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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금융의 여파가 생활 곳곳에 스며들면서, 금융을 활용하기 시작하는 연령도 점차 낮아지는 추세이다. 금융권에서는 소비자로 급부상한 청소년을 타깃으로 다양한 상품을 앞다투어 출시하고 있다. 영국은 2014년 이후 11세부터 16세 학생들에게 경제와 금융 교육을 의무화했고, 미국도 모든 주에서 경제 교육을 표준 교육과정에 포함한 2014년 이래로 17개 주에서 금융 과목을 고등학교 필수 과목으로 정하고 있다. 이웃나라 일본의 고등학생들도 2022년 4월부터 주식 투자와 펀드에 관해 배우고 있는 실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