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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보다 천자문을 먼저 배우고, 국민학교 시절 어린이용 삼국지, 수호지, 서유기를 읽으며 생긴 중국과 중국 문화에 대한 관심으로 30대 중반에 훌쩍 중국으로 가 6년을 머물렀다. 책 속에서 활자로만 봤던 역사적 유적지를 직접 방문하여 대륙의 웅장함을 실감하기도 하였지만, 우리와 너무 다른 체제로 인한 사고 방식 차이와 문화 차이는 때로는 이해가 안되고 상처가 되기도 하였다. 중국에 거주했던 시절 인연으로 만난 아내와 결혼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중국 주석은 후진타오에서 시진핑으로 바뀌고 개혁 개방 이후 축적된 인프라와 인재풀을 활용해 중국은 보다 비상하여 세계의 중심이 될 것이라 기대되었다. 하지만 마치 종신집권을 획책하는 듯한 시진핑은 지나친 애국주의와 실패한 일대일로 정책, 그리고 인류를 재앙에 빠지게 한 코로나-19의 발원지로 전세계의 질타를 받으며 중국을 비상으로 이끄는 것이 아니라 고립으로 몰아갔고, 10여 년 전에 비해 우리 국민들의 중국에 대한 인상은 반중을 너머 혐오에 가깝게 바뀌었다. 그러나 우리는 중국의 바로 이웃 국가라는 지리적 요건과 5천년이라는 역사적인 요건에서 벗어날 수 없다. 그래서 <중국 문화 301 테마>의 저자 심현섭 선생님은 반중을 넘어 극중(克中)을 하려면 먼저 지중(知中)해야 한다고 밝혔다. <중국문화 301 테마>의 1권은 상징과 정치, 외교, 사회, 경제와 비즈니스, 역사와 인물을, 2권은 예술, 삶과 여행을 수록하고 있다. 그리고 부록에는 중국역사연표와 고사성어, 회사생활에 필요한 중국어를 수록하여 이 책이 두고두고 필요할 때마다 꺼내 볼 수 있는 실용서로서의 용도를 강화하였다. 이 책을 읽으며 나름 중국에 대해 많이 알고 있다고 생각했었지만, 그 지식의 얕고 보잘것없음에 반성하게 되었다. 실로 저자의 내공이 301가지 테마에 오롯이 담긴 책이다. 중국에 관심이 있거나 중국을 싫어하는 사람들도, 꼭 한 번 읽어보기를 권유하고 싶은 책이다. 모르면 그만큼의 손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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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한국은 역사상 가장 오래 밀접한 국가이다. 그래서 역사적으로 볼 때 오랜 시간 동안 전쟁도 많이 치렀지만 한편으로는 문화교류도 매우 활발했어서 문화적인 면이 많이 닮아있다. 1997년부터 한류열풍이 불기 시작하면서부터일까? 그 전에는 서로 배척만 하던 한중이 서서히 경계를 풀고 다시 교류를 활발히 시작하며 한국에서도 중국어 교육이 중요시 되기 시작했다. 나도 그즈음 중학교에서 중국어를 제2외국어로 배웠다. 그땐 중국어를 왜 배워야하지 싶었는데 지금 중국과의 관계와 중국 산업의 발전 정도를 봤을 때 꼭 배웠어야 할 언어였다고 생각한다. 언어 학습서로 치자면 이 책은 ‘중국어 첫걸음’에 가깝다. 중국이 어떤 배경을 가지고 어떻게 발전했으며 지금 현재 어디까지 와 있다를 쉽게 풀어 설명하고 있다.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중국에 국조와 국화가 없다는 것이었고, 가장 재미있었던 부분은 역사 부분이었다. 역사를 좋아하는 나로써는 조금 더 상세한 내용을 원했지만 ‘이런 시기가 있었다’라고만 훑고 지나가는 것 같아 아쉬운 부분은 있었다. 그래서 중국을 1도 모르거나 중국이 어떤 나라인지 궁금한 사람에게 첫 입문서로 추천하고 싶다. 문화와 문학, 예술, 역사에 관심이 많아서 2편도 읽을 생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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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중(反中) 정서와 혐한(嫌韓)의 묘한 대치점을 가진 한중관계는 간극을 좁히기가 쉽지 않고 점점 더 벌어져만 가고 있다. 저자는 '반중(反中)을 넘어 극중(克中)하려면 먼저 지중(知中)해야 한다'는 말로 한중 관계의 미래를 이야기한다. 이 책은 그런 이해를 돕기 위해 만들어졌다. 공산체재로 오랫동안 쇄국의 길을 걸었다. 수백만에서 수천만이 굶거나 병들어 죽고 경제 마저 퇴보하였던 문화대혁명의 시기를 지나 흑묘 백묘론을 들고나온 덩샤오핑의 집권 후 연안 지역을 중심으로 서양 자본에 일부 개방하기 시작하면서 급속한 빌전을 이루는 계기를 마련한다. 중국의 대표적인 무역솨 상업 도시인 상하이, 심천 등은 왠만한 선진국 이상으로 GDP 가 높고 환경도 뛰어나다. 상대적으로 개발에서 밀린 서부 지역은 시장 경제나 생활이 낙후되어 있지만 본격적으로 서부 개발에 나서고 있는 만큼 앞으로가 기대된다. 중국은 여전히 변화 중이다. 종신집권을 도모하는 시진핑(習近平)을 중심으로 중국몽과 동북공정, 전량외교, 강경 일변도의 민족주의 등은 주변 국가들을 긴장하게 만들고 경제 대국이 되어 버린 중국 경제는 세계의 움직임을 좌우하기도 한다. 내부적으로 지역불균형이나 상상을 초월하는 부채와 극단적인 사회 양극화등의 문제들이 산적하지만 여전히 중국은 변화 중이고 발전과 침체의 기로에 서 있다. 인물들의 이름을 통용되는 궁국어 발음이 아닌 한자를 우리말로 읽을 때 소리나는 대로 표기(후진타오-호금도, 시진핑-습근평등)하여 조금 낯설긴 하나 이내 익숙해진다. 특별히 전통적인 중국의 상인 집단에 대한 부분과 전국인민대표회의나 국무원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등과 같은 중국 정치 구조에 대한 소개는 흥미로웠다. '화상(華商)'의 배경과 성장 그리고 현재를 조금이라도 알 수 있는 기회였다. 중국 남부 광동 강서 복건을 중심으로 하는 객가인, 해외 무역을 전문적으로 했던 조상, 안휘를 중심으로 한 휘상, 산서지역 상인을 일컫는 진상, 가장 부유했던 근대 상인 집단인 영파상인등이 지금의 화상을 이루어 세계 속에 있다. 역시나 그들의 저력은 깊고 강하다. 아는 만큼 보이고 보는 만큼 이해할 수 있다. |
![]() 일본만큼이나 우리에게 반감을, 불편한 인식을 주는 나라가 중국과 중국인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 본다. 일본은 과거사를 인정치 않고 식민지배로 인한 역사를 외면하는가 하면 중국은 주변국들의 역사와 문화를 마치 자신들이 윈류인것 처럼 만들려는 역사문화공정 왜곡을 벌이고 있어 세계 여러나라의 눈엣 가시와 같은 존재가 되고 있는 현실이다. 그들 중국과 중국인들에 대해 모르고는 싸워서 이길 수가 없는 실정이 되고 있어 중국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고 깊게 가질 필요성이 있다 하겠다. 단편적인 중국관련 책자들은 무수히 많다는 것을 조금만 둘러보면 차고도 넘침을 확인할 수 있다. 아는만큼 보이고 보이는 만큼 변화해 새로운 지평을 열수 있음을 이해한다면 중국과 중국문화에 대해 파악하고 이해하는 시간을 가져 우리가 목적하는 대로의 활용에 방점을 찍을 수 있어야 하겠다는 생각을 해 보며 중국문화 301 테마와 관련한 책을 만나 읽어본다, 이 책 "중국문화 301테마 1"은 중국의 정치, 경제, 역사, 사회, 인물, 예술, 음식 등 총체적인 문화를 망라해 독자들에게 중국을 올바르게 알리고자 하는 책이다. 저자는 중국에서 10년 이상의 근무경력과 전문가로의 경험을 바탕으로 중국의 다양한 문화요소 131가지를 주제로 삼아 이야기를 펼쳐내고 있어 수박 겉핧기 식으로 중국을 알았을 나, 우리에게 올바른, 현실적 기반의 진실이 담긴 중국의 속살을 엿볼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한다. 어쩌면 중국과 한국은 인접한 밀접국가이기에 역사적으로 주종관계에 대한 인식을 해 왔을수도 있다. 하지만 엄연히 중국과 한국은 너무도 다른 국가라는 사실을 우리는 아는데 중국인은 왜 그 사실을 숨기거나 외면하고 타국의 역사와 문화를 훔치고자 애를 쓰는지 이해 불가할 때가 많다. 모른다는 사실이 서로의 눈과 귀를 가리고 있다면 불편할 따름이지만 국가간의 이해와 경쟁을 통해 더 나은 삶을 도모하기 위해서는 서로를 깊이 이해하고 알아가는 과정이 반듯이 필요하며 그러함으로 인해 폭넓은 교류의 장이 만들어지길 염원해 볼 뿐이다. 그러한 이미에서 중국과 중국의 포괄적인 문화(정치, 경제 등을 포함한)를 이해하는 일은 미래를 위한 포석이라 할 수 있다. 중국은 자국의 힘을 키우고 미국과의 경쟁을 위해 발돋움해 G2로 부상했지만 격에 맞는 위상을 갖지는 못하고 있다. 하지만 충분히 그럴만한 저력을 지닌 국가임을 무시할 수는 없다. 중국의 속속들이를 알면 알수록 우리의 시각에서는 이상하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을 수도 있다. 체제의 완고함과 부정적 시선이 빚어내는 현실을 우리는 비단 책을 통해서도 볼 수 있지만 실시간으로 드러나는 뉴스와 다양한 SNS를 통해 확인해 볼 수 있다. 5천 년 역사를 운운하는 자존감 치곤 터무니 없이 무식하다고 철면피 하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 하지만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는 산업의 변화는 세계를 고통에 빠트리고 있는 실정이라 주의깊게 보지 않을 수 없다. 저자의 중국에 관한 이야기는 반중적인 성격이 아니라 극복하고 이겨 내야 하는 극중의 성격을 띠고 있다 생각된다. 우리의 나아갈 바 역시 그러함을 저자의 주장에서 깨달을 수 있기를 바래 본다. 불완전한 체제에 기인한 우리 정부의 대응 역시 마뜩찮은 부분이 있지만 핑계라 할 수 있다. 더 넓고 깊이 있게 중국을 알아야 하는 것이 오늘을 사는 나, 우리의 과제가 될 수 있음을 상기하며 저자의 태마에 따른 중국 이야기에 몰입해 보자. **네이버 카페 책과콩나무의 지원으로 개인적 의견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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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와 중국이 정식으로 수교를 맺은지도 30여년이 지났습니다. 과거를 살펴보면 우리나라와 중국은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었으나 중국이 공산국가가 되면서 서로 교류하는게 불가능했습니다. 그러다가 1992년에 전격적으로 수교를 맺었고 이후 많은 기업들이 중국에 진출하면서 이제 중국과의 교역 규모는 미국을 넘어섰네요. THAAD 배치, 한한령 등으로 양국 사이의 관계가 악화되기도 하였지만 여전히 중국은 우리에게 중요한 국가 중 하나입니다. 서점에 가보면 중국을 소개하는 책이 무수히 많습니다. 외국어 코너에서도 영어의 뒤를 이어 중국어 책이 책장을 빼곡히 채우고 있네요. 중국의 위상을 잘 보여주고 있는데 '중국문화 301테마 1' 는 중국에 오래 거주하면서 일을 한 저자가 쓴 책으로 다방면에 걸쳐서 중국에 대해 소개하고 있습니다. 세계 지도에서 중국의 영토를 보면 한반도의 수십배에 달합니다. 우리나라는 서울에서 부산까지 고속 철도로 2시간 조금 넘게 걸리는데 중국을 북쪽에서 남쪽 끝까지 돌아본다고 하면 몇 달이 아니라 몇 년이어도 모자랄 것입니다. 넓은 영토만큼 다양한 민족들이 거주하고 있는데 대부분 한족이지만 소수 민족도 많습니다. 우리와 관계가 깊은 조선족도 주로 동북 3성에 거주하면서 소수 민족 중에서는 인구가 많은 편입니다. 자연 환경이나 역사, 문화 등 모든 면에서 다르다보니 중국은 하나로 정의할 수 없으며 중국에서의 사업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면 이러한 차이를 잘 아는 것도 중요할 것 같아요. 중국은 공산국가로 오랫동안 나라의 문을 걸어잠그고 있었습니다. 문화대혁명 시기에는 나라가 대혼란을 겪으면서 수백만에서 수천만의 아사자가 발생하였고 경제는 퇴보하였습니다. 그러다가 덩샤오핑이 집권하면서 흑묘백묘론을 들고나왔고 연안 지역을 중심으로 조금씩 서양 자본에도 개방하기 시작하면서 빠른 발전을 이루었네요. 대표적인 도시가 상하이, 주하이, 심천 등인데 이들 도시만 보면 왠만한 선진국 이상으로 GDP 가 높습니다. 반면 서부 지역은 상대적으로 낙후되어 있는데 본격적인 서부대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 어떻게 바뀔 것인지 궁금합니다. 그동안 중국은 세계의 공장으로 불리면서 저렴한 노동력을 바탕으로 한 단순 제조업 비중이 높았지만 최근에는 IT 나 항공우주 등 첨단 분야에서도 앞서나가고 있습니다. 미국에 Magnificent 7 (Alphabet, Amazon, Apple, Meta, Microsoft, Nvidia, Tesla) 이 있는 것처럼 중국에도 BAT (Baidu, Alibaba, Tencent) 가 있습니다. 지금은 미국과 대립 관계에 있고 경제 발전도 주춤한 편이지만 충분한 기술력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상황이 어떻게 진행될지 예측하기 쉽지 않네요. 이 책은 1권 외에 2권도 있는데 중국을 여러 각도에서 보면서 중국에서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이야기들이어서 생생합니다. 반면 서문에서 일부러 한자를 우리 발음으로 썼다고 하는데 그러다보니 습근평, 호금도, 강택민, 대북 등으로 나오고, 찾아보니 시진핑, 후진타오, 장쩌민, 타이베이 였네요. 가능하면 현재 통용되는 명칭을 쓰는게 더 좋지 않았을까 생각이 듭니다. 책을 읽으면서 중국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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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우리와 바로 이웃한 나라이고 과거부터 우리나라의 문화등에 지대한 영향력을 행사한 국가이죠. 현재 사드문제 및 현정권의 외교정책으로 그간의 좋은 관계가 훼손되어 안타깝지만 함께 동고동락을 해야할 나라임은 분명해 보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중국에 대해 많은 것을 제대로 알 필요가 있는데요. 중국의 역사, 사상, 문화를 알수록 중국과 중국인을 이해할수 있고 이는 비즈니스에서도 상당한 도움을 준다고 할수 있습니다. 아울러 급성장하고 있는 중국 플랫폼기업의 전략을 분석하여 우리나라 기업 역시 중국기업처럼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할수 있는 기회를 잡는 것도 중요하죠. 한편으로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고사성어의 경우 우리나라에서도 자주 애용되는 고사성어들이 많이 보이더라구요. 고사성어를 알면 그만큼 중국의 역사나 문화를 더 잘 알수 있기에 중국 역사만큼 고사성어에 관심을 가지는 자세도 필요해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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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국에 대한 많은 뉴스가 쏟아지고 있다. 안타까운 것은 대부분 부정적인 뉴스가 최근 중국에 대한 많은 뉴스가 쏟아지고 있다. 안타까운 것은 대부분 부정적인 뉴스가 많다는 것인데 이는 당사자인 중국으로선 다소 억울한 부분이 있을 수도 있겠으나 어느 정도는 스스로 초래한 결과라 생각되기도 한다. 대표적인 것이 중국몽이나 전랑외교로, 강경한 민족주의 태도나 주변국을 힘으로 누르려는 모습들은 좋아보이진 않는다. 한편으론 내부적으로도 급격한 발전에 따른 양극화나 지역불균형, 토지 개발 및 많은 부채 등 여러 문제들이 산적해 있다. 지난 30년간 중국의 빠른 발전속도에 놀랐다면, 이제는 여러 리스크에 노출된 이 위기를 어떻게 헤쳐나갈지 궁금한 시점이다. 발전이냐 침체냐, 기로에 선 중국에 대해 냉정하게 바라볼 수 있는 바로 지금, 중국에 관한 백서 같은 책이 출간되었다. '중국문화 301테마'는 중국의 정치, 역사, 사회, 경제, 인물, 예술, 음식 등 많은 것을 총 망라한 책으로, 중국에서 10년 이상 근무해온 전문가가 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중국에 대한 모든 것을 다룬 책이다. 총 2권 중 이번 글에서 소개하는 1권에는 중국에 대한 개요, 정치, 외교, 사회, 경제, 역사와 인물 등 총 131가지 주제를 다루고 있다. 중국에 관심이 많아 반가운 주제들이 많았는데, 다른 곳에선 접하기 어려운 자료들이 굉장히 많이 수록되어 있어 공부하는 기분으로 읽었다. 예를 들면 지역별방언, 소수민족, 서부 대개발이나 지역발전 전략 등 물론 인터넷을 뒤져보면 자료야 찾을 수 있겠지만 이렇게 도표나 그림을 이용해 책 한권으로 정리해주니 굉장히 용이했다. 인물 이름이 널리 통용되는 중국어 발음이 아니라 한자를 우리말로 읽을때 나는 소리로 표기(예. 시진핑 > 습근평) 되어 있어 약간의 혼동이 있었으나, 전체적으로 읽는데는 무리가 없었다. 중국이 수천년의 역사를 가진만큼, 역사 부분에 책 분량 절반 이상을 할애하고 있으나, 개인적으로 중국역사에 관심이 많아 정리하는 느낌으로 쉽게 읽었다. 반면 중화인민공화국의 역사에 대해선 잘 모르는 부분이 많아 흥미롭게 읽었던 것 같다. 중국에 대해 이모저모 알고 싶은 분, 교양 차원에서 중국을 더 이해하고 싶은 분들은 한번 읽어보면 반드시 도움이 될 것 같다. -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중국문화301테마 #1권 #심헌섭 #글로벌콘텐츠 #중국 #역사 #경제 #정치 #공산당 #사회주의 #정책 #뉴스미디어 #중화인민공화국 것인데 이는 당사자인 중국으로선 다소 억울한 부분이 있을 수도 있겠으나 어느 정도는 스스로 초래한 결과라 생각되기도 한다. 대표적인 것이 중국몽이나 전랑외교로, 강경한 민족주의 태도나 주변국을 힘으로 누르려는 모습들은 좋아보이진 않는다. 한편으론 내부적으로도 급격한 발전에 따른 양극화나 지역불균형, 토지 개발 및 많은 부채 등 여러 문제들이 산적해 있다. 지난 30년간 중국의 빠른 발전속도에 놀랐다면, 이제는 여러 리스크에 노출된 이 위기를 어떻게 헤쳐나갈지 궁금한 시점이다. 발전이냐 침체냐, 기로에 선 중국에 대해 냉정하게 바라볼 수 있는 바로 지금, 중국에 관한 백서 같은 책이 출간되었다. '중국문화 301테마'는 중국의 정치, 역사, 사회, 경제, 인물, 예술, 음식 등 많은 것을 총 망라한 책으로, 중국에서 10년 이상 근무해온 전문가가 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중국에 대한 모든 것을 다룬 책이다. 총 2권 중 이번 글에서 소개하는 1권에는 중국에 대한 개요, 정치, 외교, 사회, 경제, 역사와 인물 등 총 131가지 주제를 다루고 있다. 중국에 관심이 많아 반가운 주제들이 많았는데, 다른 곳에선 접하기 어려운 자료들이 굉장히 많이 수록되어 있어 공부하는 기분으로 읽었다. 예를 들면 지역별방언, 소수민족, 서부 대개발이나 지역발전 전략 등 물론 인터넷을 뒤져보면 자료야 찾을 수 있겠지만 이렇게 도표나 그림을 이용해 책 한권으로 정리해주니 굉장히 용이했다. 인물 이름이 널리 통용되는 중국어 발음이 아니라 한자를 우리말로 읽을때 나는 소리로 표기(예. 시진핑 > 습근평) 되어 있어 약간의 혼동이 있었으나, 전체적으로 읽는데는 무리가 없었다. 중국이 수천년의 역사를 가진만큼, 역사 부분에 책 분량 절반 이상을 할애하고 있으나, 개인적으로 중국역사에 관심이 많아 정리하는 느낌으로 쉽게 읽었다. 반면 중화인민공화국의 역사에 대해선 잘 모르는 부분이 많아 흥미롭게 읽었던 것 같다. 중국에 대해 이모저모 알고 싶은 분, 교양 차원에서 중국을 더 이해하고 싶은 분들은 한번 읽어보면 반드시 도움이 될 것 같다. -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중국문화301테마 #1권 #심헌섭 #글로벌콘텐츠 #중국 #역사 #경제 #정치 #공산당 #사회주의 #정책 #뉴스미디어 #중화인민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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