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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을 변화시킨 축복 나무 111그루
"마을을 변화시킨 축복 나무 111그루" 내용보기
인도에도 남아선호 사상이?인도의 어느 마을, 남자아이가 태어나면 맛있는 음식을 나눠 먹으며 축복해 주고여자아이가 태어나면 부담스러운 짐으로 생각하고 조용히 지나간다.인도 어느 마을의 남아선호 사상이라는 사회적 문제로 이야기의 첫 페이지가 시작된다.이 책의 주제는?이 책은 에코페미니스트인 순다르가 사는 인도 마을에 만연한 성 불평등을 해결하고  자연을 회복시키고자
"마을을 변화시킨 축복 나무 111그루" 내용보기


인도에도 남아선호 사상이?


인도의 어느 마을, 

남자아이가 태어나면 맛있는 음식을 나눠 먹으며 축복해 주고

여자아이가 태어나면 부담스러운 짐으로 생각하고 조용히 지나간다.

인도 어느 마을의 남아선호 사상이라는 사회적 문제로 이야기의 첫 페이지가 시작된다.


이 책의 주제는?


이 책은 에코페미니스트인 순다르가 사는 인도 마을에 만연한 성 불평등을 해결하고  자연을 회복시키고자 노력하는 실화를 바탕으로 한  책이다.

지은이 리나 씽은 인 그동안 실제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어린이 책을 써서 높이 평가받았다. 이 책도 지은이가 태어난 인도의 사회적 문제를 바탕으로 하였다.

다른 나라의 문화를 이해하고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이 잘 표현된 책이다.


순다르가 사는 피플란트리 마을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

(책의 줄거리 포함)

 

배고프고 힘든 어린 시절을 보낸 순다르는, 사랑하는 엄마가 독사에 물려 세상을 떠났고 엄마가 그리울 때마다 동네의 나무 한 그루를 껴안으며 위로를 받았다. 


세월이 흘러 어른이 된 순다르는 결혼도 하고 딸 둘, 아들 하나를 낳아 똑같이 사랑을 나눠주고, 

모든 생명이 있는 것을 소중히 여기며 살았다.


순다르가 원하는 것은,

마을 사람들이 끼리 걱정 없이 삶을 잘 영위하는 것. 

남자, 여자 차별 없이 아이들이 모두 학교에 다니는 것.

땅이 메말라가고 쓰레기로 뒤덮여가는 마을을 원래대로 되돌리는 것.


일 년 뒤 첫째 딸이 병으로 세상을 떠나자 깊은 슬픔에 빠졌고, 

딸이 떠나고 삼십일 때 되던 날 

순다르는 어린 나무 몇 그루를 심어 딸처럼 정성껏 멋지게 가꾸기 시작한다. 


순다르는 마을 사람들에게 제안한다.

 여자아이가 태어날 때마다 나무 111그루를 심어 축복해 주겠다고. 딸을 잃은 슬픔을 달래고 차별 없는 사회를 만들고 거기에 환경까지 생각한 순다르의 마음이 담기지 않았을까 한다.

하지만 마을 사람들은 모두 반대를 하였다. 

그 마을에서는 여자아이를 존중해 주는 것은 전통에 어긋나기 때문이다. 


순다르는 마을 사람들을 설득해 '부모가 딸을 학교에 보내고 열여덟 살이 될 때까지 결혼시키지 않겠다'는 약속을 받아내고 아이 이름으로 나무를 심어준다는 제안을 한다.

그러면서 차츰 마을 사람들의 생각이 바꾸게 되었고 이렇게 나무가 많아지면서 자연도 다시 원래대로 풍요로워졌다. 사람들의 인식을 바꿔놓게 된 계기가 되었다.


여자들을 나무를 갈아먹는 흰개미를 퇴치하기 위해서 알로에베라를 심고 또 이것을 생계를 위해 보탬이 되게 하면서 여자들의 지위가 달라지게 된다.

이런 순다르의 노력으로 이 전통이 여전히 이 마을에서 지금까지도 지켜져 오고 있다고 한다.



왜 축복나무 111그루일까?


순다르는 막대기로 땅바닥에 선을 세 개 긋는다. 딸, 물, 나무가 머릿속에 맴돌았기 때문. 이 숫자 111은 이렇게 해서 탄생하였다.



우리가 생각해 볼 내용은?


에코페미니스트라는 용어를 통해 인도의 많은 사회적 이야기를 함축해서 전달하려고 하였다. 아이들이 온전히 이해하기 더딜 수 있는데 책 뒷부분에 부연 설명들을 해줘 많은 이해를 도왔다.


이 책을 통해 에코페미니스트라는 용어를 이해하고 되짚어보는 기회로 삼으면 좋을 것 같다.

순다르라는 인물을 통해 이 마을의 여자들의 위상을 바로잡는 노력, 자연을 되돌리는 모습을 보고 솔선수범하고 자신을 희생하는 면이 존경스러웠다. 더불어 우리도 우리 사회에 만연한 차별적인 문제에 대해 깊이 있게 고민해 볼 필요를 느꼈다.



누구에게 추천?


사회적 이슈를 동화책으로 표현한 흔치 않은 책으로, 초등 중고학년이 읽기에 적합해 보인다. 초등 저학년이 개념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부모의 첨삭이 필요하다.


과거 아시아 문화권에서 지배적이었던 남아선호사상과 지구의 환경 문제를 함께 이야기한다면 아이의 이해를 돕고 확장적 사고가 가능할 것이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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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클럽
#초등도서추천

YES마니아 : 골드 1*******l 2024.05.0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축복나무 111그루
"축복나무 111그루" 내용보기
여자아이의 삶을 위해 111그루 나무를 심는 마을 이야기책을 보는 내내 뭉클하기도 하고 가슴이 먹먹해지기도 하면서 대단하다는 생각도 들었다.모두가 반대할 때 자신의 생각을 확고하게 펼칠 수 있는거 그또한 쉽지 않은 일이지만 순다르라는 사람은 대단하구나 싶었다.그리고 여전히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 여러나라 각지에서 일어나는 성불평등에 대해서도 답답했다.여자든, 남자
"축복나무 111그루" 내용보기

여자아이의 삶을 위해 111그루 나무를 심는 마을 이야기책을 보는 내내 뭉클하기도 하고 가슴이 먹먹해지기도 하면서 대단하다는 생각도 들었다.모두가 반대할 때 자신의 생각을 확고하게 펼칠 수 있는거 그또한 쉽지 않은 일이지만 순다르라는 사람은 대단하구나 싶었다.그리고 여전히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 여러나라 각지에서 일어나는 성불평등에 대해서도 답답했다.여자든, 남자든 똑같아야 되는데 왜 차별을 해야하고 불공평하게 살아가야 하는지...
그리고 순다르는 성불평등 뿐만아니라 자연환경에 대해서도 관심이 많았다.
엄마를 잃고 딸을 잃으면서 심기 시작한 나무111그루
왜 111그루 일까했는데 책속에서 정답이 있다.
꼭!!읽어 보셔요^^

우리나라에서도 도로를 확장하기 위해 더 많은 건물들을 짓기 위해 수많은 나무들이 베어지고 있다. 옛날에는 무성한 숲들과 산들에 나무들이 빼곡했는데 어느순간 벌거숭이 산들이 많다. 
그러다 보니 사계절이 아름다웠던 우리 나라 역시 사계절을 느끼기 힘들고 갈수록 날씨도 무덥고 추운 날씨들이 길어진다.
자연들이 주는 고마움을 잊어버린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순다르는 마을의 촌장이 되고 나서 끊임없이 주민들을 설득하고 실천을 한 결과 나무들을 심으면서 가지고 온 변화를 실감한다.
이제 동네 사람들은 순다르의 말을 믿는다.
땅이 다시 비옥해지고 물도 생기고 집도 벽돌집으로 바뀌고 여자아이들도 18세가 될 때까지 결혼하지 않고 평등하게 교육도 받는다.
그리고 나무에서 다양한 열매들과 알로에를 통해 여자들도 생계를 꾸릴 수 있게 되었다.
작은 실천이 큰 변화를 가져온 것이다.

이 책은 자연환경과 성평등 외에도 많은 변화를 배우게 하고 느끼게 해준다.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아이들은 어떤 느낌을 받았는지 이야기를 해보고 아이는 어떤 변화를 꿈꾸는지도 독후활동으로 이야기해보는 것도 좋은 시간이 될 것 같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축복나무111그루
#예스24
#리뷰어클럽
#yes24리뷰어클럽서평단자격으로작성한리뷰입니다

n******3 2024.05.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축복 나무 111그루
"축복 나무 111그루 " 내용보기
"얼마 전까지만 해도인도의 어느 마을 사람들은 그곳의 오랜 관습을 따르며 살았어요.남자아이가 태어나면 냄비와 팬을 두드리고맛있는 음식을 나눠 먹으며 축하했어요.아들은 신이 내려준 축복이었지요.나이 든 부모를 모시며 가문을 이을 사람이기도 했고요.하지만 여자아이가 태어나면 조용히 넘어갔어요.딸은 부담스러운 짐일 뿐이었죠. 결혼할 때 신부 부모가신랑 가족에게 지참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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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까지만 해도
인도의 어느 마을 사람들은 그곳의 오랜 관습을 따르며 살았어요.
남자아이가 태어나면 냄비와 팬을 두드리고
맛있는 음식을 나눠 먹으며 축하했어요.
아들은 신이 내려준 축복이었지요.
나이 든 부모를 모시며 가문을 이을 사람이기도 했고요.

하지만 여자아이가 태어나면 조용히 넘어갔어요.
딸은 부담스러운 짐일 뿐이었죠. 결혼할 때 신부 부모가
신랑 가족에게 지참금이라는 돈을 마련해 줘야 했거든요.
결혼 후에 신부는 신랑 쪽 가족이 될 사람인데 말이에요.

이랬던 마을이 지금은 확달라졌어요. 
여자아이 한 명은 나무 111그루를 뜻해요.
이 이야기는 실제 있었던 일로,
순다르라는 남자아이로부터 시작되었어요."


이 책은 실제 있었던 일을 그림책으로 전하고 있습니다. 순다르라는 남자아이가 사랑하는 어머니를 잃고, 나중에는 사랑하는 딸까지 잃으면서 긴 세월 생각했던 일들을 행동으로 옮기며 생겨난 변화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여자아이가 태어날 때마다 나무 111그루를 심는 것! 가장 먼저 집중하게 되는 것은 여자아이의 처우에 대한 개선이었습니다. 그런데 놓치고 있는 것이 있더군요! 나무를 심는 다는 것! 환경을 보호하고 더 나아가 더 나은 환경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지요. 책에서는 순다르 같은 사람을 '에코페미니스트'라고 칭하더군요. 익숙하지 않은 단어와 개념이지만 그 뒤에 버티고 있는 사상은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언젠가 남자와 여자라는 기준으로 평등을 논하지 않을 수 있는 시대..가 오길 바라며...

#리뷰어클럽리뷰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k******3 2024.05.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도 사랑의 나무를 심자
"우리도 사랑의 나무를 심자" 내용보기
에코페미니스트? 그게 뭐지.이 책을 통해 처음 알게 된 단어, 에코페미니스트.페미니즘에 생태주의를 결합시킨 것으로 여성해방과 자연해방을 동시에 추구하는 이들이다.축복 나무 111그루에도 그런 이가 등장한다. 주인공 순다르. 인도에 사는 순다르는 남아선호 사상이 강한 마을에서 태어났다. 남자들만 축복하고, 남자들만 학교에 가고, 대우를 받는 마을에서 순다르는 왜 남녀가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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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페미니스트? 그게 뭐지.

이 책을 통해 처음 알게 된 단어, 에코페미니스트.
페미니즘에 생태주의를 결합시킨 것으로 여성해방과 자연해방을 동시에 추구하는 이들이다.
축복 나무 111그루에도 그런 이가 등장한다. 주인공 순다르. 인도에 사는 순다르는 남아선호 사상이 강한 마을에서 태어났다. 남자들만 축복하고, 남자들만 학교에 가고, 대우를 받는 마을에서 순다르는 왜 남녀가 차별을 받는지 궁금해했다.
(살아있는 모든 것을 존중하도록 가르친 아버지 덕분에 깨달은 것 같다.)
그 의문은 딸을 잃은 뒤 크게 발현했고, 이제부턴 딸들도 대우를 받아야 마땅하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그는 마을에 딸이 태어날 때마다 나무 111그루를 심자고 마을 사람들을 설득했다.....
과연 그 설득의 결과는?

나는 순다르의 사랑이 변화를 가져왔다고 생각한다. 엄마를, 딸을, 자연을, 마을을 사랑하는 마음이 컸기 때문에 일을 추진할 수 있었을 것이다. 단순한 호기심이나 정의감이었다면 맞닥뜨리는 어려움을 이겨내지 못했을지도 모른다. 사랑 안에서 부당하다고 느껴지는 것을 바꾸고 싶었기 때문에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것이지.
무언가의 해방을 위해 나서는 일 또한 그것을 사랑하니까 가능한 일. 모두가 자신이 사랑하는 것을 위해 목소리를 아끼지 말았으면 좋겠다.

책의 삽화가 전체적으로 톤이 낮은데, 보고 있는 동안 눈이 편안해서 좋았다. 마치 초록색 나뭇잎을 보고 있는 기분이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축복나무111그루#리뷰어클럽리뷰#리나싱#마리안느페레#에코페미니스트

b**********3 2024.05.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에코 페미니스트인가요?
"에코 페미니스트인가요?" 내용보기
다큐멘터리를 보다 보면 자연에 대해 여성에 대해 나라별로 많은 인식 차이를 느낄 수 있다. 특히 인도의 상황은 주요 도시와 그 외 지역은 격차가 커서 뉴스로 접하는 환경파괴와 여성을 대상으로 한 범죄는 경악을 금치 못할 때가 많다.그래서 인도의 한마을에 관행을 바꾼 순다르라는 남자의 이야기를 그림책으로 만나보는 시간은 의미가 컸다. 이 그림책 이야기는 실제 이야기다. 순
"에코 페미니스트인가요?" 내용보기

다큐멘터리를 보다 보면 자연에 대해 여성에 대해 나라별로 많은 인식 차이를 느낄 수 있다. 특히 인도의 상황은 주요 도시와 그 외 지역은 격차가 커서 뉴스로 접하는 환경파괴와 여성을 대상으로 한 범죄는 경악을 금치 못할 때가 많다.


그래서 인도의 한마을에 관행을 바꾼 순다르라는 남자의 이야기를 그림책으로 만나보는 시간은 의미가 컸다. 


이 그림책 이야기는 실제 이야기다. 순다르라는 남자가 어머니를 잃고 딸을 잃으면서 생각했던 것을 행동으로 실천하면서 벌어진 기적 같은 이야기다.


최근 환경에 관한 책과 다큐가 많아지고 여성의 지위와 차별에 대한 목소리도 계속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그렇게 외치는 사람들의 말속에 얼마만큼의 행동이 따르는지는 의문이다.


한번은 이런 적이 있다. 텀블러를 가지고 다니는 나에게 무겁게 왜 갖고 다니냐고 누군가 물었다. 일회용품을 사용하지 않을 수는 없지만 한 번이라도 덜 쓰려고 한다고 대답했더니 "너 혼자 그렇게 한다고 바뀌겠냐?"라는 말이 돌아왔다. 그래서 나는 이렇게 다시 대답했다. "나라도 해야지!"


생각을 바꾼다는 것, 그 생각을 행동으로 옮긴다는 것은 참 어렵다는 생각을 한다. 다 같이 해야 한다거나 모두가 바꿔야 한다는 생각보다 나부터라는 생각을 하는 게 더 낫지 않을까.


이 그림책을 보며 순다르씨의 진취적인 생각과 행동을 멋지다고 생각했다. 어른과 아이가 같이 볼 수 있는 최고의 에코 페미니즘 그림책이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에코페미니스트
j*****4 2024.05.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축복 나무 111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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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아이의 삶을 위해 111그루 나무를 심는 마을 이야기이 마을은 인류가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의 아름다운 이야기를 담고 있어서 어린이들에게 평등하고 포용적인 세상을 바라보게 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는 기대를 주는 책이네요! 글밥은 어린아이가 소화하기에는 많은 편이라 부모님이 직접 낭독해주시고, 그림을 많이 보여주시면 좋을 만큼 색감들이나 그림체가 참 좋아요. 그림
"축복 나무 111그루 " 내용보기
여자아이의 삶을 위해 111그루 나무를 심는 마을 이야기

이 마을은 인류가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의 아름다운 이야기를 담고 있어서 어린이들에게 평등하고 포용적인 세상을 바라보게 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는 기대를 주는 책이네요!
 
글밥은 어린아이가 소화하기에는 많은 편이라 부모님이 직접 낭독해주시고, 그림을 많이 보여주시면 좋을 만큼 색감들이나 그림체가 참 좋아요. 

그림은 폴란드/스웨덴 유럽 아동 청소년 도서 그림분야에서 유명한 마리안느 페레의 작품이라
 아이들이 다양성을 이해하는 데 좋을 만한 그림입니다. 사람들의 다양한 손 색깔, 자연의 아름답고 화려한 색감을 잘 담았다는 점이 아이들이 여러 문화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주변에서 아이들이 잘 보지 못할 만한 나무들과 자연들의 모습을 볼 수 있어요
자신과 나이가 비슷한 유색인종을 배울 수 있는 새로운 통로가 되어서 친구가 되고싶다는 열린 생각을 주고,
 책은 어린이들이 자신의 권리를 이해하고 여성이나 소수자들이 평등하게 대우받는 세상을 바라보는데 도움을 줄 것입니다.

책의 내용은 어린이의 권리가 존중되고 여자아이들이 평등하게 대우받는 세상을 위한 그림책입니다! 그림에 담긴 실제 사진들 또한 마지막 페이지에 소개되어있어요 
 책은 환경 보호와 여성 인권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큰 울림을 줄 것입니다.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 대해 생각해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자연환경에 관심이 많다면, 친환경적으로 살고 싶다면, 남.여가 동등하게 대우받기를 원한다면, 에코페미니스트가 되어보세요!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YES마니아 : 로얄 h*****7 2024.05.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축복 나무 111그루
"축복 나무 111그루" 내용보기
안녕하세요.오늘은 "축복 나무 111그루"에 대해 이야기해보겠습니다.이 책의 표지입니다.뭔가 의미가 내표되어 있는 것 같네요.이 책의 이야기는 실제로 있었다는 이야기로 서두에 밝혀두고 있네요.이 책의 이야기는 어린 시절 어머니와 함께 물을 길러다니는 한 소년의 이야기로 전개되는데, 어머니가 독사에 물려 돌아가시고 물 길러 다니는 마을 여성을 볼 때마다 나무로 달려가 두 팔
"축복 나무 111그루" 내용보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축복 나무 111그루"에 대해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이 책의 표지입니다.
뭔가 의미가 내표되어 있는 것 같네요.

이 책의 이야기는 실제로 있었다는 이야기로 서두에 밝혀두고 있네요.

이 책의 이야기는 어린 시절 어머니와 함께 물을 길러다니는 한 소년의 이야기로 전개되는데, 어머니가 독사에 물려 돌아가시고 물 길러 다니는 마을 여성을 볼 때마다 나무로 달려가 두 팔로 나무를 꼭 안았다고 하네요. 어릴 적부터 나무에 대한 애착아닌 애착이 있었나 봅니다.
세월이 흘러 어른이 된 순다르는 대리석 공장에서 일을 하였는데 공장으로 인하여 땅이 황폐해진 것을 알고 일을 그만두고 자기가 생각하는 바를 실천하기 위해 촌장 선거에 나가게 됩니다.

"우리 마을에 여자아이가 태어날 때마다 나무 111그루를 심어 환영해 줍시다"라고 말하는 순다르를 향해 마을 사람들은 모두 반대했지요. 하지만 마을 사람들은 순다르의 이야기에 천천히 생각을 바꾸기 시작하면서 마을은 번창했다는 이야기로 글이 끝납니다.

모든 일은 처음이 어렵지 하고 나면 탄탄대로를 달리게 됩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그 일에 대한 믿음과 의지가 중요하겠죠.
이 책의 주인공인 순다르씨에게 존경심을 느낍니다.

실제로 이 이야기의 주인공인 순다르 팔리왈씨의 사진과 이야기가 책 마지막 부분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인도 정부는 피플란트리를 모범 마을로 선정하고 2007년에는 대통령상도 주었다고 하네요.

한 개인의 생각이 마을을 더나아가 나라 전체에 영감을 주는 글을 보고 자연과 더불어 공존하고 그로 인해 마을에 큰 수확을 가져다주는 이야기에 오늘을 사는 우리들도 생각을 다시 한 번 하는 계기가 된 좋은 책이었습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p******1 2024.05.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한 마을을 바꾼 축복 나무 111그루
"한 마을을 바꾼 축복 나무 111그루" 내용보기
남아 선호 사상이 있었던 또 다른 나라의 이야기, 인도 마을 피플란트리의 이야기를 처음 접하게 되었다. 실제 있었던 이야기를 담아낸 책이라 더 몰입이 되었다.가난한 환경에서 자랐던 주인공 순다르는 어느 날 밤 독사에 물린 엄마를 떠나보내게 된다. 세월이 흘러 순다르는 결혼을 했고 아이를 낳았고 생명이 있는 것을 소중히 다루도록 했다. 근처 대리석 공장에서 일하다가 환경을
"한 마을을 바꾼 축복 나무 111그루" 내용보기
남아 선호 사상이 있었던 또 다른 나라의 이야기, 인도 마을 피플란트리의 이야기를 처음 접하게 되었다. 실제 있었던 이야기를 담아낸 책이라 더 몰입이 되었다.
가난한 환경에서 자랐던 주인공 순다르는 어느 날 밤 독사에 물린 엄마를 떠나보내게 된다. 세월이 흘러 순다르는 결혼을 했고 아이를 낳았고 생명이 있는 것을 소중히 다루도록 했다. 근처 대리석 공장에서 일하다가 환경을 해치는 공장에 불만을 가지게 되고 화가나 공장을 그만둔다. 그의 머릿속은 마을 사람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한 생각으로 가득 찼다. 끼니 걱정 없고, 아이들이 성별에 상관없이 학교에 다니고 농사일과 물 긷는 일로 어린 시절을 보내지 않기를 원했다. 대리석을 캐느라 거칠어진 땅도 다시 되돌리고 싶었다. 나무가 가득 심어진 마을을 꿈꿨고 촌장 선거에 나가 당선이 되었다. 첫째 딸을 병으로 급작스레 보내게 되면서 슬퍼하던 순다르는 어린 나무 몇 그루를 심으며 깊은 슬픔도 같이 묻는다. 나무를 심으며 순다르는 무엇을 해야 할지 깨닫게 된다. "우리 마을에 여자아이가 태어날 때마다 나무 111그루를 심어 환영해 줍시다." 순다르가 마을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하자 다들 반대했다. 여자아이를 존중하는 건 전통에 어긋나는 일이었다. 순다르는 포기하지 않고 마을 사람들을 설득했다. 여자 아이가 태어나면 부모를 대신해 자신이 직접 그 아이 이름으로 나무를 심어주겠다고 제안했다. 대신 부모가 딸을 학교에 보내고, 열여덟 살이 될 때까지 결혼을 시키지 않겠다는 약속을 한다는 전제하에. 마을 사람들을 생각을 바꾸기 시작했고 나무를 심어 자연이 다시 원래대로 돌아갈지 모른다는 기대를 한다. 나무를 심자 마을 사람들의 삶이 더 나아지게 되었고 사람들은 순다르를 믿고 의지하게 되었다. 이제 물은 마을 사람 모두에게 돌아갈 만큼 넉넉하고 여자아이들도 학교에 가서 공부를 한다. 여전히 마을 사람들은 여자아이가 태어나면 나무 111그루를 심는다. 
이 도서의 이야기를 부연 설명하는 글들이 담겨 있다. 이 마을에는 현재 25만 그루가 넘는 나무가 있다고 한다. 이 마을의 이야기는 인도에 큰 변화를 일으키고 있으며 인도 정부는 피플란트리 마을을 모범 마을로 선정하고 2007년도에는 대통령상을 주었다고 한다. 환경을 보호하고 여자아이들의 평등을 위해 활동하는 단체들에 대해 소개도 해준다. 

요즘에 아이들과 공정무역에 대한 이야기와 환경보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이 책도 그 연장선상에 있는 책이었다. 나름 세계를 자유롭게 경험하며 사는 세상이지만 여전히 우리는 세상에 대해 모르는 것이 많다. 한 사람의 선한 영향력으로 사람들의 생각을 바꾸고 환경을 바꾸는 스토리는 우리의 마음을 울린다. 아무 저항 없이, 어떤 상황에 대한 의문도 질문도 개선하려는 의지도 없이 수동적으로 살아가는 사람들로 가득한 세상에서 순다르라는 사람의 이야기는 나도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용기를 심어준다. 세상의 발전과 자연의 훼손은 늘 동시에 이루어져 왔는데 요즘은 환경 문제와 지속 가능한 발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방법을 고민하고 있다. 이러한 도서들을 통해 아이들이 세상을 알아가고 나만의 생각을 가지며 세상 속에 뛰어들고, 좋은 영향을 주는 일들에 참여하고,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YES마니아 : 로얄 a******6 2024.05.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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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나무111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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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리뷰어클럽산다르라는 인도 남자아이의 이야기입니다.나무를 사랑하고마을을 사랑하고남자와 여자의 평등을 주장하고환경을 사랑하는 산다르입니다.어릴때 어머니의 죽음을 겪고 지나가는 마을 여성을 만나면 나무를 꼭 안았어요결혼을 하고 아내와 딸을 가진 산다르는대리석 공장에 취업했지만 땅을 많이 오염시켜마을의 앞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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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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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르라는 인도 남자아이의 이야기입니다.
나무를 사랑하고
마을을 사랑하고
남자와 여자의 평등을 주장하고
환경을 사랑하는 산다르입니다.

어릴때 어머니의 죽음을 겪고 
지나가는 마을 여성을 만나면 나무를 꼭 안았어요

결혼을 하고 아내와 딸을 가진 산다르는
대리석 공장에 취업했지만 땅을 많이 오염시켜
마을의 앞날이 걱정되어 그만둡니다.

딸아이의 갑작스런 죽음을 맞이합니다
산다르는 딸아이의 추억을 살려
마을에 여자아이가 태어나면 나무111그루를 심자는 제안을 합니다.
인도의 여자아이가 남자아이와 같은 교육을 받게 하자는 제안도 함께요.

딸아이의 죽음을 통해
산다르는 마을에 여자아이가 태어나면 나무111그루를 심자는 제안을 하며
마을이 번창하도록 돕습니다.
여자아이들의 조혼을 막고 남자아이와 평등한 교육기회도 제공합니다.

산다르라는 한 인물을 통해
마을을 살리고
여자아이들의 남녀평등을 제공하고
나무111그루를 심어 환경을 살리고
마을의 번창도 돕는 이야기입니다. 

산다르 어머니의 이른 죽음과
좁은 집, 동생들
딸 아이의  이른 죽음 모두가
산다르가 마을을 위해 더욱 희망을 심는 일을 하도록 돕는 신뢰로운 인물을 만든것 같습니다.

인도의 한 마을의 
남자 아이의 이야기가 
마을을 살리고
아이들에게도 잔잔한 감동을 전해줍니다.



s******i 2024.05.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