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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엄마는내거야 글_하선영 그림_김미선 #작은코도마뱀 고맙습니다♥ ????작은코도마뱀 출판사의 신간소개를 보고 심쿵한 책! 제목부터 공감되고,울컥했는데 책을 받고 표지부터 한참보며 눈물이 죽죽 났다. 12개월 차 연년생 아이들. 첫째가 돌도 되지않았는데 정기검진 갔다 응급수술로 둘째를 낳던 그날이 어제 일처럼 생생하다. 태어날 아기보다 집에 놓고 온 첫째를 생각하며 엄청 울었던 기억. 예민한 둘째를 하루종일 안고,업고 화장실도 아기띠 매고 갔던 경험은 순둥이 첫째 때는 상상도 못 할 일이었다. 유모차도 거부하던 둘째.덩달아 첫째까지 안아달라는 통에 앞으로 힙시트,뒤로 처네를 매고 아이들 앞뒤로 안고업고 했던 시간들. 쌍둥이유모차 끌고 동네산책하던 시간. 매일 두 아기와 그림책보던 시간. 그 덕분에 3살 형아는 2살 동생에게 (사탕줄게)그림책을 읽어주고, (숫자그림책)으로 수를 세는 동생에게 박수를 치며 숫자를 알려줬다. 구멍 뚫린 그림책으로 누워있는 동생에게 까꿍놀이를 해 주던 형아. 지금도 형아가 제일 좋고,동생이라면 껌뻑 죽는 동네에서 소문난 사이좋은 형제들이다. 그림책으로 키운 아이들. 순한 첫째가 속으로 하고 싶은 말이었을까 싶은 제목의 그림책을 보니 더 미안하고, 평화로운 첫째의 일상에 동생이 와서 힘들었겠다 싶다. 책 속 오빠의 마음에 아기요람에 들어갔던 첫째, 유모차,쏘서 태워달라던 첫째의 모습이 겹친다. ??난 멋진 오빠니까! 동생이 처음 집에 오던 날. 아기가 걸어다니기 전까지 평화로웠던 일상. 네가 내 물건을 함부로 만지는 건 정말 참을 수 없어! 어린이집 가면 배울 텐데 내가 미리 설명해 줄게. 다른 친구 물건을 빼앗으면 안 돼. 페이지마다 (엄마는 내 거야)글자가 있어 더 몰입된다. 나도 오빠 안 하고 아기할 거야! 나도 울 거야! 동생이 예쁘지만, 오빠노릇을 하고 싶지만 엄마의 사랑은 뺏기기 싫은 첫째의 마음. 책을 보는 내내 공감되고,마음 저릿해서 엄마는 원래 내 거였다고! 하는 첫째의 마음을 꼭 안아주고 싶다. 동생이 생긴 첫째를 위한 책. 형제,자매가 있는 엄마와 아이들에게 적극추천한다. 추억이 있고, 엄마의 사랑이 변치않는 걸 다시 느끼게 해 주고 싶다. ??작은코도마뱀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신간그림책#그림책추천 #유아그림책 #그림책육아 #그림책추천 #그림책스타그램 #책육아 #책육아맘 #맘스타그램 #첫째맘 #둘째맘 #책과함께자라는아이들 #독서하는엄마 #책과일상 #독서맛집 #강심수정책 #책읽는우리집?? |
단단히 방어태세를 갖추고 "엄마는 내거야!"라고 외치는 아이와 그러거나 말거나 관심없는 듯 보이는 아이. 두 아이 사이에 팽팽한 긴장감이 흘러야 할 것 같은데 왠지 웃음이 납니다. 웃음이 나지만 웃기기만 한건 아닙니다. 남일같지 않아 "에고고~~~"한숨이 나오기도 합니다. ?- 우리는 평화로웠어. 네가 걸어다니기 전까지는 말이야. -본문 중에서- 동생이 생기고 멋진 오빠가 되기로 결심한 아이. 하지만 멋진 오빠가 되는 건 쉽지가 않습니다. "자, 잘 들어봐. 우리가 잘 지내기 위해서는 말이야~~~" 하고 몇 가지 규칙을 알려줍니다. 과연, 동생과는 잘 지낼 수 있을까요? . 두 아이를 키우며 아이들이 싸우는 걸 보는 건 일상다반사입니다. 1분에 한 번 어쩔 땐 1초에 한 번 싸우는건가 싶은 날도 있습니다. 동생과 싸우다 잠시 휴전한 어느 날의 찰나의 순간에 첫째가 말했습니다. "○○이 옛날에 누워 있을 땐 정말 귀여웠는데. 에휴~~~힘들다 힘들어." 이 말에 웃음이 터졌어요. 형 노릇이 힘들었던 걸까요? 둘째를 임신했을 때 어디선가 이런 말을 들었습니다. 엄마가 동생을 안고 있는 것을 첫째가 첫 대면에서 마주한다는 건 남편이 다른 여자를 데려와 같이 살자고 하는 것과 비슷한 충격이라는 말. '헉! 그런 충격이라고???' 그래서 저희집 첫째는 신생아실 창문 너머로 동생을 처음 마주하게 됐습니다. 그 이후 집에 왔을 때도 동생은 누워있고 첫째는 어린이집 하원을 하며 동생과 대면하게 됐지요. 첫째는 둘째를 많이 예뻐했고 든든하고 멋진 형아가 되어주었습니다. 그런 첫째가 대견하면서도 잊지 않으려 노력했습니다. 첫째도 아직 4살 밖에 안된 아기라는 사실을요. 형제를 키우며 제가 아이들에게 조심하는 말이 있습니다. "형이니까 이렇게 해야지~" "동생이니까 이렇게 해~" 형이라 혹은 동생이라 꼭 해야 하는 게 따로 있을까요? 전 그런건 없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양보도 배려도 이해도 그 상황 안에서 서로 존중하며 해야 하는 것이지 일방적으로 형이니까 해야 하고 동생이니까 해야하는 건 없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서로 의견을 조율하고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며 함께 지내기. 타인과 함께 지내기 위해 꼭 필요한 일입니다. 그런데 그걸 어느 한쪽에서만 하는 건 불공평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건 형제 관계 안에서도 마찬가지라거 생각해요. 첫째에게 일방적인 양보나 배려를 강요하진 말아주세요. 잊지 마세요! 첫째보다 어린 동생이 생겼지만 첫째도 아직은 어린 아이랍니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 #엄마는내거야 #하선영 #김미선 #작은코도마뱀 #첫째 #동생 #형제 #자매 #남매 #그림책 #그림책스타그램 #그림책소개 #그림책추천 #그림책추천스타그램 #그림책보는엄마 #그림책활동가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북모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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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그림책 - 나만의 그림책큐레이션 338일 #책선물?? #도서협찬?? ?? 엄마는 내 거야! ?? 글 - #허선영 ?? 그림 - #김미선 ?? 출판사 - #작은코도마뱀 표지에는 체스판?? 위에 해맑에 칼을 들고 쓰러지는 체스 말과 방패를 들고 앞으로 쌩가는 체스 말이 있다. 고양이는 기지개를 피며 이런 상황에 별관심 없는 듯 보인다. 남자아이는 큰 방배와 확성기를?? 들고 엄마는 내 꺼야 라고 외치고 있다. 아이는 누구에게 말하는 걸까??? 동생이 태어나 집으로 처음 오던 날 친구들은 동생이?? 생기면 귀찮다고 하지만 아이는 그렇지 않을거라며 호언장담 했다. 과연 자신의 바람대로 멋진오빠가 될 수 있을까? ?? 동생이?? 걷기 전에는 평화로운 날이였다. 그런데... ?? 동생이 기어다니기 시작부터 오빠의 물건을 함부로 만지기 시작했다. 오빠는 참을 수 없었다. ?? 오빠는 동생에게 우리가 잘지내려면 꼭 기억해야 할 일이?? 있다고 했다 ?? 오빠물건에 손대지마. 오빠 이불도 카드도 블록도 무엇보다 중요한 건 엄마는 내 거라는 거야. 내가 너보다 먼저였어. 대신 아빠는 너 줄게. 오빠는 동생에게 안되는 것들을 계속 나열했다. 하지만 혼자 밥도 못 먹고???♂? 혼자 응가 뒷처리도 못 하고???♂? 글자도 몰라 책도 못 읽고???♂? 잠도 혼자 잘 수 없는 ???♂? 동생에게 잠시 엄마를????? 빌려 주는 거라고 엄마는 내 거라고 말하였다. 그러던 어느 날 ?? 아이가 아침부터 화가?? 소리를 쳤다. 자신이 정성스럽게 그린 그림을...ㅣ?? 동생 찢어버린 것이다. 아이를 더 힘들게하는건 속상하고 화나는데 엄마는 동생만?? 안아주었기 때문이다. ?? 오빠라서 동생이니깐 하는 말들이 첫째들에게는 ?? 큰 짐을지도 모른다. 잘 알지만 현실 또 나도모르게 동생이니깐 양보 좀 해 라고 말하게 되는 것 같다. 주인공 아이도 다 알고 있지만 엄마를????? 빼긴 느낌은 받아들이기 힘든 일이다. ?? 그래도 나름대로 동생이니깐?? 엄마를 빌려주었는데 돌아온건 자신이 아끼는 그림을 찢어버렸으니 정말 화가?? 나지 않을 수가 없을 것이다. 아이는 어떻게 했을까? ?? 아이는 오빠를 하지 않겠다며 울음을?? 터뜨렸다. 아이는 어떻게 했을까??? ?? 다둥이들을 키우다보면 다양한 일들을 겪을 수 밖에 없다. 터울이 많이 나면 조금 낫지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수 있지만 그건 오산이다. 나이와 상관없이 다투고 질투하는 건 똑같다. ?? 엄마라는 자리 참 어려운것 같다. 아이의 엄마는 아이의 마음을 어떻게 달래주었을까? ?? ?? 이 그림책은 첫째라는 이유로 마음이 힘든 아이들에게 꼭 읽어 보길 추천한다 @lizardbook @lael_84 #1일2그림책 #신간도서 #그림책추천 #엄마는내거야 #현실남매 #흔한남매 #그림책테라피스트 #그림책스타그램 #마음약처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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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엄마는내거야! #하선영_글 #김미선_그림 #작은코도마뱀 #엄마 #동생 #형아 #형제애 #엄마사랑 #동생이생긴첫째 #신간그림책 #추천그림책 #가족그림책 #형제그림책 우리 아이들은 쌍둥이다. 아가때부터 늘 엄마의 양 옆을 둘이서 차지했다. 어릴 때는 아빠한테 제일 많이 외쳤던 말이 "엄마는 내 거야! " 조금씩 크고 나서는 둘이서 쟁탈전을 벌인다 "엄마는 내 거야! "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사실 쌍둥이는 태어나면서부터 엄마 지분에 대한 경쟁자다. 시작부터 온전히 내거일수 없는 엄마였던지라 더 치열하게 외치는지도 모르겠다. "엄마는 내 거야!" 작은코 도마뱀 출판사의 신간 《엄마는 내 거야!》 는 두 아이의 엄마들인 글작가 하선영작가님과 그림 작가 김미선작가님이 만나 탄생시킨 아이들의 이야기다 어른들은 아이에게 동생이 태어나면 당연하게 형이니까, 오빠니까, 언니니까, 누나니까, 양보시키고 형노릇을 시킨다. 아직 엄마 아빠의 사랑과 관심을 받아야할 아이들에게 그 무슨 짐이란 말인가! 나는 딸 다섯중 넷째라 언니들이 키워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나이차가 있다한들 부모님의 자식인건 똑같은데 왜 동생들의 보호자가 되어야 했을까? 이야기는 동생이 태어나고 오빠는 동생이 귀엽고 사랑스럽다. 하지만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이 적으니 늘 엄마가 필요하다. 그래서 엄마는 내거지만 엄마를 빌려줬는데, 혼자 엄마를 다 차지하려 한다. 걷기시작하자 내 장난감도 망가뜨리기 일수고 속상하게 한다. 그런 속상한 마음에 결국 폭발하지만 엄마는 오빠의 마음을 토닥여준다. 멋진 오빠 노릇을 하지않아도 너는 너 자체로 소중하고 사랑스러운 아이라고 말이다. 언젠가 우리 아이들이 다툴 때 너무 속상해서 엄마를 나눠가지라고 소리친 적이 있다. 아이들에게 똑같은 사랑을 준다고 생각하지만 아이들은 그렇지 않다고 믿는다. 그래서 서로 다투는 것 같다. 엄마의 사랑을 빼앗아가는 경쟁자로 말이다. 쌍둥이라 그 상황이 조금 다를 수도 있지만 우리 아이들은 그 자체로 소중한데 서로에게 좋은 자매가 되라고 강요했던 내 모습을 돌아보며 반성도 했다. 좋은 부모가 되는 일이 쉽지 않다는 것을 다시한번 깨닫는다. 자꾸 어른의 시선으로 아이들이 행동하기를 바라는데 아이를 아이 자체로 다시 바라보니 마음이 뭉클해진다 너무나 사랑스럽고 귀여운 오빠의 다정한 이야기에 빠져든다. 이 세상의 동생이 생긴 모든 형들과 동생들에게 선물같은 그림책이다 @lizardbook 에서 좋은 책 보내주셔서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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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평 #엄마는내거야! #글_하선영 #그림_김미선 #출판사_작은코도마뱀 @lizardbook 책을 좋아해서 꾸준히 읽고 쓰고 만들며 살고 있는 하선영작가님과 어린 시절부터 그림 그리기를 좋아했던 김미선 작가님의 신간 그림책 <엄마는 내 거야!>를 소개합니다. <엄마는 내 거야!> 제목만 봐도 첫째의 기분을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앞표지를 보면 남자아이는 화가 난 표정으로 방패와 확성기를 들고 있어요. 책을 펼쳐 뒤표지를 보면 오빠와 여동생이 보드게임을 하고 있어요. 보드게임의 말을 보면 칼을 들고 공격만 하는 듯한 여동생과 방패만 들고 방어만 하는 오빠가 보입니다. 오빠는 기분이 좋지 않지만 여동생은 아무것도 모르는 것 같기도 하고요. 앞면지를 펼치니 불과 번개가 있어요. 그 불사이로 남자아이가 자신의 장남감을 상자에 챙기는 모습이 보입니다. 불을 동생으로 표현한 것 같아요. 불은 어떻게 할 수 없고 피해야만 하잖아요. 또 불로 인해 망가진 장난감은 고치쓰기 어려우니 이런 면에서 동생을 불 같은 존재로 느끼나 봅니다. 첫 페이지에서 오빠는 비눗방울 놀이를 하며 동생을 반갑게 맞이해요. 건드리기만 해도 톡톡 터져버리는 비누방울이 집으로 오는 동생에게 날아갑니다. 비누방울로 환영하는 느낌도 들고 갓난 아기를 표현한 것 같기도 해요. 동생이 잠만 잘 때는 평화로웠지만 동생이 커가는 과정에서 불편함을 느끼는 오빠, 자신의 물건을 함부로 만지는 동생, 항상 자신만 혼나는 것이 싫은 오빠예요. 오빠가 동생과 잘 지내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도 보여요. 무슨 말인지도 모르는 동생을 앉혀 놓고 잘 지내는 방법도 알려주고 자신의 물건을 손대지 마라며 높은 곳에 올리기도 하고 상자에 가득 담아 두기도 해요.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 엄마는 내 거라고 합니다. 대신 아빠를 준다고 하네요. 표지와 같은 그림이 내용에 있어요. 표지와 느낌이 또 다르네요. 동생과 같이 놀고 있지만 언제 공격할지 모르는 동생을 방어하고 있는 오빠의 모습을 표현한 것 같아요. 어른과 달리 어린 동생을 감당하기 힘든 첫째의 마음이 느껴지네요. 여동생이 엄마가 필요한 상황에는 엄마를 빌려준다고 해요. 그리고 매번 <엄마는 내 거야!>라고 외칩니다. 어린 여동생을 위해 자기 마음을 다스리며 그렇게 혼자 잠이 듭니다. 하지만 아침이 되어 오빠의 노력은 결국 여동생의 행동으로 폭발하고 마네요. 엄마에게 줄 열심히 만든 카드에 손을 대 버린 여동생… 화가 난 오빠를 보고 놀란 여동생은 울어버리고 울고 있는 여동생만 데리고 가는 엄마의 뒷모습, 너무 안타깝네요. 그리고 첫째들이 흔히 하는 행동이 보입니다. 나도 아기를 하겠다고요. 오빠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뒷면지는 비누방울이 다시 날아다니네요. 첫째의 마음을 공감해주고 사랑을 충분히 느낄 수 있게 해준다면 첫째의 마음은 다시 처음 동생을 반갑게 맞이할 때처럼 편안해지는 것을 표현한 것 같아요. 아이들은 비누방울 놀이를 참 좋아하죠? 비누방울을 갖고 놀 때의 그 마음을 동생이 생겼을 때의 마음으로 나타나는 것 같아요. 그림을 보면 여동생 머리 위에 물음표가 있어요.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 아이를 표현한 것 같아요. 오빠의 표정이 잘 표현되어 있고 모든 시선이 첫째의 마음으로 표현되어 있어요. <엄마는 내 거야!> 그림책을 첫째와 함께 본다면 말로 설명할 수 없는 마음까지 알아줄 수 있을 것 같아요. 첫째의 마음을 자연스럽게 공감할 수 있을 것 같고 그림을 보며 이야기할 때 첫째가 더 쉽게 자신의 이야기를 해 줄 수 있을 것 같아요. 마지막에 엄마의 마음까지 전해줄 수 있고요. 마음이 편해진 첫째는 동생을 이해하는 마음도 생길 것 같아요. 동생이 생기는 순간, 많은 것이 바뀌어 버리는 첫째, 동생이 생긴다는 기대감만 가득할 뿐 사실 아무것도 준비되지 않은 첫째잖아요. 그런 첫째의 마음을 <엄마는 내 거야!> 그림책으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모든 첫째들을 응원합니다^^ 도서를 제공받고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소중한 책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작은코도마뱀 #도서협찬 #그림책서평 #공감그림책 #첫째의마음 #동생이생겼어요 #첫째그림책 #그림책추천 #신간그림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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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내거야! 하선영 글. 김미선 그림. 작은코도마뱀 표지와 제목을 보자마자 저희집 아이가 몰입하며 가져가서 읽던 그림책! #엄마는내거야! 표지와 제목을 보면 어떤 이야기일지 짐작이 되죠? 저희 아이는 주인공 한결이의 마음을 너무나 잘 알아주고 마지 자기 일인냥 함께 속상하고 토닥여주어요. 그런데 말이죠!! 이 친구는 동생이 없어요. 외동이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동생 콩콩이때문에 속상한 콩순이 그리고 이렇게 그림책 속 주인공을 만나면 너무나 공감하고 몰입하는 모습에 귀엽기도하고 웃기기도 해요. 한결이는요. 동생이 오면 멋진 오빠가 될 준비가 되어있어요! 동생이 물건을 함부로 만져도 아끼는 몬스터 카드를 빨아도 가장 중요한 소중한 엄마를 차지해도 잠깐만 빌려주는 것으로 마음을 달래요. 나도 엄마랑 책도 읽고 싶고, 함께 자고 싶지만 꾹꾹 눌러가면서 참았던 내 마음 열심히 만든 소중한 카드가 망가지는 순간 화산폭발하듯 참았던 속상함이 터져버려요 ?? 참고 양보하고 속상했던 마음을 눌러가면서 견딘 오빠 한결이 한결이의 속상한 마음을 단박에 풀어줄 수 있는 비장의 무기!! 무엇이었을까요?!! 한결이에게 진짜 필요했던 그것이 마지막 장면에 마음을 울리네요 ? 첫째의 마음을 솔직하고도 공감가득하게 그려진 그림책 아이와 함께 읽고 따뜻하게 안아주게 만드는 그림책 가족그림책으로 너무나 좋네요 #엄마는내거야! #하선영 글 #김미선 그림 #작은코도마뱀 #가족그림책 #첫째마음 #신간그림책 #신간 #유아추천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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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추천 #동그리책장 안녕하세요 동그리 독서입니다.^^ 글 . 하선영 / 그림. 김미선 표지를 보며... 아직 어린 남자아이는 누구를 보며 "엄마는 내 거야"라고 할까 생각했는데 뒤표지에 아이가 보이네요. 오빠가 된 첫째의 외침을 함께 들어보실래요? 동생이 생긴 아이를 위한 그림책 첫째들의 외침, “엄마는 내 거야!”
줄거리... 네가 내 집에 오던 날이 기억나 동생이 집으로 오면서 주인공 아이는 멋진 오빠라며 꽤 기분 좋은 시작을 알립니다. 얼마나 지났을까요? 동생과 잘 지내야 한다며 동생을 앞에 놓고 이야기를 하지요. (사실 걸어 다니면서 자신의 물건을 만지고 혼나는 게 싫다고 해요)
아직은 자신의 물건을 만지는 동생이 이해하기 어려운 오빠는 이리저리 정리하다가 사랑하는 엄마는 안된다고 말합니다. 그런 오빠의 마음을 알까요? 엄마가 동생을 보살피는 모습이 이어지는데 오빠는 잠시 빌려준다며 말하지만 얼굴 표정은 이 세상에서 가장 심각한 얼굴을 하고 있습니다. ㅎㅎㅎ 저는 귀엽기만 하네요.
오빠는 계속해서 이유를 찾으며 참고 있었지만 한계에 도달한 오빠는 결국 울음을 찾지 못하고 울어버립니다. 사실 엄마에게 주려고 그린 그림을 동생이 그만 찢어버렸거든요. 유모차에 아기처럼 울고 있는 오빠에게 미안한 동생. 그런데 엄마가 다가와 안아주며 이런 말을 하지요.... "괜찮아,한결아. 울어도 돼. 멋진 오빠도 안 해도 돼. 너는 언제나 소중한 내 아기란다." . . . ![]() <엄마는 내 거야!>를 읽고... 엄마를 처음 만난 첫째의 마음을 고스란히 남긴 일기 같아요. 자신도 어리지만 동생이 생기면서 양보해야 하는 것도 많아지고 사랑하는 엄마를 빌려주는 날이 많아지니 세상 슬픈 일이 아닐 수 없지요. 이렇게 첫째의 마음을 쓰고 그림을 그리셨을까 생각했는데, 역시나 아이를 양육하는 엄마였어요. 아이들이 쓰는 말투와 귀여운 표정들로 많은 공감을 할 그림책입니다. 사실 동생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어린 시절의 나를 생각했는데 위로 오빠, 언니의 마음을 잠시나마 그림책을 보고 조금의 미안함을 느꼈네요. 가정의 달 5월 <엄마는 내 거야!> 그림책을 아이와 함께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
![]() 첫째라면 누구나 공감할 이야기! 그림책 <엄마는 내 거야!>를 소개합니다. '네가 내 집에 오던 날이 기억나. 친구들은 동생이 생기면 귀찮다지만 난 안 그래. 난 멋진 오빠니까! 우리가 잘 지내기 위해서 네가 꼭 기억해야 할 몇 가지를 알려 줄게. 우선, 내 물건에 손대지 마. 내 이불도 카드도 블록도 다 내 거야! 무엇보다 중요한 건 엄마는 내 거라는 거야. 내가 너보다 먼저였어.' 그림책을 만나고 나니, 큰 아이에게 너무 형의 역할을 강요하지 않았나 싶어요. 형이니까 동생이랑 놀아줘야지! 형이니까 양보해 줘야지! 아이도 형이 될 준비가 필요한데, 그 시간을 충분히 기다려주지 못한 것 같아요... 아마 많은 첫째들이 동생이 태어나는 순간, 엄마를 빼앗긴다는 생각을 할 거예요. 이럴 때 그림책을 통해 첫째의 마음에 공감해 주고, 따스한 위로를 해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저는 그림책을 가장 먼저 막내와 함께 읽었는데, 이야기를 통해 형의 마음을 조금은 이해할 수 있겠다고 말하더라고요. 그림책을 통해 제 삼자의 입장에서 자신의 모습을 바라보니 조금은 색다른 경험이 되었던 것 같아요. 아이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동생의 탄생을 통해 엄마인 저 또한 반성의 시간을 가졌답니다. 비록 아이들이 많이 컸지만 앞으로는 형의 역할을 강요하지 않도록 노력하고, 엄마의 사랑도 충분히 느낄 수 있도록 더 많이 표현해야 할 것 같아요. 첫째를 위한 다정한 이야기! <엄마는 내 거야!> 아이는 물론 부모님이 읽어도 정말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