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을 위한 11가지 과학 토론_![]() 의견-이유-근거를 통한 정당성 확보의 과정에 도움을 주는 것이 바로 '과학적 사고력'이다. 과학적 사고력은 결코 저절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수많은 연습과 시행착오가 필요하다. <하리하라의 과학 배틀>에서는 과학적 사고력과 문해력을 깨우는 흥미진진한 과학 배틀이 펼쳐진다. 일상 속 다양한 주제를 과학적으로 접근해서 들려주는 이야기, 짧은 만화로 읽는 찬반 토론, 찬반의 주장과 근거를 한눈에 정리한 마인드맵. '생각 열기 - 찬반 토론 - 마인드맵' 3단계 과정을 무려 11번이나 반복한다. 계층 대물림, 남녀 성별 차이, 탄소발자국 등 모든 주제에 찬성과 반대의 의견을 제시하는 작가님의 능력에 감탄했다. 토론 시간만 되면 입 꾹 다물고 있던 기억이 난다. 중학생 때 이 책을 읽었더라면 더 당당한 내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을 텐데. _ ■남성, 여성 말고 다른 성이 있다고? #성별 #염색체 #진화 #다양성 남성 M, 여성 F, 성소수자 X / 남녀를 나누는 기준은 성염색체의 차이 - XX면 여성, XY면 남성으로 나뉘지만 감수분열의 오류로 이와는 다른 성염색체 조합을 가진 사람이 존재. X, Y, XXY, XYY, XXYY, XXXY, XXXX 등. 그리고 SRY 또는 남성호르몬의 문제로 성별과 성적 정체성에 다양한 스펙트럼이 생김. ■본격 배틀 찬반 토론 "사회의 다양성을 위해 성별 이분법에서 벗어나야 한다." 그렇다: 사회적 다양성을 높이면 사회의 창의성이 커지는 데 도움이 된다. / 다양성을 포용하면 사회적 안정감도 높아진다./ 성별 다양성을 인정하면 고정관념에 따른 성차별 해결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아니다: 성 정체성을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아이들이 혼란스러워할 수 있다. / 사회적으로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오히려 새로운 편견과 차별을 키울 수 있다. _ 각 5~6장 분량의 내용을 읽고 과학 토론에 참여하는 학생이 되어 본다. 주인공 차니와 바니의 의견을 살짝 컨닝하기도 하면서. 똑 부러지게 자기 의견을 주장하는 아이들 사이에서 갈피를 못 잡기도 했지만, 책을 다 읽을 때쯤에는 덜덜 떨지 않고 차분하게 잘 할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이 생겼다. 1990년대에 과학을 배운 엄마는 2024년에 읽는 과학책이 너무 재밌다. 원하는 정보만 골라서 보는 요즘, 책에서만 얻을 수 있는 이야기들은 새롭고 놀랍다. 빛 반사로 만들어지는 구조색, 식물성 대체육과 배양육, XX와 XY 사이에 놓인 수많은 스펙트럼, 생분해성 플라스틱 이야기..... 11가지 주제만큼 세상을 바라보는 폭이 넓어졌다. 이제 성소수자를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오래전 옥수수 전분으로 만든 플라스틱이라는 광고를 보고 안심하며 이유식 그릇들을 샀던 기억이 난다. 지구상에 옥수수 플라스틱을 자연적으로 분해할 수 있는 환경은 거의 없단다. _ 누구 의견이 맞는 것 같아? 너라면 어떻게 할래? 그럼 네 생각은 어때? 근거를 한번 따져볼까? 과학 지식부터 토론 능력까지 쑥쑥 키우고 싶다면 꼭 읽어야 할, 과학 토론 비법서 같은 책. _ 초등학교 고학년 이상 추천합니다. #하리하라의과학배틀 #이은희 #비룡소 #과학도서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출판사로부터 지원받은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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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난 후 소감은 역시 주와 객이 바뀌지 않도록 중심을 잡아야 한다는 것이다. 현장에서 독서, 토론이 중요 시 되다보니 토론을 위한 과학 관련 도서 정도로 생각했다. 학업이 최우선이고 다른 것에 관심을 가질 여력이 없겠지만 청소년도 이 시대를 살아고 있는 구성원으로 나의 삶에 영향을 줄 주제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자신의 관점을 갖는다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심각한 기후위기, 인공지능, 혐오, 육식 등 민감한 주제에 대해 물음을 던지고 생각할 거리를 제공한다. 토론을 위한 주제가 아니라 앞으로의 사회에 이슈가 될 만한 문제에 대핸 견해를 갖고 올바른 결정을 하기 위한 토론 주제들이다. 11가지 주제에 대해 양쪽 입장을 제시하여 생각을 정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데 과학 정보가 근거가 되는 점이 재미있다. 주제에 대해 주제 설정 배경, 과학적 근거 등의 이야기가 나오고, 만화로 쟁점을 정리해 준다. 또 한 쪽의 이미지 컷으로 찬반에 의견을 제시해 주어 읽기가 느린 학생들도 그림을 통해 내용을 파악할 수 있도록 친절하게 구성되어 있다. 과학 뿐만아니라 여러 교과에서 잘 활용할 도서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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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토론은 학교에서도 중요하다고 이야기하고 있지만 실제로 대부분의 학생들은 토론이 어렵다고 느낀다. 이 책에서는 플라스틱, 육식, 인공지능 등 다양하고 재미있는 11가지 주제들을 스스로 생각하고 정리하고 논리적으로 말할 수 있게 도와준다. 일상 속 사회문제들을 과학적으로 살펴보고 중간에 만화로 찬반 토론도 경험할 수 있다. 마지막에는 마인드맵으로 주장과 근거를 정리하며 과학적 사고를 연습할 수 있다. 생각했던 것보다 주제나 구성이 쉽고 재미있어서 책을 좋아하는 초등학생인 둘째도 술술 읽었다. 논술이나 토론을 준비하는 청소년뿐만 아니라, 과학에 관심이 많은 아이들, 과학적 사고력과 문해력을 키우고 싶은 아이들, 토론을 이끌 선생님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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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좋아하는 연예인 혹은 가수의 팬미팅을 가본적이 있다면 지금 내가 적는 이야기를 백퍼센트 혹은 그 이상 공감하리라 생각한다. 동경하던 대상을, tv나 책, 영상으로만 보던 그들의 ‘실물영접‘을 하는 순간은 얼마나 설레는지 모른다. 이책을 본 내 기분이 딱! 그러했다. ?? 과학을 좋아하는 나이지만, 그 시작은 잘 알지 못한다. 그러나 확실한 것은 내가 자라오면서 접한 ’과학‘이라는 녀석이 제법 나에게 친근하고 재미있게 대해주었기 때문에 나도 좋아하게 되었다는 사실이다! 그런 친근감을 심어주었던 요소 중 하나는 ’책‘을 꼽을 수 있다. 어릴 때 했던 일들 중 잘했다고 생각하는 건 책을 많이 읽었다는 것인데 책을 정말 많이 읽은 덕인지 국어 과목도 늘 좋아했고, 지금도 보통은 한두시간 안으로 책 한권을 읽는 ‘글밥’이 다져졌다. 각설하고, 어린시절 과학책들도 정말 많이 읽었는데 그 중 한 권이 ‘하리하라의 생물학카페’였다. 어렵지 않고 친숙한 문체로 그러니 굉장히 호기심 가는 주제들로 가득 채워져있던 그 책은 어린시절 내 호기심을 마구 자극했던, 내가 무척이나좋아하고 아끼던 책이었다. 그리고 십여년이 흘러, 이제는 과학커뮤니케이터로서 하리하라님의 책을 다시 접하게 되었다. ‘하리하라의 과학 배틀’이라는 제목의 이 책은 그간 하리하라님의 집필의 내공과 노련함의 정수가 고스란히 담긴 책이 아닐까라고 감히 이야기해본다. 11개의 주제가 제시되어있는데 내가 청소년이라고 생각해도 정말 흥미롭고 재미있을 수 밖에 없을, 수저문제, 팀플, 미래 식량, 4차 산업혁명시대, 에코백 등의 주제들이 책을 가득 채운다. 특히나 각 주제들에 대해서 상반된 견해를 제시하면서 학생들이 해당 주제로 토론을 해볼 수도 있게 책은 디자인이 되어있다. 뿐만아니라 글 앞뒤로 해당 주제에 대해 흥미를 유발하고, 전체 내용을 정리하는 만화형식의 삽화가 내용을 더 쉽게 받아들이는 키가 되어준다. 특히 흥미로운 과학 지식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서, 이 과학 주제가 사회에서 어떻게 쓰이는지도 안내해주기 때문에 과학커뮤니케이터로서 과학의 사회에 미치는 영향들에 대해서도 많은 생각을 할 수 있었다. 지면의 한계로 미처 소개하지 못한 부분들이 그만큼 많기에 꼭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청소년 대상이지만, 누구리도 공감하고 재밌게 읽을법한 이야기라고 추천하고 싶다. 마지막으로 덧붙이면 개인적으로 나를 잘 아는 사람들이라면 내가 ‘4차산업혁명’에 대해 자주 언급한다는 것을 알텐데이 책에서는 4차 산업혁명시대에 우리가 어떠한 방향성을 갖고 살아가야하는지에 대해서도 귀띔해준다. 사회 속에서의 과학은 우리 일상에 만연하다. 그러나 공기가 있기에 우리가 생존함을 평소에 잘 느끼지 못하는 것처럼, 우리는 그 만연한 과학을 간과하며 살기도 한다. 이 책을 통해서 ‘공기’같은 과학을 느껴보기를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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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하리하라 #과학토론책추천 #과학책추천 교과서 속 개념과 교과서 밖의 실제 우리가 경험하는 과학적 요소를 파악하는 학습을 하고, 스스로 의견을 덧붙여 생각하는 훈련까지 해주는데 도움이 많이 되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나의 챕터 내용도 간단명료하게 잘 정리되어 있어 금방 읽기 쉽습니다. 토론 주제도 과학 교과 학습을 하면서 한번쯤 들어봤을법한 개념에 대한 학습을 할 수 있도록 선정되어 있으며, 어떤 현상에 대하여 스스로 장단점을 찾아보고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훈련시켜줄 수 있는 구성을 가지고 있는 책입니다. 그렇기에 청소년 학생들이 이 책을 읽고 책의 구성을 따라 생각하는 방식을 연습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주어진 내용을 바탕으로 스스로 생각하고, 공감하는 부분을 찾아보고, 비판할 수 있는 부분을 찾아가면서 공부한다면 단순 암기식 공부가 아닌 스스로 생각하면서 학습하는 자기주도적 학습을 이끌어낼거라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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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주제 중 논쟁이 될만한 것들을 어린이용으로 다룬 간단한 책이겠지?! 하는 생각을 완전히 버리게 한 책!! 내용이나 구성이 엄청 알차서 읽는 동안 다음 주제를 빨리 읽어보고 싶게 만드는 책이었어요. 제목 그대로 과학배틀에 걸맞게 한 챕터의 마지막 장은 <본격배틀 찬반토론>이라는 코너를 만들어 앞서 줄글로 설명한 내용을 다시 한번 만화로 재밌고 친숙하게 정리해주는 부분이 아직 초등 중학년인 4학년에게 조금은 쉽게 다가온것 같아요. 그렇게 만화를 통해 내용을 정리하고 나면 찐으로 관련 주제에 대한 찬.반 내용까지 정리해주니까 주제에 대한 개념과 논쟁을 명확하게 알게 해줍니다!! 과학책이면서도 문해력을 기를 수 있는! 일석이조의 느낌ㅎ 줄글을 읽기 싫어하는 초등학생들이 만화 그림만 봐도 관련 주제를 익힐 수 있는 책인 것 같으니 아이들이 엄마~ 이 책 글이 너무 많아~ 하면 만화로 꼬실수 있는 유용한 책입니다요?? 저는 주제 하나하나가 다 신선하고 좋았는데 특히 첫 장인 흙수저 금수저를 하이에나 동물 사회에서 찾아 설명해준 부분이 흥미롭더라구요!ㅎㅎ 예쁜 표지와 달리 과학 상식을 깊이 있게 쌓을 수 있는 아이들 과학교양책!으로 초등 고학년부터 추천해보아요^^ [ 본 도서는 비룡소@birbirs 로부터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 #하리하라의 과학배틀 #이은희 #초등고학년추천 #과학교양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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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가기 전, 책 읽기 환경과 과학에 관심을 가지는 아이에게 잘 맞는 베스트셀러 작가 하리하라의 과학배틀 아이가 말이 많은편인데, 생각을 조리있게 전달하는게 부족하다 생각해서 좋아하는 과학 이야기로 접근해보면 좋겠다 싶어 준비한 책이에요 지구촌을 뜨겁게 달구는 11가지 주제인 플라스틱, 유전과 환경, 바이러스, 인공지능, 팀플레이, 육식, 차별 금지법,계층 대물림, 장애인 배려, 제3의 성 ,탄소발자국에 대해 과학적으로 낱낱이 파헤쳐보기. 책 읽고 엄마랑 문제에 대해 토론해보고 있어요 일상 속 다양한 사회문제를 과학적으로 살펴보고, 만화를 읽으면서 찬반 토론도 해보고,마인드앱으로 주장과 근거 정리할수 있는 책이에요. 과학도 어려운데 토론은 더 어려워!라고 생각하는 10대 아이들이 보면 좋을 책 아이들 과학적 사고력과 문해력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길잡이 역활이 되어줄 하리하라의 과학배틀! 오늘은 분리수거하는 날이라서 아이랑 같이 분리수거 하면서 플라스틱과 분리수거에 대해서도 이야기해보려구요:) #하리하라의과학배틀 #비룡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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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강연에서 뵙고 반했던 하리하라 작가님! 이번 신간도 너무 재미있어요! 과학하고는 안 친하지만 작가님 강연이 너무 흥미로워서 읽어봤는데 역시 강연 만큼 책도 너무 좋네요~!! 특히 토론 형식이고 시의성있는 이슈들이 많아서 논술 준비하는 학생들한테 좋을 듯 해요! 저도 중학생 조카에게도 추천해 주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