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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사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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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을 쓰기에 앞서 한 가지 사실을 당부 드립니다. 이 책과 '기독교 문서선교회'의 '성령 은사론'이라는 책은 동일한 책이니 혹시 이중 구입이나 혼란을 겪는 분들이 없으시길 바랍니다. 리처드 개핀의 책을 구입 하실 때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 책은 저자인 리처드 개핀의 말을 빌리면    "1974년 12월부터 1975년 1월까지 개최된 복음주의 개혁파 콘퍼런스의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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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평을 쓰기에 앞서 한 가지 사실을 당부 드립니다. 이 책과 '기독교 문서선교회'의 '성령 은사론'이라는 책은 동일한 책이니 혹시 이중 구입이나 혼란을 겪는 분들이 없으시길 바랍니다. 리처드 개핀의 책을 구입 하실 때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 책은 저자인 리처드 개핀의 말을 빌리면

 

 "1974년 12월부터 1975년 1월까지 개최된 복음주의 개혁파 콘퍼런스의 후원 아래 뉴질랜드 전역을 다니며 행한 일련의 강좌에서 시작되었다. 이후에 이 강좌의 자료는 1976년 8월에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케이프타운에서 개최된 개혁주의 연합 대회에서 실시한 성령 사역에 대한 콘퍼런스에서 발표하기 위한 자료의 기초로 사용되었다. 이어서 이 자료는 1977년 1월 겨울 학기에 웨스트민스터 신학교에서 12번에 걸친 강의의 자료로 확대 되었다." (출처 : 서언에서)

 

 이상과 같은 과정을 통해 출간된 책입니다. 쉽게 말하면 이 책은 은사 문제를 본격적으로 다루기 위한 심도 있는 논문이나 단행본이 아닙니다. 본래 강좌에서 확대된 책이기 때문에 시야가 넓지 않습니다. 본문의 양이 200 여 페이지가 조금 안 되는, 비교적 적은 양을 담고 있습니다. 시야가 넓지는 않지만 은사 문제에 대한 상당히 깊은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결코 내용이 적다고 만만히 보아서는 안 됩니다. 그렇게 본다면 큰 코를 다칩니다. 내용이 많지 않지만 꽤 깊고, 상당히 어렵기 때문에 정신 바짝 차리고 읽어야 합니다. 은사 문제와 관련해서 아무런 배경지식 없이 읽는다면 논지를 놓치기 쉬우니 그 문제에 대해 배경지식을 쌓고 읽으시길 당부 드립니다. 무엇보다 은사 문제에 대해 아무런 고민 없이 이 책을 읽는다면 입장 정리에 어려움을 겪을 것입니다.

 

  이 책은 은사와 관련해서, 특히 예언과 방언과 관련해서 리차드 개핀의 입장이 분명히 담긴 책입니다. 개핀은 은사 중지의 입장에서 두 문제에 관해 서술합니다. 그렇기에 은사 지속론의 입장에 있는 이가 이 책을 읽는다면 기분이 다소 언짢을 수 있으니 유의 하시기 바랍니다. 은사 중지를 지지하는 이라면 이 책을 읽고, 자신의 입장을 분명히 견지하고, 정리할 수 있을 겁니다. 반대로 은사 지속을 지지한다면 이 책의 내용에 기분 나빠하고, 비판하기보다 담긴 내용을 기초로 자신의 논지를 다시 한 번 돌아보고, 정리 하면 좋을 것입니다.

 

 이 책만으로 예언과 방언 문제에 대해 은사 중지 입장에 대한 정리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추가적으로 동 출판사에서 나온 '오늘날의 예언과 방언, 과연 성경적인가?' 라는 책도 읽으면 무척 좋을 것입니다.

f********3 2010.09.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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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속사와 오순절 성령강림
"구속사와 오순절 성령강림" 내용보기
은사론에 대한 논쟁은 1900년 초 "아주사 거리의 부흥"(?)을 통한 사건으로 아직도 논쟁에 있다 방언이나 신유 등의 은사가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는 진영과 함께 중지되었다는 진영이 치열하게 성경을 해석함으로 대립 중에 있는 형국이다 전자의 대표는 오순절 진영으로 순복음 계열이고, 후자는 장로교 진영인데 이 진영에서도 중지론과 함께 한시적인 지속론이 공존하고 있는 형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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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사론에 대한 논쟁은 1900년 초 "아주사 거리의 부흥"(?)을 통한 사건으로 아직도 논쟁에 있다 방언이나 신유 등의 은사가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는 진영과 함께 중지되었다는 진영이 치열하게 성경을 해석함으로 대립 중에 있는 형국이다 전자의 대표는 오순절 진영으로 순복음 계열이고, 후자는 장로교 진영인데 이 진영에서도 중지론과 함께 한시적인 지속론이 공존하고 있는 형태다

 

저자인 리처드 개핀은 은사중지론을 주창함에 있어 대표적인 신학자인데, 이 책 역시 그의 사상을 압축적으로 잘 보여주고 있다 다만 개핀의 문제점으로 거론되고 있는 것이, 성령 하나님의 권능과 분여하시는 은사에 대해 잘 정립되지 못한 신학적인 한계성을 지적하는데 이 책 역시 그러한 저자의 한계성을 넘어서지 못하고 있음을 유념하면서 읽는다면 나름의 관점을 형성함에 있어 유익할 듯 하다

 

 

YES마니아 : 골드 l******g 2016.12.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