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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보다 더 리얼한' 이 말보다 이 소설을 더 정확하게 표현할 만한 말이 있을까...? 우리가 누리는 삶이, 어떤이의 힘겨운 삶이 타고난 재능과 본인 노력의 결과라고 생각한다면 반드시 읽어보길 권장한다. 세상을 바꿀만한 엄청난 재능과 그것을 전혀 뒷받침해주지 못하는 열악한 환경이라는 절름발이로 이 세상에 던져진 허무한과 얽힌 여러 인물들의 삶을 통해 지금까지 나의 성공과 실패가 과연 나의 재능과 노력의 결과인지 단지 여러 우연을 통해 얻어진 것인지를 생각해보게 한다. 이 젊은 작가에게 박수를 보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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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싈을 통해 심너울 작가님을 처음 만나게 되었는데 현실반영 판타지라 청소년, 어른들도 재밌게 잘 읽을수 있는 판타지 SF소설이다. 뒤로 갈수록 긴장감이 더해지고 몰입하게 되면서 얼마남지 않은 책장수를 보며 아쉬워하는 맘으로 읽었다. 갈아만든 천국 파트2도 나올 것 같은 엔딩. 영화 마녀가 떠오르기도 하고 영화로 제작되어도 괜찮을 듯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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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너울 작가의 갈아 만든 천국은 마법이라고 하는 판타지 요소가 등장함에도 불구하고 사람이 사는 세상은 거기서 거기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내용을 담은 소설이라고 할 수 있겠는데요. 독자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아이디어와 설정으로 시작하여 전반적인 이야기를 끌고 나가는 방식은 물론, 책장을 덮을 때 즈음에는 양가적인 기분이 들게 만드는 작 중 결말에 이르기까지 그야말로 심너울 작가 다운 작품이었다는 말이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소설이 아니었던가 하는데요. 평소 심너울 작가의 작품에 관심이 있으셨던 분들이라면 갈아 만든 천국과 같은 근간으로 작가님과의 첫 만남을 가져 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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