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3)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54%
  • 리뷰 총점8 46%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8.0
  • 40대 9.0
  • 50대 9.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청소년을 위한 행복론 에세이
"[서평]청소년을 위한 행복론 에세이" 내용보기
요즈음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길잡이 책들이 참 많이 나오는 것 같다. 사춘기라고 하는 예민한 시절에도 어르신들께 반항 한 번 못하고 찍소리도 숨소리조차도 눈치보던 옛날하고는 달라도 많이 다른 이 시대에 변화를 동시에 느껴보면서 왜 이런 책들이 청소년들에게 필요한지 그 절실함을 잘 알고 있다. 그러고 보니 이 시대에 살고 있는 청소년들을 보면서 부러운것이 많고 또 배
"[서평]청소년을 위한 행복론 에세이" 내용보기

요즈음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길잡이 책들이 참 많이 나오는 것 같다.

사춘기라고 하는 예민한 시절에도 어르신들께 반항 한 번 못하고 찍소리도 숨소리조차도 눈치보던 옛날하고는 달라도 많이 다른 이 시대에 변화를 동시에 느껴보면서 왜 이런 책들이 청소년들에게 필요한지 그 절실함을 잘 알고 있다.

그러고 보니 이 시대에 살고 있는 청소년들을 보면서 부러운것이 많고 또 배워야 할 점도 많고 그와 반면에 지적하고 고치고 수정해야 할 부분도 많은것 같아 딱히 좋다 나쁘다를 결정하기 어려운 것 같다.

그래서 상담전문가들이 필요하고 그 분야에서 탁월한 고수들이 시대마다 요구되는것이 아닌가 싶다.

홀로서기를 준비하는 청소년들을 위한 특강도 있고 이렇게 좋은 책으로 편찬되어 서점에 가도 얼마든지 시간을내고 틈만낸다면 배울수 있고 알아갈 수 있는 기회는 다양하게 주어지는 것 같다.

강영계교수님의 행복특강을 담은 책을 만나면서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목표를 가지게 만들고 그 것을 위한 실현과정에서 스스로 이겨내야 하고 감당해야 할 모든 것들을 청소년들은 알아야 할 것이고 또 진지하게 배워야 할 것이다.

제 3자가 책을 읽고 덮으면 그만이지만 이 책은 말 그대로 청소년을 위한 특별히 준비된 책임이 틀림없다.

행복의 파랑새~  부푼 꿈을 안고 사회의 길로 온갖 날개를 펼치고 상상의 나래를 키워가는 청소년들에게 어울리지 않는 불행을 저 멀리하고 오로지 행복만을 추구하며 자신의 꿈을 키울수 있도록 잘 보다듬고 안아주고 다독여주면서 나약한 생각에 용기를 줘야 할 것이다.

인간이 태어나 살면서 제일 겁없이 날뛰는 때가 청소년때라고 한다.

세상에서 두려운것이 없고 팔팔 끓어넘치는 청춘의 패기때문에 가끔은 끔찍한 이야기도 만들어낸다.

그럴때 곁에서 잡아주고 이끌어줘야 할 사람들이 바로 부모님이고 또 친구이고 그 주변에 전문가들이 아닐까...

스스로를 억제할 줄 알고 자신의 감정을 다스리는 방법을 가르쳐줘야 하고 그 감정을 다양하게 사용하고 역할을 찾아갈 수 있도록 청소년들을 위해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참으로 많다.

갓 태어난 아기에게 무엇을 어찌 어떻게 가르쳐야 할지 헤메이듯이 불현듯 이런 일이 맞닥드리게 되면 참으로 어려울 것 같다.

하지만 현대 문명사회에서 살고 있는 우린는 모르는 정보나 필요한지식같은것은 인터넷 검색하고 가까이 있는 서점을 널리 이용하면서 얼마든지 아픔이 없고 슬픔이 없는 바른사회, 공동체라는 의식을 가지고 정의감으로 불타는 청소년들을 키워낼 수 있다는 생각도 가져본다.

하지만 한 어미의 배속에서 태어난 형제도 제가끔 성격을 가지고 각기 다양한 재능과 끼를 가진다.

하물며 인간의 성장과정에서 필히 거쳐야 할 청소년기에 폭풍우에 휘몰아치는 거친 성장기를 피해가기를 바라는건 너무 안일한 생각일지도 모른다는 나 개인적인 생각이기도 하다.

가끔 동네에서 책가방을 등에 멘채로 담배피우는 여학생들을 보면서, 또 그 무리에 끼워 있는 남학생들을 보면서 한심하기도 하고 기가 차기도 하지만 발빠르게 변해가는 요즘 그것이 당연화 되가고 있는것이 안타깝기만 하다.

먼 훗날 철이 들고나면 내가 그때 왜 그랬을까 하고 후회할 사람이 몇이나 있을지 모르겠으나 대부분은 기억하기 싫은 일들에 대해서는 책임감보다는 회피를 선택한다.

반성하기보다는 기억에서 잊어버리는 것으로 대처하는기 인간의 본능이기때문에 청소년들이 그런 회피를 하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 책을 읽는 내내 자신의 삶을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성숙한 홀로서기를 도와주고 이끌어주는 저자의 마음이 그들의 마음에 가 닿기를 바래본다.

q**********6 2014.06.02.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청소년을 위한 행복론 에세이
"청소년을 위한 행복론 에세이" 내용보기
이번에 접한 책은 청소년을 위한 행복론 에세이였다. 요즘 청소년들은 행복이라는 것에 많이 메말라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리고 물질만능주의 살다보니 그로 인한 병폐로 더 좋지 않은 일이 일어나고 있다. 이 책은 청소년들이 왜 불행한 지 분석하면서 행복의 의미와 행복에 이르는 방법을 철학적 관점을 통해 풀어서 이야기 하고 있었다. 조금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철학 이야기를
"청소년을 위한 행복론 에세이" 내용보기

이번에 접한 책은 청소년을 위한 행복론 에세이였다. 요즘 청소년들은 행복이라는 것에 많이 메말라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리고 물질만능주의 살다보니 그로 인한 병폐로 더 좋지 않은 일이 일어나고 있다. 이 책은 청소년들이 왜 불행한 지 분석하면서 행복의 의미와 행복에 이르는 방법을 철학적 관점을 통해 풀어서 이야기 하고 있었다. 조금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철학 이야기를 에세이 식으로 풀어서 해놓았기에 읽기에는 큰 부담은 없었다. 이런 내용을 바탕으로 책을 자세히 읽어 나갔다.

 

저자는 현대인에게는 피폐해진 마음의 건강을 되찾기 위해서는 자기반성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서는 철학적 사실이 어느 정도 필요하다고 하고 있다. 이런 것들을 통해 자유로운 의사소통이 필요하다고 한다. 그래야만 공정한 사회로 나아갈 수 있기 때문이다.

책은 총 6장으로 나뉘어져 있었다. 그 중에서 가장 괜찮았던 부분은 4장과 6장이었다.

4장 건강한 나를 찾아가는 길에서는 스트레스, 지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게, 자기반성, 마음을 치료하는 나만의 처방전, 건강한 개인과 행복한 공동체 등을 말하고 있었다. 특히 쾌락이나 재물은 순간적이기 때문에 삶의 궁극적인 목적일 수 없고 실천적 선이 될 수 없다고 한다. 그렇기에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이끌기 위해서는 이성적 삶을 살아가도록 노력해야한다고 한다.

6장 희망을 어떻게 만들 것인가에서는 쾌락의 감정과 선을 향한 마음, 일상을 넘어 진정한 행복을 찾다, 공정한 사회와 행복한 홀로서기 등을 이야기 하고 있었다. 인간의 성숙한 홀로서기가 결여된다면 공정함으로서의 정의도 불가능하다고 한다. 어찌 보면 좌절과 실패와 시행착오는 젊음의 특권이라 할 수 있다. 좌절을 극복하고 시행착오를 거듭하다 보면, 삶의 행복이 무엇인지 깨달을 수 있다고 저자는 이야기 하고 있다. 정말 그것을 통해 저자는 진정한 자아가 형성되는 듯 하다. 인생도 마찬가지인 것 같다. 실패하는 상황 속에서 무엇인가를 배우고 거기서 본인 성찰을 느껴가는 것 같다.

 

무언가 잘못된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을 체크하고 그것을 반성하면서 올바르게 나아가도록 해서 저자는 많은 것을 알려주려고 하는 것 같다. 그런 것을 잘 받아들이면서 삶을 살아가도록 해야겠다. 그것이 인생의 바로미터가 된 것 같다.

a***0 2014.05.1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청소년을 위한 행복론 에세이
"청소년을 위한 행복론 에세이" 내용보기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삶을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홀로서기가 필요하다. 그 홀로서기가 언제인지는 사람마다 다르지만 <청소년을 위한 행복론 에세이>란 책에서는 청소년시기라고 말한다.자신의 삶을 스스로 바르게 선택하되 그 선택이 삶의 행복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좀더 이야기 하자면 이 책은 삶의 잣대가 명확하지 않은 청소년에게 크게 6가지 질문을 한다.첫째 청소년은 왜
"청소년을 위한 행복론 에세이" 내용보기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삶을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홀로서기가 필요하다. 그 홀로서기가 언제인지는 사람마다 다르지만 <청소년을 위한 행복론 에세이>란 책에서는 청소년시기라고 말한다.
자신의 삶을 스스로 바르게 선택하되 그 선택이 삶의 행복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좀더 이야기 하자면 이 책은 삶의 잣대가 명확하지 않은 청소년에게 크게 6가지 질문을 한다.
첫째 청소년은 왜 불행한가?
작가는 청소년이 불행한 이유는 공동체 의식 그러니깐 시민 의식의 성숙을 위한 출발이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이야기 한다.
둘째 어떤 아름다움을 추구할 것인가?
작가는 몸과 마음이 균형을 이루며 성실하게 살며 자연미와 예술미가 어우러지는 것이 참다운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것이라고 아야가 한다.
세번째 질문은 인간은 무엇을 욕망하는가다.
이 질문에는 돈에 대한 욕망, 지배욕와 이기심에 대한 욕망, 권력에 대한 욕망을 이야기 하면서 공정한 사회가 왜 필요하고 그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이야기 한다.
그밖에 저자는 네째 건강한 나를 찾아가는 길이 무엇이지, 다섯째 모두가 행복한 사회는 가능한지, 그리고 마지막 어떻게 희망을 만들 것인지 질문한다.
저자는 청소년에게 어찌보면 쉬울수 있으나 막상 올바른 답을 하그 위해선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질문을 던진 다음 아리스토텔레스, 베이컨, 칸트, 니체등 철학자들이 말한 말을 인용하여 질문에 대한 답을 하고 있다.

철학이란 말이 들어가면 왠지 어려울 수도 있겠으나 이 책은 청소년들이 친구들에게 말하는 말투로 문제를 이야기 하고 그 대답을 철학자가 대답하는 식이라서 그렇게 어렵지만은 않다.
또한 철학자의 설명이나 어려운 어휘는 옆에 잘 설명되어 있어서 책을 어렵게 읽은다는 생각은 없을것아다.

행복
가장 행복해야 할 10대. 즉 청소년 시기에 이들은 지금 학업. 대학이라는 거대한 문앞에서 행복을 찾지 못하고 있다. 오죽하면 청소년을 위한 행복론이란 책까지 나왔을까?
그런 생각을 하니 너무나 서글프다.

부디 청소년이 이 책을 읽고 올바른 행복이 무엇인지 자기에겐 어떤 행복이 맞는지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는 좋은 길잡가 되는 책이 되었음 한다. 

y********7 2014.05.0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청소년을 위한 행복론 에세이를 읽고
"청소년을 위한 행복론 에세이를 읽고" 내용보기
『청소년을 위한 행복론 에세이』를 읽고 내 자신이 직접 만들어서 휴대하고 다니면서 인연이 닿는 사람들에게 직접 전하는 메시지들이 있다. 항상 가방이나 호주머니에 넣고 다니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행하고 있다. 여러 좋은 글귀 들 중에서 ‘행복 창조! 진정한 행복은 내 자신 속에 있습니다.’가 있다. 결국 행복은 내 자신이 만들 수밖에 없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함이다. 그러나
"청소년을 위한 행복론 에세이를 읽고" 내용보기

청소년을 위한 행복론 에세이를 읽고

내 자신이 직접 만들어서 휴대하고 다니면서 인연이 닿는 사람들에게 직접 전하는 메시지들이 있다. 항상 가방이나 호주머니에 넣고 다니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행하고 있다. 여러 좋은 글귀 들 중에서 행복 창조! 진정한 행복은 내 자신 속에 있습니다.’가 있다. 결국 행복은 내 자신이 만들 수밖에 없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함이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다른 곳에서나 남에게서 행복을 찾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그것은 결코 쉽지가 않은 일이다. 그러나 내 자신에게서 내가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아니면 앞으로 꼭 하고 싶은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그 자체를 행복으로 여긴다면 행복한 사람이 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정말이다. 자신의 행복은 그 어떤 누구라도 만들어 줄 수 없기 때문이라는 것을 인식하도록 하고 있다. 내 자신도 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사이기 때문에 이런 분야에 남달리 관심이 많다. 특히 학생들에게 행복을 심어주기 위해 나름대로 노력하고 있는 내 자신이기 때문에 이 책을 통해 더 확고하게 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는 시간이 되었다. 저자의 청소년들에게 주는 희망의 철학 메시지가 담긴 에세이이기 때문에 그 감동이 더했다. 내 자신이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점들을 보충할 수 있었던 좋은 독서 시간이 되었다. 이런 점들을 잘 활용하여서 우리 사랑하는 많은 제자들에게 그대로 활용하면서 베풀어야겠다는 다짐을 하기도 하였다. 청소년기의 특징과 그 현황, 아름다움의 추구, 바라는 욕망, 건강한 내 자신, 모두가 행복한 사회 건설, 희망을 만들기 등 6장으로 나누어 진단하고 있다. 한 장이 끝나면서 생각해볼 문제를 별도로 제시하고 있다. 이 문제를 통해서 다시 한 번 앞의 내용들을 정리할 수가 있고, 나름대로의 해답을 유추하는 소중한 시간이 될 수 있어 좋았다. 특히 오늘날의 청소년기의 모습이 낙관적인 희망만 비추는 것이 아니기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 가장 불안정하면서 폭력이나 왕따 등의 각종 청소년 문제가 비일비재 일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시대의 역사적으로 유명한 철학의 거장들의 이야기 등을 저나 나름대로 행복을 꿈꾸고 실천해 나갈 수 있도록 적절한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는 점이다. 여건이 어려워서 정신적 빈곤이나 피로를 겪고 있는 많은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갖게 하고 스스로 행복을 개척할 수 있는 다양한 해법 등을 제시하고 있다. 따라서 많은 우리 청소년들이나 청소년과 관계를 맺고 있는 성인들도 이 책을 대했으면 하는 바람도 가져본다. 바로 이런 좋은 책이나 글들을 통해서 스스로 생각하고 실천할 수 있는 비법들을 익힐 수가 있다는 점이다. 이 책을 통해서 얻어내는 교훈을 통해서 진정한 홀로서기를 통해서 자신의 삶을 스스로 당당하게 개척할 수 있었으면 한다. 내 인생의 진정한 주인공으로서 그 역할을 해내는 진정한 주역으로서 모습을 기대해본다.

m***3 2014.04.2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청소년을 위한 행복론 에세이
"청소년을 위한 행복론 에세이" 내용보기
사람들이 조금만 더 여유를 가지고 삶을 되돌아본다면, 혼자만의 행복이 아니라 모두의 행복이 참다운 행복이라는 사실을 깨달을 것이다. 자발적이고 창의적이며 비판적인 주체적 인간의 삶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는 순간, 외모 만능주의의 허상을 깨뜨리고 몸과 마음의 의미와 가치로 충만한 인간미를 키워 나갈 수 있을 것이다. 소크라테스는 어떤 행동을 하기 전에 항상 한곳에 서서
"청소년을 위한 행복론 에세이" 내용보기

사람들이 조금만 더 여유를 가지고 삶을 되돌아본다면, 혼자만의 행복이 아니라 모두의 행복이 참다운 행복이라는 사실을 깨달을 것이다. 자발적이고 창의적이며 비판적인 주체적 인간의 삶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는 순간, 외모 만능주의의 허상을 깨뜨리고 몸과 마음의 의미와 가치로 충만한 인간미를 키워 나갈 수 있을 것이다. 소크라테스는 어떤 행동을 하기 전에 항상 한곳에 서서 깊이 사색하는 습관이 있었다고 한다. 하루에 단 5분 만이라도 삶에 대해 깊이 사색할 수 있다면 외모 만능주의의 덫에서 쉽사리 빠져나올 수 있을 것이다. 

-청소년을 위한 행복론 에세이 본문 중에서

 

진도해상 여객선 세월호가 침몰된지도 어느새 25일째가 접어들었다. 세월호 침몰 사고로 안타깝게 희생된 분들이 좋은 곳에서 편하게 쉬길 바라며 아직도 찾지 못한 실종자가 있기에 빠른 시일 내에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길 진심으로 기원해 본다. 계절의 여왕이자 가정의 달 5월을 보내며 가정의 소중함을 되돌아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며 삶의 여유 속에 사랑과 행복을 나누며 알찬 삶을 이어가길 희망해 본다. 푸른 오월을 보내며 행복의 파랑새를 찾는 청소년에 전하는 철학 메세지가 담긴 <청소년을 위한 행복론 에세이>란 책을 만났다. 이 책은 홀로서기를 준비하는 청소년을 위한 강영계 교수의 행복 특강이 듬뿍 담겨져 있기에 청소년은 물론 청소년이 있는 가족들을 비롯하여 앞으로 청소년을 맞이하는 학생, 일반인까지 누구나 편하게 읽을 수 있으리라 본다.  

 

오랜 과거에서 현재에 이르기까지 끊이없이 역사는 흐르고 있다. 어제는 이미 지나버린 과거이고 지금 흐르는 시간 속에 보내는 하루는 미래를 준비하며 살아가는 일상이기에 진정한 행복을 위해서 우리는 얼마만큼 노력하고 살고 있는 있는지 내 자신 조차도 명쾌하게 말을 할 수가 없는 것이 인생이다. 저자가 책에서 행복은 무엇인가? 살아가면서 겪는 기쁘고 만족한 상태를 말한다고 했다. 또한 행복은 순간적인 것이고 인간은 잠시 행복하다가 금방 불행해지곤 한다고 했다. 행복과 불행의 연속 속에 희노애락을 나누며 살아가는 것이 인생이기에 일상을 넘어 진정한 행복을 위해 인내와 끈기 속에 고통을 이겨내며 지금은 비록 힘들고 어렵기도 하지만 현재를 충실하게 보내며 자신이 뜻하고 소망하는 바를 성취하여 성공을 이루었을 때 진정한 행복을 느끼고 만끽할 수 있으리라 본다.

 

책의 첫번째장에서 청소년은 왜 불행한가..라는 주제와 함께 가정과 대학, 이성친구, 적성 등에 대하여 이야기하며 가치관의 혼란과 불확실한 미래에 대하여 이야기를 했다. 그리고 책의 마지막 부분에서도 우리의 청소년은 왜 불행한가? 희망이 없기 때문이다고 저자는 말했다. 희망없이 살아가는 삶은 아무 의미도 없고 의욕 조차도 없기에 삶 자체가 무의미 할 것이다. 25일전 진도해상 세월호 여객선 침몰사고 인하여 많은 청소년들이 안타깝게 희생된 것도 안전사고를 미리 예방하지 못한 어른들의 잘못이다.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의 모든 희망을 물거품으로 만든 죄인들이 청소년들에게 불행을 전해주었기에 다시는 이와 같은 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모두가 반성하고 힘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청소년들이 올바르게 성숙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청소년을 위하여 용기와 희망을 전해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면 많은 청소년들이 더욱더 행복하리라 믿어진다.

 

질풍노의 시기라고 할 수 있는 청소년기에는 인생의 삶을 결정하고 좌우 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시기임에 틀림이 없다. 사십대 중반에 접어 드는 나 또한도 청소년기를 거쳐 성인이 되었기에 몇 십년이 지난 청소년기 때를 생각해 보면 많은 아쉬움과 안타까움이 이루 말할 수 없을 만큼 태산과 같다. 책의 서두 머리말에서 저자가 말했듯이 청소년기는 질풍노도의 시기이기도 하지만 미래에 대한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품은 시기이라고도 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많은 고민과 번뇌를 하면서 삶을 이어가지만 청소년기에는 더욱더 많은 고민을 하며 홀로서기를 하는 청소년기이기에 애정과 관심을 가지고 이끌어줘야 할 것이다. 중학교 2학년에 다니는 딸을 둔 아빠로서 청소년이 있는 가정에서는 모두가 청소년의 마음을 충분히 헤아리고 이해하여 올바른 길로 나갈 수 있도록 배려하고 인도 할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야 할 것이다.

 

이 책에서는 청소년들이 다가오는 미래를 앞두고 현재를 충실하게 올바르게 보낼 수 있도록 걱정과 우려 속에 많은 질문과 함께 철학자들이 전해주는 메시지를 전해주고 저자의 명쾌한 해설을 보태어 청소년을 위하여 많은 고민거리를 해결해 줄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였기에 이 책을 통하여 청소년 자신 스스로가 느끼고 생각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리라 생각된다.

c*****8 2014.05.1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청소년을 위한 행복론 에세이
"청소년을 위한 행복론 에세이" 내용보기
홀로서기를 준비하는 청소년을 위한 강영계 교수의 행복 특장 청소년을 위한 행복론 에세이 해냄 강영계 지음 건국대 철학과 명예교수 홀로선다는것은 무엇일까 생각해 본다. 어른인 나도 이렇게 혼자는 어려운데 하다못해 사람인은 서로 기대고 있는 모습인데 꼭 홀로서야 하는걸까 살아보면 세상은 같이 사는것이기도 하지만 또 세상은 혼자살게 되는 것이다. 군중속에 있
"청소년을 위한 행복론 에세이" 내용보기

홀로서기를 준비하는 청소년을 위한 강영계 교수의 행복 특장

청소년을 위한 행복론 에세이

해냄

강영계 지음

건국대 철학과 명예교수

홀로선다는것은 무엇일까 생각해 본다. 어른인 나도 이렇게 혼자는 어려운데 하다못해 사람인은 서로

기대고 있는 모습인데 꼭 홀로서야 하는걸까 살아보면 세상은 같이 사는것이기도 하지만 또 세상은

혼자살게 되는 것이다. 군중속에 있어서 불안감을 감해지는 것은 사실이지만 혼자서 걸으면서 생각을

하는것이 창의력을 높이는데 좋다고 하니 일부러라도 혼자라는 느낌을 만들어 보는 것이 어떨까

생각해 본다. 간만에 철학적 고민을 해본다. 사춘기때에는 세상의 끝은 어디일까? 저사람은 나랑

같은 생각을 하는걸까? 나만 이상한 사람은 아닐까? 답도 없는 수많은 질문을 던졌던것 같은데 지금은

그냥 생각없이 사는것 같다. 아이가 사춘기를 겪으면서 부모가 힘들어 하는 것은 비슷한 시기에 부모는

갱년기를 겪어서라고 한다. 이제 아이랑 같이 읽으며서 철학에 질문을 던져 본다.

이성친구 필요하다. 무조건 만나지 마라. 스킨쉽은 안된다 하지 말고 말이 통하는 친구를 사귀는 것에

집중하는 것은 어떨까 한다. 진심으로 남녀간의 사랑은 우선 순수해야 하고, 반드시 일정한 단계와 과정을

거쳐야만 아름답게 성숙할 수 있다고 말해주어야 한다. 막는대만 급급하다면 잘못된 방향으로 튀어 나가게

되어 있다.

어떤 아름다움을 추구할것인가에서 생각해 볼 문제는 누구나 아름다워지려 한다. 왜 그런가 토론해 볼

필요가 있다. 사춘기에 들어서면서 교복치마는 짧아지고 허리라인은 쏙 들어가고 입술을 빨갛고 얼굴은

뽀얗게 변하고 있다. 뭐라고 막는다고 해서 들어먹을 아이들도 아니니고 그저 피부가 나빠지지 않게

좋은 화장품을 사주고 너무 티나게 진하게 하지 말라고 말할뿐이다.

우리나라 청소년들이 불행한 이유는 사회적 가치관이 불확실하다. 창의적이고 자발적이며 비판적 사고력을

가진 인격 주체들이 관계를 맺고 조화롭게 살아가는 것이 사회가 궁극적으로 추구하는 가치임이 자하다면

청소년들은 혼란과 방황을 겪지 않을 것이다. 돈, 명예, 권력이 당연한것으로 되어 있으니 아이들도 그것을

따라게 되어있는것이다. 그것은 어른들이 해야 할일이다. 아이들의 거울은 부모일수밖에 없다. 제대로

된 가치관을 보여줄 수 없다면 청소년들을 불행하다고 여길수 밖에 없다.

분배적 정의란 시민의식 및 공동체 의식의 열매다. 범죄자에 대한 분배적 정의는 책임 의식을 동반하는

권리를 깨닫게 해준다. 정상적인 의식 없이 행한 행동은 모르고 한 행동이지만, 정상적인 의식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악행을 범해다면 고의적인 것이므로 책임지고 처벌을 해야 한다.

철학이란 것이 오늘 1번이면 평생 1번이 아니다. 상황에 따라 기분에 따라 변할수 있다. 물론 처음부터

끝까지 변하지 않는것도 있지만 말이다. 너무 정답을 찾으려고 고생하지말고 느끼는 대로 생각하는대로

답을 내길 바란다.

k*****7 2014.05.0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청소년을 위한 행복론 에세이
"청소년을 위한 행복론 에세이" 내용보기
청소년기를 질풍노도의 시기라고 한다. 신체의 성장만큼 정신의 성장이 따라가지 못하기 때문에 방황과 갈등을 주로 한다. 나도 그 즈음을 생각해 보면 별달리 마음을 둘 곳도 마음 놓고 놀 수 있는 공간도 없었던 것 같다. 자신의 동굴을 만들고 그 속에 들어가 있었던 것 같다. OECD 국가 중에 청소년의 행복도가 가장 하위권이라니 공부 외에 별다른 탈출구가 없었던 것 같다. 그러
"청소년을 위한 행복론 에세이" 내용보기

청소년기를 질풍노도의 시기라고 한다. 신체의 성장만큼 정신의 성장이 따라가지 못하기 때문에 방황과 갈등을 주로 한다. 나도 그 즈음을 생각해 보면 별달리 마음을 둘 곳도 마음 놓고 놀 수 있는 공간도 없었던 것 같다. 자신의 동굴을 만들고 그 속에 들어가 있었던 것 같다. OECD 국가 중에 청소년의 행복도가 가장 하위권이라니 공부 외에 별다른 탈출구가 없었던 것 같다. 그러나 이시기의 중요성은 이루 말로 다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다. 성인이 되기 전 방황의 시기이기도 하지만 자신의 인생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며 진로를 결정할 시기이기도 하다. 그래서 이 책을 읽으면서 자신의 심리영역을 탐색하거나 가치관을 확립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다. 어찌되었든 청소년이 행복해야 우리의 미래도 밝다고 여겨진다. 과연 행복이란 어떤 것일까? 막연한 뜬구름 잡기가 아닌 진정한 미래의 행복을 위해서 우리는 어떤 목표와 어떤 결심을 내려야 할까? 청소년이 이 책을 읽으면서 자기결정권을 더욱 확고하게 다지길 바란다.

이 책은 청소년기를 다시 회상하게 만드는 것 같다. 그 시기 누구나 해봤을 법한 자기성찰과 삶에 대한 궁극적인 질문들이 망라해 있다. 인생은 누구의 것도 아닌 자신의 것이기에 그 시절의 성찰은 참 중요하게 받아들여진다. 대학엔 왜 가야하나, 이성 친구는 사귀면 안 될까, 가족과의 대화 단절이라 던지, 터놓고 이야기할 상대가 없다는 것 등이다. 생각해 보면 이렇게 제기되는 의문들을 그냥 시간에 맡겼던 것 같다. 결국 시간이 지나면서 나는 성장해 있었다. 그때 이런 책들을 접할 수 있었다면 내 인생은 조금 더 달라져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인생의 성공보다도 나의 가치관과 태도가 분명 달랐을 것이라 상상해 본다.

철학적인 질문들도 한번 던져본다. 행복과 욕망, 돈과 행복, 인간의 이기심, 쾌락과 선 등등 말이다. 또 물질만능이 가져오는 문명의 이기로 인한 지금의 사회현상들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좀 더 다양한 관점에서 청소년들이 평범하게 갖게 되는 자기에 대한 질문 뿐 아니라 사회에 대해 넓게는 철학과 가치에 대해 이야기 한다. 조금 어렵다고 여겼던 이론들도 이 책을 통해 쉽게 다가갈 수 있었던 것 같다. 청소년의 입장이라면 말이다.

청소년들이 이 책을 접하고 행복한 인생을 위해 혹은 사춘기를 슬기롭게 해쳐나가는 돌파구로 잘 활용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누구에게나 인생은 한번 뿐이다. 그 빛나던 젊음도 언젠가는 성숙으로 이어진다. 그 시절 그 고민이 지금의 나를 만들었듯이 고민하고 갈망하는 순간 우리는 스스로를 인식해 갈 것 이다. 청소년의 가치관과 철학 그들의 이상이 바로서야 나라도 좋아지고 삶의 질도 향상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지금 청소년들이 마음의 눈을 뜨지 않는 한 결코 행복을 맛볼 수 없다’는 저자의 말처럼 성숙을 향해 성장을 향해 달려갈 수 있는 청소년이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무엇보다 가족이 충분히 대화하고 객관적인 입장에서 서로를 격려해 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결국 가정이 안정되어야 청소년의 미래가 밝다고 본다. 가정이 긍정적인 역할을 해야 청소년의 성장을 더욱 자극한다고 생각한다. 진로결정, 대학, 이성교재 등등 대부분의 의사결정을 일방통행이 아니라 함께 고민하고 결정에 권한은 청소년 스스로가 가져야 한다고 본다.

청소년은 자기반성을 통해 비판적 의식을 키우고, 자발성과 창의성 개발을 통해 인생에 더욱 다가가길 바란다. 몸과 마음이 단순히 아프고 저려오는 것이 아니라 건강하게 대처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가정뿐만 아니라 사회에서도 이들의 아픔을 함께 끌어안고 적절한 활동과 상담 등 원조기반을 다져 이들의 고민을 해결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청소년을 학생으로 공부에만 초점을 두지 말고 학문을 벗어나 스스로를 탐색할 수 있는 좋은 교육 방안이 제시되면 좋겠다. 무엇보다 주변에 있는 청소년들이 이 책을 읽었으면 좋겠다. 내가 처한 환경을 탓하기 보다는 좀 더 능동적으로 변화를 모색하는 청소년의 모습을 상상해 보았다. 결국 인생의 주인은 나이므로 이 시절 고민의 중요성을 더욱 공감하게 된다. 청소년이 행복한 나라 그리고 스스로 행복을 찾을 수 있는 삶의 주인이 되었으면 한다.

j******0 2014.05.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청소년을 위한 행복론 에세이
"청소년을 위한 행복론 에세이" 내용보기
OECD회원국 중 행복 만족도 최하위의 나라. 10대, 20대,30대 연령대로 나눠놓고 봐도 달라지지 않는 부끄러운 현실이다. 여기에 더해 자살율 또한 다른 나라들에 비해 높다. 한때 자살율이 높던 나라들을 보면 여러가지 대책으로 인해 낮아지고 있다고 하는데, 오히려 한국의 자살율은 낮아질 기미가 보이질 않고 더 높아지고 있다. 행복하지 않은 시대, 자살율이 높은 시대를 살고 있는
"청소년을 위한 행복론 에세이" 내용보기

OECD회원국 중 행복 만족도 최하위의 나라. 10대, 20대,30대 연령대로 나눠놓고 봐도 달라지지 않는 부끄러운 현실이다. 여기에 더해 자살율 또한 다른 나라들에 비해 높다. 한때 자살율이 높던 나라들을 보면 여러가지 대책으로 인해 낮아지고 있다고 하는데, 오히려 한국의 자살율은 낮아질 기미가 보이질 않고 더 높아지고 있다. 행복하지 않은 시대, 자살율이 높은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들. 그래서 인지 사람들은 너도나도 행복을 삶의 최우선으로 삼고 있지만 아이러니 하게도 행복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많아졌지만 오히려 행복 만족도가 더 낮아졌다. 과연 행복이란 무엇인지, 누구에게도 답을 얻을 수 없는 요즘. 청소년을 위한 에세이 시리즈를 내놓고 있는 '해냄'출판사에서 [행복론 에세이] 가 출간이 되어 십대인 아이를 위해 만나게 된 책인데, 이 책은 아이들과 우리 아이들이 행복한 삶을 살기를 바라는 부모들이 같이 보면 좋을듯 하다.

앞만 보고 달리는 무한 경쟁의 시대, 물질 만능주의, 외모 지상주의가 되어 버린 시대. 행복에 이르는 길은 많지만 언제부터인지 행복에 이르는 길은 좁아져 버리고, 좋은 성적, 좋은 대학, 좋은 직장에 들어가는 것이 최고가 되어 버린 슬픈 현실을 이야기 하며 책은 행복은 왜 불행한가로 시작을 한다. 내면의 깊숙이 잠재되어 있는 마음을 눈을 뜨지 않는한 결코 행복을 맛볼 수 없다며, 행복은 만족과 기쁨을 모두 포함하는 상태라는 저자는 청소년들에게 행복한 삶을 위해서 홀로서기를 하라고 한다.홀로설 수 있는 청소년만이 대학 진학을 비롯하여 자신의 진로와 생활 문제를 스스로 결정할 수 있다며 홀로서기를 할 수 있는 방법들을 만날 수 있다.



 청소년들이 불행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무엇보다고 삭막한 가정에 있다고 하는데, 뜨금하다.그동안 아이에게 행복하기 위해서는 어떡해야 하는지를 직접적으론 이야길 하진 않았지만 높은 기대치를 만들어 놓고 그 기대치를 충족해야만 행복할 수 있다는 것을 은연중에 아이에게 심어준거 같다.청소년들을 불행하게 만드는 장본인은 어른이다는 말역시 뜨금하다. 여유와 느림이 있어야 삶의 의미와 가치를 음미할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하는데 가정에서라도 그러함을 느낄 수 있도록 해줘야 할거 같다.

1*******3 2014.05.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좋은 내용 한가득~!
"좋은 내용 한가득~!" 내용보기
-홀로서기를 준비하는 청소년을 위한 강영계 교수의 행복 특강-   [청소년에게는 자신의 삶을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성숙한 홀로서기가 필요하다] 요즘의 엄마들은 아이들에게 있어 너무나 적극적인 매니져 역할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러한 점이 어쩌면 울 아이들이 스스로 알아서 살아가는 주체적인 삶을 방해하는 부분은 아닌지 요즘 들어 부쩍 고민하게 되었다.
"좋은 내용 한가득~!" 내용보기

-홀로서기를 준비하는 청소년을 위한 강영계 교수의 행복 특강-

 

[청소년에게는 자신의 삶을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성숙한 홀로서기가 필요하다]

요즘의 엄마들은 아이들에게 있어 너무나 적극적인 매니져 역할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러한 점이 어쩌면 울 아이들이 스스로 알아서 살아가는 주체적인 삶을 방해하는 부분은 아닌지 요즘 들어 부쩍 고민하게 되었다. 아이 스스로 판단하여 선택할 기회를 너무 많이 뺏는 건 아닌지~ 그로인해 능동적인 삶이 아닌 수동적인 삶을 살아가게 되지는 않을까 걱정스런 마음도 들었다.  또한, 요즘 사람들의 내 가족의 안녕만을 위하는 모습들을 보면서 씁쓸함도 느꼈으며 이 사회는 결코 나 혼자 잘 먹고 잘 산다고 행복한게 아닌데 다들 그걸 왜 모를까 안타까운 마음도 들었다.

이 책은 내가 최근에 읽은 도서중 가장 추천하고 싶은 도서이다. 나는 이 책을 읽고 한층 성숙한 시민의식을 키울 수 있었고 우리나라가 진정한 민주주의가 되기 위해 어떤 부분들이 개선되어야 하는지도 엿볼 수 있었다.  그래서 일개 미약한 나 자신이지만 울 애들만큼은 이 사회를 똑바로 볼 수 있는 시각의 힘을 키워 주고 선진 시민의로서의 의식 또한 높여 주고싶단 바램이 들었다.

이 책은 중학생 이상의 아이가 보기에 큰 무리는 없을 듯하며 부모와 함께 읽으면서 토론하기에도 참 좋은 도서이다.

가정에서는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하듯이 한 나라가 행복하기 위해서는 그 나라의 청소년들이 행복해야 한다고들 말한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청소년들은 대부분 불행하기 그지없다.  오로지 공부만을 목적으로 하는 입시전쟁등 많은 이유들이 있겠지만 어쩌면 너무 표면적인 행복론에만 노출되어 있어 진정한 행복이 뭔지 모를 수 있겠단 생각마저 들었다.  이 책은 청소년이 불행한 근본원인부터 알려 주고 있으며 많은 철학자들의 사상을 통해서 진정한 행복이 뭔지 스스로 찾을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 준다. 

  스토리텔링 형식을 빌려 현 시대의 문제점을 속시원히 파헤쳐 놓았으며 철학자들의 의견을 통한 내용을 읽으면서 많은 공감 또한 느낄 수 있었다.  마르쿠제의 '일차원적 인간'의 -현대인은 고상해진 노예-라는 표현은 나름 충격이었다. 왜냐면 정말 맞는 말이었기에...마르쿠제는 우리가 추구하는 행복과 자유가 진정 우리의 선택인지 의문을 던진 철학자이다. 개인의 욕망이 사회적 통제와 강요에 의해 이루어져 있다고 봤는데 나는 '결혼'이란 제도가 그 중 하나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마르쿠제의 고차원적인 사고의 발상을 통해서 나의 사고도 한층 업데이트 되는 느낌을 받았다.  이래서 독서하는 맛이 난다. ^^;;

-인간의 사고방식과 행동을 결정하는 데는 성장 과정과 교육, 환경과 관습 등이 매우 크게 작용한다. 대부분의 일상인들은 이런 사실을 망각하고, 주관주의와 이기주의로 굳어진 자신의 사고방식과 행동이 옳다고 주장한다. p 180 -

우리나라 사람들은 대부분 개인주의와 이기주의를 동일시 하는 분위기다. 타인을 간섭하지도 않고 방해하지도 않으며 괴롭히지도 않고 자신과 마찬가지로 존중하는 태도가 개인주의라는데 자신의 이익만을 꾀하고 사회 일반의 이익은 염두에 두지 않는 태도인 이기주의와는 완전히 다름을 알 수 있다.  개인 이기주의와 집단 이기주의가 만연한 요즘 청소년들의 나아갈 바를 얘기하고 있는 이 도서엔 이렇게 적혀 있다. - 청소년들도 개인주의의 성숙을 자각하고 체험할 때 나와 남이 더불어 행복할 수 있는 길을 발견하게 된다. p 183-

-사람들이 습관적으로 지키는 도덕이 닫힌도덕인데, 예컨대 전통적으로 내려온 남녀차별을 그대로 지킨다거나 귀족과 평민의 차이를 그대로 인정하는 무비판적. 무반성적 도덕을 가리킨다. 그러나 닫힌도덕의 문제점을 자각하고 반성과 비판을 통해 발전적으로 변화시키는 도덕은 열린도덕이다. 프랑스 혁명의 자유. 평등. 박애 정신은 열린도덕을 위한 발판인 셈이다. p186 -

-창조적 정신과 비판적 사고로 키우는 희망의 씨앗이 스스로 생각하고 실천하는 행복의 열매를 맺는다-는 저자의 말처럼 이 책에 소개되어 있는 철학자들의 의견을 참조하여 우리의 청소년들도 스스로의 삶의 주체가 되어 다들 성숙한 홀로서기에 당당히 맞서기를 바란다.  

-결국 아리스토텔레스는 이성적으로 사유하고 실천적으로 행동하는 덕스러운 삶의 상태를 행복이라고 정의했다. p 224- 

​내가 진정으로 행복하기 위해서 어떠한 것들이 필수로 동반되어야 하는지 어떠한 사유를 가지는 것이 바른 길인지 이 책을 통해서 많이 배울 수 있었다. 그리고 이 사회의 문제점들도 함께...! 

 

                                                                       

y****d 2014.04.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청소년을 위한 행복론 에세이
"청소년을 위한 행복론 에세이" 내용보기
행복론 에세이   저자 강영계 지음 출판사 해냄출판사 | 2014-04-01 출간 카테고리 인문 책소개 행복의 파랑새를 찾는 청소년에게 전하는 강영계 교수의 철학 메시...                   입시전쟁에서 벗어난 청소년에게 꼭 필요한 책이 아닐까?  방황하는 청소년기에 갈팡질팡하지 말고   읽을 수있는 책으로 안성맞춤이다. 꿈을 정하지 못한 요
"청소년을 위한 행복론 에세이" 내용보기

 

행복론 에세이

 

저자
강영계 지음
출판사
해냄출판사 | 2014-04-01 출간
카테고리
인문
책소개
행복의 파랑새를 찾는 청소년에게 전하는 강영계 교수의 철학 메시...

 

가격비교

 


 

 

 

 

 

 

  입시전쟁에서 벗어난 청소년에게 꼭 필요한 책이 아닐까?  방황하는 청소년기에 갈팡질팡하지 말고

 

읽을 수있는 책으로 안성맞춤이다. 꿈을 정하지 못한 요즘 아이들은 목표의식 없이 이리저리 소중한

 

시간만 허비하는 경우가 많다. 흩어진 생각을 바로세우고, 다시 목표를 설정하기 위한 지침서가 필요

 

하다면 저자의 책을 권하고 싶다. 책 속에 행복을 꿈꾸는 청소년에게 띄우는 희망의 씨앗이 자라고

 

있으므로 분명히  행복의 파랑새와 함께 앞날을 향해 나아갈 수 있으리라 믿는다.

 

 

 

   청소년은 왜 불행한가.. 욕망이 행복이라 여기는 청소년들은 끝이 없는 욕망앞에서는 결코 행복을

 

맛볼 수 없을 것이다. 내면에 깊숙이 잠재되어 있는 마음의 눈을 뜨지 않는 한. 그리고, 삶의 보금자리인

 

가정이 흔들린다면 우리 아이들은 어디서 마음의 위안을 받을 수있을까? 가정해체와 대화없는 가정으로

 

인해 갈 곳없는 아이들이 방황할 수밖에 없는 배경 또한, 현대사회가  안고있는 문제가 아닐련지..

 

가족의 정성과 관심속에 우리 아이들이 꿈을 키워나가고 따뜻한하고 행복한사람으로 자랄 수있을 것이다.

 

 

 

  어떤 아름다움을 추구할 것인가..외모 만능주의의 덫에 빠진 요즘 청소년들의 문제는 무조건 연예인 따라

 

하기와 성형 중독과 운동 중독에 빠진 현대인들이 많다는 사실이다. 외모의 아름다움을 통해서 행복해지는

 

것이 참다운 행복일까? 단 5분 만이라도 삶에 대해 깊이 사색할 수 있다면 외모 만능 주의의 덫에서 빠져

 

나와 진정한 아름다움을 추구하고자 하는 참나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아름다움은 창조적이고 주체적

 

이며 개성적이어야 한다. 실용적인 차원에서 아름다움은 돈과 명예와 권력을 쟁취하는 수단일 수 있지만,

 

이것이 오로지 사회적 수단으로만 이용된다면 결국 추함의 나락으로 떨어지고 말 것이다....P83

 

 

 

  인간은 무엇을 욕망하는가..여러 철학자들이 주장하는 행복론에 대한 언급에서 행복은 물질적 욕망 충족

 

만을 행복이라고 주장하거나, 정신적인 욕망 충족만을 행복이라고 말하는 것은 나무만 보고 숲을 보지

 

못하는 셈이고  두 가지 욕망의 조화를 이루면서 공동체를 고려하는 공정한 욕망 충족이야말로 개인적이고

 

사회적인 쾌감을 동시에 체험하게 해 주기 때문이라고 말해주고 있다. 황금만능주의라는 허상으로 인간성

 

상실과 소외라는 치명적인 질병을 앓고 있는 청소년들이 잠시 멈추어 행복한 삶을 위한 삶이 무엇인지 생각

 

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

 

 

 

  건강한 나를 찾아가는 길..생명과 건강을 지켜나가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 지를 알아야 한다. 쉽게 삶을

 

포기해 버리거나 건강을 소중하게 생각하지 않는다면 삶을 살아가야 할 이유가 없으 것이다. 온갖 질병과

 

고통의 근원은 마음이고 행복과 불행은 마음먹기에 달렸다고 한다. 오늘날 청소년은 마음과 몸이 아프다.

 

감기나 몸살이 나도 빨리 낫기를 애쓰듯이 그 원인을 찾아 고쳐나가야 하며, 무엇보다 스스로의 마음을

 

깊이 들여다보아야 한다. 가정과 사회 모두 책임을 통감하고, 청소년들과 대화로 풀어나갈 때 건강과 행복

 

의 의미와 가치를 누릴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모두가 행복한 사회는 가능한가..우리나라는 민주주의 국가이고 누구나 마음껏 자유를 누리며 갖자 서로

 

다른 신념과 종교를 따라 살아간다. 우리의 인권은 시민 의식과 공동체 의식의 성숙으로만 극복할 수 있다.

 

나와 남이 더불어 행복할 수 있음을 자각해 나가는 의식이 청소년기부터 키워나가야 함을 알게 되었다.

 

그러기 위해서는 대화와 토론으로 스스로를 깊이 들여다보며 타인을 이해함으로써 더 많은 사람의 생각과

 

태토를 포용하고, 토론할 수 있어야  닫힌 사회의 문을 열어나갈 수 있을 것이다

 

 

 

  희망을 어떻게 만들 것인가... 마테를링크의 파랑새를 읽다 보면 희망이 어디 있는지, 행복이 무엇인지 다

 

시금 깨닫게 된다. 희망도 행복도 결국 파랑새처럼 쉽게 사라진다는 뜻일지도 모른다.  파랑새는 새장 안에

 

있을 수도 있고 산비둘기처럼 새장 문을 열면 언제든지 날아가 버릴 수도 있다. 살아서 움직이는 나의 마음이

 

바로 희망이라는 것이다. 청소년에게는 무엇이 희망일까? 끈기 있게 도전하고 성실하고 노력하는 삶의 자세

 

야 말로 자신의 마음속에 있는 희망을 야무지게 가다듬을 수 있다. 매사에 긍정적인 마음으로 나아가는 자신

 

감이 옹골찬 희망이 나와 행복의 열매를 선사할 것이다.

 

 

 

  "청소년은 우리 삶의 뿌리이자 싹이며 꽃이다"

 

진정한 행복을 추구하는 훌륭한 어른으로 성숙해 나가길 바라는 철학 메시지를 담아두었다.

 

w**********3 2014.05.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