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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는 당근이 왜 이렇게 싫은지 카레를 먹을 때면 꼭 당근을 골라내곤 했습니다. 아이들은 다행히 엄마를 닮지 않아 당근을 잘 먹는데 엄마도 이제 어른이니 잘 먹지만 아직도 익힌 당근은 영 손이 가지 않네요^^;; 갑자기 웬 당근이냐고요? 대단한 당근 씨를 만났습니다. 다리가 있어 사람처럼 걸어 다니고 풍성한 이파리 머리를 휘날리며 당근 씨는 당근답게 당근 걸음으로 걸어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당근을 무척 좋아하는 흰 토끼 깡총이와 검은 토끼 껑충이가 당근 씨를 잡으려고 합니다. 당근을 보니 무척 배가 고파졌거든요. ![]() ![]() ![]() ![]() ![]() 토끼들은 당근 씨를 잡아보겠다고 나름 여러 가지 방법을 동원합니다. 네~ 당근 씨는 잡히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최후의 수단을 쓰기로 하는 토끼들 과연 당근 씨를 잡을 수 있을까요? 유쾌하고 재밌는 그림책을 만났습니다. 사람처럼 걸어 다니는 당근, 풍성한 이파리 머리카락 을 휘날리는 당근 씨의 모습에 웃음이 납니다. 당근 씨의 당근 걸음은 당당해 보입니다. 자기만의 스타일을 제대로 뽐내며 토끼들의 함정을 요리조리 잘 피해 다닙니다. 당근을 싫어하는 아이라도 이 그림책을 보게 된다면 당근이 좋아질 겁니다. 당당한 당근 걸음도요. 씩씩하고 당당한 당근 씨처럼 아이도 자신만의 개성으로 멋지게 자라길 바라봅니다. 당근 씨는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토끼들을 따돌리는데요~ 재밌는 당근 씨와 토끼들의 우당탕당 대소동 이야기 아이와 함께 재밌게 읽기를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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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씨는 대단해!> 큐라이스 글.그림 토토북
대장 토끼 시리즈 작가 큐라이스의 당근 책! 아니 토끼 책? 당근씨는 주인공인데 아무 말 없이 꿋꿋이 자기만의 길을 간다. 그도 대단하긴 하지만 이야기를 재미있게 만드는 더 대단한 인물, 바로 토끼~
당근씨를 잡으려고 올가미도 던져 보고 함정도 파보고 아주 아주 커다란 모자로 덮쳐서 잡으려고 기다린다. 하지만 당근씨는 구불텅구불텅 주욱주욱 도대체 당근인지 고무인간인지 헬기인지 잘도 피해서 간다. 웃기는 점은 이 토끼들이 중간에 힘들다고 차 마시며 쉬었다 가기도 하고, 파 놓은 구덩이는 다른 사람들을 위해 다시 메운다. 또 그 큰 모자를 굳이 들고 있겠다고? 하지만 그것도 스웨~그 넘치는 토끼들만의 자존심이랄까?!
꼭 킹스맨의 Manner Makes Man 말이 떠오른다.ㅎㅎ 출판사 서평을 보면 이것이 바로 ’추격의 도‘라고. ㅋ 토끼들이 진정한 이 책의 주인공인 듯. 과연 당근씨는 토끼들에게 잡힐 수 있을까??
#당근씨는대단해 #토끼도대단해 #큐라이스 #토토북 #천권읽기 #책놀이활동지원프로그램 #유아그림책추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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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추천 #동그리책장 안녕하세요 동그리 독서입니다.^^ 큐라이스 / 글.그림 황진희 .옮김 <대장 토끼는 나다운 게 좋아> <대장 토끼는 꿀잠이 좋아>를 통해 알게 된 큐라이스 작가님인데 이번에는 당근 씨 시리즈의 시작인가요? 표지만큼 즐거움을 주는 작가님의 이야기를 만나러 갑니다. 〈대장 토끼〉 시리즈로 사랑받는 큐라이스의 신작 그림책 갈 길 가는 당근 씨와 당근을 잡으려는 토끼들의 숨 하나도 안 막히는 귀여운 추격 액션!
줄거리... 어? 무언가가 있어. 저쪽에서 온다. 이쪽으로 온다. 당근 씨가 있어. 당근인데 다리가 있어. 사람처럼 생긴 당근이야. 풍성한 이파리 머리카락이 살랑거려. 나무 뒤에서 군침을 삼키는 토끼의 시선은 당근씨를 향해있었어요.
당근 씨에게 두 마리 토끼는 살금살금 걸어가다가 날쌔게 몸을 날려보는데...당근씨의 몸이 뱀처럼 늘어나 도저히 잡을 수가 없었어요. 그 뒤로 토끼 두 마리는 당근 씨를 잡기 위해...
. . . 토끼들은 당근 씨를 잡을 수 있을까요? 결말을 확인해 주세요.
<당근 씨는 대단해!>를 읽고... 토끼들은 맛있는 당근을 잡으려는 모습이 참 재미있게 느껴집니다. 하나의 목표를 위해 포기하지 않는 모습이 낯설기도 합니다. 쉽게 포기하는 모습에 익숙한 저에게 재미도 있지만 앞으로 나아가는 토끼들이 마음에 쓰였거든요. 그리고 당근씨도 눈여겨보게 되지요. 온갖 방법으로 잡히려고 하는데 당근씨는 잡히지 않아요. 그렇다고 맞서 싸우지도 않게 애써 도망가려고 하지도 않아요. 앞으로 계속 나아갑니다. 저절로 대단해라고 말하게 될 뿐이지요. 재미로 보았다고 해도 좋고 나름에 나의 생각으로 전개로 이어져도 좋겠다는 작가님의 책을 또 사랑할 수밖에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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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희 번역가님의 믿고보는 일본어 번역 그림책 큐라이스의 대장토끼시리즈도 잘보았습니다 이번엔 재밌는 그림책으로 성큼!! 토끼는 당근이 매우 먹고 싶습니다. 당근을 먹으려 호시탐탐 노리는데 이런.. 마음처럼 쉽지 않습니다. 당근씨가 아주 영리합니다. 당근씨의 영리함을 쫓아가다보니 포복절도 배꼽잡게 웃고 마는 큐라이스 작가의 위트만발 그림책 당근씨의 위기를 피하는 방법 함께 따라가보세요 과연 토끼를 잘 피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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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라이스 작가님의 <대장토끼> 시리즈를 워낙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 있는지 이 그림책도 표지만 보고도 웃음이 실실 새어나왔어요. 저희 아이들도 표지만 보고 당근 씨의 걸음걸이, 토끼들의 걸음걸이를 따라하느라 책장을 열기까지 시간이 좀 걸렸네요. 세상에나 저렇게 큰 당근이라니! 게다가 사람처럼 걷는 당근이라니! 그리고 당근 씨를 보며 침을 흘리는 토끼들... 생당근을 워낙 좋아하는 저희 아이들은 토끼들의 마음을 이해하면서도 당근 씨가 잡히지 않기를 바라더라고요. 팔다리가 짧고 귀여운 토끼들은 당근 씨를 잡기 위해 정말 최선을 다합니다. 이렇게도 해보고, 저렇게도 해보는데 그 방법들이 어쩐지 그럴듯 하기도 하네요. 그렇지만 정말 "대단한" 당근 씨는 호락호락하지 않습니다. 모든 위기 상황에서 정말 생각하지 못했던 방법으로 빠져나오거든요. 당근 씨가 능력을 발휘할 때마다 아이들 입에서 "우와~" "우와~" 소리가 절러 나와요. 당근 씨는 자신을 잡으려는 토끼들에게 화를 내지도 않고, 커다란 몸으로 위협을 가하지도 않습니다. 그저 묵묵하게 자신이 가려던 길을 계속 걸어요. 그런 당근 씨의 모습에 저희 부모님의 모습이, 그리고 저의 모습이 보이더라고요. 살다보면 내 앞길을 가로막는 크고 작은 일들이 생기죠. 무언가가 내 발목을 붙잡기도 하고, 어딘가에 빠져 허우적저리게 되기도 하고요. 하지만 그때마다 화를 내고 되갚아주려고 하다보면 힘만 빠지고 제가 가려던 곳에 도착하는 시간만 늦어질 뿐이예요. 그저 그런 일은 없었다는 듯이, 내 앞에 펼쳐진 길만 보인다는 듯이 묵묵히 걸어가다보면 당근 씨처럼 목표한 곳에 앉아 보고싶었던 풍경을 보며 땀을 식힐 날이 오겠죠. 그림책 덕에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귀여운 그림에 힐링하고, 오늘을 살아갈 힘을 얻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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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씨는대단해#큐라이스#토토북 토끼가 사냥꾼이에요. 설정부터 재미있어요. 바로 당근을 잡을거예요. 마치 ’톰과 제리‘의 톰을 보는 느낌인데.... 톰보다 신사적이에요. 절대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사냥을해도 가오잡고 하고, 멋지게 ! 계속되는 실패에도 포기할 줄 모르는 토끼! 계속 잡혀도 뭔 상황인지 관심 없는 오로지 내갈길 가고야 마는 당근! 마지막 포획틀 모자를 두고 하는 두 당사자의 말과 행동은 압권! ’왜 하필 모자야?‘ ’그냥! 멋있잖아!‘ 당근이 모자에 잡혔다가 탈출할때 웅장함?????? ’고난 속에 성장‘으로 읽었다면 너무 오버한 걸까요? 난 그렇게 읽혔어요! ![]() |
이 책 대장토끼 시리즈랑 느낌이 비슷하다 했더니 같은 작가 작품이다. 대장토끼 시리즈도 아이들이 잘 본 기억이 있어서 기대감 up!!. 사람처럼 생긴 당근 씨가 풍성한 이파리 머리카락을 살랑거리며 걷고있어요(마트 당근은 매끈하지만 시골 밭에서 당근캐보면 이런 당근 많아요ㅋㅋ 아이들과 시골가서 당근 캔 기억도 떠올랐어요ㅋㅋ) 그 뒤를 배고픈 토끼들이 쫓지요 올가미도 던져보고 함정도 파보고 갖은 방법을 동원하지만 당근 씨를 막을 수 없어요 당근씨는 유유히 빠져나와 제 갈 길을 갈 뿐이에요 절대 잡히지 않아요!! 책 제목처럼 당근 씨는 정말 대단해요!!ㅎㅎ 당근 씨를 잡으려고 구덩이를 팠다가 다른 누군가가 빠지면 큰일이라며 다시 구덩이를 메워놓는 착한 토끼들이 인상깊었고 항상 옆에 붙어 다니던 아기 당근 씨와 아기 토끼가 넘 귀여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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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 씨는 대단해 큐라이스 글·그림 황진희 옮김 아이들과 즐겁게 읽었던 대장토끼 시리즈~ 작가님이 이번엔 당근 씨를 가져왔다^^?? 흰토끼 깡총이, 검정 토끼 껑충이! 토끼들이 먹고 싶어하는 당근이 눈앞에 있다.?? 살금살금 날쌔게~ 몸을 날려라~ 당근을 먹기 위한 토끼들의 추격전이 너무나 유쾌하고 즐겁게 그려진다. 웃음이 빵빵 터짐?? 그럼에도 절대 잡히지 않는 당근의 비법은?? 토끼들의 꾀에 넘어가지 않는 당근의 대단한 모습을 페이지를 넘기기 전에 아이들과 상상하며 읽으면 더 재미있다. 그 기발한 비법을 보는 재미와 수차례 낭패를 보고도 포기하지 않는 토끼들의 모습이 너무 귀엽다. 특히 당근을 놓치고 진흙탕에 끌려가다 진흙 토끼가 된 그 단단한 뒷모습, 애잔하고 웃기다. ?? 그 와중에 근사해 보이는 걸 좋아하고 누군가가 다치는 걸 염려하는 토끼들인데~ 너희들 그래서 당근 먹을 수 있겠니???? 그리고 무엇보다 그 많은 위험에도 너무나 도도하게 자기 갈 길을 가는 당근 씨! 역시 당근 씨는 대단해~~?? 온갖 고난과 시련에도 흔들림이 없는 당근 씨의 모습 자체가 또 배울점이 된다. 재미×교훈?? 근데 당근 씨 도대체 어디를 그렇게 우직하게 가시나요? 궁금궁금~ 읽는 내내 웃음이 나왔던 책! 맛있는 당근 오늘은 잡을 수 있을까??? @totobook_tam #당근씨는대단해#토토북#큐라이스#대장토끼는포기하지않아#대장토끼는나다운게좋아#대장토끼는꿀잠이좋아#서평단#도서협찬#그림책추천#유아도서#유아신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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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라이스 작가님의 신간 대장토끼에 이은 당근씨 ?? 당당하고 조금은 특이한 당근씨 작가의 위트가 느껴지는 책이였어요. 대장토끼보다 쉬운내용과 유머라 유아들부터 봐도 좋을듯해요. 당근씨를 잡기위해 고군분투하는 토끼들 토끼들은 과연 당근씨를 잡을 수 있을까요? |
길 넘어 저쪽에서 무언가가 이쪽으로 오고있는 검은 형상이 보입니다. 가까이 다가와 보니, 아, 당근 씨입니다! 당근이지만 사람처럼 생긴 작고 구부러진 두 다리가 있는 당근 씨는 풍성한 이파리 머리카락을 살랑거리며 두발로 잘도 걷고 있습니다. 당근 씨가 당근답게 당근 걸음으로 걸어갑니다. 당근답게 당근 걸음을 걷는다니 당근 씨가 볼수록 신기해서 자꾸 보고 또 보게 됩니다. 그런데 당근을 무척 좋아하는 흰토끼 깡총이가 나무 뒤에 숨어 당근 씨를 뚫어지게 보고 있습니다. 배 속에서 꼬르륵꼬르륵 소리까지 내면서 말입니다. 게다가 당근을 무척 좋아하는 검정 토끼 껑충이도 나타나더니 침을 뚝 뚝 떨어트리며 숨어서 당근씨를 뚫어져라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배고픈 토끼들은 입맛을 다시며 당근 씨 뒤를 살금살금 따라갑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여전히 당근답게 당근 걸음으로 앞만 보고 걷고 있는 당근 씨가 위험합니다. "이때다!" "잡아라!" 토끼들이 당근 씨를 향해 날쌔게 몸을 날립니다. 그러자 놀랍게도 스르륵스르륵 구부렁구부렁 당근 씨가 주우욱주우욱 뱀처럼 늘어나는 바람에 토끼들은 도저히 당근 씨를 잡을 수가 없었습니다. 당근 씨는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태연하게 가던 길을 가고 두 토끼는 당근 씨를 잡기 위해 새로운 꾀를 냅니다. 과연 토끼들은 당근 씨를 잡을 수 있을까요? 토끼와 당근이라는 일반적인 소재가 기발하고 재미있게 재해석되어 흥미로운 이야기로 펼쳐지는 그림책 <당근 씨는 대단해>입니다. 이 책은 <대장 토끼> 시리즈로 사랑받는 큐라이스 작가의 신작 그림책으로 당근 씨를 잡으려는 토끼들의 귀여운 추격과 기상천외한 당근씨의 모습이 매력적입니다. 책장을 넘길 때마다 토끼들의 이번 계획은 과연 성공할 수 있을지 궁금증이 듭니다. 한편 당근 씨를 잡아 보겠다고 애쓰는 토끼들의 노력이 무색하리만큼 타격감 제로인 당근 씨의 위풍당당 여유로운 '당근다운 당근 걸음'이 부러워집니다. 누구나 재미있게 보면서도 느끼는 점은 저마다 다를 수 있는 위트넘치는 그림책 <당근 씨는 대단해>입니다. 위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토토북, #당근씨는대단해, #큐라이스, #그림책, #우아페, #우아페서평단,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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