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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새로운 마음으로 리뷰를 하고 있습니다 리뷰 역시 차곡차곡 모이는 것이 재밌는거 보면 콜렉터란 강박에 빠져있는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드네요 증상이 중증인듯 ㅠㅠ 드디어 올해 초 미뤄두었던 아슬란전기를 한방에 21권까지 구매했습니다 실물 책이든 이북이든 점점 모이고 있는데 정작 독서란것을 하지 않는 나란 인간.....ㅠㅠ 반성합니다!! 올해엔 꼭 묵혀두었던 책들을 다 읽어버리겠습니다 19권도 역시나 재미있겠죠? 황천의 츠카이도 잘 나가고 있는데 작가님은 진짜 대단하십니다 애니도 나온다고 하니 작가님 작품은 전부 애니화가 되는군요!!! 항상 느끼는거지만 작화가 주는 힘이 대단하다라고 생각합니다 베르세르크의 미우라켄타로 작가님의 작품이 그렇고 모리타 마사노리, 토리야마 아키라 센세등등등 너무나 많은 일본쪽 작가들의 작품을 보고 있자면 감탄만 나옵니다 이제는 AI시대인데 앞으로 얼마나 펜으로 그린 만화가 나올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확실히 펜에서 나오는 작화는 사람에게 감동을 주는것 같습니다 요즘 구작들이 신장판으로 재 출간되는데 제가 기다리는 작품들도 신장판으로 나왔으면 좋겠네요^^ 그리도 제발....제목 좀 현지화하지 않았으면......좋겠습니다 제가 제일 싫어하는 제목 1위는 쿵후보이 친미.........쿵후와 보이라뇨...이 뭔 병맛같은.... 케릭터 이름을 현지화하는건 그나마 참아주겠는데(강백호) 제목은 제발 건드리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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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의 붕괴를 목도한 역사적 대패에서 9개월. 일찍이 전장에서 도망쳤던 소년은 왕도를 되찾기 위한 최종결전으로 향하고 있었다. 왕도 공방전에서 루시타니아군을 격파한 절대왕 안드라고라스. 지배자가 없는 틈에 왕도를 노리는 은가면 히르메스. 패주하는 루시타니아군을 이끌고 재기를 노리는 기스카르. 숙적들이 아르슬란의 앞길을 막아선다. |
| 자꾸 연금술사의 화풍이 내용을 가리긴 하지만, 정말 흥미진진하게 재밌는 이야기임은 분명하다. 개인적으로 연금술사의 화풍을 좋아하진 않지만 스토리가 좋기에 다 봤던 것 처럼 이 책 또한 그런 즐거움이 있다. 잘 모르는 국가나 역사관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이야기는 언제나 즐겁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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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애증의 만화책이다. 연재속도가 너무 느려서 기억이 안나다가도. 잊을만 하면 1권씩 나와주는 타이틀이다. 이번에 중반부터 다시 몰입해서 봤는데 역시 잼있다. 강철의 연금술사 급은 아니지만, 그래도 이정도면 합격점이다. 문제는 전개속도가 너무 느리다. 팍팍 진행좀 해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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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의 연금술사 만화가인 아라카와 히로무와 은하영웅전설을 집필한 소설가 다나카 요시키가 만나 탄생한 만화 “아르슬란 전기”. 파르스 왕국이 루시타니아와의 전쟁에서 대패하여 점령당하게 되자, 이 만화의 주인공인 아르슬란 왕자는 기적적으로 몸을 피하게 되고 그의 충복들과 함께 나라를 되찾기 위해 고군분투하게 된다. 아르슬란은 도망가는 기스카르를 쫓아 9개월전 대패한 아트로파테네로 진격한다. 10만의 기스카르와 3만의 아르슬란. 아르슬란은 예전의 패배를 잊고 승리를 되찾기 위해 최종결전을 준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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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정말 좋아하는 작품이에요. 작가가 만들어낸 세상과 그 안의 인물들은 언제나 제 마음을 사로잡고, 이번 이야기도 그랬습니다. 아르슬란은 처음에는 "못 미덥다", "나약하다", "기량이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으며 자신에게 의문을 가지던 소년이에요. 그런 아르슬란이 전쟁이라는 격변 속에서 어떻게 성장하고, 운명에 맞서 싸워가는지 보는 과정이 정말 몰입감 넘칩니다. 특히, 이 책에서 아르슬란의 첫 전투 장면은 정말 강렬했어요. 누구도 그가 전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거라고 생각하지 않았던 순간에, 그는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용기와 결단력을 발휘하게 되죠. 그 순간을 읽으면서, '어떤 역경에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모습'에 깊은 감동을 받았어요. 아르슬란이 보여주는 인간적인 약점과 성장은 정말 리얼하고, 그가 성장해 나가는 과정은 너무나도 진지하게 느껴집니다. 이야기의 전개도 빠르게 이어지면서도 각 장면마다 감정이 묻어나는 게, 작가의 힘이죠. 격동의 전쟁 속에서도 아르슬란은 자신의 가치와 믿음을 찾아가고, 그 여정이 독자들에게도 큰 울림을 줍니다. 그저 전쟁의 영웅담이 아니라, 성장과 자아 찾기, 인간적인 갈등이 잘 담겨 있어 감동적이에요. 작가가 풀어낸 아르슬란의 이야기는 단순한 전투나 영웅담이 아닌, 한 소년이 어떻게 자신을 넘어서고 진정한 영웅이 되어가는지에 대한 이야기에요. 그 점이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진짜 강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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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타니아의 왕제 기스카르는 형왕도 버려둔채 파르스의 보물창고를 털어 도주합니다 파르스의 수도에 입성해 정통성을 주장하는 히르메스와 파르스를 지켜보고 있는 안드라고라스와 루시타니아군과 충돌한 아르슬란이 각자의 위치에서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히르메스에게 알려줄 부왕의 비밀이 뭔지 모르겠습니다 왕위 요구자들의 면면을 보니 계속 내전에 외적침입에... 파르스는 바람 잘날이 없는 동네인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