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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 회복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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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의견에 화가 났다면 스스로에게 두 가지를 질문해 보자.'나는 왜 내가 형편없지 않다고 그를 설득하고 싶은가?''나는 왜 내가 형편없다고 말하는 그의 의견에 화가 났는가?'당신이 화난 이유는 나에 대한 상대방의 기준을 내게 맞추고 모든 사람이 내가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해 주길 바라기 때문이다. (-46-)남의 시선에 신경을 많이 쓴다. 호감을 사고 싶어 하고 싶지 않은 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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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의견에 화가 났다면 스스로에게 두 가지를 질문해 보자.


'나는 왜 내가 형편없지 않다고 그를 설득하고 싶은가?'

'나는 왜 내가 형편없다고 말하는 그의 의견에 화가 났는가?'


당신이 화난 이유는 나에 대한 상대방의 기준을 내게 맞추고 모든 사람이 내가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해 주길 바라기 때문이다. (-46-)



남의 시선에 신경을 많이 쓴다. 호감을 사고 싶어 하고 싶지 않은 이이라도 억지로 참는다.

쉽게 상처를 받는다.부정, 비난, 공격을 받을까봐 걱정하며 쉽게 상처받고 슬퍼한다.

갈등이 생길까 봐 두려워한다. 상대방과 의견 차이가 생겼을 때 나서서 쟁취하기보다는 자기 의견을 굽힌다. (-109-)



분노,비난, 불평, 애걸을 통해 사랑하는 이의 마음을 얻으려는 사람들이 많다.그러나 성공할 가능성은 극히 낮고, 설령 상대방이 그들의 사랑을 받아들였더라도 진정으로 사랑에 빠져서가 아니라 타협한 결과에 불과하다. 상대방에게 자신의 약한 모습을 보여주거나 추켜세우거나 애교를 부리는 방법으로 상대방은 행복하게 해 주고 자신은 사랑을 얻는 사람들도 있다. (-162-)



당신에게 자기주장이 강하고 성격이 거칠고 정서적으로 불안정하고, 아이를 때리기도 하는 강한 엄마가 있다면 '나는 작고 약하지만, 남들은 다 크고 강해' 라는 생각을 저장한다. (-222-)



당신 곁의 그에게 좋은 부분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행운이다.그런데도 그에게 어떤 좋은 점이 있는지 나쁜 점이 있는지를 꼼꼼히 따져 보는 이유는 그가 날 위주로 생각하고 행동할 거라는 환상을 버리지 못하기 때문이다. (-293-)



내면이 단단하지 못한 사람일수록 자존감은 쉽게 무너진다. 쉽게 누군가의 말과 행동에 휘둘리고, 상대방을 의식하며 살아가고 있으며,좋은 평을 얻기 위해서 노력하며 살아가는 현대인의 스트레스의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다.불안 속에서 살아가고 있으며, 어릴 적 습득하였던 아픈 상처 경험들이 되새김질 하고 있었다..



자존감 회복의 목적은 행복한 삶을 유지하기 위해서다. 잦ㄴ감 회복을 통해 나는 좋은 사람이라고 인정받을 수 있다.그러나 밖의 평가가 나의 평가와 다른 모순에 빠질 수 있다. 자기 혐오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갈등,분노 표출로 이어진다.사회는 그런 나의 모습을 불편하게 생각한다.



책 『내가 좋아지고 관계가 편해지는 자존감 회복 수업』에서, 자존감 회복을 통해 행복해지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행복하기 위해서, 나의 불행의 근원을 찾아야 한다.  나를 사랑하지 않고,나를 존중하지 않는다. 상대방의 장점을 우선 보려 하지 않고,단점을 우선 확인하는 습관이 있다. 좋은 평가를 얻고 싶지만, 현실적으로 주변 사람들로 인해 어려움에 봉착하게 되고, 자존감이 쉽게 무너지고 있다.아무리 노력해도, 행복 마인들르 얻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자기비판과 자기 비난, 자기 혐오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었다. 즉 자존감 회복을 위해서 착한 아이 컴플렉스에서 벗어나야 하는 이유도 단단한 내면을 구축하기 위해서다.



삶은 세월이 흘러서 언젠가 정리가 되고, 사람과의 관계도 정리될 수 있다.자존감 회복은 결국 인간관계 회복에 있다.나와 편한 관게를 유지한다면, 상대방과의 관계도 편안하게 유지할 수 있다. 상대방의 장단점을 따지는 나쁜 습관를 버리자. 상대방의 좋은 것을 보려고 노력하는 것으로도,자존감 회복 뿐만 아니라,인간관계 회복도 도모할 수 있다.바꾸기 힘든 것을 바꾸려고 애쓰지 않는 것,그것이 자존감 회복의 첫걸음이다.관계도 회복되고,자존감도 회복된다. 

k*******2 2024.04.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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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 회복 수업, 충페이충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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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4차 산업혁명 시대는 정보통신 기술 (ICT)의 융합으로 이루어지는 차세대 산업혁명이라고 할 수 있다. 빅 데이터, 인공지능, 로봇공학, 사물인터넷, 무인 운송 수단, 3차원 인쇄, 나노 기술 등의 새로운 기술 혁신이 이뤄지고 있다. 이러한 기술들은 디지털적 세계를 통합하고, 산업, 경제, 사회, 문화 등 모든 분야가 복합적으로 융합되어 복잡화된 사회 구조를 이루고 있다. 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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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4차 산업혁명 시대는 정보통신 기술 (ICT)의 융합으로 이루어지는 차세대 산업혁명이라고 할 수 있다. 빅 데이터, 인공지능, 로봇공학, 사물인터넷, 무인 운송 수단, 3차원 인쇄, 나노 기술 등의 새로운 기술 혁신이 이뤄지고 있다. 이러한 기술들은 디지털적 세계를 통합하고, 산업, 경제, 사회, 문화 등 모든 분야가 복합적으로 융합되어 복잡화된 사회 구조를 이루고 있다. 이러한 현대 사회속에서 현대인들은 고도화된 기술과 급격한 사회 변화에 따라 많은 스트레스와 도전을 안고 살아가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자신의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유지하고 발전시키는 것을 자기 관리라 할 수 있을 것 같다.


자기 관리는 자신의 삶의 질을 높이고, 행복과 성취감을 느끼는 데에 도움이 된다. 자기 관리의 중요성에 대해서 많은 자기계발 학자들이 이야기를 많이 했다. 예를 들어, 데일 카네기는 자기 관리의 중요성에 대해서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자기관리론을 완성한 것으로 유명하다. 데일 카네기는 인간의 성공과 행복에 필요한 다양한 기술들을 전수했던 자기 계발의 아버지로 불리는 인물이다. 그는 인간관계론, 자기관리론, 성공대화론 등의 불후의 삼부작을 저술하고, 카네기 연구소를 설립하여 인간 경영과 자기 계발 강좌를 개설했다. 그의 저서와 강의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영감과 동기를 주었고, 여러 분야의 성공한 명사들에게도 큰 영향을 미쳤다.


불확실성이 날로 증가하고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현대 사회에서 자기관리와 나 자신의 자존감을 살리는 것이 보다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이에 따라 자존감을 회복과 관련한 자기계발서가 많이 출간되고 있다. 가끔은 표지만보고 책을 고르는 경우가 있다. 그냥 표지가 마음 편하게 내 가슴에 오면 읽어도 좋을 것이다. 표지가 편안한 책을 읽었다. 충페이추의 <자존감 회복 수업>이였다. 제목이 참 마음에 드는 책이다.


저자인 충페이추은 심리상담사 겸 강사이다. 응용심리학 석사를 받은 후 심리상담사와 강사로 활동해 왔다. 여러 권의 베스트셀러를 펴낸 저자이기도 하다. 10여 년간 쌓은 심리학 전문 지식의 깊이와 통찰이 남달라 학생들로부터 ‘굴삭기’라는 별명을 얻었다. 오랜 기간 베이징, 상하이, 선전 등 도시에서 ‘자아 성장 워크숍’, ‘OH 카드 잠재의식 탐색 워크숍’ 등 심리 치유 과정을 개설하여 수만 명의 사람들에게 심층 치료를 제공했다. 주요 저서로는 『난 정말 대단해(我?的?棒)』, 『당신 자신을 허락하라(允??自己)』, 『자아 성장의 힘(自我成?的力量)』 등이 있다.


책의 목차는 다음과 같다

들어가며 사랑하는 마음, 편해지는 관계

1장 다시 자존감을 이야기해야 할 때_자존감과 사람 사이의 상관관계 이해하기

2장 무너진 자존감을 어떻게 일으킬까?_자존감을 둘러싼 욕구 인정하기

3장 나를 사랑하면 무엇도 두렵지 않다_사랑으로 내면을 채워 자존감 높이기

4장 자존감이 인생의 모든 것을 결정한다_나를 지키면서 감정, 관계, 일에 편안해지기

“어머니는 어떤 일이든 언제나 저에게 명쾌하게 설명해 주세요. 그래서 제가 잘 이해할 수 있어요"


"엄마가 하는 말을 꼭 기억하렴. 포레스트, 너는 다른사람들과다를게 없어. 알아들었니? 포레스트, 너는 다른 사람들과 똑같아! 아무런 차이가 없어"

이 문장은 <포레스트 검프>에서 어머니는 언제나 아들에게 충분한 설명으로 이해 시켰는데, 이는 단순한 설명이 아닌 아들을 향한 깊은 사랑의 표현이었다. …. 타인의 잣대로 자신의 가치를 평가하지 않고 오로지 자신의 감정에 집중하여 끈질기게 노력하게 만들었다. 좋아하는 여화배우인 톰행크스 주연의 포레스트 검프에서 나오는 이야기 이다. 포레스트 검프는1994년에 개봉한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영화로, 톰 행크스가 주연을 맡아 IQ가 75밖에 되지 않는 남자의 인생 이야기를 담담하게 풀어낸다. 미국의 역사적 사건들과 연관되어 있으며, 감동과 유머를 섞어 보는 이들에게 삶의 의미와 가치를 생각하게 한다. 영화에서의 어머니가 아들인 포레스트의 자존감을 지켜주는 것에 최선을 다한다. 일반인이 보기에는 한참 떨어지는 지능을 지닌 포레스트였으나, 포레스트는 자신의 자존감을 지키며 주변의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사회가 복잡해 짐에 따라 우리는 수많은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살아간다. 때로는 사람들과의 관계에 적응을 못해 많은 스트레스와 함께 우울감 그리고 자존감의 저하를 느낀다. 나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상대방의 부탁을 거절하지 못하거나 , 상사의 부당한 지시에도 제대로 발언을 못하거나, 남들 앞에서 나의 의견을 제대로 이야기를 못하는 등 생활 곳곳에서 나 자신의 자존감이 무너지는 것을 느낀다. 이렇게 무너진 자존감을 어떻게 다시 일으켜 세울 수 있을까? 저자는 자존감이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을 이해하고, 내면의 진정한 욕구를 마주할 수 있어야 자존감을 회복할 수 있다고 이야기 해 준다. 또한 자존감을 높이는 방법으로는 타인과 자신의 사랑으로 내면을 채우는 것을 제안한다. 나 자신을 사랑할 수 있게 되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자존감은 높아진다는 것이다.

저자는 자존감 회복의 방법으로 ‘자존감 이해하기’, ‘마음속 욕구 인정하기’, ‘사랑으로 내면 채우기’를 제안한다. 타인과의 관계에서 문제가 생겼을 떄, 자신과 상황 그리고 타인 이라는 세가지 차원에서 문제를 바라보라고 조언 한다. 문제 상황이 발생한 것에는 자신뿐 아니라 상대방의 탓도 있고, 환경적인 상황 탓도 있다는 사실도 알아야 한다. 이 사실을 깨달아야 자신을 자책에서 것으로 부터 자유로워 질 수 있다는 것이다. 상대방의 비난으로 부터, 자존감을 지키기 위한 방법으로 우선 자신의 단점을 받아들이고 자신에 대한 공격을 멈춰야 한다. 나를 향한 공격을 멈춰야 남의 공격도 무력화할 수 있다는 것을 상기 시킨다. 또한 상대방의 부탁에 대한 대응 방법으로 거절하는 방법을 연습하라고 제언한다. 우리가 거절했을 때의 결과를 감당해야 할 사람은 상대방이다. 거절하는 방법에 대해 스스로 연습을 하면, 손해 보지 않고 스스로를 지키는 사람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를 통해서 우리는 우리 자신의 자존감을 높일 수 있고, 이런 높은 자존감은 자기 자신 뿐만 아니라 인간관계, 인생에도 안정을 가져다 준다. 자존감은 반드시 스스로를 사랑해 주는 마음이 필요하다. 우리는 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나 자신을 사랑하고 자존감을 높게 가져야 할 것이다. ‘2·6·2 법칙’에 따르면 주변 사람 중 20퍼센트는 당신을 좋아하고 60퍼센트는 아무래도 상관없다고 생각하며 20퍼센트는 미워한다. 우리의 의지와 행동과는 상관없이 누군가에게는 사랑을 받고 누군가에게는 미움을 받는다는 것이다. 그러니 다른 사람의 시선을 신경 쓰며 상처받을 필요 없다는 것을 명심하면 될 것이다.


자존감을 높이는 것은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배우는 과정으로,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고, 행복을 증진시킬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외부 세계에서 사랑을 찾지만, 진정한 만족은 자기 자신을 사랑할 때 비로소 얻을 수 있다. 자신을 사랑하는 것은 타인의 사랑에 의존하지 않고, 자신의 가치를 인식하고 존중하는 것을 의미한다.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은 내면을 깊이 들여다보고,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받아들이며, 자신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이해하는 데에서 시작되는 것 같다. 자기 인식을 높이고, 자신에게 도움이 되는 일에 집중하며, 개인적인 성장을 추구하는 과정인 것이다. 자기 사랑은 자기 관리, 긍정적인 자기 대화, 그리고 자신을 위한 시간을 갖는 것과 같은 일상적인 실천을 통해 발전될 수 있을 것이다.


현대인에게 자존감을 높이는 것은 더욱 중요하다. 사회적 압력과 비교 문화가 만연한 오늘날, 자신의 가치를 인정하고 자신을 긍정적으로 보는 것은 정신 건강과 전반적인 웰빙에 기여할 것이다. 자존감이 높은 사람들은 스트레스와 부정적인 감정을 더 잘 관리하고, 삶의 도전에 더 잘 대처할 수 있다. 자존감을 높이는 것은 단순히 자신을 사랑하는 것 이상일 것이다. 자신의 삶을 주도하고, 자신의 행복을 책임지며, 자신의 목표와 꿈을 향해 나아가는 데 필요한 자신감과 힘을 제공하므로, 자존감은 자기 결정권과 자율성을 강화하며, 우리가 삶에서 원하는 것을 추구하고, 우리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다.


자존감을 높이기 위한 여정은 개인마다 다를 수 있으며, 각자의 속도와 방식으로 진행된다. 중요한 것은 자신을 사랑하고, 자신의 가치를 인정하며, 자신의 삶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려는 의지이다. 자존감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으며, 지속적인 노력과 실천을 통해 발전되므로, 자신을 사랑하는 것은 삶의 여정에서 가장 중요한 단계며, 이를 통해 우리는 더 행복하고 만족스러운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다.


자존감 회복 수업, 총리뷰

저자는 자존감이 낮은 사람들에게 자신의 가치를 인식하고, 자신에게 친절을 베풀며, 자신의 삶을 주도하는 데 방법을 가이드 해 줍니다. 자존감을 높이고 우리의 삶을 변화시키고 자신의 삶을 풍요롭게 할 수 있을 것 같다.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p****r 2024.04.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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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 회복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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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시선에 신경 쓰는 건 좋은 일이다'이제껏 남을 신경쓰지 말라고 들어왔던거 같은데 남의 시선을 신경 쓰는 것이 좋은 거라니. 남의 시선에 신경을 쓰면 쓰는 만큼 에너지가 소모되는 것은 맞지만 우리는 사실 남의 시선을 의식함으로써 더 좋은 사람이 되어간다. 오히려 전혀 신경쓰지 않는 사람은 대단히 위험한 사람이라고 저자는 단언한다. '자존감이 낮아지는 이유'우리는 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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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시선에 신경 쓰는 건 좋은 일이다'

이제껏 남을 신경쓰지 말라고 들어왔던거 같은데 남의 시선을 신경 쓰는 것이 좋은 거라니. 남의 시선에 신경을 쓰면 쓰는 만큼 에너지가 소모되는 것은 맞지만 우리는 사실 남의 시선을 의식함으로써 더 좋은 사람이 되어간다. 오히려 전혀 신경쓰지 않는 사람은 대단히 위험한 사람이라고 저자는 단언한다. 

'자존감이 낮아지는 이유'

우리는 누군가에게 비난당하고 싶지 않은 마음이 클수록 그 생각을 바꾸려하고 나아가 통제하려고 한다. 여기엔 세상 모든 사람이 자신을 좋아하게 만드려는 허무맹랑한 꿈이 숨어있다. 허나 사람의 에너지는 한계가 있어서 남에게 그렇게 에너지는 쏟고나면 자신에게 소홀해질수 밖에 없다. 다시 말해서 마음에 담아둔 사람이 많을수록 나의 자리는 줄어들게 되고 나는 중요하지 않은 사람이 되어버린다.

'자존감이 만드는 안정적인 관계'

모든 인간은 일정 정도 수준에 도달한 관계와의 안정적이고 양질의 사랑을 원한다. 그래서 깊이가 얕은 관계를 맺고 있다면 관계의 양을 늘리게 된다. 다시 말해서 제대로 사랑을 받아본 경험이 있어야한다. 그런 경험이 없다면 참으로 고통스럽겠지만 두려움을 이겨내고 안정적인 관계를 맺기위해 용기를 내야한다.

'사랑받을 용기가 있는가?'

우리는 타인의 사랑이 나를 지켜주기를 바라기 전에 나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 스스로를 사랑할 줄 아는 마음을 [자존감 회복 수업] 통해 나의 마음속에 깊게 새겨보자.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b*********s 2024.05.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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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 회복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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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지고 관계가 편해지는 자존감 회복수업이라는 부제를 달고 있는 이 책은왜 남의 눈치는 보면서 나는 돌보지 못했을까? 늘 생각했던 질문인데이 책을 읽으면서 그것에 대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이 책을 통해 타인의 행동과 나의 감정에 휘둘리지 않는 관계 심리학에 대한 많은 것을알게 되어 좋았습니다.주변 사람 중 20퍼센트는 당신을 좋아하고 60퍼센트는 아무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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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지고 관계가 편해지는 자존감 회복수업이라는 부제를 달고 있는 이 책은

왜 남의 눈치는 보면서 나는 돌보지 못했을까? 늘 생각했던 질문인데

이 책을 읽으면서 그것에 대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 타인의 행동과 나의 감정에 휘둘리지 않는 관계 심리학에 대한 많은 것을

알게 되어 좋았습니다.


주변 사람 중 20퍼센트는 당신을 좋아하고 60퍼센트는 아무래도 상관없다고 생각하며

20퍼센트는 미워한다는 2-6-2법칙에 따라 누군가는 당신을 좋아하고

누군가는 미워하기 마련이니 모든 사람이 날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하게 만들겠다는

목표따위는 넣어둬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장 많은 생각을 했던 부분은 자존심은 높은데 자존감은 낮은 사람이라는 부분이었습니다.

열등등감과 자아도취에 관한 이야기가 많이 와닿았습니다.

또 다 내 잘못이라는 사람과 다 네 잘못이라는 사람에 대한 저자의 생각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이 책의 포인트는 무너진 자존감을 어떻게 일으킬까에 대한 이야기인데

나의 보폭으로 나만의 길을 걸어어가자는 부분과

비난에도 상처받지 않고 대처하는 법에에 대한 조언이었습니다.

인정은 남에게 맞는 것이 아닌 스스로 자신에게 해주는 것이라는 것

상대의 평가로 나를 결정짓지 말라는 것이 좋았습니다.

자존감은 흔들리지 않는 믿음에서 자라난다는 것

감정의 자유가 관계의 자유를 만든다는 것

마음에 남는 조언들이 많은 책이었습니다.

#자존감회복수업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c******5 2024.05.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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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 회복 수업 : lalil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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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 회복 수업 : lalilu40년 넘게 살아보니 이 세상 가장 힘든 것 가운데 하나가 바로 ‘인간관계’인 것 같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는 노력에 비례해서 좋아지지 않는 것 같다. 누군가는 잘 보이기 위해 선물을 주거나 시간을 많이 쓰거나 노력하면 된다고 하지만 아무리 노력해도 싫은 사람은 계속 싫고 좋은 사람은 계속 좋다. 뭔 짓을 해도 결국에는 싫은 사람은 싫어지고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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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 회복 수업 : lalilu


40년 넘게 살아보니 이 세상 가장 힘든 것 가운데 하나가 바로 ‘인간관계’인 것 같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는 노력에 비례해서 좋아지지 않는 것 같다. 누군가는 잘 보이기 위해 선물을 주거나 시간을 많이 쓰거나 노력하면 된다고 하지만 아무리 노력해도 싫은 사람은 계속 싫고 좋은 사람은 계속 좋다. 뭔 짓을 해도 결국에는 싫은 사람은 싫어지고 좋은 사람은 좋아진다. 그래서 나쁜 남자 또는 나쁜 여자가 생기는 것 같다. 아무리 나쁘게 대해도 그 사람이 좋다는데 말릴 수 없게 되는 것이다. 


이 책은 그렇게 힘들고 힘든 인간관계가 어떻게 편해질 수 있게 되는지 설명해주고 있다. 핵심은 자존감에 있다는 것을 가르쳐준다. 자존감이 없을 때 우리는 사람의 눈치를 보게 되고(감정소비), 타인의 행동과 감정에 휘둘리게 된다(감정소비). 타인 또는 자기 자신으로 인해 상처 받게 되고 상처받은 마음이 쉽게 회복되지 않음을 경험하게 된다. 오랫동안 상처받은 마음으로 인해 자신도 타인도 인정하지 못하는 지경에 이르게 된다. 


누구에게도 마음을 주지 못해 결국 스스로 만든 성에 갇혀 육체적 정신적으로 만든 성(감옥)에 살며 부정적인 마음을 갖고 산다. 적어도 자연으로 들어가서 ‘나는 자연인이다’라는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사람들처럼만 살아도 조금은 나아질 수 있었을텐데 그들은 사람들 속에 살면서 스스로 만든 감옥 속에서 점점 죽어가는 것이다. 이런 삶이 바로 자존감이 무너진 삶이다. 


그래서 우리는 자존감을 어떻게 회복하고 자존감을 더욱 더 강하게 만들 수 있는지 이 책을 통해 배워야 한다. 이 책의 특징은 우리의 감정이 어떻게 작동하고 있고 마음의 상태가 우리를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는 것이다. 마음에 위기가 발생했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단계별로 가르쳐주며 적신호를 청신호로 바꿀 수 있는 길을 알려준다. 


이 책은 결국 사랑이라는 주제로 내용을 마무리한다. 내 자신을 사랑하고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타인을 사랑할 수 있다면 결국 사랑으로 모든 문제를 극복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l****u 2024.05.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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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 회복 수업, 충베이충 지음 (유노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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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프롤로그(들어가는 글)에 있던 저자의 첫 말부터 시선을 끌었다.“남의 시선에 신경 쓰는 건 좋은 일이다.” 자기계발 서적을 읽다 보면 보통 남의 시선을 신경쓰지 말라는 말이 대부분인데 위와 같은 말로 시작하니 시선이 더 갈 수 밖에 없었다.인간은 사회적 동물이자 무리 생활을 하는 동물로 항상 타인을 필요로 한다고 하였다. 그래서 오히려 남의 시선을 전혀 신경 쓰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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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프롤로그(들어가는 글)에 있던 저자의 첫 말부터 시선을 끌었다.

“남의 시선에 신경 쓰는 건 좋은 일이다.” 자기계발 서적을 읽다 보면 보통 남의 시선을 신경쓰지 말라는 말이 대부분인데 위와 같은 말로 시작하니 시선이 더 갈 수 밖에 없었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자 무리 생활을 하는 동물로 항상 타인을 필요로 한다고 하였다. 

그래서 오히려 남의 시선을 전혀 신경 쓰지 않는 사람이야말로 대단히 위험한 사람이라고 말하고 있다.하지만 과도하게 남의 시선에 신경을 쓰게 되면 에너지가 소모될 뿐 아니라 타인의 비난에 주체적인 나로 설 수 있는 힘을 잃게 될 수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타인과 나 사이의 균형을 맞추는 일이 중요하다.


애초에 우리는 타인으로 부터 비난 당하고 싶지 않은 심리가 있기 때문에 남의 시선을 신경 쓴다.

누가 나를 비난하기라도 하면 그 생각을 바로 잡으려고 행동을 통제하기도 한다.

상대가 나에 관한 생각을 긍정적으로 바꿀 때까지 계속 시도하기도 한다.

하지만 모든 사람이 날 좋아할 수는 없는 법이다.

상대가 나를 보는 시선과 평가가 다를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평소 상대의 시선과 평가에 신경을 썼던 이유는 좋은 관계가 유지되길 갈망했기 때문인데, 사실 그건 욕심일 수 있다. 모든 소통은 상대적이라 한쪽만 일방적으로 맞추고 희생 한다고 해서 좋은 관계가 유지될 수 있는건 아니다. 둘의 관계를 좋게 유지하기 위해선 모두의 노력이 필요하단 사실을 인지해야 한다.


남의 시선을 신경쓰지 않고 독단적으로 살아가는 건 쉽지 않은 게 현실이다.

남의 시선이 긍정적일 수도 있고 부정적일 수도 있지만 그건 우리의 손을 벗어난 일이다.

상대도 주체적인 인간으로 타인을 평가하고 판단할 수 있는 선택권이 있기 때문이다.

그들도 표현의 자유가 있기 때문이다.


나를 보는 타인의 부정적인 시선으로 인해 괴롭거나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자기 분리를 통해 조절할 수 있어야 한다. 타인의 비위에 맞춰 가며 무조건적으로 맞추는 불안한 관계를 지양하고, 의견이 달라고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나눌 수 있는 건강한 관계를 맺길 바란다.

타인이 나를 무조건 사랑해주고 지켜줘야 한다는 심리는 관계에 쉽게 지치기 마련이다.

내가 원하는 욕구대로 되지 않을 경우 화가 나거나 스트레스는 덤으로 따라오길 마련이니까.


타인의 시선에 휘둘리지 않고 나 자신을 지키려면 스스로를 사랑하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

자존감이 높은 사람은 타인의 감정과 행동에 쉽게 흔들리지 않는다.


이 책에는 마음속에 있는 자존감이란 아이를 건강하게 회복할 수 있도록 도와 주고 있다.

자신을 사랑하고 지킬 수 있는 존재로 거듭나기 위해선 해당 책의 도움을 빌려도 좋을 것 같다.

자책과 비난을 피하는 방법 등 자존감을 지키기 위한 방법을 구체적인 방법론에 대해 담고 있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저자는 타인과의 관계에서 더이상의 불안함이 아닌 편안함을 느낄 수 있길 바란다고 전하였다.



본문 내용 중 공감 갔던 내용 일부를 발췌했다.

(필요한 내용만 압축해서 기록 하였다.)


1장

다시 자존감을 이야기해야 할 때

자존감과 사람 사이의 상관관계 이해하기

[자존감을 깎아 내리는 감정, 화]

p22

분노가 어떻게 생기는지 알면 타인의 분노에 대응할 수 있다.

본질적으로 분노는 아래로 흐른다.

분노는 강한 쪽에서 약한 쪽으로 흐른다.


p23

자신보다 약한 대상에게 분노나 스트레스를 풀려고 하는 현상을 심리학 용어로 ‘고양이 걷어차기 효과’라고 한다.

???고양이 걷어차기 효과(Kick the cat effect)

사회적 지위가 높거나 힘이 센 사람이 자신보다 사회적 지위가 낮거나 힘이 약한 상대에게 화풀이하는 현상


우리 주변에서 벌어지는 참혹한 동물 학대, 사회를 향한 보복 범죄들은 내면의 분노가 제대로 해소되지 못해서 일어난다.


p24-25

분노는 옳은 개체에서 그른 개체로 흐르는 게 아니라 강한 개체에서 약한 개체로 흐른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평등 관계’와 ‘계급 관계’라는 두 가지 형태의 관계가 존재한다.

1. 평등 시스템에서는 ‘존중’이 핵심이다.

‘평등’이라는 두 글자는 말로 하긴 쉽지만 이성적,인격적으로 많은 걸 요구한다.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에는 계급이 존잴하기 때문이다.

2. 계급 시스템에서는 핵심이 ‘힘’이 핵심이다.

절대적인 것은 아니지만, 더 많은 힘을 가진 사람은 관계라는 시스템에서 우위를 점하기 마련이다.


p26

감성 지수가 높은 사람은 암묵적인 요구사항을 인식하고 힘 있는 자의 감정을 살필 줄 안다.

그래서 감성 지수가 높은 사람이 낮은 사람보다 사회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는 것이다. 

그런데 이런 사실을 깨닫지 못하는 감성 지수가 낮은 사람은 감성 지수가 높은 사람들을 보고

“능력도 없는 놈이 아부 잘 떨어서 출세했어”라며 투덜대기 일쑤다.


p27-31

타인의 분노를 대응하는 방식

감성 지수가 낮은 수준에서 높은 수준으로 다음과 같이 대응한다.

억울해한다 →  맞받아친다 → 회피한다 → 소화한다


타인의 분노를 받아들인 후 쉽게 소화하는 높은 감성 지수를 가진 사람이 될 수 있는지에 대해 

단계별로 자세히 다뤄 보고자 한다.

1. 구분하기

분노란 힘을 상징할 뿐 옳고 그름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는 걸 깨달아야 한다.


2. 자문하기

‘내가 이 사람과 시스템을 떠나도 잘 살 수 있을까?’라고 자문해 보자.

떠나서도 잘 살 수 있다면 반항해도 좋다.

떠날 수 없다면 감정을 격리해야 한다.

감정적 격리는 분노에 대응하는 아주 좋은 방법이다. 

감정적으로 선을 그어 타인의 분노가 당신에게 머무르지 않고 통과하도록 하는 방법이다.


3. 용서하기

타인의 분노에 당신이 반응하는 이유는 그의 분노가 어린 시절의 약한 당신을 떠올리게 하기 때문이다. 

할 수 있다면 당신 내면의 작고 약했던 시절과 마주하고 용서해 주자.

당신은 어른이고 타인의 감정을 책임질 필요가 없다.


4. 포용하기

높은 감성 지수를 가진 사람은 타인의 분노를 소화할 줄 안다.

그가 당신 때문에 화를 내는 게 아니라 다른 일 때문에 화내는 것이라는 점을 이해하면 당신은 그를 이해할 수 있다.

나아가 그가 당신에게 쏟아 놓은 분노를 포용하는 그릇이 돼보자. 

너그럽게 받아 주는 당신을 보고, 그는 화를 가라앉히고 죄책감을 느끼며 당신에게 감사하는 마음마저 갖게 될 것이다. 포용하기는 참고 양보하는 것과는 다른 독립된 태도다.


타인의 분노를 소화할 의무는 없다.

그러나 이런 방법을 통해서 당신은 더 높은 감성 지수를 갖게 될 것이다.


[내가 편안해야 관계도 편안하다]

p50

대화는 인간의 본능이다. 

대화로 감정을 나누며 큰 즐거움과 심리적 만족감을 얻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대화야말로 가장 고차원의 운동이라고 생각한다.


[침묵을 견디지 못하는 이유]

p53

영혼 없는 대화를 두려워하는 진정한 이유는 잠재의식 속에 숨어 있다.

남에게 차갑고, 무관심하고, 방해받기 싫어하는 잠재의식 속 나의 모습을 타인에게 그대로 투사하기 때문이다.


p54-59

먼저 나서서 상대방에 대해 질문해야 할 땐 친절한 태도로 대화의 분위기를 돋우려고 한다.

그런데 상대방이 차가운 태도를 보이면 당신은 어색함을 느끼게 된다.

대화에 적극적으로 나선 걸 자존심 상하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내 친절에 상대방이 친절로 화답하지 않았다고 느끼면 사람은 상처 받는다.

상대방과 열정적으로 대화를 나눴다간 더 어색해질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어색한 상황을 피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 대화하지 않는 것이라 생각한다.


상대방이 별로 친절하지 않다는 이유로, 당신의 친절에 제때 화답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상대방을 차가운 사람이라고 결론지었다는 사실 말이다. 상대방은 적극적인 사람이 아니라서 당신이 먼저 적극적으로 다가와 안정감을 주길 바라고 있을지도 모른다. 차가워 보이는 태도도 어떻게 대화를 풀어 나가야 할지 몰라 그러는 것일 수도 있다.

말하기 싫으면 말하지 않으면 된다.

어색하면 어색한 대로 있으면 된다.

침묵을 지키고 싶으면 침묵하면 된다.


우리가 어색함을 느끼는 건 대화가 끊겨서가 아니라 다음의 세 가지 믿음 때문이다.

- 나는 어색한 상황이 계속되게 내버려두면 안 된다.

- 나는 화제를 찾아내는 사람이어야 한다.

- 나는 가장 적절한 화제를 찾아 대화를 이어 나가야 한다.


당신은 왜 어색한 상황이 계속되는 걸 참지 못하는가?

다른 사람들도 어색한 상황 때문에 불편할 거라고 자신을 투사하기 때문이다.

상대방을 편하게 해 주고자 당신이 반드시 화제를 찾아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결국 사람들을 실망시키지 않으려고 당신은 ‘뭐라도 말해야지’라고 생각한다.


당신은 왜 대화를 할 때 그토록 남들을 배려하려 할까?

1. 다른 사람이 먼저 나서서 당신을 배려해 주길 바라기 때문이다.

2. 누군가 당신의 배려를 갈구했던 유년기 기억 때문이다.

어른이 됐으니 타인이 더는 당신의 배려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는 걸 알아야 한다. 

당신과 타인은 평등하다. 

대화가 끊겨 끔찍할 정도로 어색한 상황이 됐다고 해도 당신이 책임질 필요는 없다.


어색한 상황 때문에 상대방이 불편함을 느꼈다고 해도 당신이 그의 감정을 책임질 필요는 없다.

상대방도 어른이니 자신의 불편함 감정은 자기가 책임져야 한다.

반면 당신의 감정은 전적으로 당신이 책임져야 한다.


상대방은 거절할 능력이 있다는 걸 꼭 기억하자.

당신이 물어보는 게 싫다면 그는 거절할 것이다. 거절할 능력이 없다면 결과는 그가 책임져야 한다.


상대방을 적당히 배려하는 건 좋지만, 살얼음 밟듯 전전긍긍하며 잔뜩 긴장한 채로 배려해 줄 필요는 없다.

공유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으면 공유하고, 

주책없게 수다 떨고 싶으면 수다 떨면 되고, 

침묵하고 싶으면 침묵을 지키면 된다.

2장

무너진 자존감을 어떻게 일으킬까?

자존감을 둘러싼 욕구 인정하기

[부탁을 쉽게 거절하지 못하는 이유]

p99

Y는 권위에 무조건 복종해야 한다는 논리를 의식하지 못했다.


p100-101

Y가 진짜 받아들일 수 없는 건 해고가 아니라 한 번도 본적 없는 과격한 행동을 하는 자기 모습이다.

Y의 세상에선 과격한 행동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Y는 권위란 복종하는 걸로 생각했을 뿐 거스르는 방법이 있다는 걸 몰랐다.

거절하기는 권위에 반기를 드는 가장 간단한 방법이다.

그보다 어려운 방법은 무시하기

그리고 가장 수준 높은 방법은 요구 내세우기다.


그녀는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라는 말을 믿었다. 

하지만 ’하늘은 주도적이고 적극적으로 스스로를 돕는 자를 돕는다‘라는 말은 몰랐다.

전형적인 착한 아이들은 ’저는 아무 잘못도 하지 않았으니 혼내지 마세요’, ‘말 잘 들을 테니 저를 버리지 마세요’, ‘당신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노력할게요. 저를 비난하지 마세요’라는 논리를 가지고 있다.


힘 있는 존재와 나를 평등한 관계라고 느끼기 위해선

거절하기, 무시하기에서 나아가 요구를 내세울 줄 알아야 한다.


p103

발언권이란 관계의 주도적인 위치를 차지할 줄 아는 능력이다.

직급과는 아무 상관이 없다.


Y의 처세술을 네 가가지로 정리하자면 ‘싸우지 않기’, ‘빼앗지 않기’, ‘고분고분하기’, ‘반항하지 않기’였다.

또 Y의 인생 신조를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말 잘 듣는 사람이 되자’였다.


p105

다른 사람과 다르다는 건 안정감에 부담을 준다.

‘순응’이라는 인간의 본능을 거스르기 때문이다.

사회에 순응하면 평범하기 짝이 없는 사람이 되지만, 안전하게 살 수 있다.

이는 안전한 삶을 추구하면 비범한 사람은 될 수 없다는 뜻이기도 하다.


특별한 사람이 될 용기가 없다는 점을 좀 더 깊이 생각해 보면

진정한 자신이 되고 자아를 가질 용기가 없다는 뜻이다.


권위와 규칙의 요구에 따라 맡겨진 일을 묵묵히 해내면 당신은 권위가 가장 큰 기대를 거는 사람이 되고 권위는 당신을 괴롭히지 않으니 안전해진다. 하지만 진정한 자신으로 살 기회는 잃어버린다.

자신만의 생각을 가지거나, 나만의 방법대로 행동하거나, 사적인 일을 가지는 건 금지되고 자아도 없어야 하며 생각, 의견, 일은 모두 권위의 입김에 좌지우지된다. 그러다 내면의 자아가 깨어나도 알아서 억누르며 권위에 복종해야 한다.


[비난에도 상처받지 않고 대처하는 법 - 맞받아치는 능력]

p117

비난 앞에서 분노를 느끼지 않는 가장 좋은 방법은 맞받아칠 능력을 가진 사람이 되는 것이다.


P118

그 사람이 맞받아칠 능력도 없으면서 “저는 비난을 들어도 참을 수 있는데요”라고 말한다면 자기 위로에 불과하다.

자기 합리화에 빠져 있을 가능성이 크다.


맞받아치는 능력을 기르는 게 비난당해도 분노하지 않는 능력을 기르는 것보다 먼저다.


p119-128

말 한마디로 맞받아치는 능력을 기르려면 우선 남이 나를 비난, 부정, 비판할 때 왜 분노를 느끼는지 알아야 한다.

우리가 분노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1. 나의 잠재의식이 상대방의 비난을 인정하기 때문이다.

2. 남의 공격을 받기 전에 먼저 스스로를 공격하기 때문이다.

3. 내가 필요로 하는 사람이 날 만족시키지 못하기 때문이다.

4. 상대방도 내게 뭔가를 기대하기 때문이다.


분노의 원인을 파악했다면 ‘맞받아치기’는 더 쉬워진다.

1. 인정하지 않는다.

나와 타인의 관점을 구분하는 방법을 익히면 분노를 사그라뜨릴 수 있다. 애초에 상대방의 관점을 인정하지 않으니 부정당할 빌미도 주지 않을 수 있다.

2. 기대하지 않는다.

건강한 자아 정체감을 가지면 남이 날 인정해 주길 바라지 않아도 된다.

3. 자신을 그만 공격한다.

단점 없는 사람은 없다. 단점을 인정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그렇지 못한 사람도 있을 뿐이다.

이 세상에 절대적으로 선한 사람이나 약한 사람은 없듯이 장점이 있으면 단점도 있기 마련이다.

이처럼 자신의 단점을 받아 들이고 자신에 대한 공격을 멈추면 남의 공격도 무력화할 수 있다.


상대방이 비난하기 시작하면 우리는 상대방의 말이 나의 어느 곳을 공격하는지를 파악해 맞받아치며 브레이크를 걸어야 한다.


더 높은 수준의 맞받아치기 기술을 쓰고 싶다면 우선 상대방의 비난에 동의한 후 그가 컨디션을 되찾기 전에 적극적으로 공격해야 한다. 한마디로 맞받아치기의 두 번째 기술은 ‘겉 다르고 속 다르게 말하기’다.


당신을 비난하고 공격하고 부정하는 사람은 사실 심한 자기 부정에 빠져 있을 가능성도 있다.

자기 부정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는 사람은 부정적인 감정을 타인에게 전이하고 공격함으로써 자신은 좋은 사람이라고 느끼고 싶어 하기 때문이다.


나를 비난하는 상대와 관계를 유지해야 할 땐 어떻게 해야할까?

가장 현실적인 방법은 상대를 진심으로 칭찬하는 것이다.

3장

나를 사랑하면 무엇도 두렵지 않다

사랑으로 내면을 채워 자존감 높이기

[용서하고, 성취하고, 사랑하라]

p157

날 사랑하는 일도 마찬가지다. 

스스로 삶의 의미를 느끼고 삶을 즐길 수 있도록 또 즐거움, 여유, 행복 등 감정을 느낄 수 있도록 날 위해 뭔가를 해 주는 것이다.


옷장에 쌓인 옷과 줄어든 통장 잔액을 확인하고 카드를 잘라버릴 것 그랬다며 후회한다면 그건 날 사랑하는 행동이 아니다. 소비를 통해 기쁨을 느끼지 못하고 고통만 느끼는데도 계속 물건을 산다면 그건 자학 행위나 다름없다. 소비를 그만두고 돈을 절약했더니 마음이 편안해지고 보람도 느꼈다면 소비를 그만두는 것이야말로 날 사랑하는 좋은 방법이다.


p158

잠시 쉬었을 때 여유를 되찾고 편안함을 느낀다면 휴힉도 날 사랑하는 올바른 방법이 될 수 있다. 그런데 쉴 때 불안하고 일이 머릿속에 떠올라 여유를 찾기는 커녕 시간을 낭비하는 것 같은 걱정만 든다면 역시 날 사랑하는 올바른 방법은 아니다. 불안한 마음을 없애고자 일이나 공부에 몰두했더니 오히려 보람차고 그 순간이 즐거웠다면 일이나 공부야말로 날 사랑하는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혼자인 것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쓸쓸하고, 고통스럽고, 외롭고, 억울한 느낌이 든다면 홀로서기란 자학 행위에 불과하다. 오히려 듬직한 사람에게 기대서 안정감을 되찾는 것이야말로 날 사랑하는 올바른 방법일 수 있다. 남에게 보여 주기 위해 날 사랑할 필요는 없다. 타인의 말에 좌지우지되지 않는 것, 그것이야말로 날 사랑하는 올바른 방법이다.


p159-160

스스로에게 “뭘 하면 좋겠니? 뭘하면 행복할 수 있을까?”라고 물어보자.

날 사랑하는 것의 핵심도 내게 질문하는 것이다.

지금 이 순간 날 편안하고 여유롭고 행복하게 해 줄 수 있는 일이 무엇일지 물어보자.


어떤 고통은 마음에 평안을 가져다주고, 어떤 즐거움은 불안감을 불러일으킨다.


중국 정신분석학의 태두로 불리는 쑤저우 대학의 리밍 교수는 “이 세상에 견딜 수 없는 괴로움이란 없다. 누릴 수 없는 즐거움만 있을 분이다.”라고 말했다. 아무리 즐거운 일이라도 불안한 마음이들게 한다면 고통을 견디는 일보다 더 괴로울 뿐이다.


내가 뭔가를 잘 해내지 못해도 용서할 수 있어야 한다.

스스로 세운 높은 목표를 실현하지 못해 좌절했을 때 기꺼이 “괜찮아, 잘했어”라고 말해 줄 수 있어야 한다.

실패했을 때 자신을 용서하는 것, 그것이야말로 날 사랑하는 올바른 방법이다.

4장

자존감이 인생의 모든 것을 결정한다

나를 지키면서 감정,관계,일에 편안해지기

[나를 건강하게 사랑해 주는 방법 - 욕구 충족]

p240-243

욕구를 충족하기 위한 네 가지 방법

욕구가 있다는 건 아무런 문제가 없다. 문제는 잘못된 방법을 사용하고 있다는 점이다.


1. 일치형 의사소통 방식을 사용한다.

분노를 통해 욕구를 표현하면 원하는 결과를 얻을 가능성이 아주 낮아진다.


2. 교환을 활용한다.

“얻고자 하면 먼저 줘라”

인정받고 싶은 욕구를 갖고 있는 사람은 상대방을 칭찬하기보다 비난하는 경우가 더 많고, 존중받고 싶은 욕망을 갖고 있는 사람은 상대방을 존중하기보다 억압하는 경우가 더 많다.

따라서 인정받고 싶다면 먼저 상대방을 더 많이 인정해 보자.

뭔가를 얻고 싶다면 먼저 주고, 상대방을 위해 먼저 행동해 보자.

더 고급 과정의 방법도 있다. 상대방이 진정으로 원하는 걸 해 주는 것이다.


3. 적절한 상황을 선택한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상황을 가리지 않고 욕구를 표출하고 요구하는 경향이 있다.

이런 성향이 있는 사람들은 잠시 혹은 며칠만이라도 참았다가 상대방의 기분이 좋을 때나 이야기를 나누고 싶을 때 감정적 욕구를 표출한다면 원하는 걸 훨씬 더 많이 얻을 수 있다.

이런 능력을 ’충족 지연 능력‘이라고 부른다.


4. 타인의 한계를 받아 들인다.

나의 욕구를 100퍼센트 충족시켜 달라고 요구하는 행동은 절대적인 욕구 충족에 대한 편집증적인 행동이다. 편집증 상태에 빠진 당신은 ‘내가 원하는 걸 내 놔, 아니면 화낼거야’라는 생각밖에 못한다.

편집증적인 생각에서 빠져나오기 위해선 타인에게도 한계가 있다는 걸 이해하고 받아들여야 한다.


p244-245

배우자가 나의 욕구를 충족시켜 줄 능력이 없다고 생각된다면 ‘제삼자’를 통해 원하는 걸 얻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건강한 연인 관계는 함께하는 부분뿌만 아니라 독립적인 부분도 있어야 한다. 독립적인 부분이란 상대방이 끼어들 수 없는 나만의 친구와 세상을 뜻한다.

‘제삼자’란 독립적인 부분과 타인 간의 교류를 통해 만들어지며 많은 욕구를 충족시켜 주는 요소다.

‘제삼자’는 친구나 가족 혹은 반려동물일 수도 있다. 당신이 상처 입었을 때, 위로가 필요할 때, 도움이 필요할 때 ’제삼자‘가 많은 도움을 준다. 좋아하는 게임이나 일인 경우도 있다. 좋아하는 일에 푹 빠져 있는 시간을 통해 당신의 욕구가 충족되기도 한다. 심리 상담사일 수도 있다. 심리 상담사와 이야기를 나누며 타인에게서 얻을 수 없는 이해와 동료애, 격려를 얻을 수 있다.


결혼은 서로의 모든 욕구를 충족시켜 주기 위해 존재하지 않는다. 핵심적인 욕구만 충족할 수 있어도 좋은 결혼이라고 할 수 있다. 부차적인 욕구는 타인을 통해 충족하면 된다. 타인이란 사회적 지원 체계를 뜻한다. 사람에겐 결혼 생활 말고도 사회가 필요하다.


p246-249

자기만족도 욕구를 충족하는 방식 중에 하나다.

자기만족은 두 단계를 거쳐 얻을 수 있다.

1. 자신을 더 이상 괴롭히지 않는다.

세상으로부터 무시당하고 인정받지 못한다는 느낌이 든다. 그런데 그런 느낌이 든 순간 누구보다 날 무시하고 괴롭히는 존재는 자신이다. 최선을 다하지 않았다면 혼내고, 형편없다며 미워하는 마음이 드는 그 순간이야말로 사랑받고 인정받길 갈망하는 순간이다.


2. 내 기분이 좋아질 수 있는 일을 한다.

내 기분이 조금 더 나아질 수 있도록 날 위해 뭐라도 해 보는 것이다.

낙담했을 땐 내가 마음을 보듬어 주고, 인정받고 싶은 욕구가 생겼다면 뭔가를 사서 내게 상을 주고, 피곤하고 지쳤을 땐 잠시 멈춰 쉬어 가면 된다.


자신에게 요구하기, 배우자에게 요구하기, 타인에게 요구하기 및 상실감과 화해하기 등 이 방법 중에 어떤 방법을 쓰면 좋을까? 나의 욕구를 충족하고자 이 중에서 딱 하나만 선택해 행동으로 옮기는 건 비이성적인 선택이다.

이성적으로 내 감정을 평가하고 느끼고, 네 가지 방법을 적절히 조합하고 선택해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야말로 건강한 방법이다.


자신을 사랑하는 진정한 방법이란 무엇일까?

날 더 편하고 즐겁게 만드는 게 날 진정으로 사랑하는 방법이다.


날 만족스럽게 만드는 또 다른 방법이 있다는 걸 알고 시도해 본 후에도 여전히 욕구를 충족할 수 없다면,

집착을 내려놓고 또 다른 시도를 해 보는 게 자신을 사랑하는 진정한 방법이다.

'컬처블룸'을 통해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s*******h 2024.05.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자존감 회복 수업!
"자존감 회복 수업!" 내용보기
눈치 안 보고 살 수 있을까 싶지만. 정도의 차이는 있다. 최근에도 거절하고 싶은 부탁을 거절하지 못했다. 거절하지 못하는게 자존감과 관련있다는데, 이 책을 읽으면 뭔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 읽게 되었다.사실 거절을 못하는 편은 아닌데, 상대방에게 실망시키고 싶지 않을때는 망설이는 것 같다. 책을 읽어보니 딱 그랬다.책에 나온 사례는 모든 거절 못하는 경우를 포함한 정말
"자존감 회복 수업!" 내용보기
눈치 안 보고 살 수 있을까 싶지만. 정도의 차이는 있다. 최근에도 거절하고 싶은 부탁을 거절하지 못했다. 거절하지 못하는게 자존감과 관련있다는데, 이 책을 읽으면 뭔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 읽게 되었다.
사실 거절을 못하는 편은 아닌데, 상대방에게 실망시키고 싶지 않을때는 망설이는 것 같다. 책을 읽어보니 딱 그랬다.
책에 나온 사례는 모든 거절 못하는 경우를 포함한 정말 심각한 경우였는데, 읽으면서 얼마나 답답한지. 적당한 거절을 필요할 것 같다. 나도 최근에 겪은 일은 고심하다가 상황을 말하고 다시 생각한 후에 괜찮다 싶어서 부탁을 들어줬는데 결론적으로는 상황이 잘 마무리되었다. 예의있게 거절해서 사이가 안 좋아지는 관계는 유지할 필요가 없는 것 같다. 책에서도 비슷한 이야기가 나왔는데 대개는 내가 감당할 수 없다면 거절하는 것이 맞다.
  부모가 아이에게, 상사가 부하직원에게, 손님이 직원에게 등등 분노는 강한 쪽에서 약한 쪽으로 흐른다는 말을 정말이지 공감하면서 반성하게 된 말이었다.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에서 눈 흘긴다.‘는 옛말과 하나 다를게 없다. 정말 내가 화낸 대상에게 화가 난 것이 맞는지 아닌지 화를 내기 전에 한번 생각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인간의 일생은 자신이 평범하다는 걸 받아들이는 과정이다.”남과 비교하면서 열등감을 느끼거나 자아도취에 빠지거나 하는 것은 자존감이 낮은 행동이다. 남들의 시선이나 기준 등은 신경쓰지 말고 나만의 보폭으로 나만의 길을 가는 것이 중요하다. 남보다 너무 잘하려고 하는 것도, 내가 남보다 못하는 것을 인정하는 것도 자존감을 높이는데 중요한 요소이다. 나는 그저 잘하는 것도 있고, 못하는 것도 있는 평범한 사람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 점이 몸도 마음도 편안하게 살 수 있는 길이다. 

상대방의 비난으로 나를 평가하고 결정하게 두지 말라는 말이 좋았다. 누구나 비난을 두려워한다. 그런 비난을 여과없이 받아들이고 무기력감과 절망에 빠져 자살까지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보통의 사람들은 방어 기제를 사용하여 좋은 방향으로 변화하려고 한다. 남들의 평가로 확인받으려고 하는 사람은 간섭이 심한 부모 아래서 자란 경우가 많다고 한다. 어쨌거나 이런 상태에서 벗어나려면 처음부터 다시 자아를 키우는 방법이 있는데, 용기 내어 분노를 표출해 볼 줄도 알고, 나를 평가하는 사람은 남이 아니라 내가 되어야 한다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한다. 물론 타인의 말을 선별해 들어야하겠지만 말이다.
무엇보다도 나를 사랑하는 마음을 가져야겠다. 나를 먼저 생각하고 사랑하는 마음이 자존감을 높이는데 가장 큰 역할을 할 것이다. 책 159쪽에서 161쪽에 보면 나를 올바르게 사랑하는 법이 나오는데, 진지하게 읽어보고 생각해보면서 나를 사랑하는 방법을 터득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이 책을 출퇴근 길에 가지고 다니면서 읽었는데, 처음에는 책 제목 때문에 내가 자존감 없어 보일까봐 좀 꺼려지기도 했는데, 그런 생각 자체가 남들을 신경쓰는 모습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바로 잊고 마음껏 책을 읽었다. 당신들도 필요하면 이 책을 읽어보시오! 하면서 말이다. 



e*****2 2024.05.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를 위한 자존감 공부
"나를 위한 자존감 공부" 내용보기
나를 건강하게 사랑하기 위해서 자존감에 대한 공부는 필요하죠. 인간관계에서도 영향이 큰 자존감에 대해 남의 시선에 신경 쓰는 법에 대한 점도 생각해 보는 초두 설명부터 왜 읽어야 하는지 생각해 보게 해주는 책 먼저 남에게 내가 좋은 사람이라는 인상과 호감을 주고 싶고 더 많은 사랑을 받고 싶은 건 가장 기초적인 욕구에너지를 적절하게 사용하면서 인간관계를 맺고 스트레스
"나를 위한 자존감 공부" 내용보기

나를 건강하게 사랑하기 위해서 자존감에 대한 공부는 필요하죠. 

인간관계에서도 영향이 큰 자존감에 대해 

남의 시선에 신경 쓰는 법에 대한 점도 생각해 보는 초두 설명부터 왜 읽어야 하는지 생각해 보게 해주는 책 

먼저 남에게 내가 좋은 사람이라는 인상과 호감을 주고 싶고 더 많은 사랑을 받고 싶은 건 가장 기초적인 욕구

에너지를 적절하게 사용하면서 인간관계를 맺고 스트레스 받지 않으려면 자존감에 대한 공부는 이제 필수 

벌써 베스트셀러가 된 자존감 회복 수업 

왜 읽어봐야 하는지 느끼게 되는 순간입니다. 


타인에게 지나치게 신경을 쓰게 되면 칭찬에 대해 목마름이 생길 수 있다는 점도 생각해 보게 되었네요. 

자존감이 깊게 뿌리내려 있어야 상처받지 않고 흔들리지 않게 되는 것이라,  나를 지키기 위한 자존감 공부를

시작해 보고 싶다면 독자들에게 유용한 책으로 시작해 보면 좋다는 걸 알 수 있죠. 


저자가 상대방의 감정에 휘둘리지 않으면서 균형 잡힌 삶을 살기 위해서는 분노라는 감정을 제대로 알아야 하죠.

쉽게 분노하는 이유. 약한 상대방에게 스트레스 풀려는 현상인데요. 고양이 걷어차기 효과라니! 

분노의 탈을 쓴 마음속 결핍. 그걸 표현하는 방식이 상대방에게 전이가 되는 거라서 분노는 의외로 쉽게 

퍼지고 배우기도 한다는 점을 인정해요.


쉽게 얘기하면 남 눈치 보는 게 자존감이 낮은 것과 연관이 있을 수 있다는 거에 대한 걸 이번에 알게 돼서 

좀 더 흥미롭게 일기 시작했다는 걸 알 수 있어요. 사람의 심리가 의외로 재미난 부분도 있다는 점을 또 인정!

인간관계를 이해하는 게 기본인데, 목차 따라 보면 인생을 다 알아가는 기분으로 하나씩 차근차근 읽어보며 

우리가 안다고 생각했던 것들이 착각이었고, 잘 모르던 부분이 이렇게나 많았고, 알고 나서 사람을 보면 

새롭게 보이기도 한다는 점을 깨닫게 되면서, 독서만으로도 얻는 게 많다는 걸 많이 알게 되었답니다. 


내가 모르고 있던 타인과의 관계에서 내가 가지고 있던 습관이 있을 수 있다는 걸 깨닫게 해주는 것 중의 하나

바로 자책인데요. 자책도 잘못하다 보면 뭐든 자기 잘못이라고 여기며, 이상한 논리를 펼치는 일이 생길 수 

있겠다는 걸 알게 되었는데요. 정말 사람의 심리는 복잡한 거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네요. 

편리하기 위해 세우는 가설, 상대방에 대한 평가, 착각, 오해 등 인간관계에서 오는 현타를 제대로 파악하면서 

내가 좋은 사람이 되는 길을 찾고, 관계가 편해지기 위해 자존감을 배우는 과정 속에서 인간의 심리를 알아가며 

 내 자존감도 평가해 보고, 감정의 굴곡을 이해하면서 나 스스로에게 잘했다는 말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것도 자연스럽게 깨닫게 된답니다. 



건강한 관계는 말에서 시작하고 나타난다는 점

그 사람이 내뱉는 말속에서 인격과 교양을 알 수 있듯이, 입 밖으로 내뱉은 말은 주워 담을 수 없다는 일을

다시금 또 되새겨 봅니다. 


단호한 어조, 시원한 설명으로부터 자존감과 사람 사이의 관계

무너진 자존감을 둘러싼 욕구 등 나는 물론 일을 함에 있어서도 편안한 삶을 보내기 위해 심리학은 분명 

배워야 한다는 것을 또 한 번 느끼고 합리적인 제안을 배워보면서 책을 통해 인생과 사람의 심리를 배워나가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g*******s 2024.05.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스스로 깨친 올바른 내면파악만이 건강한 자존감을 형성한다
"스스로 깨친 올바른 내면파악만이 건강한 자존감을 형성한다" 내용보기
저자만의 여러 표현들 중,신은 인간을 그리 단순하게 만들지 않았다는약간은 날 각성시켜 주던 문구가 있었다.'분노를 느끼는 이유는,타인 탓, 아님 타인의 실수 자체 때문이다.하지만, 수없이 마주쳤던 실수들 중유독 화를 나게 만든 어떤 실수에 대해서만,왜 그 실수에 대해서만은 그냥 지나쳤던 실수들과 달리 화가 났어야 됐던걸까?또, 잘못을 저지르는 수많은 사람들을 대면해도모두
"스스로 깨친 올바른 내면파악만이 건강한 자존감을 형성한다" 내용보기


저자만의 여러 표현들 중,

신은 인간을 그리 단순하게 만들지 않았다는

약간은 날 각성시켜 주던 문구가 있었다.


'분노를 느끼는 이유는,

타인 탓, 아님 타인의 실수 자체 때문이다.

하지만, 수없이 마주쳤던 실수들 중

유독 화를 나게 만든 어떤 실수에 대해서만,

왜 그 실수에 대해서만은 

그냥 지나쳤던 실수들과 달리 화가 났어야 됐던걸까?

또, 잘못을 저지르는 수많은 사람들을 대면해도

모두 다 따지고 넘어가야 했고 화를 냈던게 아닌데,

왜 어떤 실수한 사람에겐 화가 났던 걸까?


어떤 잘못, 어떤 사람...

화가 치밀어 오른 당신과 

그 일과 그 사람이 무슨 관계길래

그렇게까지 신경쓰였던 것인가?


사이비 심리학자들은,

이런 행동의 내면해석을

타인의 잘못에 화를 낸 게 아니라

화내고 있는 자신을 자책한 것이고

스스로 괴롭히고 벌주고자 한 행동이라 평하려 든다.


이건 틀린 말이다.  

하나님은 인간을 그렇게 

'멍청한 존재'로 창조하지 않았으니까.


이유가 있다면 단 하나!

그 잘못과 그 잘못을 저지른 사람이

화를 내야 한 당신에게 영향을 끼치는

일과 사람이기 때문인 것이다.


만일, 아무런 영향 안 줄 일과 사람과의 관계라면

잘못하건 말건 전혀 신경쓰이지 않았겠는가!


즉, 상대의 잘못에 분노했다는 건,

순수하게, 그 잘못이 없다면 

자신에게 아무 영향도 없었을거란 데서 온

판단에서 온 화인 것이다.

고로, 분노한 이유는

잘못된 상황과 결과를 야기할 수 있는 일과 

이를 저지른 당사자에게

니가 '책임 져'란 뜻이 분노로 표현된 것...'


이 다음부터는 번역서가 가진 약간의 벽이 느껴지는데,


'자신을 보호하지 못할 때, 책임질 수 없을 때,

나 대신 책임지고 날 돌봐달라는 뜻'이라고 연결돼 씌여있다.

그리고 이를 '전이'라 표현한다.

하지만, 어딘가 그냥 받아들이기엔 

어색한 내용연결이라 생각됐다.


이 부분을 느낀대로 내 식의 해석으로 풀어보자면,

'나 신경 안 쓰이게 하라구,

나한테까지 영향 미치게 하지 말아야 해,

제대로 해결 못할까봐 신경쓰이니 재차 당부한다?',

이정도로 해석됐어야 더 와닿는 내용이 아닐까 싶었다.


결국, 이 내용에서 전하는 분노의 의미는

연결되는 내용에서도 나왔지만 재요약하자면,

잘못의 영향이란게 환경상 연결된 사람들의 

몫으로까지 연결되지 않았다면,

결코 화나지 않을거라는게 맞고

그 부분에서 출발해 좀더 인식해야 할 부분이란 것이다.

즉, 아무 상관없는 사람과 일엔

결코 분노를 할 필요가 없었을거란 사실 그 자체.


이런면에서, 저자 '충페이충'식의 분노해석은

결코 관심도, 사랑도, 책임전가도 아닌 것이다.

그냥 자신한테 불똥 튀길거 같은데 

저지른 니가 해석하고 끝내야 한다는,

그러지 못할까봐 부글부글 끓는다란 예방식의 경고랄까.


이 책은 오직 분노만을 다루고 있지 않다.

그의 책중엔 분노만을 다룬 책도 있지만.

그렇다고 책제목처럼 자존감만을 

다룬 책이라고 보는 것도 어렵다.

사람마다 어떤 행동마다 그 경우에 보이는 

숨어있는 심리를 들여다 보는 책이라는 게 더 맞다.


2번째 이 책을 읽으면서, 처음과 2번째가 

받아들임에 많이 달라졌단 스스로의 느낌을 받는다.

아마, 나 그때와 지금 내면의 변화나 환경변화가 

있다고 전제하는게 더 맞는 해석 같기도.


자신의 미숙함마저 표현하는데 굉장히 솔직한 심리상담가이면서

굳이 애둘러 표현하는 법 없어 시원한 느낌을 주는 글이 많다.


책이 말하는 자존감 회복이란,

결국 자신이 착각하고 있는 오래된 습관같은 감정표현들을

좋은 쪽으로 교정할 수 있느냐가 관건은 아닐런지.

난 책이 말하고자 하는 부분을 이렇게 받아들이고 있다.

j******3 2024.04.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자존감 회복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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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우리는 누구나 관계를 맺으며 살아가요. 그 속에서 어떻게 모습으로 살아가느냐 매우 중요한 것 같아요. 안타깝게도 우리는 상대방의 말과 시선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하며 살아고 있어요. 누군가의 말과 신경에 대해서 반응하는 의미는 좋은 관계를 맺고 싶은 마음의 표현이라 생각되요. 이것은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요구하고 생각해요. 문제는 너무 지나치게 신경을 쓰게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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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우리는 누구나 관계를 맺으며 살아가요. 그 속에서 어떻게 모습으로 살아가느냐 매우 중요한 것 같아요. 안타깝게도 우리는 상대방의 말과 시선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하며 살아고 있어요. 누군가의 말과 신경에 대해서 반응하는 의미는 좋은 관계를 맺고 싶은 마음의 표현이라 생각되요. 이것은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요구하고 생각해요. 문제는 너무 지나치게 신경을 쓰게 되면 누군가 칭찬에 대해서 목마르게 되요. 그러면 자연스럽게 자존감이 점점 낮아질 수밖에 없어요. 물론 우리가 홀로 살 수 없는 존재이기 때문에 다른 사람의 시선을 안 쓰고 살 수 없어요.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어떻게 하면 떨어진 자존감을 회복할 수 있는 지와 상대방과 관계를 형성하며 살아갈 수 있는 지에 대해서 잘 설명해 주는 책 한 권이 있어서 오늘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 싶어요. 책의 제목은 유노북스에서 출판한 신간<자존감 회복수업>이예요.



일반적으로 자존감이란 스스로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잖아요. 우리의 자존감이 각자 마음 속에 나무의 뿌리처럼 깊숙이 뿌리 내리고 있어야 자신의 감정과 상대방의 행동과 반응에 대해서 상처 받지 않고 흔들리지 않을 수 있어요. 자존감은 우리에게 매우 중요해요. 실제로 자존감과 관련된 책이 우리의 생각이상으로 많이 출판되었어요. 


그렇다면 자존감과 관련된 책을 계속해서 출판되는 것일까요?



사람들이 자존감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예요. 만약 많은 독자들이 다양한 자존감과 관련된 책을 읽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자신의 자존감을 높여지지 않기 때문에 또 다시 자존감과 관련된 책을 읽기 때문이예요. 개인적으로 이 책은 자존감에 대해서 관심 있는 독자들에게 매우 유용한 책이라고 생각해요.


실제로 저자는 상대방의 감정에 휘둘리지 않는 균형작힌 관계를 맺을 수 있는 심리 기술에 대해서 설명해 주세요. 우리는 저자의 설명을 각자 자신의 마음을 단단하게 만드는 방법에 대해서 배울 수 있어요.


우리의 자존감을 낮아지게 만드는 감정 가운데 최고는 바로 분노인 것 같아요.


여러분 언제 상대방에게 분노라는 감정을 표현하세요?


저자는 쉽게 분노하는 이유에 대해서 설명해 주세요. 저자는 자신보다 약한 상대방에게 스트레스 풀려는 현상을 가리켜서 고양이 걷어차기 효과라고 해요. 예를 들어 우리는 고객 상담원과 대화할 때 그의 잘못도 아닌데 우리의 분노라는 감정을 표현해요. 저자는 우리의 분노에 대해서 분노의 탈을 쓴 마음 속 결핍이라고 표현해요. 즉 우리가 스스로 자신의 분노를 상대방에게 전이시키는 거에요. 감사하게도 저자는 우리의 분노를 통해서 마음의 근육을 키울 수 있는 방법과 더부어 상대방의 분노를 쉽게 소화시킬 수 있는 방법을 단계별로 설명해 주세요.



우리는 무너진 자존감을 어떻게 세울 수 있는 지에 대해서 저자의 통찰력과 실천 사항을 담아 놓은 <자조감 회복>을 통해서 우리의 자신의 가치에 대해서 깊이 돌아보면 참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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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3 2024.04.29. 신고 공감 0 댓글 0