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구들 사이에서 갈등을 일으키는 주범 뒷담... 그에 대한 주제로 씌여진 소설... 아이가 재미있게 단숨에 읽네요. 뒷담화를 하고 싶어도 그러면 안 좋다는 것을 알게끔 깨닫게 해주는 내용인데요. 초등 저학년 정도 한번쯤 보고 생각거리를 던져주는 것이 좋습니다. |
| 뒷담은 어디로 새어 나갈지 모르는 폭탄 같은 말입니다. 그래서 친구에게 다른 친구의 뒷담화를 하면 안 됩니다. 만약 그 친구가 알게 된다면 섭섭하고 화나서 친구들 간에 갈등이 생깁니다. 이 책의 주인공은 뒷담화 주머니라는 것을 우연히 가지게 되고 친구에 대한 불만을 주머니에 털어 넣고는 속이 뻥 뚫린다고 느끼게 됩니다. 하지만 본인 자신도 친구들의 뒷담을 하면 기분이 좋지 않습니다. 자신이 불편한 일을 다른 사람에게 하면 그 사람이 기분 나쁠 수 있기 때문에 뒷담화를 하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뒷담화 주머니는 이런 말도 남겼습니다."뒷담화를 끝내고 싶다면 용기를 발휘하세요." 그 용기란 자신이 했던 뒷담을 솔직하게 인정하고 사과를 하는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주인공처럼 우리 모두가 뒷담을 했어도 용기를 내서 "미안해" 라고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한 번이라도 그 용기 발휘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