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4)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86%
  • 리뷰 총점8 14%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9.0
  • 50대 10.0

포토/동영상 (6)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다양한 쓰레기 문제들에 대해 세계적인 시각에서 접근
"다양한 쓰레기 문제들에 대해 세계적인 시각에서 접근" 내용보기
저자는 영국의 언론인으로 이 책이 첫 저서인데 폐기물 문제를 세계적인 시각에서 깊이있게 다루고 있다. 폐기물 처리와 관련하여 어려운 전문용어들이 나올 수도 있지만 이해하기 쉬운 용어로 풀어서 서술하고 있어서 읽는데 부담이 없다.  쓰레기 매립장, 재활용의 현실, 폐기물 산업의 현실화, 쓰레기 소각장, 중고품 기부의 현실, 배설물과 오수, 음식물쓰레기, 퇴비와 순환, 산업폐
"다양한 쓰레기 문제들에 대해 세계적인 시각에서 접근" 내용보기

저자는 영국의 언론인으로 이 책이 첫 저서인데 폐기물 문제를 세계적인 시각에서 깊이있게 다루고 있다. 폐기물 처리와 관련하여 어려운 전문용어들이 나올 수도 있지만 이해하기 쉬운 용어로 풀어서 서술하고 있어서 읽는데 부담이 없다. 

 

쓰레기 매립장, 재활용의 현실, 폐기물 산업의 현실화, 쓰레기 소각장, 중고품 기부의 현실, 배설물과 오수, 음식물쓰레기, 퇴비와 순환, 산업폐기물, 전자제품쓰레기, 광산폐기물과 중금속, 핵폐기물 등 쓰레기(또는 폐기물)의 다양한 이슈들에 대해 영국, 미국, 인도, 아프리카, 핀란드 등 해당 지역을 방문하여 이야기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일회용컵 보증금제의 전면 시행 예정이 지자체 자율로 변경되고, 수도권매립지의 포화시점이 다가오고 새로운 매립지 확보가 어려우면서 생활쓰레기의 직매립이 안되고 재활용 또는 소각처리를 해야 하는 시점이 가까워지고 있다. 순환경제, 제로웨이스트에 대한 실질적인 관심과 행동이 요구되고 있다. 

 

『웨이스트랜드』는 쓰레기와 관련하여 올해 흥미롭게 읽은 책이다. 책 속에 관련 사진이나 그림이 곁들여지면 좋았겠지만 필요하면 인터넷으로 찾아보며 읽어도 좋다. 『지금 우리 곁의 쓰레기』(홍수열·고금숙, 2022)와 함께 이 책을 추천한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k*****0 2024.07.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한국은 인천에서 청주로 갈 뿐
"한국은 인천에서 청주로 갈 뿐" 내용보기
한국에서는 쓰레기가 이제 인천에서 청주로 갈 뿐 서울의 쓰레기는 이 책에 나온 것과 비슷하게 어느 지역을 파괴하고 있을 것이고 우리사회는 미친 듯이 다음세대가 해결할 수 있을지 모를 엔트로피를 만들고 있죠. 이를 해결하는 그나마의 사회를 생각해보면 90년대 녹색당이 정권에 참여했고 음식물쓰레기로 에너지를 얻는 사회가 되었으나 이는 부족했다는 것이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한국은 인천에서 청주로 갈 뿐" 내용보기
한국에서는 쓰레기가 이제 인천에서 청주로 갈 뿐 서울의 쓰레기는 이 책에 나온 것과 비슷하게 어느 지역을 파괴하고 있을 것이고 우리사회는 미친 듯이 다음세대가 해결할 수 있을지 모를 엔트로피를 만들고 있죠. 이를 해결하는 그나마의 사회를 생각해보면 90년대 녹색당이 정권에 참여했고 음식물쓰레기로 에너지를 얻는 사회가 되었으나 이는 부족했다는 것이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핵발전까지 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마지막에 다룬 주제로 핵폐기물을 계속만들고 있고 2050년까지 50개의 발전기가 만들어지는 데 참 겁이 납니다.
YES마니아 : 로얄 a*******i 2024.05.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오래도록 살아남는 다양한 쓰레기, 폐기물과 재활용의 모순에 대한 이야기
"오래도록 살아남는 다양한 쓰레기, 폐기물과 재활용의 모순에 대한 이야기" 내용보기
쓰레기와 폐기물, 오물 등에 대한 명확한 구분이 학술적, 사회적 용어로 분명히 정해지지 못하거나 일반인들에게 제대로 된 설명이 되어지지 않은 상황에서 친절하게도 이러한 개념을 명확하게 설명해준다.다양한 관점과 국면에 따른 목차를 볼 수 있지만,평소 근본적이면서 기본적인 의문들에 대한 추적해보는 관점으로 이 책을 읽어나간다면 저자와 함께 움직이는 쓰레기와 폐기물을 향
"오래도록 살아남는 다양한 쓰레기, 폐기물과 재활용의 모순에 대한 이야기" 내용보기
쓰레기와 폐기물, 오물 등에 대한 명확한 구분이 학술적, 사회적 용어로 분명히 정해지지 못하거나 일반인들에게 제대로 된 설명이 되어지지 않은 상황에서 친절하게도 이러한 개념을 명확하게 설명해준다.

다양한 관점과 국면에 따른 목차를 볼 수 있지만,
평소 근본적이면서 기본적인 의문들에 대한 추적해보는 관점으로 이 책을 읽어나간다면 저자와 함께 움직이는 쓰레기와 폐기물을 향한 세계여행을 떠날 수 있을 것이다.

우리가 일상적으로 버리는 음식물쓰레기, 분리수거를 통한 플라스틱류, 스마트폰 등의 다양한 산업폐기물 및 전자기기는 과연 제대로 된 리사이클링이 이루어지고 있는것인가?

슬프지만, 제대로 된 리사이클링의 비율 혹은 활용도는 현저히 낮으며, 일반적으로 투기, 매립, 소각의 방식으로 이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 
안타까운 현실은 이러한 폐기물 등을 소위 선진국에서는 가난한 국가로 수출하고, 수입한 국가에서는 재활용, 재판매를 위한 활동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다. 이것은 책에서도 언급한 바와 같이 식민주의의 또다른 모습으로 평가된다.

우리가 쉽게 소비하는 식량과 패스트 패션 등에 대해 진지한 성찰을 해볼 수 있고, 보이지 않는 다양한 진실들을 목도하고, 향후 과학적 해결과 구매자, 소비자로서 행동해야 할 목표의식이 생기는 많은 교훈을 남기는 책으로 추천하고자 한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b*****i 2024.06.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