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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를 기다리며> 사뮈엘 베케트가 지었다.는 책이름만큼이나 상당한 흥미를 끌었다. 특이하다. 아일랜드 출신의 극작가 사무엘 베케트(Samuel Beckett 1906~1989)가 1952년 발표한 2막으로 구성된 희곡이다. 1953년 파리의 소극장에서 첫 공연에 성공해 앙티테아트르(anti-theater) 각광을 받게 된 계기가 된 작품으로, 1969년에 노벨 문학상을 수상하였다. 인간의 삶을 단순한 ‘기다림’으로 정의하고, 그 끝없는 기다림 속에 나타난 인간존재의 부조리성을 보여주는 사무엘 베케트의 대표작이다. 노벨 문학상 수상작으로 부조리극의 정수로 평가받는다. <몰모이>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사뮈엘 베케트의 대표작 『몰로이』. 『말론 죽다』 『이름 붙일 수 없는 자』와 함께 베케트의 소설 3부작을 구성하는 작품이다. 『몰로이』는 출간 당시 비평가들로부터 실존주의 문학의 대표작으로 꼽히는 사르트르의 『구토』 이후 가장 유망한 책이라는 호평을 받기도 했으며 20세기 문학사에서 가장 중요한 문학작품 중 하나로 평가를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