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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살펴보면 꿈틀이 마을에는 참 다양한 일을 하는 곳이 있어요. 꿈틀이 구조대의 활약을 직접 경험한 주인공, 꿈틀이는 앞으로 '구조대'가 될 것이라고 다짐합니다.
책과 함께 보드게임이 한 세트로 구성되어 있어서 아이들과 재밌게 게임까지 할 수 있었어요.^^ 재밌는 책 읽고 보드게임까지 즐겁게 잘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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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만화영화 '라푼젤' < OST - I've Got a Drean 꿈이있어 > 는 언제 들어도 가슴을 방망이질 하는 뜨거움이 있는 노래지요. 전 특히 " 우린 어릴때부터 꿈이 있어~~~~~" 요 부분 너무 좋아요! 그래요! 저도 꿈이 있었어요. 물론 지금도 꿈이 있어요. 생각만해도 두근두근하게 하는 꿈이 없다면? 지금의 나는 어떤 모습일까?
하루에도 열두번 꿈이 바뀌는 어린이들을 보며 그 꿈꾸는 하루하루가 얼마나 생기넘칠지 부러운 어른입니다.
혹시 꿈이 없는 친구가 있을까요?
아니면 내 꿈이 무얼지 잘 모르겠는 친구가 있을까요?
여기에 꿈이 없는 일상을 보내던 친구가 있어요. 꿈틀이마을에 사는 꿈틀이죠.
누워서 만화책보다 졸리면 자고, 다시 일어나면 또 그런 생활을 반복하며 늘 하품만 하는 꿈틀이.
오늘 이 친구를 만나며 우리 꿈을 꾸는 삶이 우리에게 주는 기쁨과 생동함을 느껴보도록해요.
그리고 우리 아이들의 꿈은 무언지도 이야기 나눠보기로 해요.
![]() ![]() ![]() 게으름뱅이에 늘 누워서 만화책만 보던 꿈틀이가 달라졌대요. 꿈틀이의 구조대가 되기위해 열심히 운동하는 모습은 참 귀여워요. 그리고 웃음이 납니다.
지렁이한테 근육이 생기면 어찌될라나 재밌어하더라구요.
엄마는 지렁이한테 헤어스타일을 준 것이 가장 큰 웃음보였는데,
아이들은 ' 당연한거 아냐? ' 라는 눈빛이 더라구요. 지렁이가 왜 머리 있음 안되는데? 라는 눈빛.
대신 꿈틀이가 이 방 저방 쏘다니며 마을 사람들을 찾는 장면에서는 또 웃고 재밌어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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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아기자기 나눌 이야기가 많은 책 < 꿈틀이 구조대 > 였어요. 어느 순간부터 아이들은 큼직큼직 선이 분명한 그림동화에서 벗어나 이렇게 깨알재미가 숨어있는 책들에 더 시선을 빼앗깁니다. 아주 작은 그림하나하나 다 찾아내요. 그러고보니 '겨울왕국' 에서 성에 놀러온 유진과 라푼젤을 찾아내는 것처럼 말이죠.
꿈을 찾아가는 데 필요한 건 거창한 것이 아니였어요.
삶 가운데 살아있는 만남 그리고 감동, 한 걸음 내딛을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한 거였어요.
극한 상황에서 한줄기 빛처럼 다가온 < 구조대 >의 모습은 꿈틀이에게는 영웅이고 롤모델이 됩니다. 허나, 하루아침에 이뤄지는 꿈 이야기가 아니라
( 조금 표현이 약하긴 하지만 ) 노력이라는 과정이 들어갔다는 것에 좋은 평을 주고 싶어요.
그리고, 마지막 꿈틀이가 구조대로 임명되는 장면은 없어도 좋을 뻔했어요.
대신, 구조대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재미있는 장면들을 더 넣어 열린 결말을 주었으면 어땠을까도 싶고요. 아이들 마음속에선 이미 '꿈틀이'는 < 꿈틀이 구조대 >의 일원이라는 거, 우리 아이들은 다 알거든요.
앗! < 꿈틀이 구조대 >와 함께 만나볼 수 있는 < 꿈틀이 구조대 보드게임 >
땅속을 누비는 지렁이를 떠올리며 보드게임이라니!! 꺅!! 좋아요~ 찰진 구성에 헤벌쭉 웃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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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출판사 꿈틀이 구조대와 함께 재미있게 아이와 놀수 있는 꿈틀이 구조대 보드게임을 만났어요!!
한림출판사 꿈틀이 구조대 가베야 후요우 글·그림 / 양선하 옮김
아이들에게 무궁무진한 꿈과 용기를 심어 주어 슬기롭고 지혜로운 아이로 자라도록 도와주는 책이예요.
꿈이 있는 아이의 눈망울을 보면 항상 촉촉하고 밝음 모습이지만. 일상에 찌든 아이의 모습을 보면 보는 이마저도 지치게 만드는것 같아요. 우리 아이는 어떤 아이의 모습일까요?? 밝게 웃는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 분명 꿈과 용기가 가득한 꿈을 꾸고 있는것 같아요.
꿈틀이 마을에 사는 친구들이 나와 있어요 책을 읽으면서 찾아보는 쏠쏠한 재미가 있어요. 아이와 함께 찾아 보다보니 책속의 내용이 더 재미있어 지더라고요.
꿈틀이 마을의 지도예요. 땅속 지렁이들이 오손 도손 살고 있는 곳이지요.
조용한던 마을에 갑자기 두더지가 침입을 했어요 비상이네요 모두들 대피를 하지만 지렁이 꿈틀이는 계속 잠만 자고 있어요. 어서 대피를 해야 할텐데요.
시끄러운 소리에 뒤늦게 잠에서 깨지만 결국 두꺼비에게 잡히고 말았어요.
꿈틀이는 도와 달라고 소리를 치고 이때 꿈틀이 구조대가 나타나 서로가 서로를 휘어감고 꿈틀이를 무사히 구출을 해내요.
꿈틀이 구조대 덕분에 위기를 모면한 꿈틀이는 이담에 커서 꿈틀이 구조대가 되리라는 야무진 꿈을 꾸어요.
꿈틀이는 장래희망, 꿈을 꾸게 됨으로 인해서 한층 더 성장했는데요. 우리아이는 자라면서 어떤 꿈을 키우면서 살게 될까요?? 그 꿈이 남을 배려하고 존중하면서 도와줄수 있는 꿈이기를 살짝 기대해 보면서 행복한 꿈을 키우고 노력하고 열심히 하는 모습으로 자라게 되길 바래보네요.
5세이상의 아이들이 재미있게 가지고 놀수 있는 꿈틀이 구조대 보드게임을 해보았어요. 주사위를 던져서 나오는 수만큼 칸을 이동하고 칸에 쓰여있는 해당 미션을 해결하면서 쉽고 재미있게 할수 있는 보드게임이예요.
보드게임이 다음을 알수 없는것이 흡사 아이의 앞으로 미래의 모습을 알수 없는 것과 비슷한데요 주사위를 던지고 나오는 일들이 재미있듯이 미래의 보습을 찾아가면서 아이가 겪는 일들을 즐겁고 슬기롭게 대처해주길 바래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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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틀이 구조대
가베야 후요우 글. 그림
저희 아들이 며칠 연속 보고 또 보고 볼때마다 웃으면서 좋아하는 책. 꿈틀이 구조대 랍니다.
처음에는 호기심에 가득해서 봤지만 두번째 다시 볼때는 혼자 신 나서 큰소리로 엄마도 읽어주고 좋아하더라고요.
과연 무엇이 그리 재미 있을까요?
꿈틀이 마을에서 살아요. 꿈틀이 마을에 사는 친구들을 소개 하고 있답니다
꿈틀이 치과, 마을에서 가장 나이 많은 부부, 꿈틀이 유치원 학생들,
꿈틀이의 친구들, 찻집 <땅속> 주인 아저씨, 미용실 밴드, 지렁씨네 아빠와 아들,
꿈틀이 구조대 대장, 꿈틀이 마을 최고 수다쟁이
꿈틀이 마을에 많은 분들이 살고 계시네요.
저희 아들 꼼꼼히 하나 하나 읽어 봅니다.
엄마와 책 읽으면서 찾으려고 합니다.
여기는 땅 속 꿈틀이 마을이에요.
지렁이들이 모여 땅을 파고 길을 냈어요.
꿈틀 꿈틀 지렁이들이 오손 도손 살고 있지요.
정말 알찬 땅 속 꿈틀이 마을이네요.
없는 게 없어요~^^
위잉 위잉 위잉 위잉
조용하던 마을에 사이렌이 울려 펴지며 방송이 나옵니다.
" 여러분, 땅 위에 비가 내려 우리의 적 두꺼비가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모두 1호 방으로 피하십시오!"
엄마, 사이렌이 울려서 다 피해야 한데?
소방차 사이렌이 똑같아~라고 말하는 저희 아들.
가끔 도로 옆 인도를 걷다보면 보게 되고 듣게 되는 사이렌이랍니다.
항상 물어 보거든요 왜 저렇게 크게 하고 가느냐며..
꿈틀이 마을에도 응급 상황이 생겼나봐요.
꿈틀이 마을에는 두꺼비가 가장 위험한 대상인가봐요.
꿈틀이는 자면서 들어서 그런지 다시 자버리고,
마을은 온통 난리 났네요.
두꺼비는 먹잇감을 찾으러 점점 다가오고 있답니다.
구조대원은 인원을 점검하다가 꿈틀이가 없다는 사실을 알아 버렸답니다.
엄마,,꿈틀이 없데..자고 있어..어떻게 해?
걱정하는 저희 아들.
쿵~ 쿠쿵 소리에 꿈틀이는 잠에서 깨고 이리저리 다른 친구들을 찾아 다녔어요 하지만 아무도 엇었고 기분 나쁜 소리만 들렸어요.
그 순간, 두꺼비가 나타나서 꿈들이라를 잡아 먹으려고 했어요.
꿈틀이는 온 힘을 달았났지만 두꺼비는 꿈틀이를 덮치려고 하네요..
하지만 그 순간, 꿈틀이 구조대가 나타나 꿈틀이를 잡아댕기기 시작합니다.
두꺼비의 혀를 너무 잡아 댕긴 나머지 두꺼비는 쿨럭 쿨럭 기침을 하면서 괴로워하고
꿈틀이를 놓아 주었어요.
보이시나요?
저희 아들 두꺼비 나올 때부터 내용이 전개 될 때마다 얼마나 긴장을 하든지..
정말 ... 꿈틀이가 두꺼비에게 잡혀 먹힐까봐 완전 걱정 하더라고요.
꿈틀이가 정신을 차리고 보니 살았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모두에게 고마워 했어요.
비가 그치자 두꺼비는 집으로 돌아가 조용히 잠이 들고 꿈틀이 마을에 다시 평화가 찾아 왔어요.
꿈틀이 구조대는 오늘도 마을을 위해 열심히 일하고 있답니다.
집에 돌아온 꿈틀이는 삼각 김밥을 먹으면서
자신을 구해준 구조대가 멋있다면서 자신도 구조대가 얼마나 좋을까 생각해 봅니다.
엄마 꿈틀이가 살아서 다행이라면서 한숨을 깊게 쉬더라고요.
두꺼비가 갑자기 등장해서 놀란 모습이 보였지만
재미 있어 하더라고요.
보드게임을 해 봐요.
책과 함께 같이 온 보드 게임. 보드 게임이 이렇게 같이 오니 정말 좋더라고요.
보드 게임을 처음 접하는 저희 아들. 얼마나 좋아 하던지. 게임 규칙도 같이 읽어 보고 카드도 같이 정리하고 처음 해봐서 행여나 애가 집중 못하는 건 아닌지 걱정 됐는데. 왠일인걸요. 완전 신나게 연속 2판이나 했네요.
꿈틀이 구조대 책도 정말 잼났지만
이렇게 보드게임도 하니 더욱 알찬 시간 보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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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창한 봄날에 지렁이 꿈틀이는 쿨쿨 잠만 자요.
위잉~~!!!
조용하던 마을에 사이렌이 울려 퍼지고.
모두 1호 방으로 피하라고 대피방송을 해요
마을은 온통 난리가 났지만 꿈틀이는 드렁드렁..쿨쿨~
코를 골며 자고 있어요.
나중에 일어난 꿈틀이... 다들 1호방으로 대피하고 없어요.
아무리 찾아도 안보여요..ㅠㅠ
콧김을 뿡뿡 내뿜는 두꺼비가 나타났어요 그때 구조대가 꿈틀이를 구해줘요!
삼각김밥을 먹으면서 구조대가 되기로 결심을 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너자이저가 생각나는 장면이예요.
귀여운 꿈틀이.
꿈틀이는 구조대가 되었을까요?
그리고 엄마와 함께한 꿈틀이 구조대 보드게임!
넘넘 신나게 꿈틀이 구조대가 되어 저녁시간을 같이 신나게 놀았답니다.
잠만 쿨쿨 자던 꿈틀이가 구조대의 도움으로 구조가 되어
멋진 꿈틀이 구조대가 된 이야기.
우리 아이에게 꿈을 이야기하면 좋겠어요.
울 아들은 아직 어려 뭐가 되고 싶은지.
그 사람들이 무슨 일을 하는지 잘 알지 못하는데
이제 꿈틀이 구조대와 이야기한다면
구조대가 무슨일을 하는지 알겠죠?.. ^^
꿈틀이 구조대와 함께한 즐거운 저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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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출판사] 꿈틀이 구조대 가베야 후요우 글·그림 / 양선하 옮김
지렁이가 사는 땅속나라는 어떤 곳일까? 이런 궁금증을 갖고 사는 유아들에게 적극 추천하는 창작그림책 [한림출판사] 꿈틀이 구조대에요.
지렁이가 주인공이다보니 엄마 취향의 아기자기한 그림과는 거리가 멀지만, 숲에서 만나는 모든 동물들-심지어 송충이까지 좋아하는 5살 종호에게는 최고의 이야기인 듯 싶네요!
종호의 그림책을 선정할 때 많이 참고하는 김은하씨의 <우리 아이, 책 날개를 달아주자>라는 책에서 한림출판사는 후쿠인칸 쇼텐사의 그림책을 많이 번역했다고 하던데, 역시 <꿈틀이 구조대>도 일본 작가 가베야 후요우의 작품이네요.
일본작가들이 다 그런 건 아니겠지만, 사실 엄마인 저는 일본 그림책이 제 정서에 잘 맞지 않는 편이라서 아이에게 많이 보여주지 않았던 것 같은데, 엄마의 느낌과 달리 종호는 한림출판사 책이 재미있는지 낮잠에서 깨자마자 부시시한 머리로 [한림출판사] 꿈틀이 구조대를 들고와서 읽어 달라고 하네요.
그림책의 앞표지 내지에도 빼곡히 책에 등장하는 주인공들 소개를 담고 있어요~ 한편의 만화 캐릭터 소개하는 공간같기도 한 이 페이지를 보면서 아들은 "엄마, 지렁이도 치과에 가나봐! 치과 선생님이 있어!"하면서 신기하다는 듯 보네요.^^;;
여기는 땅속 꿈틀이 마을이에요. 지렁이들이 모여 땅을 파고 길을 냈어요. 꿈틀꿈틀 지렁이들이 오손도손 살고 있지요.
지렁이들이 모여사는 꿈틀이 마을이라니~~ 상상만으로도 흐뭇한지 지상과 연결되는 통로를 따라 미로찾기하듯 이리저리 손가락을 움직이면서 꿈틀이 마을을 구경 중인 종호랍니다! 한글을 읽기 시작하면서 그림보다는 글에 자꾸 눈이 가는지라 걱정을 많이 했는데, 이런 세세한 배경을 보여주니 자연스레 그림을 훑어 보느라 정신이 없네요!
그런데 조용하던 꿈틀이 마을에 사이렌이 울려 퍼지네요. 바로 땅 위에 비가 내려 두꺼비가 움직이기 시작한거죠! 그림책에서는 미묘한 긴장감이 느껴지면서 서둘러 도망가는 지렁이들이 보이고, 긴장감을 고조시키듯 두꺼비의 두꺼운 네 발만 보여지고 있어요~
그런데 늦잠을 자던 꿈틀이는 그만 사이렌 소리를 놓쳐 버리고 대피하지 못해요. 친구들을 찾아서 이리저리 헤매던 꿈틀이는 두꺼비와 만나게 되요!
지렁이의 눈높이에 맞춰서 아주아주 커다랗게 그려진 두꺼비 모습에 그림책을 보던 종호의 눈도 두배는 커진 듯 싶네요! 자연관찰 책들을 좋아해서 두꺼비가 지렁이를 잡아 먹는 사진도 본 적이 있는터라 "엄마, 어떻게 해! 꿈틀이가 잡아 먹히겠다!!!"하면서 호들갑을 떠네요.
다행히 꿈틀이 구조대가 등장해서 꿈틀이를 사이에 두고 두꺼비와 줄다리기 시합을 하네요.--; 결국 두꺼비는 힘이 빠져서 꿈틀이를 포기하고 집으로 돌아가버려요.
정말 허무맹랑한 이야기라서 엄마는 읽어주면서 '이게 뭐야?' 싶은데, 한참 상상 속을 헤매고 다니는 5살 종호에게는 정말 재미있는 이야기인가봐요! 방금 낮잠에서 깬 아이라는게 믿겨지지 않을 만큼 눈이 초롱초롱~~~ 당장 집 앞 놀이터로 가서 꿈틀이가 살만한 곳을 파봐야겠다고 난리였네요.ㅠ.ㅜ
꿈틀이 구조대 도움으로 목숨을 구한 꿈틀이는 용감한 꿈틀이 구조대가 되기로 마음을 먹고 운동을 시작했대요~ 지렁이가 아령을 들고 운동을 하는 모습이라니~ㅋ 그림은 마음에 안 들지만, 기발한 상상력 하나만큼은 저절로 박수가 쳐지네요!
마지막 뒤표지의 내지까지도 백만 스물 하나, 백만 스물 둘~~~을 외치면서 운동하던 모 회사의 건전지 광고처럼, 1,2,3..... 100을 외치면서 운동하는 모습이 그려져 있어서 끝까지 웃게 만드네요!
이게 이야기의 끝인가? 너무 아쉬워하면서 책을 덮는데, 작가가 센스 있게 뒤표지에는 열심히 운동해서 꿈틀이 구조대가 된 꿈틀이의 모습을 그리고 있어요!ㅋ 동네 사람들 모두 모여서 구경하는 모습이 너무 인상 깊네요!
[한림출판사] 꿈틀이 구조대 책 부록으로 보드게임이 함께 왔길래, 독후활동으로 온 가족이 모여서 보드게임을 진행해봤어요~ 꿈틀이 마을처럼 꼬불꼬불한 길을 따라서 움직이는건데 추억의 보드게임이 떠오르듯 마법카드도 있고, 다양한 아이템, 그리고 갈림길도 있어서 지름길로 빨리 움직일 수도 있어요~ㅎ
예전에는 이런 보드게임을 해보려고 하면 종호가 무조건 자기가 1등해야 한다고 우기거나, 보드게임 룰과 상관없이 혼자서 주사위를 던지거나 다른 사람 말을 못 움직이게 하거나 해서 재미있게 해본 적이 없는데요. 이 꿈틀이 보드게임은 5세부터 하는 놀이라서 그런지 아주 쉽게 되어 있고, 어린이집에 다닌지 6개월이 넘어가니 게임 룰이나 기다려야 한다는 규칙도 이해하게 되어서 모처럼 재미있게 보드게임을 즐겨 봤네요!
아빠가 주사위를 굴리면 기다릴 줄도 알고, 한글을 읽을 줄 아니 보드게임판에 써있는 룰도 이해해서 제대로 따르면서 재미있어 하네요!! 게다가 어제는 운이 따랐는지 아들이 계속 앞으로 치고 나가서 결국 1등으로 골인~~ㅎㅎ
한번 이기면 끝일줄 알았는데, 너무 재미있다고 서로 말을 바꿔서 또 하자고 조르던 아들~~~ 아빠는 피곤해서 그만 했으면 하는 표정이 역력했지만, 아들의 애교 때문에 또 한판 더 했답니다!ㅎ
"엄마 내가 이겼으니깐 이젠 나도 꿈틀이 구조대 될 수 있는거야?"
꿈틀이 구조대와 관련없는 보드게임이었는데, 책 속 내용과 연계해서 본인도 꿈틀이 구조대가 될 수 있다고 생각을 하는 종호의 순진한 질문 때문에 한참 웃었네요! :)
비오는 주말 오후, [한림출판사] 꿈틀이 구조대 책과 보드게임 덕분에 즐거운 가족시간을 보낼 수 있었던 것 같네요~~
- 이 책은 쎌론님의 서평 이벤트에 당첨되어 받은 책을 읽고 솔직하게 제 생각을 적은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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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출판사/창작동화 추천/꿈틀이 구조대 가베야 후요우 글,그림 양선하 옮김 부제: 한국은 119 구조대, 미국은 911 구조대, 땅속은 꿈틀이 구조대!
가정에 달 5월을 맞아, 어린이 마음에 꿈과 용기를 심어 주는 그림책을 하나 소개하려고 합니다.
우리 아이들은 눈에 보이는 세상도 모두 궁금하고 끊임없이 질문을 쏟아내곤 하지만 땅속에 사는 개미집도 많이 궁금해 했을 것 같아요. 문화센터에서 개미도 그려보고 땅속에 개미집도 그려봐서 알고는 있지만 꿈틀이 구조대와 함께 지렁이가 어떻게 살고있는지 같이 상상의 나래를 펼쳐봅니다.
책속으로...
꿈틀이 구조대는 게으른 지렁이 꿈틀이가 어떻게 꿈을 가지게 되는지 그 과정을 보여주는 그림책입니다.
보기에도 누워서 하품하고 있는 모양이 게을러 보이죠~ ㅋㅋ
지렁이들이 모여 땅을 파고 길을 내어 만든 꿈틀이 마을,
사실 지렁이가 주인공이 되어서 그 삶을 들여다보는 소재로 만든 책은 꿈틀이 구조대가 처음일 것 같아요. 읽어주는 엄마도 신이 나고 우리아이도 앞으로 지렁이와 친숙해? 지겠죠 ㅋㅋ
지렁이 마을에는 정말로 없는게 없답니다. 꿈틀이 치과, 유치원, 찻집, 미용실 그리고 구조대까지............ㅎㅎ
어느날 평화로운 마을에 갑자기 사이렌과 함께 꿈틀이 구조대의 안내 방송이 울려 퍼졌습니다. 땅 위에 비가 내려 지렁이들의 적 두꺼비가 움직이지 시작한 거예요!
이 마을에 사는 개성이 넘치는 지렁이들 모두 일사분란하게 대피를 시작합니다.
위윙 위윙 위윙 위윙 조용하던 마을에 사이렌이 울려 퍼졌어요.
사이렌이 울린다는 얘기에 똘콩이도 약간 긴장이 되는지 눈이 동그레집니다. ㅋㅋ
게으른 지렁이 꿈틀이는 쿨쿨 잠을 자느라 구조대의 안내 방송을 듣지 못했어요.
느즈막히 잠에서 깨어 무슨 일인가 궁금해 하며 이 집 저 집 살펴 보는데 마을이 텅 비어 있지 뭐예요! 꿈틀이는 치과랑 슈퍼 그리고 막다른 길 허둥지둥 다른 친구들을 찾아다닙니다.
난데없이 나타난 두꺼비에게 영락없이 잡히게 된 꿈틀이! 으악, 정말로 무서움에 벌벌 떨고 있죠,
콧바랑이 쓩하고 나오는 두꺼비 엄마가 바로 무섭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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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비 혓바닥에 질질 떨어지는 침하며 아이가 갑자기 토끼같은 눈으로 집중을 시작합니다. 엄마,엄마 어떡해 ㅠㅠ
그림만 봐도 꿈틀이가 느끼는 감정 그대로 이입하여 무서워합니다.
이런 창작을 읽어주노라면 우리 아이는 꼭 자기가 주인공이 된듯한 착각에 빠지는 듯해요.
오늘 처음만난 꿈틀이를 걱정하고 도우고 싶어하는 우리 똘콩이 참 기특하기도 하구요.
똘콩이도 '꿈틀아~ 온 힘을 다해 소리 질러' 하면서 옆에서 떠들어 됩니다.
최고 위기의 순간에 느름한 모습으로 나타난 꿈틀이 구조대, 아이들 눈에 얼마나 멋지게 보였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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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렁이에게는 수십아니 수백배나 큰 두꺼비는 거의 괴물수준의 공포로 그려지고 있네요.
이책을 통해서 권선징악도 배우고 갑니다. 착한 행동만 하고 나쁜 일은 하면 안된다잉?? 맞는 건가요 ㅋㅋ
우리 아이는 아직 두꺼비를 본적은 없는데 자꾸 개구리랑 혼돈을 하고 무섭다고 합니다.
또한 서로 걱정하고 도와주는 따뜻한 마음과 협동심도 배웠다죠,
![]() 자느라 도망치지 못한 꿈틀이가 구조되었을때 혼내는 어른은 아무도 없고 모두 걱정해 주고 달래주고 다친곳을 치료해 줍니다.
꿈틀이 마을을 위해서 몸을 사리지 않고 최선을 다하는 구조대 모습에 한눈에 반해 꿈틀이 구조대가 되겠다는 꿈을 가지게 됩니다.
꿈을 가지기 전과 꿈을 가진 꿈틀이의 모습을 정말로 눈부시게 다르죠.
게으르고 잠만 자던 꿈틀이는 꿈을 위해서 열심히 운동도 하고 달라진 모습을 보여줍니다.
아직 41개월인 우리 똘콩이,
장래희망에 대해서 진지하게 얘기해 보지는 못했지만 이 책을 통해서 멋진 꿈을 가지게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이책은 보드게임도 같이 할 수 있도록 부록으로 넣어주었어요. 뒷장에 놀이 방법이 자세히 나와 있으니 책을 몇번 읽고 나서 같이 활용해 주면 참 좋을 것 같아요. 아이템과 마법카드, 아이템판으로 즐겁게 놀이 할수 있답니다.
꿈틀이 구조대는 꿈이 없던 아이가 꿈을 가지게 되는 과정을 보여 주는 그림책인데요.
앞에는 게으르고 한심하기만 했던 꿈틀이가 두꺼비를 만나는 큰 시련을 겪게 되면서 변화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답니다.
그 과정에서 꿈틀이가 꿈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이 멋지게 표현되어 있어서 아이들에게 꿈과 용기의 소중함을 자연스레 알려줍니다.
처음에 등장하는 꿈틀이 마을에 살아요 에 등장하는 인물소개와 함께 꿈틀이 지도를 유심히 살펴보면 우리 아이들이 머리속은 땅속 세계에 대한 무한 상상으로 가득 찰것 같아요.
비오는 날 어쩌다 지렁이라도 보게 되면 꺄하고 고함지르고는 저만치 달아나고, 맑은 날에 말라붙어 죽은 지렁이만 봐도 괜히 오싹할 만큼 지렁이는 우리에게 친숙한 존재는 아닙니다. 땅속에서 지렁이는 어떤 생활을 하고 또 어떻게 땅밖으로 나와서 저렇게 죽었을까? 엄마도 궁금해하며 잠시 생각해 보게 만드는 책이네요.
어른의 시선으로 어쩜 이렇게 멋진 책을 만들었는지 우리아이들의 창작그림책으로 추천합니다.
처음 한번 읽고 나서 녀석이 계속해서 한번더! 를 외치네요.
한림 출판사, 꿈틀이 구조대로 우리 아이에게 꿈을 심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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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틀이구조대/ 한림출판사/ 가베야 후요우/ 양선하/ 꿈과용기를 심어주는책 가베야 후요우 글그림/ 양선하 옮김
어린이 마음에 꿈과 용기를 심어 주는 그림책<꿈틀이 구조대>를 만나보았어요. 평소 땅속에 개미집등을 궁금해 한 아들래미~ 이 그림책에 땅속 세계에 대한 그림이 펼쳐지기에 딱이란 생각이 들었어요.
그럼 책 내용을 살짝 볼까요~? ^^
꿈틀이 구조대는 꿈이 없던 아이가 꿈을 가지게 되는 과정을 보여주는 그림책이였어요. 꿈틀이가 꿈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이 멋지게 표현되어 있어 아이들에게 꿈과 용기의 소중함을 자연스레 알려준답니다.
땅속마을에 지렁이들이 오손도손 살고있는 어느날 갑자기 사이렌과 함께 꿈틀이 구조대의 안내 방송이 울려펴졌어요. 땅 위에 비가 내려 지렁이들의 적 두꺼비가 움직이기 시작한 것이지요~
게으른 지렁이 꿈틀이는 쿨쿨 잠을 자느라 구조대의 안내 방송을 듣지 못했답니다. 느즈막히 잠에서 깨어 무슨일인가 궁금해하며 이집 저집 살펴보는데 마을이 텅 비어있지 뭐예요~
두꺼비가 꿈틀이를 덮친 바로 그때 꿈틀이 구조대가 나타나서 가까스로 살아남았답니다.
내용 중간중간 의성어와 의태어가 담겨있어 현실감을 더해주고 글맛을 더해주었어요. 그림또한 상황에 맞는 그림으로 긴장감을 더해주었고요.
꿈틀이 구조대의 도움으로 살아난 꿈틀이는 자기도 꿈틀이 구조대가 되기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마음 먹는답니다.
평소 걸어가다가 땅위의 개미가 굴속으로 들어가거나 할때 땅속안을 엄청 궁금해했는데 그림을 보면서 땅속세계에 대해 신기함이 가득했어요.
이 책은 지도를 살펴보면서 아이와 꿈틀이 수퍼에는 어떤것을 팔지, 지렁이들은 어떤 헤어스타일을 할지?등 아이와 함께 상상하고 이야기를 나눠보며 상상력을 더욱 키울 수 있답니다.
이 책은 보드게임도 같이 있어 재미나게 놀이도 할 수 있었어요. 놀이방법이 보드게임판 뒤에 자세히 쓰여있어 놀이하기에 별 어렴움이 없었고 아이템과 마법카드, 아이템판으로 즐겁게 놀이할 수 있었답니다.
아빠와 책 보는 모습이예요. 두꺼비가 무섭다고 이렇게 아빠품에 꼭 안겨서.. ㅋㅋ 평소에도 저와 읽을때면 제 무릎에 꼭 붙어서 본답니다. 빨갛게 표현되어있는 두꺼비가 아이눈엔 무서운가봐요~
아빠가 실감나게 읽어주자 더욱 경계하는 눈빛이랍니다. 아빠랑 지도를 손가락으로 짚으며 땅속세계를 살펴보기도 하며 잘 보았어요.
책볼때마다 무섭다고 꼭 붙어서 보지만 그래도 보고나면 재밌다고 다시 보여달라고 한답니다. 앞으로 보드게임도 즐기며 이 책 더욱 잘 활용할 듯해요. <꿈틀이 구조대> 아이에게 꿈과 용기도 키워주고 상상력도 확장시켜주니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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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틀이 구조대
제목만 봐도 아이들이 좋아할 책이구나 생각이 되더라구요 저희 아이들은 요즘 미로찾기나 자신만의 무엇인가를 만들어보려고 노력해요
꿈틀이의 마을을 보면 아이들도 이런 공간을 만들어보고 싶어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답니다
땅 위에는 마을이 있고 그 아래에 이렇게 꿈틀꿈틀 지렁이들이 살고 있는 마을이 있어요
그림이 이렇게 나와 있으니 아이들도 우리가 밟고 지나가는 땅 아래에 어떤 생물들이 살고 있는지 한 번쯤은 생각을 해보게 되는 거죠
미로찾기를 생각나게 하는 그림들에 아이들은 신선을 쏘옥~ 빼앗깁니다
입구를 찾고 손가락으로 그어가면서 여기저기 꿈틀이 마을 구경에 나섰어요~
갑작스런 사이렌이 울려퍼지더니 꿈툴이 구조대의 안내 방송이 나오는 거예요
꿈틀이들의 적인 두꺼비가 움직이기 시작했다는 안내 방송에 모두들 1호 방으로 피하게 됩니다
하지만 소란스러움에도 다시 잠을 청하는 꿈틀이는 몸을 피하지 못하게 되었어요
모두 피한 줄 알았는데 이럴 수가!! 꿈틀이가 보이지 않네요
그때 꿈굼틀이는 쿵쿵대는 소리에 잠에서 깨었죠
마을 여기저기를 다니면서 친구들을 찾았지만 아무도 없었어요
기분 나쁜 소리만 스르륵 들릴 뿐이였죠~
순간 눈앞에 나타난 것은 무시무시한 두꺼비~
꿈틀이는 비명을 지르면서 도망을 쳤고 그때 꿈틀이 구조대가 꿈틀이를 발견했답니다
두꺼비는 혀로 꿈틀이의 꼬리를 당기고 꿈틀이 구조대는 꿈틀이의 얼굴을 끙끙 대면서 당겼어요
무사히 구조되는 순간입니다 꿈틀이 구조대의 도움으로 무사히 두꺼비한테서 벗어날 수 있었던 꿈틀이!
이제는 절대로 마을 사람들을 걱정시키는 일이 없겠죠?
비가 그쳐 두꺼비는 다시 집으로 들어가고 꿈틀이 마을은 평화를 찾았습니다
언제나 고생하고 우리를 도와주는 119 구조대를 생각하면서 읽어봤어요
꿈틀이 구조대를 읽다보니 경찰관이나 소방관처럼 우리가 위험에 처했을때 도와주시는 분들에게 감사한 마음이 생기더라구요
아이들이 자기 전까지 보드게임을 즐겼는데 사진에 담지는 못했네요
5살이상부터 할 수 있다는 말에 둘째도 너무 신이나서 주사위를 어찌나 멀리 던지는지^^
너무 즐거운 독서와 보드게임을 해보는 시간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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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창작 동화를 함께 읽다보면 대체적으로 중복되는 주제나 소재가 있기마련인데
그래도 와!! 정말 이렇게도 이야기가 만들어질 수 있구나!
이런 이야기를 어떻게 생각해냈을까? 등 제 입에서,혹은 아이 입에서 감탄사가 절로 나오며
글쓴 작가분의 상상력에 정말 놀랄때가 있어요.
이번 한림출판사의 신간이 『꿈틀이 구조대』가 바로 그런 책들중 하나입니다.
아이가 한림출판사에서 나온 책들을 잘 읽어서인지 저 역시 이 출란사에서 나오는 책을 좋아한답니다.
꿈틀이 구조대 이야기속 나오는 동물은 바로 지렁이입니다.
동물들이 주인공이되는 책들은 참으로 많이 읽어주었던 것 같은데,
이렇게 지렁이가 주인공이 된 책은 흔하지 않지요^^
더구나 지렁이도 자주 볼 수 있는 것도 아니라서 아이의 호기심이 대상이거나
친숙한 동물은 아니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아이에게는『꿈틀이 구조대』를 통해서 지렁이와도 좀 더 친근해지는 기회가 되지 않았나 싶어요.
이야기의 배경이 되는 곳은 바로 땅속 지하 꿈틀이 마을,
주인공 꿈틀이는 땅속에서 친구들과 이웃들과 함께 어울려서 살아요.
사실 이 책 표지를 넘기기전에 손,발이 없이 마디만 지닌 지렁이를 어떻게 표현을 했을까? 무척 궁금했거든요.
와~!! 이 마을에 사는 지렁이들의 모습이 제 각각 정말 개성이 넘치네요^^
책을 읽으면서 아이와 함께 이 마을에 사는 지렁이들을 찾아 보는 재미도 느낄 수가 있겠어요.
이곳이 바로 꿈틀이의 마을인데요,
살펴보니 우리가 사는 모습과 비슷해 보이기도 하더라구요.
도서관도 있고, 유치원도 있고 치과도 있어요 ㅎㅎㅎ
아이가 지렁이는 이빨이 없는데 왜 치과가 있냐고 묻더라구요^^;;;
한가롭던 지렁이 마을에 사이렌이 울리면서 이야기는 빨리 전개가 됩니다.
갑작스런 위기가 닥쳐온것이지요.
지렁이의 적은 바로 두꺼비, 바위 틈에서 잠을 자던 두꺼비가 움직이기 시작했다는 겁니다.
지렁이 마을 이웃들은 모두들 사이렌 소리를 듣고 정해지 대피장소로 피하였지만,
주인공 꿈틀이 녀석, 이런 난리가 난줄도 모르고 잠만 잔답니다.
나중에 잠에서 깬 꿈틀이는 이상한 낌새를 감지하고
이곳 저곳 친구들을 찾아 다녀보지만 친구들이 보이지 않았어요.
그러다 그만 두꺼비한테 잡아 먹힐 위기에 처하고,
꿈틀이가 없어진 걸 알게 된 마을 친구들이 꿈틀이를 구조하러 왔어요.
기다란 몸을 이용해서 꿈틀이를 두꺼비 혓바닥으로부터 떼어 내는데 성공을 한 꿈틀이 마을 친구들,
덕분에 두꺼비의 혓바닥은 늘어날대로 늘어나 온몸이 벌겋게 달아오르고
결국 꿈틀이를 놓아주게 됩니다.
이렇게 꿈틀이 구조대 덕분에 두꺼비의 공격으로부터 무사히 살아난 꿈틀이,
그런 꿈틀이를 걱정 해주고 치료해주는 모습에서 이웃간의 정이 엿보이네요.
이런 위기에서 서로 돕고 협력하는 모습이야 말로
이웃간에 얼굴도 모르고 인사도 안하고 지내는 요즘 아이들에게는 꼭 필요한 부분이 아닐까 싶어요.
구조대 덕분에 목숨을 구한 꿈틀이는 자신도 위험에 처한 친구들을 구해주는 멋진 구조대가 되기로 결심을 하고
삼각김밥을 열심히 먹는 모습이 여느 아이와 다를바 없더라구요.
『꿈틀이 구조대』책에 함께 동봉되어 온 보드게임~
게임이라면 다 좋아하는 아이와 함께 책 읽고 바로 즐겨 보았답니다.
게임 방법도 간단해서 아이와 함께 즐기기에 딱 좋더라구요^^
주사위를 던지고 필요에 따라서 마법의 카드의 운도 따라줘야 하는 게임이었지만
이날 승리를 가장 많이 한 것은 아이였어요^^
어찌나 좋아라 하는지~ 책읽고 이렇게 게임을 즐기니깐 더!! 기분이 좋았던 것 같아요.
책과 함께 한림 출판사 소식지가 들어있었는데
사고 싶은 책이 몇권 보여서 체크해두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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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렁이가 주인공이 되었던 『꿈틀이 구조대』
이 책을 읽고 나서 앞으로 만나게 되는 지렁이는 그냥 지나치지 않고
한번 더 살펴보고 싶어질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