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0)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10.0
  • 50대 10.0

포토/동영상 (6)

리뷰 총점 종이책
알면 알수록 매혹적인 나라
"알면 알수록 매혹적인 나라" 내용보기
스위스를 여행한 적이 있다. 24년 전이다. 해외여행이 처음이라 패키지여행을 갔다. 3개국을 일주일간 여행하는 상품이었던 것 같다. 파리에서 스위스를 거쳐 이탈리아 로마에서 귀국하는 일정이었다. 프랑스를 출발, 스위스로 가서 일박을 하고 버스로 밀라노로 이동했다. 겨우 하루 정도의 짧은 일정에서 처음 만난 스위스는 너무나 아름다웠다. 특별한 스위스 여행을 하고 싶다면 헤르
"알면 알수록 매혹적인 나라" 내용보기

스위스를 여행한 적이 있다. 24년 전이다. 해외여행이 처음이라 패키지여행을 갔다. 3개국을 일주일간 여행하는 상품이었던 것 같다. 파리에서 스위스를 거쳐 이탈리아 로마에서 귀국하는 일정이었다. 프랑스를 출발, 스위스로 가서 일박을 하고 버스로 밀라노로 이동했다. 겨우 하루 정도의 짧은 일정에서 처음 만난 스위스는 너무나 아름다웠다. 


특별한 스위스 여행을 하고 싶다면 헤르만 헤세가 사랑한 도시인 몬타뇰라를 방문하거나 유명한 빙하 호텔에서의 하룻밤도 좋겠다. 특급 열차이지만 의외로 느리게 달리는 빙하특급 열차에서 특수한 와인 잔에 담긴 와인을 마시는 특별한 경험은 어떨까. 초콜릿을 사랑하는 나에게는 스위스산 초콜릿은 현지에서 반드시 먹어야 할 음식이다. 

스위스는 1인당 1년에 소비하는 초콜릿 양이 12kg으로 세계 1위라고 한다. 스위스의 초콜릿 열차를 아는가? 몽트뢰에서 네슬레 까이에 초콜릿 박물관이 있는 브록이라는 도시까지 운행되는 열차다. 이 열차에서 제공되는 커피와 크루아상은 어떤 맛일까. 초콜릿 박물관에서 시식하게 될 초콜릿이 기대되는 특별한 여행이 될 것 같다.




저자는 스위스에서 살 수 있는 기념품도 소개한다. 부모님, 아내나 여자친구, 자녀, 남편을 위한 목록으로 구분하는 세심함이 돋보인다. 벼룩시장이나 앤티크 마켓에서 구입할 수 있는 앤티크 제품, 건강 보조 식품,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는 허브 화장품, 실크 스카프, 명품 시계, 스위스 아미 나이프, 와인 그리고 초콜릿 등이다. 
스위스의 초콜릿은 네슬레, 린트, 국내에 몇 개의 지점이 있는 브랜드인 레더라가 내가 알고 있는 정도다. 그 외에 슈프링리, 토이셔가 유명하고 까이에, 슈사드, 프리에는 초콜릿 마니아라면 맛보아야 할 명품으로 소개되어 있다.




보통 가이드북에 소개된 장소는 저자의 추천 강도나 선호를 별의 개수로 표시된다. 이 책에서는 별 3개가 최고 등급이다. 강력 추천하니 반드시 방문하면 좋은 곳이라는 의미다. 그런데 문제는 이 가이드북에는 별이 3개인 곳이 너무 많다는 것이다. 
저자의 추천을 떠나서 내가 여행하고 싶은 곳을 표시해 보았다. 정말 가고 싶은 곳을 별 네 개로 표시했다. 이것만으로도 열 곳이 넘었다. 빨간 선으로 밑줄을 친 곳은 더 많다. 저자의 추천이 헤픈 것이 아니었다. 나의 여행 취향을 저격하는 곳이 많은 탓일 것이다. 하를 볼 수 있고 호수를 끼고 걷는 하이킹 코스, 여름에는 72 개의 폭포를 볼 수 있는 라우터브룬넨, 메종 까이에 초콜릿 공장, 해발 2970m에 위치한 세계 최초의 360도 회전하는 레스토랑, 산악 마을 뮈렌, 쉬네게 플라테 산악 호텔, 리기 산 정상의 호텔....
하이킹 코스도 가고 싶은 곳이 너무 많아서 선택 장애를 일으킬 지경이다. 루체른 호수 지역의 '스위스의 길' 피르스트에서 바흐알프제 호수로 향하는 길, 리기 산의 파노라마 트레일, 4개의 호수 하이킹 등이다.



스위스는 경치도 아름다운 곳이 많지만 세계 문화유산, 자연 유산으로 지정된 곳이 12군데나 있다. 레만 호수의 빌라를 비롯한 제네바의 클라르테 빌딩 등의 르 코르뷔지가 건축한 작품은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스위스 장인이 만든 시계는 명품으로 유명하다. 시계 제조 업자들이 농사짓기에는 척박한 도시에 시계 제조를 위한 도시를 계획했다고 한다. 라쇼드퐁과 르 로끌의 두 도시는 마을 전체가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곳이다. 스위스 시계 산업의 메카로 불리는 이곳의 시계 박물관을 방문하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다. 



몽트뢰 재즈 페스티벌만 알고 있었지만 스위스는 축제도 풍성하다. 그중에서 기회가 되면 참가하고 싶은 축제가 있다. 열기구 페스티벌, 봄을 맞는 축제인 젝세로이텐,  바젤 파스나흐트, 루체른 카니발 등 거의 매월 축제가 열린다. 전통 축제인 체게테는 2~3월에 개최된다. 북청사자놀음과 유사한 털 의상과  기괴한 마스크를 착용하고 시가행진을 한다. 3일간 야외 공연으로 무료인 루가노 에스티벌 재즈는 유럽 최대 규모라고 한다. 10월의 스위스 옥토버 페스트는 맥주를 즐길 수 있는 축제다. 


장크트 갈렌 수도원은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곳이다. 중세부터 교육의 메카로 불린 장크트 갈렌은 인구 당 서점이 가장 많은 도시라고 한다. 장크트 갈렌 수도원 도서관은 719년에 세워진 곳으로 17,000여 권의 장서와 2,000여 점의 필사본,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건축 도면도 이곳에 보관되어 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서관으로 평가되며 '영혼을 치료하는 약국'이라고도 불린다고 한다. 
이 수도원에서는 축제도 열린다. 장크트 갈렌 페스티벌은 수도원의 대성당, 대극장 등지에서 클래식 음악 콘서트와 오페라 공연 등이 펼쳐지는 축제다. 수도원 바로 앞에 있는 작은 서점인 로즈 서점도 방문하고 싶다. 클래식 음악과 책을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필수 여행 코스가 아닐까 싶다. 
장크트 갈렌 근교의 에벤알프는 1640m의 산으로 하이킹으로 인기 있는 곳이라고 한다. 절벽과 같은 바위 아래에 있는 에셔 산장의 사진은 여행자를 유혹한다. 이 산장 아래에는 제알프제 호수도 있다고 하니 내가 죽기 전에 반드시 여행하고 싶은 곳의 목록에 올려야겠다.



산과 호수, 빙하, 초콜릿을 사랑하고 트레킹을 즐기는 나에게 스위스는 기대하는 거의 모든 것을 체험할 수 있는 매혹적인 여행지다. 단 한 가지의 단점이라면 물가가 비싸다는 것이다. 이 세상에 완벽한 것은 없는 법이다. 

경제적이고 알뜰한 여행을 하는 편이지만 스위스에서만큼은 무엇이든 고급으로 누리고 싶다. 스위스 교통 패스도 2등석이 아닌 1등석 플렉스로, 기간도 최대인 15일짜리로 말이다. 스위스를 여행할 때는 유스호스텔이 아닌 눈 덮인 알프스 산이나 호수 전망이 끝내주는 호텔에 묵고 싶다. 한 달 동안 여행하는 동안 평생의 호사를 누리고 싶다. 
a*******t 2025.02.12. 신고 공감 14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셀프트래블 스위스】 24~25 믿고 보는 해외여행 가이드북
"【셀프트래블 스위스】 24~25 믿고 보는 해외여행 가이드북" 내용보기
#셀프트래블스위스 #도서협찬      한반도의 1/5크기에 이르는 작은 나라 스위스, 그런데 가이드북의 두께는 500여 페이지로 가이드북에 수록된 사진들만 넘겨봐도 한 권의 사진첩을 보는 느낌이 들게 하니... 언젠가...(그 언젠가가 언제?) 한 번쯤은 꼭 가보고 싶은 나라.  여행을 계획하기에 앞서 그 나라의 전체를 볼 수 있는 지도와 기초 정보는 필수!  스위스 기초정보는 정리가 잘
"【셀프트래블 스위스】 24~25 믿고 보는 해외여행 가이드북" 내용보기




#셀프트래블스위스
 

#도서협찬

   

   

한반도의 1/5크기에 이르는 작은 나라 스위스, 그런데 가이드북의 두께는 500여 페이지로 가이드북에 수록된 사진들만 넘겨봐도 한 권의 사진첩을 보는 느낌이 들게 하니... 언젠가...(그 언젠가가 언제?) 한 번쯤은 꼭 가보고 싶은 나라.  여행을 계획하기에 앞서 그 나라의 전체를 볼 수 있는 지도와 기초 정보는 필수!  스위스 기초정보는 정리가 잘 되어있어 중요한 사항들을 한눈에 체크해 볼 수 있다.  가고 싶은 장소들을 선택해 계획해 보는 일정도 좋지만 추천 일정도 꽤 괜찮으니 짧은 시간 여행 준비를 하는 이들에게 유용한 정보!!   여행하는 시기에 스위스에서 열리는 페스티벌과 이벤트를 체크하면 더 풍성한 여행이 될 수도 있지만 이벤트 기간 숙소 예약의 어려움이 있을 수도 있으니 꼭 체크해야 할 사항이기도 하다.


   

취리히와 주변 지역 / 바젤과 주변지역 /루체른과 주변 지역 / 베른과 주변 지역 / 베르너 오버란트-융프라우 지역

쥬라와 세 개의 호수 지역, 뇌샤텔과 주변지역 / 발레 주, 체르마트와 주변 지역

제네바와 레만호수 주변지역 / 티치노 주 루가노와 주변지역 / 그라우뷘덴 주 생 모리츠와 주변 지역

   

Mission in Switzeland  스위스에서 꼭 해봐야 할 모든 것 

Enjoy  Switzeland 스위스를 즐기는 가장 완벽한 방법

Step to Switzeland 쉽고 빠르게 끝내는 여행 준비


셀프트래블 스위스  지역에 따라 독일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로망슈어 등 4개 국어가 공용어로 되어 있는 스위스.  로망슈어를 쓰는 인구는 극히 미미해서 나머지 3개국어를 정리해 둔 페이지를 참고하면 여행할 때 조금 도움이 될까?  스위스인의 대다수, 특히 독일어권 지역 사람들은 영어를 유창하게 하는 편이고 관광 지역은 영어만 사용해도 불편함이 없다고 하니.... 일단 영어가 급선무. (언제나 여행을 생각할 때 마 급하게 생각하게 되는...)  책의 맨 뒤편엔 가볍게 휴대하고 다니며 참고할 휴대용 미니 맵북도 있으니 든든한 여행 동반자가 되어 줄 것이다.  정말~ 많은 가이드북들이 있지만 오오랜 시간 나의 원탑은 셀프트래블 시리즈로 꼽는다. 보기 편한 구성, 테마별 일정과 베스트 장소 등 여행하면서 필수고 꼽는 곳들이 가득해 알차고, 정확하고 꼼꼼한 전문가의 친절한 꿀 팁까지!  여행을 준비하면서 제일 먼저 떠오르게 되는 가이드북, 셀프트래블 시리즈 여행 준비, 출입국 정보, 공항에서 여행지까지의 여정, 추천 일정, 맛집, 쇼핑정보 그리고 알지 못했던 숨겨진 여행지들까지 놓치지 않고 싶다면 책을 펼쳐보자.

   

   

#맹현정 #조원미 #상상출판 #상상팸 #까망머리앤의작은서재 #여행서 #스위스여행 #스위스여행가이드북 #스위스셀프트래블 #여행서추천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만 제공받아 주관적인 감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d******7 2024.04.2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셀프트래블 스위스
"셀프트래블 스위스" 내용보기
셀프트래블 스위스개인적으로 세계최고 관광지로 꼽는 스위스 여행가이드북이다. 특히 이 책은 일명 믿고 보는 가이드북이라는 셀프트래블 시리즈의 스위스편으로 볼거리, 먹거리, 쇼핑 숍, 숙소 등 스폿별 여행 정보를 친절하게 소개해준다. 책의 구성은 취리히, 바젤, 루체른, 베른, 융프라우 등 크게 10곳으로 나누어 그 주변 지역까지 구석구석 다루었다. 관광명소, 액티비티, 쇼핑,
"셀프트래블 스위스" 내용보기

셀프트래블 스위스


개인적으로 세계최고 관광지로 꼽는 스위스 여행가이드북이다. 특히 이 책은 일명 믿고 보는 가이드북이라는 셀프트래블 시리즈의 스위스편으로 볼거리, 먹거리, 쇼핑 숍, 숙소 등 스폿별 여행 정보를 친절하게 소개해준다. 


책의 구성은 취리히, 바젤, 루체른, 베른, 융프라우 등 크게 10곳으로 나누어 그 주변 지역까지 구석구석 다루었다. 관광명소, 액티비티, 쇼핑, 식당, 숙소 순으로 배치했고 운영시간, 가는 법, 인상된 요금 등의 정보도 완벽하게 담겨있다. 


그 외에도 저자가 직접 여행해보면서 터득한 생생한 팁과 에세이, 여행지를 한층 더 깊게 이해할 수 있는 정보들도 읽어볼 수 있었다. 책을 펼치면 먼저 세가지 플랜으로 스위스 3일 추천 일정, 5일, 7일 이상 일정 계획부터 만나볼 수 있고 스위스에서 유명 인사를 만나는 법, 스위스 파노라마 열차, 릿지 하이킹, 스위스 농장 체험 정보도 실려있다. 


개인적으로는 베르너 오버란트-융프라우 지역에 관심이 많은데 융프라우 지역 지도와 다양한 정보들을 얻을 수 있었다. '스위스 여행=융프라우요흐'가 공식이던 시절이 있었다. 스위스를 처음 가거나, 단체 패키지로 여행을 간다면 별다른 선택지가 없었을 정도로 융프라우요흐는 스위스 알프스의 모든 것이었다. 그러나 유럽 여행이 일생에 한 번이던 과거와는 달리 지금은 스위스 한 나라를 몇 번씩 여행하는 사람도 있다. 덕분에 융프라우요흐만 올라갔다 내려오는 단순한 경험이 아닌 주변 산악 여행지, 마을, 액티비티로 관심이 점차 넓어지고 있다.


책에서는 스위스 주요 지역이 담긴 상세지도와 각종 하이킹 경로를 통해 여행자들이 원하는 곳을 손쉽게 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 주요 명소에는 여행자들의 필수 앱으로 꼽히는 ‘구글 맵스’와 연계해 사용할 수 있는 GPS 좌표를 표기했다. 책에 나오는 GPS 좌표를 확인한 뒤 구글 맵스로 검색해 이동하면 끝! 별도로 제공되는 휴대용 맵북 & 트래블 노트도 현지에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물가나 환율, 언어, 팁, 시차 등 여행하기 전 알아두어야 할 기초 정보는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인포그래픽을 삽입하여 안내했다. 기후, 공휴일, 전기, 인터넷 등의 일반 정보 및 출입국 정보는 스텝 페이지에서 다루고 있다. 효율적이고 경제적인 여행을 위한 스위스 교통 패스 및 카드는 ‘스위스 트래블 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패스의 특징과 주의사항, 열차 시간표 활용법 등을 소개해 스위스 대중교통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g****y 2024.04.2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스위스 셀프트래블
"스위스 셀프트래블" 내용보기
30년 전에 가본 나라 스위스는 아주 깨끗하고 질서 있으며  점잖은 나라였던 기억이 또렷하게 생각난다. 그 당시만 해도 스와치 시계가 수입되기 전이어서 스위스 여행에서는 다양한 브랜드의  시계를 많이 사왔다. 내 돈 주고 처음으로 시계를 샀던 브랜드가 스와치였는데 비싸고 고급스러운 퀄리티의 시계 브랜드가 스위스에 많아 물욕을 참기 어려웠던 기억이 난다. 세월이 흐를수록
"스위스 셀프트래블" 내용보기



30년 전에 가본 나라 스위스는 아주 깨끗하고 질서 있으며  점잖은 나라였던 기억이 또렷하게 생각난다. 그 당시만 해도 스와치 시계가 수입되기 전이어서 스위스 여행에서는 다양한 브랜드의  시계를 많이 사왔다. 내 돈 주고 처음으로 시계를 샀던 브랜드가 스와치였는데 비싸고 고급스러운 퀄리티의 시계 브랜드가 스위스에 많아 물욕을 참기 어려웠던 기억이 난다.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여행지가 된 스위스는 많은 사람들이 유럽여행을 떠나면 꼭 방문하고 싶은 나라이기도 하다. 스위스 여행의 자세하고 궁금한 이야기가 가득 담겨 있는 [스위스 셀프트래블]을 보며 스위스 여행의 시간을 꿈꿔 본다.

최신판으로 만나본 [스위스 셀프트래블]은 묵직한 볼륨감을 자랑하며 스위스에 대한 많은 이야기와 정보를 담고 있다. 스위스 주요 여행지의 구체적이고 최신 정보를 통해 알찬 여행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으며 구글 맵스 GPS를 활용해 빠르게 위치를 체크할 수 있게 도와준다. 스위스의 가장 큰 단점은 비싼 물가다. 요즘 한국의 물가도 너무 비싸져서 왠만한 해외 여행을 가도 싸게 느껴지게 되는데 아직까지는 스위스가 조금 더 비싼 환율이다. 

시차는 하절기 기준 7시간으로 다른 유럽과 같은 시간이며 비행시간은 직항 기준 13시간이 소요된다. 스위스 여행 플랜을 짠다면 책에서 추천하는 3일 일정, 5일 일정, 7일 일정의 루트를 따라 가면 좋을 것이다. 스위스만이 가진 세계문화유산과 자연유산을 둘러보며 달별로 풍성하게 있는 페스티벌이나 이벤트에 참여해보는 플랜으로 짜는 것도 좋다. 셀프트래블의 가장 좋은 점은 가고자 하는 곳의 상세한 정보와 위치, 히스토리를 알려 주는 것이다. 나의 취향과 관심 분야에 맞는 여행지를 골라 나만의 여행 루트를 만들어 즐겨볼 수 있게 해주니 해외여행의 바이블서라고 하지 않을 수 없겠다. 


전에 스위스를 방문했던 도시는 취리히였다. 책을 자세히 살펴 보니 스위스의 각광받는 여행 도시는 꽤 많았다.  헤르만 헤세를 자세히 알 수 있는 곳 몬타뇰라, 세계 경제 포럼의 다보스, 하이디와 클라라의 배경인 마이엔펠트, 아름다운 풍경의 루체른 호수까지 둘러 보고 즐겨볼 낯설지만 멋진 도시가 많았다. 다음 여행에서는 꼭 이곳들을 방문해볼 것이라 다짐해 본다. 스위스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이 책 [스위스 셀프트래블]와 함께 즐겁고 편안한 여행을 누려 보자.



<상상출판으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서평입니다>
#스위스셀프트래블 #상상출판 #서평 #책리뷰 #스위스여행 #해외여행 #스위스여행가이드북 #여행가이드북
 
c*********1 2024.05.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스위스 셀프트래블로 완성하는 나만의 여행
"스위스 셀프트래블로 완성하는 나만의 여행" 내용보기
여행 준비를 할 때 가장 큰 고민은 어디를 가서 어떤 경험을 할지 정하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가장 먼저 떠오르는 질문은 "이 도시에서 무엇을 해야 할까?" 혹은 "어떤 경로를 택해야 좋을까?"라는 것들이다. 이런 질문에 대답해 줄 가이드북이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싶다. 이런 고민에 도움이 될 책으로 「스위스 셀프트래블」을 추천한다. 여행 준비에 앞서 가이드북을 선택하는 건 매
"스위스 셀프트래블로 완성하는 나만의 여행" 내용보기

여행 준비를 할 때 가장 큰 고민은 어디를 가서 어떤 경험을 할지 정하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가장 먼저 떠오르는 질문은 "이 도시에서 무엇을 해야 할까?" 혹은 "어떤 경로를 택해야 좋을까?"라는 것들이다. 이런 질문에 대답해 줄 가이드북이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싶다. 이런 고민에 도움이 될 책으로 「스위스 셀프트래블」을 추천한다.

여행 준비에 앞서 가이드북을 선택하는 건 매우 중요하다. 여행지의 매력과 분위기를 미리 알고 가는 건 효과적인 계획을 세우는 데 큰 도움을 준다. 「스위스 셀프트래블」은 단순히 명소나 맛집을 소개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스위스에서 경험해야 할 다양한 활동과 문화, 자연 풍경까지도 모두 포괄해 알려준다.

이 책은 주요 여행지를 크게 10곳으로 나누어 그 주변 지역까지 상세히 다루었다. 관광 명소, 액티비티, 쇼핑, 식당, 숙소 등 다양한 정보를 체계적으로 제공해 처음 스위스 여행을 준비하는 사람도 큰 어려움 없이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도와준다. 특히 저자들이 직접 체험한 여행 팁과 스페셜 페이지에 담긴 알찬 정보들은 스위스의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스위스는 사시사철 열리는 다양한 축제와 액티비티, 매혹적인 자연 풍경 덕분에 세계 각국에서 관광객이 끊이지 않는 여행지다. 이 책은 이런 스위스의 다채로운 매력을 담아낸다. 융프라우, 마테호른 등 한국인이 특히 사랑하는 명소부터, 빙하특급이나 하이디의 오두막 같은 동화 속 장소까지 다양하게 소개한다.

또한, 스위스는 물가가 높은 나라로 알려져 있다. 이 책에서는 현명하게 여행 경비를 줄일 수 있는 팁과 스위스 특유의 대중교통 시스템, 효율적인 숙박 방법 등도 자세히 설명한다. 이는 여행자가 좀 더 알찬 여행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유용한 가이드다.

스위스는 알프스의 자연과 도심의 매력을 동시에 지닌 곳이다. 『스위스 셀프트래블』을 통해 사전에 충분한 정보를 얻고 자신만의 스위스 여행을 계획해보면 좋겠다. 다양한 문화와 아름다운 풍경이 어우러진 스위스에서 멋진 추억을 만들어 볼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sangsang.publishing)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p********0 2024.05.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여행을 좋아하는 독자를 실망시키지 않는[스위스 셀프 트래블]
" 여행을 좋아하는 독자를 실망시키지 않는[스위스 셀프 트래블]" 내용보기
여행을 좋아하는 독자를 실망시키지 않는[스위스 셀프 트래블]유럽의 작은 나라 스위스, 하지만 나라 크기와는 다르게 여행할 곳이 이 책을 통해서 알게 되었다.스위스, 스위스 이름은 많이 들었지만 사실 정확한 나라 정보는 알지 못했다. 하지만 이 책에서 간략하게 소개하는 스위스는 작은 나라지만 연방제 나라이며, 언어도 다양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여행을 위해서는 역사적 사
" 여행을 좋아하는 독자를 실망시키지 않는[스위스 셀프 트래블]" 내용보기


여행을 좋아하는 독자를 실망시키지 않는[스위스 셀프 트래블]

유럽의 작은 나라 스위스, 하지만 나라 크기와는 다르게 여행할 곳이 이 책을 통해서 알게 되었다.

스위스, 스위스 이름은 많이 들었지만 사실 정확한 나라 정보는 알지 못했다. 하지만 이 책에서 간략하게 소개하는 스위스는 작은 나라지만 연방제 나라이며, 언어도 다양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여행을 위해서는 역사적 사실을 더 알면 좋겠지만 그보다는 간략하게 필요한 정보만 꼭꼭 집어 주는 것이 더 유용할 때가 있다.


[스위스 셀프 트래블]은 다른 셀프 트래블 시리즈와 같이 목차를 공유한다.

스위스 기초 정보에서는 여행에 필요한 스위스에 대해서 설명한다. 

Mission in Switzerland에서는 관광지, 음식, 쇼핑할 곳에 대해서 알려준다.

Enjoy Switzerland에서는 취리히, 바젤, 루체른, 베른 등  여러 도시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진다. 

Step to Switzerland에서는 스위스 여행자를 위한 단계별 가이드이다.



유명 인사와 인연이 많은 스위스,

스위스의 예상치 못한 곳에서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유명 인사의 흔적을 볼 수 있다.

브베의 레만 호수에서 찰리채플린은 25년을 살았다.  그리고 프레디 머큐리 또한 레만 호수를 사랑했다. 스위스 여행에 더 많은 의미를 부여할 수 있는 유명 인사와의 만남은 어떤 인상을 우리에게 남길까.


유네스코와 인연이 깊은 스위스, 

그만큼 문화유산이 많다. 장크트 갈렌 수도원, 뮈스테어 성 요한 베네닉트회 수도원 등 우리가 가야 할 곳 이 너무 많다. [스위스 셀프 트래블]의 책은 한 권하지만 여행할 곳이 너무 많이 여행 일정을 잡기가 생각보다 쉽지 않을 것 같다. 

x

세계에서 제일 살기 좋은 도시 취리히

스위스 여행에서 꼭 가야 할 곳이 취리히를 뽑을 수 있다. 박물관을 굳이 가지 않아도 취리히의 건축물만 보더라도 충분한  여행의 의미가 있는 곳이다. 


요즘 여행의 필수품은 포켓 와이파이보다 e-sim이다. 포켓 와이파이도 휴대하기 불편해서 이제는 e-sim이 대세인 시대에 여행 가이드북의 필요성에 의문이 들기도 한다. 어느 순간 여행자의 손에 여행 가이드북이 없는 것을 발견한다. 필자 또한 여행책을 한 손에 쥐고 여행을 다녔지만 어느 순간 가이드북보다는 스마트폰에 의존하면서 여행을 하게 된 나를 발견하곤 한다. 여행지에서 가이드북을 휴대하지 않더라도 여행 가기 전 꼭 봐야 할 책이 셀프 트래블 시리즈가 이닐까 생각이 든다. 여행 가기 전 정제되지 않은 정보를 찾느라 시간 보내기보다는 [스위스 셀프 트래블] 이 한 권으로 검색 시간도 아끼고 정확한 정보만 가지고 여행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라 좋았다.


#스위스셀프트래블 #셀프트래블 #스위스 #상상출판 #여행책 #여행가이드북 #서평


*출판사 지원을 받았으나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c****e 2024.05.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믿고 보는 스위스 여행책
"믿고 보는 스위스 여행책" 내용보기
스위스 정부 관광청 출신 맹현정, 조원미 저자의 스위스 여행가이드북 <스위스 셀프트래블>. 믿을 수 있는 스위스 전문가들이 알차게 소개하는 스위스 여행의 모든 것을 만나는 시간입니다.취리히, 베른, 바젤, 제네바, 루가노, 융프라우 등 대표 10곳을 중심으로 3일부터 7일 이상의 일정으로 스위스 곳곳을 대표하는 스폿을 소개합니다. 유럽 여행 중 들리는 스위스든, 전역을 돌아다
"믿고 보는 스위스 여행책" 내용보기


스위스 정부 관광청 출신 맹현정, 조원미 저자의 스위스 여행가이드북 <스위스 셀프트래블>. 믿을 수 있는 스위스 전문가들이 알차게 소개하는 스위스 여행의 모든 것을 만나는 시간입니다.

취리히, 베른, 바젤, 제네바, 루가노, 융프라우 등 대표 10곳을 중심으로 3일부터 7일 이상의 일정으로 스위스 곳곳을 대표하는 스폿을 소개합니다. 유럽 여행 중 들리는 스위스든, 전역을 돌아다니는 일정이든 만족스러운 코스를 만날 수 있습니다.

저는 스위스 하면 파노라마 열차를 타보는 로망이 있는데요. 물론 가격은 결코 저렴하진 않습니다. 하지만 이왕 스위스까지 갔다면 일부 코스나마 꼭 경험해보고 싶더라고요. 스위스 셀프트래블에서 파노라마 열차의 다양한 라인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 정보를 통해 어떤 열차를 선택하면 좋을지 즐거운 상상을 해봅니다.

작가가 직접 체험해본 다양한 스페셜 투어가 매력적입니다. 파노라마 열차에 이어 스위스 농장 체험도 새롭게 버킷리스트에 올려봅니다. 알프스 초원과 목가적인 전원 풍경을 만나는 여행, 다양한 자연 문화유산 여행, 대자연 속에서 즐기는 하이킹 등 테마별 코스를 잘 다루고 있어 흥겹습니다.

지역별 주요 스폿 도시마다 관광명소, 액티비티, 쇼핑, 식당, 숙소를 소개하고 있어 기본 여행 가이드북의 역할을 충실히 해내고 있습니다.

스위스 제1의 도시 취리히에서는 시티 투어를, 하이디가 뛰어놀던 자연 그대로의 스위스를 느끼려면 생 모리츠로, 뚜벅이 여행자라면 바젤로, 품위 있는 여행 로망은 수도 베른에서 즐겨보세요.

관광 콘텐츠가 풍성해 하이킹도 특정 지역에 국한된 가벼운 코스도 있을 만큼 스위스 자연을 아이들과 함께 가족여행으로 즐길 수 있다고 합니다.

자연 풍광 감상 외에도 문화와 예술을 사랑한다면 스위스에서 뜻밖의 매력을 만날 수 있어요. 많은 유명인사들이 여생을 스위스에서 보냈거든요. 퀸의 프레디 머큐리, 영국 시인 바이런, 찰리 채플린, 상대성 이론을 베른에서 정립한 아인슈타인, 헤르만 헤세 등 유명 인사들과 관련한 마을이 잘 조성되어 있습니다.

현지인 꿀팁은 물론이고 단순 여행자로서가 아닌 스위스 관광 전문가로서의 노하우가 곳곳에 담겨 진짜 스위스의 정취를 듬뿍 담은 여행을 계획할 수 있게 도와주는 <스위스 셀프트래블>. 기대 이상으로 색다른 여행이 되는 소소한 기쁨까지 챙겨주는 깨알팁이 풍성합니다.

#도서협찬 #스위스셀프트래블 #스위스여행가이드북 #상상출판 #인디캣
l****5 2024.04.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스위스 여행책 추천: 스위스 셀프트래블
"스위스 여행책 추천: 스위스 셀프트래블" 내용보기
스위스 여행을 하는 사람 중 많은 이가 스위스의 매력적인 풍광에 빠져있는 경우가 많다. 그 이유는 간단하다. 스위스 곳곳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자연유산으로 등재되어 있기 때문이다. 스위스에 있는 유네스코 문화, 자연유산을 전부 합하면 무려 12곳이다. 1. 장크트 갈렌 수도원: 유네스코 문화유산2. 뮈스테어 성 요한 베네딕트회 수도원: 유네스코 문화유산3. 베른 구시가지:
"스위스 여행책 추천: 스위스 셀프트래블" 내용보기

스위스 여행을 하는 사람 중 많은 이가 스위스의 매력적인 풍광에 빠져있는 경우가 많다. 그 이유는 간단하다. 스위스 곳곳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자연유산으로 등재되어 있기 때문이다. 스위스에 있는 유네스코 문화, 자연유산을 전부 합하면 무려 12곳이다. 

1. 장크트 갈렌 수도원: 유네스코 문화유산2. 뮈스테어 성 요한 베네딕트회 수도원: 유네스코 문화유산
3. 베른 구시가지: 유네스코 문화유산
4. 벨린초나 3개 고성: 유네스코 자연유산
5. 스위스 알프스 융프라우-알레취 빙하-비취호른: 유네스코 자연유산
6. 산 조르시오 산: 유네스코 자연유산
7. 라보 계단식 포도밭: 유네스코 자연유산
8. 알불라, 베르니나 지역의 레티셰 철도: 유네스코 문화유산
9. 스위스 사르도나 지각 표층지역: 유네스코 자연유산
10. 라쇼드퐁, 르 로끌 시계 제조 계획 도시: 유네스코 문화유산
11. 알프스 주변의 선사시대 호상 가옥: 유네스코 문화유산
12. 르 코르뷔지에 건축물: 유네스코 문화유산

스위스의 정확한 국명은 ‘스위스 연방’. 수도는 ‘베른’. 우리나라에서 스위스를 직항으로 갈 경우 13시간, 경유는 15~20시간 걸린다. 시차는 하절기 서머타임을 적용하여 7시간 차이, 동절기는 8시간 차이가 난다. 제일 중요한 언어! 요즘이야 뭐 스마트폰 하나면 통, 번역이 쉽게 되서 상관 없긴 하지만, 그래도 기본적인 회화가 되면 좋으니까. 근데 약간 함정이 있다. 스위스 인접국가가 여러 곳이라 그런지 스위스에서 통용되는 언어는 ‘독일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로망슈어’ 4개 국어라고 한다. 어유. 다 어려운 언어다. 역시 내 손안의 작은 번역기, 스마트폰을 사용해야...
알프스 산악지대가 펼쳐져 있는 스위스. 스위스는 알프스 산악 지역에 소를 키운다. 청정한 알프스 산악지역을 노니는 소 젖에서 만들어낸 치즈, 스위스 대표 음식 중 하나란다. ‘스위스’ 먹거리하면 오로지 초콜릿만 떠올랐는데, 초콜릿을 누를 정도로 치즈가 유명할 줄이야! 스위스 대표 음식 역시 알프스 소 젖으로 만든 치즈 요리라고 한다. ‘라클렛’, ‘치즈 퐁뒤’가 스위스 치즈를 이용해 만든 스위스 전통 요리중 하나다. 이 외에도 인접 국가의 영향을 받은 뢰슈티(독일), 브라트부어스트(독일), 필레 드 페르쉐(프랑스) 등이 스위스 전통 음식 중 하나다.

하지만 역시 나에게 스위스 하면, 여전히 초콜릿! 너도 나도 다 아는 린트, 토블론 초콜릿이라던가, 네슬레!!! 역시 나에게 ‘스위스=초콜릿’이다. 언제 먹어도 사랑인 초콜릿 ♡ 거기다! 스위스는 5~9월에 상시 초콜릿 열차를 운행중이란다. 몽트뢰에서 출발해 치즈의 본고장인 그뤼에르를 거쳐 네슬레 까이에 초콜릿 박물관이 있는 브록까지 가는 ‘스위스 초콜릿 열차’. 아... 타보고 싶다.


스위스 여행 시 체크해야할 부분 하나 더! 바로 매 달마다 있는 축제다. 알고보면 스위스는 축제의 도시!

1월 열기구와 스키, 2월 설상 경마, 3월 루체른 카니발 등을 시작으로 매 달마다 여러 축제가 펼쳐진다. 이 중에서도 제일 보고 싶은 축제가 있다면 역시 10월에 열리는 옥토버페스트. 술은 못마시지만, 맥주 축제 특유의 분위기는 좋다. 일본에서 즐겼던 맥주 축제가, 나한테 꽤 좋은 추억을 남겨서 그런가?


스위스, 취리히
거리와 골목을 따라 누비는 보헤미안처럼 사람으로 북적이는 취리히 중앙역을 정신없이 빠져나와 반호프 거리에 이르면 언제나 작은 숨을 한꺼번에 몰았다 큰 숨으로 내뱉곤 했다. 털을 빳빳이 세운 고양이가 주인이 건네는 따뜻한 손길에 단잠을 청하게 되듯, 나에게 취리히는 그런 존재였다. 사인물과 광고판에 눈길을 주며 거리와 골목을 누비도라면 세련된 그들의 ‘타이포그래피’에 스르르 빠져들곤 했다. 이 도시에서 만큼은 더 이상 여행객으로 남기보다 그냥 머물고 있는 공기 그 자체이고 싶었다. p 075



놀랍게도 난 스위스의 수도가 당연히 ‘취리히’라고 생각했다. 스위스 대도시이기도 하고, 국제공항도 취리히에 있으니까. 하지만 수도가 ‘베른’이라니. 하하하. 책으로만 본 취리히지만, 취리히는 내가 생각하는 ‘스위스’와는 사뭇 다르다. 취리히는 약간 현대적인 도시같다고 할까? 그럼에도 여기는 스위스. 아무리 대도시에 현대적인 도시 같다고 해도, 유럽 특유의 역사성이 곳곳에서 나타난다. 한국과는 달리 오래된 건물들을 보존하는 유럽 특유의 문화성이 반영되었다고 해야하나.

취리히는 또한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손꼽힐 정도로 삶의 질이 높기도 하다. 이는 단순히 높은 소득 수준 때문이라기보다 문화와 환경 그리고 남을 배려하는 마음까지 조화를 이루었기 때문일 것이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셀럽들이 이 도시를 즐겨 찾는 이유 중 하나가 도시를 마음대로 걸어 다닐 수 있어서라니. 자신의 프라이버시가 중요하듯 다른 사람 또한 존중해주는 스위스 취리히 시민들의 시민의식을 높게 사고 싶다. p 076

스위스, 루체른
나에게 루체른은 생각만 해도 마음이 편해지고 정겨운 도시이다. 스위스의 중앙에 위치하고 융프라우 다음으로 한국인들이 많이 찾는 유명 관광지 중 한 곳이기에 출장 중 자주 거치게 되었던 덕도 있었겠다. 평온해 보이는 루체른 호수와 ‘친구의 정’이라는 꽃말을 가진 제라늄이 흐드러지게 늘어뜨려진 나무다리 카펠교를 바라보게 된다면, 어떤 여행자라도 나와 같은 감정이 들게 될 것이다. 여행자들에게 루체른의 문턱은 낮지만, 한 번 발을 깊숙이 더디게 된다면 아기자기하고 로맨틱하기까지 한 루체른의 매력에 곧 취하게 될 것이다. p 169


예전에 예능 꽃할배에서 나왔던 ‘루체른’. 본지도 오래되어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 기억속에 콕 박혀있는 장소가 있으니, 바로 ‘카펠교’다.  루체른 호수 위, 14세기에 만들어진 나무다리. 그것만으로도 역사성이 있고 외견적으로도 충분히 멋진데, 그 다리를 꽃으로 장식했다. 이렇게 멋진 카펠교 옆에 있는 저수탑 ‘바서투름’은 또 어떠한가. 저수탑의 역사성도 있지만, 카펠교와 루체른 호수와 어울려진 그 모습은 루체른의 랜드마크란 바로 이거다! 라는 모습을 보여준다고 해야하나?

루체른만큼 스위스다운 곳이 또 있을까? 전통과 현대가 조화롭게 이루어진 깨끗한 도심의 모습과 시내 너머로 보이는 알프스의 명산들, 푸른 초원 그리고 도시를 둘러싼 아름다운 루체른 호수까지. 스위스다운 요소들로 가득한 곳이 바로 루체른이다. p 170



여행책 셀프트래블 시리즈는 구성도 알차고 정보도 많지만, 역시나 제일 큰 매력은 요 맵북!!!! 여행 다닐때 여행책 한권 들고다니는 건 여간 귀찮은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런 사람들을 위한게 바로 이 맵북!!!! 정말 칭찬해, 셀프트래블!
c******0 2024.04.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스위스 여행서적, 본서를 추천하는 이유
"스위스 여행서적, 본서를 추천하는 이유" 내용보기
‘디테일 장인들의 스위스 여행 서적’ _어제오늘 날씨를 보니 슬슬 더위가 시작되고 있는 것을 보니 여름휴가를 준비할 시즌인 것 같습니다. 휴가를 준비할때는 어떤 지역을 선택하는지도 좋지만, 계획형 타입인 경우 여행 정보를 사전 조사하는게 중요합니다. 포털사이트에서 해당 여행정보 검색을 시작하는 경우, 접근은 쉽지만 광고가 많고 객관적이지 않은 정보가 상당합니다. 유튜
"스위스 여행서적, 본서를 추천하는 이유" 내용보기

‘디테일 장인들의 스위스 여행 서적’ 
_
어제오늘 날씨를 보니 슬슬 더위가 시작되고 있는 것을 보니 여름휴가를 준비할 시즌인 것 같습니다. 휴가를 준비할때는 어떤 지역을 선택하는지도 좋지만, 계획형 타입인 경우 여행 정보를 사전 조사하는게 중요합니다. 포털사이트에서 해당 여행정보 검색을 시작하는 경우, 접근은 쉽지만 광고가 많고 객관적이지 않은 정보가 상당합니다. 유튜브의 경우 적나라한 정보가 있지만, 접근성이 높고 시간소요가 많이 든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여행지를 선정하고 나서 해당 지역이나 여행루트등을 확인할때는 오히려 전문적인 여행서적을 찾는게 더 유익할 때가 있습니다. 그리고 만일 스위스를 휴가로 염두에 두신다면 <셀프 트레블 스위스>는 오늘 읽어본 결과 추천할 만한 서적입니다. 

이미 여행관련된 서적은 너무 많고 유럽의 각 국가별 여행책자도 출간된게 수백권 이상입니다. 이에 따라 여행서적을 볼 때 저는 단기간 기획형 서적이며, 해당 국가의 전문가가 아닌 경우는 잘 참고하지 않으며, 유명지역이나 맛집을 선정할때도 관광청이나 접근이 쉬운 정보를 기재하는 서적을 권하지 않고 보지도 않습니다. <셀프 트래블 스위스>가 가진 장점은 바로 여기서 드러납니다. 

본서는 최소 10여년 이상 스위스를 다녀온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각 지역별 코스마다 ‘작가가 체험해봤다’라는 인증(?)비슷한 마크들로 신뢰성을 부여합니다. 이와 함께 음식을 시킬 때 필요한 현지의 꿀팁과 유용한 정보들을 기재합니다. 그리고 굉장히 디테일하다고 생각했던 점이 특정 코스를 갈 때 난이도와 어떤 신발을 신고가면 좋을지에 대한 추천입니다. 이와 더불어 여행명소마다 사진촬영지로 적합한지에 대한 내용이 담겨있다는 점도 스위스 여행에 있어 여행자들이 필요한 내용들을 고려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단, 본서에도 좀 더 개선될 부분이 있습니다. 첫째는 이제는 홈페이지가 아닌 QR코드로 접속할 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모바일 시대에 일일이 홈페이지주소를 기재하는 시대는 지난 것 같습니다. 둘째, 관광지의 운영시간이 보다 자세해야합니다. 현지 맛집의 경우 운영시간에 따라 여행코스가 바뀝니다. 시간과 휴무일을 출간일 기준으로라도 기재했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음식점의 경우 대략적인 예산은 도움이 안됩니다. 오히려 반드시 먹어야 할 대표메뉴와 팁을 포함 해당가격을 기재하는게 여행서적을 보낸 사람들에게 더 도움이 됩니다. 이러한 점이 추가된다면 본서는 출간된 스위스여행 서적의 끝판왕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여행 콘텐츠는 남이 모르거나, 디테일로 승부하거나’

u*******y 2024.04.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믿고 보는 ‘해외여행 가이드북'
"믿고 보는 ‘해외여행 가이드북'" 내용보기
셀프트래블스위스상상출판 <셀프트레플 스위스>‘24-25 최신판으로 믿고 보는 ‘해외여행 가이드북'스위스 주요 지역 총망라 스위스에서 꼭 즐겨야 할 명소, 맛집, 쇼핑, 하이킹 등 지역별 상세 지도 & 기간별 추천 일정 제공, 최신 정보 수록 등 스위스 한층 더 깊게 이해할 수 있는 정보로 스위스의 가장 최신 정보를 생생하게 전달한다. 스위스 관광청 출신 저자들의  경험에서 비롯
"믿고 보는 ‘해외여행 가이드북'" 내용보기


셀프트래블스위스


상상출판 <셀프트레플 스위스>‘24-25 최신판으로 믿고 보는 ‘해외여행 가이드북'



스위스 주요 지역 총망라 스위스에서 꼭 즐겨야 할 명소, 맛집, 쇼핑, 하이킹 등 지역별 상세 지도 & 기간별 추천 일정 제공, 최신 정보 수록 등 스위스 한층 더 깊게 이해할 수 있는 정보로 스위스의 가장 최신 정보를 생생하게 전달한다. 



스위스 관광청 출신 저자들의  경험에서 비롯된 생생한 팁과 에세이여행지를 한층  깊게 이해할  있는정보들을 빼곡이 담겨있으니 처음 여행하는 사람들에게도 많은 참고가 되겠다.


특히 물가나 환율언어시차  여행하기  알아두어야  기초 정보는  눈에 파악할  있도록 인포그래픽을 삽입하여 놓치지않고 누릴  있도록 안내해준다.



<셀프트레플 스위스> 책을 보며 어떤 선택을 하든 즐겁고 행복한 상상을 하게 된다.

사진만 넘겨보아도 매력적인  소개에 더욱 여행하고 싶은 마음을 샘솟게 해준다.


스위스 여행을 하는데에  필요한 정보만을 알차게 담아내어 실제 여행에  도움이  것이다. 함께하면 여행을 최대한 즐길  있도록 안내해줄 든든한 가이드북 <셀프트레플 스위스>


스위스 여행을 앞두고 계시거나, 계획 중이시라면 추천드려요

도서협찬 자몽맘서평 상상팸 상상출판
j*********e 2024.04.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