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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쉽고 재미있네요! 특히 아기자기한 일러스트가 많아서 <인사이드 아웃>보는 느낌으로 봤어요. 저자가 직접 그렸다고 하는데, 심리상담이나 치료할 때 직접 그림을 그려서 설명했다고 하는데 그래서 그런지 그림이 이해하기 쉽고 기억에 남아 책을 읽은 후에도 복기가 잘 되어 좋네요. ![]() 우리 아이가 요즘 사춘기가 씨게 오는 느낌인데도대체 말을 안하니 감정 상태를 알 수 없어서은근 눈치보고 있었거든요. 근데 이 책을 보니 '내가 기분이 나쁜 것과 감정이 상한 것을 구별하지도 못해서 아이와의 소통이 더 힘들었구나...' 라는 큰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이미지 캡션![]() 소통이 안 되니 답답해서 다그친 적도 많은데 제가 더 상황을 악화시켰다는 생각이 들어서 '엄마 반성문' 썼습니다. ㅠㅠ 그리고, 감정의 종류가 정말 많다는 걸 새삼 깨달았어요. 감정을 콘트롤 하기 힘든 이유가 이 많은 감정의 종류와 그런 감정들이 뭉쳐서 다른 감정으로 변화하는 걸 모르니 당연히 내 마음대로 내 감정과 기분을 다루지 못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 ![]() ![]() 훈계의 말이나 지적질 없이 재미있게감정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낸 정말 좋은 책이었습니다. 가볍게 심리테스트 하듯이 보다가 정좌하고 봤어요!~ 오랜 경험을 이렇게 글과 그림으로 엮어준 저자에게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
기대를 너무 했는지 같은 내용이 계속 반복되고내용은 둘째치고 문맥이 자연스럽지 않아 읽기 힘들었어요. 오타도 많고 문장이 '~합니다', '~입니다.'로 끝나다가 '한다.' 하고 끝난다거나 번역이 매끄럽지 못한 부분이 너무 많아요. 요즘은 출판을 하기 전에 교정을 하지 않는건가 하는 생각이 계속 들었네요. |
![]() 감정의 이해라니.. 제목만 봐도 손이 안 갈 수 없는.. 심적으로 힘든 요즘 딱 필요한 메시지라 생각 들었다. 최근들어 부쩍 예민할 때가 많고 불안감이 종종 엄습한다. 이유는 모르겠고 해결책은 찾고 싶어서 유튜브에서 정신과 전문의들이 나오는 영상을 이것저것 보았다. 공통적으로 하는 말이 내 감정을 자주 들여다보고 일기 쓰듯이 하면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이해하면서 삶의 통제권을 거머쥘 수 있다고 한다. 이 책도 그렇게 말한다..! 또 이런 심리책은 내용이 딱딱하고 지루한 경우가 많은데 어렵지 않고 쉽게 잘 읽힌다. 무엇보다 읽으면 읽을수롣 흥미롭다! 또, 귀여운 감정 일러스트들이 곳곳에 있어서 진짜 애니메이션 인사이드아웃을 보는 기분이 들었다.두고두고 펼쳐 보고, 주변에 선물도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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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의 가벼움으로 읽어내려가기엔 내용이 쉽지않습니다. 일러스트와 편집디자인의 승리! 내용은 좋으나 예시가없이 읽기엔 일반인에겐 다소 힘듭니다. 중간중간의 삽화들의 귀여움과 내감정의 원인을 알고싶어 끝까지 읽었으나 가볍게 생각하곤 큰코다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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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이 매끄럽지 않은 건지 어색한 느낌의 문장들이 많아요. 책 내용은 흥미롭고 그림도 너무 귀여운데 글이 잘 읽히지 않는 느낌이 듭니다. 그냥 기분 나쁘다. 같은 정도로 반복되는 감정들을 하나하나 이름 붙여서 인식하고 스스로 컨트롤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인 것은 맞아요. 그런데 너무 번역본을 읽는 느낌이 강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을 구입한 것에 후회는 없어요. 끝까지 한번 읽어보려고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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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사고.. 후기란 걸 정말 오랜만에 써 본다~~ 요즘 네이버에 좋은 글을 가장해.. 마지막에 책 광고를 하는.. 그런 블로그가 종종 있다. 이 책도 마치 오은영 박사가 추천한 것처럼.. 오박사의 사진과 말들로 교묘하게 포장해 놓아서.. 낚였다~~ 일단 이 책은 번역한 사람의 국어 실력이 매우 의심되는~~ 그리고 출판사가 교정도 제대로 안 하는 것 같은~~ 내용은 같은 말 무한 반복의 알맹이 없는~~ 내용이 없으니 일러와 스티커로 어떻게든 만회해 보려는~~ 한심한 책이다! 검증되지 않은.. 이런 새로나온 책을.. 아무 의심없이 구매한.. 나 자신을 탓해야지.. 누구를 탓하겠는가~~ 원래 도서관에서 대충이라도 먼저 읽어보고.. 살만한 책만 구매하는데.. 광고와 신간의 덫에 걸려 그만~~ 만얼마 하는 책값이.. 이렇게 아까워보기는.. 정말 오랜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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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감정이 이렇게 다채롭고 아름다운지 이 책을 읽고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마음을 어떻게 관리하는지 그 방법도 배울 수 있었어요. 롤러코스터 타는 마음을 이제 제대로 관리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어요. 책 속의 일러스트가 정말 예쁘고 사랑스러워서, 한장 한장 떼서 따로 갖고 싶을 정도였어요.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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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라일리가 사춘기라는 폭풍같은 시기를 지나면 겪은 다양한 감정들을 보며 어른들이 도리어 더 많이 공감할 수 있을 듯 누구나 부정적인 감정에 잠식돼 괴로워하기도 하고 지워버리고 싶은 나쁜 기억도 가지고 있지만, 이것들도 결국 한사람의 신념과 자아를 만드는데 중요한 밑거름이 된다는 걸 인사이드아웃 에서는 이야기하고 있는데, 이 책읠 주제도 같다. 나는 왜 이러헤 이성적이지 못하고 감정에 휘둘릴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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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 헵번 저 / 감정의 이해 읽고 난 리뷰입니다 포레스트북스 에서 출간되었습니다 제 부단히 개인적인 의견 및 스포일러가 포함돼 있을 수 있으니 이 부분 이해해 주시기 바라며 원치 않으실 경우 뒤로 가기를 살짝 눌러 주세요 표지가 귀여워서 구입해 보게 됐습니다 잘 읽었어요 |
| 표지부터 귀여운 책 엠마 헵번 저서의 감정의 이해를 읽었습니다 크게 기억에 남는 내용이 없으나 중간중간 일러스트가 귀여웠고, 세계의 다야한 감정을 표현하는 단어들이 인상 깊었습니다. 그리고 아쉬웠던 점은 해석이 조금 더 매끄럽게 되었으면 좋을거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