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10.0
  • 50대 0.0

포토/동영상 (1)

리뷰 총점 종이책
-말꼬리잡는 것도 어느정도 이상의 지식이 더해지면 다르게 보이는 법
"-말꼬리잡는 것도 어느정도 이상의 지식이 더해지면 다르게 보이는 법" 내용보기
-접두사나 접미사들을 활용해 영어 단어를 공부해보면 서로 은근히 비슷한 의미(크게 다른 느낌도 많지만)를 찾아볼 수 있고 이를 활용해 암기에 드는 시간을 줄여본 경험이 있을지도 모르겠다. 그런 의미로 생각하고 보았던 이 책에선 거기에 추가로 단어들의 어원을 쫓아서 비슷한 단어를 소개해주는게 또 다른 특징이었다. -책을 읽다보면 한 챕터들이 마치 이야기 만담꾼의 말을 듣
"-말꼬리잡는 것도 어느정도 이상의 지식이 더해지면 다르게 보이는 법" 내용보기
 -접두사나 접미사들을 활용해 영어 단어를 공부해보면 서로 은근히 비슷한 의미(크게 다른 느낌도 많지만)를 찾아볼 수 있고 이를 활용해 암기에 드는 시간을 줄여본 경험이 있을지도 모르겠다. 그런 의미로 생각하고 보았던 이 책에선 거기에 추가로 단어들의 어원을 쫓아서 비슷한 단어를 소개해주는게 또 다른 특징이었다.

-책을 읽다보면 한 챕터들이 마치 이야기 만담꾼의 말을 듣는 느낌이 드는데, 시작한 단어의 의미와 어원을 설명하고 있지만 어느순간 다른 단어들이 나오더니 그 단어들과 관련된 어떤 현상/상황/역사들을 소개해주고, 그 이후에 다시금 첫 단어로 돌아와서 마무리하는 방식의 내용은 잘 따라간다면 재밌는 내용이지만 잠시 놓친다면 왜 이 단어들이 나왔는지 다시 봐야할정도로 많은 내용이 들어있기도 했다.

-어원에 대한 이야기가 주인 책이지만 인간의 대화 수단이자 생각의 표현방법 중 하나인 언어이다보니 자연스럽게 인간에 대한 이야기인 인문학적인 요소가 많이 나오는데, 이따금씩 목차에서 관심이 생기는 챕터와 함께 본다면 좋을 책으로 보여진다.

??  내용 중 테이비드는 온전히 스스로의 동기부여로 인간이 되고 싶어하는 꿈을 갖고 있었던 것이다. 그리고 그 꿈을 실현하기 위해 모니카가 읽어 주던 동화 속의 푸른 요정도 믿게 되었다. 하비박사는 말한다. 푸른 요정은 인간이 갓고 있는 가장 커다란 결점이면서 동시에 인간이 자신의 꿈을 추구할 수 있는 재능이라고, 인간이 인간일 수 있는 것, 그것은 희망을 갖는 것이고 꿈을 꿀수있다는 것이다. 영화 <A.I.>가 보여 주고 있는 인간과 인공지능의 변별점은 Chat GPT로 몰아친 인공지능의 물결 속에서 더욱더 분명해지고 있는것 같다.
r*********1 2024.05.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평범해 보이는 단어들의 특별한 연결고리 찾기
"평범해 보이는 단어들의 특별한 연결고리 찾기" 내용보기
코로나를 보내면서 최근 3년여 깨달은 것은,일부러 여러사람과 어울리려고 할 필요없이혼자 있어도 하고 싶은 일, 하면 즐거운 일을 찾으면 되면될 것 같더라고요.그리고 즐거운 것에서 즐거움을 찾는것도 좋지만,클래식과 인문학에서 즐거움을 찾으니 더 뜻깊은 것 같아요. 2년여 논어를 필사하고, 인문학 관련책을 읽으며 어휘라는 것에 관심이 생겼어요.어휘라는건 문해력을 높이는 필
"평범해 보이는 단어들의 특별한 연결고리 찾기" 내용보기
코로나를 보내면서 최근 3년여 깨달은 것은,
일부러 여러사람과 어울리려고 할 필요없이
혼자 있어도 하고 싶은 일, 하면 즐거운 일을 찾으면 되면
될 것 같더라고요.

그리고 즐거운 것에서 즐거움을 찾는것도 좋지만,
클래식과 인문학에서 즐거움을 찾으니 더 뜻깊은 것 같아요. 

2년여 논어를 필사하고, 인문학 관련책을 읽으며 어휘라는 것에 관심이 생겼어요.어휘라는건 문해력을 높이는 필수요소이자 단어와 단어를 연결시키며, 축적되면 글쓰기와 말하기도 편해집니다.

그렇게 어휘의 연결고리를 찾으며 만난 책이 
[어휘의 길 어원의 길]입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평범해보이는 단어가 서로 연결고리가 없어보여도 서로 놀랄정도로 연결되어 있다는 어휘를 보여줍니다.

그 어휘들을 보면서 연결하는 인문학적 상상력이 늘어나고 우리나라 말에 더 큰 애정이 생기는 것 같아요.

총 55개의 챕터가 있는데 각각 재미있고 흥미로웠어요.


특히 저는 흥미롭게 읽은 부분이,

Pupil이라는 단어는,
영국식 학생이라는 뜻인데
이는 눈동자라는 말이라고 해요.
눈동자의 어원은 동자, 눈의 가운데를 가르키는데
이는 같은단어인 어린아이 동자이기도 하다는..

관련없는 단어들의 연관도 좋고
그 단어를 인문학적으로 풀어내면서 너무 재미있었어요.

그리고 챗gpt, sns 등 다방면의 이슈가 나오니 
더 흥미로웠습니다.

언어가 국어공부의 암기의  대상이 아니라 좀더 역동적이고 역사의 의미를 부여하니 더 재미있었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u****g 2024.05.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