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영어를 공부할 때 가장 기본은 단어부터 시작합니다. 단어만 잘 알아도 기본적인 소통은 가능하죠. 저희 아이는 내년에 중학생이 되는데, 사교육을 받지 않다 보니 다른 아이들에 비해 영어가 부족한 편입니다. 매일 중학 영단어 몇 개씩 외우고는 있지만, 중학생이 되기 전에 단어를 조금 더 체계적으로 정리할 기회가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그래서 좋은 기회로 "중학 대비 영단어 넥스트 레벨" 문제집을 체험해보게 되어 직접 공부한 후기를 남기게 되었습니다.이 책은 골드핀치 출판사에서 나온 교재로, 예비 중학생 또는 중학생에게 적합한 중학 영단어 학습서입니다. 단순히 단어 뜻만 외우는 것이 아니라, 문장에서의 다양한 활용을 이해하고 실생활에서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영어 공부에서는 단어의 기본 의미뿐 아니라 다양한 예문을 통해 더 깊게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기에, 이 책은 그런 학습 과정을 충실히 지원합니다. 저자인 지소철 님은 70여 종의 영어 서적을 우리말로 번역하고, 영어 관련 책을 다수 집필한 경력이 있어 믿음이 갔습니다. 이 교재는 중학교 교과서와 시험에서 자주 등장하는 중요한 단어 340개를 엄선해 시공간과 활용 범위를 기준으로 17개 챕터로 나누고, 각 챕터마다 20개씩 단어를 묶어 학습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챕터를 살펴보면, 먼저 공부할 20개의 단어를 확인하고, 아는 단어와 모르는 단어를 체크하며 학습 방향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챕터 하단에는 퀴즐렛(Quizlet) QR 코드가 있어 스마트폰으로 접속해 복습이나 추가 학습을 할 수 있습니다. 책으로 단어를 익히고 짜투리 시간에는 퀴즐렛을 활용해 문제를 풀고 반복 학습하기에 아주 유용합니다. 또한, 발음까지 들을 수 있어 학습 효과를 높일 수 있었습니다. 단어는 품사와 기본 개념이 설명되어 있으며, 학생 눈높이에 맞춘 예문이 함께 제공됩니다. 실생활에서 자주 쓰이는 예문 덕분에 암기와 이해가 쉬웠고, 예문까지 암기하면 일상 대화에서도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예를 들어, "eye"는 명사뿐 아니라 동사로도 쓰이는 점을 귀여운 그림과 함께 설명해 쉽게 기억할 수 있었습니다. 챕터 뒤에는 연습문제가 있어 배운 단어를 복습할 수 있습니다. 4가지 문제 유형으로 구성되어 있고, 마지막 단계에서는 괄호 안의 단어를 재배열해 문장을 완성하는 문제도 포함되어 있어 실전 응용력을 키우기 좋았습니다. 모든 단어를 마스터하면 340개의 기초 단어를 완벽히 익힐 수 있으며, 이후 단계로도 자신 있게 나아갈 수 있을 것 같아요. 책에는 부록도 알차게 포함되어 있습니다. 철자가 긴 단어를 연습하거나 반의어, 상대어를 익힐 수 있는 페이지, 불규칙 동사의 활용을 표로 정리한 부분이 있어 학습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한, 모든 단어에 대한 인덱스가 정리되어 있어 단어의 뜻과 예문을 빠르게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중학 대비 영단어 넥스트 레벨"은 편집이 깔끔하고 자연스럽게 단어를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된 학습서입니다. 초등 고학년이 공부하기에도 적합하며, 340개를 완전히 익히고 나면 다음 단계의 단어 학습에도 좋은 기반이 될 것 같아요. 물론, 이 방식대로 스스로 단어를 정리하며 공부하는 것도 가능하겠지만, 그런 과정은 시간과 노력이 많이 드는 만큼, 체계적으로 정리된 교재를 활용하는 것이 훨씬 효율적일 것 같습니다. 기술의 발전으로 언젠가는 기계가 실시간으로 번역하는 시대가 오겠지만, 언어를 스스로 배우는 것은 그 이상의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사고방식과 관점을 배우고, 문화적 이해와 공감을 키울 수 있는 중요한 과정이니까요. 늦지 않았으니 꾸준히 함께 영어 공부해보아요! ## 출판사로 부터 제공받았으나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