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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기획의 랜선 사수 '도그냥'님의 신간 (부제: 선배의 다이어리)
"서비스 기획의 랜선 사수 '도그냥'님의 신간 (부제: 선배의 다이어리)" 내용보기
서비스 기획일을 하면서 PM/PO라는 단어를 볼 때마다 은근한 불안함을 느끼고 있었다. 뭔가 비슷한 것 같은데 둘의 차이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데서 오는 불안함. 누군가 내게 둘의 차이를 묻지 않기를 바라며 지금 공부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을 핑계삼아 열심히 외면해왔다. 지금 맡고 있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기에도 너무나 벅찼으므로.그러다 이직을 준비하면서 둘의 차이를 알아야만
"서비스 기획의 랜선 사수 '도그냥'님의 신간 (부제: 선배의 다이어리)" 내용보기

서비스 기획일을 하면서 PM/PO라는 단어를 볼 때마다 은근한 불안함을 느끼고 있었다. 뭔가 비슷한 것 같은데 둘의 차이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데서 오는 불안함. 누군가 내게 둘의 차이를 묻지 않기를 바라며 지금 공부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을 핑계삼아 열심히 외면해왔다. 지금 맡고 있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기에도 너무나 벅찼으므로.

그러다 이직을 준비하면서 둘의 차이를 알아야만 해야 하는 때가 왔고, 어디서 부터 어떻게 해야 하나 막막하던 찰나 랜선 사수 도그냥님의 신간을 읽게 되었다.

잘나가는 서비스 기획자 도그냥은 왜 PM/PO가 되었을까?

잘나가는 서비스 기획자 도그냥은 왜 PM/PO가 되었을까?
글쓴이
<이미준(도그냥)> 저 저
출판사
블랙피쉬


책을 다 읽고 난 느낌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이렇다. 먹먹함 그리고 묵직함. 그 이유는 아마도 저자가 자신의 고민과 불안을 회피하지 않고 정면으로 마주하여 깊이 있게 파고들었기 때문이지 싶다. 그래서 그 모든걸 경험해 낸 과정을 보는 게 뭔가 먹먹하고 한편으로는 그 경험을 오롯이 저자 자신의 자산으로 만든 과정들이 묵직하게 다가온다.




책을 읽고 좋았던 점

1. 내가 서비스 기획자로서 PM/PO 직무를 바라보며 느꼈던 불안함과 스킬, 업무 방식 등에 대핸 궁금한 점들을 저자가 정확하게 짚어내고 풀어간 점이 점이 신기했다. 특히 챕터1을 읽으면서 '맞아, 나도 이렇게 불안했었지' 하며 공감이 많이 되었다. 챕터 3에서는 다음 페이지로 넘길 때마다 '그런데 이런 방식으로 진행하면 이런 점은 아직도 해결이 안되지 않나?'라는 질문을 머리에 떠올렸는대, 바로 그 다음챕터에서 저자가 스스로 질문하고 답변을 해준 점이 신기했다. 그래서 책을 읽는 동안 '어? 오...'를 반복하게 된다. 마치 저자가 내 머리속에 들어왔나 싶을 정도로 내다 보고 답변을 해주었다.



2. 고연차의 선배가 자신의 업에 대해 어떻게 공부하고 파고드는지 그 방법을 엿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마치 옆자리 선배의 책상에 놓인 두툼한 다이어리를 들여다보는 느낌이랄까? 선배가 회의 때마다 들고 다니면서 회의 내용은 노트북으로 기록하고 중요한 내용은 따로 필기해놓은 것 같은 그런 다이어리. 언젠가 선배가 나는 다 봤으니까 궁금하면 빌려준다고 해서 받았는데 인사이트가 이만큼 적혀있는 노트. 이 책에서 언급된 키워드만 뽑아서 스스로 공부해봐도 엄청난 성장을 이룰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팍팍 든다. 그래서 이 책을 한 번 더 읽으면서 키워드만 뽑아내보려고 한다.



3. 이 모든 과정을 겪은 후 저자가 내린 저자만의 결론을 읽을 수 있다는 점이 좋았다. 특히나 '무조건 OO를 해야 한다'라는 식의 또다른 불안함을 낳는 결론이 아니라 현재 각자의 위치(직무)에서 어떤 관점으로 어떻게 스킬업을 하면 좋을 지를 관점을 넓혀준 점이 좋았다.




이 책을 통해 배운 점

1. 이 모든 것은 저자가 경험하고 얻은 결론이므로 결국 내가 성장하려면 나 역시도 스스로 공부하고 경험해야 한다는 점이다. 막막해보이지만 감사하게도 저자가 이미 그 길을 걸어보고 그 과정을 솔직하게 공유해 주었으니, 불안해하지 않고 일의 본질에 집중해서 차근차근 성장해 나가면 될 것 같다.



2. 성장하고 성취하려면 '에고'를 내려놓는 일이 제일 급선무 인 듯 십다. 스킬업 과정에서 자신의 실력을 쌓으면서도 타인의 피드백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겸손해 지는 것. 이것은 직무를 막론하고 모든 사람에게 해당되는 일이자 제일 어려운 숙제인 것 같다.




저자에게 기대하는 점

에세이를 읽고 나니 저자의 다음 책이 기다려진다. <서비스 기획 스쿨> 처럼  PM/PO 방식으로 일하는 내용을 포함한 기본서가 출간되기를 기다려본다.




이 책을 추천하는 대상

서비스 기획, PM, PO 등 앞의 세 단어를 듣고 한 번이라도 불안함을 느껴본 사람이라면 이 책을 꼭 읽어보길 권하고 싶다. 특히 나처럼 서비스 기획 직무로 일하고 있는 주니어나, 꼭 서비스 기획 직무의 주니어가 아니더라도 앞으로 PM/PO 직무를 희망하고 있는 주니어들에게 추천한다. 


지금 고민하고 있는 지점과 불쑥 불쑥 찾아오는 불안한 마음들을 저자가 먼저 돌파해본 뒤 그 과정을 솔직하게 공유해 준 책이므로, 저자는 그 불안함과 고민을 어떻게 품어내고 돌파해 냈는지를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 본 글은 도서를 제공받아 처음부터 끝까지 완독하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c**********n 2024.05.03. 신고 공감 3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왜 PM PO가 되었을까
"왜 PM PO가 되었을까" 내용보기
저자의 설명에 의하면 한 분야에서 10년쯤 오래 일하다보면 급격한 변화와 맡은분야나 능력 확장성에 가랑비에 옺젖듯 엄습하는 고민의 시기가 필연적으로 오기마련이라는 헌실적인 지적이군요. 이러한 고뇌는 직장이라는 조직체에 몸담고있는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듯 합니다. 모르긴 몰라도 한자리 한분야에서 다람쥐 챗바퀴 돌듯 알콜이나 취미 혹은 친구틀로 위안의 시간을 갖는다 쳐
"왜 PM PO가 되었을까" 내용보기

저자의 설명에 의하면 한 분야에서 10년쯤 오래 일하다보면 급격한 변화와 맡은분야나 능력 확장성에 가랑비에 옺젖듯 엄습하는 고민의 시기가 필연적으로 오기마련이라는 헌실적인 지적이군요. 이러한 고뇌는 직장이라는 조직체에 몸담고있는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듯 합니다. 모르긴 몰라도 한자리 한분야에서 다람쥐 챗바퀴 돌듯 알콜이나 취미 혹은 친구틀로 위안의 시간을 갖는다 쳐도 7~8년 차쯤부터는 무엇인지 모를 적체감, 불규칙하게 밀려오는 불안함들이 찾아온다는 인간적인 것이겠죠. 이런 측면의 회사별 직능과 부서별 서비스기획 혹은 기획자에서 시대적 변화에따라 PO, PM, 그리고 기획자를 그대로 유지하지만 본문에서의 구분은 서비스기획자라는 초창기 명칭 이후 직무별 PM & PO로 구분되면서 두분야 모두 제품 개발과 관리별로 주요 역할을 구별해 맡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조. 다만, 엄밀히는 서로 집중하는 업무 분야의 목표와 분야별 세부 Roles & Responsibilities 차이로 회사별 구별들이 있기는 하겠군요.


기존의 서비스기획자, PM 프로덕트 매니저 Product Manager, PO 프로덕트 오너 Product Owne로 저자에 의하면

PM은 목표설정, 제품전략, 문제정의 발굴, 솔루션, 우선순위 결정 실행, 제품관리 등에 무게를 두고 구며 why or what 있고 

다만 서비스기획자와의 업부적 구분이나 한계가 명확치는 않고 화사에따라 모호하기는 합니다.


PO는 기존 서비스기획자의 엄부 그대로를 이어받아 계속되기도 하지만 저자적 구분으로는 명칭이 달라지는 데서부터 변화를 읽을수 있군요. 즉 글라이딩(gliding 기존의 것을 활용해 커리어를 그대로 이어가는 방식)으로 볼 수도 있을것 같군요.p.p,8,50 



20~21세기에 들어오면서는 이미 이전부터 많은 회사에서 직능으로 운영되고 있는 #개발자, #다자이너, #ITservice, #웹기획자, #UX기획자, #앱기획자, #웹마스터, #IT기획자 등으로 IT업계 업무일환의 시스템이기 때문에 따로 설명 하기는 좀 그렇치만 업무효율성과 결과위주의 스피드 적용 등으로 변화하면서 진화하지 않으면 안되었군요. 가시적 실질 결과물이 빨라야 됐으니까요. 즉 기업별 사내 규칙에따라 운영 적용되고 있는 제목에서 말하는 PM & PO, 현대기업으로 들어오며 상식으로서 일반 제조업이나 서비스업은 물론  IT 업계의 부서 업무효율성을 위한 변화입니다. 이를테면 선험성을 뛰어넘어 윗선 결정의 빠른 적용과 효율성을 높여 맡은바 프로젝트별 결과 도출을 빨리 보고 싶은 것이죠. 즉, 이전의 통틀어 불리운 서비스 기획자에서 팀장급의 프로덕트 매니저와 요즘은 아예 서로들 하고 싶고 대부분 선호하는 프로덕트 오너로 발전해 상호간 하는 특징을 알아보고, 공통점과 차이점에서 어떤 측면들이 있는지 방식 & 협업들을 본문을 통해 확인해보고자 합니다. 

또한 해외에서는 Growth Product Manager, Product Designer, Program Manager, Group Product Manager, Product Manager, Data Product Manager, Technical Product Manager 등 Product 단어를 활용 기술과 범위를 적용 & 활용하는 등 앞서 언급한 일종의 프로젝트별 팁장급 형태의 PM과 윗선인 PO가 현재형으로 운영되고 있군요, 국내 기업들이 참고를 한것같기도 합니다. 그 이하 회의 형태적으론 빠른 적용과 결과를 도출해내기위한 일환으로 팀 특징별로 예를드련 소프트 개발론의 #워터풀 #스크럼, #애자일방법론 등으로 프로젝트에따라 운영되고 있습니다. 물론 여전한 회사도 분명 존재한다는 것과 더불어  간단하게 영문 명칭만으로 표기해 설명하면 이렇군요. 공통적으로는 기존의 서비스기획자라는 명칭을 베이스로 회사 특징별로 대입해 생각하면 큰 차이는 없겠습니다.p.p 104~7 



저자에 의하면 
한 분야에서 10년쯤 오래 일하다보면 
급격한 변화와 확장성에 고민해야하는 시기가 필연적으로 오기마련
모르긴 몰라도 7~8년 차쯤부터 무엇인지 모를 적체감속에 불규칙하게 불안함들이 찾아오고

10년쯤되면 구체적으로 
불안
변화에 대한 고민은 누구에게나 08~9
성과적 적체감이 반드시 온다 
개인적인 잡 
시대적 변화 관련된 
어떻게 이겨냈는지에대한 한사람의 레퍼런스를 남기고자

외부의 변화된 삶은
새론운 기술적 트렌드 변화가 반드시 오고
다시 현재의 우물밖의 삶으로 한단계 진보할것을 요구받고 현위치를 변화를 결정할지 말지를 요구

일잘러 일을잘하는사람
개인성징을 저해하고 사고를 편협하게
우물안의돌
한정된지식괴 정보안에서 세싱을 이해하는것
아는많큼보고 이는 보이는만큼 보게하는
혹은 보고싶은믾큼만 보게하는 
변화와 진보가

온라인기획자라는 직무의 번화에관힌글 
인간이라면 한사람도 예외없이 누구나 마주치는 우물안개구리단계를 통과해
자신이 원하는 분야의 정보들을 실전용으로 무장하고
우물밖의 새로운 삶을 적응하고 나의 세계를 개척하고 펼처니가는

갈고닦은 실력을 

격렬하고 트렌드 변화가 큰 분야에서 10여년간의 에고를
깨고 나오기가
한가지방식으로 일했다면 번화가 두렵다 
뼈속깊이 개고생하며 소모한 에너지의 질량 만큼 두렾고 변화하기 싫은 

적극적으로 행동하는 사람이나 분야에서 

누구나 겪을 문제
평생직장이 없는시대 

마지막으로 
10년이 지나도 자기일을 당당히 설명할수 있기를
현실에 안주한체 고여서썩어버리지 않기를
또힌 내가 넘어야 할 한계가 왔다고 생각될때
누구보다 나자신에게 용기를 주고자 이글을 썼다고 고백11

#왜PMPO가되었을까 
#PM #PO
#도그냥
#잘나가는도그냥
#yes24
#예스24서평이벤트로작성했습니다
?
c**********y 2024.05.0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잘나가는 서비스 기획자 도그냥은 왜 PM/PO가 되었을까?
"잘나가는 서비스 기획자 도그냥은 왜 PM/PO가 되었을까?" 내용보기
ICT 기술의 발달과 함께 4차 산업 혁명의 시대가 도래하고 있는 현대사회에서 직장인들은 변화에 대해서 심각하게 고민하고 또 대비하여야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특히 ICT 업계에 근무하는 기획자들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고객의 니즈와 트렌드를 파악하고, 브랜드와 제품의 가치를 전달하고, 판매와 성과를 증대시키는 역할을 해야 할 것이다. ICT 업계의 서비스 기획에 종
"잘나가는 서비스 기획자 도그냥은 왜 PM/PO가 되었을까?" 내용보기
ICT 기술의 발달과 함께 4차 산업 혁명의 시대가 도래하고 있는 현대사회에서 직장인들은 변화에 대해서 심각하게 고민하고 또 대비하여야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특히 ICT 업계에 근무하는 기획자들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고객의 니즈와 트렌드를 파악하고, 브랜드와 제품의 가치를 전달하고, 판매와 성과를 증대시키는 역할을 해야 할 것이다. ICT 업계의 서비스 기획에 종사하는 분들은 다양한 영역과 전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시대와 환경에 따라 변화하고 발전해 왔고, 변화하는 시장과 고객에 맞춰 자신의 무기를 발견하고 강화해야 한다. ICT 업계의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기술의 발전과 디지털화, 글로벌화, 코로나19 등의 영향으로 디지털 플랫폼, 채널, 매체, 도구, 방식 등이 다양해지고 있다. 예를 들어, SNS, 인플루언서, 콘텐츠, 데이터, AI, CRM 등은 현대 ICT 마케팅의 핵심 요소가 되었다. 이러한 변화에 적응하고 활용하려면 ICT 업계에 종사하는 직장인 들은 새로운 지식과 기술을 습득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솔루션을 제시해야 할 것이다. 이런 측면에서 커리어 변신이 필요한 이유는 무엇이 있을까…. 이런 질문에 통쾌한 답변을 해주는 책일 읽을 기회를 얻었다. 이미준(도그냥)님의 < 잘나가는 서비스 기획자 도그냥은 왜 PM/PO가 되었을까?>였다.

저자인 이미준님은 ‘내가 좋아하는 나의 일을 제대로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으로 ‘배워서 남 주기’를 실천하는 직업인이다. 14년째 전공과 전혀 상관없는 IT 기획 일을 하고 있다. 전시, 마케팅, 상품, 배송 등의 시스템 기획을 거쳐 이커머스 시스템의 꽃인 주문과 클레임 시스템 기획에 애정을 갖고 일하는 중이다. 국내 이커머스1세대 롯데닷컴에서 서비스 기획자로 출발해 현재 카카오스타일에서 프로덕트 오너(PO)로 불리지만, 본인 스스로는 프로덕트 매니저(PM)로 불리는 게 맞지 않나 생각한다. 회사 밖에서는 이미준보다 ‘도그냥’으로 더 알려져 있다.

2016년 브런치 연재를 시작으로 서비스 기획과 프로덕트 매니지먼트 업무를 하는 사람으로서의 소소한 생각들을 기록해 왔다. 이후 그로스쿨, 휴넷, 트레바리 클럽, 유튜브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서 더 많은 이들과 성장 경험을 공유하는 중이다. 취준생이었던 첫 수강생들이 어느덧 6년 차 직업인이 되었지만, 매번 같은 내용을 반복하지 않고 새 강연을 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업무 지식과 스킬을 업데이트하려 노력한다. 가장 유명한 교육 커리큘럼으로는 ‘역기획’이 있으며, 이커머스 도메인 지식을 기반으로 2019년부터는 스타트업 전문 언론사인 〈아웃스탠딩〉에 다양한 생활 속 서비스들에 대해 기고해 오고 있다. 첫 책 『현업 기획자 도그냥이 알려주는 서비스 기획 스쿨』을 출간하며 ‘랜선사수’라는 별명을 얻었다. 이 밖에 펴낸 책으로는 『코딩 몰라도 됩니다』(2022년 세종도서 선정), 『대한민국 이커머스의 역사』 등이 있다.


책의 목차는 다음과 같다.

Chapter 01. 일잘러의 세상이 흔들렸다

Chapter 02. 메타인지에서 시작한 프로덕트 오너로의 도전

● 돋보기 : 프로덕트 매니저, 프로덕트 오너, 서비스 기획자

Chapter 03. 우물 밖으로 점프! 프로덕트 오너로의 도약

● 돋보기 : 애자일 사상과 스크럼 프레임워크

● 돋보기 : 폭포수 프로젝트와 애자일 프로젝트 방법론

● 돋보기 : 힘들게 깨달은 유저 스토리 작성 팁 4

● 돋보기 : 도그냥의 이상적 PO 되기 노션 페이지 목차 엿보기

● 돋보기 : 거대한 성공이 아닌 프로덕트의 일상적 성장 만드는 법

● 돋보기 : PM/PO/서비스 기획자 직무서를 보기 전 알아야 할 팁 2

Chapter 04. 경계 없는 일잼러의 탄생을 위해


이 책은 나름의 자부심을 가지고 일하던 나의 성장에 대한 이야기다. 우물 안에서 잘난 척하고 살던 내가 우물 밖으로 나가 새로운 삶에 적응하고 나만의 기준을 만들기까지, 하루하루 애쓰고 노력했던 날들의 기록이다. 온라인 서비스 기획자라는 특정 직무에서나 일어난 큰 변화에 대한 글이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사실 이러한 변화와 그로 인한 고민은 누구에게나, 언제든 찾아올 수 있다. 특히 10년쯤 일을 하게 되면 반드시 우물 안을 벗어나야 할 때가 온다. 그게 내 직업처럼 시대적인 변화를 맞이해서든, 아니면 회사나 개인의 발전과 관련해서든, 하던 대로만 해서는 성과가 나지 않는 순간이 반드시 온다.

「프롤로그」 중에서

현대 사회는 ICT 기술의 발달과 함께 고객의 선택과 접근이 다양해지고, 경쟁사와의 차별화가 어려워지고, 마케팅 비용 저감과 업무 효율 최적화를 위해 노력을 집중 하고 있다. 고객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국내와 해외, 다양한 채널과 매체를 통해 정보를 얻고, 제품과 서비스를 비교하고, 구매하고, 공유하고 있다. 이러한 고객의 행동과 성향을 분석하고, 맞춤형 마케팅을 통해 고객의 관심과 신뢰, 충성도를 높이려면 ICT 업계에 종사하고 있는 서비스 기획자 및 PM/PO는 고객 중심의 마인드와 전략을 갖춰야 할 것이다. 저자는 문과 출신이었으나 IT 서비스 기획자로부터 시작하여 PM/PO로 활동하면서 수년간의 경험을 쌓았고, 자신의 노하우를 이제 IT 업계의 기획자나 PM/PO가 되길 원하시는 분들에게 정보를 제공해 주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 책은 저자의 IT 서비스 기획 초년병때부터 PM/PO를 거쳐 현재에 이르기까지의 좌충우돌 분투기를 가감 없이 들려주고 있다.

내가 목표한 키워드는 단 하나. ‘크로스펑셔널팀’. 기존의 기업들과 다르게 일하는 것으로 가장 유명한 회사 몇 군데를 찾아서 이 질문을 해 보기로 결심했다. 한 회사에서는 사내의 탤런트 애퀴지션(Talent acquisition. 사내 헤드헌트 부서의 일종)의 리크루터를 만났고, 또 다른 회사에서는 나와 같은 직무의 사람을 찾았다. 그리고 그들에게 이직에 대해 묻는 대신, 가벼운 커피챗(coffee chat)을 요청했다.

커피챗이란IT 업계에서 많이 사용하는 용어로 커피를 마시면서 수다를 떠는 가벼운 만남을 이야기한다. 커피챗이 사전 면접처럼 작용한다고 부담감을 느끼는 사람도 많지만, 사실은 그저 서로 ‘간을 보는 자리’이기 때문에 커피챗 후에 꼭 입사를 지원해야 할 필요는 없다. 내 경우에는 당장 지원해 봤자 떨어질 것이 뻔했기에, 정말 가벼운 마음으로 대화해 보면서 무엇을 준비할지 큰 그림을 그릴 수 있었다. 먼저 유명 이커머스의리크루터 두 명을 만났는데, 마침 한 블록 옆 건물이었기에 점심시간을 쪼개서 인근 커피숍에서 만남을 가졌다.

“PO(프로덕트 오너)가 크로스펑셔널팀으로 일하나요? 조직 구성은 어떻게 되나요?”

“그 회사에 계신 분이 쓰신 글에서 본 일하는 방식이 사내에서 표준적으로 일하는 방식인가요?”

“PO는 서비스 기획자보다 의사 결정 권한이 많다는데, 의사 결정을 하고 나서 책임을 지는 방식은 어떻게 진행되나요?”

“저처럼 서비스 기획자로 대기업에서 일하다가 넘어온 사람들 중에 적응에 실패한 사람이 있나요? 실패한 사람은 어떤 점을 힘들어했나요?”

짧은 30분 동안의 대화에서 막연하게 품고 있던 질문들을 했다. 크로스펑셔널팀이 가져야 하는 생각이나, 그런 팀에서 일하는 기획자가 갖춰야 할 차별성이 무엇인지 알 수 있을 만한 질문들이었다. 일하는 방식이 달라진다는 것은 사실 프로세스 변경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일하는 방식이 다를 때는 분명 그것을 뒷받침하는 이론이나 배경이 있을 테니 그것을 알고 싶었다.

「헤드헌터보다 유능한 커피 한 잔」 커피챗 중에서

먼저 저자는 IT 서비스 기획자로서 자신의 위치와 커리어에 대한 회고와, 회사 밖에서도 일잘러로 인정 받기 위한 노력에 대해서 자세하게 이야기 해 준다. <메타인지에서 시작된 프로덕트 오너로의 도전>에서는 자기 자신의 생각과 행동들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며 프로덕트 오너로서의 역할 수행을 위한 준비 과정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해 준다. 이후 기존의 안정적인 위치를 벗어나 새로운 도전을 하는 과정에서 겪는 심리적인 변화와 그 과정에서 저자가 얻은 교훈을 독자와 공유한다. 도그냥은커피챗을 통해서 헤드 헌터보다 더 유능한 사람들과 소통하고 지식을 공유하였다고 한다. 저자는 IT 기획자들이 커리어를 발전시키고 싶을 때 겪을 수 있는 내적 갈등과 성장 과정에 대한 실질적인 조언을 제공하며, 독자들이 저자 자신의 경험을 통해 배울 수 있도록 도와 준다. <점프하기 전 기 모으기>에서는 이직하기 전에 필요한 정보를 수집하고 그려해야 할 사항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해 준다. 또한 프로덕트 오너로서의 역할과 기대되는 역량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내용도 포함되어 있다. 이것을 통해서 자신의 커리어 경력을 고민하고 있는 독자들은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는 데 필요한 통찰력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우물로 돌아가려는 에고의 역습>에서 저자는 프로덕트 매니저(PM), 프로젝트 오너(PO), 서비스 기획자의 직무 간 차이를 집요하게 고찰하며 파고드는 한편, 변화하는 업계 트랜드와 실전 업무 팁도 최대한 쉽고 자세하게 소개해 준다. <완결성이 아닌 효용성을 보는 세상>의 프로덕트 로드맵의 시작은 비전(Vision)에서 프로덕트 팀의 장점을 살리는 유저 스토리 작성 방법과 메이커에게 더 높은 자유도를 선사하는 법, 크로스펑셔널팀을 운영하는 방법 등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준다. 독자들은 도그냥의 이상적인 프로덕트 오너로 성장하기 위한 지침과 경험을 통하여, 불분명하고 애매모호하게 느껴졌던 IT 업계의 생생한 현장을 내 것 처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이를 통해서 독자들은 프로덕트 오너로서의 역할과 기대되는 역량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성공적인 커리어를 만들기 위한 지침을 알게 될 것이다.


프로젝트 매니저 또는 프로젝트 오너는 단순히 제품과 서비스를 알리고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브랜드와 고객의 관계를 만들고, 가치를 전달하고,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다. 애플, 스타벅스, 넷플릭스, 배달의민족 등은 마케팅을 통해 자신들의 브랜드 정체성과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연결하고, 감성과 스토리를 담아낸 콘텐츠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러한 마케팅은 기업의 성장과 지속 가능성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변화의 속도가 빠른 IT 업계에서의 캐리어의 변신을 위해서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먼저 첫째, 자신의 전문성과 역량을 갖추고 발전시켜야 할 것이다. IT업계는 다양한 영역과 전략으로 구성되어 있으므로, 자신이 담당하는 분야에 대한 깊이 있는 지식과 경험을 쌓아야 한다. 또한, 상호 연관된 분야와 분야가 다른 부분에 대해서도 이해와 협업 능력도 필요할 것이다. 프로젝트 매니저와 프로젝트 오너는 브랜드 전략과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전문가가 되어야 하고, 데이터 분석과 최적화에 대한 전문 지식도 있어야 할 것으로 이해 된다. 자신의 목표와 비전을 갖고 도전해야 할 것이다. 디지털 분야의 변화하는 시장과 고객에 맞춰 새로운 아이디어와 솔루션을 제시해야 하는 분야이다. 따라서 자신이 담당하는 브랜드와 제품에 대한 목표와 비전을 명확히 하고, 그것을 실현하기 위해 도전적이고 창의적인 마인드를 갖고 일해야 한다. 자신의 브랜드와 제품이 고객에게 어떤 가치와 경험을 제공하고, 어떤 문제를 해결하고, 어떤 목적을 달성하고자 하는지를 명확히 정의하고, 그것을 달성하기 위해 새로운 플랫폼, 채널, 매체, 도구, 방식 등을 활용하고 시도해야 할 것이다.

잘나가는 서비스 기획자 도그냥은 왜 PM/PO가 되었을까?, 총리뷰

저자는 IT 프로덕트 기획자의 사고 방식부터 성장에 관한 리얼한 분투기를 공유한다. PM/PO의 직무의 차이점과 변화하는 업계의 트랜드, 실전 업무 팁을 익힐 수 있어, 자신의 커리어를 확장하는 것을 고민하는 독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p****r 2024.04.2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가 하는/할 일의 의미'를 찾고 설정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기
"'내가 하는/할 일의 의미'를 찾고 설정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기" 내용보기
우물안 개구리를 벗어나 메타인지를 길러 나를 돌아보고 '내가 하는/할 일의 의미'를 찾고 설정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기어떤 분야던지 일을 하는 초반에는 다들 고만고만해서 성과가 엇비슷하다. 누군가 치고 나가더라도 일희일비할 필요가 없다. 어느 순간 앞에 치고 나갔던 사람은 안보이게 되기도 하고 별다른 성과를 내지 못했지만 꾸준히 하던 사람이 그 전의 부진을 뒤엎는 성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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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안 개구리를 벗어나 메타인지를 길러 나를 돌아보고 '내가 하는/할 일의 의미'를 찾고 설정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기

어떤 분야던지 일을 하는 초반에는 다들 고만고만해서 성과가 엇비슷하다. 누군가 치고 나가더라도 일희일비할 필요가 없다. 어느 순간 앞에 치고 나갔던 사람은 안보이게 되기도 하고 별다른 성과를 내지 못했지만 꾸준히 하던 사람이 그 전의 부진을 뒤엎는 성과를 내기도 한다. 결국 안정적으로 롱런하는 건 본질과 의미를 끊임없이 파고드는 사람인 것 같다. 그런 사람에게 기회가 오고, 기회는 종종 성과로 나타난다.

이 책의 저자가 그런 사람이라고 생각되었다. 저자를 처음 본 건 어느 강의 플랫폼에서 서비스 기획의 다양한 강사 중 초기 프롤로그 강의를 들을 때였다. 그때문에 관심을 가지고 다른 책도 함께 읽어보고 저자의 소식을 틈틈히 찾아봤다. 어느덧 꽤 연차가 찼음에도 안주하려 하는 모습없이 변화를 추구하고 자신의 현재를 점검할 줄 아는 사람. 

사실 PM/ PO는 새로운 개념이나 새로 등장한 직군이 아니다. 우리나라가 웹버블 시대를 거쳐 점차 SaaS비즈니스가 확장되어 가면서 웹기획에서 시작된 작은 개념이 서비스 기획등으로 넘어오고 확장되고 변화를 거쳐왔다. 어느 회사에서는 PM(Project/Product Manager)를 혼동해서 쓰고있기도 하고 서비스 기획의 개념을 UX, UI, 디렉터, 기획자, 매니저 등 용어의 혼동이 일상 다반사다. 실리콘 밸리에서는 PM으로 통용되다 코로나등으로 촉발된 역할 및 업무의 변화, 기업의 비즈니스 스타일등의 변화등과 함께 PO등의 명칭이 나타난다. 한창 그런 글로벌한 변화가 일어나고 있을 땐 우리나라에서는 큰 변화는 없다가 요즘 들어 PM, PO등의 직군명칭이 요새 들어 종종 들려오고 있는 것 같다. 

해외에서 그런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고 해서 이를 국내 현지 실정을 무시하고 그대로 도입한다고 한들 제대로 돌아갈 수 있을지는 지켜볼 필요가 있다. 어떤 회사는 직급 구분이 없이 ~프로라는 이름하에 팀을 이뤄 일하고, 어떤 회사는 수평적인 조직보다 서로간의 위계와 직급이 구분되어 있는 곳이 더 편한 곳이 있고, 이제는 서로 반말하면 큰일나는 회사도 있다. 

글로벌 기업들과 일하고 있는 글로벌 프로덕트 리더 맷 르메이는 그의 저서 <프로덕트 매니지먼트의 기술>에서 좋은 PM이 되는 법은 용어 정의에 집착하거나 수많은 프레임워크를 다루는 것이 아니라 역할의 모호함을 견디고 최선의 일을 찾는 것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저자(이미준)는 그 때문에 PM/PO라고 PM과 PO사이에 슬래시를 넣어 그 모호함을 표현한게 아닌가 생각된다. 책의 저자소개에도 현재 카카오스타일에서 프로덕트 오너(PO)로 불리지만, 본인 스스로는 프로덕트 매니저(PM)로 불리는 게 맞지 않나 생각한다고 이야기하고 있기도 하다.

그렇다고 해서 어떤 정의 자체가 무조건 무의미하니 마음대로 해도 된다는 건 아니다. 분명 업계에서 통용되는 기본적이고 중심적인 의미가 있다. 같은 용어도 국내, 국외가 미묘하게 다르고 국내에서도 용어 정의가 미묘하게 다르다. 용어 정의를 무조건 달달 외우기보다 큰 흐름을 이해하고 그 사이의 모호함과 간극이 있음을 인정하고 왜 그런 차이가 발생했는지를 살펴보는 정도면 충분하다. 

이 책은 어떻게 일해야 PM/PO가 될 수 있다거나 저자의 성공, PM/PO의 장미빛 전망을 이야기 하고자 하는 책이 아니다. 저자가 느낀 해당 분야에서의 경험 -> 혼란 -> 깨달음 -> 이해를 정리하는 회고록과 같은 형태를 취하고 있다. 꼭 PM/PO가 되거나 서비스 기획 분야에 있지 않더라도, 자신의 업과 직무에 대해 돌아보고 내가 하고 있는 일과 앞으로 해 나갈 일의 의미를 점검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책이었다.


l***s 2024.04.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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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그냥님의 '우물탈출기'를 통한 PM/PO 교과서
"도그냥님의 '우물탈출기'를 통한 PM/PO 교과서" 내용보기
비전공자로서 PM을 준비하는 것이 너무나도 힘들었습니다.조언을 구하기 위해서는 직접 발로 뛰는 것 밖에는 없었습니다.다행히 커피챗이라는 문화가 잘 되어있어많은 사람에게 커피챗을 신청하여 어떻게 일을 하는지 물어보고어떤 일을 하는지 물어보았지만 명확하지 않았습니다.그러던 와중에 유튜브 채널을 통해 도그냥님을 알게 되었고,이 책이 나온다 해서 읽게 되었습니다.이 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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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공자로서 PM을 준비하는 것이 너무나도 힘들었습니다.
조언을 구하기 위해서는 직접 발로 뛰는 것 밖에는 없었습니다.

다행히 커피챗이라는 문화가 잘 되어있어
많은 사람에게 커피챗을 신청하여 어떻게 일을 하는지 물어보고
어떤 일을 하는지 물어보았지만 명확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유튜브 채널을 통해 도그냥님을 알게 되었고,
이 책이 나온다 해서 읽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도그냥님의 우물 탈출기처럼
시간 순으로 되어있는 것 같았습니다.
그러면서 중간중간 [[돋보기]] 를 통해
도그냥님이 알게 된 것을 정리해주는 것이
너무나도 도움이 되었습니다.

아직 취준생으로 현업에 대한 경험은 없지만
간접적으로 어떻게 일을 하고 있는지를 보여주었습니다.

여태까지 '프로덕트 리딩'을 중점으로 생각했는데
'프로덕트 로드맵'을 잘짜는 PM이 되고자 합니다.

일을 잘한다는 것은 상대적일수 있지만
누가 뭐라해도 일을 즐기는 도그냥님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도그냥 #왜PMPO가되었을까 #IT기획자 #프로덕트오너 #프로덕트매니저 #현직자추천도서
p******7 2024.04.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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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한 경험담으로 더 와닿은 도그냥의 레벨업 가이드
"생생한 경험담으로 더 와닿은 도그냥의 레벨업 가이드" 내용보기
문헌정보학과를 나와 누가봐도평생 책 파먹는 일만 하게 될 줄 알았던 나는모두의 예상과 달리 웹서비스 기획자로IT업계에서 일을 했었다.이러닝 교육회사에서 학교나 학원 등에학습용 프로그램이나 토익, 토플 등의 시험 대비를 위해모의고사 서비스를 제공하는 LMS를 담당하다가늘 꿈꾸었던 포털서비스에 대한 욕망을끝내는 이루어서 블로그 서비스를 담당했다.지금은 현업에서 떠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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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헌정보학과를 나와 누가봐도
평생 책 파먹는 일만 하게 될 줄 알았던 나는
모두의 예상과 달리 웹서비스 기획자로
IT업계에서 일을 했었다.

이러닝 교육회사에서 학교나 학원 등에
학습용 프로그램이나 토익, 토플 등의 시험 대비를 위해
모의고사 서비스를 제공하는 LMS를 담당하다가
늘 꿈꾸었던 포털서비스에 대한 욕망을
끝내는 이루어서 블로그 서비스를 담당했다.

지금은 현업에서 떠났지만 여전히 웹과 관련된
일을 하고 있고 웹서비스 기획자는 아니지만
현업에 대한 관심과 애정은 여전하다고 할 수 있다.

내가 처음 일을 시작했던 때 까지만 하더라도
웹 서비스라든가 기획에 대해서 배울 수가 없었다.
다양한 과 출신의 사람들이 말 그대로
'현업에서 굳은 살을 만들어가며' 어깨너머로
선배들의 문서를 교과서 삼아 배워갔던 것이다.

보통의 서비스 기획자가 그러하듯이
기획과 운영을 함께 담당했었고
새로운 서비스의 도입이나 기존 서비스에 대한
개선 등에 대해서 기획을 담당할 때면
개발자와 UI개발자, 디자이너 등과
협업을 하면서 업무를 진행해가는 역할을
기획자가 모두 도맡아 했던 것이다.

이 책은 서비스 기획자로
현업에서 10년넘게 근무해온
도그냥(이미준) 작가가
웹 서비스 기획자에서 PM, PO로 점프업한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모호하게 혼재되어 있는
PM, PO에 대해서도 명확한 개념을 정리하고
현직자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자신만의
노하우를 정리한 책이다.

사학과 출신의 문과생 IT 비전공자에서
서비스기획자로 데뷔(?) 하게 된 작가의 이력에서
인문학부를 나와서 웹서비스 기획자로 사회생활을
시작하게 된 나의 과거가 겹쳐져서 여러모로
많은 공감을 하게 되었다.

일잘러로 살아왔던 어느날, 집필했던
'서비스 기획 스쿨' 이라는 책의 리뷰 중
하나의 글을 보고 변화의 계기로 삼았다.

우물 속 개구리에서 벗어나 점프하고자 하는
저자의 모습은 일반적으로 만족할 수 있는
안정에서 벗어나 스스로를 더욱 레벨업하고
탐구하고자 하는 방향으로 이끌어간 그 추진력에
감탄하게 했고, 웹 서비스 기획자로 현업을 했던
나 스스로도 모호했던 PM, PO라는 개념에
대해서도 뒤늦게나마 제대로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워낙 현업에서 멀어진지 10년이라는 시간이 되고,
모바일 보다는 PC기반의 서비스에 치중했던
나에게는 오랜만의 현업 이야기가 참 흥미진진했다.
특히나 명확하게 정의된 개념도 모른 채 진행했었던
일들의 정의가 사실은 이런 명칭이었구나를
깨닫기도 했고,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단순히
서비스를 기획하는 기획자로서의 역할이 아니라
개발자 및 디자이너 등과 협업을 해나가는 과정에서
나의 역할이 PM, PO로서 제대로 했었나 하고
반성하는 시간이 되기도 했다.

지금은 웹서비스 기획에 대해서
또 PM PO등에 대해서 강의를 해주거나
교육을 위한 책들도 많다.
"무슨 일 하세요?" 라고 물었을 때
"웹서비스 기획자예요" 라고 하면서
더이상 덧붙여 설명하지 않아도 되는
시간이 오기도 했고 말이다.

이제 막 서비스 기획자로서 발걸음을 시작한
병아리 기획자들에게도
혹은 서비스 기획자로서 기획일을 하고 있지만
PM PO로서 발돋움을 하고자 하는
현업 종사자들에게도 많은 도움일 될 수 있는
그런 책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현업에서 일을 하던 당시에도
이렇게 이끌어주는 많은 이들의 도움이 있었다면
조금 더 좋은 기획자가 될 수 있지 않았을까,
적어도 내가 무슨 일을 해야하는지
나의 역할을 좀 더 제대로 할 수 있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을 해본다.

모처럼 현업 기획자의 마인드로 돌아가
프로덕트와 기획, 일에 대해서 읽어보니
한껏 즐거웠던 시간이었다.

"이 글은 블랙피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저의 솔직한 후기 입니다."
n*******5 2024.04.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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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나가는 서비스 기획자 도그냥은 왜 PM/PO가 되었을까?
"잘나가는 서비스 기획자 도그냥은 왜 PM/PO가 되었을까?" 내용보기
이 책은 도그냥이라는 저자의 성장과 변화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IT 서비스 기획자, PM(프로덕트 매니저), PO(프로덕트 오너)에 대한 깊은 통찰과 경험을 공유하는 책입니다. 이 책은 단순히 한 직무에 대한 이해를 넘어, 성장과 변화, 그리고 적응에 대한 실질적인 조언을 제공합니다.저자의 개인적인 성장 이야기를 통해 새로운 환경과 변화에 대한 고민과 노력을 공감하게 합니다. 새로
"잘나가는 서비스 기획자 도그냥은 왜 PM/PO가 되었을까?" 내용보기
이 책은 도그냥이라는 저자의 성장과 변화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IT 서비스 기획자, PM(프로덕트 매니저), PO(프로덕트 오너)에 대한 깊은 통찰과 경험을 공유하는 책입니다. 이 책은 단순히 한 직무에 대한 이해를 넘어, 성장과 변화, 그리고 적응에 대한 실질적인 조언을 제공합니다.

저자의 개인적인 성장 이야기를 통해 새로운 환경과 변화에 대한 고민과 노력을 공감하게 합니다. 새로운 세계에 적응하려는 저자의 노력과 경험은 독자에게 큰 용기와 도전의 중요성을 상기시켜줍니다. 또한, 다양한 직무와 경험을 통해 얻은 인사이트를 통해 IT 업계의 변화와 트렌드에 대한 깊은 이해를 제공합니다. ‘크로스펑셔널팀’에 대한 키워드를 중심으로 다양한 회사와 인터뷰를 통해 직무에 대한 심층적인 이해와 시각을 제공합니다.

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통해 변화하는 IT 업계에서 어떻게 개인의 역량을 키우고 새로운 일하는 방식에 적응할 수 있는지에 대한 실질적인 조언을 제공합니다.

이 책의 핵심은 '기능의 완결성' 대신 '기능의 효용성'을 중시하는 업계 트렌드 변화를 바탕으로 한다는 것입니다. 기능의 효용성을 중시하는 것은 사용자 중심의 접근법을 채택하며, 필요한 항목만을 빠르게 오픈하는 방식으로, 이는 효율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한 핵심 전략입니다.

또한, 저자는 커리어의 다양한 단계에서 개인이 스스로의 역량을 키우고 적응하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이를 위해 다양한 질문을 통해 정보를 수집하고, 다른 직무와의 협업, 그리고 자신만의 스킬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커피챗과 같은 간단한 만남을 통해 얻은 정보는 실질적인 정보와 직무에 대한 깊은 이해를 돕습니다. 이러한 접근 방식은 독자가 직접적인 경험 없이도 직무에 대한 이해와 준비를 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또한, 기능의 완결성과 효용성에 대한 접근 방식의 차이를 통해 기획자의 역할과 중요성을 잘 드러내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서비스 기획자와 PM/PO의 역할에 대한 깊은 이해를 할 수 있었습니다.

저자는 IT 업계에서의 성장과 변화에 대한 자신의 경험과 인사이트를 솔직하게 공유하며, 기획자와 PM/PO로서의 경로와 고민, 그리고 성장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이를 통해 IT 업계에서 성장하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유용한 지침과 조언을 제공해줍니다. 

이러한 실질적인 조언들은 특히 취준생이나 경력직 이직을 고려하는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또 다른 장점은 저자의 스토리텔링 능력입니다. 복잡한 개념이나 이론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면서도, 그 과정에서 유머와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독자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려는 노력이 느껴집니다.

이 책은 IT 서비스 기획자와 PM/PO에 대한 심층적인 이해와 경험을 통해 변화와 성장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또한, IT 프로덕트 팀에서 필요한 다양한 역할과 그에 따른 직무 인사이트, 실무 노하우를 상세하게 다루며, 실전에서 활용할 수 있는 업무 팁을 제공합니다.  

현업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질적인 정보와 저자의 개인적인 경험을 통해 많은 독자들에게 유익한 가이드가 될 것으로 생각하며, 이는 취준생부터 경력이 있는 전문가까지 모두에게 유용한 지침서가 될 것입니다. 

이 책을 통해 IT 서비스 기획자나 PM/PO로서의 역량을 키우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유용한 조언을 제공하는 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w*********0 2024.04.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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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나가는 서비스 기획자 도그냥은 왜 PM/PO가 되었을까?
"잘나가는 서비스 기획자 도그냥은 왜 PM/PO가 되었을까?" 내용보기
'우물 안의 개구리'는 우물 밖의 세상을 알지 못한다. 우물 안에서 보이는 하늘이 전부인 줄 안다. 자기가 세상에서 제일 잘난 줄 안다. 보이는 세상만 믿고 보이지 않는 세상을 믿지 못한다. 편협하고 식견이 좁다. 우물 밖으로 나가는 것을 두려워한다. 직장에 들어가면 만나는 사람의 대부분이 비슷한 업종에 근무한다. 나이가 비슷하면 자연스럽게 친구도 된다. 그 안에서 결혼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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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 안의 개구리'는 우물 밖의 세상을 알지 못한다. 우물 안에서 보이는 하늘이 전부인 줄 안다. 자기가 세상에서 제일 잘난 줄 안다. 보이는 세상만 믿고 보이지 않는 세상을 믿지 못한다. 편협하고 식견이 좁다. 우물 밖으로 나가는 것을 두려워한다. 


직장에 들어가면 만나는 사람의 대부분이 비슷한 업종에 근무한다. 나이가 비슷하면 자연스럽게 친구도 된다. 그 안에서 결혼도 한다. 같은 업종이라 서로 도움을 주고 받는다. 5년 정도 연차가 지나면 업무가 바뀌어도 비슷한 시스템을 사용하기에 큰 어려움은 없다.


『잘 나가는 서비스 기획자 도그냥은 왜 PM/PO가 되었을까』는  국내 이커머스 1세대 롯데닷컴에서 서비스 기획자로 출발해 현재 카카오스타일에서 PM으로 일하는 일잘러 도그냥의 일과 성장을 그린 에세이다. 이커머스, 서비스기획자, PM, PO에 대해 잘 몰라서 용어를 찾아보며 읽었다. IT업계에서 쓰는 용어가 제법 등장한다. IT업계 종사자나 그쪽에 관심이 있는 취업준비생에게는 도움이 될 것 같다.(나의 예상)


IT업계의 환경을 모르는 나는 도그냥의 '우물 안 탈출기' 스토리에 중점을 두고 읽었다. '우물 안 일잘러'라는 용어가 신선했다. '우물 안 일잘러'는 익숙한 정해진 틀 안에서만 일을 잘한다. '우물 안 일잘러'도 세 유형으로 나뉜다. 우물 밖으로 나가 우물 안과 전혀 다른 세상을 경험하고픈 유형, 우물 밖으로 나가지만 비슷한 우물을 찾아 가는 유형, 원래 있었던 우물에서만 버티는 유형. 


어떤 유형이 가장 이상적일까? 이상적인 유형은 없다고 생각한다. 개인의 선택일 뿐이다. 개인적으로는 우물 밖으로 나가고 싶다. 좁지만 안전한 세상보다는 넓고 다양한 기회가 있는 세상을 경험하고 싶다. 





조직 생활을 하기 전에는 조직원이 되어 보고 싶었다. 그리고 조직원이 되었다. 배가 부른 걸까? 대인 관계가 조직과 관련된 사람들로 좁혀진다. 나누는 대화가 한정되어 있다. 업무는 바뀌긴 하지만 업무 시스템은 변하지 않는다. 


만약 업무가 아닌 다른 주제를 말해도 생각이 다 비슷하다. 그래서 그런가 답답하다. 선택의 범위가 좁다. 주위 사람들 꿈이 대부분 로또에 당첨되는 것이다. 어떤 사람은 나에게 송충이는 솔잎을 먹어야 한다고 했다. 일할수록 일에 대한 자부심은 떨어진다. 자신의 한계를 짓는 사람들 무리 속에서 자꾸 불행함을 느낀다. 


아이러니하게도 우물로 자발적으로 들어온 것은 바로 나 자신이다. 근데 이제 우물 밖의 세상으로 가고자 한다. 두렵다. 어쨌든 정년이 보장된 우물을 버리고 밖으로 나갈 준비를 한다. 그 준비를 매순간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든다. 하지만 포기할 수는 없다. 우물 밖의 아름다운 세상을 알아버렸기 때문이다. 




나는 일잘러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연차가 실력과 일치하지 않는다'라고 생각했다. 당시 거의 신입이나 다름없는 나는 나보다 연차가 오래된 사람들이 못하겠다는 업무는 반강제로 떠맡았다. 자연스럽게 나는 그들을 무시하는 마음이 생겼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들은 본인들을 위해 그런 결정을 한 것 뿐이었다.


때가 되면 승진한다. 일의 양이나 강도에 따라 월급이 정해지지 않는다. 정해진 연차에 맞게 받을 뿐이다. 이미 그들은 그것을 경험했기에 힘든 업무는 하기 싫은 것 뿐이다. 잘 되면 본전이고, 잘못되면 책임을 뒤집어쓰게 된다. 어느 누구하나 나 대신 책임져 주지 않는다.


저자의 경우와 내 경우는 다르다. 업종이 다르니. 그러나 어느 정도 일했을 때 일 못하는 상사나 선배를 까내리고 욕하는 것은 비슷하다. 내가 더 나은 것 같기도 하도. 그들이 모르거나 거부한 업무에 대해 척척 말하는 나를 보면 재수없는 자아도취에 빠지기도 한다. 지금 와서 돌아보면 왜 그랬는지 모르겠다. 대단한 일을 하는 것도 아니었는데. 



p.s. 

저자와 비슷한 업종의 사람들이 보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도그냥 #왜PMPO가되었을까 #IT기획자 #기획자레벨업가이드 #현직자추천도서



m********8 2024.04.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