠. 틀리면 다시 써와야 하고, 엄마가 괴물로 변하는 모습도 감당해야 하고. 조리는 학교에 들어가는 순간부터 괴롭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곧 치러진 진짜 시험.

 

 

그런데, 저번 시험보다 오르긴 했지만 여전히 마음에 차지 않는 점수를 받고 말았네요.

속상한 조리는 이유를 살피기로 합니다.

 

 

문제를 잘 보라고?

엄마는 꼭 이렇게 말했습니다.

문제를 잘 보는데, 뭐가 문제일까?

 

 

문제를 그냥 보라는 것이 아니지요.

조리의 친구 보헤는 시험에서 100점을 받았어요. 보헤에게서 얻어 들은 "문제를 똑바로 읽는 비법"

1. 바르게 문제 읽고, 질문에 밑줄 긋기.

2. 헷갈리기 쉬운 말에 동그라미로 표시하기.

3. 어려운 문제 쉽게 만들기. 

4. 계산해서 답 적기.

 

 

 

 

 

기말 고사 날.

조리는 보헤의 가르침대로 복습하고 시험을 치러 갔습니다.

문제를 집중해서 푸니까 시험 치는 것도 꽤 재미있었다네요.

 

 

조리와 같은 경험을 하며 시험에 적응해가는 거겠지?

책을 읽으며 나는 아이에게 어떻게 팁을 주어야 할지를 얻었고,

아이는 시험 비법을 얻었으며, 시험불안에서 벗어나는 방법도 알았다.

최소한 옆집과의 비교 때문에 아이에게 소리 지르는 엄마는 되지 말아야지.

잔소리도 줄이고, 함께 공부하는 습관을 기르는 데 시간을 투자해야겠다.

 

이 책을 읽으며 엄마와 아이의 마음을 하나로 모을 수 있어서 좋았다.

나를 보는 아이의 눈에서 "겁에 질린" 이라는 지문을 읽는 듯한 표정이 사라졌으면 좋겠다.

 

 

 

 



YES마니아 : 골드 s*******e 2014.04.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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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를 제대로 읽으면 10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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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진 글/ 임성훈 그림/ 파란정원   이 책은 저학년이 읽기에 딱 좋은 병아리도서관 시리즈 3탄이다. 제목을 보는 순간 엄마의 마음이 완전 전달되고 공감되는 것 같아 너무 반가웠다. 현재 2학년인 우리 딸아이에게 꼭 보여주고 싶은 책이다. 이 번에도 어김없이 학교 중간고사를 쳤지만 늘 몇 프로가 부족한 시험치는 기술. 아직 2학년이라 시험에 대한 개념이 없고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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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미진 글/ 임성훈 그림/ 파란정원

 

이 책은 저학년이 읽기에 딱 좋은 병아리도서관 시리즈 3탄이다.

제목을 보는 순간 엄마의 마음이 완전 전달되고 공감되는 것 같아 너무 반가웠다.

현재 2학년인 우리 딸아이에게 꼭 보여주고 싶은 책이다.

이 번에도 어김없이 학교 중간고사를 쳤지만 늘 몇 프로가 부족한 시험치는 기술.

아직 2학년이라 시험에 대한 개념이 없고 경험이 부족해서 누누히 말한다.

문제를 제대로 읽고 밑줄도 긋고 동그라미 표시도 하고 시간이 남으면 다시 문제를 점검하라고...

매 번 똑같은 말을 해도 아이는 엄마의 잔소리만 들리나 보다.

그럴때마다 엄마는 속이 터지는 지도 모르고 아이는 귀담아 들었는 지도 모르겠고.

그래서 더 반가운 책이다.

 

 

책의 내용이 어떤 내용일까하고 차례를 보니 차례부터가 참 재미있다는 생각이 든다.

아이들의 눈에 전달하고자하는 내용을 확실히 보여주는 구성과 책의 그림이 참 맘에 든다.

 

 

책의 주인공인 강조리는 1학년이다.

신나게 입학하면서 학교 곳곳을 탐험하는 즐거운 학교생활은 시작되지만

받아쓰기부터 시험은 시작된다.

 시험이라는 불편한 현실을 접하게 된다.

 

 

불같이 화를 내는 저 공룡 엄마는 정말 나같다는 생각에 아이에게 슬쩍 물어보니

엄마랑 너무 비슷하다고 말한다.ㅜ

시험과 연관된 일들이 꼭 우리 집에서 일어나는 일들과 너무 비슷하여

우리 가족을 관찰하는 기분이 들 정도로 책의 내용은 재미있다.

시험과의 전쟁을 현실감있고 재미있게 표현해서 읽는 내내 공감하며 웃음이 나온다.

 

 지금까지 배운 걸 공부하고 점검해보는 시험이 아이들에게는 무척 부담으로 느껴지는 건 사실이다.

하지만 조리의 경험을 통해 아이는 책에서 배울 것이다.

시험은 왜 치는 지, 시험을 어떻게 준비하는 지, 재미있는 시험공부의 비법을 차례대로 알려주니

우리아이에게도 시험에 자신감을 심어준다.

 

안다고 생각해서 문제를 대충 읽고 풀어서 틀릴 때가 많다는 것!

실수로 틀리는 문제가 많다는 걸 깨달게 해주는 부분에서 우리 아이도 크게 공감한다.

조리는 친구 보헤에게서 시험을 잘 칠 수 있는 비법인 문제를 똑바로 읽는 게 얼마나 중요한 지를 배운다.

 

100점 맞는 비법이 문제를 똑바로 읽는 것을 알고 그 비법을 책에서 잘 정리해서 보여준다. 

명심 또 명심해야할 책의 중요부분이다.^^

 

 

학교공부하는 비법을 확실히 정리해서 챙겨주니 아이들이 읽고 보기에도 참 좋다.

 

무엇보다 항상 엄마의 잔소리처럼 말하던 공부에 대한 말들이 이렇게 책으로 직접 전달해주니

너무 좋다. 그동안 내 잔소리가 확실히 정리되어 아이에게 전달해주니 이 책이 너무 감사하다.

 

 몇 일전 시험 치기 전날에 또 다시 이 책을 읽어보며 비법을 담아간 우리아이.

몇 번을 봐도 좋을 100점 맞는 비법이다.ㅎ

 

 

 시험비법을 제대로 알려주는 재미있는 이야기의 글과 눈에 쏙 들어오는 그림이 함께 있어

저학년 아이들은 물론,

 전학년의 아이들이 읽고 이해하기에 참 좋은 표현의 책이다.

 

시험치기 전에 꼭 읽어봐야할 우리집 필도서로 지정한다.^^

 

이 책의 저자 방미진 작가를 이미 알고 있었다.

작년에 아이와 함께 재미있게 읽은 신통방통 경복궁의 작가라는 걸.

작가의 이야기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잘 쓰여져 있어 읽는 내내 재밌다고 생각을 많이 했었고

전달하는 내용이 이해쉽게 눈에 쏙쏙 들어왔던 기억이 난다.

아이와 함께 재미있게 공감하며 읽었던 이 즐거운 책의

다른 병아리도서관 시리즈도 꼭 만나보고 싶다.

 

그리고 권해주고 싶다.

학교 시험 100점 맞는 비법을 알고 싶어하는  모든 아이들에게.

 

 

 

 

b****5 2014.04.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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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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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을 보고 우리 아이에게 필요하지 싶어서 구입했는데.. 책상위에 살포시 올려놓으니 엄마 이게 뭐야하면서 술술 읽어나가네요.... 지금 2학년인 아이..1학년때부터 문제를 차분히 읽지않고 초반만 읽고 알아서 답을 선택하는 실수로 항상 틀리게 되더라구요..매번 말로하고 설명해도 고쳐지지않아..속터졌는데.. 책 내용도 아이들이 읽기좋은 형식으로 이루어져..책 싫어하는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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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을 보고 우리 아이에게 필요하지 싶어서 구입했는데..

책상위에 살포시 올려놓으니 엄마 이게 뭐야하면서 술술 읽어나가네요....

지금 2학년인 아이..1학년때부터 문제를 차분히 읽지않고 초반만 읽고 알아서 답을 선택하는 실수로 항상 틀리게 되더라구요..매번 말로하고 설명해도 고쳐지지않아..속터졌는데..

책 내용도 아이들이 읽기좋은 형식으로 이루어져..책 싫어하는 저희 아이도 진득히 앉아서 한권을 읽어내려가네요...

z****1 2014.04.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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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를 제대로 읽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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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고사를 앞둔 요즘 부모님들이 많이 하시는 말씀일 테지요. 간간히 단원평가를 치고 시험지를 확인하다 보면 다 아는 것을 틀리다니 정말 어이가 없을 때가 많아요. 차분히 문제만 제대로 읽었더라고... 아이들의 제대로 읽지 않는 습관은 크면 괜찮아지겠지? 하지만  학년이 올라가서도 달라질 건 없더라구요. 초등학생인데 평상시 실력대로 시험치도록 내버려두고 부모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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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고사를 앞둔 요즘 부모님들이 많이 하시는 말씀일 테지요.

간간히 단원평가를 치고 시험지를 확인하다 보면 다 아는 것을 틀리다니 정말

어이가 없을 때가 많아요. 차분히 문제만 제대로 읽었더라고...

아이들의 제대로 읽지 않는 습관은 크면 괜찮아지겠지? 하지만  학년이 올라가서도 달라질 건 없더라구요.

초등학생인데 평상시 실력대로 시험치도록 내버려두고 부모는 마음을 비운다 해도 정작 아는 문제나 쉬운 문제,

 '없는'을  '맞는' 것으로 착각해 틀린 답을 찾은걸 발견한다면 정말 화가 나고 속상합니다.

부글부글 화나는 마음 이책 속 만화를 보니 정말 실감납니다.

아이가 지난 주에 쳤다며 가져온 시험지가 어찌나 지저분하던지요.

바로 이 책에 소개된 것과 같이 비법 몇 가지를 이용했더군요.

그림도 재미있고 동화책인가 하면 만화책 같기도 하고 우리집 애들은 조리와 보헤의 대화가 무척이나 재미있다고

깔깔거리네요.

기말고사날 조리가 의젓하고 차분하게 시험준비하는 모습 아주 진지해요. 모든 아이들 조리처럼 비법 되새기며 시험 준비

잘 했으면 좋겠어요.

 

p****a 2014.04.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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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맘 같은 조리 엄마 ~~
"내 맘 같은 조리 엄마 ~~" 내용보기
2학년인 우리아이 이책 제목을 보고 "엄마랑 똑같은 말을하네" 하면서 관심있게 보았다. "받아쓰기가 숙제를 낳았다"는 글이 웃음이 나기도 하고 1학년때 세번씩 쓰던 기억도 나고... 틀린것도 화가나는데 숙제까지...정말 아이들 맘을 잘표현해 준거 같았다. 문제를 빨리 푸는 우리딸이 이책을 보고 시험 잘보는 비법을 전수 받을수 있을꺼같다.   2학년 딸램 생각     이책을 읽고
"내 맘 같은 조리 엄마 ~~" 내용보기

2학년인 우리아이 이책 제목을 보고 "엄마랑 똑같은 말을하네" 하면서 관심있게 보았다.

"받아쓰기가 숙제를 낳았다"는 글이 웃음이 나기도 하고 1학년때 세번씩 쓰던 기억도 나고...

틀린것도 화가나는데 숙제까지...정말 아이들 맘을 잘표현해 준거 같았다.

문제를 빨리 푸는 우리딸이 이책을 보고 시험 잘보는 비법을 전수 받을수 있을꺼같다.

 

2학년 딸램 생각     이책을 읽고나니까 문제를 잘 보고 잘 풀어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만화여서 재미있었고 나도 보헤처럼 문제를 차근 차근 표시하면서

                          풀어야 겠다는 생각이들었다.이제부터는 시험이 와도 잘 천천히 풀

                          을 것이다. 시험을 보기전에  배운건 복습. 이해가 안가는 것은 질문.

                          하라고 이 책에 들어있었다. 나도 시험을 잘 볼 수 있게 이 책에 나

                          온대로 실천할 것이다.

                             

 

b*****6 2014.04.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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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를 제대로 읽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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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을 처음 접하는 초등학교 1학년이 아니더라도 실수가 잦은 아이들이 보면 좋을 것 같다. 문제를 잘 읽고 답을 쓰는 것이야 당연하지만, 집중력이 떨어지는 아이들은 문제 읽는 것에서 실수를 하곤 한다. 책 내용처럼 계산 식을 써야하는 문제에 답만 덩그라니 쓴다던가, 보통 자주 하는 실수 중에도 맞지 않는 답을 써야 하는 문제에 맞는 답을 쓴다던가 하는 문제들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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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을 처음 접하는 초등학교 1학년이 아니더라도

실수가 잦은 아이들이 보면 좋을 것 같다. 문제를 잘 읽고 답을 쓰는 것이야 당연하지만,

집중력이 떨어지는 아이들은 문제 읽는 것에서 실수를 하곤 한다.

책 내용처럼 계산 식을 써야하는 문제에 답만 덩그라니 쓴다던가,

보통 자주 하는 실수 중에도 맞지 않는 답을 써야 하는 문제에 맞는 답을 쓴다던가 하는 문제들 말이다.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만화로 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부담없이

재밌게 읽고 행동할 수 있는 책이다.

f******t 2014.04.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문제를 제대로 읽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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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정원에서 출간된 '문제를 제대로 읽으라고'를 읽게 되었고 제목처럼 우리 딸이 시험 볼 때 틀린 문제가 없도록 제발 문제를 제대로 읽기를 원해서 이 책을 읽게 되었네요. 이 책에서 나오는 강조리는 이번에 초등학교 입학을 한 1학년으로써 첫 입학식에서는 너무나 기대가 컸던 초등학교 생활이 무척 재미있게 진행이 되지만 결코 피해갈 수 없는 시험을 통해 학교가기가 싫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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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정원에서 출간된 '문제를 제대로 읽으라고'를 읽게 되었고 제목처럼 우리 딸이 시험 볼 때 틀린 문제가 없도록 제발 문제를 제대로 읽기를 원해서 이 책을 읽게 되었네요. 이 책에서 나오는 강조리는 이번에 초등학교 입학을 한 1학년으로써 첫 입학식에서는 너무나 기대가 컸던 초등학교 생활이 무척 재미있게 진행이 되지만 결코 피해갈 수 없는 시험을 통해 학교가기가 싫어지는 아이의 이야기가 전개되네요. 책을 통해 제대로 된 공부라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려주며 자신의 공부동기를 통해 공부에 대한 자신감을 찾아가는 이야기네요.

 

이 책을 읽으면서 딸이 한명인 저는 이 딸을 잘 키우고 싶고 공부도 잘하는 딸이길 원해서 1학년 첫 시험을 준비할 때가 생각이 나더군요. 문제를 잘 이해못하는 딸을 추궁도 하고 협박도 하면서 참 많이 힘들게 했던 저의 모습이 떠오르고 물론 올백이라는 점수를 받아서야 만족했던 저의 모습이 생각이 나면서 무엇보다 주인공의 마음이 시험이 무엇인지 몰라서 두려웠을 마음을 잘 헤아려주지 못했던 것이 무척 마음에 걸렸네요. 잘 친 그 결과만 보고 그 아이의 수고와 그 마음을 알아주지 못했던 것을 돌아보면서 지금은 솔직히 점수보다 그 과정을 칭찬하고 동기를 부여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지만 그럼에도 만족하지 못하는 점수를 보면서 말로는 괜찮다고 했지만 솔직히 표정은 불만을 가졌던 모습을 보면서 얼마나 아이가 실망스러워했을지...... 이 책을 읽으면서 강조리의 마음으로 읽다 보니 우리 딸의 마음을 많이 헤아리게 되었고 지금 초등학교 시험이 다가 아님에도 목숨을 걸고 있는 안타까운 마음에 참 많은 걸 느끼게 되었네요.

 

이 책은 만화적 기법이 들어 있어서 아이들이 참 좋아하면서도 책읽기를 싫어하는 아이에게도 무척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 같고 시험을 잘 치는 요령도 나와 있고 시험이 어떨지 첫 시험을 준비하는 학부모님이나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 책이네요. 무척 재미있게 읽었고 보는 내내 딸은 강조리와 계속 앙숙으로 나오는 도장수 이야기가 무척 재미있었나 보더군요. ㅎㅎ 다 읽고 그 둘의 관계 이야기만 하던데 아무튼 책이 참 재미있다고 계속 읽더군요.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을 책이면서도 교훈적인 부분도 함께 해서 참 좋았네요.



r****y 2014.04.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