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말정말 재미도 있고 공부도 되는 책이네요. 사실 요즘 우리말이 잘못 쓰이는 경우가 많잖아요. 그럴 때마다 참으로 안타깝고 속상해요. 글을 쓰시는 작가 선생님, 아이들을 가르치는 학교 선생님 등 어른들도 꼭 읽어보면 좋을 것 같은 무척 유익한 책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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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자기계발서만 읽다가 선택한 [엄마는 우리말 달인] 책날개부터 차근차근 읽으며 목차를 보니 우리가 흔히들 잘못 말하고 있는 단어들로 나열되어 있어서 관심을 갖고 책을 읽게 되었답니다. 오육년전, 학년 상관없이 부모와 자녀가 함께 수업을 듣는 청람학교 김왕식선생님께서 수업시간마다 강조하셨던 내용이 생각나서 빙긋 미소를 지으며 페이지를 넘기게 되더라구요. 전부다 말씀하셨던 단어들인데... TV를 보면서도 방송인까지도 잘못 쓰는 단어, 정치인들도, 간혹 아나운서까지도 그렇게 말하면 눈쌀이 찌푸려지게 되어 PD들이 더 많이 배워야겠다고 생각했던적이 있었지요. 그렇게 자주 사용되는 단어들이 아주 쉽게 글과 그림으로 설명이 되어있었습니다. 어린이 날이 코앞으로 다가오고 있는데 이번 어린이 날은 이 책 [엄마는 우리말 달인]으로 자녀들의 미래를 밝혀주면 어떨까요? 어린이 뿐만아니라 어른들도 읽고 교양의 탑을 조금 높이면 좋게다란 생각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