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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본후 독일이라는 나라에 대해..
"책을 본후 독일이라는 나라에 대해.." 내용보기
이 책은 지은이가 수십년간 독일과 한국을 오가면서 느끼고 보고 생각한것을 말해주고 있다. 책 속에선 독일의 역사 뿐만 아니라 생활, 문화,행동양식과 독일인들의 특성까지 저자가 직접 보고 느끼고 접한 것들을 솔직하게 말해 주어서 좋았다. 독일을 알고 싶거나 독일에 관련된 일하시는분들.이민,유학가는 분들이 보면 좋을것같다. 보통 우리는 미국이나 일본 중국에 관한 책들은 많
"책을 본후 독일이라는 나라에 대해.." 내용보기
이 책은 지은이가 수십년간 독일과 한국을 오가면서 느끼고 보고 생각한것을 말해주고 있다. 책 속에선 독일의 역사 뿐만 아니라 생활, 문화,행동양식과 독일인들의 특성까지 저자가 직접 보고 느끼고 접한 것들을 솔직하게 말해 주어서 좋았다. 독일을 알고 싶거나 독일에 관련된 일하시는분들.이민,유학가는 분들이 보면 좋을것같다. 보통 우리는 미국이나 일본 중국에 관한 책들은 많이 접할수 있지만 그 외의 나라,그중에 독일이라는 나라에 대한 책을 찾기도 힘들뿐 아니라 책에서도 독일의 실생활을 알기 어려웠다. 이책이 좋은 점이 바로 그것인 것이다. 독일인의 그대로를 볼수 있다. 이책에선 독일을 미화하거나 광고하려 하지 않고 딱딱한 설명도 찾아 볼수 없다. 가벼운 마음으로 독일이라는 나라를 알기 좋은 책인것 같다.그중 독일인의 민족성중 가장 본받을 만한 점은 바로 근면성,절약정신이다.그들의 절약정신에는 정말 놀랄 정도였다. 이책을 통해 독일이라는 나라에 대해 좀더 친근감을 느낄수 있었고 기회가 된다면 꼭한번 여행가고 싶어졌다.
u******9 2001.09.0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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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유학을 생각중,『나는 왜 독일을 선택했나』
"독일유학을 생각중,『나는 왜 독일을 선택했나』" 내용보기
나는 왜 독일을 선택했나 - 김홍현   독일유학을 결심하고 관련 서적을 찾던 중 읽게 된 책이다... 나 스스로도 유럽에 관해서도 독일에 관해서도 얕은 지식만 있었을뿐.. 문화라던지 가치관..이런 부분은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없었다. 여러 가지 책을 찾았지만,, 배낭여행가이드. 조금 무거운(?) 소재의 문학,음악,역사에 대한 책들만 많아서.. 유용한 책을 찾기가 어려웠다...
"독일유학을 생각중,『나는 왜 독일을 선택했나』" 내용보기

나는 왜 독일을 선택했나 - 김홍현

 

독일유학을 결심하고 관련 서적을 찾던 중 읽게 된 책이다...

나 스스로도 유럽에 관해서도 독일에 관해서도 얕은 지식만 있었을뿐..

문화라던지 가치관..이런 부분은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없었다.

여러 가지 책을 찾았지만,, 배낭여행가이드. 조금 무거운(?) 소재의 문학,음악,역사에 대한 책들만 많아서..

유용한 책을 찾기가 어려웠다...

 

독일이라는 나라가 우리나라와 다른 나라에 비해서 비슷한 부분이 많다고 생각한다...

 

독일에 대해서 좀 더 알게해준 고마운 책...

 

Agmind

YES마니아 : 로얄 a****d 2009.06.28. 신고 공감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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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삶의 바꿔야할 무엇인가를 아직 잘 모르겠다면 ....
"우리 삶의 바꿔야할 무엇인가를 아직 잘 모르겠다면 ...." 내용보기
우리는 독일에 대해서 언제나 차갑고 딱딱하고 어딘지 투박하게 느껴지는 선입견을 가지고 있다. 그들의 언어에서도, 지나간 역사의 전쟁과 학살의 기억들도 여전히 독일을 투명하게 알 수 있는 기회를 어느 정도 가로막고 있는 느낌도 사실이다. 이 책의 저자는 새로운 세기를 준비하는 젊은이들에게 그들의 삶의 모습과 생활태도, 문화와 사회의 분위기를 알리면서 더 나은 조국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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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독일에 대해서 언제나 차갑고 딱딱하고 어딘지 투박하게 느껴지는 선입견을 가지고 있다. 그들의 언어에서도, 지나간 역사의 전쟁과 학살의 기억들도 여전히 독일을 투명하게 알 수 있는 기회를 어느 정도 가로막고 있는 느낌도 사실이다. 이 책의 저자는 새로운 세기를 준비하는 젊은이들에게 그들의 삶의 모습과 생활태도, 문화와 사회의 분위기를 알리면서 더 나은 조국의 미래를 당부하고 있다. 여러가지 공감을 느낀 부분이 있었지만 몇 부분을 예로 들면, 합리적이고 개인주의적인 생활태도를 이야기하고 싶다. 공과 사를 구분 못하는 우리의 생활 모습이 때로 많은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기도 하지만 관행처럼 굳어져서 그것을 개혁하려는 사람들에 대하여 지나치다는 듯한 태도를 취해 온 것이 사실이다. 독일 연방 국회의장이 매달 집세를 내는 그의 아파트에 살면서 관저로 이사하지 않은 이야기는 우리나라의 높은 사람들과는 참 많이 다른 느낌을 갖게 한다. 그리고 진정한 개인주의란 다른 사람의 생활과 시간, 그들의 공간과 삶의 여러가지를 존중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나라 사람들의 모든 삶의 방식은 남을 존중하기보다는 내것을 고집하고 강요하는 일이 많고 다른 사람을 배려할줄 모르는 경향이 많다고 생각한다. 국제화라는 말도 이미 우리 생활에서 익숙해져 있지만 삶의 기본적인 모습이나 생각의 변화가 없다면 결코 국제화니, 세계화니 하는 말들이 우리만의 구호로 그치지 않으리라는 보장이 없다는 냉정한 반성을 해 본다. 노인들이 자신의 삶을 위해 끊임없이 무엇인가를 계획하고 인생을 즐기는 모습이나 환경의 문제나 사회적인 부분에서 이기주의적인 생각을 버리고 국민 모두가 노력한다는 것에는 선진국의 면모를 배울 수가 있었다. 물론 지금의 우리나라가 가지고 있는 현실의 문제들을 선진국에 비교하자는 것은 아니다. 좋은 점과 나쁜 점은 그들이나 우리 모두가 지니고 있다고 생각한다. 지나치게 합리적이고 정확한 것이 어떤 부분에서는 오히려 고립된 개인을 만들어 낼 것이라는 생각도 들었다. 단지.... 우리가 선입견을 통해 알고 있는 많은 것들을 이러한 책을 통해 새롭게 바라보고 배우면서 우리 자신과 우리의 아이들에게 더욱 성숙하고 남을 배려할 줄 아는 국제적인 매너를 배워가게 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을 했다. 사람의 인정과 향기가 곳곳에 가득하지만 내가 존중받고 싶은 만큼 다른 사람의 다양한 삶의 방식을 인정하고 모든 것이 좀더 투명해지는 좋은 우리나라가 되었음하는 바램을 가져본다.

[인상깊은구절]
고국의 젊은이들이여! 인생의 여정은 단숨에 이루어지거나 끝나는 것이 아니다. 오랜 기간을 통해 단계적으로 성취되는 것이다. 세상을 살아나가는 것을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장래 계획을 세심하게 수립하고 차근차근 수행해 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부디 30~40대에 인생의 승부를 걸려고 하지 말라. 인생의 승부는 적어도 60세 이상은 되어야 그 성공여부가 판가름 나는 것임을 명심해야 한다. 젊은 시절에 정신적, 경제적 고통은 정신적 나약 때문에 이겨내기 힘들다. 다시 말하면, 60세의 여유 있는 성숙한 인생의 모습을 향해30~40대는 그 준비과정이라 할 수 있다.
b******h 2000.07.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